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뚝 끊기는 이유는...? 단지 오염수 문제만은 아닌듯 ~ [휴가철 어시장 탐방 ep.4] [대포/외옹치/오징어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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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휴가철 어시장 탐방 영상 (강릉/속초권)
ep1.주문진 풍물시장 (업로드 7/9)
ep2.주문진 어민시장 (업로드 7/11)
ep3.물치항/설악항 (업로드 7/16)
ep4.대포항/외옹치항/오징어난전 (업로드 7/18)
ep5.동명항(업로드 예정일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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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양양 #어시장 #대포항 #외옹치항 #오징어난전
속초갔다가 운송비붙은 수도권 오징어보다 비싼속초오징어보고 어이없어서 그냥 삼겹살사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강원도 출신이지만 절대 해안가가서 뭐 안먹습니다.
정말 잘알거든요.
어렵게 번 돈 저것들 아가리에 넣어주지 마시고.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드세요.
지도 고성인데 똥바가지가 손님을 멀리 하지요 ㅡ
@@user-xr3nz2vg8b요즘 인터넷은 더 장난칩니다. 소래포구 온라인 버전 엄청납니다
@@skdf46fjgjt6
저는 시푸드,잘잘잘이라는 인터넷 판매처와 고객 맺고 시켜먹습니다.
수산물 종류 다있는데다.
가격이 너무 좋아 어지간히 시켜먹습니다.크던 작던 장난을 당해 본적은 없구요.아이스팩이 터진 정도가 다 였습니다.
@@user-fr4kn3fm6f
미친겁니다.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걸 어디 숨기고들 장사하나 봅니다.
전 강원도 떠나온 후.일 차 삼척,속초 간 일 외에는 절대 놀러가지 않습니다. 험하게 구는 꼴 봐가며 내 돈 쓰고싶지 않거든요.
하여간 한 3년 작살 나봐야 그동안 찾아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알겁니다. 폭삭 망해라 강원도
염치와 부끄러움이 없고...욕심만 가득하면 생기는 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함없는 강원도 동해안 좋아요
바가지최고야~~
말씀을 아끼시는 게 느껴 지네요 ㅎ
깔건 까야되는데 너무 밋밋한 유듀버 같아요. 줏대없이...구독취소! ㅎㅎ
대포항 바가지 엄청납니다
정말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동네서 먹는것보다 더 비싸네요 ㅠㅠ
사람없는 이유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울진사람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울산 방어진항 놀러갔는데 허허 회센타에 우리밖에 없더군요.. 비싸요..울진은 더 비싸고...허허
동네횟집가도 둘이서 5만원이면 맛잇게먹는데ㅋ 돗돔 병어돔이라 속이고 진짜 현지가 더비싸고 사기꾼이네요ㅋ
ㅎㅎ 요즘은 인터넷.s.ns 등이 활성화 되서 눈탱이가 안되는데 가끔 눈탱이의 화려한 기억을 생각 하는 업주분 들은 사고방식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업소에 가격표 안건 업소 들어 가면 절대 안됩니다
메뉴판 2.3 개씩 가지고 있어 호구는 3번 메뉴판 가격으로 들이 댑니다 ..
@@user-lh8cz6bw4n불륜 남.여는 특수메뉴판이 나옴니다 그사람들 사람보는 눈은 천재급.ㅋ
다음주 울진가는데... ㅠㅠ
대포항은 망하는건 시간문제같네요...저 지경인데도 변화가 없네요;;;
소래포구도 마찬가지 세무조사 들어가야됩니다
서해쪽 포구도 전부 파리날리고있다고~아무턴 수산물팔아 살아가는곳은 전부망하고있네요..하도 바가지에당해본적이많아서 ,애가타지않고 고소하다는 마음만 남는군요..
