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가 장사할때 동네아저씨가 자기가 천주교신자라 부인 신내림을 반대 했는데 부인이 일주일도 안되서 졸도하고 손만 움직이면서 8년을 병원에서 누워있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후 어느날 우리가게에 오셔서 부인 생각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신 내림 받았으면 졸도하고 식물인간되서 살다 죽지는 않았을거 아닌가 너무 자기 잘못이 크다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살아 있는걸 감사해야 됩니다. 다 괜잖습니다. 인간세상 모두 초보자인데 어떻습니까? 신 섬기는일이 어렵지만 그길로 들어섰으니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무속인입니다..... 어머니깨서 얼마나 맘이 아프시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속이상하시겠어요.... 백번 천번 만번 이해합니다... 그래도 어머님~ 아드님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어머니깨서 바른 분이셔서 어머님을 보고 자라서 바르게 성장했다고 생각됨니다만. 어떻게든 어머니깨 허락을 받고 싶은 맘에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애처롭습니다. 어머님 무속인이라는 일 하고 싶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요 어머님 온 몸이 너무 견딜 수 없이 부서지게 아픈 세월이 길어지다보면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죽는게 낮겠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다 하기에 살지만 말로는 설명을 할 수 없을 많큼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 어머니 눈 딱 감으시고 따뜻한 어머니 손으로 아드님 손 꼭 잡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림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돌을 던져도 부모는 그돌을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죠 더더군다나 남자가 어쩔수없이 신을 모셨다면 본인은 더 힘들고 부모원망도 많이 할건데 먼저 부모한테 손내밀고 잘못한것도 없는데도 화해하기위해 저렇듯 애쓰는것 보면 착한 심성을 가졌네요 물론 부모입장에선 아들이 무속인이 된다니까 좋을 부모가 없겠지만 안타까워도 제일먼저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는게 부모가 아닐까요? 아들 며느리 참 좋은 부부 같네요 암튼 좋은 마음으로 진짜 의지할수 있는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도 신내림 받아서 아기 때 부터 20대 중반 까지 쭉 아픈적이 있었음 .. 한번은 상갓집 갔다가 진짜 뒈질뻔 했는데 유능한 무당 만나서 큰 병원에서 못 고쳤던 고통을 고쳐준적이 있었음 얼레 나도 신내림 받았던건데 다행히 할머니 의 할머니 부터 신내림 시작 해서 할머니 까지 내려 왔다가 두분다 거절 하셔서 일찍 돌아가셨지만 나 부터는 패널티 없은 선택권이 있어서 거절 할 수 있었음 어쨋든 아들이 어디서 도둑질 안 하고 효 를 잘 하면 됐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늦게라도 아들 이랑 화해 해서 보기 좋구만유
참 어렵다 진짜 자녀가 자기를 찌른것도 아니고 용서하지못할 범죄라도 저지른것도 아닌데 저런 길 간다고해서 돌아서고 외면하면 저 아들은 이제 누구한테 기대나..... 엄마라는 존재가 참 이춘재 엄마도 이춘재 감싸는데 무속인인 자기 아들이 뭐가 그렇게 싫어서 저렇게 내팽겨치는지 아들이 무속인 되기전 다정하게 손 한번 잡고 상담이라도 받으러 갈 노력은 했나? 저런 부모들보면 참 못됐다 진짜
어머니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도둑질하는 아들도 아니구. 자기 길을 찾아 사는 것이니 기꺼이 받아들여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남양 홍씨 같네요. 양반이죠. 아드님, 열씸 하세요.이해해 주는 아내가 참 고맙고 감사하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어머니, 매우매우 잘하신 겁니다. 똑똑해야 무당하는 거랍니다. 엄마!! 용기내 편견을 깨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금이야 옥이야 정성으로 키우셨을텐데. 그 상황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요즘에는 사주, 명리, 점사 등 기존에 미신으로 치부되는 것들이 시대에 맞춰 재조명 되고 새롭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유투브만 놓고 보더라도 젊은 무속인들 너무 괜찮은 분들이 참 많더군요. 아직 개척이 덜 된 분야이기에 사람들 편견이 있는 것이고 지금도 점점 인식이 개선되고 더욱 양지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마음이 병든 사람이 참 많지요. 아드님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다면 그 어떤 직업보다 훌륭한 사람을 살리는 일일 것입니다. 부디 가슴 아픈 부모님의 상처가 잘 치유되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그저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자신의 운명을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인것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인정해주시고 받아 들어주시니ㆍㆍ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두가 선하고 착한 분들 처럼 보입니다 훌륭한 무속인이 되셔서 사람들의 고통을 걷어주시고 행복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종세상] 검정 레깅스를 입고 거리에서 춤추는 여자의 비밀 MBN 180914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0LAb1nOPjC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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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아들이라고 무당이 되고 싶었을까요.
