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계신 부모님의 하루가 궁금하셨나요? | 요양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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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정남미-d9v
    @정남미-d9v Год назад +6

    이뻐 지셨네요.
    어르신들에 일상을 들으니 대충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런화니
    @런화니 Год назад +7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실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중인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 @하나로-u8o
    @하나로-u8o Год назад +3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되네요~감사합니다

  • @hogyungchoi9416
    @hogyungchoi9416 Год назад +6

    요양원에서 잘 계시는 어르신들도 많지요~
    반복된 하루일과지만요~

  • @해인정-14k
    @해인정-14k 3 дня назад

    하루 일정이 궁금했는데 조금 알듯
    어머니가 요양원 감옥이야란 말씀 귓전 맴도네요 청력 소실되니 모든게 암흑인듯 굳어져가는 표정 말이 없는 입
    말. 안하니 굳은듯한 발음
    안들려도 포기보단 말벗 되어주면
    미래 우리 모습인듯합니다.씁쓸~

  • @허명란
    @허명란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세보-c5o
    @세보-c5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달라요!
    특히 치매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부분 요양원에서 입소를 회피하고 식사후에는 약먹고 자는분들이 대부분이고 거동이불편해서 침대에서 요양사들에 의존해서 식사수발을 받아야 하는 어르신은 이게 말이 수발이지 적은 인력에 여러사람을 케어해야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가족들처럼 적극적이거나 친화적으로 식사를 할수 있도록 케어를 바라는건 접어야합니다.
    저희는 식구들이 면회가서 끼니를 거부하고 안드신다고 해서 정말 그런가 하고 가족들이 끼니를 수발하니 한그릇 뚝딱 드시는거보고 노인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이런 요양원이 과연 있을까하는 의문이듭니다.

  • @빵수뉘
    @빵수뉘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이고 됐다그래요 울엄마 요양원걸어들어가셨다 한달만에 휠체어타고 데리고 나왔네요 연락없이 갔더니 멀쩡하게 다니시던분을 침대에 묶어놨더만..기저귀까지 채워놓구...회사 그만두고 엄마랑 다시 생활하기로 했는데
    집에온 다음날 걸어다니시더만 ...
    다신 요양원 안보낸다고 다짐했네요

  • @sargangsgondrsee7903
    @sargangsgondrsee7903 Год назад +15

    그래도 어쩔수없이 집에서 방치보단 식사도 약 드시는것도 잘 챙겨 드리는 요양원이 그래도 낫지 싶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셔서 대소변 받아내야하는경우 자식이라도 며느리라도 점점 지쳐가고 경제활동까지 필수인 상황에서 방법이 요양원인듯 합니다.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은 덤이구요.
    ㅠㅠㅜㅜ

  • @정복희-y2u
    @정복희-y2u Год назад +5

    시설에 계시는 부모님
    하루를 상상하게 되네요~

    • @해인정-14k
      @해인정-14k 3 дня назад

      @@정복희-y2u 그쵸 상상이~ 그래도 다 알수 없어니 그마음 헤아려드리기 참~ 내어머니 또렷한 의사전달과 기관에서 말하는 직원 얘기
      어느것 맞는것인지
      옳고 그럼 찾기란~ 7일만 모셔고면 자신들 말 공감한다. 아직 부모대한 끈 놓지 않아서일까요 하루 꼬박(24시간) 기관하는 말 보다 어머니 말이 맞아 믿음 자꾸 못갖게되어 큰일~ 정말 요양쌤 아주많이 힘겨움 알고있지만~ 한쪽 기울어진 경청 싫은거있ㅛ

  • @scorpio.51
    @scorpio.51 Год назад +3

    설명 감사합니다
    방문요양을 이용증인데
    요양원을 생각중이에요
    고민됩니다
    영상중에 재활요양원이
    맘에들긴하네요.

