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면 다 좋은데 소매치기 조심해야 함.. 진짜 주변 계속 경계하고 다녀야 하는데 이러면서 여행을 해야하나 싶다가도 그렇게 하고 다니면 피곤해도 남들은 소매치기 당해서 울고 있을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더라고요. 주변 사주경계 하면서 다니고 밖에서 외국인이 다가오면 이 ㅅㄲ가 나한테 왜 오지? 생각하면 안 털려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처음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러고 다니면 피곤한데 또 가고 싶은 곳이 유럽인 듯
우리나라 치안이 많이 좋아졌죠 90년대만 하더라도 대도시에 소매치기 팀이 여럿 존재해서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뉴스에서 매번 소매치기 관련 뉴스나오고 어떻게 소매치기 해가는지 알려주기도 했죠 경찰들이 상습 피해지역에 잠복해서 하나하나 잡아들여 결국 소매치기단이 사라진 계기가 되었죠
@@체크메이트-u5j맞음. 81년생인데 어릴적 드라마 보면 소매치기가 주인공인 드라마도 많았음ㅋㅋ 주인공 죽는건 무조건 암이고 아마 80년도가 피크였고 90년도 후반쯤엔 소매치기가 끝물이였던거 같은데 경찰들이 소매치기 상승범들 계속 집중단속 하고 한국 소매치기들 한국서 해먹기 힘드니 일본에 가서 하다가 걸리고 했다는 사건도 뉴스에서 봄
파리 배낭여행때 파리북역에서 대놓고 꼬마애 2명한태 소매 잡히면서 가방안 내 지갑을 들고 한명이 달아나는 경험을 했다. 너무 당황해서 그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제때 대처 못했지만, 그 나머지 한 꼬마애 머리털을 잡고 끝까지 안놓아주면서 my purse my purse 이렇게 계속 큰 소리로 외쳤더니, 그 때서야 가만 지켜보던 역무원이 다가와 걔네들 프랑스 말로 뭐라고 하면서 꼬마애를 다그치니 저 멀리서 지켜보던 도망간 꼬마가 내 쪽으로 내 지갑을 화난 듯이 던졌음. 그게 더 빡쳐서 잡힌 꼬마 머리털을 이제 양손으로 세게 흔들었더니, 역무원이 말림 ㅎㅎ 낭만의 파리 전혀 아님. 어디 가든지간에 정신 차려야 함
쿠웨이트 로컬 시장에서 쇼핑하다가 계산하고 나왔음. 아랍인이 정색하면서 뛰어와서는 당신 잠깐 따라오라고 하는 거임. 내가 어 뭐 잘 못했나 해서 가보니 장난기 가득한 사람들이 웃으면서 당신 폰 두고 갔다고 정신 차리라고 되려 혼남. 너무 고마웠고 훔쳐도 할 말 없는 시장 느낌이었는데 신기했음.
그것도 이유지만 현금대신 카드가 절대 다수고 cctv에 블랙박스가 곳곳에 있어서 몸쓰고 기술익히느라 (내가 안창따기에 큰돈 쓰리당해서 아는데 진짜 감쪽같음)개고생하는데 비해서 수익이 떨어지는 가성비 10창이라 (독꼬다이 보다는 보통 3,4인조로 움직이니깐 어쩌다 쓰리 한 판해도 붐빠이 해야댐)쓰리꾼들이 없어진거임
이태리 지하철에서 내가 먼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언니 부부가 뒤에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집시 청소년 여자애들이 날 보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하더니 날 똑바로 보고 내쪽으로 걸어왔다. 에스컬레이터 특성상 형부는 보이지 않은 상태였을 것이다. 그들은 내쪽으로 날 보며 모여들고 있었고 나는 응?하고 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점점 내려오면서 보이는 형부를 보더니 갑자기 사방으로 흩어졌다. 혼자였음 무슨일이 있었을지 생각날 때마다 궁금하다..
