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v1i3t 사실 08년도 이후부터 멸망의 조짐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나왔는데 아직 하강 단계가 아닌데 이 수준이니 말 다했죠.. 더 웃기는건 땅 덩어리는 좁고 인구는 한 쪽으로 계속 쏠리는데 차 크기는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겁니다. 16년도 경주지진때 필로티 원룸이 위험하다고 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신축을 필로티로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거 다시해 달라고 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그것만 제눈엔 디따크게 보여서 볼때마다 승질나요! 다 뜯고 다시해달라하세요.! 그리고 꼭 지켜보세요.. 저는 다 뜯고 다시했는데 되배안쪽 초배지가 같이 뜯겨나갔는데 그냥덮어버려서 저한테 걸림. 티 안난다더니.. 안방에 정글이 보임! 승질승질 그때 또 마르면 티안난다고 하드만 믿는 내가 바보였어요
*_2월 말 입주인데 전 달에 있던 사전점검에 부푼 기대를 갖고 첫대면했던 나의 집..내가 알고 있는 사전점검은 온갖 시설이 다 설치되어있고 청소까지 마친 상태에서 자잘한 하자 확인하는 것이라고 알고 갔건만..바닥 보양재는 안깔린 상태에서 담뱃재와 온갖 자재들이 굴러다니고 있고 싱크대와 붙박이장 드레스룸의 옷장들은 설치도 안되어있고 비데없는 변기엔 오물이..벽지는 찢어진곳도 있었고 방문 손잡이는 다 까져서 달려있고 화장실 타일은 평평하지 못 하고 울퉁불퉁..안방화장실에 변기 앉는거는 올려놓으면 고정되지 못 하고 다시 내려오고..사전점검때 보일러를 틀어놔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거 하나 하는거 말곤 하자점검을 할수가 없었다..이 암울한 상황에 진짜 울고 싶더라..._*
거짓말 하나 안 하고.. 8090 시대 건물보다 더더욱 답 안나오는 곳 많아요.. 그리고 한국 주거건물 디자인만 보면 어디 동구권 같아요.. 8090때는 기왓장에 한국스러운 맛이 조금이나마 있는데 2000년대 지어지는 아파트 부터 건물은 필요 이상으로 크고 비효율적인 시설이 많아졌어요.. 빌라나 원룸은 더 최악이에요.. 16년 경주지진때 필로티 방식이 위험하다 했는데 여전히 필로티로 짓고 있어요.. 시대가 변하면 발전해야 하는데 2006~2008 기점으로 타락하고 있어요
@@UKTAKU 맞는 말이고 그 순간 주택 공급량이 떡락해서 부동산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데? 그리고 제조업 다음으로 건설업이 선진국과 우리나라 근로 종사자가 너무 많아서 국토부도 정치적 문제 때문에 늘 뉴딜정책 하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제무재표 볼줄 모르면 기업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고요
후분양 문제보다 근본적 문제점은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인부구성을 보면 허드렛일 일용직은 유일하게 한국인들이고 나머지 기술직은 조선족 ,중국인 비롯한 ,동남아 외국인들이 거의 80프로 이상 입니다 특히 내장제 인테리어 마감 부분 거의 조선족,외국인들이 시공 합니다 불량 시공 원인의 한가지가 바로 조선족 외국인들 시공이 문제 입니다 숙련공 이 부족한 것도 원인
브랜드: 헤리엇 건설사: 현대비에스엔씨 현대는 건설사 왜이리 많아… - 현대 건설(힐스테이트, 하이페리온, 디에이치) - 현대엔지니어링(현대 자동차에서 만든 현대엠코-현대건설로 합병 후 힐스테이트 변경) 입주 예정자 들은 현힐 VS 엔힐 이라는 명칭으로 브랜드만 똑같지 시공능력이 현저히 차이가 심하다고 말함 - 범 현대 현대비에스앤씨(현대 엘리베이터 지주회사 헤리엇 건설브랜드) - 범 현대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 - 범 현대(KCC건설) 고양 삼송지구 헤리엇주상복합도 하자 투성이 및 불법 설계변경으로 뉴스 타더니만 또 헤리엇이야? 이쯤되면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다분한 건설사네
공기라는게... 눈이오나 비가오나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는게 맞는데... 일이라는게 원래 계획대로 잘 안되지. 토공에서 조금, 건축에서 조금... 이렇게 밀린 일정이.... 마감공사 땐 난리가 나지... 문짝 제대로 붙어있으면 다행인 경우도 허다함. ㅎ 가장 심각한건 동절기에 공사한건 100% 하자라고 보면 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다들 내책임 아니다 하고 모른척 넘어감. 중국처럼 내부 공사는 내가 하는것도 방법임. ㅎ
사실 아파트는 공기가 충분함. 어떻게든 싸게 지으려고 장비 적게 쓰고 사람 조금 쓰고... 자격증도 없는 기술도 없는 사람들 하도급 줘서 품질도 개판. 그렇게 시간 돈 남겨 먹으며 시간 때우다 공기 촉박해지면 선공정 후공정 상관없이 마구 잡이로 진행하기에 하자는 당연히 사방 천지에 있고 그 비싸고 좋은 납품 자재들 쓰레기로 만듬.
