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를 왈츠로 만든 게 정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회전문과의 연결성도, 그리고 우영우의 캐릭터 등 드라마의 여러 요소들이 이 왈츠와 같이 발 맞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춤을 추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선우정아의 목소리와 호흡이 왈츠에 온기를 불어넣으니까 드라마에서 향기가 나네요.
오늘도 고독한 상상이 구름을 타고 온다 초조한 햇살이 어느 사이 어깨를 두드린다 또 하루 모험이 시작됐다 크게 숨 쉬어보자 내 마음 신호가 꺼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둘 셋 이 작은 불빛이 너에게 와 닿길 바래 이 작은 풀잎이 너와 눈 마주치길 바래 물빛의 하늘 내 마음 수평선 파도의 손등 고래의 날개처럼 하얗게 신기한 그림처럼 Beyond My Dreams 매일 조금씩 닮아간다 나만의 상상속엔 느린 내 걸음도 멈추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한다 이 작은 햇살이 너를 감싸주길 바래 이 작은 웃음이 내 눈물 닦아 주길 바래 노을 바람 물결 인사 눈빛 바다 그대의 상상처럼 푸르게 신비한 풍경처럼 Beyond My Dreams 선우정아(Sunwoojunga) - 상상 (Beyond My Dream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Part.2
It is definitively a waltz. That Goom Cha Cha thing that Jun-Ho is doing comes from a childhood song from another era and is part of the folklore. For the life of me, I can't find it right now...
I’m in love with every aspect of this drama and I’m in love with the actress portrayal of an artistic person. My nephew is autistic and I pray that he finds happiness and love and acceptance from this mad crazy world we live in
Ele vai achar sim, só precisa amor em primeiro lugar e compreensão das pessoas que se socializar. Tive um irmão autista, mas foi numa época que não se tratava bem, quem fosse autista. Hoje as coisas mudaram muito, já se tem o outro olhar sobre o autismo.
이 노래는 회전문 지날 때 준호가 알려줬던 그 장면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회전문은 장애인들이 헤쳐나가야할 편견이나 차별,어려움 등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옆에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도 있지만 영우는 그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그런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는 영우를 도와주는 사람이 이준호인 것 같고요! 이 드라마는 정말 연출이며 배우분들 연기며 모든게 완벽해요ㅠ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OST도 너무 좋아요
In this crazy word we live in, I genuinely hope everyone finds their happiness 💗 you deserve love regardless if ur autistic or are struggling with something. Please take care of yourselves and know that you are so beautiful and worth loving. I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it’s so healing and beautiful.. I get distracted from reality and imagine the precious scenes from this drama and every little thing I love in life whenever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음원으로 들을때 타이틀 사진도 준호가 드레스를 입은 영우에게 반하는 장면을 동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해주심..게다가 가사도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는데 작사,작곡이 스윗스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작사,작곡하신 노영심님이 하셨다고 하네요..ㅠㅜ따뜻한 드라마에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노영심님까지 따뜻함이 가득이네 가득이야..
Love this song it's so beautiful, powerful, positive, inspiring, sweet, emotional and relatable. The lyrics are perfect and the singers voice is incredible she sounds like a real Disney Princess just very talented. This song fits Sunho's and Woo Young Woo's relationship perfectly the love they have for eachother truly shows in many parts by the way they openly express they're feelings for eachother, open up when needing support from eachother and stay together despite the few trying to get them seperated they are truly the perfect couple and deserve to be together❤❤
What a beautiful song.... the charchter depth of attorney woo,Lyrics and this singer's voice melts me....CGI dolphin,her smile, calm perosnality of main lead gives incredible warm feeling ❤ 1:02 ❤😍
2:20 in this part of the episode shown, it is refreshing to see young-woo staring upfront, being blissful at the same time; and its so nice, especially when she looked good with the wedding dress
아 이노래 진심 미친거 같애......너무 좋아 진짜
Una pregunta Como se llama la cancion?
@@vanessagiraldo134 Beyond my Dreams
아 공감 드라마 보면서 눈물났음 노래 넘 좋아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맞아여ㅠ
매일매일이 낯선 여행이고 모험인 그녀에게 너무 어울리는 아름다운 노래
(모험인 그녀에게) 이 말이 많이 와닿네요..
혹 댁이 부산입니꺼?
