휴 저도 약간 빡친 기억이 .. 저는 6주 밀린 날짜로 다시 문자가 와서 그 날 맞춰서 병원갔는데 명단에 없대서 당황 ... 어쨋든 맞긴했지만 기관에서 알려주지 않은건지 병원이 잘못한건지 일처리가 소홀한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모두가 힘든 시간이니 이해하려합니다..~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ruclips.net/video/mArllkyKznQ/видео.html
려리님 영상과 말씀에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회사일정 다 잡아놨는데 지들 맘대로 (강제로) 6주간격으로 바꾸는 바람에 스케줄 다 꼬인 경험이 있어서... 나라에서 예약 진행하는 시스템이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국민들이 백신맞으려고 일도 안하고 일정도 안잡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여유로운 사람들도 아니고 말이죠..ㅜㅜ
저도 자기맘대로 일주일 당겨놨더라구요 회사 백신휴가제도 일정 다 잡아놓고 업무일정도 팀원끼리 다 조정했는데 ㅋㅋㅋ 그래서 10월 1일에 백신날짜 바꾸려 했더니 또 그건 못바꾸더라구요?? ㅋㅋ어이없음 10월 중순에 맞는 사람들 거의 20대~30대 사회인인데 진짜 대책없어요ㅋㅋ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서.. 하....💢 아니 갑자기 12일에서 5일로 당겨졌길래. 원래 있던 일 다 변경하고 시간만 바꿔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알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변경한 시간에 갔더니.. 무슨 왜 왔냐는 식으로, "내가 말하지 않았냐. 오지 말라고 했는데."이러면서 되게 하대하시더라구요. 소리 빽빽 지르시면서 되게 짜증내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막 쳐다보고... 완전...당혹스러웠어요. 제 주변에 간호조무사 친구들도 있고, 다들 바쁜 거 잘 알아서 엥간하면 화 안내려 했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요. 쨋든 그날 갔는데 안된다고, 예약 다시 하고 가라셔서 21일로 예약잡고 캘린더 보여드리면서 '21일 맞죠??'했는데 "21일 맞아요~"하시더니, 다음날 또 14일이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말하니까, "제가 14일이라고 했잖아요. 아니 제가 14일이라도 했는데 왜그러세요?"하고 짜증을 내면서 되게 무시하는 말투??로 얘기하시더라구오.. 그냥 제가 만난 분이 불친절하고 정신이 없으신 분 같았어요. 너무 당당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잘못한 건가?하는 생각에 당혹스러웠네요.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가 싶기도 했고..
애초에 려리님께서는 백신을 맞고 싶은 생각도 많이 없었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라 맞는 거였고. 국가에서 백신 날짜를 임의로 변경해서 공지도 제대로 못 받은 상황이었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왜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래도 무던하게 생각하려 하시는 려리님께서 이 정도로 말씀하신거면 좀 심했겠네 싶어요..😭 저도 성향이 려리님과 비슷해서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 하는 사람이고,, 기분이 별로였던 그 상황을 다시 떠올리면 또다시 기분이 안 좋아질 걸 알기에 이 정도로 넘기시는 려리님 기분을 십분 이해합니다ㅠㅠㅠㅜ 백신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경과를 지켜봐야하니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밥 잘 챙겨드시길!💪🏻💪🏻
저도 2차때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가슴이 답답했어요ㅠㅠ 1차보다 확실히 2차가 진짜 심한거 같아요 근데 저 약국에서 일하는데 화이자나 모더나는 타이레놀보단 이부브로펜 계열 먹는게 좋대요. 왜냐면 부작용으로 심낭염이나 심근염이 생기니까 소염진통제를 먹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염증이 생기는걸 예방 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라 소염작용이 없어서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저희 약사님은 그러셨슴돠'ㅅ'
저도 2차 접종일 9월23일로 문자 받았었는데 9월20일 이었더라고요..? 당일날 왜 안오냐고 전화와서 알았어요;; 백신 휴가도 미리 냈었는데 휴가는 변경이 불가해서 추석연휴에 맞고 누워만 있었어요..저도 파워J고 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추석때 뵈러 가야했었는데 계획 다틀어져서 기분이 엄청 안좋더라고요..그래도 2차맞고 안아프셔서 다행이에여😂
