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아주 친한 지인중 두 분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두 분을 보며 진단만 안 받았을 뿐이지 우리도 다 정신적 결함이 있지않나 생각했었는데 교수님이 딱 그 말씀을 하시네요. 우리 모두 신경증을 가지고 있다!! 그럴 것 같아요.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시대 😢 그치만 연대와 소통으로 극복해야겠지요. 완치는 없고 나아질 수 있도록!!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마음을 파자해보면 되요 ㅁ에도 파장이 있습니다.고개를 숙인채로 ㅁ을 발음하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고 왼쪽 머리쪽으로 기운이 돕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발음하면 왼쪽 손으로 기운이 들어모는 게 느껴지면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발음하면 오른쪽 손의로 기운이 나갑니다. ㅏ 고개를 숙이고 ㅏ를 발음하면 입 주변에서는 기운이 막히고 기운하나는 중간운데 가슴뼈쪽으로 기운이 내려갑니다. 마 를 발음해보면 방광 심장 폐쪽으로 기운이 듭니다.우리가 소리를 내는 것은 모두 파장이 있습니다.마음은 우리 신체의 소장을 가리킵니다. 무의식도 파장은 있습니다. 단 그 무의식은 시간의 뒤에 감춰져 있습니다. 공간의 뒤에는 무의식이 없습니다. 죽으면 사유가 없죠! 육체는 아직 있는데 시간이 끊어진 겁니다.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다!라고 우리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말하거나 의식적으로(의사들) 말합니다. 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불평 불만이에요! 나의 시간 좋은 것과 만나면 불평 불만은 없어져요! 즉 무의식은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에요! 어떤 갓난 아이가 있다고 할 때 먹는 것만 잘갖추면 A라는 공간에서도 잘 크고 B라는 공간에서도 잘 커요! 즉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먼저는 시간의 문제에요. 시간에도 파동이 있습니다! 파동이 없다면 낙엽이 없죠! 그건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만들어져요. 그래서 먼저 공간이 있었다! 즉 창조를 하기 위해서도 창초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진화론의 관점이 태초에 화학적으로 결합 분해하는 물질이 있어 그것으로 부터 진화를 했다하더라도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즉 시간은 공간이 만든다!에요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가 자전과 공전을 이루며 시간을 만든 겁니다. 즉 공간이 시간을 만들죠! 그러면 시간은 공간의 산물입니다. 중요한 건 무의식은 공간이 만든게 아니에요 공간이 무의식을 만든다면 우리는 지작에 달과 태양 탐사를 했을 겁니다. 왜? 공간을 인식하는 즉 그것은 대상으로 우리가 인식할 수 있으니까? 무의식은 그때 파장으로 존재하고 우리는 인식이라는 감각 감정과 만납니다. 즉 무의식은 공간이 만들지만 시간 뒤에 있어요! 즉 그 시간이 되면 잠이 오고 그 시간이 되면 배가 고파지는 겁니다. 무의식이 시간의 뒤에 있다가 그 시간이 되면 나의 감각에 그 무의식의 파장을 주니까 배가 고프고 그 시간이 되면 잠이 오는거에요! 결국 무의식은 공간이 만들고 공간이 시간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현대에 와서 말하는 마음은 우리의 장부 중 소장이라는 물질이에요 다만 여자와 남자가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여자에게 마음은 폐와 대장이에요.한의학에서는 화극금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인체에 다섯가지 물질과 성질을 갖 장부에 취했는데 이게 오방색이에요. 그래서 화는 심장 금은 폐장을 나타냅니다.그런데 화극금이에요! 심장기운이 폐기운을 극한다! 누른다에요! 그리고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소장을 한 짝으로 봅니다. 즉 소장 기운이 폐와 대장을 극해요! 즉 지금 사회에서 남녀가 만나면 싸울 수 밖어 없어요.금생수라는 개념이 한의학에 있습니다. 폐가 신장을 도와준다.에요! 신장이 수에 해당 합니다. 수는 "물 수"자를 씁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이겨도 금생수에 시간을 여자가 만나면 수극화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를 신장으로 보고 화는 심장으로 본다고 했죠? 수극화 즉 신장이 심장을 눌러버립니다.이러니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이겨요. 부부싸움이 끝나면 남자들 눈치보고 술아시러가죠? 쓰고 화한것은 쓴맛은 심장에 기운이다고 보는 게 한의학 입니다. 즉 수극화를 당하니까 심장이 쫄리니 화기 즉 수극화라 할때 화는 불 화자를 씁니다. 즉 물이 불을 끈거죠. 남편 입장에서는 심장이 눌렸으니 쓴 맛 술을 찾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파동이 없으면 그 무엇도 느끼고 보고 감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음할 때 그 마음이 대단히 거창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하는 것은 여러분의 희망일 뿐 입니다. 다만 외국인들의 경우는 다 각국의 언어에 따라 갑니다. 그것도 파장이니까? mind라고 할 때는 담낭 소장 이에요! 