이름이 지인이랑 똑같은디요?
@ㅇㅇ(39.7) ㅋㅋㅋ 글쵸~^^
@ㅇㅇ(39.7) 블랙홀씨 지인 이승원도 갬성이 있나보져
ㅇㅈㅇㅈ
OST를 왈츠로 만든 게
정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회전문과의 연결성도, 그리고 우영우의 캐릭터 등
드라마의 여러 요소들이
이 왈츠와 같이 발 맞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춤을 추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선우정아의 목소리와 호흡이 왈츠에 온기를 불어넣으니까 드라마에서 향기가 나네요.
노래가 친숙한게 어디서 들어 본듯한 멜로디였는데 왈츠베이스였군요
이게 왈츠??
아니 시바.. 왈츠 박자랑 왈츠 멜로디 구분 못하는 거 솔직히 조금 빡치는데..?
@@이규창-b2s 알고 싶습니다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규창-b2s 음악 듣는거엔 재능이 없어서 좀 알려줄수있으신가요?
아기 목욕시킬때 이 노래 틀어놓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작고 소중한 생명체가 있는지 사랑스러운 감정이 마구마구 샘솟음
2:48 이 장면은 진짜 안반할수가 없지..
너무 이뻐서 심장 아림
오늘도 고독한 상상이 구름을 타고 온다
초조한 햇살이 어느 사이 어깨를 두드린다
또 하루 모험이 시작됐다 크게 숨 쉬어보자
내 마음 신호가 꺼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둘 셋
이 작은 불빛이 너에게 와 닿길 바래
이 작은 풀잎이 너와 눈 마주치길 바래
물빛의 하늘 내 마음 수평선
파도의 손등 고래의 날개처럼 하얗게
신기한 그림처럼 Beyond My Dreams
매일 조금씩 닮아간다 나만의 상상속엔
느린 내 걸음도 멈추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한다
이 작은 햇살이 너를 감싸주길 바래
이 작은 웃음이 내 눈물 닦아 주길 바래
노을 바람
물결 인사
눈빛 바다
그대의 상상처럼 푸르게
신비한 풍경처럼 Beyond My Dreams
선우정아(Sunwoojunga) - 상상 (Beyond My Dream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Part.2
👍👍👍👏👏
가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손아플탠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박은빈 연기 너무 잘해 쉽지 않은 역인데 이런 캐릭터도 소화하는게 너무 대단하고 진짜 배우👏👏👏
진짜... 박은빈 아니면 누가 하나 싶어요 ㅠㅠㅠ 그래서 감독도 연모 종영할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던...
완전 공감!
박은빈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이리 잘할지 몰랐어요. 진짜 다시 봤음
이번에 보니 연기대상감 ㅎ
ドラマOST名曲Top20 🌿ドラマOST歴代最も人気の多かった曲ベスト20🌿
젋은 나이에 연기 스펙트럼이 진짜 넓어서.. 도전에 망설임이 없는 배우.
청춘시대나 브람스 보면 동일 인물 맞나 싶음...
우영우의 세계로 빨려들어갈듯한 노래 ㅠㅠ
선우정아님 목소리는 또 왜이리 아름다우신지.. 힐링이네요 힐링
영우가 웃는데 왜 눈물이 영상이 진짜 멋진 작품이고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 감사합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였군요
잼있고 웃긴데 슬프고 그러네요
Si muy hermosos
주인공들은 안우는데 난 울고 있는 드라마죠
정말 요즘 나에게 힘이 되는 드라마…
회전문 왈츠로 나가는 장면 너무 아름답다
드라마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노래에서 향기가 나는 노래는 처음이었다.. ㄹㅇ 아카시아 향기?랑 몽실구름 향이 같이 났음
주접 그만좀
진짜 인정합니다ㅜㅜ♡♡
The song has a waltz feel that fit the revolving door scene so beautifully 😭
Soo true.. ☺☺
Dancing door scenes has my heart..❤❤
Aww u took that sentence from my heart ❤️
It is definitively a waltz. That Goom Cha Cha thing that Jun-Ho is doing comes from a childhood song from another era and is part of the folklore. For the life of me, I can't find it right now...
That's because it is a waltz.