@@user-ps2sj2ql3i연안부두 장사 조올라 잘되쥬~~~~~~~~
목소리가 참 부드럽고 친근하시네요 ㅎ
사기 안치는 어시장 상인을 못봤음 ㅋㅋㅋ
계속 그렇게 하향성장 하길 바랍니다
모든 점포가 그런건아니예요
유튜브들이 다알지못하면서.
선량한 가게 피해주네요
그런식으로 바가지..? 안먹으면 됨.... 완젼 바가지...
대포항 사기상술은 3~40년
전통이지
30여년전 애들 데리고 대포항에서 받은 횡포는 지금도
치떨리는 추억임
내가 구입한 바구리 생선을
제공하지 않고
미리미리 준비된 정체불명하고 양도 형편없는 회를 주기에 지적 하였더니 주인이란 자가 갑자기 폭력배인양
어린애들이 같이한 자리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횡포를
부려 황당한 경험을 했지요
대포항은 영원이 저주스런
곳이라오
@user-qr5wd2fl6b 님 바보에요? 10곳중에 한곳이 저렴하게 팔면 장사가 잘되서 소문나고 인근 상인들에게 다구리 당하고 가격은 원상 복귀 됩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모를수가 없어요.
@@홍홍이네 내가 소래에서 이자카야할때 구어시장에서 단 한번도 말싸움을 안해본적이없다 ㅋㅋㅋㅋㅋ 항상 말장난을치는데 이사람들 그거 뇌를 안거치고 자동으로 나오는 버릇임 나중엔 아재한명이랑 친해져서 술도먹고 그랬는데 그때 얘기하더라 자기도모르게 입에서 구라가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다구함 다~ 그렇게하니까 그사람들때문에라도 가격을 비슷하게 맞춰야한다더라 아니면 그 업계에서 팽당한다고하고 뒤에서 호박씨 존나깐다고햇음
예전부터 수산시장 눈탱이 갈기는거 보면서 이 미친놈들은 나중에 자멸할거다 싶었는데 지금인가보네요 ㅎㅎㅎ 굉장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더불어 지방이 소멸되는 이유중 하나인듯
한국인의 정, 시골인심 어쩌니하는데
지방, 시골이 더 고약합니다
@@kangbitcoin 2찍 동네라 그런가 그냥 사기 쳐 먹을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견지명
속초오징어난전ᆢ 황당한 바가지소굴ᆢ 다시는 못갈데,절대로 가지마세요
2찍들 소굴이라서 그래요
@@kk-pq7ty1찍들의 소굴 솔래포구 오천항 대천항 같은 쓰레기시장들도 1찍들의 소굴이라 그런가봄
@@kk-pq7ty아 찢재명 지지자 헛소리하네
쳐다보지도 맙시다 오징어 1마리 가지고 일당 뽑아내려 작정한곳 입니다
@@kk-pq7ty ㅎㅎㅎㅎ전부 이 지랄 하구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세번 받을바에 두번만 받아서 남기겠다는 상인들의 마인드에 감탄하게 되네요
ㄴㄴ 한번만 걸려라
손님은 왔가 가는 뜨네기
그냥 동네 근처에서 사먹는것이 훨씬 시간 돈 절약하는듯
농협 하나로마트 가면 싱싱한거 회 쳐주기도 하고 매대에 있는것도 싸고 좋든데...저기는 와 가노?
대포항은 바꿔치기 하는걸보고 두번다시 안감....!?
속초도 정신 좀 차려야 겠군요
먹고 사는게 포도청 이라지만
왠지 믿을수가ㅈ없어요ㅉ
한번 떠나면 손님들은 돌아 오지 않아요
수산물은 오염수때문에망한게 아니라 바가지 때문에망한거임
정말 저러고도 일본 정부 욕하겠네요
오염수 아니고 처리수임. 삼중수소로 자꾸 선동하는데, 한국은 핵처리시설이 없어 일본 처리수의 20배를 남해에
중국은 50배 이상을 서해에 방류함.
