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일반적인 환자분 모습이 저희 어머니의 모습인데... 그 모습이 곧 마주할 나의 모습인가 싶어.. 솔직히 싫고 두려웠습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우연히 접하게된 선생님 강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몇 안되는 보기드문 의사이십니다. 김현아 선생님의 영상 잘 귀담아 듣고 있는 일인입니다. 50대중년이며 개인적으로 두통이 있을때 저는 비파사나 명상으로 해결해요. 최근 10년이내에는 두통약을 손에 댄적도 없습니다. 몸의 통증 관련 저는 이 명상기법이 크게 도움되고 있어요. 밥수저 놓을 때까지 매일 비파사나명상 운동 그리고 비건식을 하려고 해요. 명상은 10년이 넘었고 마라톤 및 철인 운동은 20년이 되어가고 비건식은 만 4년차입니다. 약없이 한번 꾸준히 가 볼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김현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5분도 안되는 짪은시간 진료시간을 부정하기보다는 환자분들 자신도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암수술 후 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챙겨 먹었습니다 삶에 집착 이랄까요 그런데 한 일년이 지나고부터 혈압약만 복용하고 모든 약을 다 끊었더니 오히려 지금이 모든게 더 편합니다 한웅큼씩 먹던 약이 주는 효과 보다는 부작용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5년전에 메니에르 진단받고 그런병이 있다는것도 첨 알았고 의사도 원인은 모른다고 세계적으로 근데 어저럽고 구토하고 설사하고 생활을 못하니 공포에 휩싸여 이병원 저병원 다녔는데 의사가 손한번 잡아 준적도 없고 검사만 이것저것 보험도 안되고 돈만 날리고 응급실도 몇번갔는데 더급한 환자로 난 그냥 방치되어 있다보면 회복이 되고 발명했을때는 죽음의 공포 느끼지만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 지나면 낫고 약도 소화제 이뇨제 혈액순화제 신경 안정제 처방인것을 알고 이뇨제만역활한다는것도 알게되고 제가 반의사가 되어 이뇨제만 저방받아 어지럼증이 올것같다 하면 이뇨제 먹고 5년 전부터는 스스로 관리 하고 있어요 절박한 순간 의사에게 증상 하소연하며 느낀것이 있는데 환자의 말을 무시 하더라구요 환자가 직접 아프시 젤 잘알고 있는데 이환자 저환자 말속에 원인을 알 실마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실망 한적도 많은 아픈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사실도 알았고 약도 체질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다 생각하고 멀리하고 있어요 영양제도 비타민 D도 안먹음 먹으면 소화가 더 안됨 지금은 메니에르로는 죽지 않았으니 발병된다 해도 두렵지는 않을듯요 이분말씀 다 공감됩니다
영양섭취 아니 그 앞 적절한 운동 그보다는 가족력이 최고 이고요. 골절이나 노령을 제외한 응급환자 꾸매고 붙히는것 말고 죽음을 향해 갈수록 엄청난 의료비 호구되지 맙시다.환자본인 콧구멍 입구멍 아렛구멍 호수끼우고 분별없는 환자 처량하게 결국 임종전 두번 죽입니다.수입은 의사들 사망 임박할수록 의료시술이 더더욱 먹여 살리지요.식물인간 진입되면 중단하셔 호구되지 맙시다.내 아들놈도 월 삼천여만원씩버는데 늙으면 병이 어느 누구나 검진하면 발생하고 늘어가며 깊어갑니다.늙어갈수록 다행인것은 질병이늦게 진행된다네요.본인은 절대 돈들이고 온갓 구멍이 있는데라고는 쑤셔 대는 허망한 노후는 안보내려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기적같은 치료를 기대하기 때문에 과잉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 같습니다. 1. 제가 무릎이 소리가 나고 아파서 고생했는데 의사 친구가 근육주사 놓고선 근육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났는데 아무런 재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중이염으로 42년동안 이비인후과를 다녔고 죽기전에 원인을 알고 싶다고 했으나 반복적인 항생제 처방만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의사는 고칠 수없는 병이라고 오지 말라고 하면서 문제 발생시 귀에 직접넣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5년이상 병원에 가지않고 있습니다. 병은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환자가 실천해야 완치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제가 10여년 전에 에어콘 틀어놓은 방에서 자고 귀 뒤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침맞아도 안돼서 진통제 1주일 먹고 겨우 나았습니다. 헌데 지금도 피곤하거나, 잠을 부족거나, 에어컨을 좀 많이 쐬거나 하면 어김없이 진통제를 먹어야 진정됩니다. 지금은 귀 뒤뿐아니라, 양쪽 갈비뼈 밑부분, 가슴쪽 가리지 않고 쑤십니다. 병원가도, 한의원도 모른다고 하셔서 아프면 진통제 먹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우리나라에 몇 없는 진정한 의사.