여행가서 사진찍을때 일부러 찍는 사람 앞에 숙이고 지나가면서 숙 훔치는경우도 있음 찍는 사람은 카메라에 시선 고정하고 있고 찍히는 사람은 훔치는 사람 몸 때문에 훔쳐지는지 모르고 또 한명이서 하는게 아니라 여럿이서 하고.. 앞에서 설문 요청하고 뒤에서 훔치는 경우도 있음 아니면 책상에 있는 폰같은거 설문지로 가려서 가져갈 수 있고 설문 요청하면 no 든 영어 하지말고 한국어로 몰라몰라 하고 무시하면 좋음 단체로 갈때도 안전하지 않음 상대방도 단체로 봉지같은거 막 흔들면서 무리사이에 끼어서 정신없이 한바탕 지나가고 나면 뭔가 많이 사라져있음
요즘 몽마르트에서 가족단위 소매치기 범들이 자기들도 관광객인 척 하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해요 찍어주고 있을 때 힙색 메고 있어도 털리니까 조심하세요! 전 달려 가서 내 놓으라고 하다가 팔 물려서 피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 다행히 돈은 돌려 받았는데 사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한 행동이였네요;;
진짜 조심하세요 특히 프랑스. 저희 아버지도 기차에서 잠깐 가방 선반 위에 올리는 사이에 핸드폰 소매치기 당하셨습니다. 가능하시면 주머니에 핸드폰 넣지 마시고 항상 손에 꽉 쥐고 계세요. 댓글보니 손에 쥐고 있어도 가지고 간다고 한다네요. 아무튼 만약 유럽여행 가시게된다면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진짜 여행 갔는데 저런식으로 소매치기 당하면 내가 당한줄도 모를듯..
한국도 이제 안전지대 아님 인구부족으로 외국인들 요즘 엄청 많아지고 있음 ㅅㄱ 지방은 외국임
이런영상 대부분 자료 없음
나도 예전에 프라하로 여행 갔을때 딱 호텔 체크인하러 지하철타고 가려는데 여자2,남자1놈이 문이랑 나를 약간 몸빵?하면서 막았는데 첨엔 아 진짜 왜 저러냐 했더니 호텔가서야 돈 50 잃은거 알아차렸음ㅜㅜ 진짜 저거 털린지도 모름 하나도 안느껴져서
@@모범시민-h7b 이런 댓 싸지르는 사람들 특 아줌마 아재임ㅋㅋ
저런 나라는 출산률 높고 우리는 낮은데 출산률 절대 안 오를 수밖에 없는데 정부탓 하는 애들이 불쌍함 ㅠㅠ
걸렸는데 수치심을 못느끼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
사람 바뀌는데에는 너무 많은 노고가 필요한듯..
수치심이없는게 자기가 하고있는일이 옳다고생각함. 너 돈많이버니깐 당연히 우리랑 나눠야지 이런마인드.
방구석 백수가 더 수치스럽지 그래도 저사람들은 뭐라도 할라고 하는데
@@관운장KOR 🤣 넌 헛소리 댓글 적으니 수치스럽지 않겠구나
한국인: 소매치기 할 시간과 노력으로 열심히 살면 성공할텐데.. 한심하다
절대 경찰출동 안하는것도 팩트임
당하는 사람이 욕먹는 시스템임
도둑은 손목을 자르는게 인류의 오래된 관습이었음.
함무라비 펀치
우리나라도 최소한 사기꾼 손가락은 좀 잘라야함
@@tp57078 사기꾼은 혀를 잘라야 주둥아리를 못놀리겠죠
잘라야함 ㄹㅇ
금전사기면 평생 무임금 노동해야된다고본다 근데 법만드는세끼들이 그걸안하지
이유는 금마들 전과 알아보면됨
아동성애자부터 음주운전.폭행등등
국회의원자질에 문제있고 권력만쎈양아치가많음
ㅅㅂ 실리콘애기는 진짜 정성;;
범죄가 없는게 아니라 검언유착이 범죄자들이 많아 그리고 마녀사냥에 최적화 되어있는 뇌구조
ㄹㅇ 저 정도 노력이면 인정 해줘야지
애기가 가짜라구요?
@@aslan339인형같은거요
@@user-wi6vkq21k9a 넌 인정하고 지갑 다 털려라
한국에서는 폰을 손에 쥐고 다니고 카페나 음식점 테이블에 두는게 일상이지만, 남미에서는 한국처럼 행동하는 순간 보고 있어도 가져가는게 일상임
그런나라는 애초에 세컨폰을 들고 가야함
@@iamsinroe. 해외 수십개국 다녔는데 세컨폰은 안써봤고 그 폰케이스중에 목에 거는줄 달린거쓰면 유용함
@@붕붕이-l9m 그렇긴 한데 표적이 되는 소품 자체를 보여주면 안됨
나처럼 나사 빠진 사람도.. 중남미에서 제일 위험한 곳에 일 년 정도 살았지만 소매치기 몇번 안당했음
장비빨로 커버치는 것보다는 애초에 행색자체를 검소하게 해야한다는게 히피의 생각임ㅋㅋ
남미 다녀보니까 털게 없어보이면 배테랑 강도들은 안 붙는데 신출내기 강도들이 비비탄 총 들이댈 때가 있더군요
유럽인들 지들이 잘났다고 하는데 치안수준 보면 우리보다 모자란듯
집시랑 중동이 문제임 저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도 보면 아랍인인듯
@@user-ho5vn9ev7y백인들도 훔쳐요
어떤 여행객은 유럽에서 살아남기위해 소매치기 당한걸 다시 소매치기를 한다고 한다...
