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지 스켑 쓰고있는데 시즈닝 냄새도 스켑이 더 좋고 확실히 나무손잡이가 주는 편리함을 무시할수가 없어요. 롯지의 장점이 저렴한 가격(근데 이것도 처음 무쇠에 입문한분들은 싸지 않게 느껴지실듯) 다양한 미니사이즈인거 같고, 스켑은 대형사이즈로 디자인이 예쁘고 여러 용도의 팬들이 많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30웍에 볶음밥하면 죽음입니다ㅜ 스타우브나 르쿠르제 쓰다가 생무쇠 쓰면 막 긁고 칼질해도 되니까 쉽고 첨엔 녹을 무서워했는데 이젠 뜨거운 물로 싹 수세미질 하고 물기 날린 다음에 어? 녹 생겼네 할때쯤 시즈닝 한번 싹 해주니까 오히려 코팅무쇠보다 쓰기 편해요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취미가 같아 대학생때부터 이미 무쇠 러버인데 구이는 생무쇠, 찜이나 국물요리는 코팅무쇠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제 스타우브 단종 구형에 빠지기 시작하면 개미지옥…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대부분의 주물 모래는 대부분 재 활용하고 기름도 유채꽃 자체가 엄청 농약치고 그런 식물이 아니라 의미는 없어 보이는데 . 전기를 신재생 에너지를 쓴다는건 좋아 보이네요.. 바람 불때나 , 낮에만 작업 할 수 있을테니 비싸겠네요. 사실 이런건 다 비싼 가격을 위한 헛소리고. 표면을 보면 최소한 국내에서 일반 대장간에서 만든것보다 높은 온도의 쇳물과 거푸집 온도 관리를 잘해서 표면이 갈라지거나 주입과정에서 식어 버려서 생기는 무늬가 없네요.
아미요님이 무쇠팬은 그냥 말그대로 무쇠라서 가격이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하셨는데(무쇠 자체가 비쌀 일이 없는 싸구려 자원. 전세계 어딜 가든) 주방남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을 저 명제를 기반으로 이해해보면 그냥 스켑슐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은 롯지팬이나 스켑슐트나 1도 차이가 없으니... 굳이 비교를 해본다면 분리가 되는 나무손잡이 정도. 저 양각의 문양은 롯지에도 있으니
21세기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건 브랜드와 포지셔닝이니까요 ㅎㅎㅎ 확실히 공정자체가 까다롭다보니 스켑슐트는 롯지에 비해 생산량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그럼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가성비로는 롯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물사를 95% 재활용 하는게 친환경이라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주물사를 재활용하기 위해 유기바인더를 사용해서 그것이 쇳물(용탕)에 타버려야 모래를 재활용 합니다. 무기바인더를 사용하면 바인더가 타지 않기 때문에 모래를 재활용하지 못하지만 때문에 가스 발생이 없습니다. 국내 유기바인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주강업체가 그것을 친환경이라 광고하지 않습니다. 표면을 인위적으로 거칠게 만든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주물사 때문에 거친건 단점입니다. 당연히 표면이 고운게 고급입니다. 표면이 다 달라서 유니크하거나 나무결이 다 달라서 유니크하다는건 농담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무쇠 비중에 차이가 없을텐데 무겁다는거 보면 두껍다는거로 이해해야 하겠네요.