91년 가을 내 아버지의 서울대병원 주치의 였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좋은 의사입니다
교수님같은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좀 아플때 과잉진료와 처방때문에 걱정인 요즘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양심적인김현아
교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같은 의사들만 계시면 환자들이 행복 할텐데요..
존경합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의사선생님.
양심적이고 실력있는 최고에의사이십니다.존경합니다.
혈압약도 150전후면 궂이 안먹어도 돼요
30년전 정상수치는 190~110이었슴
그후 제약회사 로비로 점점 내려와 120~80으로 변했고 의사들은 커미션받으며 환자들에게 겁주며 혈압약을 강요함
감기나 설사 소화 등등 가벼운 증상은 약안먹어도 몸속에서 다 알아서 처리함
ㅋㅋ심하네요..
중풍 올까 무서워요
감기는 몸속의 노폐물 청소작업~
감기약은~몸속 쓰레기들을 배출 못하게 막아.부패하게 만듭니다~
이게 암이나 여러질병으로 터져 나오는겁니다~
진짜 혈압약 안먹어도 되나요
@@변용덕-p1f그렇지않은거같아요,고혈압있는사람이150이넘으니 몸에서 어떤일이일어나는거같었어요
옆에서보는데 마음이조마조마했어요
아무리 좋은약을 먹는다해도 과로와 스트레스엔 효과 꽝이죠.경험상 이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옳바르고 공정한 생각을 표현하는 전문가를 만나기 참 어려운데 용기있으십니다.
김현아 선생님이 참된 의사십니다
진정한 어른의 본보기이자 양심적인 의사. 말씀 하나하나가 공감이 되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다.
김현아 의사선생님 이 계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김현아선생님 영상 보고나면 많이 배우고 생각이 바뀌네요. 찐 의사쌤이십니다.
맞습니다 너무너무 옳은 말씀이예요
정말 양심적인 의사입니다.겁을 잔뜩 먹고있는 환자에게 항상 안심하게 하시는 교수님,,감사합니다
김현아 선생님 영상 공감합니다
차분히 들려주시는 강의 엄지척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이제 50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일반적인 환자분 모습이 저희 어머니의 모습인데... 그 모습이 곧 마주할 나의 모습인가 싶어.. 솔직히 싫고 두려웠습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우연히 접하게된 선생님 강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 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조근 조근 조용히
해주시는 말씀!
귀담아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
행복 하십시요.
솔직한 강의
참위료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김현아 교수님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듣고 있어요.많은공부가되네요.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성의있는 양심적인 의사로써 견해를 주신것 고맙습니다
아주 이해하고 잘 들었습니다 😊👍
진정한 상의,
살벌한? 현대의학에 인문심리학까지 녹여내시는 철학자이신듯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분이 큰 도움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영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분들을 위로,구원 ㅎ하시는지요
교수님 강의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 입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그래도
살만합니다
선생님
진정한최고의
의사선생님이세요
듣다보니 존경심이~
훌륭하십니다
많이배웠어요
이러니 사람은죽을때
까지배워야한다고
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제 손가락이 똑같은 현상인데
완치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같은 증상인데 맨발걷기하고 통증이 사라졌어요 꼭 추천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 가슴에 쏙쏙 박히네요^^
선생님 말씀 공감이 됩니다 진정한 의료인 보기 드문세상에 고맙습니다 선생님😊
훌륭한 의사 선생님의
의술은 삶을 보는 시각과 함께함을 다시 보며 고맙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십니다.
휼륭한 의사선생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철학과 올바른 의사 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의 참 의료인♡♡♡♡
정말 몇 안되는 보기드문 의사이십니다. 김현아 선생님의 영상 잘 귀담아 듣고 있는 일인입니다.
