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삶아있지 않다? 생명의 존재 방식이 다릅니다. 우리는 번화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때만 생명이라고 합니다 먼가 반응을 해야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에 인 인식이라고 할 때 인식 식이 분리도 있습니다.그리고 지가 있습니다. 지는 안다의 영역이에요 다만 생각을 하지 않는 거에요.그리고 식은 감각한다는 것이고 감각을 인지한다 인데 돌에도 통점이 있습니다. 둥근 해운데의 돌을 망치로 깬다면? 우리가 안돼? 또 이쁜데 왜그래 라고 반응했다면 내가 감정이입한다고 슬퍼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감정이입한 것에서 못빠져 나옵니다. 연애했을 때 감정이입이 되죠? 우리는 그걸 안좋은 방식만을 생각해요. 나를 짝사랑하는 이가 있었다면 짝사랑만하고 있으면 상대는 모르죠? 내가 너를 짝사랑하는 것에 불현듯 감정이입을 받으면.즉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고백받을 때 순간 당황하거나 어떻게해야 할지 어색한때가 있거나 피하기 위해 퉁치고 넘어가려는 행동들 하려고 할 때가 있죠. 그때 과장해서 행동하거나 그순간을 수습하는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가죠! 즉 감정이입은 큰 문제 입니다. 정치적 문제에서 감정이입을 해버려요.그 다양한 감정중에 분노만 끌어다써요. 그러면서 나와 다르더라도 인정하자! 차이를 인정 하자! 차이를 존중하자! 해놓고 정치의 문제만 들어가면 이문제 다 없어져요! 나와 생각이 다른 정치 집단은 싫다.이게 언제나 존재하는 방식이 인식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감정이입한거에요. 남의 집 아이가 욕하면 안되죠? 내집 아이도 욕하면 안되죠?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도 비하정치하면 안되죠. 비이성.비하가 이성? 아니죠.다른 당의 정치인도 비하정치.하면 안되죠?비하는 비이성. 근데 우리 사회를 보세요. 전부 비하 비방. 이건 생각해보면 비이성인걸 인지하죠.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래서 돌의 생명 유지 방식이 있고 생명 유지 방식이 달라요. 내가 감정이입에 빠지면 우리는 그것을 놓질 못합니다. 놓지 못하는 건 잊질 못하는거에요.와! 돌이쁘다. 이건 내감정이입전이에요. 뭤과 같냐? 컵을 깨려고 할 때 그러지 마.이건 나만 불편한 게 아니에요. 그 컵에 감정이 없다? 나에겐 어떤 감각이 안생깁니다 感 감 이란 한자 입니다.감각할 때 감 입니다. 1.느끼다 2.감응하다(感應--), 느낌이통하다(通--) 3.감동하다(感動--), 마음이 움직이다 즉 감각 할 때 감은 이렇습니다. "감응" 무엇인가를 받고 통하는. 느낌이 그렇죠. 뭔가 내 밖에서 오는 게 통하는 것.이 느낌.그쵸. 바늘로 바느질하는것과 바늘로 나를 찌르는 느낌은 다르죠. 즉 느낌이라는 것 자체가 밖에 있는 무언과와 만날때 이러나 잖아요. 그 전단계를 낌새라고 하죠.그건도 느낌이죠.이성과 인지가 느낌과 만났던 순간들의 집합에서 낌새! 그쵸? 우리가 말하는 감각에는 인지와 감정의 결합들이 감각이 됩니다. 내가 인지하지 않으면 감각하지 않아요. 수십년째 아프리카는 굶주림에 시달린다는데 인식은 해도 인지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작가가 글을 쓰는 게 괴롭다하는 것도 인지하고 있는 걸 써내려가야 하니까 괴로워 합니다. 인지하고 있는 걸 펼칠 것인가 풀 것인가에서 그래요. 펼치는 건 쉽습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되요. 이불을 펼치다. 쉽죠? 묶어논 걸 푸는 것. 꽉 묶어놓으면 짜증나죠! 그래서 펼치는 건 쉽습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풀기가 어려워요. 오해! 쉽게 풀리던가요? 증오. 쉽게 풀리던가요? 사랑. 쉽게 풀리던가요? 그래서 푼다는 건 전제가 묶여있다.에요.그쵸?그래서 수학문제 풀기 어렵죠? 꽉 묶어논 상태인거죠. 철학 어렵죠. 즉 꽉 묶어논 상태를 풀 기 어렵다. 覺 깨달을 각 자 에요. 