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보내네요 무시하세요. 왜줘요? 죄인이에요? 몇년 맘 불편해도 무시하면 지들끼리 해결 봅니다.. 너무 잘하니 더 빼먹을거 없나 이런거에요. 저 아직 40대지만 결혼 생활 20년 넘었어요.. 살아보니 알겠어요. 잘하는 사람한텐 더 어깃장 부리고 요구한다는걸요. 가장 중요한거는 나에요.. 나 자신!!! 내 맘 가는대로 나 편한대로 하세요 몇번 막 나가니 편하고요, 저도 제할 도리 이상 합니다
형님 올케 진짜 어이가 없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거기다 형님year 인성 무엇 그거 가지고 이혼 이야기를 했다고 진짜 이기주의에 못됨은 덤이고 개념 밥 말아 먹은 year이네 이혼이 쉬운게 아니지만 나 같으면 진짜 심각하게 고려해 볼거 같네 쓰니 앞으로 하던거 싹다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손주 못볼 마음에 그러면 안돼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웃긴다. 자식으로써 각자 하는 효도를.. 외국사는 형제가 예의상 주든 돈을 당연한 듯 한 양집안 형제들. 한국 들어오지말고 돈으로 달라는거네. 절대주지마세요.. 기부하면 감사인사와 좋은소리 들을꺼엥. 쓰니형님을 시부모마냥 모시라는 거네요 여행까지 양심도 없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쓰니형님은 시부모 얼마나 잘 모시는지 안봐도 뻔한데, 요구사항 더 많아질 듯, 정말 이해 안 됩니다. 쓰니부부 정신잡고 과한 배려가 만든 문제로 생각하고 쓰니부부가 고치세요.. 대접받을 주제가 못되는 나쁜 형제들입니다
무슨 경우없는 의무가 다 있나. 웃긴다. 아니 다른 며느리가 의무를 하던 말던 뭔상관. 제사지내는 집도 아니고 꼴갑이다. 계속 주니까 당연한거로 아는데...당연한건 없다. 글구 부모님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면서 뭘했다는건지 ...꼬라지 보니까 잘 시댁에도 가지 않을꺼같은데...계속 끌려다닐거 아니라면 딱잘라 우리가 이혼하길바라냐고 시부모님께 말하고...부모님들하고만 연락하고 형제들하곤 연락 끈는것이 답이네...아니 요즘은 부모도 기생하면 욕먹는 마당에 각자가정 꾸린 형제까지 빈대질인지...직접적인 형제도 아니고 내남편 혈연도 아니고 고작해야 그 혈연과 결혼 한사람인데...쓰니 가족관계증명서 떼보세요. 그곳에는 본인과 남편만이 가족이에요. 부모도 가족이 아닌 걍 부모님으로 나와있어요. 외국나가있는 사람이니 좀더 쿨한 사고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도 호구짓 할건가요?
다만 큰동서라서 돈을 줄이유도 없고 사연자는 빚을 지지도 않았어요. 돈을 준이유는 미안한 맘에 준선물인데 상대는 오해를하고 당연시하는데 그건아닙니다. 윗사람노릇하는게 쉽지않고 시어머니와 똑같은 대접을 받아야한단 생각인데요ㅡ 잘못된 생각입니다. 양가 부모님만챙기세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적게해도 됩니다. 요즘에 어느한국사람들이 어렵게 삽니까? 대부분 형편 어려운사람들없고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한테 용돈받아야할만큼 어렵게 사는 사람들 없습니다. 본인이나 해외에서 열심이 사세요.
어짜피 외국 살면 한국 사는 친척들 거지근성 이해도 안 되고 이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고 방식 자체가 달라야 외국서 살기 훨씬 수월합니다 계속 외국서 사시려면 보편타당성을 기쥰으로 한국에 있는 친척들 대하세요. 어짜피 잘해주나 못해주나 그네둘은 욕하고 더 바라기만 합니다. 한국에만 있던 분들 중 상당수는 제정신 어닌 듯....
