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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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н 2024
  • 2024년 6월 6일 하조대어촌계 회센터 2호집에서 활어회로 저녁식사를 하고난후 하조대 전망대에 올라서 저녁노을 보고 해변을 산책하였다.
    오후에 딸의 차량으로 양양까지 이동하였는데 징검다리 연휴로 인하여 행락차량이 많아서 두시간 반가량 소요되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손주들의 등교를 도와줘야 하지만 학교장의 재량으로 임시 휴업을 하기로 하였으니 4일간의 연휴가 생긴것이다.
    요즈음은 체험학습,코로나19로 인하여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업에 많이 빠지는 편이다
    굳이 나때의 이야기를 하자면 개근상이 최고의 상으로 여기던 시절도 있었다는 사실을 손주들은 모르고 있다.
    나는 고교졸업때까지 12년을 개근하였다는 사실을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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