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없는 인덱스 쓰는 뽈뚜기(크로노만 닷 인덱스임), raf 디자인 해리티지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독일군 디자인인 마크18(+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콜라보),근본 젠타 디자인은 개나 줘버린 인제니어 이 정도만 해결해주면 덕후들에게도 더 사랑받을 수 있을 떱씨일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공감합니다만, 포르투기저 1세대는 1939년 ref.325에서 시작되었고 해당 모델은 도트 인덱스가 아닙니다. 포르투기저 40의 디자인이 원형의 훌륭한 재해석이라 호평받은 와중에 해당 모델은 도트 인덱스가 아니지요. 현행 포르투기저의 인덱스는 헤리티지로 지적당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예전 시계입문했던 2010년도쯤엔 롤렉스보다 IWC 가 포지셔닝이 높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흔한 브랜드를 꺼리는 입장에서는 훗날 구매하려고 생각해둔 시계도 있었는데 이제는 포지셔닝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롤렉스는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갔고 IWC 는 그에반해 떨어지고.. 그래서 유명 시계 커뮤니티에서도 아쉽다는 얘기가 많이 들렸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계임은 확실한데 참 안타깝네요. 멋진 리뷰는 항상 감탄하며 보게되네요!
디자인 밸류 다 좋은데 44미리의 사이즈와 밥솥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예거 퍼페추얼 구매했네요..두께와 직경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2100 2200 2300 2400년 마다 센터에 보내서 디스크를 갈아줘야합니다. 백년단위 평년까지 표시를 못해요. 그래서 구매할 때 백단위 디스크를 따로 동봉해서 줍니다-
왜 이쁜 것은 진짜 다들 비쌀까요? 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실례가 안 된다면 예산에 맞는 시계를 추천 받고 싶은데 의견을 내주실 수 있을까요?? 고려순위는 5가지가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 예산 300~500만원 중반 / 2. 손목이 16cm로 얇고 / 3. 기계식 시계 / 4. 깔끔한 디자인(드레스쪽 와치 우선이나, 깔끔하면 다 괜찮습니다) / 5. 다수가 알만한 정도의 브랜드 정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pc모델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작년에 제가 구입했는데 23년 올해 2월달에서 3월로 넘어갈때 날짜 월 일 전부다 자동으로 맞춰졌습니다.리뷰에서도 말했듯이 2499년까지 조정이 필요없는 시계입니다.댓글중에 년도표시창 앞에 두자리는 안변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맞습니다. 현재는 2000년으로 세팅된상태고 다른년도 표시창은 시계 보관함 부분에서 시계를 끼우는 원통을 열면 거기에 따로 들어있어서 아마 2100년도가 되면 오버홀 하시면서 교체를 하는것 같습니다.
타 유튜버 영상에서도 본 시계인데, IWC의 최고 기술력을 담은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두꺼운 두께는 뭐 어쩔 수 없지만 잡았다면 레전드였을듯. 흑판이 예쁘기 어려운데, 엄청 예쁘네요.
저는 나중에 빅 파일럿 PPC 도전해보고 싶습니당ㅋㅋ
진짜ㅠㅠ볼수록빠져드는 목소리와 영상퀄리티...ㅠㅠ1화부터 다시보기 3번째 . 촬영기법의 변화나 편집법등이 바뀐것도 알아차릴정도로 찐팬입니다.
현존최강 시계리뷰어 와치빌런님화이팅♡!!
영상 퀄이 점점 좋아지네요. 특히 착샷 보여줄때 손목과 상체가 같이 보이는게 좋아요. 시계라는게 실제로 차면 영상에 보이는 비율로 작게 보이기 때문에 패션으로서의 시계가 어떤 느낌인지 알려면 손목이 함께 보이는 착샷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잘 봤습니다.
