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기우는 결혼 하는데 혼수를 강요하며 스트레스 주는 예비 시어머니. 결국 예비신랑과 대판 했습니다.

[@오란희-r9t]

신랑신부 한복은 시댁에서 원래 해주는거라니 거지가 따로없군. 쓴이 받는건 당연하고 시댁에 해드려야하는건 돈없어 못한다고? 신랑이 왠 거지를 임신시켜서 인생 망치려하네. 누구처럼 기획임신?

[@yesari88]

아.. 저 집에 며느리 잘 못 들어왔네...

[@상사화-n5v]

본인도 쥐뿔도 없으면서
뭐가 기운다는건지???

[@박국진-f3z]

없는 애가 왜케 당당하지?

[@더나은세상-r9r]

얘 왜이리 당당해?

[@초록수민]

결국 쓰니는 돈없이 결혼하는거네요 양심없네

[@나무늘보-r6c]

그러게요 여자가 꼴깝떤다

[@사과같은내얼굴-k4q]

하.. 양심없는 여자네... 애낳아서 아빠한테 애보내고 결혼은 하지마세요. 그런 며느리 보는 남자집 불쌍해요.

[@pp8639]

제목보고 설마 배속에 아이가 혼수라며 양심터진 생각하는건 아니지? 했는데
맞네... 저 글쓴이는 양심이 터졌구나

[@미경김-n1o]

애는 남자 혼자 만드나요? 혼전암신이 무슨 벼슬인가보네

[@gyoon-dn2ln]

어휴😰😰생각이라는것도 좀 하고 살아야지..

[@kjihyeon1358]

교묘하고 뻔뻔하게 자기가 피해자인척 글을 썼네!!! 나이가 궁금하다!! 임신공격 한것 같은데.... 땡전한푼없이 나이만 먹어서 그냥 임신으로 남자 꿰찬듯....

[@푸른마음-00]

어쩌네 저쩌네 해도 따져보면 유유상종.

[@나비-u6s]

돈도 없는 게 뻔뻔하네

[@영구이-h4d]

누울자리보고 발을 뻗어야지 양심을 같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