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목조주택 현장 보고서: 골조 및 1층 벽체 시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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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4
  • 오산에 위치한 목조주택 현장입니다.
    현재 1층의 골조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콘크리트 기초 위에 골조를 올리기 전에, 벽체가 세워질 위치에는 방부토대목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를 스테인레스 앵커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방부토대목은 H3 등급의 목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초의 하부면은 기초면과 밀착되게 시공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밀한 수평 조절이 필요합니다.
    기초의 수평이 부정확하면 골조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와 토대 사이에는 토대실러를 설치하여 수분 이동을 차단하고, 건물 내외부의 공기 이동을 제한합니다.
    벽체의 주요 부분에는 네일스토퍼를 설치하여 배관 손상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벽체에 OSB 합판과 석고보드를 시공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합니다.
    벽체의 기둥인 스터드에는 2등급 이상의 강성을 지닌 목재를 사용합니다.
    스터드 사이에는 전단블로킹을 설치하여 지진이나 태풍으로 인한 횡력에 대비하고, 기둥의 좌굴을 방지합니다.
    또한, 기둥 간격은 406mm로 설치되며, 층간에 사용되는 개구부를 제외한 곳에는 이음부가 없는 연속된 부재를 사용하여 장력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자재의 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재 발주와 재단에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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