어차피 냉각수로 쓴 해수이기 때문에.
IAEA가 문제없다고 하고 모든 핵물리학 권위자들이 이상없다고 해도 IAEA는 로비받았고 인문학 환경운동가를 전문가로 둔갑시켜서 전문가라고 박박 우기면 할말이 없음.
일본정부 뿐만 아니라 바가지도
한 몫
네이버가 진리다
원산지 기준가격
이제 물가 일본보다 비싸다.
대포항 안비싼데..
속초 놀러가서 이마트나 이런 곳에 가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는게 가장 좋을듯~
바가지로 소래포구 와 쌍벽을 이루는곳이죠 차림비까지 더하면 ㄷㄷㄷ ㅜㅜ
서울이나 수도권 횟집보다 관광지 수산물 시장이 매우 비싸고 질도 낮습니다. 왜?
생각하면 당연한 겁니다. 흔히 착각하는 것이 "바로 잡은 수산물을 바로 판매하니
더 저렴하고 싱싱하겠지?"... 아닙니다. 그냥 착각입니다. 그분들은 돈을 벌어야
되는 생활인이고 상인입니다. 세금도 내야하고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관광지는 대부분 인구가 많지 않아서 인건비가 훨씬 더 많이 듭니다.
그러나 손님들은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서울과 수도권은 꾸준히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단체회식도 많지요.
한철 장사가 아니고 계속 장사를 해야되니 여러모로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관광지는 그냥 한번 볼 손님들입니다. 다시 안옵니다.
그리고 원래 회는 얼마간 숙성이 되야 더 풍미가 있습니다.
바로 잡은 물고기들은 싱싱하게 느껴져도 단지 느낌 뿐입니다.
오히려 막..목이 잘리고 비늘이 벗겨지면 물고기가 고통으로
분비하는 유해한 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솔직히 바가지 상인들을 욕하기보다 이해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속초는....할말은 많지만...직접 당해보시면 확실히 아시게 됩니다.
그리고 맛집 소개들 믿지 마세요. 진짜 맛있는 집은 나만 알고 싶은 겁니다.
기분 좋으시길 바랍니다.
오징어난전 시작할때 속초에 거주중이었슴.
시작할때는 작은거 세마리에 2만원. 주말에는 오천원~만원 올려받음. 잡히는 양이 달라서 그렇다고함.
많이잡히면 싸고 적게 잡히면 비싸다는데, 거기 오는 관광객들이 내일 다시올거 아니라 확인 할 방법이 없고 매번 주말이면 오징어는 많은데 비싸게 받음.
그러다가 성수기 다가오는 6월 말에는 손바닥 만한 오징어 세마리 평일 35,000 토요일은 55,000까지 올라감.
열받아서 속초 시청에 민원넣었는데 다들 한 통속인지 답변도 안옴.
작년에 비쌀때가 성인 팔뚝만한거 한마리 15,000원인데, 지금은 손바닥 만한거 2만원 받고있슴.
상인분들 덕분에 조용히 살기좋은 마을로 변해가고있읍니다.
조금만더 노력해주시면 묵언수행가능한도시가 될거라믿읍니다...
ㅍㅎㅎ
우헤헤헤😅😅😅
ㅋㅋㅋ....마자 마자.
강원북도는 아바이후손들에 악질적인 상술에
망해야 정답
ㅋㅋㅋ 👍
유독 수산물쪽이 바가지 심하죠
오징어잡는것을직접보시고잡수셔요 눈속임이 장난이아님니다
대포항 동명항...등등 정말 칼든 강도들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한순간에 여행 기분 잡칩니다.
와~ 요즘 브라운킹크랩 노량진시세 kg당 4만~4만5천인데, kg당 12만원이라구요? 아주 개호구 하나만 잡혀라 마인드네요.