동의합니다
국시공 히이엔드 모델들은 최고에 기술과 예술이 같이 들어가있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른분들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론 전 이런이유로 아직도 iwc를 롤보다 높이봅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빌런리뷰!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
이게 진짜 대단한게 향후 몇백년까지도 날짜 조정할 필요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소름...근데 디자인은 저의 개인적으로는 포르투기저가 역시 대표인거 같습니다. 영상 보니 퍼페추얼도 이쁘게 리뷰해주셔서 새로운 생각이 드네연
5:33 왼쪽 문페이즈 9시방향에 QC불량이네요 😢
다시보니 저시계를 차고 다니면 진짜 겸손이라는 스킬을 획득할수 있을것같이요
시착 해보고 와... 손목에 착 감기는 느낌과 묵직함... 두께감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빌런님 유익한 리뷰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시계카페에 공유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드레스워치지만 막상 야상이나 바버같은 자켓류를 걸쳐도 잘 어울리죠.
빌런님의 아떱 리뷰 넘좋아요..
아떱 채고.. 나도 피피씨 갖고싶다!!!
헤리티지 없는 인덱스 쓰는 뽈뚜기(크로노만 닷 인덱스임), raf 디자인 해리티지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독일군 디자인인 마크18(+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콜라보),근본 젠타 디자인은 개나 줘버린 인제니어 이 정도만 해결해주면 덕후들에게도 더 사랑받을 수 있을 떱씨일 것 같습니다.
이분 진짜다 진짜
다른 이야기는 공감합니다만, 포르투기저 1세대는 1939년 ref.325에서 시작되었고 해당 모델은 도트 인덱스가 아닙니다. 포르투기저 40의 디자인이 원형의 훌륭한 재해석이라 호평받은 와중에 해당 모델은 도트 인덱스가 아니지요. 현행 포르투기저의 인덱스는 헤리티지로 지적당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Nerinys 아 제가 틀린 정보를 말했네여 전 3531을 보고 그렇게 잘못 알고 있었던듯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s4p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시계 정말 멋지고 사고싶습니다!!!
물론, 롤렉스가요.
IWC가 인하우스 정책 추진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포르투기저 포르투피노부터 라인업 재정비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인제니어 신형이 젠타로 돌아가면 대박이고 IWC를 자기 자리를 찾아가겠지. 지금도 IWC를 함부로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젠타로 돌아갔네요. Iwc도 제자리를 찾을지 지켜보게 되네요.
디자인 너무 예쁘네요! ICW는 드레스워치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좋아요
icw는 어디브란드??
@@Alexander-xv5lf iwc의 오타정도로 이해할수 있지요.
믿고 보는 와치빌런님!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빌런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아름답네요🥰😍
혹시 시티즌 아테사라인에 cb3010 청판 리뷰 가능할까요 빌런님의 리뷰가 궁금합니다 ㅠ
시계에 이제 관심을 갖게된 30대 후반 남자예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매번 좋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시계입문했던 2010년도쯤엔 롤렉스보다 IWC 가 포지셔닝이 높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흔한 브랜드를 꺼리는 입장에서는 훗날 구매하려고 생각해둔 시계도 있었는데 이제는 포지셔닝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롤렉스는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갔고 IWC 는 그에반해 떨어지고.. 그래서 유명 시계 커뮤니티에서도 아쉽다는 얘기가 많이 들렸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계임은 확실한데 참 안타깝네요. 멋진 리뷰는 항상 감탄하며 보게되네요!
영상에 언급된 조지컨 사장님이 크게 한 몫했습니다. IWC매출은 크게 올랐지만요 ㅎㅎ;
롤은 너무 대중 마케팅을 잘했음. 일반인들 사이에서 시계는 무조건 롤렉스다 라는 인식을 잘시켜놨기 때문에 블랑팡이나 바쉐론을 옆에 놔도 포지션이 롤보다 아래 등급이라고 생각함ㅋㅋ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영상미 너무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미만 느꼈는데 오늘따라 bgm이 더 좋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오히려얇아 ㅋㅋㅋ👍👍👍
2연속 리븅! 너무조하요!
문스와치도 기회가 된다면 리뷰보고 싶네요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숫자가 정말 이쁘네요..