스캡슐트 사놓기만 하고 시즈닝 때문에 사용도 못하고 박스째 있는데 이제 과감히 개봉 해 보겠습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지금 그라탕팬 25센치에 꽃혀서 계속 검색만 하고 있는데 판매자별로 12만원대에서 21만원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왜 이런건가요? 그래서 최저가도 의심이 가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ㅜ
스웨덴사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서 스켑슐트 비싸네요. 여기서 새일하면 그리 비싸지 않는데 그리고 요즈 몇십만원은 요즘 돈도 아니죠 지난주에 스텝슐트 지역에 다녀왔는데 별거 없어요. ㅎ 그리고 여기 다 청정해요 ㅍㅎㅎ 대부분이 다 유기농이구요. 전력도 대부분 풍력이예요 . 스웨덴에서는 아주 당연한일. 뭘 저런걸로 홍보를 하는지. 스켑슐트는 아시안 무시하나? 나무손자비 어쩌구 저쩌구도 너무 웃기네요 장작도 다 노르딕 유기농?ㅍㅎ숲에서 나오는거 태우는 나라인데.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무쇠러버여서 여러 무쇠를 사용해보면서 스켑도 딱 하나 들여놓은게 25 깊은 후라이팬입니다. 구색이야 다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딱 하나만 쓴다면 25 깊은 후라이팬 완전 추천이요. 스켑은 사실 무게 때문에 너무 당황했는데 쓰면 쓸수록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기는 그 어떤 무쇠팬에서 굽는것보다 압도적입니다. 스테이크, 볶음밥, 각종 구이 (돼지고기,닭고기) 오일스파게티정도는 여기에 충분히 해먹었어요. 낮은보다 유용한건 오일파스타처럼 자작한 요리도 가능하니깐요. 저도 선택고민했을때 하나만 산다면 강추하길래 선택했는데 완전 잘했다 싶어요.
![트레이너한테 혼쭐나고 폭풍 라면🔥 다이어트 폭망해버린 134kg 필립 누나..? [#방구석빨간맛] | MBN 20191005 방송](http://i.ytimg.com/vi/HkgC5x9ILCQ/mqdefault.jpg)
![Kodak Black - Sharp Vibes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oEV0OoLJeIs/mqdefault.jpg)
오늘은 명품 무쇠주물!! 스켑슐트 리뷰를 해봤습니다! 더 궁금하신 브랜드나 상품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스칸팬 프라이팬 궁금해요
롯지 스켑 쓰고있는데 시즈닝 냄새도 스켑이 더 좋고 확실히 나무손잡이가 주는 편리함을 무시할수가 없어요. 롯지의 장점이 저렴한 가격(근데 이것도 처음 무쇠에 입문한분들은 싸지 않게 느껴지실듯) 다양한 미니사이즈인거 같고, 스켑은 대형사이즈로 디자인이 예쁘고 여러 용도의 팬들이 많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30웍에 볶음밥하면 죽음입니다ㅜ 스타우브나 르쿠르제 쓰다가 생무쇠 쓰면 막 긁고 칼질해도 되니까 쉽고 첨엔 녹을 무서워했는데 이젠 뜨거운 물로 싹 수세미질 하고 물기 날린 다음에 어? 녹 생겼네 할때쯤 시즈닝 한번 싹 해주니까 오히려 코팅무쇠보다 쓰기 편해요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취미가 같아 대학생때부터 이미 무쇠 러버인데 구이는 생무쇠, 찜이나 국물요리는 코팅무쇠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제 스타우브 단종 구형에 빠지기 시작하면 개미지옥…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대부분의 주물 모래는 대부분 재 활용하고 기름도 유채꽃 자체가 엄청 농약치고 그런 식물이 아니라
의미는 없어 보이는데 .
전기를 신재생 에너지를 쓴다는건 좋아 보이네요.. 바람 불때나 , 낮에만 작업 할 수 있을테니 비싸겠네요.
사실 이런건 다 비싼 가격을 위한 헛소리고.
표면을 보면 최소한 국내에서 일반 대장간에서 만든것보다 높은 온도의 쇳물과 거푸집 온도 관리를 잘해서 표면이 갈라지거나 주입과정에서 식어 버려서 생기는 무늬가 없네요.
