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혁오가수톱보이와 태현가수 미치게보고싶은 그리고 구창모가수노래 방황을 절기의 선선함 속에서 듣고 옵니다 계절이 바뀌려 하는것 같아요 여러차례 경험하게 되는 계절의 반복 옛날엔 몰랐었던 계절의 의미가 나이가 들면서 많고 많은 의미가 있어왔고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감각 감정의 변화에 따른 현실 이것이 삶의 구체성이며 실체인것 같아요 여름이 못한것 아마 우주가 그런것처럼 나도 이 가을을 잘해보고 싶어져요 현실이 유쾌 상쾌한 가을을 기대하며 노래 청해 듣습니다.
야심한 시간에 문득 깨여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속에 나와 전쟁을 치른후 찾아오니 아름답고 고요한 숲은 그대로 이네요 순수한진실을 지키고 말해야 하는데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적지않게 나를 짖누르는 부담이 되곤 합니다 어느 보도에서 보았어요 영원히 간직하려던 사진들이 떠내려가고 훼손되어 괴로운마음을 아쉬워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상과 순수도 현실과의 불화를 극복해야 하는것 같기에 좋았던 아련한 추억이 내일에 좋은 추억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 불합리가 그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는 마음의 아름다운 숲이 많았으면 바램을 적어봅니다 오랫만에 노래 청해 듣습니다
지금막 서울이여 언제까지나를 듣고 오는 길 입니다 좋은 노래를 찾아 한바퀴 도니 내맘속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네요 북한산 정상에 올라 바라본 시내풍경을 떠올리며 노래를 들었답니다 제가 여태까지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이야기 책과 씨름했듯이 그아래 사람들의 삶의모습이 천차만별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노래도 그렇네요 무수한 이야기를 다르게 혹은 똑같이 하고있습니다 감동적인 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태평가와 구창모가수의 방황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요즘세상을 괴롭히는 코로나가 간절한 희망과 소원을 외면만 해대니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다시위기 상황 이란 보도를 보네요 지금 야심한 시간인데 저는 장마를 끝내줄 비를 기다리듯 잠못이루네요 이미 온다고 한 비는 빨리 내려버리고 코로나 퇴치에 전념하여 과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해서 비를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네요 오늘은 음악프로를 보고 격조헸던 걸그룹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려구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지금 막 별빛 달빛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걸그룹 노래를 들으며 한바퀴 돌고왔지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가본곳은 거의없지요 그렇지만 남다른 상상력과 정서하는 방법이 있을거란 생각 이 들어요 신비 하게도 과거에 머물고 살았던곳이 너무도 신기하게 여행을 대신 하는 곳으로 충분 하니까요 떠올리면 마음속에 기억이 그곳에 신비를 부족함이 없이 가득채워 지게하니까요 장소와 장면들이 어느여행지보다 완벽한 곳이라니까요 자연스럽게 기적을 보이는 순수한 여행이지요 노래도 그래요 순간 순간 선택을 따라 가다 보면 항상 좋은 여행이 되니까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나가보니 장맛비가 조금왔네요 형언할수 없는 가치는 정신이 만들고 이뤄내 가질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지금 막 미소라 희바리 가와노 나가레노 요우니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그 노래를 순간 불현듯 떠오른 생각을 적어 봅니다 바이런 시 속의 시계 소리가 생각 나서지요 옛날에 시를 좋아해서 책방에 들릴때 마다 이런 저런 출판사 시집 을 수집 했었 습니다 그때 랭보 하이네 한용운 김춘수 김소월 윤동주 같은 시인들을 알게되 괴테 퓨슈킨같은 시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고뇌와 환희 같은 인생의 쓴 이야기나 아름다운 서정적 감흥이 좋아서지요 특히 혜원 츌판책들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당시 케이스가 파스텔 톤의 그림으로 매우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 이렇게 노래속의 시를 듣고있으니 격세지감 이네요 노래로 시로 생각되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티아라 롤리폴리를 신나게 듣고 오네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가는듯 하더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또다시 실시된답니다 장맛비가 끝난다는 소식 때문에 시름을 덜었는데 쉽지않네요 어쩌다 보니 마음가는대로 선택을 한것이 학상 시절을 연상 시키는 곡을 자주 듣게 되었답니다 교복도 보고 향학의 낭만이 있는 교정이야기도 떠올려 졌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계획이 바쁜곤 했는데 삶의 질서가 외부 환경 때문에 변화무쌍 해지니 긴장 되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제마음을 담을곳이 많아져서 극복의지가 용솟음 칩니다 또한 노래의 힘또한 막강한 응원군 이네요 노래청해 듣습니다.
