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서 얼마나 불쾌하고 속상하셨을지 느껴져요ㅜㅜ저도 어제 귀국했는데 인종차별 기분 더럽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 동양인은 출입문 근처에 티나기 배치하고 그릇 안치우고 와인 바틀로 시켰는데 빈 잔 안채우고...ㅎㅎ 호텔에서는 3층 이상 높이로 룸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분명 위층에 같은 타입 룸이 있는데도... 물어보면 풀북이라는데 저랑 같은 층에서 동양인만 마주침. 특히 풀 먼 파리라고 에펠뷰 유명한 호텔에선 뷰 추가했는데 에펠탑 절반이 가리는 방 받았어욬ㅋㅋ 뭐라했더니 에펠탑 잘보이는 일층방으로 받았습니다... 양옆은 모두 한국인이더라구요... 런던에서는 편의점 앞에서 서있는데 술취한 외국인 두명이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달려와서 편의점으로 도망쳤어요ㅜㅜㅜㅜ 유럽 국가들 다녀보니 건물, 유명한 예술품들 다 훌륭한건 알겠는데 아직까지 구시대적 사고에 여러 시스템들이 후져서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한국 최고ㅠㅠ
님들 진짜 해외 나가면 내가 민간 외교관으로서 이 나라에 왔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주는게 한국이라는 나라 이미지 발전에 이바지하는거에요.. (인정하기 싫지만 일본은 이미 수십년 전에 이런 이미지 메이킹을 해와서 매너하면 =일본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 잖아요.. 요즘엔 캐나다도 매너 좋은 나라라는 이미지가 생겼고) 최소한 해외 나가서 그 나라 문화 존중하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공공매너 잘 지키면 현지인들과 서로 얼굴 붉힐 일조차 없다구요..😢
유럽애들은 그냥 '하얀원숭이'다 정도로 생각하시고 여행하시면 맘이 편해지실거에요ㅋ 15년전 즈음 유럽의 선진화된 시민사회를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40일정도 여행을 갔었는데.. 다녀오고 나선 반대로 사대주의가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ㅎㅎ 이미 동아시아국가들(중국제외)과 유럽국가들의 시민의식의 차이는 벌어진지 오래 됐어요~ 일본이나 대만 등을 여행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무튼 남은 여행 맘편히 즐기시구요 :)
저도 제일 기대한나라가 프랑스였는데 10년전에 갔었을때도 진짜 인종차별 무지막지하게 당했습니다.. 일부러 안보는척했지만 창문두들겨서 보게한다음 눈찢고 메롱하기.. 내 모자가지고 자기네들 무리 다 써보고 안줄라하고 난동의하지않았는데ㅠㅠㅠ 소매치기도 당연히 당했구요... 파리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ㅠㅠ 나라가 너무 냄새나고 더러웡..
고생맣ㅇ셨어요 ㅠㅠ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영어권 후기를 읽어봐도 파리지앵들 너무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서비스정신은 지나가는 개를 줬고 등등이라 사년전 여행갔을 때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었는데 4-5일 있는 동안 점원들이나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편견이었구나… 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 제가 정말 운이 좋았던듯하네요 😢 전 지금 북유럽 살고 있는데 여긴 (최소한 겉으론) 인종차별적 행동은 안해요. 그치면 여행을 오기엔 좀 가성비가 😅
ㅋㅋㅋㅋㅋㅋ 저도 유럽갓을때 프랑스에서 처음 인종차별 당햇는디 ㅠ 그때 동양인이라는 정체성이 처음 생겻구 너무 슬펏어요 😢 그치만 그 사람들 빼면 베르사유 지하철 헤맬때 플랫폼 앞까지 직접 데려다 주신 상냥한 아주머니도 계셨구 캐리어 무거워서 낑낑들고 다니면 옮겨준 분들도 계셧구 맛난 빵들 음식들 생각해보면 인종차별에두 불구하고 또 가고 싶네요😊
@@JacquelineKrakowski 그러니까요. 재수없어요 한국인들이나 동양인은 해외에서 단순히 동양인이라고 두들겨 맞고 총기테러 당하고 성폭행당하는데 눈 웃음 화답 안해준다고 찡찡 우리는 니네 나라로 인사해도 칭챙총 소리 듣고 주먹으로 맞는데 웃겨요 백인들 동남아에서 신처럼 떠받들여 지니까 아주 기고만장해서 한국에서도 같은 대접 받으려고 하죠