부모님보다 같이 사는 며느리가
더 받아 들이고 싶지 않을거예요.
살인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부모니깐 받아 들여야지요.
아무래도 며느리에 비할까
부모 맘이랑
아들이 오죽하면 신을 받았을까?
맘대로 안된다는데~~
어머님이 이해를 못한다는건
아니지않을까요?
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무당이되고싶어 되는것이 아니자나요부모자식을 품어야지요 아들이너무 불쌍합니다
그러게요ㅋㅋ진짜 대체 저분이 이춘재처럼
극악무도한 살인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단순히 무속인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자녀를 내팽개치다니
저게 부모인지
제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같은하늘아래서 부모자식이 머무는 시간은 짧디 짧으니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어머니~~
아들이 좋아서 하는 일도 아닌데 어머니가 이해 하셨음 합니다 아들이 불쌍 하다
참으로 가슴아픈일이네요
아드님 힘내시요
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이뭉쿨하네요
어머님 걱정하지마세요
아들이 효자중에 효자네요
가족모든 행복하세요
1
.$ㅣ7
효자??.집에서는 그럴수도요.이놈을 모르는놈은요...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과자도매업하면서 물건값 안주고 밤에몰래 창고에있는물건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양아치짓하고 저도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못받아 회사 짤리고.아는형은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집안 파탄나고 ...이놈한테당한사람만몇십명은되고 금액도 수십억은되요..쓰레기입니다..첨에 계획적으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 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ㄱ 그지같은 쓰레기입니다...
와~~~잊고 살았는데 또 아픈기억에 열받네요...아직까지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다
아드님 마음을 어머님께서도 다 이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서로 위해주며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자식이 나쁜짖을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프지 않고 살아서 옆에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사세요 ~누가 이길을 가고 싶은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죽하면 죽을것같으면 그길을 가겠습니까~어머님이 부디 아드님을 이해하시고 품어주세요 죽는것 보다 났지 않겠어요~본인은 오죽할까요 꼭 가족들이 다시 예전처럼 지내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받고 싶지 않으셨을텐데
부모님과 조상님들 때문일텐데
벨을 누를때마다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을까ㅜㅜ 보는동안 마음이
아려 오네요 천륜인데 본인도 원치
않을 신의 제자였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
최악의 생가까지 했다가 선택한 길이라는데..,
아들이 세상에 없는것보단 살아계시니 얼마나 소중하고 기쁘시겠어요,
어휴 정말
자기 자녀를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못보고
자기 바램과는 다르게 자라줬다고 저렇게 내팽개치는 부모보면
저게 부모인가 싶습니다
되고싶어 무속인된분 아무도없다. 그 자기만 아는 고통과 영적 상황과 증상들. 죽기직전과 맞먹으니 받으시는건데.그리고 진짜 신이 오면 절대로 안받고 버틸수가없게된다. 가족이 외면하니 얼마나 더 서럽고 외로우실까.. 힘내세요
되구싶어 됏것지 컨셉질이지 몸이 아퍼서 억지루 된거처럼 하나같이 똑같이 말하구 정작 점보러 가면 아는거 하나 없드만 연예인 바주는 유톱 무당두 짜구치는거 다보이구..