근데 뭐 거기 사람들은 소매치기가 일상이라서 잡을생각도 안할테니까 ㅋㅋㅋㅋㅋ
흑화했네...
ㅋㅋㅋ아시아인이라 의심도 안한다고 하더라ㅋㅋ
폰형태에 폭탄이 필요해지는 순간
@@재하현-y7p 시리야 자폭해?
파리 지하철 출구 계단 오르는데 친구가 캐리어 무거워 해서 같이 들어주려고 하는 찰나에 외투가 미세하게 당겨지는 느낌이 나서 바로 확 잡아채면서 뒤돌아보니 30대 남자가 깜짝 놀라면서 두 손들고 “나 아직 안 훔쳤어!!” 해서 욕 날렸네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가면 다 좋은데 소매치기 조심해야 함.. 진짜 주변 계속 경계하고 다녀야 하는데 이러면서 여행을 해야하나 싶다가도 그렇게 하고 다니면 피곤해도 남들은 소매치기 당해서 울고 있을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더라고요.
주변 사주경계 하면서 다니고 밖에서 외국인이 다가오면 이 ㅅㄲ가 나한테 왜 오지? 생각하면 안 털려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처음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러고 다니면 피곤한데 또 가고 싶은 곳이 유럽인 듯
@@xbwozjmfpzmc1p 주머니 오히려 더위험하고 그 목에거는 줄달린 케이스 쓰세요 앵간하면 안당함
다른여행지를 발견하면 굳이 유럽에 갈필요없다 해요.
그거 말고도 길거리 더럽고 공공화장실 더럽고, 1유로 내야하고, 물가도 비싸고~~
파리에서 당할뻔 했는데 내손이랑 소매치기하는 애손이랑 내주머니 안에서 만나서 당황하더니 소매치기가 바로 역에서 내림 ㅋㅋㅋㅋㅋ
갑분악수? ㅋㅋㅋㅋ
그린라이트?
ㅋㅋㅋㅋㅋ
저도 해외여행 5번 정도 갔는데, 단단히 준비하고 갔음에도 1번 당했어요. 다행히 돈을 여기저기 소분해 놓고 인원끼리 나눠들어서 적은 금액으로 막았습니다 ㅠㅠ 한국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문화충격이었어요 ㄷㄷ
전 체코에서 관광버스 통채로 털림 ㅋㅋㅋ그 때 독일 들렀다가 간거여서 다들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했는데 ㅈㄴ 어이털림. 근데 이 영상보니 버스기사도 한통속이 아니었을까 싶음
@@remido9321관광버스 중간중간 거점마다 짐 두는 곳 문 열어주는데 그 때 도둑 많이 당 함. 그래서 인도쪽 말고 차도쪽에 두거나 자물쇠로 잠그거나 중간마다 확인해라고 하는 기사도 있음
우리나라 치안이 많이 좋아졌죠
90년대만 하더라도 대도시에 소매치기 팀이 여럿 존재해서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뉴스에서 매번 소매치기 관련 뉴스나오고 어떻게 소매치기 해가는지 알려주기도 했죠
경찰들이 상습 피해지역에 잠복해서 하나하나 잡아들여 결국 소매치기단이 사라진 계기가 되었죠
@@체크메이트-u5j맞음. 81년생인데 어릴적 드라마 보면 소매치기가 주인공인 드라마도 많았음ㅋㅋ 주인공 죽는건 무조건 암이고 아마 80년도가 피크였고 90년도 후반쯤엔 소매치기가 끝물이였던거 같은데 경찰들이 소매치기 상승범들 계속 집중단속 하고 한국 소매치기들 한국서 해먹기 힘드니 일본에 가서 하다가 걸리고 했다는 사건도 뉴스에서 봄
@@씹는토끼 일단 소매치기 그룹이 있으니까 그걸 토대로 수사팀 편성했었죠
그러다보니 큰 그룹은 거의 일망타진되었고 잔챙이들은 튀었죠
진짜 그때 경찰분들 애 많이 쓰셨죠
전 친구들이랑 캄보디아 갔었는데 제 친구중 하나가 소매치기 당했는데 가져간게 쓰레기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캄보디아식 환경요원이라고 불렀던게 생각하네요 ㅋㅋㅋㅋ
그것도 위험합니다 보복 당해요.
