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헷갈리는 게 몇 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커트 클라우스 님의 존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실수를 했군요. 영상 꼼꼼하게 봐주시고 잘못된 점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실수를 하지 않는 시튜버가 되겠습니다. 댓글과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특유의 로즈골드의 럭셔리함과, 브라운 칼라의 가죽줄이 너무나 매력적인... 이것과 비슷한 저렴한 패션시계들을 차도 행복한데, 이 시계를 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 언젠가는 차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우연하게 이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파텍의 브랜드 철학도 아름답지만, 현존하는 모든 브랜드(파텍 필립 포함)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단 한 브랜드(앤더슨 주네브)를 제외하고는 모두 2299년까지만 정확하며, 2300년에는 3월 1일 전에 새롭게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레고리력의 윤년의 법칙에 의하면 2300년은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하나 얘기드리자면 IWC의 전설적인 제작자는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입니다
귄터 블륌라인이 IWC의 CEO로 있던 시절 커트 클라우스옹과 같이 7750기반의 PPC를 만들어 내셨죠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헷갈리는 게 몇 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커트 클라우스 님의 존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실수를 했군요. 영상 꼼꼼하게 봐주시고 잘못된 점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실수를 하지 않는 시튜버가 되겠습니다. 댓글과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montres_1010 아닙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시계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제 손목에도 IWC PPC가 올라올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그 언젠가가 최대한 빨리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와..백케이스 너무 멋있습니다. 👍 인간은 능력이..참 대단한것 같습니다.잘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국시공 모델중에서 제가 가장 가지고 싶은 시계네요 ㅎㅎ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저도 꼭 갖고 싶은 시계입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 댓글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져보고 싶은 시계🙏
저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맘먹고 매장 들릴때마다 크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시계만큼 손목이 자라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제 드림워치가 10년안에 오버시즈 ppc인데 이것도 너무 예쁘네요. 특히 백케이스가 진짜 섹시한듯해요
맞습니다. 섹시~!
앞면도 앞면인데 뒷면도 예술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 진짜 매우 이쁘네요! 시계 리뷰 잘봤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시계가 작품이네요~뒤집어 차도 예쁠듯요
퍼페추얼 캘린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십시오~ ^^
특유의 로즈골드의 럭셔리함과, 브라운 칼라의 가죽줄이 너무나 매력적인...
이것과 비슷한 저렴한 패션시계들을 차도 행복한데, 이 시계를 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
언젠가는 차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우연하게 이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그날이 오기를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크라운 1단에서 2단으로 뺄때
힘이 좀 드는지, 크라운 빼실때
그냥 손으로 빼신건지 궁금합니다~
tres bon concept
Thank you~
이 누나 채널은 영상도 준수한데 이상하게 구독자나 조횟수가 적음..- _- 이상함..
저두 그 부분이 늘 의아합니다 ㅠㅠ
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연도에는 윤년이 적용되지 않는것도 구현돼있나요..?? 톱니바퀴 등으로 그 정도 계산이 가능하다면 진짜 장난 아닌 기술이네요...
거깄까지는 아닙니다 ㅠㅠ 그 정도까지 구현 가능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앤더슨 주네브 제품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우 갖고싶은 시계~ 제 마지막 시계가 되길~~
댓글 감사합니다^^
퍼페츄얼은 IWC죠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연도를 표기하는게 특이할진 모르지만... 2299년도까지라는게 그걸 알고보면 뭔가 유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일듯.. 파텍의 브랜드철학이 그래서 아름다운듯
댓글 감사합니다. 파텍의 브랜드 철학도 아름답지만, 현존하는 모든 브랜드(파텍 필립 포함)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단 한 브랜드(앤더슨 주네브)를 제외하고는 모두 2299년까지만 정확하며, 2300년에는 3월 1일 전에 새롭게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레고리력의 윤년의 법칙에 의하면 2300년은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소장가치 로도 괜찮은가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멋지네요 ㅎㅎ 그림의 떡이지만
그림의 떡이라서 더 멋진 거 아닐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댓글 감사합니다^^
그랜다이저 한대값이네..
5천만원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