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차례는 유교문화에서 가장 간편하고 검소하게 지내는것인데 불교문화와 뒤섞이면서 음식이나 과일등이 차례상에 올라가게된것입니다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홍동백서,좌포우혜등의 차례상법은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생긴것들입니다 (차례상,제사상에 이렇게 음식이 많이 올라간것은 신분제도가 사라지면서 성씨를 샀던 사람들이 기존의 양반들보다 더 돋보이기위해서이고 이런 절차등을 만든것도 있어보이기위함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홍동백서는 일본의 전국시대에 전쟁에서 유래된것입니다 홍깃발과백깃발을 들고 서로 싸운것에서 유래되었고 지금도 일본에 연말에 홍백가요전도 여기에서 나온것입니다 유교사회에서 차례는 낮문화이고 제사는 밤문화입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것이고 제사는 밥을 올리는것입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의 생일밥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명절에 지내는 차례는 제사가 아니고 일종의 조상들에게 한해 농사를 잘 하도록 도와주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리는것입니다
탁주의 탁함의 정도의 기준은 포장지가 병안으로 보이는냐 안보이는냐의 정도로 구분합니다
아하!
오~~~!!
제사상엔 정종이 국룰이지!! 했던 상식이 잘못된 거였군요😮😮😮😮
그래도 정종이 국룰 키득 ㅎ
원래 차례는 유교문화에서 가장 간편하고 검소하게 지내는것인데 불교문화와 뒤섞이면서 음식이나 과일등이 차례상에 올라가게된것입니다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홍동백서,좌포우혜등의 차례상법은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생긴것들입니다
(차례상,제사상에 이렇게 음식이 많이 올라간것은 신분제도가 사라지면서
성씨를 샀던 사람들이 기존의 양반들보다 더 돋보이기위해서이고 이런 절차등을 만든것도
있어보이기위함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홍동백서는 일본의 전국시대에 전쟁에서 유래된것입니다 홍깃발과백깃발을 들고 서로 싸운것에서 유래되었고
지금도 일본에 연말에 홍백가요전도 여기에서 나온것입니다
유교사회에서 차례는 낮문화이고 제사는 밤문화입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것이고 제사는 밥을 올리는것입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의 생일밥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명절에 지내는 차례는 제사가 아니고 일종의 조상들에게 한해 농사를 잘 하도록 도와주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리는것입니다
우와…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요샌 주변을 봐도 예전보단 확실히 덜 지내고 간소화 된 거 같아요. 계속 더 간소화 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