이태리 로마 지하철에서 임산부조심하세요 임산부아니고 소매치기구요. 저는 소매치기 무서워서 복대차고있는데도 뻔뻔하게 제 복대 지퍼열려고 하더라구요. 뭐하는거냐 하니까 그냥 가는😔 임산부 소매치기
유럽가서 저렇게 의도적으로 길막을려고하면 그냥 밀치고가셈 일반적인상황에서 별신경도안씀
파리 배낭여행때 파리북역에서 대놓고 꼬마애 2명한태 소매 잡히면서 가방안 내 지갑을 들고 한명이 달아나는 경험을 했다. 너무 당황해서 그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제때 대처 못했지만, 그 나머지 한 꼬마애 머리털을 잡고 끝까지 안놓아주면서 my purse my purse 이렇게 계속 큰 소리로 외쳤더니, 그 때서야 가만 지켜보던 역무원이 다가와 걔네들 프랑스 말로 뭐라고 하면서 꼬마애를 다그치니 저 멀리서 지켜보던 도망간 꼬마가 내 쪽으로 내 지갑을 화난 듯이 던졌음. 그게 더 빡쳐서 잡힌 꼬마 머리털을 이제 양손으로 세게 흔들었더니, 역무원이 말림 ㅎㅎ 낭만의 파리 전혀 아님. 어디 가든지간에 정신 차려야 함
왜 상상이 가지 ㅋㅋ
정수리를 뜯어서 탈모 예비역으로 만들어야..
파리여행때 저는 정말 안당할줄알았는데요 가방앞으로 메고 지갑넣어놨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빼가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돈만가져가고 지갑은 지하철 문닫힐때 내리면서 떨어뜨리고 가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20만원정도 털렸지만 지갑이라도 돌려줘서 고맙더라구요😂
지갑 털렸는데 고맙다고 하는 머갈통수준보니 당하는게 맞을듯
@@tv-sg5gl 속이 뻥~
@@tv-sg5gl 말씀을 심하게 하시네 ㅋㅋ 뭐 당한건 바보같은게 맞지만 지갑을 산지 이틀밖에 안된때라 그때 심정은 화난다보다 카드랑 신분증 안가져가고 지갑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ㅎㅎ
머갈통수준이라니ㅋㅋㅋㅋ
@@tv-sg5gl ㅋㅋ실질적문맹
강력팀 형사로 근무하신 아버지 말씀으론 80~90년대의 한국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개인, 팀으로 소매치기를 많이 했다 하죠.
썰 들으면 한국이 단기간 만에 시민의식이 많이 발전한 것 같네요.
88년도에 버스타고 삼성동 지나가는데 3인조가 작업하고 있는걸 본게 지금도 생생하네요
맞아요 우리나라도 소매치기가 많았죠 저도 영등포 롯데 앞에서 소매치기 당했고 2호선 지하철에서는 카로 가방을 찢어놨던 적이 있었어요 한국이 단기간에 많이 좋아진 거에요
카드 생활화와 핸펀이나 물건 도난시 그래도 우리는 경찰이 신고 받아주고 잡아주는 확률이 높아 그래요. 외국은 절도쯤이야 사건축에도 못들어서 신고나 검거가 거의 안되죠. 참 세상이....
발전한게 아니라 cctv때문입니다 시민의식은 걍 똑같음
신용카드랑 cctv때문이죠...
형사아버님 얘기까지 하시길래 다른데서 낭패보지마시라고 여기서 정정해드립니다
지하철 따는 제이슨 폼 미쳤다.
@@멘션걸면하남자뭐라냐 얘는
@@멘션걸면하남자 뭐라는 거야
가족여행 갈때 당해본적 있어요. 그때 당시 길막해서 진짜 정신 없었어요. 근데 현금 들어있는 지갑 말고 가족 여권 다 들어 있는 파우치만 가져갔는데 필요 없으니까 여권을 그냥 바닥에다 버렸더라고요. 나중에 바닥에 떨어진거 발견하고 소름 돋았습니다....
저 신혼여행때 당했읍니다...
정신못차리게 하고 지갑에서 "돈"만 빼갔더군요.