지난번에 마스크 영상 보구 오늘 마스크 쓰신거 보고 생각나서 올려용 보실지는 모르겟지만 ㅜ 부리형 마스크는 쓰신다음 코 가운데 먼저 눌러서 와이어 납작하게 만들고 코 사이드 누르시면 안뜨고 밀착 돼용 ! 백신 맞으시구 일정 기간은 무리 안하셨음 좋겠는뎅 ㅜ 항상 화이팅 이에유 려리님
너무 걱정하기보단 경험을 해봐야 알수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코로나백신 #화이자 #접종2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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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발로 슬쩍 밀어내는 고냉이 ㅠㅠ 귀여ㅠㅜㅜ
ㅋㅋㅋ무릎과 토닥토닥 뺏겨서 발로 밀어내는 느낌이랄까ㅜㅠ귀여워ㅠㅠ
6:09 미루가 슬그머니 발로 려리님 밀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유하는거뭐야 귀엽네
아이고... 통화 담당자분이 왜 그러셧을까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으셨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저도 계획이 무너지면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여서 화가 나네여ㅠㅠ
저두 백퍼 공감ㅜㅜ
8:24 컵 불안해서 숨참았다 ㅎㅎ........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
ㅋㅋㅋㅋㅋ접종 후기였으나 본의아니게 토리님집에서 힐링하는 브이로그됌ㅋ
모더나 2차 앞두고 쫄보된 상황에 2차부작용이라고해서 눈물머금고 보러왔다가 전화내용보고 성질나서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
휴 저도 약간 빡친 기억이 .. 저는 6주 밀린 날짜로 다시 문자가 와서 그 날 맞춰서 병원갔는데 명단에 없대서 당황 ... 어쨋든 맞긴했지만 기관에서 알려주지 않은건지 병원이 잘못한건지 일처리가 소홀한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모두가 힘든 시간이니 이해하려합니다..~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ruclips.net/video/mArllkyKznQ/видео.html
크게 아프진 않으셔서 다행이지만 날짜 변경사건도 그렇고 백신 맞고 바로 출근하신 것도 그렇고 고생 많으셨네요ㅠㅠㅠㅠㅠ
6:51 그와중이 뿌용이 ㅋㅋㅋㅋㅋ깜냥이라 이목구비 안보이는거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발도 정말 귀엽,,, ㅠㅠㅠㅠㅠㅠ
저도 어제 맞았는데 오늘 2시까지는 괜찮았는데 2시 이후부터 온몸이 몸살 온 것 처럼 너무 아파서 계속 누워있어요,,,, 1차 때는 분명 쌩쌩했는데 지금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중,,,,
지금 2차부작용 겪고있는 사람으로써 초반 몇분만 보고도 너무너무 화나네요ㅠ 으으으으
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맞기전에 엄청 걱정했는데 ㅋㅋ 막상 맞아보니까 기력딸리는거 외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는(팔도 오히려 1차때가 더 아팠어욯ㅎ)! 려리님도 큰 부작용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기력회복할때까지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부작용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톨님이랑 냥냥이들이 려리님을 잘 돌봐줘서
제가 다 흐뭇하네요… 냥글냥글이들 귀여우ㅜ
렬님! 크게 안아프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저눈 2차 맞고 자꾸 몸살기운처럼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는데 힘드네요😭
처음에 지지랑 뿌랑 다 까망이라서 구분을 못했는데 이제는 얼굴만 봐도 구분이 가는 수준이 되었다 ㅎㅎㅎㅎ 이세상 집사님들 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제 2차 접종후 쉬는중인데 몸상태가 오락가락 하네욤
부디 3차는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차맞고바로일한게 아쉽지만
다행히 부작용은 미미해서다행이네요~
저는 말일에 모더나2차인데
1차때 팔이 너무아파서 애기들이 팔베개해달라는것도 못해줬거든요
2차는 팔이 조금만아프길~
저도 오늘 2차 접종 했고요 려리님 처럼 몽롱한데 마법데이랑 겹치니 이것때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무튼 이젠 한층 더 강력해진거 같아서 기분 좋구요 2차 접종자 분들 아자아자 화이자 모더나이스!!