오늘은 오전내내 많은 비가 왔습니다 저녁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또다시 태풍 소식을 듣네요 지구온난화 프로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과학의발전이 인류에 많은 공헌을 하여 이만큼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으나 또한 과학의 부작용으로 인한 미래의 암울함을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는 프로였어요 신을 노래하기도 신을 전도 부정하는 책도 많지요 과학이 신이였다면 세상은 온전했겠지요 신이 만든세상은 처음그대로 일겁니다 과학이 신을 부정하니 부작용이 크네요 정보는 폭주 하기 마련입니다 거기에 개인 지식을 더해서 바로 볼수있는게 교육 효과 같아요 티핑포인트나 영구동토층 해동등 극지방이 녹아 물이 문제가 된데네요 신이준 생명수 이기도한 물이 과학의 공과를 신이보고있지않을까요 좋은노래 가 계속 좋은 노래일수 있는것은 아름다운 한정의 반복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금 이시가와 사유리 곡을 아쉬움 없이 듣고오네요 인자요산 이라는 말처럼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하지요 노래 또한 좋은 노래는 마음을 정화 시켜 주니 좋으네요 순도높은 정서적 자극 시같은 함축된언어 시간이 허락 되는한 자주 자꾸 듣고 싶어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한바퀴 돌아 왔습니다 방금전 우리 민요 태평가 청춘가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있는 무대가 무척이나 좋네요 코로나로 그런무대가 운영되지 못함이 안타까웠 답니다 노래를 많은 관객과 마음껏 즐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노래를 소통하는 것이 사회적 에너지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니 빨리 완벽하게 안정화가 이뤄 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좋은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스모키 노레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젊은시절 스모키 무대매너와 촉촉한 노래감동 때문에 레코드판을 미친듯이 돌렸던 기억을 했답니다 노래의 신비한 이끌림은 대단해요 물론 내가살던 고향 뒷산 노고산정상에 앉자 바라 보았던 외국행 비행기가 그시절 나의 동경과 이상을 위무해줬듯이 노레 는 끝없이 나와 동행 하고 있네요 당분간 격조 했었던 스모키노래 역시 좋더군요 요즘은 웨스트 라이프 마이러브 도많이 듣고 있답니다 안개여 말전해다오 도 신기하고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현실의 모습은 마음의 자세 같아요 시간이 지났다해서 현실이 천국 파라다이스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애타게 갈망하는 순수를 동행하는 현실인것만 해도 인생은 위로가 될뿐 그 이상의 것은 찰라적이고 단편의 순간으로 오면 사라지고 가면 다시 나타나고 할뿐 이네요 잘 꾸려가는 개인의 세계가 오히려 세계의 혼돈과 파괴적 질서 보다 희망의 가치가 희망적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스라엘사태 미얀마사태 브라질 지도자의 정치적코로나 대응자세등을 보면 나쁜현실이 분명한데 그안에 고통은 가깝고 먼현실로 좋은 결과로 전환 마무리 되길 바랄뿐 안타깝기만 해요 접종면역제재백신 도 양극화 가 심한것 처럼 미.중의 강대강 대결도 처절한 몸부림인 것은 인간의 허약이며 부조리 일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이 끝없이 번영 발전 시키는 물질 문명 속에서 신의 섭리를 찾아가는 나는 현실의 방랑자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지사방의 좋은것을 인간은 끝까지 지켜야 하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불완전으로 보호받지못하면서 희생을 만들어 좋은것에 대한 집착은 영원 할수 밖에 없다는 불가항력을 위로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인간의 능력이 무관심한 깊은 숲속마져도 좋은 조건과 인간이 싫어하는 것은 존재 하니까요 아무튼 많은 좋은 노래를 찾아들으며 글을 써왔는데 오늘은 귀가수분의 노래속에서 글을 쓰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어린시절 맑은 개울물을 노래삼으며 속이 꽉찬 개암을 산중 넓은 바위에앉자 자연의 멋을 사치하던 기억으로 노래 를 청해 듣습니다.