@@Sky-zp4xs 님.. 진짜 맞는말이에요 믿을 무당 하나 없죠 근데 진짜 영검한 무당은 1000명중 1분은 계시더라구요
힘내세요 ᆢ수녀가되고싶어 됐을까요 스님이되고싶어됐을까요 목사님이되고싶어 됐을까요?저마다 피치못할사연이 있을건데요 부모님이 마음의문을열어서 아들의 마음을 위로해야되는 상황일것같아요 ᆢ아들을살리는일이아닐까요 ?
훌륭한무속인도 많이있드라구요 ᆢ세상사람을위해서 구제중생하는사람이되기를 ᆢ용기내시고보랑되게 만인을위해 좋은일많이 하세요 ᆢ감사합니다
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드님이 넘 착하시고 바른심성을가졌네요
행복해지실거예요~~~
바른심성이요???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온집안분들이 예수님을 믿으세요 살아계신 예수닝을 교회에나가 믿으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구원 받을것입니다
가슴이뭉클하네요~앞으로행복하세요🙏🙏🙏
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엄마심정, 아들 심정 안타까와서,,,,,,ㅠ
자식인데 ------자식이 이 세상에 건강하게 살아주는 것 만도 감사한 일입니다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닌데 아들 상처주지 마십시요
어차피 선택한 길, 아들이 잘 할 수 있게 보듬어 주셔야 합니다
잘모르시니 하시는말씀이겠지요.
이놈은 예전에 동하물류라는 과자도매상하면서 싸게물건받고 돈안주고 창고에있는물건 계획적으로 빼돌려서처분하고 아우디A6타고다니면서 온갖 양아치짓은 다하고 저도 이놈한테 물건주고 회사에 입금해야할 돈 안줘서 회사짤리고 아는형도 몇천 못받아서 회사짤리고 가정 파탄나고 이놈한테 당한사람만 몇십명에 피해액도 수십억은 될겁니다.그렇게해서 돈빼돌리고 개인회생하려다 당한사람들이 이의 신청해서 기각되고 파산신청한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ㄱㅅㄲ입니다...오죽하면 그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죽을마음에 차에 번개탄 실고 다녔어요..
아~~~잊고 지냈는데 방송국 덕분에 또 기분이 뭣같아지네요...100%사실이구요.
오래지났지만 서랍속 어딘가에 증거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힘든 신의길을 좋아서 가는사람,은 드믄일 입니다.
무족건 이해해주세요.
그러게요
못난점 하나 없는 아들인데 왜저러는지 쯧
저는 딸 아들 둘다 지금 이길을 가고있어요 남들과 다르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죽은 자식 그리워 하는 거 보단 낫죠😢
아들 탓이 아닙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 2:37 2:37 2:37 2:41
😢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맘이 넘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무당이면ㆍ어때서요ᆢ아들ㆍ절에다니면ㆍ괜찮는데ㆍ신을왜.받나요ᆢ어리석게요ᆢ으휴.
어머님~ 저렇게 아들이 4년동안 찾아뵙고 무릎꿇고 빌면 무쇠도 녹겠습니다. 용서하시고 마음푸세요. 모든 것이 순리대로 살아야지 억지로는 못사는 법입니다. 가시밭길 아들이 가고싶어 가는 것도 아니고 신내림으로 저러는데...
너무너무 울었네요 효자아들 효심많은 며느리도 대단해요 어머님 잘하셨어요
아드님 예수님 믿고 천국. 백성이되시면. 좋겠네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를 가장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ㅂ,ㅣ
자식앞세운것보다는 무당으로살더라도 살아있는게낫잖아요...