I’m in love with every aspect of this drama and I’m in love with the actress portrayal of an artistic person. My nephew is autistic and I pray that he finds happiness and love and acceptance from this mad crazy world we live in
I hope your nephew will always live in a happy and beautiful world
😘😘😘😘😘😘😘😘😘
우리가 살고있는 이 미친세상 ㅠ
이말 완전공감 해요
@@그리워라-u4y 저분있는곳의 세상도 그런가봐요. 자폐티가 나면 존재만으로도 경계당하는...(아직 아이입니다)
Ele vai achar sim, só precisa amor em primeiro lugar e compreensão das pessoas que se socializar. Tive um irmão autista, mas foi numa época que não se tratava bem, quem fosse autista. Hoje as coisas mudaram muito, já se tem o outro olhar sobre o autismo.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왜인지 눈물이나는 드라마.. ost도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영우같아서 너무 좋다..
와 눈물나요😭 오스트 너무 예쁘고 드라마도 너무 예뻐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작감배 스텝분들 제작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ual o nome do drama?
@@jdarcbarbosa3220 uma advogada extraordinaria no brasil ou Extraordinary Attorney Woo
Es muy hermoso
@@karinnecabral8639 tem senas daqui do Brasil?
@@karinnecabral8639 ah entendi 🥰
This song describes Young Woo's cuteness, Young Woo's innocence, and Young Woo's unusual beauty. So beautiful
제가 결혼할 때 제 아내가 들어올 때 틀었던 노래입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ㅎㅎㅎ
2:44 진짜 너무 아름다운 미소다..
0:34 에 박자를 어설프게 못 맞추는 캐스터네츠? 같은 소리가 회전문 앞에서 왈츠 박자에 맞추려고 발을 구르지만 아직은 어설픈 영우를 표현한 것 같네요. 이런 디테일 아주 멋져용😚
노래 제목이 상상인 이유가.... 준호가 영우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 보는 순간 , 백년해로에 손자까지 상상해버림...
아, 말이 돼요 👍
선우정아님 목소리가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봄날의 햇살이 영우를 감싸는 것만 같은 노래다 정말.. 너무 예쁘다!!!!
작고 이쁜 사랑스러운 영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바로 봐도 거꾸로봐도 너무예쁜 박 은빈 배우님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네요 연기 끝판왕 이에요 재밌게 볼게요
이 노래는 회전문 지날 때 준호가 알려줬던 그 장면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회전문은 장애인들이 헤쳐나가야할 편견이나 차별,어려움 등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옆에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도 있지만
영우는 그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그런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는 영우를 도와주는 사람이 이준호인 것 같고요! 이 드라마는 정말 연출이며 배우분들 연기며 모든게 완벽해요ㅠ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OST도 너무 좋아요
이 음악 들을때 마다 생각난다.
"반했습니까??"
노래 그리고 선우정아님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달콤한 느낌을 담백하게 풀어내고, 아름다운 상상을 담담히 평온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드러나는 가창력보다 이렇게 절제되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오케이!! 땡큐!!
Four 달라
노땡큐 사딸라
안되겟소! 쏩시다!
박은빈 연기 정말 칭찬을 안 할수가 없네. 투명한 크리스탈같은 배우!!!
보는내내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박은빈 배우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댓글은 태어나 처음 달아봅니다 박은빈 배우의 연기에 감탄합니다 노래도 황홀 합니다
내 인생 최고 드라마 ~~~♡♡♡♡
😊😊😊😊좋아요
진짜 동화속에 들어온거 같은 노래네요. 아름다워요
저 고래 cg 볼 때마다 너무 좋다..
우아 노래 좋다 좋다 그러면서 듣기만 했는데 노영심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는거 오늘 알았네요.
어릴적부터 노영심씨(누님이라 해야하나 ㅎㅎ)의 음악을 좋아해서 알고나니 더 좋아지네요
선우정아씨의 음색은 쿵짝짝 쿵짝짝 닫혔던 마음에 노크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나 은빈언니 아니면 이거 보지도 안았다진짜 너무 매력적이양
In this crazy word we live in, I genuinely hope everyone finds their happiness 💗 you deserve love regardless if ur autistic or are struggling with something. Please take care of yourselves and know that you are so beautiful and worth loving. I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it’s so healing and beautiful.. I get distracted from reality and imagine the precious scenes from this drama and every little thing I love in life whenever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음원으로 들을때 타이틀 사진도 준호가 드레스를 입은 영우에게 반하는 장면을 동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해주심..게다가 가사도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는데 작사,작곡이 스윗스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작사,작곡하신 노영심님이 하셨다고 하네요..ㅠㅜ따뜻한 드라마에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노영심님까지 따뜻함이 가득이네 가득이야..