드디어 장맛비가 막바지에 이른것 같아요 종일 비가 오질않았네요 매체소식을 보니 농산물값이 장맛비 로 인하여 오르는 기사예요 다행히 부식반찬거리를 조금 심어 먹고 있는터라 새벽 한시넘어 가지 고추 근대를 다듬고 삶았네요 모 프로를 보니 일본 식물학자가 조선삼림식물편 이라는 책을 만드느라 조선팔도 식물을 조사하여 금강초롱 등등 다수의 식물 학명에 나카이라는 식물학자 이름이 들어갔고 심지어 식물도 창씨개명 하듯 그들 이름으로 바꾼것을 보았어요 울릉도 백두산삼림보고서 까지 자세 꼼꼼하게 조사를 했더군요 다행인것은 우리학자의 노력으로 조선삼림향명집이라는 책으로 바로 잡았더군요 일본이 학술적인것에 강한 것은 좋으나 원래대로 는 없는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배울것이 있으면 배우고 좋은 것은 공유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식물책을 다루기도 좋아 하기도 하네요 일본 노래도 좋아해 많이 듣고 있구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빠른 수해 복구로 회복되길 기원하며
장맛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속출하는 소식을 들으니 속이 상한다. 어제는 자정이 넘어 문밖에 나가보니 세차게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옆으로 귀뚜라미가 톡톡 뛰어다니고 있는것 을 보았다 예전에는 팔월중순정도만 되어도 가을 분위기를 제법 느끼곤 했는데 지구 온난화 가 걱정이다 그래도 여름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요즘은 그래도 좋은 노래를 들을 기회가 많아서 좋다 노래듣기 계주를 시작하며 이글을 쓴다
착한 과학이 정말 있을까 과학이 이세상을 이렇게 화려하게 바꿔 놓았는데 착한거 아닌가 착한과학을 매일만나려 나는 찾는다 과학 때문에 앞으로 인류농업이 피폐 헤질수도 있다는데 그래도 나는 착한과학을 목마르게 찾는 다 과학은 생각했다 아니다 내가 착한과학이되면 세상은 미래의 인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착한과학은 신의 능력을 믿기로했다 나는 좋은 노래도 매일 찾는다.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일본 가수들과 일방적 대화를 나누다보니 이제야 방문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이공간 이 이렇게 크다니 정말이지 채워지지않는 항아리 같기도하고 신기루 오로라 같이 신비로워요 남극 북극이멀다해도 이공간 처럼 크고 멀지는 않을것 같아요 이제 달 화성 보다도 더먼 공간을 갖고 있는것 같다니까요 아무리 글을써도 나조차 그주소 소재지가 확실한것은 없을 정도니까요 다만 다행인것은 애창곡으로 찾으면 그애창곡이 보호하고 있는 글을 다시 볼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너무나 큰영토를 알게되었답니다 고다이나츠코 오츠카아이에 이어 안개여 말 전해다오를 행복하게 듣습니다
청년 시절 반 미친듯이 즐겨듣던 스모키 노래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노래가 그사람 의 소신이나 정서 철학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며 사실 스모키는 그런 예술적 색깔 이 뚜렷합니다 적어도 나는 그랬던것 같아요 책도 그래요 감명깊었던 책 은 평생 좋은 선생님처럼 영향이 지속 되니까 말이예요 밖에나가보니 지리하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치고 별과 달을 볼 수 있었어요 노래를 청해 듣습니다
지금막 웨스트 라이프 마이러브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시간의 역사라는 책이 스티븐 호킹작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각기 개인의 역사속에 도 시간은 존재하지요 나또한 시간의 정확성 앞에서 나름 엄청 분주 하기만 합니다 마침 달력을 보니 뼈아픈 교훈의 역사 광복절이 보이네요 시간이 정확한것처럼 인류의 역사도 정확 했으면 좋겠는데 광복절이 담고있는 시간은 바로 잡아야 하는것이 많은 과거의 인류사 이네요 노래는 문화의 영향력으로 인류를 사랑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려고 최선을 다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항상 좋은 시간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 이네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어릴적 참 조아햇던 노래 추억의 노래 잘들었어요♥
