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컬러학습대백과 있었는데 ㅋㅋ 난 언제 50살이 되었누 세월은 너무나 빠르고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 다들 인생 즐기십쇼 정말 별거 아닙니다 그저 나그네처럼 왔다가 갈뿐 그게 다입니다 천국과 지옥 그런것도 다 없고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무 일거 같습니다 우주공간처럼 無
소중한 자료 공유 늘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타이거 운동화 광고 보고 한눈에 반해서 부모님께 졸라서 받았는데 너무 평범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실발끈을 뒷쪽으로 보내 다시 앞으로 당겨서 무슨 혁신적인 기능으로 광고 했던 것 같애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그때도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아식스 슬레진저 다 있었음 84년이면 백화점 뿐만 아니라 일반매장들까지 보였던시절이네요 국산브랜드로는 프로스펙스가 나이키랑 같은 급일 정도로 잘나가기도 했고 저는 프로스펙스랑 아식스 신었었네요 이글 쓰는 도중에 문득 뽕달린 싸구려 유광축구화 유행했던 기억도 나고😂
저 당시 소년지에는 연재만화가 주된역활이고 매달마다 나오는 별책부록이 중요했지. 장난감같은거 나오거나 남자애들 좋아하는 공상과학관련 부록들은 인기만점 특히 새소년에 연재했던 황금날개와 20세기 기사단이란 만화 참 재미지게 봤는데 김형배작가였던가? 싶은데. 그덕에 새소년만 거의봤던 기억이. 어깨동무에 대표 만화는 주먹대장이였던걸로 ㅋㅋ 이런거보면 정말 늙었다 싶다 ㅋㅋ
월드컵 ,아티스 보단 타이거,수퍼카미트가 좀더 좋았음 왜냐면 타이거,수퍼카미트는 진짜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운동화도 있었지만 월드컵,아티스는 전부 pvc었고 월드컵은 프로월드컵이란 고급라인이 따로 있었고 아티스도 국제상사에서 만들어서 프로스펙스 고급라인이 따로 있었음 월드컵,아티스랑 비스무리한게 유니스포츠,썬비,스펙스,카미트
소년중앙이 메이저였고 새소년은 b급이었음. 보물섬은 나중에 나옴. 신발은 나이키 프로스펙스 투탑으로 다음 라인업이 월드컵 스펙스 타이거 순. 위크엔드는 기억은 나는데 그리 오래 못간걸로 기억함. 나중에 알게됐는데 타이거는 미국 saucony 제휴로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됨. 심볼도 비슷함. 80년대는 한국이 신발제조로 유명했던 시절이었음.
친구네집 가면 과일 먹구 어른들이 금지한 맥심믹스도 타먹구 저런 어린이 잡지 쌓아 놓고 보는게 낙이었다. 확실한건 지금보다도 더 친구, 가족들과 더 대화도 많았고, 자살이 뭔지도 몰랐다.우리는 2024년 끝자락 더 행복졌을까?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구나. 친구집 마당에 파리똥 나무가 아직도 그립구나.
와..... ❤
이런 자료들은 도대체 어떻게 구하십니까 ~
덕분에 정말 추억으로 떠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도 컬러학습대백과 있었는데 ㅋㅋ 난 언제 50살이 되었누 세월은 너무나 빠르고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 다들 인생 즐기십쇼 정말 별거 아닙니다 그저 나그네처럼 왔다가 갈뿐 그게 다입니다 천국과 지옥 그런것도 다 없고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무 일거 같습니다 우주공간처럼 無
진짜 잠깐 같은데 50년 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런일 저런일이 계속 있지만 조금 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루 하루 잘 사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 50이네요
저도 74년 50살… 신문에 50대 김모씨라고 하면 완전 아저씨인데 나는 아직 청년 같은 마음이에요… 다들 그러시겠죠?