노량진도 양심적이다 하는 것도 만원은 더 붙는 거죠. 하하하
집 근처에 선창수산이 있다니 이웃이었네요. 반갑습니다. ^^
자멸이란 단어를 써야 할지. 산지가 더 비싼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제주도도 그렇고 . 안 그런 곳이 없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없네요.
오징어 한마리 만오천원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미쳤구나
중국어선배가 와서씨를말려버려. 비싸다는건 이해하는데.한마리당 1,5만 이건 아니네..열마리살돈이면 ,근처 배빌려 혹은 낚시선상배 동승해서 직접 오징어잡는게 훨신 나을듯.아무리 오징어가안문다해도 애기 바꿔가며 낚으면 ,몇십마리는 분명 잡힌다,,~
아직도 정신못차렸고만...
내일이 없이 오늘하루만 사는 사람들...
손님을 대할때 다음에 다시 들러주리란 생각없이 오늘이시간 딱한번만 방문하는~ 지나가는 1,2,3로 보는이들...
어시장가는 호갱들이 더 이상 없길 기도합니다. 99.999999% 개선될때까지
시대에 못 따라 가는 상인들 정보 부족한 시대에 아무렇게나 팔아도 모르지만 정보의 홍수 시대에 바로 앞에서 검색해도 나오는걸 사기 치니 사람들이 질려서 안가지.
핵폐수로 개인적으로 피해를 당해봐야지
얼마나 무서운줄 알려나 ??? 후쿠오카 관련 자료 찾아봐라 !!!
바가지 ? 당하면 안가면 그걸로 끝이지 !!!
바가지가 뭔지 모를껄~ㅋㅋㅋ
처음부터 그랬는대 바가지를 어케알겠엌ㅋㅋㅋㅋ
외옹치는 예전에 롯데리조트 없었을때가 정말 좋았죠 싸고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지금은 속초 어디에도 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매년 겨울에 대포항쪽으로 낚시가는데 거기서 튀김빼고 절대 안먹어요. 저도 같은 수산업종사자인데 광어 키로 재놓고 손질할때 바꿔치기하고.. 그 주변 젓갈집도 가격 터무니가 없을정도임다
저두 튀김만.
그래서 손질하는거 꼭 구경해야함
바다가깝고 푸짐한 인심을 기대했건만 물회 먹어보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어요. 회를 가늘게 국수처럼 썰어놓고 양배추에 빨간 국물만 가득 그런 물회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양심도없는 상인들 지저분하고 우리나란 아직 멀었어
속초 안 간지 10년 넘었고, 주문진으로 계속 갔었는데, 요즘 주문진도 속초 닮아가는 듯 해서 실망. 그래도 속초보단 아직 훨 나은 듯. 슬슬 다른 곳 개발해야 겠네요
진짜 외옹치가 예전에는 괜찮은 곳이었는데.. 뒤에 리조트 들어오면서 바가지 극심해짐ㅋㅋ
손님이 없는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휴가철 바닷가에 가시면 삼겹살집 추천드립니다. 회는 이마트 이용 하시거나 하나로 마트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일 큰원인이 오염수란다
국민들이제일 민감한사항은 건강이다
코로나때도 이렇게 손님 없지는 않았다
는 여론이 너무 많다
저분들 돈 많이 벌어서 자식들 부자만들어 주셨음 그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ㅡ
대포항 단어만 들으면.. 물치기 바꿔치기에 온가족이 황당했던 추억이 자동으로 강제 소환되네요ㅜ 이후 바닷가 횟집가면 눈탱이 맞는다라는 값비싼 교훈을 배웠죠.
저울치기 사건 이후로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곳이군요. 여전히 가격은 비싸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징어 이름 금징어.
서민들 넘 비싸 못먹는다오.