아들을이세상에앞세우기보다
천만배낮다는말씀저도두손들어동의하네요.
이세상에서부모의마음똑같지요.
맞습니다. 제가 장사할때 동네아저씨가 자기가 천주교신자라 부인 신내림을 반대 했는데 부인이 일주일도 안되서 졸도하고 손만 움직이면서 8년을 병원에서 누워있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후 어느날 우리가게에 오셔서 부인 생각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신 내림 받았으면 졸도하고 식물인간되서 살다 죽지는 않았을거 아닌가 너무 자기 잘못이 크다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살아 있는걸 감사해야 됩니다. 다 괜잖습니다. 인간세상 모두 초보자인데 어떻습니까?
신 섬기는일이 어렵지만 그길로 들어섰으니 잘 하시길 바랍니다.
무당이.죄인가요
ㅈㅅ
ㅈㅅㅇ
연 끈으세요~
자식은 항상 철부지라 받기만하는데 이 선생님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찾아오는걸보면 효자이십니다
선생님 유투브를 우연히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에구 마음이아프네요
어느누가 신을받고 무당이되길바랄까요
어머님 아들이아파서 병원신세진다고생각해보셔요
신이 선택한다는건 어쩔수없는일이에요
부디 식사도같이하시고 왕래하시길바래요
이렇게 손주 손녀보시며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보는내내 울었읍니다 인생더한일도 있잖아요 아드님효자네요 어머니 건강하시고요
엄마도 아들도 누나도 아내도 속상하겠어요 근데 요즘은 무당도 직업이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드님 무속인이신게
그리도 힘드신가요?
사람을죽인살인자도자식이라구
면회다니구
옥바라지하는
엄마가있더이다
무당이어때서요?
하구싶어하는것도아닌데
모두 부모탓인걸!
자신에 팔자인면도있구
마음푸시구
응원을해주세요
엄마가너무그러면
불길한일닥침니다
너그러히 겸허히
받아들이시구
마음을열으세요
가라구만하지말구
문열어주세요
무속으로대성할사람을 이런식으로
앞길막지마세요
답답합니다
어머니 무속인이면 어떻습니까
얼마 전 이태원 참사를 겪은 가족들 보세요 어떡하든 살아 있어만 줘도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지켜보는 우리도 가슴이 찢기듯
아파오는데
어머님 운명이려니
다 받아들이시고 용서하세요
아드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마음이너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모자간하회 너무보기좋으네요
행복하세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도 문을 않열어주실때 그힘든마음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ㅠㅠ
어머니가 아마 저렇게까지 반대하시는거보면 개신교 신자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보통 저련경우 극심한 반대.. 보통의 부모는 저러는 경우 거의 없어요
안열어 주실때
저힘든 길을 가고십어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음 제일 힘든사람 본인이다 아들 너무 착하다 가족의 힘이 제일 큰거 아닌가
할아버지이쁜손주보시고 부디마음돌리시고손주재롱보시면서행복하게사세요
유투브 보면서 너무나안탑갑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눈물이 나요부디 부모님만나서 행복 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부인이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사람을 헤치고 징역가는 아들보다
백배 감사하다
죄 지은것도 아니고 훗날 자식 앞세우고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것 보다 몸 건강히만 살아주면 감사하다
누가 신에길을 갈려고하겠어요 .. 부디 할아버지 손녀들 생각해서라도 마음문 열어주시길 ~
하나뿐이 없는 아드님 홀로 외롭게 신에 길을 가고있는데 .. ㅜㅜ
내가 엄마 입장이라면
부모 잘못만나 이리되었구나 하면서
아들한테 너무 미안할꺼 같은데..
뿌리없는 열매가 있을까요?
모든 업보는 나부터 시작이라는거
부디 새기시길요...