선우정아언니ㅠㅠㅠ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 노래를 부르셨는지ㅠㅜㅜ 넘 감덩
와우 최고의 신작 우영우와 선우정아의 조합이라니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좋다~!~!
영우 준호 가슴 아픈 사랑 보고 여기로 왔어요.
노래 들으며 다음주를 기다려야겠어요.
완전 힐링송 💕
박은빈 배우님 웃는게되게 해맑아요 이번 드라마도 연기 기대되네요~~
I love how he teaches her how to go thru swinging doors
I was so touched by that scene 🙏🌹❤️
@@valeriebarlow5773 me too. I watched this scene many time. So adorable.
와 예뻐ㅠㅠ 미리 드라마 장면을 봐서 더 설레.. 오늘 너무 기대돼!!! ㅠㅠ
너무 낭만적인 노래..영우준호 영원히 행복해
노래가 너무 동화같아요..드라마 본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참 ost가 좋네요
The drama is good too!! Two episodes went by in a flash!
드라마 레전드입니다 진짜 제가 드라마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거 하나 땜에 아빠 넷플 계정 뺏어서 보는중
드라마도 꼭 꼭 봐보세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드라마에요🤍
이 노래 들으면서 영상 보면 준호의 스윗함과 다정함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음
선우정아 목소리진짜미쳤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기영 배우님이 빛을 제대로 발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강기영 배우님 전부터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셨는데 볼때마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언제 주연으로 나오시나 기다렸는데 이런 대작에서 주연으로 뵈니 너무 기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이팅!!
이 노래 박자가 왈츠 같아요.. 쿵짝짝 쿵짝짝
흐헝헝
선우정아 ㄹㅇ 소리마녀
연기 너무 잘한다 손동작이나 표정 그리고 드레스 입은 장면은 멍 하고 본것 같다 ㅎㅎ
와... 이건 너무 멋진거 아니야...
평생담아두고 싶은 ㅠㅠ
지금도 와서 들어요,,🥹 은빈님 대상 축하드려요🌸
나는이 드라마가 이제 나를 위해 끝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이 드라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이며 티아가 오는 시즌 2를 희망한다.❤️❤️❤️❤️
ost나오는 타이밍이 예술이었음 특히 우영우가 웨딩 드레스 입고 나왔을때
Love this song it's so beautiful, powerful, positive, inspiring, sweet, emotional and relatable. The lyrics are perfect and the singers voice is incredible she sounds like a real Disney Princess just very talented. This song fits Sunho's and Woo Young Woo's relationship perfectly the love they have for eachother truly shows in many parts by the way they openly express they're feelings for eachother, open up when needing support from eachother and stay together despite the few trying to get them seperated they are truly the perfect couple and deserve to be together❤❤
とても綺麗で、泣きそうになります。優しくて温かい春の日差しのような楽曲、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인류애 박살났을때, 이 노래 들으면 바로 충전됨.. 다들 행복하게 사시길 ㅠㅠ
Ost 진짜 잘뽑혔네요....드라마도 너무좋고 ㅜㅜ
연모 보고 팬됬는데 . 너무좋아요
이노래 넘 좋아부러ㅠㅠㅠ 드라마보고 이노래만 듣고있자나ㅠ 나해지였다면 이번엔 우영우다 ㅠㅠㅠ올해 상반기는 볼드라마 풍성하네 그리고 선우정아님 노래 넘 잘부르고요ㅠㅠㅠ 드라마에 왼전찰떡임
이런 감성 너무 좋다..
아직 4화인데 끝나면 후유증 엄청 올거 같은 드라마…
시즌제로 해주세요 please…🐳🐬🐋💙
영우가 드레스 입고 나올 때 이 곡이 나오는데 얼마나 감격스럽던지ㅠㅠㅠㅠ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와 첨에 지하철 위로 고래 나올때..가슴벅차고 뭉클하면서 울컥!...이제부터 나도 고래 상상할듯!