지금 막 혁오가수톱보이와 태현가수 미치게보고싶은 그리고 구창모가수노래 방황을 절기의 선선함
속에서 듣고 옵니다
계절이 바뀌려 하는것 같아요
여러차례 경험하게 되는 계절의 반복
옛날엔 몰랐었던 계절의 의미가 나이가
들면서 많고 많은 의미가 있어왔고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감각 감정의 변화에 따른 현실 이것이
삶의 구체성이며 실체인것 같아요
여름이 못한것 아마 우주가 그런것처럼
나도 이 가을을 잘해보고 싶어져요
현실이 유쾌 상쾌한 가을을 기대하며
노래 청해 듣습니다.
야심한 시간에 문득 깨여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속에 나와 전쟁을 치른후 찾아오니 아름답고 고요한 숲은 그대로 이네요 순수한진실을 지키고 말해야
하는데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적지않게
나를 짖누르는 부담이 되곤 합니다
어느 보도에서 보았어요 영원히 간직하려던 사진들이 떠내려가고 훼손되어 괴로운마음을 아쉬워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상과 순수도 현실과의 불화를 극복해야 하는것 같기에 좋았던 아련한 추억이 내일에 좋은 추억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 불합리가
그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는 마음의 아름다운 숲이 많았으면 바램을 적어봅니다 오랫만에 노래 청해 듣습니다
지금막 서울이여 언제까지나를
듣고 오는 길 입니다
좋은 노래를 찾아 한바퀴 도니 내맘속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네요
북한산 정상에 올라 바라본 시내풍경을
떠올리며 노래를 들었답니다
제가 여태까지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이야기 책과 씨름했듯이 그아래 사람들의
삶의모습이 천차만별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노래도 그렇네요 무수한 이야기를 다르게
혹은 똑같이 하고있습니다
감동적인 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태평가와 구창모가수의 방황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요즘세상을 괴롭히는 코로나가 간절한 희망과 소원을 외면만 해대니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다시위기 상황 이란 보도를 보네요
지금 야심한 시간인데 저는 장마를 끝내줄 비를 기다리듯 잠못이루네요
이미 온다고 한 비는 빨리 내려버리고
코로나 퇴치에 전념하여 과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해서 비를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네요
오늘은 음악프로를 보고 격조헸던 걸그룹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려구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지금 막 별빛 달빛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걸그룹 노래를 들으며 한바퀴 돌고왔지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가본곳은 거의없지요
그렇지만 남다른 상상력과 정서하는 방법이 있을거란 생각 이 들어요
신비 하게도 과거에 머물고 살았던곳이
너무도 신기하게 여행을 대신 하는 곳으로 충분 하니까요
떠올리면 마음속에 기억이 그곳에 신비를 부족함이 없이 가득채워 지게하니까요 장소와 장면들이 어느여행지보다 완벽한 곳이라니까요
자연스럽게 기적을 보이는 순수한 여행이지요
노래도 그래요 순간 순간 선택을 따라
가다 보면 항상 좋은 여행이 되니까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나가보니 장맛비가 조금왔네요