고급지다 고급져 👍
댓글 감사합니다
짅자 이쁘네요
와 디자인 정말 이쁘네 미쳤다 ㄷ ㄷ
최애시계 IWC
감사합니다!^^
처음 영상 봤는데 정말 영상이 너무 예쁘네요. 뽐뿌가 오게 될 정도로요. 혹시 음악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더보기에 적혀 있습니다
아름답네요
iwc좋아하냐구요? 와치빌런이 좋아서 눌렀어요
디자인 밸류 다 좋은데 44미리의 사이즈와 밥솥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예거 퍼페추얼 구매했네요..두께와 직경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2100 2200 2300 2400년 마다 센터에 보내서 디스크를 갈아줘야합니다. 백년단위 평년까지 표시를 못해요. 그래서 구매할 때 백단위 디스크를 따로 동봉해서 줍니다-
하나 사고싶네요 ㅋㅋ
저도 iwc 좋아했는데 차로 따지면 롤렉스는 벤츠 이미지라 하면 iwc는 아우디? 이미지 처럼되어 버렸죠.
검판은 로즈골드지
진짜 드림워치... 금통은 진짜 실제로 손목에 한 번 올려보기 전까지와, 올려본 후에 가치관이 달라지는듯합니다.
2499년까지 시간조정이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10단위까지만 돌아가게 만들어진 거 같은데요?
5:00에 보면 년도 표시에 물리적으로 10단위까지만 돌아가게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시계를 구매하시면 다른년도 표시창이 시계보관함안에 시계를 채우는 원통을 열면 거기 들어있습니다. 100년 주기로 오버홀하시면서 교체해야하는거 같네요.
존예…!!
댓글 감사합니다
오 520만원~ 개꿀하고 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쁘네요 이쁘다
시계를 무엇으로 찍으시길래 저렇게 고화질로 찍으실 수 있나요?
이형님 영상 제작스킬이 날로늘어가네 영상미 음악 구성등 뭐하나 빠지는게없네
마음의 상처라... 사자마자 반값되는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PPC가 너무 유명해서 다른브랜드 퍼페추얼 캘린더도 다 PPC인줄 암...
앜 ㅋㅋ 저둥ㅅ
iwc는 그렇게 정감은 안가지만 이쁘긴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빌런님 이번에 스와치랑 오메가가 콜라보한 문스와치 리뷰부탁드려요 너무궁금해요ㅎㅎ;;
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watchvillain2 ㅠㅠ 갖고싶긴하네요
개소나 다차는 로렉스보단 좋네
츄리닝입고 차도 나 강남산다 이런 느낌이네요
그 스마트워치는 리뷰안하시나요?
네.. 그건 제가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대장님이다~
등장이요
와..
집 차에 있는거 보고 처음 안 브랜드인데 나름 쟁쟁한 브랜드네요
와우.
진짜 죄송한데 형 해리포터 줄거리 영상 올린적 있으신가요? 제가 아는분이랑 목소리가 비슷해서요ㅠ
아니에요
진짜 인트로 무슨 광고 영상인줄 알았다 퀄리티 개지리네 ㄹㅇ
혹시 제 시계를 리뷰 부탁드리려면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빌런님^^
5월까지는 마감되어 있습니다. 혹시 모델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watchvillain2 파텍필립 7234R 입니다^^ (칼라트라바 트레블타임)
이걸 참아?
골드 감성 확실히 있조
국시공은 못 참지,,
한때 뿅갔었는데
IWC 다빈치 보고 글루 마음 갔다가 ㅋ
다 이뿌지 이뻐
비싸서 글치
그래도 기능대비 겁나 싼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미쳤다
턱시도 입은 갱스터가 생각나는 IWC PPC...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I like IWC more than Rolex!
The things that the Chinese like are reduced to garbage.
넘사벽의 IWC 크기 금액 심하다~~~째려 보기에는 버거운 IWC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손목 몇미리인가요?!
17cm 입니다
그냥 좋네요 이유는 없네요
오?