이 覺에도 깨닫기 전과 후가 있다는 것의 상정이죠. 그래서 단어로써 한자를 좀 찾아보세요. 단어로써 존재할 때 이미 전과 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깨달을 각 하고 외우니까 안변해요. 외울려고 하지 말고 그 상태를 보는거죠, 깨달을 각 하면 깨닫기 전과 후가 있음을 압니다. 한문 한자만 잘 봐도 우리는 서양철학을 알 수 있고 새로운 사조를 만들 수도 있어요. 즉 이미 한자 안에 그 앞의 것과 뒤의 것을 다 상정해놨다 입니다.그러니까 동양에서는 논어 맹자 대학 노자 장자에서 끝나고 새로운 철학이 안나옵니다. 논어 소학 맹자 대학 노자 이 안에서 동양철학은 다 설명되거든요. 사라진 것이 법가 입니다.묵가는 내 밖의 세상 변화는 관심이 없었어요.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입니다. 즉 우리는 내가 그냥 다른 옷 입으면 내가 그냥 다른 옷 입은거죠? 그런데 나를 보는 타인은? 즉 내가 변하면 저절로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니까 내가 변하면 된다.나는 변한 줄 몰라도 나를 보는 너는 내가 변한 줄 알게 된다.그래서 묵가는 자신이 변해라!였어요.지금 어느 학파에서는 묵가와 유가가 싸웠다.그게 2~300년이 되고 유가 도가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의 학파들이 나오죠. 즉 돌에는 움과 직이 있는데 함께 있질 않아요. 나무와 꽃도 움과 직이 있는데 함께있질 않습니다. 우리가 움직여서 생동하고 변할 줄 아는것만 생명으로 본겁니다. 즉 번식능력 돌에는 이 번이 없어요.그게 나무 꽃과 다른 겁니다 번식 할 때 繁번의 한자입니다.무성하게 하다.이게 돌에 없으니까 생명으로 안봐요.殖불릴 식 이에요. 즉 자아라고 할 때 돌에는 자는 있는데 아가 없어요. 자의 방식 안에서 자신이 존재합니다. 돌은.그리고 직이라는 성격과 만나면 우리가 보고 느낄는 겁니다. 아가 없어서 殖 불릴 수가 없어요! 번성하게할 아가 없는거요! 즉 소아 대아 개념에서 소아가 없는게 돌 입니다.즉 아에서 覺이 나와요!이게 인식 전과 인식 후 입니다. 覺깨달을 각 입니다. 즉 깨닫는 건 아가 하는거에요. 자아라고 할 때 아가 깨닫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가 괴로운 겁니다. 뭘할 때 철학서 볼때.철학 얘기 들을 때. 우리가 돌에는 생명이 없다고 하는 것은 돌에는 이 아가 없는 겁니다. 아가 인지하고 인식합니다.그런데 인간은 또한 어떤 생명들은 자도 선택하고 아도 선택합니다. 자와 아가 없으면 선택 강요를 받아야 합니다. 자에도 질서가 있고 아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와 아의 질서가 깨지면 선택을 받게 됩니다.보다 큰 존재가 선택하게 하는거죠.
😊저도 유튭 제자입니다.배울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2:32
Q. '박구용이 최장군과 함께하는시간에 설레임(오르가즘?)을 느끼고있다.'에 손목을 걸수있는 이유는?
1. 녹화가 끝날때..
박교수님 땜 숨통트입니다.😅
박구용 멋지다
박구용 교수님 오래 방송해주셔요❤
모든 영역에는 철학이 존재합니다.
철학의 출발은 '인간'이고요.
과정도 '인간'이고요.
결과를 향한 도착점도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곧 '철학'입니다.
한빛 미디어 의장님과 대화 한 번 추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철학과 과학의 영역이 만나서 무릎 맞대고 토론을 해야 하는 사안이라서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나라에서 안 해 주면 사람들끼리 만나서 이야기 해 봐야겠지요.)
AI가 가장 먼저 대체해야 할 게 법조계죠. 가장 비윤리적인 이익집단으로 퇴락해버린 직종들부터 하나씩 대체해가야 합니다.
여기 찐 철학자가 있었네.....
동영상 고퀄이네여 ㅋㅋ
유쾌, 상쾌, 통쾌
❤❤❤최장군의웃음소리는 청량제 🎉🎉🎉🎉🎉🎉🎉🎉🎉🎉🎉🎉
자유의 폭력을 읽느라고 머리에서 쥐가 날 지경입니다. 그런데 더 욕심내서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를 구매했습니다. 바로 후회했지만...
재밋어요.