즉 음소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 음 즉 소리가 파동을 일으키고 받아서 소리를 내줄 수 있는 최초의 본디! 즉 음소에 소 자는 素이겁니다. 본디 소. 자에요. 즉 거울과 같아요! 내가 거울 앞에 섰을 때 내가 보입니다. 우리는 너무 거창하고 아름답길 바란 것 뿐이에요! 거기에도 작동원리는 있습니다. 금극목의 작동인데요. 아무튼 음소라고 할 때 음은 소리 음 소는 본디 소 본디 그 음을 낼 수 있는 지점 즉 마음은 한국 남자에게는 소장 여자에게는 폐와 대장 이에요. 갓난아기가 옹알이를 하다 말을 배우는 건 최초에는 언어가 없었으니까 그 언어를 받아서 튕겨 줄 수 있는 장부까지 연결 시키는 과정이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 입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이방식이에요. mind라는 단어를 외울 때 그리고 잊지 않게 될 때까지가 mind라는 글과 음소가 어느 장부에 도달했느냐.인거죠. 공부 잘하고 못하고도 이 방식이에요. 그래서 많이 들어라 하는 겁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그 언어의 음이 내 장부의 어디에까지 익숙하게 맺히면 발음이 들린다는 거에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들리기는 한다는거죠. 그것이 사물 행동과 만나면 빨리 이해한다가 되요. 즉 한국인에게 남자는 소장 여자는 폐 대장이라는 구체적인 장부가 마음입니다. 남자들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술마시러 가는 이유가 수극화 시키니까. 그래서 말싸움하면 처음에는 남자가 이겨요.화극금을 시키니까. 문제는 남자의 마음은 소장 하난데 여자의 마음이 폐 대장 두개가 되니까 즉 여자의 마음이 두개니까 여자는 갈대다 하는 겁니다. 어디다 맞춰야 될지를 모르는게 여자의 구체적 신체의 장부가되는 마음 폐 대장 중 어디다 맞춰야 될지를 모르는 겁니다. 폐라는 마음에 맞춰놓으면 대장이라는 마음이 토라져요. 그러니까 한국 여자들이 말하죠. 논리적 이성적 이거 말고 내 뜻에 그냥 동의해 달라는거에요. 폐는 한의학에서 모으는 기운입니다.논리적 합리적 이거 말고 그낭 응.하면 여자는 된거라는거에요.동의를 얻고 싶다. 그걸 모으고 싶다!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응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죽어도 안합니다. 화극금이니까. 이래서 남녀가 어려운 거에요. 썸을 타는 것도 여자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노래도 소유 여자가 부르죠. 어떨 때는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몰라요. 왜 여자는 마음이 두개니까. 그래서 안되겠다하면 머리하러가고 쇼핑하러가고 하는 겁니다. 여자가 무식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두개니까 자기도 어떤게 진짜 마음 인지를 모른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분 전환한다고 나가면 편한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다만 한의학에서는 생각과 말의 질료가 오장육부에서 이루어지고 발생된다는 겁니다. 한의학의 경락하나가 뚫리때 즉각적으로 뇌의 전기적 신호 호르몬이 체계는 달라 집니다.문제는 이거에요. 이미 발화된 그 불길이 크다 보니 지금 저 뒤쪽에서 불을 끄고 있는 그래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은 찾지 못합니다. 즉 망치로 못을 박는다보 할때 시작이 됐을 뿐 아직 못을 다 박지 않았다와 박았지 않느냐의 차이에서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다른 겁니다. 현대의학은 질병 자체에 직접 다가가고 한의학은 우리몸에 장부와 연견된 경락을 뚫는 겁니다. 병이 있다면 해당 장부의 경락은 막혀 있다가 되는거에요. 아무튼 마음이 무엇인지 말씀 드렸습니다. 즉 마음은 구체적인 인체의 장부다. 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닭이 먼저에요. 왜 우리는 배우지 않고 살 수 있냐? 갓난 아이에게 먹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죽죠. 또한 우리는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죽습니다.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실험=아이에게 밥은 주되 소리가 안팎으로 들고 나지 않는 상태에서 부모가 말을하지 않고 소리만 내고 지내다가 아이가 일곱살 여덟살 됐을 때 이 세상에 그 아이를 내놓는다면 그 아이는 사회성의 문제에서 어떻게 될까요! 그때까지 말을 가르치지 않았다가 전제. 물건을 사오라면 사올 수 있을까요? 말 대신 소리로만 그동안 교류했는데? 즉 아이때나 나보다 큰 존재의 어느 것에 대해서는 감명이 있다와 만났다가 성립되면 우리는 배우려는 속성이 들어 납니다. 제 인스타에는 기록했는대요 아이에게는 기본적으로 배우려는 속성을 갖고 태어납니다. 본래 소유하고 있는 배움이라는 장치가 이미 우리에게 있으니까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우리에게는 배운다는 이 관점을 이미 받고 갖고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 딸이 엄마 몰래 화장을 해보죠. 그러니까 소꼽놀이를 할 때 밥해 줄께 하면서 소꼽놀이를 하죠?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갖고 태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어른들을 따라해 보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무튼 마음에 대해 말했습니다.