    • @TV-cq2yl
      @TV-cq2yl  Год назад +1

      요양이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양해근-f1k
    @양해근-f1k Год назад +11

    5시 저녁식사...다음 날 아침 7시 식사..14시간 공복...이게 말이 되냐...자기들의 퇴근을 위해서 어르신들이 희생을 해야 된다니...최소한의 희생정신도 없으면서 왜 이런 곳에 근무를 하나. 다른 직장생활을 해야지. 그렇다고5시에 모두 다 식사를 잘 하시는 것도 아닐텐데 ...그분들에게 14시간은 얼마나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겠는가. 다른 것도 문제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

  • @마음이-i2l
    @마음이-i2l Год назад +8

    공복시간시 14시간 이렇게 길어서 좀 안타깝네요

  • @허명란
    @허명란 Год назад +5

    다정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아나운서 같으세요

  • @마음이-i2l
    @마음이-i2l Год назад +4

    어쩔수없이 요양원에 계시지만 가족들이 못돌보면 어떻게 될까요?

  • @수선화-k5j
    @수선화-k5j Год назад +5

    요양원도 이익이 창출되어야 운영을 하겠지여 근데 저녁을 넘 빨리 시간을 댕겨서 식사를 시키면 안되지 노인들 당분이 떨어지면 병도 악화되고 주방분들 2교대로 근무하는 방법을 생각 해야 계산해 받곘지만 그렇니 요양원가면 빨리 저승길가내 나도 곧 가야 할것같은데 요즘 요양원 TV 자주시청하는데 고민이 많내 잠자다 저승사자가 속히 데려가면 하는데 그게 맘데로 되나 빌어먹을 요양원

  • @yunlee1404
    @yunlee1404 Год назад +3

    마치 편안한시설처럼 들리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움직이지못하는 어르신들은 욕창이생겨 그거안생기도록 몇번씩 공기통하도록 몸을돌려줘야되는데 안하는지 욕창부위가 더커져 병원 으로 옮긴일이있어요 피부건조증있으면 긁지못하도록 두손을 침대에묶어버려요

  • @youngchulkim1842
    @youngchulkim1842 Год назад +5

    좋은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와 당뇨로 투병 중이신 노모를 8년째 돌보고 있는 50대 중반의 보호자 입니다.
    그동안 식이요법/운동요법에 신경을 쓰며 매일 2.6 ~ 3 km 이상 산책을 시켜드리며 케어를 하다보니
    인지기능은 단계적으로 나빠지시는데 비해 신체 기능을 비교적 양호 하십니다.
    어르신들이 요양원 입소를 하게 되면 건물 안에서만 생활하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부족하리라
    사려 됩니다. 인천 , 시흥 , 안산 권역에 있는 요양원 중에 어리신들 산책이나 운동에 신경을 각별히 신경
    쓰는 차별화된 요양원이 있을까요?

    • @TV-cq2yl
      @TV-cq2yl  Год назад +3

      지역이 어디세요? 생각나는 요양원이 두곳 정도 있습니다! 1577-5776으로 상담주세요!^^

  • @왕상용
    @왕상용 Год назад +7

    그전날과.식사시간.공백이.너무길다.저녁에
    간식이.필요하다.

    • @sunmi9132
      @sunmi9132 Год назад +6

      어르신이 입맛이 없으셔서 저녁식사를 거르시게 된다면 아침식사 시간까지 버티신다는게 힘드셔서 체력적으로 점점 악화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네요 ㅠㅠ

  • @sargangsgondrsee7903
    @sargangsgondrsee7903 Год назад +4

    참 삶이, 노후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이네요.

  • @user문콘대고종황제
    @user문콘대고종황제 Год назад +1

    음, 새벽에 일어나는거 오늘이나 평소 누구 기상시간임?
    .
    .
    .
    아, 아침공부 하려고 했는데...어그로 끌려서 왔네...
    일단 밥부터 차려먹어야지...
    몸아프다, 피곤하다는 수능 문제집 앞에서의 내 모습인가 h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