20만원은 아깝지만 카드도 감아갔으면 여행 진짜 망칠뻔...
와이프한테 줠라게 혼났네요 당일에...
조심하세요 프랑스 이탈리아 ㅅㄲ들
사실 대부분은 난민이나 집시임ㅋ
@@자니-m5c 16일간의 짧은 시간이였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ㅎㅎ 하지만 제 인식속엔 적대심이 더 먼저 자리를 잡았네요ㅠㅠ.. 그리고 거리가 사기꾼으로 넘쳐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ㅎㅎ 그림 밟게하는 사기도 옆에 다른분 당하는거 보고 소름 돋았었네요
ㅋㅋㅋㅋㅋ 소매치기 브이로그 봤는데
유럽에는 진짜 있는 직업이구나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아직 있습니다. CCTV가 많아져 많이 잡혀서 그렇지.
@@uzugoer우리나라에선 노인들 상대로 소매치기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80년대 90년대초까지 버스나 지하철에 소매치기 엄청많았음
술마시거 필름 끊긴적있는데
귀금속이며 돈이며 그대로라서 놀란가슴 쓸어내린적이 있어요 해외거주중인데 여기선 말도 안될일.. 한국 최고!! 살땐 몰랐는데 미국도 살아보고 여러국가 가봐도 한국이 최곱니다.
그냥 외국에 적응을 못하시는데 민폐 그만 끼치고 한국 가세요;;; 전 반대로 한국에 적응이 안 되서 외국 오래살다 돌아오니 역겨워서 못살겠더라고요...
한국이 치안좋다는걸 말하는데 민폐까지 나올 필요가 있나?
@@user-iq5dv7sw7g 걍 외국에서 한국인 티 ㅈㄴ내다가 적응 못하고 이지매 당해서 찡찡거리는 모습이 딱 보이길래 ㅎ
@@Guitarherobocchi저사람이 무슨 민폐를 저지름?
@@katzi144 외국에서 꼭 한국 돌아가겠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있음 ㅋㅋㅋ 같은 생각가진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소속감 느끼면서 쿰척 거리고;; 그 자체로 민폐임
각기 다른 외국에서 다른 사람을 터는 소매치기를 두 번 잡았는데 문제는 그ㅜ훔친 지갑이 없어짐. 일당들에게 넘긴거지... 잡아도 진짜 난감해짐..
저런게 아직도 발생한다는게 놀라움 중세시대도 아니고...
쿠웨이트 로컬 시장에서 쇼핑하다가 계산하고 나왔음.
아랍인이 정색하면서 뛰어와서는 당신 잠깐 따라오라고 하는 거임. 내가 어 뭐 잘 못했나 해서 가보니 장난기 가득한 사람들이 웃으면서 당신 폰 두고 갔다고 정신 차리라고 되려 혼남.
너무 고마웠고 훔쳐도 할 말 없는 시장 느낌이었는데 신기했음.
아랍쪽이 치안이 좋아요
오히려 보수적이거나 가부장적인 곳이 치안은 좋은 듯. 대신 여자들 자유는 침해당하지. 글구 유럽이나 남미는 진심 위험하고 인간성도 드러운 애들이 많음.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
게다가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런 국가들은 국민들이 부유해서 남의 핸드폰 필요없으니 저런 마음의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죠
@@coolrunning6269아랍도 국가 나름이지 유럽 소매치기 하는애들 절대다수가 아랍인임
@@coolrunning6269ㅁㅊ소리ㅗ
유럽은 진짜 ㅅㅂ인게 여행사도잘봐야함 버스기사가 소매치기하는애들이랑짜서 승객들이관광하러갔을때 버스안터는 ㅅㄲ들도있음
지하철을 ‘탈’때가 아닌 ‘딸’때 하는 제이슨 폼 미쳤다
딸이에요❤
유럽은 진짜 약탈 특화 민족이네
2000년대 전후만해도 한국도 소매치기 주의해야 했음. 그런 조직을 경찰이 검거하여 와해ㅘㄴ 것도 큰몫응 했고 무엇보다 최저 시급이 올라감에 따라 범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나은 세상이 되어ㅛ음. 그런데 문제는 이런 자잘한 범죄는 줄었지만 고액 사기는 늘어났......
일본 원정도 엄청 갔지 한녀들 매춘은 기본으로 몇만명 갔고.