천만번 옳은 말씀
공감합니다
건강하게 내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있는 아들 뭘하면
어때요
자기 맘대로 안돼는 것을
누가 무당이 되고 싶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아프고 그힘든걸 못견디게해서 할수없이 무당의길로 갔을거예요
어머니? 그래도 아들이 아프지않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느끼고 아들ㆍ며느리 마음살펴주시고 행복하게 지냈음좋겠네요
어머님 마음도 백번이해하지만 그신의세계는 안받음 받을때까지 많이 괴롭힌데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드님이 그길로갔으니 마음먹고 뜻하는데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진짜 가족과 서로 의견대립으로 냉랭하고 말안하고 그러는 시간들이 제일 고통스럽다
무속인이 어때서..건강하게 잘있으면 되죠.. 가족이 인정안해주면 주변에서도 인정안해줘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가족모두 늘 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이분 유명한 무속인 되셨어요
홍도령님이라고..
힘드시겠지만.
죽고 없다고 생각해보면 못할일도 없습니다.
이해하시고 응원해 주세요.ㅡㅠ
잘하셨습니다.늘행복하세요
남의일 같지안게 저도 눈물나고 뭉클했어요
저도 무속인입니다.....
어머니깨서 얼마나 맘이 아프시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속이상하시겠어요....
백번 천번 만번 이해합니다...
그래도 어머님~ 아드님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어머니깨서 바른 분이셔서 어머님을 보고 자라서 바르게 성장했다고 생각됨니다만.
어떻게든 어머니깨 허락을 받고 싶은 맘에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애처롭습니다.
어머님 무속인이라는 일 하고 싶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요 어머님 온 몸이 너무 견딜 수 없이 부서지게 아픈 세월이 길어지다보면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죽는게 낮겠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다 하기에 살지만 말로는 설명을 할 수 없을 많큼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 어머니 눈 딱 감으시고 따뜻한 어머니 손으로 아드님 손 꼭 잡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림니다........
참으로 미안합니다 아들이얼마나 외로웠을지 부모님입장또한 금방 허락되기 힘드시겠죠 그래도 이제 부모님과 옛날처럼 한가족으로오고갈수도 있게되니 다행입니다 눈물이납니다 만약 이댓을을 읽으신다면 신의일을 하지 않을수있도록 도와드릴수있는길도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돈도필요없이 신의일을 하지않고 평범하게 일하고사실수있지만 처음이런말을들으니 믿음도가지않겠지요 찾아오신 신을 영원히 기쁘게해드리게되면 건강히 살면서 신일하지않아도된다는것을말씀드림니다 마음이 많이아픔니다
ㅡ
신천지아냐? 사이비이단은 확실한듯 훠이~~사탄아물러가라
정말 자식키운엄마로써.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가족이니 받아주시구 함께 서로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무속인일이 떳떳하지 못한일도 아닌데 아..안타깝네요
진짜사연을듣어보니 가슴이아프네요 어쩔수없는일이네요 운명은거술리지 못하죠 너무안타가워요 아내분이 착하네요 부디앞날의 축복이있었으면 좋겠네요 복받으실겁니다 부모님도 가슴아프실겁니다 힘내네요
행복하십시요
선생님,힘내셔요.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됩꺼예요,
며느님이 착하네요
무속인이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어딧을까
어머니의 업보가 아들에게 갔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살아있는 아들이 있다는거에 감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머님. 아들. 불쌍해요. 용서해주세요.
