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도 좀 특이한 원장님이나 고집이나 철학이 쌔신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화방다니려고 하니 각종 인성 검사와 학교 성적을 물어보시더군요... 알고보니 동네에 하나뿐인 미술학원이다보니 조금 격리가 필요한 자폐 친구들부터 미술을 배울게아니라 좀 부모와의 거리두기를 배워야할 심각한 마마보이 앤 걸 앤 게이 그리고 우리애 좀 천재같은데 예체능반(방과후 축구 배구반)이니까 미술도 찔러 볼까? 까지 몰려와서였습니다.
헐 나도 어릴때 눈높이 학원에 끌려가서 비슷한거 당함 여기도 원장이 직접 테스트 봤는데 A,E,I,O,U발음 물어보고 아에이오우 해서 이 발음인것을 기억시켜놓고 lake를 어떻게 발음하냐고 물어봄 이러면 어? 라아...?케? 이렇게 되면서 단어자체가 아니라 알파벳 하나의 발음에 집중해서 뭔지 모르게 만드는거임 그렇게 춘용님이랑 똑같이 비기너로 갔는데 사실 난 영어 학원 몇 년 다닌 뒤에 학원을 바꾼 거라 기본적인 실력이 있옸는데도 갑자기 기초부터 abcd 배우게 했으니 당황스러웠음 예전에 초딩들이 하던 장난 중에 노루를 5번 말하게 시키고 산타가 타고 다니는 것은? 이라고 물으면 루돌프가 아니라 노루를 말하게 만들던것 처럼 사람에게 각인시키고 다른 것을 물어보는 저 테스트는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장난 중 하나였음... 그걸 학원 테스트에 적용시키다니 지금생각해도 기가찰노릇
정보) 영어학원도 결국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곳이다. 원장이 들어왔다 = 지금부터 장사를 하겠다. "넌 처음 왔으니 남들하는 레벨 테스트를 하겠다"라는 말은 니 어머니 보시니 그냥 초급반 보내면 혹시라도 소문이 안좋게 날꺼 같으니 니가 내 선에서 최대한 통과 못할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즉 원장의 최대치가 99X6. 즉 원장도 나이많고 돈만 좀 많은 춘용이라는거.
???: 99X6 은 뭘까? ???: 999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 ???: 언어란 비단 쓰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 자유의 상징입니다. 해서 저는 99X6 이라는 언어에 자유를 부여해서 999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음 원장쌤 그자리에서 질질짜면서 선생으로 채용했을듯
저건 아마도 고등수학에서 나오는 등차수열의 개념을 이용한것으로 보입니다. a1 +(n-1)d 에서 a1의 a는 하나의 항이라고 본 후, n은 1,2,3...순으로 증가하는 수, d는 공차라는것이라 합시다. 이때 공차라는것은 d라고 표기하며 각 항에 대해서 넘어갈때마다 특정한 수만큼 합해지기때문에 공차라고 하게되며, 항이라는것은 공차를 이용하여서 공차가 안쓰인 원본 a1 부터 시작해서 a1,a2,a3...와 같이 점차 공차가 증가하는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였을때 6 × X에 대한 식은 이렇게 됩니다. a1 = 6, d = 6 따라서 6 + (n-1)6이 되며 6n - 6 + 6 = 6n 으로 정리가 되므로 증명이 됩니다. 6을 100번 진행한값에서 1번 만큼 진행한 값을 빼는것입니다.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저것을 그대로 수식화 한다면 n-1에 표기된 n에 원하는 항을 집어넣고 1을 빼준 뒤 공차를 붙여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예시를 든다면 a6항이 있다고 할때 이를 a + 5d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응용한다면 a8항 - a6항은 2d값이 나오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등차수열에서 숨은 수를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영어선생은 아마도 등차수열의 개념을 설명한것같습니다.
사실 99x6을 영어로 물어봤고 영어 천재 춘용이는 너무 자연스러워 의식하지 못한 게 아니였을까
이게 정답이다
아 그래서 어머님이 가만히 계신건가..?
어무이 카마니 있던거보면 맞는듯
천재
@@오노데라코사키???맞춤법
학원에서 학생들의 창의력, 순발력, 반사신경이 특출난 아이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입단 테스트였는데 응애추뇽이는 나약했던거야
동네영어학원 허들 왤케 높아
킹스맨인가요?