옛 자료들 모으시는게 대단 하신 거 같아요 덕분에 추억의 물건들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의 나보다 젊으셨던 그때... ㅠㅜ
정말 그시절이 너무 그립 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공유 늘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타이거 운동화 광고 보고 한눈에 반해서 부모님께 졸라서 받았는데 너무 평범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실발끈을 뒷쪽으로 보내 다시 앞으로 당겨서 무슨 혁신적인 기능으로 광고 했던 것 같애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 벌써 40년이 지났다.. 세월 참 진짜 빠르군. 저때 저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방학기 윤승운 그 당시 인기 만화가 그림체만 봐도 알겠네요.
로봇찌빠, 바람의 파이터 등 대작들이 많았지요.
좋은 추억의 어린이 잡지책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억이 많던 시절 이네요 감사합니다.^^
84년이면 초등학교 5학년때인데 당시 추억이 맴도네요~ LA 올림픽도 생각이나고요....어린이 잡지로 소년중앙, 소년경향, 어깨동무등을 보았던 기억도 납니다.
73년생 이시군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월드컵 스펙스
고학년 부터는 프로스펙스 나이키 운동화 신었네요.
살던 동네가 부촌이라 나이키 신발 신어줘야했던..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전 저학년때는 아티스를 신은거 같아요
당시 나이키, 프로스펙스 많이도 도둑맞았죠.
84년이면 제가 중학교때 군요
영실업에서 고가의 초합금로봇이 많이나왔었는데 추억이 돋습니다
우연이 고등학교졸업하고 그이후 아카데미에서 나온2백원인지3백원인지하는 더그람로봇의 일본제 오리지널조립키트를 우연이 접했는데 아카제보다2배나큰 1/48더그람의 적 역활로 나온 로봇을 그동안 저축해둔용돈을 탈탈털어 산적이 있었는데 초고퀼리티에 포리켑으로 각관절이 자유럽게 움직이는 구조로 나와서 충격과 감탄을 했었습니다
요즘MG나HG의 비할봐는 못되지만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그 일본제품이,도유샤,라는 반다이만큼 오래된 모형회사 였는데 나름SF케릭터분야도 돋보적이였었는데 지금은 SF쪽은 손놨다고 하더군요
타이거 신발을 신고 학교에 갔던 추억이... 노랑색 신발 아주 좋아했었는데...
추억 여행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썸네일 타이거신발 ㅜㅜ ㅎㅎ
4천원 정도 했던것같은데요...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서 샀던 기억이 있어요😊
초등학교때 파랑색에 노란 마크 타이거 운동화 사달라 졸랐던게 생각나는군요...ㅎㅎ
저떄만해도 운동화 브랜드가 참많았엇는데...
타이거 운동화도 고급 이었죠^^ 끈 없고 찍찍이 신발 신던 시절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야 정말 귀한거 보고 갑니다.❤
어이구 84년 봉제공장에서 저녁에
뽀끔밥곱배기 먹고 일하던 기억이 ㅎㅎ
저런책본기억은 나네요~만화만 봣스 ㅎ
넉넉하진 않았지만 그리운 80년대 네요.
감사합니다.^^
0:33 와...컬러 학습 대백과 사전..... 도심지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잘 사는 집 애들만 가지고 있었던 책이었어요...
저도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자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서울에 살았지만 역시 잘사는 친구집에서나 볼수 있었네요^^ 책으로 많은걸 배웠던 시절 상당히 유익한 책 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권님의 만화가 혹시 이원복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랑 관련이 있을까요?
그림체가 똑 같은데?