교수님 여러번 듣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박구용교수님강의잘듣고있습니다.교수님웃음.넘.좋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
박구용교수님.강의잘듣고있습니다
일상이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방송이 즐겁고 유익해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박구용 짱
박구용교수님 ❤ 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릉답다. 이표현 너무 좋네요.교수님. 이시간 좋은느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박박 잘들었어요~ㅎㅎㅎ
무의식의 귀한 해석 입니다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무의식은 마치 본성 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위에 아주 친한 지인중 두 분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두 분을 보며 진단만 안 받았을 뿐이지 우리도 다 정신적 결함이 있지않나 생각했었는데 교수님이 딱 그 말씀을 하시네요. 우리 모두 신경증을 가지고 있다!! 그럴 것 같아요.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시대 😢 그치만 연대와 소통으로 극복해야겠지요. 완치는 없고 나아질 수 있도록!!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월말 김어준의 TBS버전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2023년은 존재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없이는 견디기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박선생님과 최장군님. 앞으로도 철학적 주제를 쉽게 설명해주는 시간 너무 좋습니다.
나는... 교수님 말씀들으러 온 거고... 사회자님... 멘트가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
지난주에 알게되서, 정주행 했습니다!!! 너무 재밌는 철학, 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매일 퇴근 때 5시부터 차안에서 듣는데 당일이나 최신 동영상은 당췌 어디서 볼 수 있는거죠???
불교에서 오래 전에 이미 무, 무상 이라고 말했는데 , 불교에서 삼법인은 ① 제행무상(諸行無常), ② 제법무아(諸法無我), ③ 열반적정(涅槃寂靜)입니다
박구용교수님 유쾌한 철학수업 잘 들었습니다😊
박구용교수님. 정말 잘듣고있어요
사회자는 말 좀 끊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작진님~회차별로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최근에 올라왔길래 6/12일 방송분인줄 알았는데 5/1일 방송분이네요.
마음을 파자해보면 되요 ㅁ에도 파장이 있습니다.고개를 숙인채로 ㅁ을 발음하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고 왼쪽 머리쪽으로 기운이 돕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발음하면 왼쪽 손으로 기운이 들어모는 게 느껴지면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발음하면 오른쪽 손의로 기운이 나갑니다. ㅏ 고개를 숙이고 ㅏ를 발음하면 입 주변에서는 기운이 막히고 기운하나는 중간운데 가슴뼈쪽으로 기운이 내려갑니다.
마 를 발음해보면 방광 심장 폐쪽으로 기운이 듭니다.우리가 소리를 내는 것은 모두 파장이 있습니다.마음은 우리 신체의 소장을 가리킵니다. 무의식도 파장은 있습니다. 단 그 무의식은 시간의 뒤에 감춰져 있습니다.
공간의 뒤에는 무의식이 없습니다.
죽으면 사유가 없죠! 육체는 아직 있는데 시간이 끊어진 겁니다.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다!라고 우리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말하거나 의식적으로(의사들) 말합니다.
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불평 불만이에요! 나의 시간 좋은 것과 만나면 불평 불만은 없어져요!
즉 무의식은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에요!
어떤 갓난 아이가 있다고 할 때 먹는 것만 잘갖추면 A라는 공간에서도 잘 크고 B라는 공간에서도 잘 커요!
즉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먼저는 시간의 문제에요. 시간에도 파동이 있습니다!
파동이 없다면 낙엽이 없죠! 그건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만들어져요.
그래서 먼저 공간이 있었다!