형언할수 없는 가치는 정신이 만들고 이뤄내 가질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지금 막 미소라 희바리 가와노 나가레노
요우니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그 노래를 순간 불현듯 떠오른 생각을
적어 봅니다 바이런 시 속의 시계 소리가 생각 나서지요 옛날에 시를 좋아해서
책방에 들릴때 마다 이런 저런 출판사 시집 을 수집 했었 습니다 그때 랭보 하이네 한용운 김춘수 김소월 윤동주
같은 시인들을 알게되 괴테 퓨슈킨같은
시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고뇌와 환희 같은 인생의 쓴 이야기나 아름다운 서정적 감흥이 좋아서지요
특히 혜원 츌판책들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당시 케이스가 파스텔 톤의
그림으로 매우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 이렇게 노래속의 시를 듣고있으니 격세지감 이네요
노래로 시로 생각되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티아라 롤리폴리를 신나게 듣고 오네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가는듯 하더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또다시
실시된답니다 장맛비가 끝난다는 소식
때문에 시름을 덜었는데 쉽지않네요
어쩌다 보니 마음가는대로 선택을 한것이
학상 시절을 연상 시키는 곡을 자주 듣게
되었답니다 교복도 보고 향학의 낭만이
있는 교정이야기도 떠올려 졌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계획이 바쁜곤 했는데
삶의 질서가 외부 환경 때문에 변화무쌍
해지니 긴장 되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제마음을 담을곳이 많아져서 극복의지가
용솟음 칩니다
또한 노래의 힘또한 막강한 응원군 이네요
노래청해 듣습니다.
오늘은 오전내내 많은 비가 왔습니다
저녁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또다시 태풍 소식을 듣네요
지구온난화 프로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과학의발전이 인류에 많은 공헌을
하여 이만큼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으나 또한 과학의 부작용으로 인한 미래의 암울함을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는 프로였어요 신을 노래하기도 신을
전도 부정하는 책도 많지요
과학이 신이였다면 세상은 온전했겠지요
신이 만든세상은 처음그대로 일겁니다
과학이 신을 부정하니 부작용이 크네요
정보는 폭주 하기 마련입니다 거기에 개인 지식을 더해서 바로 볼수있는게 교육 효과 같아요 티핑포인트나 영구동토층 해동등 극지방이 녹아 물이
문제가 된데네요 신이준 생명수 이기도한
물이 과학의 공과를 신이보고있지않을까요
좋은노래 가 계속 좋은 노래일수 있는것은 아름다운 한정의 반복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금 이시가와 사유리
곡을 아쉬움 없이 듣고오네요
인자요산 이라는 말처럼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하지요
노래 또한 좋은 노래는 마음을 정화 시켜
주니 좋으네요
순도높은 정서적 자극 시같은 함축된언어
시간이 허락 되는한 자주 자꾸 듣고
싶어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한바퀴 돌아 왔습니다
방금전 우리 민요 태평가 청춘가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있는
무대가 무척이나 좋네요
코로나로 그런무대가 운영되지 못함이
안타까웠 답니다
노래를 많은 관객과 마음껏 즐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노래를 소통하는 것이 사회적 에너지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니 빨리 완벽하게 안정화가 이뤄
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좋은노래 청해 듣습니다.
