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합 점수가 합격점이 자꾸만 안 나와서 고민이 많이 깊어가지고 자다가 잠이 깨버렸는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혹시 그러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새로운 모고를 풀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모고 여러개(10개정도 됩니다ㅜㅜ)를 계에에속 알 때 까지 파면 된다는 말씀이시겠죵..?!! 문제는 많이 볼 수록 좋다고 하는데 아무리 풀어도 암기는 잘 안 되고 암기를 따로 할 시간적 여유도 보이지 않아서 눈 앞이 캄캄합니다...
아무리 봐도 안 외워지는게 정말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데 불안함 때문에 외울려고 하는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불안함이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하는 시너지라면 불안함의 도움을 조금 받아 보는 것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저도 100 일 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모의고사 때 100 점을 겨우 넘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 범위가 워낙 넓고 문제의 중요도가 뒤죽박죽이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제 동영상 중에 7 개년 문제집을 추천 한 영상이 있는데 그 모의고사가 정말 선생님 국가고시 점수와 가장 비슷할꺼에요 . 고민을 하고 계신것 자체가 잘하고 계신겁니다. 오답노트 꾸준히 하시고 너무 이론에만 얽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문제를 많이 푼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단순히 풀고 넘기지 말고 한 문제를 보더라도 문제의 중요도를 판단해보고 정말 나올 것 같은 문제는 다시 나오면 절때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 그리고 제가 소개 해드린 캐플 문제집 (7 개년 실제 시험기출문제) 를 꼭 풀어 보시고 꼭 반복학습 하세요 ! 다시 한번 강요하지만 문제의 양이 아닌 문제의 이해 혹은 중요도의 판단 입니다 !
안녕하세요 해부생리학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데 7년 케플 분석할때 1. 형설해부학과 코어 요약문제집 중에 뭘 보는게 더 좋을까요? 형설이라면 추천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어떤식으로 형설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나와있는거 다 암기하셨나요? 2. 케플 분석할때 문제에 나온 개념에 대해서만 형설에서 찾아서 암기하고 넘어가도 될까요? 아님 비슷한개념?도 암기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예를들어 손목뼈에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발목뼈도 개념암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는것입니다 3. 지금이라도 케플 다보고 시험장 들어가고싶어서 암기법영상에서 알려주신것처럼 키워드로 그림그려서 암기할려고합니다 근데 제가 키워드를 잘 골랐는지 확인할 방법이 궁금하고(키워드를 잘 골라내는법), 4개정도 키워드만 암기하고 넘어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개념정리만 하다가 시간이 다가는스타일이라서요 너무 꼼꼼히가 문제입니다.. 나아가는 느낌이 없어요ㅠ 4개만 해볼까합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너무 많이 여쭤봐서 죄송하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걱정하고 계신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 우선, 첫번째 답변 부터 드리자면 형설이든,코어든 어떤 것도 상관 없습니다. 선생님이 봤을 때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으면 그게 좋습니다. ! 저는 이론공부하다가 느낀게 이론 공부만 하다가 문제는 하나도 못보고 시험치러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간을 정해놓고 그 이후에는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두번째 공부할 때 오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권화를 못시켜서 그렇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 선생님이 손목뼈 문제가 나왓는데 발목뼈 개념을 암기 하면 시험 준비 3 년 정도 하셔야 될꺼에요.. 숲을 다 보고 나서 나무를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 국가고시는 숲 문제만 맞춰도 합격합니다 ! 세번째 키워드 잘 골라내는 방법이라 … 내가 무엇을 외어야 하는지 알면 키워드를 골라내는 건 쉽지 않을까요 ? 그리고 케플은 시험 한달 전부터는 그냥 달달 외운다고 생각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실제로 시험문제이기 때문에 난이도도 국가고시와 가장 비슷할껍니다! 지금 시기를 대충 보니깐 100 일도 깨진지 좀 됐더라구요 ! 자주 출제 되었는데 자주 틀린 문제는 곧 출제 가능성이 높은데 또 틀릴 가능성이 있는 문제 이기 때문에 꼭 오답노트 하세요 😄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총합 점수가 합격점이 자꾸만 안 나와서 고민이 많이 깊어가지고 자다가 잠이 깨버렸는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혹시 그러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새로운 모고를 풀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모고 여러개(10개정도 됩니다ㅜㅜ)를 계에에속 알 때 까지 파면 된다는 말씀이시겠죵..?!!
문제는 많이 볼 수록 좋다고 하는데 아무리 풀어도 암기는 잘 안 되고 암기를 따로 할 시간적 여유도 보이지 않아서 눈 앞이 캄캄합니다...
아무리 봐도 안 외워지는게 정말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데 불안함 때문에 외울려고 하는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불안함이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하는 시너지라면 불안함의 도움을 조금 받아 보는 것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공물단지 감사합니다!!!
