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좀 찍어본 사람이라면 빠르고, 어둡고, 멀리있고, 물속에 있는 물체는 카메라에 선명한 영상 을 담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물체가 오는 길목에 고성능 촬영장비를 두지 않으면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전설속의 생명체는 전설로 간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아닐까요? ㅎㅎ
특정 개체가 영속이 되려면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가능하지. 1. 먹이 : 물만 먹고 사나? 생존에 상응한 먹잇감이 풍부해야지. 일단 다양한 먹이를 먹었다 치자. 2. 번식 : 혼자 몇 백년 사나? 당연히 자웅동체라 치더라도 암수건 뭐건 그 종의 개체가 여럿이 있어야 해. 3. 공간 : 저 정도 덩치면 더 넓은 바다같은 공간에 살아야지. 좁디 좁은 호수에서 이리 오래 살아왔다고? 어디 숨어? 4. 흔적 : 모든 생물은 반드시 살아가는 존재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야. 똥도 없어? 그래 물 속이니까 없어졌다 치자. 나머지는 모르겠어. 일단 이 4가지 조건이 지금껏 충족이 되었다면 첨단 기술이 아니라도 눈에 띄게 될 수밖에 없다고. 근데 늘 이런 부류는 카더라식으로 있었는데 없더라 잘 모르겠다야. 왜지? 쟤네들이 똑똑해서 약올리고 숨바꼭질하나? 참...
하지만 호수와 심해는 다른게 심해는 그래도 광활한 바다이기에 먹이문제는 어느정도 걱정이 없는데 호수는 공간이 한정적이라 수상룡같은 대형종이 살기 힘들다는거죠 일단 호수에 물고기가 있어야 살아갈텐데 인간도 호수에서 물고기를 낚을테니 결국 수장룡은 인간과도 먹이싸움을 해야합니다 거기에 수백년간 목격되어 왔다고 했으니 수명의 문제도 있죠 바닷가재는 탈피만 잘해도 영원히 산다고하고 어떤 해파리는 어릴때로 돌아가 다시 생을 시작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대형종 중에서 오래사는건 고래겠죠 그런 고래도 하루 식사량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수장룡이 호수에서 살려면 고기가 가든하게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개체의 생명주기가 어떤지 모르기에 다른 개체가 새끼를 낳아 키웠다고 볼 경우 최소 수십 개체가 있어야 종이 유지가 될 거구요 저런 거대 생명체가 사는데 물고기는 줄지않는다면 괴수가 아니라 조금 큰 물고기가 호수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더 이상해요 꼭 비행기 조종사들이 하늘에서 찍었다는 드래곤이나 용의 얼굴과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바로 사진을 찍었다? 보통은 피하죠 위험하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네스호에 소형잠수함과 인형머리로 네시 흉내냈다던 호텔의 사장이었나? 그사람처럼 비슷하게 인형을 넣고 찍은 다음 회수해서 버리거나 태우고 사진은 찍어서 논란거리로 민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정도 크키면 요트도 충분히 공격할텐데 지켜만 보는것도 의아하긴 합니다 수백년간 인갓을 봐왔다면 모습을 숨기거나 공격을 했을텐데 말이죠 그러니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emjin4217 아마 방송사가 가장 먼저 드론과 소형 무인 잠수정 띄워서 찍어댔을걸요 일단 뉴스와 다큐팀이 조용하다? 그럼 로스웰 생각하시면 됩니다 50년대 추락한 UFO와 자주 목격되는 UFO로 관광객 유치해서 장사하죠 보이는 것들이 진짜 UFO인지도 사실 중요힐게 아니예요 자기들은 그저 장사만 하면 되니까요
![수천년동안 일본에서 목격되었다고 전해지는 미확인 생명체 '츠치노코'의 실존 증거들 [미스터리]](http://i.ytimg.com/vi/r5N5Qx5mrfw/mqdefault.jpg)
![수백년동안 시베리아 원주민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 [미스터리]](http://i.ytimg.com/vi/qjs4_eiDb-U/mqdefault.jpg)
![최근 들어 미국 곳곳에서 목격담이 급증하고 있는 의문의 생명체 'Not deer'(사슴 아님) [괴담]](/img/1.gif)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모든 미확인 생명체들은 고화질 카메라에는 찍히지 않는다
ㄹㅇ 항상 화질이 안 좋음
카메라가 발달하면서 싹 사라짐 ㄹㅇㅋㅋ
바로 앞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고화질 카메라로 찍을때도 초점이 나가기도 하는데 눈 앞에 저런 생명체가 있다면 일단 진정하기도 힘들고 진정된 상태가 아닌데 카메라로 정확하게 담는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공룡-o3f영상이면 상관없지않을까요?