00:04 언뜻 보고 갑자기 이상한 광고 뜬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깜짝
려리님 영상과 말씀에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회사일정 다 잡아놨는데 지들 맘대로 (강제로) 6주간격으로 바꾸는 바람에 스케줄 다 꼬인 경험이 있어서... 나라에서 예약 진행하는 시스템이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국민들이 백신맞으려고 일도 안하고 일정도 안잡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여유로운 사람들도 아니고 말이죠..ㅜㅜ
크게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백신 일처리 어이없네요 실수는 본인들이 해놓고 확인도 제대로 안하면서 왜 애먼 사람에게 화풀인지☹️☹️
건강하세요
6:33 에 미루 보이시나요ㅠ 개인적 최앤데 졸귀탱ㅜㅜ 뒤에서 바다표범처럼 있다니ㅜㅜㅠㅡㅠㅜ상어랑 자세 똑같아ㅜ 확실히 타래는 렬님을 더 좋아하는거 같구여
같은 infj로서 계획틀어지는거 진짜 이렇게 갑질하면서 갑자기 이런경우 진짜 화나요!!
부작용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 토리님과 케미덕분에 영상 하나씩 보게됐는데 려리님 특유의 말투랑 브이로그 감성이 좋아서 영상 기다리게 돼요!! 응원합니당😄
백신 진짜 어이없네 없어서 6주로 바꾸고 생기니까 마음대로 4-5주로 바꾸고 다 일정 맞춰놨는데 또 바꿔야 하고🤦♀️ 너무 화나요
월요일 접종 예약이라 너무 무서웠는디.. 려리님 영상 보고 용기내서 용감하게 아자아자 화이자 하겠슴다 ㅠㅠㅠㅠ퓨ㅠㅠ!!!
저도 자기맘대로 일주일 당겨놨더라구요 회사 백신휴가제도 일정 다 잡아놓고 업무일정도 팀원끼리 다 조정했는데 ㅋㅋㅋ 그래서 10월 1일에 백신날짜 바꾸려 했더니 또 그건 못바꾸더라구요?? ㅋㅋ어이없음 10월 중순에 맞는 사람들 거의 20대~30대 사회인인데 진짜 대책없어요ㅋㅋ
근데 진짜 정부 대책없어요 저도 2차 날짜 변경됐는데 그날 일도 있고 중요한 스케줄도 있는데 지들 맘대로 바꿔 버리고 계획 다 차질 생기고ㅡㅡ
저도 디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아파서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약간 피곤한 정도??
22 저도 그랬고 주변인들도 거의 다 그랬어용 걍 케바케인듯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서.. 하....💢
아니 갑자기 12일에서 5일로 당겨졌길래.
원래 있던 일 다 변경하고 시간만 바꿔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알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변경한 시간에 갔더니.. 무슨 왜 왔냐는 식으로, "내가 말하지 않았냐. 오지 말라고 했는데."이러면서 되게 하대하시더라구요. 소리 빽빽 지르시면서 되게 짜증내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막 쳐다보고... 완전...당혹스러웠어요. 제 주변에 간호조무사 친구들도 있고, 다들 바쁜 거 잘 알아서 엥간하면 화 안내려 했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요.
쨋든 그날 갔는데 안된다고, 예약 다시 하고 가라셔서 21일로 예약잡고 캘린더 보여드리면서 '21일 맞죠??'했는데 "21일 맞아요~"하시더니, 다음날 또 14일이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말하니까, "제가 14일이라고 했잖아요. 아니 제가 14일이라도 했는데 왜그러세요?"하고 짜증을 내면서 되게 무시하는 말투??로 얘기하시더라구오..
그냥 제가 만난 분이 불친절하고 정신이 없으신 분 같았어요.
너무 당당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잘못한 건가?하는 생각에 당혹스러웠네요.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가 싶기도 했고..
저도
1차가 훨씬 아팠어서 2차때 오잉.. 이게 아픈건가 할 정도로 그냥 넘어갔네요 ㅎㅎ 다행이에요!
아휴 전 어머니접종 예약을 제가밤새워서했는데 6주밀린거를 병원전화해서 알았고 ㅠ담날 뉴스뜨고 문자오더라구요 접종밀렸는데 접종당일날 병원에서 다짜고짜 2시에오라고? 일은 어쩌라고?참 어머니일로 당하고나니 영상에서의 일이 완죤 완죤 이해되욤ㅠ
야옹이 코가 너무이쁘다 고양이 코가 이렇게 이쁜거 또 처음알았네
아 려리님 왜케 이 영상에서 예쁨..? 졸라 청초해………….
나 쌍수하러갈때 려리님 눈사진 들고간다 진심.. 려리님 정국느낌있음
잠을 자야지만 백신을 맞으러 갈텐데 말입니다
1차때도 그러더니 2차 맞기전 부터 잠이 안와서 기운받고 갑니다
화이자 화이팅
애초에 려리님께서는 백신을 맞고 싶은 생각도 많이 없었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라 맞는 거였고.
