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리가 제일 불쌍한 캐릭터네요. 혼자 너무나 외로웠고 친구를 바랬으며 마침내 친구를 갖게되었지만 결국 그마저도 다른 사람이 데려갔다. 그리고 또 다시 홀로 남았지만 이번에는 불에 타들어간다. 그저 그냥 친구이길 원했고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었지만 할 수 있는건 혼자 울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것 뿐...
가사해석 이브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메리는 게르테나의 작품이고, 메리는 실존인물이 아니다. 가사중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은 메리를 그린 게르테나이다. 그래서 이브 게임의 배경이 게르테나 미술전인것. 게르테나가 없는 외로운 공간에서 메리는 애정결핍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빨간장미(이브의 생명력)를 들고 나타난 이브에게 관심을 보이고 친구로 지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같이 딸려온 게리는 메리가 사람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브와 함께 탈출하려 한다. 그과정에서 이브의 장미를 메리가 갖게되고, 게리의 파란장미를 바꾸는 조건으로 이브의 장미를 돌려준다(그래서 메리가 파란장미를 뜯는 팬앝이 많다.) 여차저차해서 게리의 라이터로 메리의 액자를 태우는 이브로 인해 그림이였던 메리도 함께 타서 사라지게 된다. 게임에선 이게 진엔딩이고 악역이긴 하지만 제일불쌍한 캐릭터가 메리이다 👉이브는 빨간장미 👉게리는 파란장미 👉메리는 노란 가짜장미
어느 댓글에서 보고 여기서 댓글남기네요 ^^; 저도 같은 인생 같은 상황 같은 지금.... 정말 죽고싶을정도에 손목을 그엇을땐 사람의 피가 이렇게 뜨거운지 몰랏네요 근데 그 순간 어이없게도 삶의 미련이라는게 생각이 나더군요 '살고싶다' 뭘 어떻게 살아야할까 ? 물음표는안남길려구요 내 인생에 느낌표만 있길 바라면서 전 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Ib-Puppet(Mary's theme) Welcome to my world, that's painted with sadness 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슬픔으로 칠해진 곳이야 There's no light of sun, 태양의 빛도 없고, There you can't hear any sound at all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 없어 Here I'm waiting silently for you, father 전 여기서 조용히 당신을 기다려요, 아빠 Why were you so cruel? Why'd you leave Mary alone? 어째서 당신은 그렇게 잔인했던 거죠? 왜 메리를 혼자 내버려 둔 거예요? Please take me away, I desperately promise 제발, 나를 데려가 줘요. 이렇게 약속할게요. To be a good girl, to be worthy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을 받을 만한 좋은 여자가 될게요 I don't need the paintbooks, the dolls, and the dresses 나는 색칠놀이 책도, 인형도, 드레스들도 필요하지 않아요. Just tell me, why you've left your pictures and gone? 그저 내게 말해줘요, 왜 당신이 그림에서 떠나 사라진 건지. Who are you, stranger with the red rose in your hand? 한 손에 붉은 장미 한 송이를 든 낯선 사람, 넌 누구야? I liked you at first sight, I wanna be your friend, 난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hey let's play! 저기 놀자! I've never asked for this place, that's called my home 이런 장소를 요구한 건 아니지만, 내 집이라고 불러. But hope, you will be staying with me until the and 하지만 내 희망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거야. Please don't be scared of me, I'm a good girl 제발 나를 두려워하지 말아 줘, 난 착한 아이야.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 forget my sorrow 난 그저 슬픔을 잊기 위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I'm tried of being the puppet of this world 난 이제 이 세상의 꼭두각시가 되기도 지쳤어. Oh, tell me, why do you want to go with him? 오, 내게 말해줘. 왜 그와 함께 떠나길 원해? Is he your true knight in the shining armor? 그가 너의 진정한 구세주인 거야? Who'll sacrifice himself just for your sake with no fear? 너만을 위해 두려움 없이 자신을 희생할 사람은 누구일까? But then.. 하지만.. Why does he resemble he who created 왜 그는 창조했던 그 사람을 닮았을까 This gallery in pretty picture, that gave me a birth? 이 미술관의 예쁜 그림들이 나에게 탄생을 준거야? My tear are falling, why is it so painful? 나의 눈물이 떨어져,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I did nothing wrong, so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런데도 Why do you hate me so much? 내가 그렇게 싫어? This burning canvas become your cruel answer 이 타오르는 캔버스는 너의 잔인한 대답이 되었네 And now flames unspringly kiss me good night 불길은 가차 없이 타올라 나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줘. Welcome to her world that's lying in ashes 잿더미 속의 그녀의 세상에 온 걸 환영해요 There's a sea of fire, there is no way to run at all 불의 바다가 있네요, 달려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요. She only wanted to be with her father 그녀는 오직 아버지와 함께 있기만을 원했지요. But little Mary is melting in her abyss alone 하지만 작은 메리는 홀로 깊은 구덩이 속에서 녹아가고 있네요.