@@summer.-.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12년도에 유럽여행 갔을 때 한 7개국 돌았는데 인종차별 당했던 유일한 나라가 프랑스였어요 파리 ㅋㅋㅋ 그 이후로 환상 같은거 절대 없고 오만한 무식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다시 가게 됐는데 인종차별 당할 생각하니 이젠 무시할 수 있겠지 싶다가도 당할때의 그 기분 더러움에 또 치를 떨게 되긴 하네요ㅠ 영상 보니 참 남일 같지 않아 맘이 안좋습니다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여행중 건장한 남자들도 인종차별 당하는 유투브 보면서 여자들은 혼자 여행하면 안되겠다..생각했는데..역시 인종차별이 비일비제 하군요..보기만 해도 속상하내요..저런 대우 받으면서 까지 여행을 가는게 맞나싶내요..위험한 상황에 처할수도 있고..인종차별 당하는영상 보기만해도 빡돌고 정떨어져서 저딴 해외여행 생각도 안드내요..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동양남자는 다 게이다 열등하다 대놓고 말하는 그들. 여자지만 그딴 소리 들을때마다 천불이 나요.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 명품 소비하는거 쟤들 입장에선 얼마나 우스울까요? 내가 두들겨패는 노랭이 원숭이들이 인종차별 당하면서도 나서서 사러 와주니
버뀨하면,, 같이 뻐뀨 해줘야 해요. ' fuck you to you ,too!' 그리고 저기서 혹시 나를 보고 웃는 애들 있으면, 'what? problem? what what??? '하고 ' 화난 얼굴로 소리질러 줘야해요. 아니면 그냥 한국말로 욕하세요. 그 화난 기운으로도 쪼그라들거에요. 약해보이면 더 그럽니다. 인종차별하는 애들 대부분이 찌질이들이라서.. 그런애들 특징이 약한자에게 더 강해요. 아..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저도 솔로여행 많이 하는데.. 스페인에서 약간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이제 절대 가만 있지 않을거야.. 다짐했죠. 절대로.. 그들을 이해해줘서는 안되요. 그 대가로 우리는 더 강력한 인종차별을 겪게 될 겁니다.
저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 예쁘시고 또 여유도 있어서 해외여행도 멀리까지 오는데 자기들 인생은 안그러니까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여행자라 잘 못알아봐서 그랑팔레 바로 옆인데 그랑빨레 어디로 가냐고 기초 불어 배운걸로 해가지고 여쭤봤는데 아예 다른 곳 알려줬어요
아 파리에서 숙소 문제로 발바닥 통증을 겪어서 뤽상베르 공원이나 튈트리 정원 가서 잘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영상 보면서 아쉬움이 좀 남네요 T.T 첫인상은 개떡 같았던 파리지만 그래도 떠날 때 보쥬 광장에서 나름 힐링도 하고 좋았던 터라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y_mama_ 강원님아 프랑스가 한국보다 교육률이 훨씬 높아요 , 교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고 인성 문제지 인정차별 하는게 교육 수준 높은 사람들도 문제 많아요, 너님이나 잘하고 살고 인종차별 당하지말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도 좀 하고 최소한 대처 할수 있는 전도는 하고 다녀라 제발 인간들아
@@manon9239 프랑스 언니인듯 싶은데 왜이리 화가 나셨을까 님이 말한 교육률, 고등교육이수율은 OECD내 한국이 매번 1위예요 2위핀란드랑 번갈아갈 때도 있고 알고 있는 내용이 정확한 팩트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고요 인성이라는 것도 교육의 문제입니다 인성은 학습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종차별 당하지말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도 좀"이라니요 이게 님의 교육수준을 보여주는 거네요 언어가 안되면 인종차별 당해도 된다는 어불성설 정말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안타깝습니다
파리 10일 있었을때 .. 인종차별을 크게당하진 않았는데 캣콜링을 존나 당해서 (집 가자는 할배도 있었고, 휘슬 부는 흑인남자들, 니하오, 번호따는 남자들도 있었음) 진짜 동양인 여자가 살곳은 안된다 싶었음.. 파리 유학한 언니 말에 따르면 ,, 최대한 추레하게 입고 현지인처럼 보여야 성희롱 안당한대요 ㅋㅋㅋ 이게 21세기가 맞냐고 .. 걍 우리나라 일본 싱가포르가 치안과 청결도로는 최고에요 .. 아이러니하게도 가본 도시중에 파리가 제일 이쁘긴함 ✨✨진짜 개이쁨.. 낮도 이쁘지만 해질녘부터 밤늦게까지가 미드나잇인 파리 영화속에 들어온것마냥 이뻐요. 한마디로 낭만의 도시 .. 단기로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임.. 현지 친구들이랑 센강에서 새벽 2시까지 수다떨다가 들어왔는데 그때 본 야경은 평생 기억날것같음