특수반 ㄷㄷ
@@어쩌고-y2z특수부대냐고 ㅋㅋㅋㅋ
맨 인 블랙 입단 시험인가요?
한아버지가 과외선생님에게 항의했다
"우리애가 영어성적이 계속 떨어지는데 뭘가르치고있는거에요"
선생님은말했다
"전 수학선생님인데요"
ㅡ녹은 짤 중ㅡ
짤이 어네 ㄷㄷ
뭐야 짤좀 녹여봐요
짤이...얼었어?ㄷㄷ
이제 녹았네요
아이 미지근해 더 뎁혀라
친구는 천재가 아니였을까
와! 배춘용 새영상이다! 너무보고싶었어요! 요즘 일할때 디게 마니 보니까... 다음영상 보고싶어서 눈물났었는데 정말 행복해요...
1:45 제가 춘용님 자리였어도 속으로 똑같은 생각 했을꺼 같음 "트릭이라구요? 아~ 근데 뭐 어쩌라구요" 라구
수학 문제로 배치가 결정되는 영어학원 테스트
학원에도 좀 특이한 원장님이나 고집이나 철학이 쌔신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화방다니려고 하니 각종 인성 검사와 학교 성적을 물어보시더군요...
알고보니 동네에 하나뿐인 미술학원이다보니
조금 격리가 필요한 자폐 친구들부터 미술을 배울게아니라
좀 부모와의 거리두기를 배워야할 심각한 마마보이 앤 걸 앤 게이 그리고 우리애 좀 천재같은데
예체능반(방과후 축구 배구반)이니까 미술도 찔러 볼까?
까지 몰려와서였습니다.
유튜브가 수익정지 먹이려는 속도만큼 빠르게 달려왔숩니다
난 경운기 타고옴
영상 업로드 전에 옴?
넌 나가라
@@사암양라미여운 최고속도라는걸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이군요
헐 나도 어릴때 눈높이 학원에 끌려가서 비슷한거 당함
여기도 원장이 직접 테스트 봤는데 A,E,I,O,U발음 물어보고 아에이오우 해서 이 발음인것을 기억시켜놓고 lake를 어떻게 발음하냐고 물어봄 이러면 어? 라아...?케? 이렇게 되면서 단어자체가 아니라 알파벳 하나의 발음에 집중해서 뭔지 모르게 만드는거임 그렇게 춘용님이랑 똑같이 비기너로 갔는데 사실 난 영어 학원 몇 년 다닌 뒤에 학원을 바꾼 거라 기본적인 실력이 있옸는데도 갑자기 기초부터 abcd 배우게 했으니 당황스러웠음
예전에 초딩들이 하던 장난 중에 노루를 5번 말하게 시키고 산타가 타고 다니는 것은? 이라고 물으면 루돌프가 아니라 노루를 말하게 만들던것 처럼 사람에게 각인시키고 다른 것을 물어보는 저 테스트는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장난 중 하나였음... 그걸 학원 테스트에 적용시키다니 지금생각해도 기가찰노릇
친구가 그걸 맞힌게 또 웃기네 ㅋㅋㅋㅋ 진짜로 그거 하나가 기준이었던거임~ ㅋㅋㅋㅋㅋ
2:43 목소리 ㄱㅇㅇ
창의 융합형 영어 학원이였나 보네요 진짜 뭐지ㅋㅋㅋ
어떤 똑똑한 천재가 댓글에서 원장쌤이 저런 이유를 알려줄 줄 알고 열심히 읽었는데 없네
정보) 영어학원도 결국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곳이다.
원장이 들어왔다 = 지금부터 장사를 하겠다.
"넌 처음 왔으니 남들하는 레벨 테스트를 하겠다"라는 말은 니 어머니 보시니 그냥 초급반 보내면 혹시라도 소문이 안좋게 날꺼 같으니 니가 내 선에서 최대한 통과 못할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즉 원장의 최대치가 99X6. 즉 원장도 나이많고 돈만 좀 많은 춘용이라는거.
똑똑한 청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저항없이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을 잘하면 영어도 잘할거라는 원장선생님의 생각을 숨기는 트릭이었습니다. 짜잔!