@@꼭요미들 가격도 비싼데 일본산 가리비까지
수산물을 도저히 믿을수도 없고 상인들의 생각도 의심이 가네요
저울장난 치다가 걸려서 방송에 크게 보도 되었는데. 고작 반년만인가? 그세 가보니 여전히 저울치기를 하다 또 걸린 곳이 강원도 쓰레기들 입니다.시장 한가운데 양심저울이 설치 됐죠.미친 것들
얼마전에 김포대명항에서 완전 말라 비틀어진 횟감 돈주고 사먹었는데 진짜 와이프한테 미안했어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주는대로 받아온 제 잘 못도 있겠지만 2점 먹고 모두 버렸어요 팔고 몇만원 벌었다고 좋아 하시겠지만 우린 평생 갈 일 없다는 거죠
김포에서희를 사먹엇다는거 자체가 제대로된분이아니군요..~김포가서해 바닷가 인데. 서해에서(수도권) 횟감삿다는자체가 넌센스입니다..멍청한사람 인정하는꼴~!
후쿠시마 처리수 때문에 수산물을 안먹겠다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해산물은 먹어서는 안된다, 짬뽕도 해물 칼국수도 김 미역도 다시마도 먹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눈탱이 많이 해처먹으니~~??
그걸로 남은 인생 살아 가시길..
어딜가나 가격 단합을..
상인들도 양심있는
영업의식,상도덕이
바로서야 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도 바가지때문에
손님이 없습니다
소래포구는 바가지시장으로 이미
소문이 났고
지금은 경동시장만 바글바글합니다
울릉도 횟집을 가도 수조에 육지 양식어종이 더 많이 들어있고 4인상만 받는다고 하면서 가격은 후덜덜...그냥 냉난방 잘되고 찌게다시 많이 나오고 가격도 적당한 동네횟집이 갑입니다 저것들 절대 팔아주면 안됨
초심을 잃은 곳에 민심은 없다.
아내랑 4살배기 아들이랑 1박으로 속초여행갔었는데 외옹치항 들러 회떠먹고 속초시장 들러 먹을것 사들고 숙소들갔는데 나랑아내랑 동시에 바로 구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난리 남. 둘이 차끌고 꾸역꾸역 응급실가서 2시간가량 진료받고 수액맞고 겔겔대며 숙소복귀..복귀해서도 거의 시간마다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T.T. 다행이도 우리아들은 쌀밥에 계란찜이랑 김싸먹어서 장염피했는데 우리는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커플 장염 체험 제대로하고 옴.
다시는 외옹치항 안감.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불결함. 저렴하다고 갔다가 저렴하게 저 세상 갈뻔...
동내 맛집이 더 맛있고 더 싱싱하고 더 싸고 더 친절하고 모두다 더 입니다....저런대 절대로 가지맙시다~
해외도 아닌데. 현지 지인 가이드가 필요한 지경!!!
동내-->동네, 저런대-->저런데
수산물, 회 넘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여행 갈 때마다 바다쪽으로 가는데 제일 싼곳은 집앞 횟집이고 더 싼 곳이 대구의 매천수산시장 이더라고요. 아니 바다가 없는 대구가 회가 제일 싸다니ㅋㅋ
여름철 수산물 조심하소
눈탱이를 저래까니까 손님이없지ㅋㅋ
조만간 삼겹살집이 하나둘 생기겠군 ㅋ
연예인 걱정,, 장사치 걱정은 뭐다...
다들 알아서 잘 먹고 잘산다..
상인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한번 가면 또 가고 싶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반대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지 참 한심하고 답답하다.
속초갔다가 엄청난 불친절에 식겁해서 이젠 절대로 안 갈 곳이 되었습니다
좀 속상한게 대포항 개발되기전에는 좌판에서 할머니들이 다닥다닥 대야에 물고기 담아서 자연산 엄청싸게 팔았었어요. 시들해진 새우를 튀겨서 노점에서 팔던 시절이였죠. 설악산 등산갔다가 꼭들려서 회뜨고 건너편 식당에들어가서 상차림에 매운탕 먹고 소주먹던곳. 처음 대포항 갔던게 어언 30년전 이네요. 노량진보다 싸서 신났던 첫방문의 여운.시간이 흘러서 가면 갈수록 상술만 늘어나고... 제작년 부모님 모시고 속초항에서 대게 쩌먹은 이후로는 동해쪽에서는 회든 대게든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막국수나 먹습니다.