아미요님이 무쇠팬은 그냥 말그대로 무쇠라서 가격이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하셨는데(무쇠 자체가 비쌀 일이 없는 싸구려 자원. 전세계 어딜 가든) 주방남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을 저 명제를 기반으로 이해해보면 그냥 스켑슐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은 롯지팬이나 스켑슐트나 1도 차이가 없으니... 굳이 비교를 해본다면 분리가 되는 나무손잡이 정도. 저 양각의 문양은 롯지에도 있으니
21세기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건 브랜드와 포지셔닝이니까요 ㅎㅎㅎ 확실히 공정자체가 까다롭다보니 스켑슐트는 롯지에 비해 생산량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그럼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가성비로는 롯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요...근데도 저 나무 손잡이가 너무 편하고 예쁜게 문제..ㅠㅠ...넘넘 사고싶은 롯지 유저입니당
롯지는 쓸수록 바닥면이 잘일어나 취급이 쉽지 않아요. 검정이 묻어나고 제거도 어려웠어요. 스켑은 그냥 철수세미로 ,세제로 사용후 깨끗이 박박 닦아서 써도 예열만 잘하고 불조절 잘하면 취급용이합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시즈닝 예술 안해도 됩니다.
그러면 중국산도 괜찮나요? 포스코 강철 아니면 좀 브랜드보고 샀는데요.
스캡슐트는 신생철, 롯지는 재생철 이라 가격차가 난다고 들은것 같아요
국내 브랜드 운틴가마 포스코 신생철
450년된 역사를 가진 스페인브랜드 castey도 다뤄주세요 중력주조 라고 하는데 매력있어서요
무쇠팬이 너무 이뻐서 큰것도 사고 1인용짜리 조그만한것도 사고 그랬는데... 몇본 안쓰고 창고행 입니다. 너~~무 무겁고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하지만! 요리 좋아하시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쓰실 것 같아요.
30웍 15만에 사서 잘쓰고 있어요 평생쓴다 생각하면 비싼가격은 아니에요
어느 브랜드인가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주물사를 95% 재활용 하는게 친환경이라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주물사를 재활용하기 위해 유기바인더를 사용해서 그것이 쇳물(용탕)에 타버려야 모래를 재활용 합니다.
무기바인더를 사용하면 바인더가 타지 않기 때문에 모래를 재활용하지 못하지만 때문에 가스 발생이 없습니다.
국내 유기바인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주강업체가 그것을 친환경이라 광고하지 않습니다.
표면을 인위적으로 거칠게 만든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주물사 때문에 거친건 단점입니다.
당연히 표면이 고운게 고급입니다.
표면이 다 달라서 유니크하거나 나무결이 다 달라서 유니크하다는건 농담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무쇠 비중에 차이가 없을텐데
무겁다는거 보면 두껍다는거로
이해해야 하겠네요.
써주신걸 읽어보니 확실히 친환경 부분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보이고, 표면이 거친건 확실히 단점이 맞느거 같아요! 장인정신과 유니크함을 강조하려다보니 과해진거 같은데 유의해서 영상 만들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마음이 불편해서 다시 와봤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니 제가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잡이가 문제에요 ㅠㅠ 롯지도 너무 잘썼는데 손잡이 뜨거워져서 불편하고 스캡슐트 손잡이가 너무 이뻐..
오븐을 많이쓰는 유럽은 나무손잡이 무쇠 안써요 스켑슐트도 쇠 손잡이 나오고 스웨덴 사람들은 그거 많이써요 볶다가 오븐에 넣어서 구우니까요.
무쇠팬 관심 많았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너무 감사합니다☺️
스캡 스타우브 롯지 세게다 가지고있는데 이쁜건 스캡 인데 가장잘쓰는건 롯지예요. 스타우브 스킬렛은 예열을 해도 저는 늘 달라붙네요ㅜㅜ 갠적으로 저는 롯지가 가장만만하게 쓰는이유가 가장저렴해서 인가봐요~
스캡이랑 롯지랑 무쎄랑 3사 같이쓰고있어요. 각회사 마다 특성이 있던데...무쇠라도 손이많이 가는건 스캡이네요. 전용왁스로 길을 잘들이고 예열잘해쓰니 음식맛이 좋아요.