파리가보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다른거보다 지하철역 내려갔을때 확 들어왔던 오줌 찌린내 그건 아직까지 기억남 그게 벌써 10년전쯤이니 지금은 바꼈을라나 그때 ㄹㅇ 충격있는데 구리구리한 찌린내같은 이게 아니라 진짜 오줌 찌린내였음 군대 야외 훈련 나가면 간이 화장실에서 나던 딱 그냄새
인종차별은 맞습니다. 캘리는 동양인 많아서 모르시겠지만 유럽은 인종차별 더 심해요. 프랑스는 아직도 식민지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놓고 공중파에서 아프리카 상대로 코로나 실험을 하자 동양인들 코로나로 죽는 거 보면서 yellow peril 이러고 동양인들 샛노란색으로 칠하고 프랑스인 위협하는 사진을 신문 1면에 싣는 나라죠 ㅋㅋ 유럽 네오나치 스킨헤드 많아요~ 그리스부터 스웨덴까지.
질문이 챙피하지만... 자유여행 어떻게 준비하세요? 길치라서 길도 헤매기만 할 것 같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잘 찾아다니는 방법, 숙소는 어디가 이렇게 멋진가요.. 숙소 구하는 방법... 혼자서도 잘 찾아다니시는 걸 보니 정말 자유로워보여요. 자유를 위해서는 능력과 공부가 필요하네요...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후기 열심히 보고 골랐어요! 혼자 여행이라 일부러 호스트가 있는 곳으로 구했습니다(혹시 현지인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길까봐..!)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여행 준비는 거의 못했어요ㅠ_ㅠ아침에 일어나서 가고 싶은 곳 생각해보고 구글맵 보며 돌아다녓어요 버스랑 지하철이 잘되어있어서 다닐만합니당!화이팅이에요
오래 살다 왔는데 쟤네 인종차별은 우리급이 아니예요. 그냥 인간으로 안보고 재미삼아 칼로 찔러 죽이고 집단폭행하고 총으로 동양인만 쏴죽이고 그런 겁니다 ㅠㅠ 그러니까 한국와서도 재수없게 굴고 깽판치죠.. ㄱ그리고 한국인이 동남아 차별하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동남아인들은 더 심해요... 한국인만 골라서 강간 인신매매 납치 살인 대놓고 한답니다 ㅠㅠ 동남아 차별이 세상을 초월하면 동남아인들이 앞다투어 한국에 살려고 오지 않겠죠... 참고로 동남아는 타 동남아 국가 사람들을 잡아서 노예로 삼고 학살하는 게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처벌 안받아요
@@사람-u9p7o 맞아요. 그리고 유럽 애들 재수없는게 유럽처럼 가슴 내놓고 다니면 우리한텐 안좋은 건데 한국와서 짧은 바지 입은 아이들보고 왜이렇게 문란하냐고 여자들 다 창녀냐고 하던데 생각나요 초등학생 가리키면서 ㅋ 그 개소리 한 인간은 방송에 나오는 유명한 프랑스인
아마 버스 기사님이 운전하시면서 핸드폰 하셨다는 것 같아융!ㅠ 손님들이 그래서 뭐라고 하신 게 아닐까합니당
오ㅋㅋㅋ넘 감사해요ㅋㅋㅋ궁금증 해결✨✨✨
오옹 ㅋ 궁금해서 댓글 찾다가 사이다
영상 보면서 얼마나 불쾌하고 속상하셨을지 느껴져요ㅜㅜ저도 어제 귀국했는데 인종차별 기분 더럽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 동양인은 출입문 근처에 티나기 배치하고 그릇 안치우고 와인 바틀로 시켰는데 빈 잔 안채우고...ㅎㅎ 호텔에서는 3층 이상 높이로 룸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분명 위층에 같은 타입 룸이 있는데도... 물어보면 풀북이라는데 저랑 같은 층에서 동양인만 마주침. 특히 풀 먼 파리라고 에펠뷰 유명한 호텔에선 뷰 추가했는데 에펠탑 절반이 가리는 방 받았어욬ㅋㅋ 뭐라했더니 에펠탑 잘보이는 일층방으로 받았습니다... 양옆은 모두 한국인이더라구요... 런던에서는 편의점 앞에서 서있는데 술취한 외국인 두명이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달려와서 편의점으로 도망쳤어요ㅜㅜㅜㅜ 유럽 국가들 다녀보니 건물, 유명한 예술품들 다 훌륭한건 알겠는데 아직까지 구시대적 사고에 여러 시스템들이 후져서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한국 최고ㅠㅠ
레스토랑 배치는 아마 식사예절때문에 그런듯...어렸을때부터 식사예절에 취약한 한국인이죠...제대로 배운적이 없죠
쩝쩝거리면서 먹고..입벌리고먹고 내용물다보이게...거기다 후루룩소리까지
지나가는 외국인들 보면서 신기해하고 ...먹는 소리때문에 불편해하죠...예의없이 먹는 한국인들 중장년층 패키지고객과 여행객들..꽤 많아요..김치꺼내는 분들부터...시끄럽고...쓰읍 이빨에 고기낀거 빼려고 소리내면서...;;; 이쑤시개까지....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식당에서 하죠..그런거 때문에 ...
