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감추지 마, 너는 너일때가 제일 아름다워』 눈빛 (眼差し/Gaze) 한국어 남자 커버 (Korean male cover) 【윤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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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Yoo1130
    @Yoo113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기다렸어요 이 커버...!

  • @bead-t4q
    @bead-t4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겨울 느낌이 나면서도 따뜻한 노래네요😊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 @Ler-jf5cu
    @Ler-jf5c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 @rahwi_0601
    @rahwi_06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오늘도 믿고 듣는 윤천우 님의 노래이네요. 슬프면서도 마음을 쓸어주는 우리 윤천우 님의 노래 오늘도 듣고 갑니다.

  • @미호비-w5r
    @미호비-w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주에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이번주도 잘 듣고 갑니다~!:D

  • @SWEATER1234T
    @SWEATER123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한번씩 들을만한 노래...

  • @건아-c1e
    @건아-c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하하하 내가 원하던 눈빛이 캬캬캬캬캬ㅑ

  • @Loin-j5g
    @Loin-j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천우 cover]
    그날의 밤이 이 눈 속에
    새겨지고선 떠나지 않아
    마음 한 번을 내어주지 못한 채 그대로
    작별 인사의 수만큼
    바래져가는 풍경이
    조그만 등을 멋대로 밀어내고 있어
    이제 가야만 해
    아픔에 지고 싶지 않으니까
    좋아하는 걸 하나 둘씩
    조금씩 무뎌진
    얼굴이 없는 우리들
    태어나 처음 울면서
    방금 생겨난 눈망울로
    너의 얼굴을 보았어
    너무나
    너무나도 아름다운 눈빛이여서
    문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외로움도 미워하고
    사랑도 내겐 어렵기만 해서
    하품 한 번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너만의 생각과 그 맘을
    털어놔 줬으면 해
    그게 너의 맘의 위로를 변할 테니까

    있잖아 눈물만
    감추려고 하는 건 더는 하지 마
    진심으로 울어줘
    진심으로 웃어줘
    너에게 안녕이란 말을 하지 마
    좋아하는 걸 하나 둘씩
    조금씩 바라며
    살아가는 우리들
    태어나 처음 울면서
    방금 생겨난 눈망울이
    나의 얼굴을 보았어
    -
    상처로 뒤덮여진 몸이
    햇볕에 타며
    마침내 밝혀지는 우리들
    태어나 처음 울면서
    방금 생긴 사랑으로
    너와 서로 마주 보았어
    너무나
    너무나도 아름다운 눈빛이어서
    지금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

  • @user-ej9wf8ei1c
    @user-ej9wf8ei1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호함도 커버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yooncheonwoo
      @yooncheonwo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업로드 되자마자 들어보고 노래도 좋은거 아는데 제가 잘 살리지 못할거같아 아직은 보류입니다!

    • @user-ej9wf8ei1c
      @user-ej9wf8ei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yooncheonwoo그래도 천우님만큼 잘 커버하시는 분 또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