맞아요 시즈닝 하고 쓰다보면 이게 또 정이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스켑은 또 쓰다보면 돈값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저두 이제품 하나쓰고잇는데 비싸서망설엿던 기억이납니다 ㅋ
나무손잡이라서 사긴햇는데 엄청무겁다는 단점이잇어도 평생쓸수잇다해서 쓰고잇습니다~^^
제가쓰는건 조금낮은 후라이팬이라 부침밖에는 못하지만
높은걸살껄 조금후회하고잇습니다~^^;;
깊은팬은 또 은근 고기나 부침할때 거슬려서 전 낮은 후라이팬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비슷한 제품으로 버미큘라 팬은 어떤가요? 비교 가능하신지요?
스타우브를 사용하다가 스켑슐트도 하나 들일까 해서 여쭤봐요 ㅎㅎㅎ 스타우브는 스텐조리도구로 긁는게 좋지 않다고 해서 주로 나무 조리도구를 쓰고 있는데 스켑슐트는 스텐조리도구를 사용해도 상관 없을까요~?
전혀 상관없죠 ㅎㅎㅎㅎ
무쇠표면은 비교적 거칠어서 국내브랜드가 나은것 같은데 손잡이 때문에 포기가 안되요 너무비싸요 ㅠㅠ 진짜그냥 이름값 같아요
스켑슐트는 검은 코팅이 잘 벗겨져서 롯지가 낫더라구요 ㅎ 나무손잡이도 쓰다보면 덜렁거려서 그냥 롯지가 낫다싶어요. 가격도 롯지가 많이싸고.. 스켑은 그냥 이쁜거 빼면 살일이 없었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ㅋㅋㅋ
솔직히 롯지 갓성비가 최고라는…ㅋㅋㅋㅋ
어떻게 검은 코팅이 벗겨지나요?
무쇤데요...
저는 나무가 아닌 쇠 손잡이로 된 스캡슐트팬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사용하고 나서는 철수세미로 박박 밀어서 팬을 달군후 조금의 식용유 발라뒀다 사용하곤 하는데 검은 코팅이라는게?
시즈닝이 덜된 부분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Koreankitchenboy
^^;;
@@user-gn8wn7id9d 원래 무쇠는 스테인레스처럼 은색이에요~ 기름을 발라 태우면 검게 기름이 굳습니다. 그게 시즈닝이고요ㅎ 무쇠가 원래 검은게 아니에요!
검댕이 묻어나오면 철수세미로 닦아쓰면 괜챦은데 벗겨내도 몸에 해롭거나 하진 않겠죠?
네 전혀요 근데 그런 과정에서 시즈닝이 벗겨질 가능성이 높아서 시즈닝을 다시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런데요. 스텐팬에 처음 계란 후라이 했을때 코팅팬에 비해 비린내도 덜했고 좀더 고소한 느낌? 특별히 무쇠팬이라 해서 음식맛 딱히 별 차이 못 느끼겠어요
네 맞아요! 사실 요즘 다른 팬들도 너무 잘나와서요 ㅎㅎㅎㅎ 근데 확실히 무쇠팬은 열보존이 너무 잘되서 단시간에 빠르게 익혀야 하는 고기요리나 야채볶음을 할때 그 차이가 좀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
김치전 해보세요..다릅니다..
스캡슐트 쿠팡에서 구매해도될까요~거기가 많이저렴하던데요..
무쇠팬 밀도차이라는게 무슨 의미에요? 사용하면서 느껴지는건가요?