저 찍엇어요 어디다 올려야할지 몰라서 간직중
이런 괴수관련 영상... 정말 최고입니다!!!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물 속에서 쳐다보는 사진이 그래도 가장 선명한거같네요 호수 한가운데 있는데 무언가 물속에서 저렇게 쳐다보고있으면 기절초풍할거같습니다 ㅎㅈㄷ
수장룡이 멸종에서 살아남아 민물 강으로 진출했다는 가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지배파충류 일부가 수장룡과 비슷한 형태로 수렴진화했다면 얘기가 다릅니다.타니스트로페우스나 노도사우루스처럼 말이죠
큰뱀이 물속에서 서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봄
이건 괜찮은 접근같은디
@@호구진-t2c 내껀 어때유? 킹코브라같은 뱀들이 ㅈㄴ 1자로 잘 서있어서
@@ArtJoHistory그냥 발기한 야추아님?
@@ArtJoHistory 죄송허지만 많이 병신같아유 형.. 차라리 코끼리 코라는 게 더 설득력 있겠어요
잼있게 봤어요. 어릴때 네시괴물 정말 책으로도 많이 봤는데 이제는 50을 앞두고 있내요 ㅎ
사진을 좀 찍어본 사람이라면 빠르고, 어둡고, 멀리있고, 물속에 있는 물체는 카메라에 선명한 영상 을 담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물체가 오는 길목에 고성능 촬영장비를 두지 않으면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전설속의 생명체는 전설로 간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아닐까요? ㅎㅎ
주제 선정 너무 좋았으
아직도 수장룡 비슷한 괴생명체 미궁속으로 남는다니 ....
이 주제 너무너무 좋음 네시 같은거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범고래가 하루 평균 227Kg의 먹이사냥을 하는데 하물며 몸집이 더 큰 크립티드 생명체라면 더 많은 활동량을 보일 것이므로 세간에 발견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ㅇㄱㄹㅇ
범고래는 포유류라 그렇고 쟤네는 파충류라 괜찮지 않나
@@mukbangbearded 뭔 말도안되는 소릴하고있어 짜증나게
@@ez-tiger ㅂㅅ임?
이런건 늘 너무재밌어요!!!!❤❤❤
특정 개체가 영속이 되려면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가능하지.
1. 먹이 : 물만 먹고 사나? 생존에 상응한 먹잇감이 풍부해야지. 일단 다양한 먹이를 먹었다 치자.
2. 번식 : 혼자 몇 백년 사나? 당연히 자웅동체라 치더라도 암수건 뭐건 그 종의 개체가 여럿이 있어야 해.
3. 공간 : 저 정도 덩치면 더 넓은 바다같은 공간에 살아야지. 좁디 좁은 호수에서 이리 오래 살아왔다고? 어디 숨어?
4. 흔적 : 모든 생물은 반드시 살아가는 존재의 흔적이 남기 마련이야. 똥도 없어? 그래 물 속이니까 없어졌다 치자.
나머지는 모르겠어. 일단 이 4가지 조건이 지금껏 충족이 되었다면 첨단 기술이 아니라도 눈에 띄게 될 수밖에 없다고.
근데 늘 이런 부류는 카더라식으로 있었는데 없더라 잘 모르겠다야. 왜지? 쟤네들이 똑똑해서 약올리고 숨바꼭질하나? 참...
그러네 바디도아니고 호수면.. 작정하면 진작찾을듯
호수 자체가 ㅈㄴ 넓은데ㅋㅋ
마지막 사진은 용머리 같은데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오리너구리도 저런 괴생물체와 같은 전설의 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실로 드러났죠
지구에는 아직까지 인간에게 발견되지 않은 미확인 생명체가 많이 존재한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입니다
대표적으로 심해의 생명체들이 그렇죠
하지만 호수와 심해는 다른게 심해는 그래도 광활한 바다이기에 먹이문제는 어느정도 걱정이 없는데 호수는 공간이 한정적이라 수상룡같은 대형종이 살기 힘들다는거죠
일단 호수에 물고기가 있어야 살아갈텐데 인간도 호수에서 물고기를 낚을테니 결국 수장룡은 인간과도 먹이싸움을 해야합니다
거기에 수백년간 목격되어 왔다고 했으니 수명의 문제도 있죠
바닷가재는 탈피만 잘해도 영원히 산다고하고 어떤 해파리는 어릴때로 돌아가 다시 생을 시작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대형종 중에서 오래사는건 고래겠죠
그런 고래도 하루 식사량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수장룡이 호수에서 살려면 고기가 가든하게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개체의 생명주기가 어떤지 모르기에 다른 개체가 새끼를 낳아 키웠다고 볼 경우 최소 수십 개체가 있어야 종이 유지가 될 거구요
저런 거대 생명체가 사는데 물고기는 줄지않는다면 괴수가 아니라 조금 큰 물고기가 호수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덧 붙히자면 대형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면 긴 세월동안 시체 몇구 정도는 목격되야함
ㅇㅈ 시체가 없음@@초록색친구
CCTV를 달면되잖어..