휴~~아들이 참효자네요 너무 사람좋네요 훌륭하네요 무당이면 어때요 어쩔수없이 선택한길 머머니도 오직 속상했으면 ...그래도 아들며느리 손자손녀 축복해주세요 아들며느리가 불쌍하네요
아드님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사연에 너무 많이 울고갑니다
무당이 된것은 부모님이 받아야할
신이 아들한태로간것인대 부모가너무 잘못하네 자기들이 나은 자식을 부모가너무잘못하네
자식이 직업이 뭐던 스스로 독랍해서 사는게 대견하구먼.... 엄마가 참 마니 부족한 사람이구먼. 격려는 못할 망정 상처나 주고
그러니깐요
저게 무슨 엄마입니까
자녀하나 못 품어주는데
이춘재 엄마도 이춘재 감싸줍니다
그러게요
아내도 이해하는데
행복 하십시요 어머님 정말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어린 손녀가 피가 땡겨서 첨본 할머니따라 가는거 진짜 좋네요
샘~잘보고갑니다.항상행복하실길바래요!부산신도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돌을 던져도 부모는 그돌을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죠
더더군다나 남자가 어쩔수없이 신을 모셨다면 본인은 더 힘들고 부모원망도 많이 할건데
먼저 부모한테 손내밀고 잘못한것도 없는데도 화해하기위해
저렇듯 애쓰는것 보면 착한 심성을 가졌네요
물론 부모입장에선 아들이 무속인이 된다니까 좋을 부모가 없겠지만
안타까워도 제일먼저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는게 부모가 아닐까요?
아들 며느리 참 좋은 부부 같네요
암튼 좋은 마음으로 진짜 의지할수 있는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어머니 어쩌겠어요
주어신 사주대로 사는겁니다 아무리 발버둥 친다한들 아드님이 그험난한길을
가야 한다면 믿고 지켜봐주시는게 어머니의 도리라고 봅니다 자식인들 원해서
그길을 갔겠습니까 가야할길이 무속인의 길이라면 조용히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저 선생님 처럼 무당 아니라 더 한 모습이더라도
살아만 있다면 좋겠네요 만나는것도
인연이고 헤어지는것도 인연이니 부디 어머니 마음 푸시고 받아주셔요
다~ 내 복 아니겠습니까?
부디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신내림 받아서 아기 때 부터 20대 중반 까지 쭉 아픈적이 있었음 .. 한번은 상갓집 갔다가 진짜 뒈질뻔 했는데 유능한 무당 만나서 큰 병원에서 못 고쳤던 고통을 고쳐준적이 있었음
얼레 나도 신내림 받았던건데 다행히
할머니 의 할머니 부터 신내림 시작 해서
할머니 까지 내려 왔다가 두분다 거절 하셔서
일찍 돌아가셨지만 나 부터는 패널티 없은 선택권이 있어서 거절 할 수 있었음
어쨋든 아들이 어디서 도둑질 안 하고
효 를 잘 하면 됐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늦게라도 아들 이랑 화해 해서 보기 좋구만유
우리집내림이귀신에게 시달렸지만지금은하나님.믿고.그악몽.같은.삶이없어졌읍니다.하나님.믿어보세요.몸에서ㅃ져나갑니다.벗어날수있읍니다
평탄한 삶의 인생 길을 가지 못하도록 해주셨던..
부모님들이 직업을 무당삶으로 평생 사셔야되는
아드님한테..더 많이 미안한 마음으로 하는일
잘되도록 따뜻한 말들로응원해주시면 힘이 될텐데..
부모입장만 생각하세요.모질게 한다고
끓을수있는 연도 아니잖아요.
무당이라면 죽도록 싫어하는 나이지만 형제는 그렇다쳐도 부모라면 자식을......속상한만큼 자식을 폭끌어안아 줄 수도 있으련만.세상에서 혼자 고립시키지 말고.
참 어렵다 진짜
자녀가 자기를 찌른것도 아니고
용서하지못할 범죄라도 저지른것도 아닌데
저런 길 간다고해서 돌아서고 외면하면
저 아들은 이제 누구한테 기대나.....
엄마라는 존재가 참
이춘재 엄마도 이춘재 감싸는데
무속인인 자기 아들이 뭐가 그렇게 싫어서 저렇게 내팽겨치는지
아들이 무속인 되기전 다정하게 손 한번 잡고 상담이라도 받으러 갈 노력은 했나?
저런 부모들보면 참 못됐다 진짜
어머님의 마음도 이해가지만..마음으로 아들을 안아주는 것이 최선인듯 싶네요..