동탄에 저런 아파트가 분양가 5억에서 15억이라는거에서 놀라움을 금치못했다ㅋㅋㅋ
아는동생고향이 동탄인데
34평기준 2억이 적당하답니다
딱 그수준
@@kmedi97 그건 분양가 미만인데 3억5천이 적당함
ㅋㅋㅋㅋㅋㅋㅋ
@@kmedi97 걍 거저달라고 하자
동탄이 동탄했다!
준공시일이 촉박하면 공정대로 공사는 물 건너 가고 각 업체마다 서로 빨리 끝내고 나가려고 자기들 공정만 시공하고 가버리면 하자투성이죠..이런 아파트는 입주자의 시름만 생기게 되는 집이죠...
맞더라고요.. 사전 입주 점검 하러 왔더니 작은방 콘센트가 누드 상태임.. 도배할려면 전기 시공부터 해야 한다고..
돈은 이미 받았다 이거지.... 울나라 시공방식 바꿔야 한다...
예전에도 이런 말 많았죠.. 안 변합니다. 누군가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한..
그럼 또 아파트값 오른다고 지랄함
@@lIlIllIIlIlIlllIIlI 이게 큰 문제
단가가 너무싸니까 부실공사할수밖에없음
@@김선공-c1k ㅇㅈ
그게 왜그런줄 알아?
일하는 노동자가 전부 몽골인아니면 조선족 아님 우즈베키스탄 등등
외국 근로자가 대다수라 그렇슴
말도 안통하고 그들은 그냥 대충대충
이건
동탄뿐만아니라 서울 반포도 마찬가지
사전점검에 200 여건 하자 발견됨
요즘아파트 하자투성
특히 미분양아파트 조심
하아.. 저만 그럴까요? 80년대 90년대 집이 더 고급지게 보일 수준이에요.. 세월이 지나면 시공부터 해서 관리가 더 철저해져야 하는데 그때가 그리울 수준이에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예전에 지은 아파트가 더 믿음이 가는 웃기는 현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퇴보하다니
@@Alex-v1i3t 사실 08년도 이후부터 멸망의 조짐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나왔는데 아직 하강 단계가 아닌데 이 수준이니 말 다했죠.. 더 웃기는건 땅 덩어리는 좁고 인구는 한 쪽으로 계속 쏠리는데 차 크기는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겁니다. 16년도 경주지진때 필로티 원룸이 위험하다고 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신축을 필로티로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집 값 똥값되어 가는 중인데 3개월 초과를 바라면서 계약해지하고 싶은 사람들 줄 섰을 듯
저거는 건설사가 일부러 배째려고 보여주는거 아닌가....?
'님들 집 개판인데, 이레도 공기 안 늘려 줄꺼에요??'
이런 식으로;;
그날그날 외국인 노동자들 기분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짐
앞으로는 후 분양으로 해야 함 그래야 이런 일과 부실 공사를 막을 수 있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핑계대는게 제일 추하네 ㅋㅋ
그럼 다른 현장은 그 영향 안받았냐?
추측하건데 회사 내부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어보임.
인근에 비슷한 시기에 입주하는 동일하게 분양가 상한제인 타 단지는 지방 2군 건설사인데도 양호했어요.