국가에서 백신 날짜를 임의로 변경해서 공지도 제대로 못 받은 상황이었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왜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래도 무던하게 생각하려 하시는 려리님께서 이 정도로 말씀하신거면 좀 심했겠네 싶어요..😭
저도 성향이 려리님과 비슷해서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 하는 사람이고,,
기분이 별로였던 그 상황을 다시 떠올리면 또다시 기분이 안 좋아질 걸 알기에 이 정도로 넘기시는 려리님 기분을 십분 이해합니다ㅠㅠㅠㅜ
백신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경과를 지켜봐야하니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밥 잘 챙겨드시길!💪🏻💪🏻
무기력함도 생겨요~
건강하세요 ㅠㅠ
저는 이번에 화이자 2차 맞았는데 오한에 관절통이 지속되고 1일차에 심장 벌렁거림이 너무 커서 잠자다가 깼었답니다!! 려리님은 많이 안아프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어제 모더나2차 맞았는데 약빨 떨어지면 진짜 눈물콧물이 절로 나더라고요..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덜 아프겠다싶고 빨리 통증 사라졌음 좋겠어요ㅜㅜ
8:22 려리님 청초해요
전 2차 맞고 구토 엄청해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려리님은 잘 지나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크게 안아프셔서 다행이에요!!! 일교차 감기도 조심하세용
오 려리님 저도 증상 완전 똑같았어요! 생각보다 지낼만한데 다담날에 약간 몽롱,,, 안아파서 다행이에요ㅎㅎ
5:55 부터 토리님 집에 계실때 왤케 잘생겼죠
머리 풀어헤친거 막 섹시하네요 !!!!! 은은한 마초향남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스타일 진짜 넘 이뻐요 남자 장발 요즘 너무 이뻐보이던데 단발같은거랑 혼용되어있으니까 뭔가 다채로운 장발이네요! ㄹㅇ 잘어울리시네요 앞머리 대충 넘긴거,, 토리님은 려리님 보다 더 어려보여요 진짜 ㄱ ㅣ엽게생겼다
저도 오늘 2차 맞았는데! 모두 모두 건강했음 좋겠어요 려리님도 고생하셔써요 ~~ 려리님 건강해!!
ㅋㅋ 저도 어제 화이자 2차맞고 누워서 영상을 보네요 약간 미열있고 피곤한데 약먹으니까 견딜만해요 생각보단 안 아파서 ㅋㅋㅋ 젤 좋은건 역시 백신핑계로 조금 상전대접 받는 거 좋네요 ㅋㅋㅋ 엄마가 밥도 챙겨주고 음식도 제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좋아요 ㅎㅎㅎ
저도 2차때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가슴이 답답했어요ㅠㅠ 1차보다 확실히 2차가 진짜 심한거 같아요 근데 저 약국에서 일하는데 화이자나 모더나는 타이레놀보단 이부브로펜 계열 먹는게 좋대요. 왜냐면 부작용으로 심낭염이나 심근염이 생기니까 소염진통제를 먹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염증이 생기는걸 예방 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라 소염작용이 없어서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저희 약사님은 그러셨슴돠'ㅅ'
큰 문제 없으셔서 다행이에요!! 저는 2차맞은지 4일쯤 됐는데 접종 당일날 새벽부터 열+두통이 엄청 심해서 타이레놀 먹다가 아직도 미열+두통이 안떨어지네요 ㅠㅠ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으아 저는 1 차맞고 괜찮다가 갑자기 일주일 이후에 어지럼증 메스꺼움 생리통 난리났어요 ㅠㅠ 담주에 2 차맞는데 ㅠㅠ 너무 무섭네요 ㅠㅠ 흑흑 우리 다 힘내요 ㅠㅠ
ㅠㅠ저도 모더나 2차맞고 열에 두통에 아주 죽을뻔 했어요,,, 심지어 생리끝나고 일주일 뒤였는데 바로 부정출혈^^!까지 싹 다 겪었지 모에요,,,ㅠㅠㅠ
려리님이 맞아요 저도 2차 맞을때 의사쌤이 조금아프면 타이레놀 먹구 너무 아프면 부루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모더나 2차 맞구 실려갔었어요…백신 맞는거 넘 무섭 ㅠㅠ 항상 건강하십쇼
2차 맞기 전날에 접종 1일전이라고 문자 안오셨나요??? 저는 국민비서가 문자 줬거든요. 무슨일이람...