네스호 깊구나 170m이상이라니 ㄷㄷㄷ
생각보다 깊어서 깜놀. 바이칼호수는 10배 더 깊은 1700m
수장룡 의심 생명체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왠지 조종사들이 찍었다는 드래곤과 비슷하네
@@김동현-g8d 인터넷에 용사진이나 드래곤 사진을 치면 나와요
여러사진들이 있는데 보면 저런게 안들키고 살고있다고? 싶은 사진들이라 가짜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아요
맨 마지막 사진 괴물은 실제로 보면 진짜 무서웠겠다 ㅎㄷㄷ
가끔 호수에 수장룡 생각나면 프라이미벌 이라는 해외 드라마 생각남 호수 수장룡들 알고보면 우연하게 생긴 포탈로 인해 과거에서 온게 아닐까 하는 상상도 했음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게 그렇게 포탈이라도 있어서 거기로 들락날락 하는게.아니고사야 말이 안되긴 하죠 ㅎ
아하 그 영드 말이군요
저도 너무 재밌게봐서 마지막 시즌까지 다보고 캐나다에서 만든 외전격 프라이미벌도 봤네요
최고였어요
@@체크메이트-u5j 재밌었지요 다시 보고 싶네요
@@yple7 아무래도 그럴지도...
@@냉동상싯두 버뮤다 처럼 실종됬다가 나타났다가 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으니 모를일이니 ㅎ
난 마지막 산갈치가 더 소름인데😮
그리고 호수에 두마리 사는데 짝짓기를 해서 계속 생존 한다는 것도 엄청 희박하고 힘든 일이고 수백마리가 살아 있어야 명맥을 이어가지 있어도 스스로 멸종 했을듯😢
잘봤어요^^
전문가라고 하는것들의 특정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더욱 황당하게 느껴짐..ㅋㅋ 45명이 한시간동안 목격한 물체를 통나무 수달 철갑상어..ㅋㅋ 그 뒤엔 새란다..ㅋㅋㅋ 이정도면 족문가 아니냐..ㅋㅋㅋ
도끼로 두동강?
서황인가 ㄷㄷㄷ
서황드립ㅋㅋㅋ
11:26 원본 있는분은 알려주세요
물속이라면 최근까지 생존했던 공룡류의 무언가가 있었을수도 ,.. 문명의 발달과함께 타이밍 안좋게 마지막 세대가 멸종했다면.....미스테리로만 남게만든... 세계는 시뮬 조물주 장난감
봉준호 감독이
어릴때 수풀에서 길을 가로질러
한강으로 뛰어드는 괴생명체를 보고만든게 영화 괴물임
아니… 감독님 본인이 대본이 있는 바이럴이였다고 인터뷰 하셨는데요;;;
@@davidkim3443 그 인터뷰 링크좀
@@스포트파이 이런, 링크를 달면 댓글이 삭제되는군요. 그냥 구글에 봉준호, 괴물, 바이럴만 쳐도 관련 정보가 나옵니다. 찾아보세요ㅎ
@@runnable 링크를 달고 싶어도 삭제가 되어서 못 달겠네요;;; 구글에 봉준호, 괴물, 바이럴만 쳐도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제 기억엔 인터뷰 영상으로 봤던 것 같은데 그건 언제적인지 모르겠네요ㅎ 참고로 옥자 프로모션 때도 비슷한 바이럴을 하셨었죠.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있는 매니토바 호수에 살고있는 매니포고가 있죠.
오고포고는 용인것 같네요 전설속에....
너무 제미있슴돠
이런 미스테리 크립티드 참 좋네요 ㅎㅎ
크립티드 영상은 언제나 재미있군 :)
먹이 자원이 부족해보이는 호수 같은곳의 크립티드는 믿기 힘들지만 아마존 같은 곳이라면 모켈레 음베 음베 같은 건 실제로 존재 할지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지금까지 생존을 유지해오려면 어느정도의 개체수가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뭐 오랜시간 지나오면서 개체수의 부족으로 무성화 되어있다면 가능성이 있다지만.