50대중년이며 개인적으로 두통이 있을때 저는 비파사나 명상으로 해결해요. 최근 10년이내에는 두통약을 손에 댄적도 없습니다. 몸의 통증 관련 저는 이 명상기법이 크게 도움되고 있어요. 밥수저 놓을 때까지 매일 비파사나명상 운동 그리고 비건식을 하려고 해요. 명상은 10년이 넘었고 마라톤 및 철인 운동은 20년이 되어가고 비건식은 만 4년차입니다. 약없이 한번 꾸준히 가 볼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김현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의사십니다~
건강에 확신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많은 의사분들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하겠습니다~~
선생님 책사서 읽었어요. 존경합니다.
김현아 선생님 책과 영상을 찾아가며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60대가 되어가는데
참고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아교수님 건강강의 겅청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의 참의사입니다.
대부분 의사들은 과잉 약처방하죠.
제약회사에서 칭찬과 먼가 큰 봉투를
주기 때문에
훌륭하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현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5분도 안되는 짪은시간 진료시간을 부정하기보다는 환자분들 자신도 생각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암수술 후 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챙겨 먹었습니다 삶에 집착 이랄까요 그런데 한 일년이 지나고부터 혈압약만 복용하고 모든 약을 다 끊었더니 오히려 지금이 모든게 더 편합니다 한웅큼씩 먹던 약이 주는 효과 보다는 부작용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켜 지네요^^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
예쁘세요!
언제나 편안한 날 되세요🥰
저는 15년전에 메니에르 진단받고 그런병이 있다는것도 첨 알았고 의사도 원인은 모른다고 세계적으로 근데 어저럽고 구토하고 설사하고 생활을 못하니 공포에 휩싸여 이병원 저병원 다녔는데 의사가 손한번 잡아 준적도 없고 검사만 이것저것 보험도 안되고 돈만 날리고 응급실도 몇번갔는데 더급한 환자로 난 그냥 방치되어 있다보면 회복이 되고 발명했을때는 죽음의 공포 느끼지만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 지나면 낫고 약도 소화제 이뇨제 혈액순화제 신경 안정제 처방인것을 알고 이뇨제만역활한다는것도 알게되고 제가 반의사가 되어 이뇨제만 저방받아 어지럼증이 올것같다 하면 이뇨제 먹고 5년 전부터는 스스로 관리 하고 있어요 절박한 순간 의사에게 증상 하소연하며 느낀것이 있는데 환자의 말을 무시 하더라구요 환자가 직접 아프시 젤 잘알고 있는데 이환자 저환자 말속에 원인을 알 실마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실망 한적도 많은 아픈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사실도 알았고 약도 체질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다 생각하고 멀리하고 있어요 영양제도 비타민 D도 안먹음 먹으면 소화가 더 안됨 지금은 메니에르로는 죽지 않았으니 발병된다 해도 두렵지는 않을듯요 이분말씀 다 공감됩니다
약 없이 건건하게 살아 가도록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진통제 정확한 알림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전문성이 깊고 올곧고 겸손하기까지 하신 훌륭하신 선생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슬기롭게 죽는법 강의듣고 많이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진짜 진짜 명의 의사님 👍🏻
김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존경합니다❤❤❤
김현아 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신경이예민해서조금 아파도통증을느낌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지해롭고 아름다운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자세부정으로 통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
자세부터 바르게 잡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저도감사합니다.정말 보기드문 정직한선생님.이십니다.자주 만나요.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는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이런 영상을 보게 해준 알고리즘에게 감사해야겠습니다 김현아선생님께 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을 잘 보고 있어요. 영상도 쉽게 정리해주시니 엄마한테도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노년의 삶을 잘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과 같은 의료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병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영양섭취 아니 그 앞 적절한 운동 그보다는 가족력이 최고 이고요. 골절이나 노령을 제외한 응급환자 꾸매고 붙히는것 말고 죽음을 향해 갈수록 엄청난 의료비 호구되지 맙시다.환자본인 콧구멍 입구멍 아렛구멍 호수끼우고 분별없는 환자 처량하게 결국 임종전 두번 죽입니다.수입은 의사들 사망 임박할수록 의료시술이 더더욱 먹여 살리지요.식물인간 진입되면 중단하셔 호구되지 맙시다.내 아들놈도 월 삼천여만원씩버는데 늙으면 병이 어느 누구나 검진하면 발생하고 늘어가며 깊어갑니다.늙어갈수록 다행인것은 질병이늦게 진행된다네요.본인은 절대 돈들이고 온갓 구멍이 있는데라고는 쑤셔 대는 허망한 노후는 안보내려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탱큐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알찬방송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요 안아프게하는게 완치입니다. 늙어가는 과정이라하면 슬퍼지는데요 의사는 환자를 안심시키는거또한 치료가 아닐까요
구구절절 올바른 삶의 길을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교수님
선생님 말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귀뒤쪽이 아파서 걱정이많이되엇는데 이제 어떻게해야 할지 정리가 되네요.