지금 국시 84일정도 남았고 저번에 1회차모의고사 쳤을때 총합100점도 못넘겼어요. 저가 지금 공부하는방법이 국시 요약파일 보면서 외우고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ㅠㅠ
저도 100 일 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모의고사 때 100 점을 겨우 넘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
범위가 워낙 넓고 문제의 중요도가 뒤죽박죽이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너무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제 동영상 중에 7 개년 문제집을 추천 한 영상이 있는데 그 모의고사가 정말 선생님 국가고시 점수와 가장 비슷할꺼에요 .
고민을 하고 계신것 자체가 잘하고 계신겁니다.
오답노트 꾸준히 하시고 너무 이론에만 얽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2회차 범문 모의고사 110점 나왔어요! 꾸준히 을려볼께요!
@@RJ0510 일희일비 하시마시고 ~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 파이팅 😄
지금 국시 점수가 실기 합치면 110에서 그 아래로 나오거든요??중재랑 실기가 많이 약하고 다른것도 시작을 못하고 못 끝낸게 너무 많은데 지금 심정으로 포기할까 생각들고 미치겠어요 ㅠㅠ 그나마 반쯤 외웠던 해부학도 까먹고..문제집 많이 푸는게 지금 상황에서 최선일까요
한달 3일정도 남았습니다 ㅠ
문제를 많이 푼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단순히 풀고 넘기지 말고 한 문제를 보더라도 문제의 중요도를 판단해보고 정말 나올 것 같은 문제는 다시 나오면 절때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 그리고 제가 소개 해드린 캐플 문제집 (7 개년 실제 시험기출문제) 를 꼭 풀어 보시고 꼭 반복학습 하세요 ! 다시 한번 강요하지만 문제의 양이 아닌 문제의 이해 혹은 중요도의 판단 입니다 !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넘 스트레스 받아서 이주일에 오키로씩 빠지고 머리도 같이 빠지고 하루에 10번은 더 넘게 울고..저 가능성 있을까요
@@김곰돌-d1p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절박함으로 보여집니다 ~!
합격 하실 수 있을겁니다!
님 붙으심?
안녕하세요 해부생리학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데 7년 케플 분석할때
1. 형설해부학과 코어 요약문제집 중에 뭘 보는게 더 좋을까요?
형설이라면 추천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어떤식으로 형설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나와있는거 다 암기하셨나요?
2. 케플 분석할때
문제에 나온 개념에 대해서만 형설에서 찾아서 암기하고 넘어가도 될까요? 아님
비슷한개념?도 암기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예를들어 손목뼈에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발목뼈도 개념암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는것입니다
3. 지금이라도 케플 다보고 시험장 들어가고싶어서
암기법영상에서 알려주신것처럼 키워드로 그림그려서 암기할려고합니다 근데 제가 키워드를 잘 골랐는지 확인할 방법이 궁금하고(키워드를 잘 골라내는법),
4개정도 키워드만 암기하고 넘어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개념정리만 하다가 시간이 다가는스타일이라서요 너무 꼼꼼히가 문제입니다.. 나아가는 느낌이 없어요ㅠ 4개만 해볼까합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너무 많이 여쭤봐서 죄송하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걱정하고 계신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
우선, 첫번째 답변 부터 드리자면 형설이든,코어든 어떤 것도 상관 없습니다. 선생님이 봤을 때 편하게 공부 할 수 있으면 그게 좋습니다. !
저는 이론공부하다가 느낀게 이론 공부만 하다가 문제는 하나도 못보고 시험치러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간을 정해놓고 그 이후에는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두번째
공부할 때 오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단권화를 못시켜서 그렇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
선생님이 손목뼈 문제가 나왓는데 발목뼈 개념을 암기 하면 시험 준비 3 년 정도 하셔야 될꺼에요..
숲을 다 보고 나서 나무를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
국가고시는 숲 문제만 맞춰도 합격합니다 !
세번째
키워드 잘 골라내는 방법이라 …
내가 무엇을 외어야 하는지 알면 키워드를 골라내는 건 쉽지 않을까요 ?
그리고 케플은 시험 한달 전부터는 그냥 달달 외운다고 생각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실제로 시험문제이기 때문에 난이도도 국가고시와
가장 비슷할껍니다!
지금 시기를 대충 보니깐 100 일도 깨진지 좀 됐더라구요 ! 자주 출제 되었는데 자주 틀린
문제는 곧 출제 가능성이 높은데 또 틀릴 가능성이 있는 문제 이기 때문에 꼭 오답노트 하세요 😄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영상이 너무 유익해서 새벽인걸 생각몽하고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늦은시간에도 정성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꼭 합격할게요!
공부하는 물리치료사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국시는1학년때부터 기출문제 풀면서 준비하면 쉽게합격하겠죠?! 아그리고 해부학 지금영어로 수업 많이하는데 영어도 봐야하나요?
미리 대비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으나 국시는 남들이 할때 다같이 하는게 더 좋아요 ~ 길게 하는 공부가 아닌 짧고 굵게 해도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어로 알아야지 원서를 볼 때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