자유의폭력사서.선물했습니다
향상강건하시길기원합니다
우리 교육이 복제를 강요하고 있지요.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적시 ㅎㅎ
ChatGPT 3.0 이상부터는 촘스키의 보편문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녀석의 거짓말 능력에 주목하세요. 언젠가 인간은 AI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할 것임.
철학이 이렇게 재밌다니요 ㅎㅎ 지금의 한국사회의 여러 폐단은 철학과 인문학의 부재, 그저 돈돈돈하는 사회 분위기탓이 클겁니다.
저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비실비실살아가는데 두분 웃음소리 들으며 같이 가끔 씨익 웃어요.
박구용 선생님 말씀은
즉, 지식적 직업은 AI가
충분히 대신할 수 있지만
인간과 사람과의 소통, 공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
풀도 맘대로 안됩디다.ㅜ
아, 그래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된 한미의 관계’가 사실이나 가치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판단의 영역으로 ‘느껴야’ 하는구나!
질리지 않는 분이시네.
매일 공부 하는 지성
😅😅😅😅
Generativeㅡ생성 형
"가치 판단과 사실 판단을 취향 판단으로 취환 시켜 버린다." .... 그 자의 사고회로 = ai의 알고리즘
권력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상대적으로 개를 더 키울 것 같아요
돌이 삶아있지 않다?
생명의 존재 방식이 다릅니다.
우리는 번화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때만 생명이라고 합니다
먼가 반응을 해야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에 인 인식이라고 할 때 인식 식이 분리도 있습니다.그리고 지가 있습니다. 지는 안다의 영역이에요 다만 생각을 하지 않는 거에요.그리고 식은 감각한다는 것이고 감각을 인지한다 인데 돌에도 통점이 있습니다. 둥근 해운데의 돌을 망치로 깬다면? 우리가 안돼? 또 이쁜데 왜그래 라고 반응했다면 내가 감정이입한다고 슬퍼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감정이입한 것에서 못빠져 나옵니다. 연애했을 때 감정이입이 되죠?
우리는 그걸 안좋은 방식만을 생각해요.
나를 짝사랑하는 이가 있었다면 짝사랑만하고 있으면 상대는 모르죠?
내가 너를 짝사랑하는 것에 불현듯 감정이입을 받으면.즉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고백받을 때 순간 당황하거나 어떻게해야 할지 어색한때가 있거나 피하기 위해 퉁치고 넘어가려는 행동들 하려고 할 때가 있죠. 그때 과장해서 행동하거나 그순간을 수습하는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가죠! 즉 감정이입은 큰 문제 입니다. 정치적 문제에서 감정이입을 해버려요.그 다양한 감정중에 분노만 끌어다써요. 그러면서 나와 다르더라도 인정하자! 차이를 인정 하자! 차이를 존중하자! 해놓고 정치의 문제만 들어가면 이문제 다 없어져요!
나와 생각이 다른 정치 집단은 싫다.이게 언제나 존재하는 방식이 인식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감정이입한거에요. 남의 집 아이가 욕하면 안되죠? 내집 아이도 욕하면 안되죠?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도 비하정치하면 안되죠. 비이성.비하가 이성? 아니죠.다른 당의 정치인도 비하정치.하면 안되죠?비하는 비이성.
근데 우리 사회를 보세요.
전부 비하 비방. 이건 생각해보면 비이성인걸 인지하죠.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래서 돌의 생명 유지 방식이 있고 생명 유지 방식이 달라요. 내가 감정이입에 빠지면 우리는 그것을 놓질 못합니다. 놓지 못하는 건 잊질 못하는거에요.와! 돌이쁘다. 이건 내감정이입전이에요. 뭤과 같냐? 컵을 깨려고 할 때 그러지 마.이건 나만 불편한 게 아니에요. 그 컵에 감정이 없다? 나에겐 어떤 감각이 안생깁니다
感 감 이란 한자 입니다.감각할 때 감 입니다. 1.느끼다 2.감응하다(感應--), 느낌이통하다(通--)
3.감동하다(感動--), 마음이 움직이다
즉 감각 할 때 감은 이렇습니다. "감응" 무엇인가를 받고 통하는. 느낌이 그렇죠. 뭔가 내 밖에서 오는 게 통하는 것.이 느낌.그쵸. 바늘로 바느질하는것과 바늘로 나를 찌르는 느낌은 다르죠. 즉 느낌이라는 것 자체가 밖에 있는 무언과와 만날때 이러나 잖아요. 그 전단계를 낌새라고 하죠.그건도 느낌이죠.이성과 인지가 느낌과 만났던 순간들의 집합에서 낌새! 그쵸?
우리가 말하는 감각에는 인지와 감정의 결합들이 감각이 됩니다.