친구가 맞춰서 상급반인게 제일웃겨ㅋ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수학학원이었다~~ 하는게 없는거 보니까 진짜 영어학원이었나보네
어???????
??? : 너.. 그걸 못맞췄어?
2:02 ㅋㅋㅋㅋ 서울의봄 드립 ㅋㅋ
뭔소리
@@홍차-o8e 영화내에서 국방부장관이 미대사관으로 도망가서 한 대사에요 ㅋㅋㅋㅋ 아임파인! 파인 ㅋㅋㅋㅋ
그거 아닌데
@@soratoikaros 님만 알아 들으셨군요!! 서울의봄 보신분이네요
진짜 썰푸는 유튜버중에서는 춘용형이 짱이다😂
저 질문 나 미술 학원 갔을때도 들었는데 ㅋㅋㅋ
학원쌤들끼리 하는 커뮤니티가 있나?
0:12 둘째 아들 이였어? 외동인줄
오 그러네 나도 외동인 줄
형있다는 이야기 제법 했는데 ㅋㅋㅋ
예전에 집에 강도든 썰 에서도 형 얘기 나옵니다.
휠리스 편에서도 나옴
저는 초 4때 처음 수학학원을 갔는데 집에서 수학 공부만 열심히 하던 애를 상급반에 보내기 못미더운지 초4 과정 테스트용 모든 문제를 맞춰버렸지만 0을 6처럼 쓰고 6을 0처럼 쓰는 넌 기초가 안된거라고 초급반에 갔었음 ㅋㅋㅋㅋ
와 이건 좀 ㅋㅋㅋㅋ
세상이 억까하는 배춘용ㄱㄱㅋ
2:22 밀어 었어요 오타 았어요
저도 비슷하게 영어 학원 등록 하러 갔더니 제 귀에 헤드셋 끼우고 반응 속도 테스트 하더군요... 당연히 2개월 다니고 그만 뒀습니다.
영어를 배우러왔다가 수학을 덤으로 배워가지요
이거 보는게 내 인생의 낙이다 🤣
그... 통역병 시험하고 비슷하네...
영어실력과 무관한 능력을 보는거니까
저 시대는 부모가 자식을 강하게 키울 때라서..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ㅋㅋㅋ
1:38 중학생이 돼서야 곱셈 쉽게 하는 것을 알아버렸어
저는 성인인데 방금 알아버렸어요
독특한 청년
수학을 잘 하면 영어도 잘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수능 수학 1등급이 영어를 못 봤을때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영어를 안 하는구나 라고밖에 생각 안 합니다
가르치기 쉬운 애, 가능성이 보이는 애 입시반으로 몰아주기
형 인사이드아웃2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레벨테스트가 수준을 알아 반을 정하는 거니 굳이 영어학원에서 영어문제를 레벨테스트에서 풀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용 타란튤라 기원 23일차
2:22 "밀어 었어요" 오타 있어요
동탄 경찰서 가듯 떳떡하게 왔습니다.
세상에 맙소사
식용 타란툴라 먹방기원
사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표현해보고자 한게 아니었을까...
수학영어학원인데 수학선생님이 잘못오신거 아닐까 아니면 초딩영어는 거기서 거기니 센스나 다른걸 볼려는게 아닐까
싶지도 않음
배꼽도둑의 기묘한 배춘용
그냥 달려왔습니다
대체 영어와 수학이랑 무슨 상관이지? 설마 영어와 수학을 같이 가르치는 학원인가?
엇갈린 운명
실제 트릭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 둘째 아들...? 추뇽님한테 형이 있었어요...?
전에 강도썰이 형네 집 고양이 봐주러 미국 갔다 생긴 일 아니었나
입대썰에도 나왔었고
당신의 직업이 원장이라 망정이지 질문만 보면 초딩만 상대하는 잼민파이터 같아...
뛰는 추뇽이 위에 나는 친구네ㅋㅋ
달려오다 넘어지면 크게다쳐 얘들아
미친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처음 하는거라 영어 못할건 알고 있었고 그냥 공부머리 있는지 확인한건가
형 나 오늘 꿈에서 새로운 영어학원에 갔는데 가자마자 갑자기 저거 물어보드라
9*6 = 54
99*6 =594
999*6 = 5994
99*3 = 297
이 채널은 볼때마다 밈 선정이 기가막힌듯
형 30살이네요
춘용이형! 살아 있었구나!!