또한 저정도의 체격을 유지하려면 그 에너지 는?
마지막 사진은 귀대신 뿔달린 늑대같이 생겼네요
수견룡
이상하게 물속은 조사 잘안하더라 하다못해 호수도
요즘시대에 고화질 이미지가 안나오면 다 조작이라고 봐야되지 않나..
재밌네요 ㅎㅎ
마지막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수짱룡은 못참지
제 아무리 괴수라도 어머니라는 존재 앞에서는 장작에 불과하군요.
인간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다..ㄷㄷ
인간이 봤을때는 신기하고 잡아보고 싶은 생물인데 저들이 봤을때는 인간이 얼마나 성가신 존재일까
이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좋겠네
내가 이래서 공룡나올까봐 바다 호수 안감
ㅋㅋㅋㅋ 저도
정말 신기하게 2010년 이후 카메라 장비들이 발전하고 나서는 이런게 안찍히더라 ㅋㅋㅋㅋ
부끄러우시다잖아 ㅋㅋㅋㅋㅋㅋ
09:03 130키로미터인데 미터라고 잘못 녹음된거같네용
11:46 / 13:27 부부가 찍은 이 사진은 용이 맞는데, 동양의 뱀형 용으로 뿔의 크기로 보건데 정신계에 돌입한지 얼마 안된 용으로 보인다.
라고 씹덕이 말했다
저도 용 머리같다는 생각했는데!
수장룡의 정체는 대부분 유목이나 통나무라고 봅니다
수중괴물 음파탐지기 소리가 우리 와이프 코 고는 소리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낄낄
있었더라도,... 이제 수명 다해서 죽지 않았을까요?
영상 재밌긴한데 썸네일에 속았네 진실이 밝혀진줄..
3:49 아 이거 제가 수영하고 있던건데 ㅈㅅ
처음시작할때 첫번째사진은 누가 자유형하는 사진아니냐
백두산 괴물은요... 궁궁해요
좋아요를 아니 누를수가 없어
오고포고 보면 화질좋은 사진이 있네
11:55 저게 새라면 눈이 동태 눈깔 아녀..?
세르비아 네시
Does anyone know where this lake in an abandoned quarry is? Supposedly in Kolubara, Serbia.
링크를 달면 지워지니 구글에서 저 제목을 검색하면 나와요.
오 이거 신기하네요
없는데요?
공룡의 수명은 35년정도로 조사됬습니다 그동안 개체수도 늘리지않고 생존한다는건 불가능하고 개체수를 늘려서 살아있다면 분명히 확실한 증거가 많이 발견됬을텐데 그렇지도않는거보면 주작영상이나 또는 다른개체를 착각한거로밖에 설명이 안되요
오고포고 머리사진이라는 것은 늑대 머리아닌가요?
맨처음 네시사진 다시 보니깐 뭔가 물 위로 손하나 올리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은 화질이 너무좋아 미확인 생명체도 수줍어한다.....
2005년에 유트부가있었나요??
거짓일지라도 난 저런 미지의 생물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슴이 두근거리잖아
지금 반찬에 올라가는 생선종류랑 이름도 정확히 모르면서 저 해저 10,000m 에 뭐가 있네 없네 이러는게….. 허허참
주인장 목소리 ai 인가여
성우요, 초기 영상 보세오
몸에 좋다고하면 잡을수 있을듯
으 수준.... 인간이 영물에게도
그런 생각을 ..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
@@KyleLee_오만할수 밖에 총몇방이면 고래든 코끼리둔 평등하게 주님곁으로 보내줄수 있으니까 ㅎ
@@KyleLee_그 물고빠는 티라노도 소총 반탄창에 고꾸라질걸?
형 힘내 수십만명이 형의 영상을 매일 기다려..
4:33 드디어 찾고 있었는데 ^^ 드디어 "뱀" 이란 허물을 벗고 "X" 으로 승천 시키면 돼겠구만.
1:50 이무기
용은 실존한다.
11:29 늑대랑강아지 인거같네요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수견룡
도대체 폰화질이 얼마나 좋아져야 부인못한 사진찍을수 있는거야
바다괴물은 못참지~
와 물속에서 보고 있는 사진은 진짜 같은데??
오고포고는 좀 그럴싸한데? 사진도 다른거보다는 클리어하구😅
근데 그게 더 이상해요
꼭 비행기 조종사들이 하늘에서 찍었다는 드래곤이나 용의 얼굴과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바로 사진을 찍었다?