전쟁, 원자재가는 핑계죠.
제가 분양받은 양주옥정에 아파트도 하자가 100건이 넘게 있었는데ㅠ 여길보니 우린 그나마 양반이였네요~드레스롬에 벽지 찢어진거 하자보수 요구했더니 18 거기만 잘라서 땜빵처리해놓은걸 보고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새로 도배해달라고 했는데 듣는체도 안하고 이상없다고만 하네요~~
창문 닫을때마다 창틀이 흔들려서 그것도 애기했더니 정상이라고만 씨부리고ㅠㅠ
하루빨리 후분양이 자리잡아야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거 다시해 달라고 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그것만 제눈엔 디따크게 보여서 볼때마다 승질나요! 다 뜯고 다시해달라하세요.! 그리고 꼭 지켜보세요.. 저는 다 뜯고 다시했는데 되배안쪽 초배지가 같이 뜯겨나갔는데 그냥덮어버려서 저한테 걸림. 티 안난다더니.. 안방에 정글이 보임! 승질승질 그때 또 마르면 티안난다고 하드만 믿는 내가 바보였어요
누가 거기 분양받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csj-ly4vv 누칼협이 뭔지 방금 전에 알아서 아무데나 갖다쓰는 애냐
@@csj-ly4vv 답글 다는 니 수준도 알만하다~열등감에 쩔어서 니 인생도 한심하다
*_2월 말 입주인데 전 달에 있던 사전점검에 부푼 기대를 갖고 첫대면했던 나의 집..내가 알고 있는 사전점검은 온갖 시설이 다 설치되어있고 청소까지 마친 상태에서 자잘한 하자 확인하는 것이라고 알고 갔건만..바닥 보양재는 안깔린 상태에서 담뱃재와 온갖 자재들이 굴러다니고 있고 싱크대와 붙박이장 드레스룸의 옷장들은 설치도 안되어있고 비데없는 변기엔 오물이..벽지는 찢어진곳도 있었고 방문 손잡이는 다 까져서 달려있고 화장실 타일은 평평하지 못 하고 울퉁불퉁..안방화장실에 변기 앉는거는 올려놓으면 고정되지 못 하고 다시 내려오고..사전점검때 보일러를 틀어놔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거 하나 하는거 말곤 하자점검을 할수가 없었다..이 암울한 상황에 진짜 울고 싶더라..._*
하청에 하청에 또 하청에..제대로 건축이 될지 의문이다.이제 아파트는 투기 하지 말자.!
우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가 행복하게 살아야지 살기 좋은 나라가 됩니다.
사전점검후에 잔금 안내면 문도 안열어 준다는게 더큰 문제임. 잔금내고 문열어보니 사전점검때 요청한 수정 거의 안되어 있었음ㅡㅡ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나머지 수리 해주나요?
분양 못받으신분은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5억ㅡ15억.....분양가..
대단하다 ㅋ
저바닥에서 배관설비 하는데 납기고 뭐고 날공사는 기본옵션이고 특히 안보이는곳은 품질은 기대하지 마시고 중국애들은 아무데서나 똥을 싸긴하는데 그게 대국의 문화라나 말같지도 않는 소릴 하더군요.
인력국내산 100% 취급했던 우리는 대 소변은 화장실에 봅니다.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공사대금 받고 물량치고 빠지기 때문에 차후에 A/S는 차일피일 미루게 됩니다.
왜냐 그때가서 인건비도 안낭니까요.
농담아니고2동탄 아파트공사부근에있음 인부들거의중국인들이에요.진짜 건설쪽사업하는친구들이 중국인인부들만안씀 날림없을거라했어요.ㅡㅡ
한국인들도 못지않습니다
현장에서 기술자아닌 조공들은
오히려 외국인이 나은경우도 많음
그레도 한국사람 쓰는게 좋은거다.
외국 넘들 일 시켜보면
할 줄 아는것도 모르쇠한다.
입주자들 당첨될때는 환호했을텐데 입주하려고보니까....