@@hjju9150 그런 일반화도 또 다른 차별이죠
@@hjju9150 이거 진짜 맞말 ㅠㅠ 제발 다른 나라 갔으면 다른 나라 식사 예절이나 문화 좀 따르라고 .. 후진국 사람처럼 쩝쩝대면서 밥 먹고 웨이터한테 무례하게 주문하고 ㅜㅜ 같은 동양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쪽팔려 죽겠음
님들 진짜 해외 나가면 내가 민간 외교관으로서 이 나라에 왔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주는게 한국이라는 나라 이미지 발전에 이바지하는거에요.. (인정하기 싫지만 일본은 이미 수십년 전에 이런 이미지 메이킹을 해와서 매너하면 =일본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 잖아요.. 요즘엔 캐나다도 매너 좋은 나라라는 이미지가 생겼고) 최소한 해외 나가서 그 나라 문화 존중하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공공매너 잘 지키면 현지인들과 서로 얼굴 붉힐 일조차 없다구요..😢
@@JacquelineKrakowski 아니 그런걸떠나서 민도, 시민의식이 뒤떨어지는거지 가해자에 몰입해서 피해자 몰고감?ㅋㅋ인종차별자체가 나쁜건데 인종차별을 한다는것자체가 미개한거에요. 제발 합리화, 정신승리하지마세요 ㅋㅋ
파리에서 3일에 한번꼴로 인종차별 당했는데 트라우마가 스멀스멀..😭 아름다운 나라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네요
아직도 식민지가 있는 나라고 코로나때 동양인들 죽는거 보고 피카츄가 땅에 묻힌다(노란색) 공중파에서 말하던 나라입니다. 휴
유럽애들은 그냥 '하얀원숭이'다 정도로 생각하시고 여행하시면 맘이 편해지실거에요ㅋ
15년전 즈음 유럽의 선진화된 시민사회를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40일정도 여행을 갔었는데.. 다녀오고 나선 반대로 사대주의가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ㅎㅎ
이미 동아시아국가들(중국제외)과 유럽국가들의 시민의식의 차이는 벌어진지 오래 됐어요~ 일본이나 대만 등을 여행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무튼 남은 여행 맘편히 즐기시구요 :)
ㅋㅋㅋㅋㅋ이렇게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유럽국가들의 시민의식에 한참 덜떨어진다는걸 알고계신가요?
적어도 프랑스에서는 이따위 댓글을 적진 않죠 인종차별이 나쁜걸 알기는 하니까요
@@JJ-xs3om글마다 유럽 옹호하고 ㅈㄹ이네 ㅋㅋㅋㅋㅋ
공감요. 저들의 선진문명도 500년간 전세계 식민지로 만들고 노예를 만들어 쥐어짠 것일뿐
별로 안부럽더라구요
저도 제일 기대한나라가 프랑스였는데
10년전에 갔었을때도 진짜 인종차별 무지막지하게 당했습니다..
일부러 안보는척했지만 창문두들겨서 보게한다음
눈찢고 메롱하기.. 내 모자가지고 자기네들 무리 다 써보고 안줄라하고 난동의하지않았는데ㅠㅠㅠ
소매치기도 당연히 당했구요...