그것도 이유지만 현금대신 카드가 절대 다수고 cctv에 블랙박스가 곳곳에 있어서 몸쓰고 기술익히느라 (내가 안창따기에 큰돈 쓰리당해서 아는데 진짜 감쪽같음)개고생하는데 비해서 수익이 떨어지는 가성비 10창이라 (독꼬다이 보다는 보통 3,4인조로 움직이니깐 어쩌다 쓰리 한 판해도 붐빠이 해야댐)쓰리꾼들이 없어진거임
저희 엄마도 날치기 두 번 당했어요 오토바이 타고 옆으로 지나가면서 낚아채가는 식으로요
90년대 초만 해도 인신매매가 뉴스에 나왔던 나라가 한국입니다
현찰과 카드는 양발 양말속에 각 각 넣어두고, 외투 속 지갑에는 "F"로 시작하는 글자를 써 놓은 가짜 지폐를 넣어 놓고 다님
이태리 지하철에서 내가 먼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언니 부부가 뒤에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집시 청소년 여자애들이 날 보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하더니 날 똑바로 보고 내쪽으로 걸어왔다. 에스컬레이터 특성상 형부는 보이지 않은 상태였을 것이다. 그들은 내쪽으로 날 보며 모여들고 있었고 나는 응?하고 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점점 내려오면서 보이는 형부를 보더니 갑자기 사방으로 흩어졌다. 혼자였음 무슨일이 있었을지 생각날 때마다 궁금하다..
이래서 제가 해외여행을 안갑니다...........😅
ㅋㅋㅋ
아ㅋㅋ아무튼 그렇다고ㅋㅋ
진짜 외국 못나가본 애들이 헬조선 이러지 외국 나가면 정말 한국이 살기 좋구나 한다
우물안 개구리
한국은 소매치기는없지만 사기꾼이 많지요 짤짤한돈은 돈으로 안보고 큰돈이 오고갈때는 백퍼 사기꾼이 많아요
뺏고 뺏기는게 그들의 일상
독일서 회칼 2개 사서 숙소가다 3명이 웃으며 말걸음. 느낌 쌔해서 쇼핑백 칼 꺼냈더니 다 도망가고 한놈 넘어짐 내가 그냥 장난삼아 뛰어가니 엎드려 빌더라..경찰불러서 알고보니 무슨 팔찌 채워주고 못풀오소 끊어야 하니 돈달라고 하는 수법쓰는 넘이라 함
그 잡상인 입장에서는 팔찌 팔려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회칼을 꺼내니 ㅈㄴ 놀랬겠네 ㅋㅋㅋ
@@팝송용계정-d4g 제가 독일가기전 나쁜 영상을 많이봐서 겁먹어서 그놈들 저한테 오기전부터 경계하고 있었어요.
독일에서 회칼을 사는 한국인 클라스
@@지윤-k3p9f 기셀 이라는 독일 회칼이 명품입니다
하긴 독일제 칼은 사오기 좋지..
미쿸:비싼거만 훔침
한쿸:비싼거 안 훔치고 자전거만 훔침
유럽은 난민도 많고 집시들도 많아서 가족들이 단체로 소매치기합니다 우리나라은 햔금이 지갑에 없지만 유럽사람들은 현금이 많아요
여행가서 사진찍을때 일부러 찍는 사람 앞에 숙이고 지나가면서 숙 훔치는경우도 있음 찍는 사람은 카메라에 시선 고정하고 있고 찍히는 사람은 훔치는 사람 몸 때문에 훔쳐지는지 모르고 또 한명이서 하는게 아니라 여럿이서 하고..
앞에서 설문 요청하고 뒤에서 훔치는 경우도 있음 아니면 책상에 있는 폰같은거 설문지로 가려서 가져갈 수 있고 설문 요청하면 no 든 영어 하지말고 한국어로 몰라몰라 하고 무시하면 좋음
단체로 갈때도 안전하지 않음 상대방도 단체로 봉지같은거 막 흔들면서 무리사이에 끼어서 정신없이 한바탕 지나가고 나면 뭔가 많이 사라져있음
진짜 국뽕이 아니라 치안 하나는 원탑이라 해도 할 말 없긴 함 해외여행 유럽 미국 중국 인도 이런데만 가봐도 답 나온다 ㅋㅋ
신혼여행 때 생각나네요..로마에서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이탈리아 아저씨가 아주자연스레 제 뒷주머니에 손가락넣터라구요..손락잡아 분지럿더니 아프다고 소리지르고..이탈리아인들도 편안들고 쌩
소매치기범은 손모가지 끊어버려야합니다 나쁜것들
진짜 웃긴 사실 우리나라는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안전한 나라지만 정작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살고있는 자국민들만 모름 ㅋㅋㅋㅋㅋ
정말 나쁜사람이 너무 없어요
친절하고요
이 채널 앞에 한마디씩 붙이는 드립이 왠지 찰진느낌..