스켑슐트 팬 쓰는데요
1년 가까이 쓰는데 계란후라이 잘뒤집히긴하는데 거뭇한 가루가 조금씩 묻어나요 ㆍ 고기구울땐 색상때문인지 가뭇한가루 구분안되지만요?? 문의드려봅니다
조금이면 씻어내고 자투리 야채 좀 볶아내시면 괜찮아지는데 좀 많다 싶으시면 시즈닝 한번 다시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아니 나무무늬가다르다 거푸집때문에 돌기가 다르다는게 뭔유니크그돌기는 사포로 깎아내고 시즈닝하는분도계신데 그럼 나무로만든건 세상모든게 유니크한거지 반대로 나무결까지 신경써서 똑같이 만들었다면 대단한걸텐데 더비싼게당연한거고
또 팬이두께가일정하지 않은제품이있을까싶은데 그게 장인의손길이라니 좀 억지스럽네요 ㅜㅜ 무쇠팬을 쓰다보면 손잡이가뜨거워져서 끈을감거나 전용커버를쓰는데 가끔 그손잡이가타기도하고 노끈은 설거지할때불편하고 그래서
나무손잡이라는게 진짜장점이에요 또 전용유리뚜껑도 판매해서 여러가지요리하기에좋다
나머지 비싼건 브랜드값
스캡슐트 사놓기만 하고 시즈닝 때문에 사용도 못하고 박스째 있는데 이제 과감히 개봉 해 보겠습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지금 그라탕팬 25센치에 꽃혀서 계속 검색만 하고 있는데
판매자별로 12만원대에서 21만원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왜 이런건가요?
그래서 최저가도 의심이 가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ㅜ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몰이라면 최대한 싸게 사는걸 추천드리고!! 그런게 아니라면 공식수입원을 추천드랴요!!!!
스웨덴사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서 스켑슐트 비싸네요. 여기서 새일하면 그리 비싸지 않는데 그리고 요즈 몇십만원은 요즘 돈도 아니죠 지난주에 스텝슐트 지역에 다녀왔는데 별거 없어요. ㅎ 그리고 여기 다 청정해요 ㅍㅎㅎ 대부분이 다 유기농이구요. 전력도 대부분 풍력이예요 . 스웨덴에서는 아주 당연한일. 뭘 저런걸로 홍보를 하는지. 스켑슐트는 아시안 무시하나? 나무손자비 어쩌구 저쩌구도 너무 웃기네요 장작도 다 노르딕 유기농?ㅍㅎ숲에서 나오는거 태우는 나라인데.
구매하신건 트레디셔널 26인가용?? 영상보고 바로질렀어요 ..하ㅜ
제가 산건 월넛 깊은팬 25cm에요 ㅎㅎㅎ
스켑슐트
트래디셔널하고
월넛모던컬렉션하고 다른가요?
네 손잡이 수종이 다릅니다! 월넛은 호두나무 트레디셔널은 너도밤나무를 썼어요 ㅎㅎ
그리고 월넛모던이 트래디셔널보다 조금 더 비싸다고 해요
엄청 두꺼운것이 언제 끓겠어 … 헌데 오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쇠보다 탄소강 팬을 더 선호해서 터크 원피스 팬이 더 살만하지 않나 싶어요
철팬도 좋죠! 터크 원피스 한번 꼭 사서 써보려구요!!!!
둘은 무슨 차이예요?
스켑슐트는 주조이고
터크는 단조로 만듭니다
주조는 쇠를 녹여서 쇳물로 만들고 틀에 부어서 만드는 것이고
단조는 쇠를 녹이지 않고 달궈서 철을 두드려 펴서 만듭니다
단조가 주조보다 비교적 강도가 더 강하여 더 튼튼해요
@@user-cm3iz1cf1m 오 그런 차이가 있군요! 터크가 훨씬 가벼워보이던데.. 터크도 시즈닝이 되어서 나올까요?
@@user-limlover 터크는 시즈닝 되서 나온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무게는 단조가 주조보다 가벼운건 맞습니다
비싸다고하면얼아인지. 요싸이즈는
한국기업이나 수입업자들은 수입가의 3배이상 아니면 안팔잔아요.
공구 할ㄸㅐ 구매하면 그나마..저렴해요..
전 32윅 같고 있는데..넘무거위서보기만 하고있어요..
왠지 롯지보다도좋을것 같아요..롯지보다도휠씬 비싸요..
그나마 롯지는 할인ㄷㅗ 있는데..