파리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ㅠㅠ 나라가 너무 냄새나고 더러웡..
고생맣ㅇ셨어요 ㅠㅠ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유럽은 그냥 다 내려놓고 가야 편한듯요…저도 작년에 파리 처음갔지만 제가 먼저 색안경 끼고 보니까 차라리 편하더라고요 ㅋㅋㅋ난민많고 지저분한 동네라는 생각만 갖고 가니까 의외로 괜찮은게 많았어서 좋은 기억 가지고 왔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역발상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을 피하기위해 인종차별을 한다라....학폭을 피하기위해 학폭을 하는 원리군요!
@@JJ-xs3om ㅈㄹ
알고리즘 당첨... 파리는 진짜 정말 친절하거나 인종차별하거나 둘중 하나엔듯... 애증의 도시;;
맞아요 진짜 후기가 극과극으로 갈리더라고요 전 친절한분을 많이 뵈었는데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신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 어떤분은 인생여행지라고 하고요
영어권 후기를 읽어봐도 파리지앵들 너무 불친절하고 무례하고 서비스정신은 지나가는 개를 줬고 등등이라 사년전 여행갔을 때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었는데 4-5일 있는 동안 점원들이나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편견이었구나… 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 제가 정말 운이 좋았던듯하네요 😢 전 지금 북유럽 살고 있는데 여긴 (최소한 겉으론) 인종차별적 행동은 안해요. 그치면 여행을 오기엔 좀 가성비가 😅
정상적인 생각이 박히고 교육받은 사람이면 타인에게 나쁘게 행동 안하죠. 사실 이상한 사람들 대부분은 지들도 차별받았던 외국인, 흑인, 마그렙들이 대부분 이에요. 외국 사시니까 잘 아시겠네요 호랑이 보다 그 밑에 여우가 더 설치는 경우가 많다는걸 ㅠ
예쁜 거리며 건물들 너무 멋지네요! 오르간 연주는 없던 신앙심도 생기겠어요. 너무 멋지네요😄! 아직도 인종차별하는 사람들 어휴ㅠㅠㅠ 직접 당하면 정말 멘탈 바사삭이겠어요. 덕분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르간이 벽 한쪽을 가득 채울만큼 컸는데 소리도 엄청 깊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열흘 가까이 일정이 남았는데 멘탈 부셔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 저도 유럽갓을때 프랑스에서 처음 인종차별 당햇는디 ㅠ 그때 동양인이라는 정체성이 처음 생겻구 너무 슬펏어요 😢 그치만 그 사람들 빼면 베르사유 지하철 헤맬때 플랫폼 앞까지 직접 데려다 주신 상냥한 아주머니도 계셨구 캐리어 무거워서 낑낑들고 다니면 옮겨준 분들도 계셧구 맛난 빵들 음식들 생각해보면 인종차별에두 불구하고 또 가고 싶네요😊
저도 유럽 혼자갔었는데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예쁜 건물들에 비해 인종차별은 참 많이 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휴 그러셨군요💧💧아무래도 혼자 다니는 여자라 만만해 보여서 그런걸까요😢기분 상햇다가 풍경에 반해서 풀렸다가 또 상하고 풀리고 무한반복이엇던 날이엇슴니당…
@@summer.-. 해티 보니까 한국이 인종차별이다 뭐다,, 한국에 왔던 백인들이 한국 인종차별하는 나라라고 컴플레인하는 영상 많아요 유튜브에. 함 가서 보고 오세요~ㅋ
@@firedodi2005 그 여자애는 쌩판 처음 보는 한국인들이 눈 마주치면 눈 웃음으로 화답안해준다고 한국인들 인종차별 심하다고 찡찡대는 영국 백인 여자애 아닌가요? ㅋㅋ 진짜 같잖네
@@JacquelineKrakowski 그러니까요. 재수없어요
한국인들이나 동양인은 해외에서 단순히 동양인이라고 두들겨 맞고 총기테러 당하고
성폭행당하는데 눈 웃음 화답 안해준다고 찡찡
우리는 니네 나라로 인사해도 칭챙총 소리 듣고 주먹으로 맞는데 웃겨요 백인들
동남아에서 신처럼 떠받들여 지니까 아주 기고만장해서 한국에서도 같은 대접 받으려고 하죠
@@summer.-.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12년도에 유럽여행 갔을 때 한 7개국 돌았는데 인종차별 당했던 유일한 나라가 프랑스였어요 파리 ㅋㅋㅋ 그 이후로 환상 같은거 절대 없고 오만한 무식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다시 가게 됐는데 인종차별 당할 생각하니 이젠 무시할 수 있겠지 싶다가도 당할때의 그 기분 더러움에 또 치를 떨게 되긴 하네요ㅠ 영상 보니 참 남일 같지 않아 맘이 안좋습니다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인종차별 한번 당했다고 나라 자체를 오만하고 무식하다고 폄하하는것도 인종차별입니다
@@JJ-xs3omㄹㅇ 존나웃김
맞아요. 아직까지 식민지가 있는 나라죠. 동양인 인간으로 안봅니다..