보통은 피하죠 위험하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네스호에 소형잠수함과 인형머리로 네시 흉내냈다던 호텔의 사장이었나?
그사람처럼 비슷하게 인형을 넣고 찍은 다음 회수해서 버리거나 태우고 사진은 찍어서 논란거리로 민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정도 크키면 요트도 충분히 공격할텐데 지켜만 보는것도 의아하긴 합니다
수백년간 인갓을 봐왔다면 모습을 숨기거나 공격을 했을텐데 말이죠
그러니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체크메이트-u5j 하긴 저런 동물이 실존한다면 뉴스에서 대서특필 되었겠죠ㅋㅋ
@@emjin4217 아마 방송사가 가장 먼저 드론과 소형 무인 잠수정 띄워서 찍어댔을걸요
일단 뉴스와 다큐팀이 조용하다?
그럼 로스웰 생각하시면 됩니다
50년대 추락한 UFO와 자주 목격되는 UFO로 관광객 유치해서 장사하죠
보이는 것들이 진짜 UFO인지도 사실 중요힐게 아니예요
자기들은 그저 장사만 하면 되니까요
옥계동 뒷산에 엄청나게 큰 지렁이가 있음
무서운대요ㄷ
마지막 사진은 잘 보면 오리 같네요.
얼굴로 보이는 형체 가운데를 잘 보면 오리 얼굴로 추정되는 형체가 보입니다.
위에 뿔 같은 건 물갈퀴로 보이고요.
절묘한 각도에서 찍혀서 저렇게 원뿔 모양의 뿔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식겁했네요ㅋㅋㅋㅋㅋ😂
물만 먹고사는 생명체가 아닌 이상 큰 생명체가 호수같이 한정된 먹잇감이 있는 장소에 사는건 불가능하지.
어느개체인지 획인을 제대로 못힌
한 것일 뿐. 기다린 괴생명체 봤다고하는거보면 거의 산갈치
근데 셀마는 빙하땜에 생긴 호수에 사는거니까 공룡이 빙하에 있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나온거 아닐까?마치 둘리처럼
공룡이 한국에 나타나면 재밌을것 같은데
카메라 기술이 발전되고는 해깔리지 않아서 미스터리가 추가 생산안되고 있다는게 정설...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일단 저 덩치면 엄청 먹어야하고 수명이 몇백년 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한마리만 살아있는것도 웃김 몇마리도 아니고
오고포고 사진은 선명한데 너무 인공물처럼 생겨서 의심가네
공룡은 우리와 같이 살았고 아직도 일부가 살고 있다
드래곤, 용은 상상속 동물이 아니라 어쩌면 오래전에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이 그 이름을 용이라 짓고 행운을 부른다는 미신도 만들고 신격화하고 여러곳에 그리거나 동상을 만든것은 아닐런지요.. 마지막에 저 물속 생물체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용과 너무나도 닮아있네요.
왜 현제도 못찍는걸까? 고화질에 핸드폰도 많고 카메라도 달수있는데 ㅋㅋ 미스터리는 정확한 사진이 없다는 ...
저 호수괴물 고래 생식기라는 설도있지요..
오고포고는 찍은 노부부는 저 괴물이 보고 았울때 식은땀 났겠네요
좋은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가 좀 찍지. 화질이 다 구려... 외국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의 카메라 성능 해상도 품질이 좋지 않은지 이상하네요.
챔프는 누가 아나콘다를 기르다 버린거구만?
있을수도
전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UFO와 괴생명체는 아직도 촬영되지 않고있다...
심해어도 확인하는 시대인데 고작 호수안에 뭐사는질모른다는게 말이되나..?
호수가 죤나 넓음 한반도 크기만 한 것도 있어서 그럼.......지금도 바다속 생물 뭐 있는지 다 모르는거랑 같음 그 호수 언제 뒤지고 누가 돈 대줌?
돈이안되니까 그럼 사실 호수가 넓어봣자 호수지 어캐보면 고인물인데 강 바다보다 탐사가 더쉬움 ㄷㄷ 저거 괴생명체 소문 한번돌때 얼른 나라에서 나서서 청렴결백하게 조사해야 확실함 네시사건처럼 모형따서 주작할수도있고 하니
인간이 실제로 확인한 바다는 5퍼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뭐 고대 생물일 수도 있지만
저것들이 암수를 이뤄 어느 정도 군집을 이루지 못한다면 어떻게 번식을 해서 살아 남을 수 있지
자웅동체이거나 자가생식을 하거나
수명이 최소 몇만년은 되어야 가능하지 않나
대한민국에는 아기 공룡 둘리가 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