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족 여행을 계획했다며 브리핑까지 하는 남편. 그냥 조용히 혼자 잘 다녀오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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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ikyounglee8536
    @mikyounglee8536 7 дней назад +5

    남편이 참 이기적(좀 모자른 자)이네요. 계속 살거면 쓰니가 잘 차단해가면서 야무지게 처신해야 결혼생활 유지될듯요

  • @매무니
    @매무니 7 дней назад +10

    미친짓도 가지가지한다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공감능력이 제로구나 남의집 시댁 말이 돼냐

  • @권순우-g3n
    @권순우-g3n 7 дней назад +2

    손많이 가는 스타일인듯~저게 최선이라면 아무것도 시키지말아야함 ㅋㅋㅋ딸하고 모텔이라.....다 기억할 나이인데~제정신이 아님 ㅋㅋㅋ

  • @5늘만산다-r6x
    @5늘만산다-r6x 7 дней назад +2

    사연자가 삶이 참 힘들겠어요...

  • @무명씨-s9k
    @무명씨-s9k 6 дней назад +1

    대가리가 꽃밭이라더니 똥밭이야.

  • @5늘만산다-r6x
    @5늘만산다-r6x 7 дней назад +1

    정상인 사람은 반응이 정확하지 않으면 이게 뭔가싶지 동의로 받지않아요

  • @김영순-r6r9q
    @김영순-r6r9q 6 дней назад

    어쩌다 한번 지방 사는 형제집에 하루 자는게 그리.큰일인가 ㅋ
    그럼 지방 살어 명절에 한번 보면 그게.남이지 형제인가 하루 자도 밖에서 식사하고 하는 방법도 있는데.ㅋ
    나중에 사촌얼굴도 모르것네 수험생 있음 하루 형제가 잘수도 없는겨 ㅋ
    지 랄들말고 혼자들 살어라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