앞으로10원짜리 한장 주지 마세요... 저런것들은 줄 필요가 없네요 ㅡㅡ 경우 없는것들 싸가지들이네요 시부모님들도 참 뭐같이 길들이네 나중에 머리채 잡을꺼같은데 아 저런싸가지 없는것들 왜 봐줘야 하는지 ㅡㅡ
이래서 안되는기라.
왜?
절절기고사는지
늙으면뇌가녹나봐요?
이아들에게 잘해야하는것아뇨?
왜?
왜?
그런지?
이해안되네.
정신좀차리라고하죠.
뭘 얼마나 모셨다고.누가 보면 업고 다닌 줄
그리 꼬우면 지네들도 해외 나가서 살던지
시부모님은 돈으로..효도도 아니고 ..잠깐 얼굴 보는 시간을 사는거네
저런 자식도. ..그자식의 손주도. . .애달파서..
부모의 사랑을 이용하다니
효도는 각자 사정에 맞춰서 하는거지 아주 기냥 거지근성에 찌들엇네 확실히 알수는 없고.. 대충 보니까 뭐 생각해서 챙겨주면 당연한줄 알고 쳐 받아먹는 아지맨갑소. 꼭 배려를 해주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ㅋㅋ 거지같은것들 ㅋㅋ 그런사람들은 챙길 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어요 서운 하던말던 냅둬요 그냥ㅋㅋ 지가 어찔건데?ㅋㅋ
받는사람은 으레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받으면 더받고싶고 수위도 점점올라간다 처음부터 호구노릊했네
어처구니가없네 양가들
형님이나 올케나 둘다 돈 딴짓거리 하는것같은데여?
많이도 보내네요
무시하세요. 왜줘요?
죄인이에요?
몇년 맘 불편해도 무시하면 지들끼리 해결 봅니다..
너무 잘하니 더 빼먹을거 없나 이런거에요.
저 아직 40대지만 결혼 생활 20년 넘었어요.. 살아보니 알겠어요. 잘하는 사람한텐 더 어깃장 부리고 요구한다는걸요.
가장 중요한거는 나에요.. 나 자신!!!
내 맘 가는대로 나 편한대로 하세요
몇번 막 나가니 편하고요, 저도 제할 도리 이상 합니다
저도 40넘으니 알겠네요.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 마음 편한게 최고인걸요.
니네집일 니네가 해결해라 손 놓으니
사단 날것 같았지만 지들끼리 해결하네요.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였네요
너무 잘해줘서 탈.
자꾸 공짜 받아먹더니 안주면 제껏 뺏기는 기분인가보다.
앞으로는 절대 부모외엔 챙길필요없고 이 일로 이혼이라니 아니 동서가 돈 안줘서 이혼이란게 말이되나?
그런여자한테 끌려다니는 남자는 가장이란 이름 버려라.
미친논리는 타개할줄도 알아야지.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면서 뭘 얼마나 했다고 ....그냥 지 할도리만 한것을 왜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고 사세요 어차피 한국 들어와서 살것도 아닌데
정말 웃기는 냔이네여~~
참요즘젊은여자들왜케돈밝히고얌첸지 애초새댁이좋은마음으로준걸그리이요아네 또그걸로이혼한다니진짜웃겨 인성 제로
형님 올케 진짜 어이가 없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거기다 형님year 인성 무엇 그거 가지고 이혼 이야기를 했다고 진짜 이기주의에 못됨은 덤이고 개념 밥 말아 먹은 year이네
이혼이 쉬운게 아니지만 나 같으면 진짜 심각하게 고려해 볼거 같네
쓰니 앞으로 하던거 싹다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손주 못볼 마음에 그러면 안돼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인줄 안다더니.....
인간은 챙겨주면 절대 안돼ᆢ 친 형제 가족도ᆢ 그것들이 모여 내 욕하고 있는게 도움 받은것들이다ᆢ
이혼하라고해요
이혼사유가 절대안될것같은데
계속해주면 당연히 해야되는것처럼 생각하니 그냥 귀닫고 눈감아요 본인들도 명절이나 생신 그런날만 가면서 뭘했다는건지
이혼사유가 성립합니다 불합리한 이유로 시댁에 번발해
@@이준석-s6l 아 주던돈 안주면 이혼이성립되나보네요? 원래부터 안줘도 아무런상관없는 돈같은데요?