저동네 아파트들 다 하자에 층간소음 장난아님. 엘베안에 말소리까지 다 들릴정도고 엘베에서 현관까지 걷는 발소리도 들림. 작년에 집값폭등하면서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초기에 분양받고 살던 사람들은 하자에 층소땜에 팔고 나온 경우가 다수임
후분양 법적으로 만들어야됨
그럼 결국 금융 이자까지 분양가에 더해져 더 비싸짐
그냥 후분양하려면 징벌적 손해배상이 있어야하는데 이딴식이면 후분양 말곤 답이 없지. 싸다고 썩은 음식을 팔거나 사먹는건 음식값을 넘어선 문제인것처럼.
@@user-cb1gs5sk3zkkk 비싸지면 매매할지는 소비자가 선택하는거고 후분양이 나음.
@@부록님 동의함.
하지만 , 후분양하면 비싸질수밖에 없는 현실을 말한거임
후분양 도입해야합니다
예전 공사현장보면. 수백 수천명이 일하는데 화장실이 한개 이랬는데..
과연 그걸 어디서 해결했을까요? 그러다 몇개생기고 그러다 지금처럼 어느정도 모자르게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타일 깔기전에 똥치우는게 일이였고 타일깔고도 똥싸서 타일 재시공도 많았던걸로 아는데...
원청 건설사 직원인데 저희들도 똥치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 중국 작업자 분들이 너무 위생관념이 없으세여
진짜 굉장해 엄청나~!!
건설노동자 70퍼이상 조선족임
대기업일수록 한국인 안씀
단가절감
힘든일 겁나게 시키고 돈은 작게주기좋음
요즘 신규아파트 다엉망입니다 진짜 심각해요 입주 3년차인데 계속 하자보수합니다 어쩔수없네요 ㅠㅠ
거짓말 하나 안 하고.. 8090 시대 건물보다 더더욱 답 안나오는 곳 많아요.. 그리고 한국 주거건물 디자인만 보면 어디 동구권 같아요.. 8090때는 기왓장에 한국스러운 맛이 조금이나마 있는데 2000년대 지어지는 아파트 부터 건물은 필요 이상으로 크고 비효율적인 시설이 많아졌어요.. 빌라나 원룸은 더 최악이에요.. 16년 경주지진때 필로티 방식이 위험하다 했는데 여전히 필로티로 짓고 있어요.. 시대가 변하면 발전해야 하는데 2006~2008 기점으로 타락하고 있어요
건설사가 어디세요? 5위안에 드는 건설사들도 그러겠죠? ㅜㅜ 저도 집 당첨됐는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ㅜㅜ
요즘 아파트 다 그렇다는,,빨리 빨리 대충 대충 속도전,,,,부실시공은 기본이라는,,,
앞으로 후분양해서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는 날은 언제올까..!
다메요.. 한국에서는 다메다메요
후분양 하면 건설사 다 뒤지고 집값 3배된다고 개거품무는 애들 있어서 안됨 ㅋㅋㅋ
@@UKTAKU 맞는 말이고 그 순간 주택 공급량이 떡락해서 부동산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데? 그리고 제조업 다음으로 건설업이 선진국과 우리나라 근로 종사자가 너무 많아서 국토부도 정치적 문제 때문에 늘 뉴딜정책 하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제무재표 볼줄 모르면 기업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고요
막판 설거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여기 부천시청옆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이제 사람이 살아가기 어려운 곳인듯..............
동절기 공사는
하자덩어리다
속까지 잘 보라고 잘해놨네요
후분양 안 하니까 이런 날림아파트 천지다
동탄2에 저런 매물이 있다니 ㅋㅋㅋ 놀랍다
저기가서 일했는데 오피스텔 방음 끝내주게 잘들림ㅋㅋ
어쩔수 없습니다
작업인부 90% 이상이 중국인이라 통제가 안됩니다 중국인들 말 안듣기로 소문났으며 화장실이 멀어 귀찮으니깐 바닥에 똥싸고 소변보고 휴지가 없어 손으로 닦기도하더라구요
음해꾼.마귀
계약해지가 불가능하니 건설업체가 입주자 멱살 잡고 끌고 들어가 강제로 살게 하는 거죠. 15억 분양가는 ㅋ
시공사가 어디야 개판이네
이래서 후분양이 답임
후분양 문제보다 근본적 문제점은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인부구성을 보면 허드렛일 일용직은 유일하게 한국인들이고 나머지 기술직은 조선족 ,중국인 비롯한 ,동남아 외국인들이 거의 80프로 이상 입니다 특히 내장제 인테리어 마감 부분 거의 조선족,외국인들이 시공 합니다 불량 시공 원인의 한가지가 바로 조선족 외국인들 시공이 문제 입니다 숙련공 이 부족한 것도 원인
헐 ~ 이게 말이되냐
이 날씨에 양생이나 제대로 할지 의문...