너무딱하군요 부모님께서 보지 않는
아들을 남들이 보겠나 박수무당이
되고싶어 되겠습니까? 이루어지겠지요 아기 축하드려요
잘 되실 겁니다
아들의 삶을 격려해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좋은날은 반드시 올거예요
난.이런 일을 선택한 사람들을 긍정으로 봅니다.누구나 선택받는 일 아닌데..특별한 사람이잖아요..정말 특별한 사람만이 이 길을 가는거죠.자기 삶 인생이란걸 옷처럼 입고 영혼을 담은 그릇에 또 다른 영들을 모심은 대단한거죠..힘내요..~!
무속인이 되고싶어
된게 아닐거잖아요~
당신은 어쩔수없었을 것입니다 살기위해서 선택을 했을테지요
가족 모두 힘내세요^^
아내와 딸도 있는데 용서하시고 받아들이시지 엄마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엊자피 세상에 왔다가게. 되면 우회만 남는게인생인데 용서하시고 자식을 받아주세요
이분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점사도 진실되게 보시는것 같아요. 의사들만 사람 치료하는거 아닙니다.
무속인도 사람을 치료해주신다는거 저도 육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저에게도 인연을 맺은 고마운 선생님이 계시지요.
이제는 힘들고 고단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이분 유튜브도하시는분인데, 영상보면 참 진실하고 힘든분들에게 도움을주시고자 노력하시는분인것 같습니다.
무속인이되려고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될까요?
거부하다가 어쩔수없이 신을받는거고 신의 제자의길을 걷는거지..
본인이 선택한 길인만큼
앞으로도 욕심없이 진실한 제자의길을 걸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유툽이름이뭔가요
@@fastsnowhunter 한성당 홍도령입니다^^
어머니가 부럽네요 그래도 살아있어 볼수는 있으니 .
지극하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에
아픔도 실망도 크셨겠지만
이제는 다 내려 놓으시고 받아들이시고
사랑하며 아껴주고 살으세요.
사랑만해도 다못하는 인생이고 세상인데...
인생사가 어디 뜻하는데로 마음먹은데로
되나요...
요즘은 흉도 아닌데 당당하세요
괘찮아요
남들에게 좋은일 하시는건데
용기내세요
신 이 지켜주시고 해결해 주실겁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우리아들도. 내린굿받았요. 저승에보내는것보다. 낳은것같아요. 자살시도까지. 했든적도. 있어요. 그때놀란것. 생각해보면차라리. 이런길도. 괜찮아요. 지금은두잡하면서. 건강도.되 찾고.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힘내세요
부모님 께 먼저
다가 가지마세요
그냥 기다리세요
부모는 다
받아 드리게 되어
있어요
내리 사랑 이지
치사랑은 없습니다
부모 죄 본인이
지고 닦고 가는건데
시간이 해결 해주네요
기도 원력 받으세요
특종세상 기자님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또,감사드립니다.화이팅^^ 이 무당편 봤는데 어떡해요.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이 되야합니다!^^ 🇰🇷👍👍👍🥰
다행이네요. 가족이 있어서.내가 다 안심이 됩니다.어머니의 저런 마음이 아들의 병을 겪게 된것 같다.이 사연은 어머니의 사랑.희생은 보이지 않고 아드님의 아픔만이 가슴아픕니다.
아고 마음 아프다 어머님도 이해되고 근데 아들이 너무 안쓰럽다 우리 아들하고 나이도 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난 그래도 아들을 안아주고싶다
어머니 눈물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도둑질하는 아들도 아니구. 자기 길을 찾아 사는 것이니 기꺼이 받아들여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남양 홍씨 같네요. 양반이죠. 아드님, 열씸 하세요.이해해 주는 아내가 참 고맙고 감사하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어머니, 매우매우 잘하신 겁니다. 똑똑해야 무당하는 거랍니다. 엄마!! 용기내 편견을 깨주세요.