방금 스모키 노레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젊은시절 스모키 무대매너와 촉촉한 노래감동 때문에 레코드판을 미친듯이
돌렸던 기억을 했답니다
노래의 신비한 이끌림은 대단해요 물론 내가살던 고향 뒷산 노고산정상에 앉자
바라 보았던 외국행 비행기가 그시절 나의 동경과 이상을 위무해줬듯이 노레
는 끝없이 나와 동행 하고 있네요
당분간 격조 했었던 스모키노래 역시
좋더군요 요즘은 웨스트 라이프 마이러브
도많이 듣고 있답니다
안개여 말전해다오 도 신기하고 너무 좋아요.
자욱한 안개 영상 멋지네요. 장미리씨 노래는 정말 자주 듣습니다. 특별한 매력이 뭘까요? 시원시원 하면서도 고운 목소리?
👍🌲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현실의 모습은 마음의 자세 같아요 시간이 지났다해서
현실이 천국 파라다이스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애타게 갈망하는 순수를 동행하는 현실인것만 해도 인생은 위로가
될뿐 그 이상의 것은 찰라적이고 단편의 순간으로 오면 사라지고 가면 다시 나타나고 할뿐 이네요 잘 꾸려가는 개인의 세계가 오히려 세계의 혼돈과 파괴적 질서 보다 희망의 가치가 희망적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스라엘사태 미얀마사태 브라질 지도자의 정치적코로나 대응자세등을 보면 나쁜현실이 분명한데 그안에 고통은 가깝고 먼현실로 좋은 결과로 전환 마무리 되길 바랄뿐 안타깝기만 해요 접종면역제재백신 도 양극화 가 심한것 처럼 미.중의 강대강 대결도 처절한 몸부림인 것은 인간의 허약이며
부조리 일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이 끝없이 번영 발전 시키는 물질 문명 속에서 신의 섭리를 찾아가는 나는
현실의 방랑자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지사방의 좋은것을 인간은 끝까지 지켜야 하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불완전으로 보호받지못하면서 희생을
만들어 좋은것에 대한 집착은 영원 할수 밖에 없다는 불가항력을 위로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인간의 능력이 무관심한 깊은 숲속마져도 좋은 조건과 인간이 싫어하는 것은 존재 하니까요
아무튼 많은 좋은 노래를 찾아들으며 글을 써왔는데 오늘은 귀가수분의 노래속에서 글을 쓰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어린시절 맑은 개울물을 노래삼으며 속이 꽉찬 개암을 산중 넓은 바위에앉자 자연의 멋을 사치하던 기억으로 노래 를 청해 듣습니다.
지금 몰라요 술기운이 갑자기 올라왔지만 나는 이거낼겁니다
자주 방문 해도 자율적인 이 공간 이 너무
좋아요
고지식한 삶속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니 부담도 없어요 산 정상의 대답없는 메아리같아도 쓰고나면 시원해지네요 노래가 있으니까 노래는 오아시의 물이
맞네요 책과 음악 밖에 모르고 살아 세상물정은 몰라도 행복해요
드디어 장맛비가 막바지에 이른것 같아요
종일 비가 오질않았네요 매체소식을 보니
농산물값이 장맛비 로 인하여 오르는 기사예요 다행히 부식반찬거리를 조금 심어 먹고 있는터라 새벽 한시넘어 가지
고추 근대를 다듬고 삶았네요 모 프로를
보니 일본 식물학자가 조선삼림식물편 이라는 책을 만드느라 조선팔도 식물을
조사하여 금강초롱 등등 다수의 식물 학명에 나카이라는 식물학자 이름이
들어갔고 심지어 식물도 창씨개명 하듯
그들 이름으로 바꾼것을 보았어요
울릉도 백두산삼림보고서 까지 자세 꼼꼼하게 조사를 했더군요 다행인것은
우리학자의 노력으로 조선삼림향명집이라는 책으로 바로 잡았더군요 일본이 학술적인것에 강한
것은 좋으나 원래대로 는 없는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배울것이 있으면 배우고 좋은 것은 공유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식물책을 다루기도 좋아 하기도 하네요 일본 노래도 좋아해 많이 듣고 있구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 빠른 수해 복구로
회복되길 기원하며
장맛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속출하는 소식을 들으니 속이 상한다.