저두 딱 보고 먼나라 이웃나라 그림체로 보여서 찾아보니 이원복님 의 필명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이원복 선생님은 필명을 여러개 쓰셨다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레이-s1g 그럴거라 생각을 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타이거는 고급 운동화~^^
부산범내골 삼화고무..범표 운동화..타이거 운동화...지금은 그위치에 경남 아파트
타이거 광고 문구: 이중 안전핀과 사선형 웨지솔ㅋㅋㅋㅋㅋ
ㅎㅎㅎ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함! 국민핵교 아재 ㅠㅠ
추억이 많던 국딩 시절 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80년대는 학생, 소년의 시대의 전성기
하긴 당시에는 60명도 넘는 아이들이 16반까지 있었으니 ㅋ
그때도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아식스 슬레진저 다 있었음 84년이면 백화점 뿐만 아니라 일반매장들까지 보였던시절이네요 국산브랜드로는 프로스펙스가 나이키랑 같은 급일 정도로 잘나가기도 했고 저는 프로스펙스랑 아식스 신었었네요 이글 쓰는 도중에 문득 뽕달린 싸구려 유광축구화 유행했던 기억도 나고😂
축구화 신고 등교 하는 친구들이 왠지 멋지게 보이곤 했네요. 한번 신어보고 싶었지만 끝내 축구화 사달라는 얘기를 하지 못하고 졸업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 소년생활, 소년중앙, 어깨동무도 보고 했었는데.
그 시절엔 집에서 잡지만화책 보는게 큰낙이었는뎋ㅎ
역시 80년대 청소년 서적이 칼라판도 많고 광고도 많고 볼거리가 풍부해서 좋습니다
어릴적 소년중앙 새소년 매월 발간되면 특별부록이 뭔가 확인하고 부모님께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물섬도 재미있었고.
타이거 신발은 지금봐도 이쁘네요
저 미로 자를 보니 저 새소년을 샀었네요. 새소년이 사은품 좋은 걸 자주 준 걸로 기억이 납니다.
미로자도 한참 가지고 놀았죠 반에 신기한 물건이 매달 하나둘씩 보이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때만해도 막바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까지 어린이 잡지 전성시대였지요. 저때까진 잡지속에 기사도 많고 읽을거리도 많았는데, 갑자기 전체가 다 만화로만 된 잡지들이 나오고 TV등 볼거리가 다양해 지면서 점점 내리막길 이었지요.
저 당시 소년지에는 연재만화가 주된역활이고 매달마다 나오는 별책부록이 중요했지. 장난감같은거 나오거나 남자애들 좋아하는 공상과학관련 부록들은 인기만점
특히 새소년에 연재했던 황금날개와 20세기 기사단이란 만화 참 재미지게 봤는데 김형배작가였던가? 싶은데. 그덕에 새소년만 거의봤던 기억이. 어깨동무에 대표 만화는 주먹대장이였던걸로 ㅋㅋ 이런거보면 정말 늙었다 싶다 ㅋㅋ
문방구 창문에 붙어있는 소년잡지 광고를 보면서 한달이나 계절 바뀌는걸 느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는 어릴때부터 가정형편때문인지 돈아낀다고그랬는지 흔한동화책 백과사전하나없었는데 아버지가 월급날에 한번 소년중앙을사왔는데 재밌다고 다음에도사주세요하니까 월급날에 꼭 소년중앙을사왔습니다 형제들끼리 재밌게봤던기억이나고 나중에 보물섬가진친구, 동네형이 어깨동무 새소년사봤는데 서로바꿔서돌려봤던 기억이나네요 참 그리운추억입니다😂😂😂
6 70대가 보면 감흥도 없고 별 재미없겠지만 50대가 보면 추억에 잠기고 어린 시절 생각날 잡지책이네요💯
80년대 추억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 때가 살 기 젤 좋았다
사람향기 나던 좋은 시절 이었죠
감사합니다.^^
아.. 그립다 ㅠㅠ 시간은 왜캐 빠른걸까 ㅠㅠ
정말 빠른만큼 하루하루 소중히 해야 될것 같습니다.^^
새소년,소년 중앙. 소년 소녀 잡지의 양대 산맥... 타이거.. 신해철님이 생각 나네요..😢
05:35 1584년이면 임진왜란 터지기 전에 출시된건가봐요 ㅎ
타이거 운동화... 진짜 클래식 워킹화의 레퍼런스 같네요. 진짜 저렴하고 좋았는데. 타이거... 월드컵....
저는 학교에 고무신 신고 오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타이거는 정말 고급 운동화 였네요^^
감사합니다.
@@rebirthtv7460 아앗. 저 잡지 시절엔 그랬겠네요.