어딘가~~응아"봉지도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는분도 봉지에 응아ㅋ하고 시멘트로 같이 ㅋㅋㅋㅋㅋ덮어버린다고 하던데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층 마다 6.7개호 는 똥 바닥 이죠
실제 노가다하면서 봤는데요.. 현대 힐스테이트에서 실화라는 것을 봤습니다. 전 큰일 나는게 싫어서 묻어갔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하다-c1c 최악이였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 현대네요
현대 오너일가 계열사 건설사...
브랜드: 헤리엇
건설사: 현대비에스엔씨
현대는 건설사 왜이리 많아…
- 현대 건설(힐스테이트, 하이페리온, 디에이치)
- 현대엔지니어링(현대 자동차에서 만든 현대엠코-현대건설로 합병 후 힐스테이트 변경)
입주 예정자 들은 현힐 VS 엔힐 이라는 명칭으로 브랜드만 똑같지 시공능력이 현저히 차이가 심하다고 말함
- 범 현대 현대비에스앤씨(현대 엘리베이터 지주회사 헤리엇 건설브랜드)
- 범 현대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
- 범 현대(KCC건설)
고양 삼송지구 헤리엇주상복합도 하자 투성이 및 불법 설계변경으로 뉴스 타더니만 또 헤리엇이야? 이쯤되면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다분한 건설사네
겨울철에 마감이라니 하자가 정말 많이 나겠네
시공사가 어딘가요?
이래서 후분양해야하는거임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허..
나도 사전점검때 집안 바닥에 똥 있었는데ㅜㅜ 얼마나 기분이 더럽던지...
새집들어간다고 기뻐했는데ㅜㅜ
우리집은 옆집 핸펀 벨소리 진동 까지도 들려서 내가 고시원 에 사는듯한 기분이든다
예전에 보국건설에서 진행한 지방 아파트 사전점검때에 비하면 저건 아직 공사중인 현장임.. 지방 아파트.. 작은 건설사에서 지은것도 저정도는 아니었다 소소한 하자 몇군데였지
실제 분양원가가 진짜 궁금하네 어떻게 저렇게 짓을수있지? 아이파크처럼 안부서져 내리는걸 다행이라 여겨야하는건가 진짜 요즘 신축아파트 너무하네
분양가가 영상 어느 부분에 나와요?
따닥따닥붙어서숨이막히네 화면만봐도ᆞ설명듣기만해도머리아프다
이래도 후분양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국회의원들하고 건설사들하고 뭔 일이 있는건가?
경쟁률이 150:1 ??????
중국인이 80%짓고있는데 ㅋㅋㅋ 제대로 만들겠나. 아파트 현장에 한국인 20%정도? ㅋㅋ
정부에서는 이런것 좀 어떻게 해봐라 법으로 방어해 주지말고
닭장도 아니고 다닥다닥 붙어서 햇빛구경이나 하겠나?
인분 저게 진짜 말도 안되요 법적으로 물어야 해요
동탄 무슨 강남 레벨인줄 암. 일 때문에 3년 있었는데 생활이 나쁘지 않지만 주택가격은 터무니 없이 부풀려짐
동탄역은 마포 급이야
공기라는게...
눈이오나 비가오나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는게 맞는데...
일이라는게 원래 계획대로 잘 안되지.
토공에서 조금, 건축에서 조금...
이렇게 밀린 일정이....
마감공사 땐 난리가 나지...
문짝 제대로 붙어있으면 다행인 경우도 허다함. ㅎ
가장 심각한건 동절기에 공사한건 100% 하자라고 보면 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다들 내책임 아니다 하고 모른척 넘어감.
중국처럼 내부 공사는 내가 하는것도 방법임. ㅎ
하자 만 2년봤읍니다~~음~~모라말을해야할지~~~~그래두 어쩔수없이 그냥 살더라구요 ㅋ
음..꼬라지가 딱 동탄에 어울리는군!