저도 2차 접종일 9월23일로 문자 받았었는데 9월20일 이었더라고요..? 당일날 왜 안오냐고 전화와서 알았어요;; 백신 휴가도 미리 냈었는데 휴가는 변경이 불가해서 추석연휴에 맞고 누워만 있었어요..저도 파워J고 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추석때 뵈러 가야했었는데 계획 다틀어져서 기분이 엄청 안좋더라고요..그래도 2차맞고 안아프셔서 다행이에여😂
큰 부작용 없으셔서 다행이예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헉 고생많으셨어요 🥺🥺 살빠지신것같네요🥲
두분 진짜 잘 어울려여..새삼 스럽지만..!.! 그리고 오늘 려리님 얌전해보이시고 청순하시네요 홍호
제 남편도 어제 모더나 맞았는데 …
오늘 새벽에 오한온다고 두통온다고 호소를 하네요..ㅜㅜ맞고나서 바로 잤어야 하는데.. 밤늦게까지 일해서..
저도 2차 맞고 1차때처럼 팔만 뻐근하고 아무 증상없이 벌써 2주가 넘었어요! 기사보고 겁이 많이 났는데… 감사하게도 안아팠네요^^ 2차까지 끝내고나니 한결 맘이 편합니다.😁
우리동내는 병원에서 부르펜 추천하던데..
고생많으셨어용ㅠㅠ
저도 1차 2차 둘다 하나도 안아팠어요! ㅋㅋㅋㅋ 너무 안아파서 다들 의아해하더라구요.. 그냥 안아플 사람은 안아픈가봐요 허허..ㅋㅋㅋ 그날 쉰게 약간트 민망쓰해질정도..
다행이네요 증말ㅠㅠㅠ 2차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까 걱정이예요… 전 예전에 구안와사 왔었는데 아직 다 고쳐지진 않아서 혹여 맞았다가 전에 마비가 있었던 사람은 마비올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미루고 있는데 너무 무서워요유ㅠㅠㅠ 코로나보다 더 무섭지만 우짜나요…
저도 엄청 걱정했는데 2차 조용하게 지냈어요 ㅋㅋㅋ 역시 케바케인걸 알게됐습니당
려리님 저랑 똑같아요! 저도 오늘 2차 맞고 엄청 아플까봐 쫄았는데 멀쩡해요! 저도 그냥 계속 안아플거같아요 휴 ㅎㅎ
음.. 과거의 무례한사람들보며 내가문젠가 저사람이문젠가 무엇이문제가 하며 골머리썩히는 내예전모습 보는것같아 ~ 항상보기만하다 댓글남겨요 ~ 려리님 기분이상했을 마음이해한다만 ~ 무례하게 군 사람이나 기분나쁠 상황엔 문제를 파고들필요가없더라구요. 나중에내할일도 까먹을정도로 감정소모 만 할뿐 ~ 그이상 그이하도없더라구요 .
하나의썰이 생겻다 하고 기분나빳을때 문제를찾지말구 찾아서 안될것들은 그냥 내기분이나쁘군아 ~ 약간 .. 스님마냥 .. 좀 그리내자신을 다독여주면 괜찮드라구요..
하하~..오은영님의 말씀중 그분들의기분은 그분들꺼라고 ~
그분들이 감정적으로 대한것은 그분들몫이라구 ~ 너무곱씹으며 회상하지마세요 ~
려리님은 그때도 지금도 충분히 잘대처했어요ㅎㅎ 너무스님같나.. 장문이지만
저도 려리님 심정을너무알아 ..
저를 다독일방법을 찾은방법중 . 하나입니다 ~^^ 그만큼 도움이되시길 🥰
요즘 렬님 브이로그 보는데 맛들림.. 잔잔하니 좋아유
2차 무서워요 😭😭 저도 려리님처럼 잘 넘어가기를🥲
뿌용 다행이야💖
회사도이틀쉬야헤
사람마다 다 다르긴한가봐요 전 화이자 2차 아픈지도 모르거 지나갔었거든요..!
저도 오늘 백신 맞으러 가욥!!!! 빠이팅!
와.... 다행이네요... 저는 화이자 2차 맞고 첫날 아무렇지 않아서 완전 방심했다가 이튿날 종일 근육통이랑 고열에 시달렸답니다... 정말 누가 밟고 간줄...