대신 사기범죄가 많지 유럽에는 한국만큼 사기범이 없다
" 휴대폰, 지갑 쟁탈전 "
유럽을 자주갔지만 인상때문인가 소매치기란 나에게 벽같은
한눈 안팔고 정신 바짝차리고 다니면 소매치기 안당함 유럽쪽 건물보면서 이쁘다고 사진 찍고 있는 순간 조심해야함 그 잠깐 사이에 당하는사람 많다
4년 전에 포르투갈로 여행갔었던 사람입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친절했고 사기나 소매치기도 없었는데... 다른 나라들은 이런게 많다는게 좀 무섭네요
운이 좋으셨던거죠.
요즘 몽마르트에서 가족단위 소매치기 범들이 자기들도 관광객인 척 하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해요 찍어주고 있을 때 힙색 메고 있어도 털리니까 조심하세요!
전 달려 가서 내 놓으라고 하다가 팔 물려서 피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 다행히 돈은 돌려 받았는데 사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한 행동이였네요;;
저의 엄마 경험당인데 영국가서 가방을 앞으로 메고 골목길로 지나갔는데 순식간에 팔이 휙 지나가더니 지갑이랑 핸드폰이 사라졌다던군요...너무 무섭네요
옛날에 스페인으로 여행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놈이 제 주머니에 있던 휴지 소매치기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휴지를ㅋㅋ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대한민국만한 나라도 별로없다
세계에서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ㅈㄹ
여행갈땐 그것만 딱 지킬수있게지퍼가 무조건 하나만 있어야하고 여러개 있다고 해도 한곳에 몰빵하고 꼭 잠근뒤 앞으로 메고 있어야함 아니면 진짜 도둑질당함
파리에서 소매치기 당했었습니다. 휴대폰이나 여권이 털렸으면 더 난리났을텐데 다행이 지갑만털렸고 안에 200유로랑 카드 학생증은 날아가버렸죠. 다시 발급받는다고 몇주를 기다렸는지 참... 짜증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암튼 소매치기는 정말정말 많으니까 조심하세요.
진짜 돈만 털어가서 다행이네
나 1호선타고 서울어디쯤이였는데 외국인들이 많긴했음 근데 내릴때 뒤에서 킥킥 웃더라고 나중에 보니 내 백팩 사이드에 긴 텀블러 빼갔음 외국 양놈들 다는 아니지만 그냥 기본배이스로 좀기분나쁨
그치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데 ㅠ_ㅠ
저럴때는 소중한 것들은 소중이 부분에 넣어둡시다! 팬티 가운데 부분에 천을 덧대서 주머니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네
말도 안됩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거 보면 진짜 유럽여행은 안갈갑니다
파리에서 지하철 타려는데 초딩같은 백인금발 여자애가 나한테 쓰러짐. 그러자 옆에 어느 흑인 할아버지가 그 애 어깨 때리면서 소리를 버럭 지르자 그 애가 씩 웃으면서 그냥 나가버림. 그 할아버지한테 고맙다고 인사했음.
진짜 어릴때 부터 외국 많이 나가고 독일에도 살아봐서 알지만 한국 만큼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 없다... 정말 헬조선 이러는 애들 보고 숨이 턱 막힘 얼마나 가난 하면 외국 경험 하나 없을까.. 한국 만큼 와이파이 좋고 자유로운 곳 없다
요즘 사람들 일본에 환상가지면서 한국이랑 비교질하던데 정작 거기는 일처리 느리고 세금 더나가고 월세도 비싸고 사람들 협동심 없고 쌓인거 말안함
그나마 서양은 유쾌한 부분이 있어서 좋았지만
진짜 조심하세요 특히 프랑스. 저희 아버지도 기차에서 잠깐 가방 선반 위에 올리는 사이에 핸드폰 소매치기 당하셨습니다. 가능하시면 주머니에 핸드폰 넣지 마시고 항상 손에 꽉 쥐고 계세요. 댓글보니 손에 쥐고 있어도 가지고 간다고 한다네요. 아무튼 만약 유럽여행 가시게된다면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안갈래요
소매치기 때매 앞주머니에 아무것도 안넣고 다니고 잠바 안주머니에만 넣고다녔는데 ㅅㅂ 주머니 휘젓는게 느껴짐
우리나라도 외국인 많은 곳은 조심해야 함.