즉 창조를 하기 위해서도 창초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진화론의 관점이 태초에 화학적으로 결합 분해하는 물질이 있어 그것으로 부터 진화를 했다하더라도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즉 시간은 공간이 만든다!에요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가 자전과 공전을 이루며 시간을 만든 겁니다.
즉 공간이 시간을 만들죠!
그러면 시간은 공간의 산물입니다.
중요한 건 무의식은 공간이 만든게 아니에요 공간이 무의식을 만든다면 우리는 지작에 달과 태양 탐사를 했을 겁니다. 왜? 공간을 인식하는 즉 그것은 대상으로 우리가 인식할 수 있으니까?
무의식은 그때 파장으로 존재하고 우리는 인식이라는 감각 감정과 만납니다. 즉 무의식은 공간이 만들지만 시간 뒤에 있어요! 즉 그 시간이 되면 잠이 오고 그 시간이 되면 배가 고파지는 겁니다. 무의식이 시간의 뒤에 있다가 그 시간이 되면 나의 감각에 그 무의식의 파장을 주니까 배가 고프고 그 시간이 되면 잠이 오는거에요!
결국 무의식은 공간이 만들고 공간이 시간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현대에 와서 말하는 마음은 우리의 장부 중 소장이라는 물질이에요
다만 여자와 남자가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여자에게 마음은 폐와 대장이에요.한의학에서는 화극금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인체에 다섯가지 물질과 성질을 갖 장부에 취했는데 이게 오방색이에요. 그래서 화는 심장 금은 폐장을 나타냅니다.그런데 화극금이에요! 심장기운이 폐기운을 극한다! 누른다에요! 그리고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소장을 한 짝으로 봅니다. 즉 소장 기운이 폐와 대장을 극해요! 즉 지금 사회에서 남녀가 만나면 싸울 수 밖어 없어요.금생수라는 개념이 한의학에 있습니다. 폐가 신장을 도와준다.에요! 신장이 수에 해당 합니다. 수는 "물 수"자를 씁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이겨도 금생수에 시간을 여자가 만나면 수극화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를 신장으로 보고 화는 심장으로 본다고 했죠? 수극화 즉 신장이 심장을 눌러버립니다.이러니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이겨요. 부부싸움이 끝나면 남자들 눈치보고 술아시러가죠? 쓰고 화한것은 쓴맛은 심장에 기운이다고 보는 게 한의학 입니다. 즉 수극화를 당하니까 심장이 쫄리니 화기 즉 수극화라 할때 화는 불 화자를 씁니다. 즉 물이 불을 끈거죠. 남편 입장에서는 심장이 눌렸으니 쓴 맛 술을 찾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파동이 없으면 그 무엇도 느끼고 보고 감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마음할 때 그 마음이 대단히 거창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하는 것은 여러분의 희망일 뿐 입니다.
다만 외국인들의 경우는 다 각국의 언어에 따라 갑니다. 그것도 파장이니까? mind라고 할 때는 담낭 소장 이에요! 즉 음소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 음 즉 소리가 파동을 일으키고 받아서 소리를 내줄 수 있는 최초의 본디! 즉 음소에 소 자는 素이겁니다. 본디 소. 자에요. 즉 거울과 같아요! 내가 거울 앞에 섰을 때 내가 보입니다. 우리는 너무 거창하고 아름답길 바란 것 뿐이에요! 거기에도 작동원리는 있습니다. 금극목의 작동인데요. 아무튼 음소라고 할 때 음은 소리 음 소는 본디 소 본디 그 음을 낼 수 있는 지점 즉 마음은 한국 남자에게는 소장 여자에게는 폐와 대장 이에요. 갓난아기가 옹알이를 하다 말을 배우는 건 최초에는 언어가 없었으니까 그 언어를 받아서 튕겨 줄 수 있는 장부까지 연결 시키는 과정이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 입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이방식이에요. mind라는 단어를 외울 때 그리고 잊지 않게 될 때까지가 mind라는 글과 음소가 어느 장부에 도달했느냐.인거죠.
공부 잘하고 못하고도 이 방식이에요.