진짜 메리가 제일 불쌍한 캐릭터네요. 혼자 너무나 외로웠고 친구를 바랬으며 마침내 친구를 갖게되었지만 결국 그마저도 다른 사람이 데려갔다. 그리고 또 다시 홀로 남았지만 이번에는 불에 타들어간다. 그저 그냥 친구이길 원했고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었지만 할 수 있는건 혼자 울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것 뿐...
그것때문인지 3 명의 캐릭터중 메리가 가장 인상깊더라구요
갈수록 목소리 격앙되는 것도 좋다
정말... 언제 들어도 너무 슬프고 여운이 남는 곡이네요....
다른 곳에서는 꼭 행복하길..
2:38부터 불이 타오르는 소리..ㅠㅜㅜㅜㅜ
메리가 ,메리의 그림 액자가 불타서 사라지는 엔딩.
메리가 그림속 대장,괴물,스파이
내 추측- 매리는 불에 아 죽어 그림에 전시돼 불에 잘 타는 그림이 된것으로 추측된다...
(아가 아니라 타 오타)
가사해석
이브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메리는 게르테나의 작품이고, 메리는 실존인물이 아니다. 가사중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은 메리를 그린 게르테나이다. 그래서 이브 게임의 배경이 게르테나 미술전인것.
게르테나가 없는 외로운 공간에서 메리는 애정결핍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빨간장미(이브의 생명력)를 들고 나타난 이브에게 관심을 보이고 친구로 지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같이 딸려온 게리는 메리가 사람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브와 함께 탈출하려 한다. 그과정에서 이브의 장미를 메리가 갖게되고, 게리의 파란장미를 바꾸는 조건으로 이브의 장미를 돌려준다(그래서 메리가 파란장미를 뜯는 팬앝이 많다.)
여차저차해서 게리의 라이터로 메리의 액자를 태우는 이브로 인해 그림이였던 메리도 함께 타서 사라지게 된다.
게임에선 이게 진엔딩이고 악역이긴 하지만 제일불쌍한 캐릭터가 메리이다
👉이브는 빨간장미
👉게리는 파란장미
👉메리는 노란 가짜장미
인정 엔딩 중에 메리와 탈출하는 엔딩에서 짠 했음
넘~~좋다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인zi용
은근 슬픈 명곡이져.
@@Hitomi-18 3년전이네요ㅎㅎ
@@toc7325 네 지금다시봐도 그때그감정 그대로네요
메리가 불쌍하네요 나도 저 그림속에 들어가고싶다
아니 진짜 이건 왜 메리 게리 이브 셋이 탈출하는 엔딩이 없냐고 ㅜㅠ
메리 불쌍하다.....
메리ㅠ....
메리도 데려가지ㅠㅠ
어느 댓글에서 보고 여기서 댓글남기네요 ^^; 저도 같은 인생 같은 상황 같은 지금....