외국인들 많은 곳에서는 한국이 아니라 자기나라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임.
이태원, 홍대, 대림, 가리봉, 경기서남부 외국민 밀집 지역들, 경남 김해 외국인 밀집지역 등...
중남미도 소매치기 심하죠.경제 폭망한 아르헨티나도 소매치기 세계 상위권이에요
그나마 지하철이라 좀 움직이기라도하지 저거 버스탈때도 저럼 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많아요. 짐 들어준다고 무작정 짐 가져가더니 옮기고 돈달라그러고, 뭐 서명해달라고하고 돈달라그러고, 돈 안드는 서명은 서명해달라면서 동료가 뒤에서 가방 뜯어가려고하고 소매치기가 일상인 곳임...
바르셀로나 도착하고 30분만에 지하철에서 털렸다
폰이랑 지갑만 꼭 꽉지고 앞쪽으로 모아야됨 ㄷ 이게 젤 작고 중요한 귀중품들이니
이탈리아 프랑스 기술이 좋습니다 베트남도 팀으로 안창따기도 기술수준이 높아요
주머니에 바늘이랑 면도칼 넣어놔야겠네 ㅋㅋ
지갑은 바지 앞포켓이 제일 안전합니다.
로마는 테르미니역에서 바티칸가는 64번 버스에는 소매치기 두팀은 항상 있습니다. 3인1조 6명
다른건 몰라도 여권은 지갑에 두면안됨
치안수준이 아니라 시민의식 자체가 다른거임
우리도 90년대에는 저거 보다 더했음 소매치기뿐만 아니라 앵벌이 조직도 있었고 30년안에 치안이 엄청 발전한거임.
그래서 8090년대에 대기업들 월급날엔 경찰들이 버스에서 잠복단속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파리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잡은 사람입니당 ^^
내 앞크로스백에 저런 여자애(보통 동유럽에서 온 히피들)손이 쑥 들어와있었다는…
죄책감도 안느껴요 쟤들은 일상~~
대여섯명 일행으로 움직이는데 지하철에 엄청 많아요! 꼭 지갑이나 핸펀은 안주머니 단단히 챙기세요! 관광객들 딱 표적입니다
절대로 살려서 보내면 계속 피해자들을 양성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임.
즉 최소한 병신 정도로 만들어 놔야 정의 사회 이룩하는 지름 길임.
전에 쇼츠가 외국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자기도 소매치기 한 썰이였는데 다음이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을 딸수도 있군요
유럽에서 6년 살아도 털리는게 유럽 소매치기임
소매치기범들의 수법은 경이롭네
이제 언젠가 소매치기범들 서로 소매치기 하면 개꿀잼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프랑스가 진짜 이미지메이킹제대로된 국가지ㅋㅋ
베트남도 소매치기 많아요.
저긴 거의 전문직이네ㅋㅋ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많았음. 지금은 사람들이 현금을 안 들고 다니니까 노력대비 수익이 안 나오니 자연스럽게 사라진거지.
"천년전통의 전설의 소매치기"
우리나라치안 정말좋지. 근데 사기꾼은 또 더럽게많아서 살면서 사기안당하길 바래야함ㅋㅋ 동남아쪽 나가면 같은 한국인을 더 조심해야할수준이고
사기를 어떻게 당하시길래 궁금하네
글쎄 나이 60인데 사기당한적 한번도 없는데 우리 나라는 비교적 사기꾼이 좀 있다는거지 저런 나라는 사기꾼도 많음.
@@imlovevirus 전세사기
안주머니가 제일 안전함
치안이 높은나라다 하지만 너무 높은 탓인지 그 대가로 인구의소멸국가로 되어가는 나라가 됬다 ㅋㅋㅋ
대신...전재산 털어가는 사기꾼이 많음.
유투브에 '프랑스'라고 검색하면 소매치기 당한썰만 조낸....
근데 진짜 목소리좋다
한국은 소매치기,절도가 잘 없는대신 금융사기범죄가 발달함 사기는 둘째치고 장사하는사람들은 어떻게든 사람 호구잡으려하지ㅋ
맞아 데이터 요금으로 돈으로 함 절대 하지 않아
소매치기범들은 대부분 현지인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피해자 인권은 개무시 당하고 가해자인권만 챙기니
소매치기 문제 큰거 알면서도 손 놓는거지
형량 몇년씩 때리면 줄건데
동남아는 소매치기정도가 아니라 낮에 손에들고있는 핸드폰을 낚아채가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