꼭 내 딸같아서 많이 울어요
은빈아 홧팅
우리 영우 우쭈쭈쭈쭈 🐳🐋🐬💙
노래도 영우랑 딱 알맞고 귀엽댜ㅠㅠㅠㅠㅠㅠ
와 소름ㅠㅠ 넘 좋아요 우영우 박은빈 사랑해
연기 천재 연기 박사 캐릭터 해석 장인 박은빈 배우 팬인게 자랑스럽네요 우영우 대박나자 🐰🐬😎🙏
I need Woo Young Woo and Lee Jun Ho end game. They're so cute together 😍And this song suits them well ❤️
"반했습니까?" 반했다. 입덕했다. ㅜ.ㅜ
진짜 그 분위기랑 너무 딱 맞음 ㅋㅋㅋ
한발짝 두발짝 나아가는게 귀로 느껴지니까 마음도 몸도 몽글몽글해져서 오그라들거 같으면서도 황홀한 빛이 나를 감싸네
가사도 너무 좋은데 그 가사를 불러주시는 선우정아님!! 너무 대단하세요~ 목소리를 듣는거만으로 영우의 왈츠가 생각나네요~
이 OST는 명작
왈츠 추며 둘의 마음에 사랑이 스며들었네.^^
이 노래가 왈츠리듬이라는 데서 다시 한 번 소름
내공이 있어 이배우
노래가 뭐랄까.. 너무 이쁘고 선하다 햐~~~~
Ost가 우영우를 더더욱 잘표현하고 공감이 가게 만들어줍니다~~노영심 작사,작곡가님의 감성이 탁월하네요~~영우에 세상을 나누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황홀하네요~~~♡♡
은빈씨 왕이 여기서구여운 우영우 변호사가되였네요 너무귀여워요
회전문 회전문 웃겨웃겨
the wedding dress scene is my favorite!
뭔가 에버랜드 가면 뭔가 옛 추억 생각나면서 눈물날거같은 느낌인데 이 노래도 그럼 ㅋㅋㅋ
드라마랑 ost 너무 잘맞는다..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오랜만에 빠졌네 드라마에ㅎㅎ
She is adorable in. Wedding dress and the way he looked at her my god ❤️❤️❤️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와 멋진 OST 감동의 도가니
모야~모야~이드라마~넘 이쁘자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감동적 이면서 넘 재미있어요^^
앞으로의 내용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와..영우의 방.. ㅠ 아름답다
우영우를 이리도 사랑스럽게 표현하다니...! 사실적이기보다 동화같이 상상을 하도록 여백을 가질 수 있게 연기해준 보석같은 노력하는 배우... 믿보배~❤️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은빈배우 정말 연기 잘하시네요~
온몸으로 연기를 하시네요~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네요~
선우정아 상상 노래 너무 좋네요. 우영우 드라마 더 많이 기억할거 같아요
아직 2화밖에 안나왔지만 분명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작품인 게 확실함!! 작감배 오스트 다 완벽 힐링 그 자체❤❤
Qual o nome do drama?
@@jdarcbarbosa3220 It's 'Extraordinary Attorney Woo', in Korean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X2! I love so much this drama but specially I love with all my heart Woo Young Woo 🥺💖
i hope the last ep will give us the real wedding of youngwoo and junho
Me too. Always hoping that they will get married at d end. I love them both.
마지막에 우영우 웃는구 보니깐 나도 웃음이 나네ㅎㅎ
음악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가사도 너무 이뻐요 ㅠㅠㅠ 과몰입러라 요즘 수요일 목요일만 기다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벌써 6편밖에 안남았다는 사실때문에 벌써 슬퍼 ㅠㅠㅠ 시즌2 제작 가즈아 ㅠㅠㅠㅠㅠ
1:02 대박 🥺💗
What a beautiful song.... the charchter depth of attorney woo,Lyrics and this singer's voice melts me....CGI dolphin,her smile, calm perosnality of main lead gives incredible warm feeling ❤
1:02 ❤😍
Park Eunbin's so pretty!!😭❤️
박은빈 배우님이 연기하신 우영우 역할이 너무 귀엽게 연기를 잘해요 아 특히 고랭얘기 할때 너무 재밌어요 ㅎㅎ 👍👍
2:20 in this part of the episode shown, it is refreshing to see young-woo staring upfront, being blissful at the same time; and its so nice, especially when she looked good with the wedding d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