자식이 어떤상태든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내 맘에 딱
맞게 살아갈수
없는길을 가는것도
어쩔수 없으니까요~
가슴에묻는것보단무당이라도옆에있는게조은것같네요~
행복하세요~~~~~🙏
그래도 자식이 더힘듭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받아들이고
아들마음 편하게 해줘 할듯하네요
아들은 하구 싶어서 하겠어요~보듬어주시구 편이 되어주시구 다독 다독 이해해 주세요
나도 많이 울었네요 사랑하는 내아들 얼마나 가슴 아프세요
어렸을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금이야 옥이야 정성으로 키우셨을텐데. 그 상황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요즘에는 사주, 명리, 점사 등 기존에 미신으로 치부되는 것들이 시대에 맞춰 재조명 되고 새롭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유투브만 놓고 보더라도 젊은 무속인들 너무 괜찮은 분들이 참 많더군요. 아직 개척이 덜 된 분야이기에 사람들 편견이 있는 것이고 지금도 점점 인식이 개선되고 더욱 양지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마음이 병든 사람이 참 많지요. 아드님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다면 그 어떤 직업보다 훌륭한 사람을 살리는 일일 것입니다. 부디 가슴 아픈 부모님의 상처가 잘 치유되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어머님 아들이.영적으로. 얼마나. 힘들었겟셔요. 4년동안이나. 얼마나. 힘들었겠셔요
제가눈물납니다
착한아드님.어머니너그럽게받아주세요..
어머니께서
모르시는게 있으시니 자식의 아픈인생을 모른척알려고도 하지않으시는군요~~
두분다 가슴이아픕니다~~
각자 다른 업을갖고 태어낫거늘~~
어떤이유이던
부모자식관계이니
서로 빚갚는심정으로
서로!보듬어 주는!맘이엇으면 좋켓네요
서로! 불쌍하게생각해보면~~
저모습이 내모습이엇음을 ~
보여주는것이라고생각하면~~
서로보듬어 주는.삶을 살수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두분에 입장이 아프네요 마음이 어머니 이해는 못하지만 믿어주세요 함께 할수있음에
저도 같은길을 걷는사람인데 이길 택한 아드님은 오죽하겠어요 부모라면 응원해주는게 맞찌않을까요
어머니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되고 자식도 어쩔수없는 일이고 .... 그와중에 아들분 장윤정 남편 닮으신듯
안스럽게.봐라봐.줘야죠.누군들.그길로.가고싶은사람이.어딨겠어여.본인은.얼마나.힘든길인데.그래도.아내분이.착하시네여..
좀더 세월이 가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부인이 정말 대단하시네
애기도 둘있는데
잘 하셨네요..무속이라고 나쁘게만 보지 말고 응원하면 좋겠네요
아들이착하네요 자식이기는부모는없는듯합니다
너무나 슬퍼서
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마음도...아들마음도
이해가 되니 넘슬펐어요
한편의 드라마네요.
두분 앞으로 행복한 나날되시길...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힘던길을 택했을까요?
마음 푸시고 용서해 주셔요 어쩌겠어요
우리네 인생이 마음데로 다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자신의 운명을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인것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인정해주시고 받아 들어주시니ㆍㆍ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두가 선하고 착한 분들 처럼 보입니다
훌륭한 무속인이 되셔서
사람들의 고통을 걷어주시고
행복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신을모시더라도 자식이 아프지않으면
행복하지아니한가! 받아들이는것도 부모의도리가 아닌가요!
아들이더마음아플텐데 너무하시네요~ㅜㅜ
무당팔자, 소수성애자 팔자 이런건 누구나 선택하고 싶지 않지만 운명이라 받아들여야 한다더라. 아무렴 본인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가장 가깝다는 부모가 인정해줘지싶다.
인연은끊을수가없죠
사랑으로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