웃긴다. 자식으로써 각자 하는 효도를.. 외국사는 형제가 예의상 주든 돈을 당연한 듯
한 양집안 형제들.
한국 들어오지말고 돈으로 달라는거네.
절대주지마세요.. 기부하면 감사인사와 좋은소리 들을꺼엥.
쓰니형님을 시부모마냥 모시라는 거네요
여행까지
양심도 없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쓰니형님은 시부모 얼마나 잘 모시는지 안봐도 뻔한데,
요구사항 더 많아질 듯,
정말 이해 안 됩니다.
쓰니부부 정신잡고
과한 배려가 만든 문제로 생각하고
쓰니부부가 고치세요..
대접받을 주제가 못되는 나쁜 형제들입니다
못하는건 끝이 있지만 잘하는건 끝이 없다..무한정 잘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잘하지 마라...
해외가 뭐라고 자기초정안한다고 난리야 웃기지도않은여자내 이 형님제 정신이 아내요
사연들이 고구마로만 끝나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그러닌까 이번기회에 일단 부모님들도 오시지말라고 하세요 ~~~힘들다고 징징거리세요
호의는 한번으로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하이고 타국에서 고생하며 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공돈 받아 처먹다가 돈 안준다고 지랄염병하는 것들은 두번 다시 상대 말아요 고국에 왔다 갈 때도 한푼도 보태지도 않을 거머리 같은 것들
얼마나 인간들이 막 돼 먹었으면 호의를 권리로 받아 들일까
답은 하나 부모님께 효도를 동생네가 돈줘야한다는 소리잖아 뭔 개소리 그리고 부모님도 그래 내가 돈줄께 니가준것으로 하라고? 그건 또 뭔 개소리 아니 사정상 해외사는건데 뭐가 미안해 그동안 잘했고만 돈받아야 효도한다는 생각자체가 석었고 혹시 부모님 유산 있으면 나중에 그거 안받을거야? 효도 안하고 왕래안하면 부모가 주겠어? 부모돈받아 건네주지말고 하지말아요 호의를 뭔 권리로 받아쳐먹으려고 지랄을 해 동서나 올케나 사람들 양심도 없네 나름 했구만.. 그리고 지들을 모시라는거야? 부모냐? ㅂ모님 모시는걸 지들이 왜? 참 가관도 아니다..이혼 할려면 하지 왜 그게 남때문이라고 하냐고 글보며 열받네..
그냥 안주면 됩니다..저런여자들 며느리둔 양쪽 집안 너무 안됐네요... 이혼 절대 안할걸요 걍무시하고 주지마세요
뭔 소리야 경우없는 형님이구만 돈은 안주는게 맞습니다
왜?외국에서까지 시댁친정에 신경써?참 이상하네 못가면 마는거징! 버릇 을 잘못 들엿네!호의를 로고로...!!!!
주접을 떨면은 이렇게 됨
무슨 경우없는 의무가 다 있나. 웃긴다. 아니 다른 며느리가 의무를 하던 말던 뭔상관. 제사지내는 집도 아니고 꼴갑이다. 계속 주니까 당연한거로 아는데...당연한건 없다. 글구 부모님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면서 뭘했다는건지 ...꼬라지 보니까 잘 시댁에도 가지 않을꺼같은데...계속 끌려다닐거 아니라면 딱잘라 우리가 이혼하길바라냐고 시부모님께 말하고...부모님들하고만 연락하고 형제들하곤 연락 끈는것이 답이네...아니 요즘은 부모도 기생하면 욕먹는 마당에 각자가정 꾸린 형제까지 빈대질인지...직접적인 형제도 아니고 내남편 혈연도 아니고 고작해야 그 혈연과 결혼 한사람인데...쓰니 가족관계증명서 떼보세요. 그곳에는 본인과 남편만이 가족이에요. 부모도 가족이 아닌 걍 부모님으로 나와있어요. 외국나가있는 사람이니 좀더 쿨한 사고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도 호구짓 할건가요?