아크로펀치 날개가 너무 멋있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월드컵 ,아티스 보단 타이거,수퍼카미트가 좀더 좋았음
왜냐면 타이거,수퍼카미트는 진짜가죽을 사용해서 만든 운동화도 있었지만
월드컵,아티스는 전부 pvc었고 월드컵은 프로월드컵이란 고급라인이 따로 있었고 아티스도 국제상사에서 만들어서 프로스펙스 고급라인이 따로 있었음
월드컵,아티스랑 비스무리한게 유니스포츠,썬비,스펙스,카미트
와 추억의 메이커들 많이 알고 계시네요.
국딩 시절 신발의 완성도는 타이거가 가장 맘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소년중앙. 어깨동무는 기억이 있는데 새동무는 기억
이 가물 가물 하네요.
와 귀한걸 갖고계시네요. 모험북 같은건 없으실까요?? 선택에 따라 몇페이지로 가시오~ 되어있는ㅋㅋ
초딩6학년때 ~!ㅋ
표지 왼쪽 중간 프로야구 신인왕이던 OB베어스 윤석환 마무리투수!^^ㅋ
며칠후 9월초순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수해복구작업~!9.10추석ㅋ
우와... 타이거 저 신발 광고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특히 저런 광고를 보곤 했네요
감사합니다.^^
와~~~월드컵, 타이거 운동화....국민학교때
고급 운동화 였죠^^
소년중앙이 메이저였고 새소년은 b급이었음. 보물섬은 나중에 나옴. 신발은 나이키 프로스펙스 투탑으로 다음 라인업이 월드컵 스펙스 타이거 순. 위크엔드는 기억은 나는데 그리 오래 못간걸로 기억함. 나중에 알게됐는데 타이거는 미국 saucony 제휴로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됨. 심볼도 비슷함. 80년대는 한국이 신발제조로 유명했던 시절이었음.
중2때네.
하루에 ddr 6회씩 쳤다는 😅
전국이 ddr 열풍 이었죠^^
아식스는 이 때 수입 안되었습니다.
첫 장에 나왔던 동아전과 광고.동아전과는 부모님들이 절대 안 사주시려 했던 책이죠.숙제 배낀다고.
타이거 신발 스펙스도 신었는데 스펙스 동네형들이 부러워했지
괴담은 일본잡지 내용 번역해 올렸습니다.
국딩 2년때군요...
와 4학년때네요.
저도 4학년이였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당시 만화들의 특징은 칸이 사각형으로 딱딱 나누어 떨어지는것이었슴
5:57 헉..찟어졌... ㅜㅜ
전교생이 두명이면 둘이서 전교 1~2등을 다퉜겠네요
앞뒤로
반장 부반장도 번갈아 가면서~
감사합니다.^^
이때 초등학생인 아이들은
대부분 지금 50대일텐데
그렇죠 세월이 참^^;;~ 감사합니다.
기차표 범표 신발 생각난다
타이거는 좀 좋은 신발
친구네집 가면 과일 먹구 어른들이 금지한 맥심믹스도 타먹구 저런 어린이 잡지 쌓아 놓고 보는게 낙이었다. 확실한건 지금보다도 더 친구, 가족들과 더 대화도 많았고, 자살이 뭔지도 몰랐다.우리는 2024년 끝자락 더 행복졌을까?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구나.
친구집 마당에 파리똥 나무가 아직도 그립구나.
국산 타이거. 부담없어. 신었던신발
아 중1 시절
중학시절 부턴 찍찍이 운동화를 안신게 되엏죠^^ 감사합니다.
오니지카 타이거 인가?
New boy magazine
ㅎㅎㅎ 타이거 운동화 기억 나네요. 그 시절 어릴 적 신었던 운동화 회사명이 말표, 돼지표, 범표 였는데, 참고로 전 국민학교 2학년때까지 검정 고무신 신었습니다.
그때당시국민학교중학교가 타이거운동화사려고 부모님용돈받고 모아서사적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