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술사들이 현장에 가서 근로자들과 부딪혀봐야 실태를 알겁니다.그들을 선임해서 실무를 뛰어보면 정말 너무나 좋겠네요.짧은공기와 낮은단가,협렵사들의 낮은 실력과 근로자들의 비협조 등 이론과 실무의 괴리에서 안전전문가가 안전관리자뿐 아니라 노동부에도..어는곳에도 없습니다.
안전관리자 채용에 반대급부로 안전관리자가 원하는 기업은 대표의 안전의지가 확고한 회사인듯합니다. 아무리 역량을 갖추고 좋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도 대표의 안전의지가 없으면 안전관리자는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80여개의 협력사 안전관리를 총괄하면서 이 둘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정말 다섯손가락 안에 꼽았습니다. 보통 안전관리자의 자질보다는 대표의 안전의지가 높은 경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안전은 대표의 의지로 비로소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 "주말 기점 매서운 한파, 일요일 중부 대설" /최아리 캐스터](http://i.ytimg.com/vi/ncHX8_XMxnA/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대표님, 1분만 시간 내주시면.." 유족이 정말 하고 싶었던 말 (2024.12.31/MBC뉴스)](http://i.ytimg.com/vi/mPhkJMCkwTI/mqdefault.jpg)
사이버외대 그만두었습니다. 왜? 궁금하시면 다음을 보십시오.
ruclips.net/video/BEWijqGATiY/видео.html
건설안전기술사들이 현장에 가서 근로자들과 부딪혀봐야 실태를 알겁니다.그들을 선임해서 실무를 뛰어보면 정말 너무나 좋겠네요.짧은공기와 낮은단가,협렵사들의 낮은 실력과 근로자들의 비협조 등 이론과 실무의 괴리에서 안전전문가가 안전관리자뿐 아니라 노동부에도..어는곳에도 없습니다.
안전관리자 채용에 반대급부로 안전관리자가 원하는 기업은 대표의 안전의지가 확고한 회사인듯합니다. 아무리 역량을 갖추고 좋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도 대표의 안전의지가 없으면 안전관리자는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80여개의 협력사 안전관리를 총괄하면서 이 둘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정말 다섯손가락 안에 꼽았습니다. 보통 안전관리자의 자질보다는 대표의 안전의지가 높은 경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안전은 대표의 의지로 비로소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옳으신 지적의 말씀입니다그려... 쵝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32살 안전관리자 신입으로 들어갈려햇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과 '공유'를 부탁합니다. 그저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걸로 제(작자)가 땅을 사겠습니까, 집을 사겠습니까, 구독자가 많으면 힘이 되니까요, 질문이나 의견은 댓글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안전관리자는 많은데 안전전문가가 없습니다. ㅡA대학, Ybs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ㅡK연구소, Kys
김윤배tv 안전전문가요?
안전전문가는 산업안전지도사가 있지 않나욮??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잘 보셨나요? 구독을 누르세요. 구독을 누르지 않으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친구 관계의 소유자입니다.
선생님 좋아요는 안되겠습니까?크크크..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안전관리자가...현장을 나가서 봐야되는대... 저희 회사는 맨 서류쪼가리만 만들다 하루가 다가내요.
32살 안전관리자로써 잘볼게요
건설현장 실태를 1도 모르시는 분인거 같아 안따깝네요
건설현장 얘기는 차치하고.
건설사 경영책임자가 안전을
1도 모르거나,
알면서 실천을 1도 하지 않거나지요.
시간 있으면 한번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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