맞아요.
그땐 오징어회 만원어치면
먹다가 배불러서 다 못먹고 포장해서 서울에
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날에도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bluemt.5785오징어를 산처럼 쌓아서 그위에 초장을듬뿍 뿌려서 국수처럼 먹었던
어린시절 대포항이 기역이나네요 ㅎㅎ😂
맞습니다 이젠 날강도들만 득실거려서 안가네요.
대포항은 개발해서 망했음.
20년 단골 새댁네 사라졌음..외옹치항 어딘가로 갔다는 소문이 ㅋ
좋다고 소문나면 거지같은것들이 어느새인지도 모르게 밀고들어와 시장 다 망쳐놓고 망하게 만듦
그리고 추세가 원래 그 자리의 상인들이 성수기에는 다시
돈을 받고 다른 업자에게 업장을 빌려줍니다. 다시 돈을 나누거나
일정 액수 자릿세를 받는 구조입니다. 두배로 눈탱이를 맞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니....위생상태는 오죽할까요? 식중독 걸려도 책임소재가 나뉘는 겁니다.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속초 대포항에 갔다가 너무 비싸서 그냥 칼국수를 먹고 왔답니다.
차라리 그 지역 대형마트 가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외옹치는 진짜 바가지형님급 ㅋㅋㅋ
오염수보다 더 무서운게 도를 넘는 바가지 상술이다
바가지 요금에 손님들이 소문듣고 가지않는거지 한순간의 욕심이 손님들을 쫓아냈어 누구를 탓하냐? 할수도없지 자기들 욕심부리다가 ..
바가지 최고 ㅎㅎ
어느항을 가도 바가지...
강원도는 뭐 평일은 항상 휑하고 주말에 일주일치 눈탱이 쒸워서 팔기 때문에 걱정이 없음...고기도 비싸 거기에 손질비에 상차림비에 뒈체 이시스템 은 언제까지 갈건지 총 계산하면 수산시장 보다 많게는 50% 적게는30% 비싸더군요...
오죽하면 속초광어는 이마트가 가장 저렴하다고 비꼴까요?대포항한번 가봤는데 선상낚시외엔
갈일 없었네요.
솔직히 강릉 경포대에서 작년 회를 먹었는대(지난번 큰불이 났던 곳임) 회 한접시 가격 보고 허걱했고 나온 내용물 보고 2번 놀람. 다시는 회 안먹는다 마음으로 다짐했음. 비싸도 너무 비쌈
강릉 경포대 말자체가 난 우리나라에서 제일바가지맞는동네에 갔다고 자랑하는꼴이니~놀랍지도 않음,부산해운대 가서 희한접시 사보고 놀란꼴이네~누가들어도 유명한관광지에가서 희값 비싸는말 들어면 정말 식상한다..난부산 에서 60년을살앗는데..평생 해운대가서 회를 사먹어본적없다..너무나유명한만큼 회도비싸다 ,항상 제일 반대인 (다대포)가선 매년 회사먹고 가족친척들회식들 매년해왔지..수영,지나 동쪽엔 해운대, 광안리포구들엔 전국에서몰려온 관광객으로 득실되서 회,사먹는다는건 바가지쓰로간다고 알기때문이지,,
수산물 시장 절대로 안감. 시스템 자체가 바가지를 쓰게 만들게 되어있음.
잘 아는 사람도 바가지 쓰게됨.
