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38 야즈드 외곽 카르나크(Kharanagh) 마을 -4500년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지만 물부족으로 최근 아무도 살지않는 마을 그 폐허미(廢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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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카르나크는 '태양이 태어난 곳'이라는 뜻으로 어도비(붉은 빛깔의 흙벽돌) 마을로 한때 대상들이 쉬어 가던 오아시스 마을로 4,500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람이 거주해 왔습니다. 카르나크는 농업으로 번영했지만 물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떠났고 구시가지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자취가 끊겨진 고대마을을 돌아보며 역설적으로 폐허미(廢墟美)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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