4구 애그팬 사고 싶은데..공구 없네요..언제 할지..
까사림..비비르앤..이곳에서 공구한거 산것 같아요..
언제 하냐고. 댓글달았는데..
쓸 데 없는 광고비에 높은 마진 때문. 롯지가 해답.
lodge 롯지 도 마찬가지예요
손잡이가 300도에서 버티나요????????
비싼 이유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예쁘다는 이유는 뭐 납득합니다만.... 거푸집 모래...친환경전기.. 이런게 가격에 반영됐다면 그냥 상술인듯요.. 철판 균일하게 5미리로 주조하는데 장인씩이나 필요한일도 아니구요..
맞아요 스웨덴 사는데 한국 가격 절반입니다 절대 고급브랜드가 아니예요. 여기는 물가가 비싸서 팬 십만원은 기본이라
정말사고십고.마카롱님께물어봐도대답이없었는데.정말고맙습니다^와정말힘드네요.구독하고영상봅니다
핫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구매하나요
스타우브 팬 스캡슐트 팬 둘중에 누가 좋을까요
조금이라도 관리하기 편한걸 찾으신다면 스타우브!!! 잘관리할 수 있고 나무 손잡이 감성을 원하신다면 스켑슐트!!!
이로서 더욱 더 사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전 완전 추천 합니닷!ㅋㅋㅋㅋㅋ
스캡슐트싸게구입할수없나요 연락처주세요
어디서 구매한다고 하솄나요..
에그팬은 병행제품이 없고 Hmall가보시면 일반 후라이팬은 병행으로 판매 중입니다!
@@Koreankitchenboy 비쌰네요..
코스트코서 할인한듯 72000윈 정도 였네요..기다려야지?
스켑은 철이 재활용철이 아니라고 함👍👍👍
스켑에서 하나만 산다하면
22센치가 나을까요? 아니면 깊은 후라이팬 25가 나을까요?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무쇠러버여서 여러 무쇠를 사용해보면서 스켑도 딱 하나 들여놓은게 25 깊은 후라이팬입니다.
구색이야 다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딱 하나만 쓴다면 25 깊은 후라이팬 완전 추천이요.
스켑은 사실 무게 때문에 너무 당황했는데 쓰면 쓸수록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기는 그 어떤 무쇠팬에서 굽는것보다 압도적입니다.
스테이크, 볶음밥, 각종 구이 (돼지고기,닭고기) 오일스파게티정도는 여기에 충분히 해먹었어요.
낮은보다 유용한건 오일파스타처럼 자작한 요리도 가능하니깐요.
저도 선택고민했을때 하나만 산다면 강추하길래 선택했는데 완전 잘했다 싶어요.
@@user-se6gt8zv6u 어머 친절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저 날로 25 깊은 후라이팬사구
어제 CJ에서 특가하길래 깊은 사각 팬 하나 더 샀어여^^;;;; 팬케이크팬 사고 싶은데 기름 많이 튈까봐 참고있어여ㅠㅠ
깊은 사각팬은 굳이 필요가 없을까욥.;?
@@user-ii4ye7cd2e ㅎㅎㅎ 어머 이심전심 저두 지나가다 cj특가 떠서 사각팬 하나 질렀어요. 알펜사각팬 쓰다보니 버리는 공간없이 쓰이는게 좋아서 또 그 무거운 스켑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 내가 잘 쓰면 남는거죠.
@@user-se6gt8zv6u 마자여ㅎㅎ
이제 진짜 안사도 될것같아요!!^^;;
맛있는 요리 해먹어 봐요!!♡♡
가격을 언급해야지....빵점
웍사고싶읍니다
스켑은 정가에 사는 제품아님...
안경알이 없는데..???
돈값은 못할듯
연락처 주심고맙겠읍니다
예쁘긴한데... 손잡이가 나무라... 패스.
맞아요.. 오븐에 못들어가니까.. 스켑슐트 노테라인은 올 무쇠니까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