와 🚰·̫🚰 아무렇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 곧 저도 맞는데 안아프길 바라는 중 .. 저 7일에 커트했았는데 커트하고 영상 보니까 더 친숙해진 기분이네용
저도 어제 화이자 2차 맞았는데 팔 아프고 머리도 좀 아파요😢😢
토리님 렬리님 잠옷정보좀요!!
괜찮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쉬지도 못하구 일하셨을텐데ㅠㅠㅠ 내가 더 속상쓰
저는 어제 2차 맞고 지금 죽어가는듕.. 그래도 조심하세요ㅠ
5:12 시간정정해주는거 뻘하게 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려리님처럼 다행히 1차때와 똑같이 맞은 팔이 아픈거 외엔 큰 차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제 직장동료는 엄청 힘들어 하길래 맞기 전에 엄청 쫄음..
저도 려리님처럼 이차맞고나서 몽롱함만 있고 배만 오지게 고팠었어요 ㅋㅋㅋㅋㅋㅋ역시 백신 후에는 단백질이죠!
가난한 대학생인데 냥이 정말 키우고싶지만 ...포기해야겠네요....ㅠ
헉 안돼에에ㅜㅜㅜㅜ 걱정선댓부터 남깁니다...
2차 당일 밤에 2시간 자고 깨서 가슴통증에 오한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
썸넬 넘 웃기고 귀여워 ㅠㅠㅠㅠㅠ
와 2천만원.....으아..장난 아니다 근데 려리님 진짜 귀욤+존잘;; 얼굴형 씹사기
진짜 통화하신 분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저도 백신 맞아야 되는데.. 부모님이랑 언니 다 백신 맞고도 쌩쌩하던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부작용 때문에 맞기 싫은 마음이 크지만)
저는 한여름에 2차 화이자를 맞았었는데, 밤되니까 갑자기 너무 추워서 에어컨 끄고 극세사 이불 꺼내고 덮었는데도 추워 죽을 뻔 했어요,, 열은 그저그랬지만 ㅠㅠ 오한이 너무 싫었던 기억이.. 후..
저는 1차 때 맞자마자 아프고 열나고 가슴통증 위염 장염 다 겪고 응급실가고 2차 또 아플까봐 맞기도 전에 울고 그랬눈데 2차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놀랐어요ㅋㅋㅋ
백신은 진짜 케바케인듯;; 전 맞고 다음날부터 몸살끼에 팔을 들지를 못했음;;
그리고 이상하게 주사는 팔에 맞았는데 엉덩이 주사 쎈거 맞은거 처럼 엉덩이가 욱신했음;; 2~3일동안 쭉;;
저도 2차 맞고 아플까봐 걱정했는대 2일동안 잠만 주구장창 잤어요ㅋㅋㅋㅋㅋ
저도 2차 저번 달에 맞았는데 맞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죽는 건가 계속 걱정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죽더라고요…
둘이 치킨 뜯는거 귀욥♡
다들 힘든거 알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데
계획도 틀어진데다 태도도 불편해서 진짜 화났을 듯해요
분노한 와중에 청초함 ㅋㅋㅋㅋㅋㅋ
안아프고 보살핌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구
냥이 너무 귀엽구 ㅠㅠ 2차 걱정 했는데 덕분에 용기내 봅니다
08:23 아악 토리님 물컵 핸드폰에 바쳐진거 너무 불안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아는분은 백신 1차 맞고 일이주 지나서 급 몸살독감?처럼 토하고 그러셨다 하더라구요ㅠㅠ려리님도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아프실까봐 걱정입니다ㅠㅠ몸관리 잘하세요!!
근데 딴소리긴 하지만 려리님 자꾸 잘생겨지고 토리님 자꾸 예뻐지심
제목보고 헐레벌떡 들어옴ㅠㅠㅠ괜찮은신가요ㅠ
지난번에 마스크 영상 보구
오늘 마스크 쓰신거 보고 생각나서 올려용
보실지는 모르겟지만 ㅜ
부리형 마스크는 쓰신다음 코 가운데 먼저 눌러서 와이어 납작하게 만들고 코 사이드 누르시면 안뜨고 밀착 돼용 !
백신 맞으시구 일정 기간은 무리 안하셨음 좋겠는뎅 ㅜ
항상 화이팅 이에유 려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