내가 인지하지 않으면 감각하지 않아요.
수십년째 아프리카는 굶주림에 시달린다는데 인식은 해도 인지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작가가 글을 쓰는 게 괴롭다하는 것도 인지하고 있는 걸 써내려가야 하니까 괴로워 합니다. 인지하고 있는 걸 펼칠 것인가 풀 것인가에서 그래요.
펼치는 건 쉽습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되요. 이불을 펼치다. 쉽죠? 묶어논 걸 푸는 것. 꽉 묶어놓으면 짜증나죠!
그래서 펼치는 건 쉽습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풀기가 어려워요. 오해! 쉽게 풀리던가요? 증오. 쉽게 풀리던가요? 사랑. 쉽게 풀리던가요? 그래서 푼다는 건 전제가 묶여있다.에요.그쵸?그래서 수학문제 풀기 어렵죠? 꽉 묶어논 상태인거죠. 철학 어렵죠. 즉 꽉 묶어논 상태를 풀 기 어렵다.
覺 깨달을 각 자 에요.
이 覺에도 깨닫기 전과 후가 있다는 것의 상정이죠. 그래서 단어로써 한자를 좀 찾아보세요. 단어로써 존재할 때 이미 전과 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깨달을 각 하고 외우니까 안변해요.
외울려고 하지 말고 그 상태를 보는거죠,
깨달을 각 하면 깨닫기 전과 후가 있음을 압니다. 한문 한자만 잘 봐도 우리는 서양철학을 알 수 있고 새로운 사조를 만들 수도 있어요. 즉 이미 한자 안에 그 앞의 것과 뒤의 것을 다 상정해놨다 입니다.그러니까 동양에서는 논어 맹자 대학 노자 장자에서 끝나고 새로운 철학이 안나옵니다. 논어 소학 맹자 대학 노자 이 안에서 동양철학은 다 설명되거든요.
사라진 것이 법가 입니다.묵가는 내 밖의 세상 변화는 관심이 없었어요.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입니다.
즉 우리는 내가 그냥 다른 옷 입으면 내가 그냥 다른 옷 입은거죠? 그런데 나를 보는 타인은? 즉 내가 변하면 저절로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니까 내가 변하면 된다.나는 변한 줄 몰라도 나를 보는 너는 내가 변한 줄 알게 된다.그래서 묵가는 자신이 변해라!였어요.지금 어느 학파에서는 묵가와 유가가 싸웠다.그게 2~300년이 되고 유가 도가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의 학파들이 나오죠.
즉 돌에는 움과 직이 있는데 함께 있질 않아요. 나무와 꽃도 움과 직이 있는데 함께있질 않습니다. 우리가 움직여서 생동하고 변할 줄 아는것만 생명으로 본겁니다. 즉 번식능력 돌에는 이 번이 없어요.그게 나무 꽃과 다른 겁니다
번식 할 때 繁번의 한자입니다.무성하게 하다.이게 돌에 없으니까 생명으로 안봐요.殖불릴 식 이에요.
즉 자아라고 할 때 돌에는 자는 있는데 아가 없어요.
자의 방식 안에서 자신이 존재합니다. 돌은.그리고 직이라는 성격과 만나면 우리가 보고 느낄는 겁니다.
아가 없어서 殖 불릴 수가 없어요!
번성하게할 아가 없는거요!
즉 소아 대아 개념에서 소아가 없는게 돌 입니다.즉 아에서 覺이 나와요!이게 인식 전과 인식 후 입니다.
覺깨달을 각 입니다. 즉 깨닫는 건 아가 하는거에요. 자아라고 할 때 아가 깨닫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가 괴로운 겁니다. 뭘할 때 철학서 볼때.철학 얘기 들을 때. 우리가 돌에는 생명이 없다고 하는 것은 돌에는 이 아가 없는 겁니다.
아가 인지하고 인식합니다.그런데 인간은 또한 어떤 생명들은 자도 선택하고 아도 선택합니다. 자와 아가 없으면 선택 강요를 받아야 합니다.
자에도 질서가 있고 아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와 아의 질서가 깨지면 선택을 받게 됩니다.보다 큰 존재가 선택하게 하는거죠.
박교수님 너무 좋아요. 꼭지 말고 프로그램 2시간짜리로 하나 하시죠?
60대 아줌마 재미나요~~엄청
😮😮😮😮😮😮😅😅😅😅😅😅😅😅😅😅
1:23 캐미
두분 여러번...
남녀간 캐미는 이성감정/관계에만 사용합니다.
ㅎㅎ 참 얘쓴다~
tbs안망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