아들끼리 자기집은 자기가 해결하라그래요.
며느리가 뭔 죄인도 아니고 나낳아 키워준것도.. 큰 며느리 시가 오기싫다면 큰아들이 손주데리고 방문해서 손주보여주면 되고 작은 아들은 작은 아들대로 자기도리하면 되고? 마누라없으면 효도 못함? 그리고 쓰니는 자기집만 해결해요.
외국산다고 기념일 명절 조카 용돈 등등 챙겨주다보니 당연시 됐고
부모님만 휴양지로 초대한다하니 배아푸니 갑질하는갑네요!
자~해결책
1. 시부모님께 드릴돈 그대로 드리고 형님이 이혼으로든 생지랄떨든말든 ~
2. 휴양지로 초대하기로 한거 취소하고
3. 휴양지가 아닌 사연의 주인공이 사는 나라로 초대해서 지내게 해보세요!
4.주인공이 사는 나라로 초대할땐 시댁식구들인 시부모님,아주버님,형님,조카까지
비행기 왕복티켓값만
식비 1/n로 하고(주인공집근처에 식당이 없다면 마트장본것도)
숙소는 사연의주인공집에서 지내구요!
5. 주인공의 친정식구만 휴양지로 가세요!
대신 남편 입이 가볍거나 촐랑거리는 스타일이라면 입단속시키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비행기 왕복티켓은친정부모님것만
동생부부네는 비행기티켓알아서 하라하고 부모님이랑 똑같이 안해준다고 지랄떨면 4번인 시댁식구들과 똑같이 하고
올케가 궁시렁대도 온다하면
시댁식구들과 똑같이 1/n하세요
숙소랑 식비까지요!
추접스럽네
시댁 삼촌 외국에 계셔도
전화도없는데 장손며느리라 제사6번
당신 부모님제사때도 전화한통없다
별미친x다보겠네ㅎ 그러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겁니다
다만 큰동서라서 돈을 줄이유도 없고 사연자는 빚을 지지도 않았어요. 돈을 준이유는 미안한 맘에 준선물인데 상대는 오해를하고 당연시하는데 그건아닙니다. 윗사람노릇하는게 쉽지않고 시어머니와 똑같은 대접을 받아야한단 생각인데요ㅡ 잘못된 생각입니다. 양가 부모님만챙기세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적게해도 됩니다. 요즘에 어느한국사람들이 어렵게 삽니까? 대부분 형편 어려운사람들없고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한테 용돈받아야할만큼 어렵게 사는 사람들 없습니다. 본인이나 해외에서 열심이 사세요.
사람을 돈으로 생각하는 짐승을 들였구랴 해줘도 버릇이 나빠 또 다른 변수가 생길거 같오
형님이라는 여자는 뭘 보고 배웠길래
저따위로 나오나요? 부모님 챙길 걸
왜 여자들한테 돈을 줬나요?
사가지 없는 여자는 무관심이 답인데
애초 버릇을 잘못 들였소
호의가 계속되다 보니 권리
인줄 아네 형님이라는 사람 올케 조카들 이제 부터라도 걍 무시하고 한푼도 주지 말아요 베풀어도 고마운줄 몰라요 거지 근성이네 쓴이가 해줄 이유 없어요
거ㆍ지ㆍ근ㆍ성,
쩌네!
잘라내요.
어짜피 외국 살면 한국 사는 친척들 거지근성 이해도 안 되고 이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고 방식 자체가 달라야 외국서 살기 훨씬 수월합니다 계속 외국서 사시려면 보편타당성을 기쥰으로 한국에 있는 친척들 대하세요. 어짜피 잘해주나 못해주나 그네둘은 욕하고 더 바라기만 합니다. 한국에만 있던 분들 중 상당수는 제정신 어닌 듯....
여자들이 다들 환장을 했구나
머리 굵은것들이 염치가 없네..
그러니 머리검은 짐승이 많지.
왜 지들이 이혼해? 뭐지....
돈 맡겨 놧나ᆢ희한한ㄴ이네ᆢ
나중에 조카 유학보낸다
미친
배경은 스모그가 가득해서 보기에 산뜻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