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기적같은 치료를 기대하기 때문에 과잉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 같습니다.
1. 제가 무릎이 소리가 나고 아파서 고생했는데 의사 친구가 근육주사 놓고선 근육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났는데 아무런 재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중이염으로 42년동안 이비인후과를 다녔고 죽기전에 원인을 알고 싶다고 했으나 반복적인 항생제 처방만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의사는 고칠 수없는 병이라고 오지 말라고 하면서 문제 발생시 귀에 직접넣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5년이상 병원에 가지않고 있습니다.
병은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환자가 실천해야 완치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내용이네요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둘었습니다 1년된것인데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병윈에 안가요 손가락 때문에 이제고민도 안되요 ,, ,파라핀으로 자주 뜨겁게 손을 넣어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병원 가기 무섭읍니다 의사에게설명하기전에의사분은바쁘시니까 제가말하기도전에
어디가제일많이아프시냐구요 하면서 빨리제일아픈곳을 말하고 나가길원합니다 ㅠㅠ
김현아 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영상
현명하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양가부모님 을
5년사이 가시는걸보면서 그동안은 죽음에 관한 금기어로 했었는데 이제는 죽음에 관한
책을보게되었습니다
준비하는 의미죠
그중
선생님의
저서 슬기롭게 죽는법,
보면서
주위분들께 선물합니다
누구나 집에 비치해놓고 볼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도, 동네 병원도 2,3분 진료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마약중독이 되어 본인 인생과 가족이 파괴되어가는 내용의 영화를 보고 너무 맘이 안타까웠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 듣고 약은 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영화인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손가락과 손목 관절에 통증이 느껴져 듣게 되었어요.
퇴행성관절염 초기 증상 같네요. 선생님 강의 듣고 맘이 좀 놓이네요. 걱정하지 말고 관리하다 더 아파지면 병원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랬는데 맨발걷기 하고 통증이 사라졌어요.
맨발걷기 정말 통증에 탁월합니다
몸의 각 기관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면 가능할 것 같아요. 미생물로 장과 간이 좋아지게 하니까 건강이 서서히 회복하는 것 같아요..몸의 면역기능을 살리면 가능하죠..
만병통치약이 진통제입니다
장이 끊어져도 아프지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반대하지요
선생님, 제가 10여년 전에 에어콘 틀어놓은 방에서 자고 귀 뒤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침맞아도 안돼서 진통제 1주일 먹고 겨우 나았습니다. 헌데 지금도 피곤하거나, 잠을 부족거나, 에어컨을 좀 많이 쐬거나 하면 어김없이 진통제를 먹어야 진정됩니다. 지금은 귀 뒤뿐아니라, 양쪽 갈비뼈 밑부분, 가슴쪽 가리지 않고 쑤십니다. 병원가도, 한의원도 모른다고 하셔서 아프면 진통제 먹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57입니다. .
누구나 다 죽는다. 품위 있게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죽는 것이 중요하다.
다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저염식이 혈액의 오염.다음 고혈압 당뇨.계속 악순환입니다.저도몸이 디ㅣ망가져서..12년 병원약 끊은지 9년 지금 모든것이 정상 두기지 암도 셀프치료했습니다.칼안대고요.
대단하십니다😊
한국병원은 기업이라 빨리빨리 환자받고 보내야 영업이익이 올라간다. 환자를 충분히 보는 건, 영업이익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훌륭하십니다
소염진통제는 모든약에 기본세팅으로 들어가던데.. 오래먹는 약은 아니군요?
신장에도 안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