조만간 삼풍백화점같은 비극이 다시 올거같구나....
그냥 요즘엔 구축사는게 답인듯 ㅡㅡ 요즘은 인간들을 믿기힘들다
제대로 공사도 안되어 있는데 사전점검이라 ㅎㅎ
하루빨리 후분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누가 저딴 쓰레기 같은 곳을 5~15억 주고 들어가나요?
저 가격이면 서울오지 왜 저기서 저렇게 고생하는거지..에휴.
문제는 중국애들 쓰는게 문제지 건설현장에서 미장 하는데 집수정 똥물수준 물쓰는거 보고어이가 없음
사실 아파트는 공기가 충분함. 어떻게든 싸게 지으려고 장비 적게 쓰고 사람 조금 쓰고... 자격증도 없는 기술도 없는 사람들
하도급 줘서 품질도 개판. 그렇게 시간 돈 남겨 먹으며 시간 때우다 공기 촉박해지면 선공정 후공정 상관없이 마구 잡이로 진행하기에
하자는 당연히 사방 천지에 있고 그 비싸고 좋은 납품 자재들 쓰레기로 만듬.
지금 여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현재는 입주했나요?
빈 땅만 보이면 아파트 짓는 나라..22년도 출산율 0.78이라는데 인구 3천만 아래로 조만간 떨어진다..뭔 아파트가 그리도 많이 필요한지 실로 의문이다.
여기 수분양자들 똥 됐어
어휴 저기당첨되서 로또니 어쩌니 했는데 분양자분들 속터지겠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역시 선금은 위험해~~
요센 청약 함부로 하는거 아님...
공사현장엔 조선족 중공족 장악 관리안됨 개판...
8년전 내가 입주할때도 싱크대 시공도 하다말고 도배도 덜 됐는데 사전점검 하라더라...시간이 지나도 바뀌는건 없네. 돈받았으니 '배째라' 시공은 여전하구만.
300개면 양호한 아파트 아님? 전에 하자 수리를 계속 진행중이지만 대기 하자가 3만개 발생한 아파트도 있던데 ㅋㅋㅋㅋ
집 개판으로 완전부실공사
여기만 그러겠냐. 법이 문제
아파트는 무조건 다 똥밭이었다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 일하다가 똥마려우면 그냥 막 싸지름 특히 그 나라 놈들
좀 오래된 아파트가 더 나은듯..
화성 동탄쪽이 5억에서 15억? ㅋㅋㅋㅋ 그동안 부동산시장 정말 개판이였구만 ㅋㅋㅋㅋㅋ
시공사가 어딘데요
이 추운겨울에 공사라!!
벌써 하자지!!
동탄주민입니다 2억이 딱 적당합니다 수준이 그이상이 아닙니다ㅋㅋ 더 내려라 쭉쭉 이름만 거창하고 시공은 엉망진창
동과 동사이 거리 실화냐???ㄷㄷ 벌집인가
6개월전에 미리 사전 점검을 하나보넹,,, ㅋㅋㅋ 아님 시공사가 사전점검이 처음이거나 ㅋㅋㅋ
여기 입주해도 하자 투성이고 집값 똥값된다 분양비도 못빼겟네 ㄷㄷㄷㄷ
동탄역 바로 옆 아니면 국평 분양가 2억이 적당
새집말고 2020년이전의 지어진집을 사세요 코로나 이전에 지어진집이 안전합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시행사, 시공사들은 하나같이 말로만하고 행동으로 안보여주고 자기네들이 잘못해놓고 납득하지 못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되레 큰소리를 치더라.
선 분양 후 시공이 아니라 이젠 선 시공 후분양 해야함
큰일이로세~~ 우짤꼬 입주민들~~
아니 이런일이계속나오는데 뭐야대체... 기업을위한나라네.
후분양으로 가야한다
동간거리 실화냐... 큰 도로 바로 앞이라 문열곤 못살겠네
주상복합이라 그럴거예요 아파트라 아니라
들어가는 순간 마이너스 40% 몇 억식 손해보고 입주,,,,,,우 야 노~~~~
이런 아파트를 돈 주고 사? 어떻게 입주를 해? 이런 부실 덩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