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3: 30 성령 훼방은 죄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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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통구이-q5u
    @통구이-q5u 4 дня назад +1

    이스라엘에 정렬하는 교회되시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눈과 마음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에 기록된바 내가 새언약을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세우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오셔서 문자그대로 이스라엘과 언약 세우셨고 이방인은 자긍함 없이 유대인에게 접붙여져 함께 공동체적으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유대인들에게서 남이니라.

    • @성경김승호
      @성경김승호  4 дня назад +1

      하나님 말씀에 다스림을 받는 사람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중동의 유대 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의미는 하나님 말씀에 다스림을 받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란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 @통구이-q5u
      @통구이-q5u 4 дня назад

      @성경김승호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을 실체를 없애버리고 영적 이스라엘이라 하니까 이단삼단 나와서 다 자기가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잖습니까.
      실체를 없애면 안됩니다.
      예수님 오셔서 새언약을 이방인과 세우셧나요? 문자그대로 이스라엘과 성취하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걸 영적으로 해석할수가 있나요?
      예언을 문자그대로 성취하셧는데.
      이방인보고 그렇게 자긍하지 말라해도 보아도 보지못합니까. 1세기 당시 바리새인들과 어쩜 이리 똑같은 전철을 밟는지..
      이방인이 영적 이스라엘로써 새언약 세웟다면 실제 새언약 맺는 장소에 왜 이방인이 없죠?
      신학 박사도 아이큐200도 영원히 해결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계약서에 이스라엘이 싸인했는데 이방인이 본인이 계약 체결자라고 평생 우기면서 착각속에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 @통구이-q5u
      @통구이-q5u 4 дня назад +1

      ​@@성경김승호
      이스라엘과 유다에 영적, 상징적 의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방인 없이 이스라엘과 계약했기 때문이죠.
      문자적 성취입니다.
      따라서, 영적,상징적 해석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 @성경김승호
      @성경김승호  4 дня назад +1

      @@통구이-q5u 성경은 인간의 언어로 된 인간의 이야기 안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전달하는 하나님 말씀이란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이나 유다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한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통구이-q5u
      @통구이-q5u 3 дня назад +1

      @성경김승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로 기록한 책입니다. 이스라엘과 언약 세우겠다고 말씀하셔도 각자 엉뚱하게 영적해석만 한다면 편하실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새언약에 대한 답변을 못하시고 회피만 하시네요. 어쨋거나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