친구분은 어케 맞추샸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학원이 그 비둘기 엘리베이터 거기인가?
보고싶었어오
난 수학학원인줄... ㅋㅋ
예전엔 동네에 진짜 약파는 학원들 많았음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순 사기꾼들인데 그당시엔 그런갑다 하고 다녔던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답을 맞추면 왜 상급반인거야😟?
째깍
근데 영어학원은 맞았던 거임?ㅋㅋㅋ
그래서 타란튤라는 언제 드시나요?
???: what is 9+10?
???: "21"
배춘용 몰아보기로 인도하는 알고리즘에게 끌려가듯 달려왔습니다
외동아녔어?
540+54가 더쉬운거같은데
파리올림픽 개막식때 형 영샹 배경음악 나오더라
이제 진짜 주작인지 현실인지 아니면 배춘용 삶이 트루먼쇼인건지 모르겠다
...핫! 설마 이게 배춘용의 Tㅡ뤽?!
어차피 10살짜리 수준 다 비슷하니까 선천적인 이해력이나 지능수준 테스트 한듯ㅋㅋㅋ 어릴수록 재능차이가 심하니까ㅋㅋㅋ
???: 99X6 은 뭘까?
???: 999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
???: 언어란 비단 쓰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 자유의 상징입니다. 해서 저는 99X6 이라는 언어에 자유를 부여해서 999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음 원장쌤 그자리에서 질질짜면서 선생으로 채용했을듯
트릭이고 나발이고 99x6이면 9x6 두번 한다음에 처음 한거 뒤에 0하나 붙여서 합치면 되는거 아님?
54, 54
540+54 =594
저건 아마도 고등수학에서 나오는 등차수열의 개념을 이용한것으로 보입니다.
a1 +(n-1)d 에서 a1의 a는 하나의 항이라고 본 후, n은 1,2,3...순으로 증가하는 수, d는 공차라는것이라 합시다.
이때 공차라는것은 d라고 표기하며 각 항에 대해서 넘어갈때마다 특정한 수만큼 합해지기때문에 공차라고 하게되며, 항이라는것은 공차를 이용하여서 공차가 안쓰인 원본 a1 부터 시작해서 a1,a2,a3...와 같이 점차 공차가 증가하는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였을때 6 × X에 대한 식은 이렇게 됩니다.
a1 = 6, d = 6 따라서 6 + (n-1)6이 되며 6n - 6 + 6 = 6n 으로 정리가 되므로 증명이 됩니다.
6을 100번 진행한값에서 1번 만큼 진행한 값을 빼는것입니다.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저것을 그대로 수식화 한다면 n-1에 표기된 n에 원하는 항을 집어넣고 1을 빼준 뒤 공차를 붙여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예시를 든다면 a6항이 있다고 할때 이를 a + 5d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응용한다면 a8항 - a6항은 2d값이 나오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등차수열에서 숨은 수를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영어선생은 아마도 등차수열의 개념을 설명한것같습니다.
@@user-saejong뭔 소린진 알겠는데 그 등차수열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어도 그냥 덧셈뺄셈만 할줄알면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거임
@@마카체프-u7j 영어선생은 트릭이 아니라 등차수열을 설명하려고 한것이었고, 학생에게 바란것은 덧셈뺄셈이 아닌 등차수열을 떠올릴만한 재능을 원한것같아서 적은것이었습니다.
@@user-saejong 영상 안보심? 영어 선생이 트릭이라고 하잖음
@@user-saejong 본문 영상에서 영어 선생이 "잘봐, 이건 트릭이야."하고 설명해준게 등차수열의 개념인데
영어 선생은 트릭을 설명한게 아니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줘야 함
거의 난독인데
똥싸다가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베댓을 먹고 싶은 자 달려라
그냥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놈들을 상급반으로 넣겠다는 마인드 아니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이 4 맞죠?
배춘용의 트릭쇼!
일단 당신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매일 양아치들이랑 추노 하는 배춘용 그는 도덕책
104×96=?
아니 진짜 저게 테스트냐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199X6=?
99×6=594
저거걍 딱봐도사기맞자너..
뜨자마자 평범하게 걸어왔습니다
594요
30분전이네?
능지 테스트로 얼추 영어 레벨을 가늠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