괜찮다. 좋다. 하시고는 파텍필립이 중간에 튀어나와버리면.. ㅋㅋㅋㅋㅋ;;;;;;;;;;
ㅡㅠㅡ
저는 오메가요!ㅎㅎ
수백년 손볼 필요가 없다기엔 오버홀이라는 큰 장애물이 있지 않은가
아떱시 예쁘죠 저 시곈 가보로 물려줘도 될거 같은데요ㄷㄷㄷ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오버홀 얼마일까
그냥 좋네요 아무 이유도 없이
이뻐용
단지 역사가 짧다는게ᆢ
파워리저브 죽이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거 차려면, 최소 포르쉐, 옷도 사야지,신발도 사야지...아..
사이즈가 커서 맘에 드는 브랜드.... 물론 가격도 큽니다. ㅠㅠ
2500년뒤 지구는?
폴투기저를 39미리까지 줄였다면 동급 최강이아니였을지 개인적인생각이드네여..
왜 이쁜 것은 진짜 다들 비쌀까요? 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실례가 안 된다면 예산에 맞는 시계를 추천 받고 싶은데 의견을 내주실 수 있을까요??
고려순위는 5가지가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 예산 300~500만원 중반 / 2. 손목이 16cm로 얇고 / 3. 기계식 시계 / 4. 깔끔한 디자인(드레스쪽 와치 우선이나, 깔끔하면 다 괜찮습니다) / 5. 다수가 알만한 정도의 브랜드 정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랜드세이코
론진 문페 크로노..?
@@Topsenna 그세도 보고 있어요. 깔끔하니 이쁜데 어쩌다 고급라인 보니까 그것에 반해버렸습니다... ㅎㄷㄷ
@@마우마우-l3t 론진 추천하는 친구 있었어요. 어떤 라인이 좀 괜찮을까요??
형 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해줘
보고 싶어요
국시공의 정수
다이얼만봐도 무브먼트 기술력이 느껴집니다.
저 기능 다 집어넣을려면 어휴
댓글 감사합니다
롤렉스보다 1티어 좋은 시계라고 알려져있지만
알고보면 롤렉스랑 넘사벽인 브랜드죠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이 윤연이나 2월이 28일까지 밖에 없는 것도 다 계산이 되나요??
ppc모델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작년에 제가 구입했는데 23년 올해 2월달에서 3월로 넘어갈때 날짜 월 일 전부다 자동으로 맞춰졌습니다.리뷰에서도 말했듯이 2499년까지 조정이 필요없는 시계입니다.댓글중에 년도표시창 앞에 두자리는 안변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맞습니다. 현재는 2000년으로 세팅된상태고 다른년도 표시창은 시계 보관함 부분에서 시계를 끼우는 원통을 열면 거기에 따로 들어있어서 아마 2100년도가 되면 오버홀 하시면서 교체를 하는것 같습니다.
로렉스와 차이점
국시공은 페페츄얼을 출시한다
로렉스는 페페츄얼을 출시한적없다
그런데 로렉스매출을 국시공은 따라잡은적은 없다
5200만원 ... ㅎㄷㄷ
퍼페추얼 캘린더 플러스 금통!!
50짜리 카키필드 사는것도 망설여지는데 ㅜㅜ
가격이 넘사 ㅠㅠ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떱시 보다 샤펜 하우저가 훨씬 멋진 이름같은데...
동의합니다
5500만원....
iwc를 왜 싫어하시는건가요???
저 IWC 좋아해요.
모델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너무 크고 비싸고 ㅠ
믿거아
롤렉스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IWC의 존재 여부까지 관심이 안간다는게 문제라는^^ 롤렉스가 존재하는 가운데 IWC는 사라져도 안사라져도 그만이라는...
너무나도 안쓰런 존재감이 웃플뿐^^
ㅠㅡㅠ
이거 도입부 보면서 iwc 하나 살까? 했는데 내 롤렉스보다 비싸네...
아무리 예뻐봐야 착용이 불편하면..
손목이 받쳐주면 괜찮을것 같아요
드레스워치에 가까운 시계를 맨투맨 입고 찍으니 느낌이 살지 않네요.. 🤔 흑판을 가지고 선레이 타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