솔직히 동네 횟집들 장사 박 터지는데 일단 시장은 사기꾼들 50프로 이상 무조건 있음 ㅋㅋㅋ
동명항 오징어 난전 가격이 어마무시 합니다.. 그냥 집 근처 횟집이 더 쌉니다
속초권역에 관광객이 해마다 줄어드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전에 가족여행으로 속초 놀러 갔는데 아버지가 회 드시고 싶다고해서 누나, 매형하고 낚시도 할겸 외옹치항에 갔다가 매형이 b동 어느 집에 들어가서 회 가격 물어 보고 있길래 들어 가 보니 광어 500g짜리하고 소방어 1마리 놓고 7만원 달라고 하길래 너무 비싸서 누나한테 가자고 말하니까 면전에다 “그럼 먹지마 먹지마” 이렇게 말했습니다
외옹치항이 그런 곳입니다
손님 좀 맞으실거냐구 묻던 용산전자상가 용팔이 같으네요.
옛날처럼 배고품을 느껴야 바가지 안 씨울라나 ㅡ
전국 관광지는 그냥 바가지라고 단정짓는 게 맞습니다. 특히 영동지역은 지역적으로 산맥이 가로막아 강원도 중에서도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데라서 시간들여서 관광지로 가고 싶진 않습니다.
2찍들이 어디가나여?
수산물 도매업 종사자인데 도매가로 500 광어 마리에 7천원 소방어 8천원 도합 15,000에 팝니다.. 소매가라도 7만원은 선넘은듯
오염수가 문제가아니라 바가지요금때문에 안가는거지 적당하게 바가지 쒸워야지
단골/지역주민한테도 바가지 씌우려는 인심에 반했어요~
회,수산물은 서울,도심에서 먹어라가 정설이 된지 오래죠
산지에 가면 30%이상은 싸야 푸짐하게 먹을맛 나는데 도리어 서울보다 비싸니
관광지 가서는 가성비로 먹는게 좋다고 사람들이 생각해요
현지 횟집을 안가는게 낫다는 인식이 많아졌어요
요즘 경기도 상당히 안좋습니다. 여러가지 데이터가 국가부도사태 나던 때의 방향성이고요
그리고 미스테리한게 현지인들과 얘기해보면 수산물 엄청 쌉니다. 근데 가성비로 팔겠다는 지역상인들 없어요
망하면 망했지 그렇게 장사 안하고 문 닫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현지 상인들 죽든말든 냅두고, 새로운 마인드의 누군가가 들어가서 자기 장사꿈을 펼치는게 나을듯
속초 오징어난전가서 통찜 바로 쪄준다고하고서 미리 쪄둔 식은 오징어 주던데요
이게 장사가 안 될수록 무서운 게 뭐냐면
한 놈만 걸려라 심보라서 장사가 안 될수록 원래 손님 두 명분 바가지 씌울 것을 세 명분 네 명분 씌우게 됨
오염수도 심각한 이야기지만 더 심한건 경기침체로 인해 사람들이 돈이 없습니다. 놀러 댕길수가 없어요
각지역 하나로마트 추천드립니다...당일포장 활어회 팝니다...해산물도 신선합니다...사서 숙소가서 맛있게 먹는게 젤 좋아요 ㅋㅋ
횟집이나 식당은 시내에 있는 깨끗한 곳으로 가길 추천드립니다...바닷가 휴가가서 눈탱이 맞지마세요 ㅋㅋ
양식 무점메가리 . 양식 돗돔. 키로에 만오천원에 가져오는걸.. 키로에 7만원씩 팔다니..
만오천원...확실하신가요?
양식 고기는 전국 거희 같은데 거기다 수입산이라 만오천원 보단 만원이상 비쌉니다...