정말 죽고싶을정도에 손목을 그엇을땐 사람의 피가 이렇게 뜨거운지 몰랏네요
근데 그 순간 어이없게도 삶의 미련이라는게 생각이 나더군요 '살고싶다'
뭘 어떻게 살아야할까 ? 물음표는안남길려구요
내 인생에 느낌표만 있길 바라면서 전 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고2 학교 축제때 귀신의집 하면서 썼던 노래라 듣고싶었는데 찾아서 기분좋당
Ib-Puppet(Mary's theme)
Welcome to my world, that's painted with sadness
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슬픔으로 칠해진 곳이야
There's no light of sun,
태양의 빛도 없고,
There you can't hear any sound at all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 없어
Here I'm waiting silently for you, father
전 여기서 조용히 당신을 기다려요, 아빠
Why were you so cruel? Why'd you leave Mary alone?
어째서 당신은 그렇게 잔인했던 거죠? 왜 메리를 혼자 내버려 둔 거예요?
Please take me away, I desperately promise
제발, 나를 데려가 줘요. 이렇게 약속할게요.
To be a good girl, to be worthy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을 받을 만한 좋은 여자가 될게요
I don't need the paintbooks, the dolls, and the dresses
나는 색칠놀이 책도, 인형도, 드레스들도 필요하지 않아요.
Just tell me, why you've left your pictures and gone?
그저 내게 말해줘요, 왜 당신이 그림에서 떠나 사라진 건지.
Who are you, stranger with the red rose in your hand?
한 손에 붉은 장미 한 송이를 든 낯선 사람, 넌 누구야?
I liked you at first sight, I wanna be your friend,
난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hey let's play!
저기 놀자!
I've never asked for this place, that's called my home
이런 장소를 요구한 건 아니지만, 내 집이라고 불러.
But hope, you will be staying with me until the and
하지만 내 희망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거야.
Please don't be scared of me, I'm a good girl
제발 나를 두려워하지 말아 줘, 난 착한 아이야.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 forget my sorrow
난 그저 슬픔을 잊기 위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I'm tried of being the puppet of this world
난 이제 이 세상의 꼭두각시가 되기도 지쳤어.
Oh, tell me, why do you want to go with him?
오, 내게 말해줘. 왜 그와 함께 떠나길 원해?
Is he your true knight in the shining armor?
그가 너의 진정한 구세주인 거야?
Who'll sacrifice himself just for your sake with no fear?
너만을 위해 두려움 없이 자신을 희생할 사람은 누구일까?
But then..
하지만..
Why does he resemble he who created
왜 그는 창조했던 그 사람을 닮았을까
This gallery in pretty picture, that gave me a birth?
이 미술관의 예쁜 그림들이 나에게 탄생을 준거야?
My tear are falling, why is it so painful?
나의 눈물이 떨어져,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I did nothing wrong, so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런데도
Why do you hate me so much?
내가 그렇게 싫어?
This burning canvas become your cruel answer
이 타오르는 캔버스는 너의 잔인한 대답이 되었네
And now flames unspringly kiss me good night
불길은 가차 없이 타올라 나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줘.
Welcome to her world that's lying in ashes
잿더미 속의 그녀의 세상에 온 걸 환영해요
There's a sea of fire, there is no way to run at all
불의 바다가 있네요, 달려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요.
She only wanted to be with her father
그녀는 오직 아버지와 함께 있기만을 원했지요.
But little Mary is melting in her abyss alone
하지만 작은 메리는 홀로 깊은 구덩이 속에서 녹아가고 있네요.
개무서워 미친
일러스트 원본 작가님이 궁금하네요
안무섭😒😒😒😒😒
빨간신발을 신은 소녀 그림그리는 어쩌라고요;
빨간신발을 신은 소녀 그림그리는 어쩌라고요 이런건 속으로 생각하세요
Sall y 안물
Sall y 뭐, 왜, 어쩌라고
.... 한심 ...
가사를 이제 찾았내요.
응 안대려갈거임.ㅋ
빨간신발을 신은 소녀 그림그리는 이건 무슨 초딩의 좆논리이자 좆맞춤법
Sall y 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