그래서 많이 들어라 하는 겁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그 언어의 음이 내 장부의 어디에까지 익숙하게 맺히면 발음이 들린다는 거에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들리기는 한다는거죠. 그것이 사물 행동과 만나면 빨리 이해한다가 되요. 즉 한국인에게 남자는 소장 여자는 폐 대장이라는 구체적인 장부가 마음입니다. 남자들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술마시러 가는 이유가 수극화 시키니까. 그래서 말싸움하면 처음에는 남자가 이겨요.화극금을 시키니까. 문제는 남자의 마음은 소장 하난데 여자의 마음이 폐 대장 두개가 되니까 즉 여자의 마음이 두개니까 여자는 갈대다 하는 겁니다. 어디다 맞춰야 될지를 모르는게 여자의 구체적 신체의 장부가되는 마음 폐 대장 중 어디다 맞춰야 될지를 모르는 겁니다. 폐라는 마음에 맞춰놓으면 대장이라는 마음이 토라져요. 그러니까 한국 여자들이 말하죠. 논리적 이성적 이거 말고 내 뜻에 그냥 동의해 달라는거에요. 폐는 한의학에서 모으는 기운입니다.논리적 합리적 이거 말고 그낭 응.하면 여자는 된거라는거에요.동의를 얻고 싶다. 그걸 모으고 싶다!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응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죽어도 안합니다. 화극금이니까. 이래서 남녀가 어려운 거에요. 썸을 타는 것도 여자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노래도 소유 여자가 부르죠. 어떨 때는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몰라요. 왜 여자는 마음이 두개니까. 그래서 안되겠다하면 머리하러가고 쇼핑하러가고 하는 겁니다. 여자가 무식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두개니까 자기도 어떤게 진짜 마음 인지를 모른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분 전환한다고 나가면 편한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다만 한의학에서는 생각과 말의 질료가 오장육부에서 이루어지고 발생된다는 겁니다. 한의학의 경락하나가 뚫리때 즉각적으로 뇌의 전기적 신호 호르몬이 체계는 달라 집니다.문제는 이거에요.
이미 발화된 그 불길이 크다 보니 지금 저 뒤쪽에서 불을 끄고 있는 그래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은 찾지 못합니다. 즉 망치로 못을 박는다보 할때 시작이 됐을 뿐 아직 못을 다 박지 않았다와 박았지 않느냐의 차이에서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다른 겁니다.
현대의학은 질병 자체에 직접 다가가고 한의학은 우리몸에 장부와 연견된 경락을 뚫는 겁니다. 병이 있다면 해당 장부의 경락은 막혀 있다가 되는거에요.
아무튼 마음이 무엇인지 말씀 드렸습니다. 즉 마음은 구체적인 인체의 장부다. 입니다
❤❤❤둘이 애인같으요!.. . 유쾌상쾌 😂😂😂
민주주의의 후퇴는 시민경제의 정체현상이다 시민경제틀을 한국경제 방향을 바꿀 시스템을 알고 있지만 뺏길것 같고 어디 말할때도 없고 비즈니스 특허도 아 괴롭다 인문공부나 하면서 삭히는중 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닭이 먼저에요. 왜 우리는 배우지 않고 살 수 있냐? 갓난 아이에게 먹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죽죠. 또한 우리는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죽습니다.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실험=아이에게 밥은 주되 소리가 안팎으로 들고 나지 않는 상태에서 부모가 말을하지 않고 소리만 내고 지내다가 아이가 일곱살 여덟살 됐을 때
이 세상에 그 아이를 내놓는다면 그 아이는 사회성의 문제에서 어떻게 될까요! 그때까지 말을 가르치지 않았다가 전제. 물건을 사오라면 사올 수 있을까요? 말 대신 소리로만 그동안 교류했는데? 즉 아이때나 나보다 큰 존재의 어느 것에 대해서는 감명이 있다와 만났다가 성립되면 우리는 배우려는 속성이 들어 납니다.
제 인스타에는 기록했는대요 아이에게는 기본적으로 배우려는 속성을 갖고 태어납니다. 본래 소유하고 있는 배움이라는 장치가 이미 우리에게 있으니까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우리에게는 배운다는 이 관점을 이미 받고 갖고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 딸이 엄마 몰래 화장을 해보죠. 그러니까 소꼽놀이를 할 때 밥해 줄께 하면서 소꼽놀이를 하죠?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갖고 태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어른들을 따라해 보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무튼 마음에 대해 말했습니다.
방송날짜도 같이 표시되면 좋겠어요
>>ㅑ❤
교수님 전대후문쪽 신천지 포교꾼들에게 포획당하는 학생들 좀 ...ㅠ 안타깝네요..
창조론적으로는 닭이 먼저죠?
사회자님은 영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다른 직업을 알아보시는게...
박교수 왜 tbs에, 청취율 올리려고?? 서정주의 길을 따르려고 …이 냥반 … 몸과 맘이 다른 분인가????
제작진님~회차별로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최근에 올라왔길래 6/12일 방송분인줄 알았는데 5/1일 방송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