@@user-cq7qq1tl7c도매가 25000원이면 바다낚시터 사장님들 다 망해요
횟집들 고기 바꿔치기 너무 많이함
그리고 회덮밥용 회는 사람들이 남긴거 모아서 회덮밥용으로 재활용함
코로나 때 속초 양양 자주 갔다가 완전 발길을 끊었습니다. 수조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농어를 키로도 안되는데 15만원 부르던 아주머니. 20만원 짜리 대게+자연산회 세트 주문했는데 성대만 왕창 담길래 성대만 너무 많다고 했더니 유튜브가 사람 버렸다며 맛있는 생선이다며 짜증내던 아저씨. 회 떠놓은 거 딱 봐도 점성어인데 참돔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아저씨. 자연산 광어 샀는데 엔가와는 어디다 팔아드신 회떠주는 곳 사장님까지. 좋은 기억이 없어요. 호텔, 리조트에서 사먹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시간날때마다 우리부부 매년 속초 3~4번 머리식히러가지만 대포항은 기억도 안납니다.물회 1인분은 포장판매가 안되고 커플이 적어도 10만원짜리 회를 먹어야 사람취급하는 태도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짜증나서 돼지고기사다가 김치찌게 해먹었던 추억만...지금은 중앙시장 또는 현지인 맛집만 갑니다.일본 ☢️방사능오염수를 떠나서 옛날부터 동내횟집 35000원세트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상다리부러집니다.
정답은 동네횟집에서 먹는것!
저런덴 바람도 쐴겸 구경도 할겸 저렴해서 가는건데 선을 넘었음 동네횟집이 짱
사람이 생활하는데 정말 중요한것은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것이 습과 기가 되어 내생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의 자기가 처한상태를 보고 알기 바란다. 과거생, 현재생, 미래생이 결정된다.
외옹치항
예전에는 좋았는데
요즘은 바가지인가 보내요
난전은 그래도 낫져 하지만 회식당을 가면 문제가 확 달라져요 한상하면 보통 20만원 ~
초반에 스키다시 왕창 올라오고, 정작 회는 살짝 ~ 그것도 값싼 어종 위주 ㅠㅠ
회는 집근처 횟집가서 먹어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서비스와 가격,질등등 모든것이 바닷가 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바다가서는 고기가 짱이죠ㅎㅎ
동감이오 ㅋㅋ
산지에서 먹는거보다 산지에서 동네까지 온게 더 싼 현실 ㅋㅋ
동네 대형마트에서 생선회 오징어 회 사가지고 동해 바다 갔다왔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넣어가면 아주 싱싱 하고 좋습니다
가본 적도 없지만 갈 일도 없겠네요
아... 안가면 되겠구만. 속초 가야 되는데 주문진까지 내려가야겠네요.
손님들 안온다고 하면서 가격은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참 이상하죠?? 버릴지언정 싸게는 안판다는건지 참 미스테리 함..
가격 떨어지면 밭 갈아엎는 농부의 마음^^
하여간 없는 사람 생각은 모기 좃물 만큼도 안하는 대단한 민족성^^
이게 사람심리가 참 재밌는것같아요ㅋㅋ\
주말장사로 먹고살아요 주말에 사람 미어터집니다
대포항은 안가본 사람들이 가는곳이죠. 한번 가면 절대 안가는곳이고 매립하고나선 그전보다 더 못해진듯 싶네요
대포항 회는 먹어본적 없고 속초 갈때마다 대포항에서 오징어순대랑 튀김 먹는데 이것도 가성비 별론가요
@@tractormob10 예전 매립전에 낭만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매립이후로 한번 가보곤 절대 안갑니다. 회말고는 잘 모르겠습다.^^
@@keewoongchoi7333 ㅠㅠ
매립전에도 바꿔치기의 메카 였지요
눈탱이에 최적화 되어버린 현장 잘한다 아주 봉을뽑아라 ^^
대포항은 옛날 대포항이 찐이었지 지금은 아니다.
시장 현대화 이후 바글바글 하던 사람들과 시장안에 함지박 아주머니와
입구에 이쁜이 아줌마 새우튀김마차도 온데간데없어지고
신도시 같이 변한 길과 건물이 황냥 하기만하구나.
바가지쒸우는곳에는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