어제는 자정이 넘어 문밖에 나가보니
세차게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옆으로 귀뚜라미가 톡톡 뛰어다니고 있는것 을
보았다 예전에는 팔월중순정도만 되어도
가을 분위기를 제법 느끼곤 했는데 지구 온난화 가 걱정이다 그래도 여름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요즘은 그래도 좋은 노래를 들을 기회가 많아서 좋다
노래듣기 계주를 시작하며 이글을 쓴다
착한 과학이 정말 있을까
과학이 이세상을 이렇게 화려하게
바꿔 놓았는데 착한거 아닌가
착한과학을 매일만나려 나는 찾는다
과학 때문에 앞으로 인류농업이 피폐 헤질수도 있다는데
그래도 나는 착한과학을 목마르게 찾는 다
과학은 생각했다
아니다 내가 착한과학이되면 세상은
미래의 인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착한과학은 신의 능력을 믿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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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일본 가수들과 일방적 대화를 나누다보니
이제야 방문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이공간 이 이렇게 크다니 정말이지 채워지지않는 항아리 같기도하고 신기루
오로라 같이 신비로워요
남극 북극이멀다해도 이공간 처럼 크고 멀지는 않을것 같아요 이제 달 화성 보다도 더먼 공간을 갖고 있는것 같다니까요 아무리 글을써도 나조차 그주소 소재지가 확실한것은 없을 정도니까요 다만 다행인것은 애창곡으로
찾으면 그애창곡이 보호하고 있는 글을 다시 볼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너무나 큰영토를 알게되었답니다
고다이나츠코 오츠카아이에 이어 안개여
말 전해다오를 행복하게 듣습니다
청년 시절 반 미친듯이 즐겨듣던 스모키 노래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노래가 그사람 의 소신이나 정서 철학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며 사실 스모키는 그런 예술적 색깔 이 뚜렷합니다 적어도 나는 그랬던것 같아요
책도 그래요 감명깊었던 책 은 평생 좋은
선생님처럼 영향이 지속 되니까
말이예요
밖에나가보니 지리하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치고 별과 달을 볼 수 있었어요
노래를 청해 듣습니다
어머나이노래너무좋아요
방금 키타구니노 하루에 심취 그순간을
오래 잡아두며 만끽하고 왔습니다.
반복해서 자꾸 듣고 싶은 심리가 생기는
것은 아마도 그노래가 좋아서 일것 같아요 또다른 이유는 종합적 성취가
최대치 최고조를 지날수 있기 때문으로
느껴져요
내 머리속을 수 없이 떠다니는 멜로디가있다
고지식하게도 안간힘을 써서 천신만고
끝에 재발견 또 한시절 을 풍미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엄마저예쁜여자이어요
어머나아가야어쩜이렇게예쁘셔요
U fo 유에프오 가 있다고 믿고 싶어진다
왜 이 노래를 듣노라면 그런 기분이
생긴다
유에프오타고 무한 공간을 순간이동하여
행복에 나라를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다녀오고 싶으니까
어머나
지금막 웨스트 라이프 마이러브를 듣고
오는 길입니다.
시간의 역사라는 책이 스티븐 호킹작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각기 개인의 역사속에 도 시간은 존재하지요 나또한 시간의 정확성 앞에서
나름 엄청 분주 하기만 합니다
마침 달력을 보니 뼈아픈 교훈의 역사
광복절이 보이네요
시간이 정확한것처럼 인류의 역사도 정확 했으면 좋겠는데 광복절이 담고있는
시간은 바로 잡아야 하는것이 많은 과거의 인류사 이네요 노래는 문화의 영향력으로 인류를 사랑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려고 최선을 다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항상 좋은 시간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 이네요
노래 청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