한국에 온 백인들도 그래요...ㅠㅠ
정말 맘고생 많았겠어요!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트라우마 안생기시길...
여행중 건장한 남자들도 인종차별 당하는 유투브 보면서 여자들은 혼자 여행하면 안되겠다..생각했는데..역시 인종차별이 비일비제 하군요..보기만 해도 속상하내요..저런 대우 받으면서 까지 여행을 가는게 맞나싶내요..위험한 상황에 처할수도 있고..인종차별 당하는영상 보기만해도 빡돌고 정떨어져서 저딴 해외여행 생각도 안드내요..
오래 살았었는데 입양아 친구들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 친구 할 거없이.. 인간 취급 못받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사람 대접 받고 산 사람은 아주 극소수예요
어릴때부터 니들은 개다 , 한국에서 사온 개 이러면서 개밥에 밥 준 프랑스 양부모 , 벨기에 양부모, 미국인 양부모
동양여자 좋아들 하니까 애기때부터 성폭행하고 양모는 방관하거나 질투하고
동네에 동양인 없으니 동네 애들이 성폭행하고, 학교가면 두들겨맞고 선생님도 나서서 괴롭히고
양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한인 입양아 자매도 있었죠..
동양남자는 다 게이다 열등하다 대놓고 말하는 그들. 여자지만 그딴 소리 들을때마다 천불이 나요.
한국에 서양사람 이미지가 너무 좋게 미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 명품 소비하는거
쟤들 입장에선 얼마나 우스울까요?
내가 두들겨패는 노랭이 원숭이들이 인종차별 당하면서도 나서서 사러 와주니
맘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몸 안다치고 숙소로 귀가해서 다행이네요! 나중엔 그어떤 여행보다 더 기억에 남을거에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당💪🏻💪🏻말씀처럼 지금은 다 재밋는 에피소드가 되엇어요!
버뀨하면,, 같이 뻐뀨 해줘야 해요. ' fuck you to you ,too!' 그리고 저기서 혹시 나를 보고 웃는 애들 있으면, 'what? problem? what what??? '하고 ' 화난 얼굴로 소리질러 줘야해요. 아니면 그냥 한국말로 욕하세요. 그 화난 기운으로도 쪼그라들거에요. 약해보이면 더 그럽니다. 인종차별하는 애들 대부분이 찌질이들이라서.. 그런애들 특징이 약한자에게 더 강해요. 아..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저도 솔로여행 많이 하는데.. 스페인에서 약간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이제 절대 가만 있지 않을거야.. 다짐했죠. 절대로.. 그들을 이해해줘서는 안되요. 그 대가로 우리는 더 강력한 인종차별을 겪게 될 겁니다.
왜그러냐고, 너 무슨 문젠데? 햇더니 가더라구요ㅋㅋ제가 키도 크고 약해보이게 생기진 않아서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정말 희안한 하루였어요•.•
스페인 인종차별 원톱임 진짜 프랑스보다 지림
저도 스페인에서 당했는데 ㅋ 잘 놀고 한국 돌아오는 날ㅠㅠ 차 타고 지나가면서 손가락 가운데 욕하고 공항직원이 지 핸드폰할 때 뭐 물어봤다고 지랄 발작을 ㅋㅋ 뭐.. 프랑스는 말 다했고요~😂
잘하셨어요. 속 시원합니다. 대부분 우물쭈물 울고만 있죠
잘난 인간들도 인종차별 많이들 합니다. 휴.. ㅠㅠ
유럽 어디에서도 인종차별은 피할 수 없지요😢 어느나라에서 걸리냐의 차이..그렇지만 파리는 너무 예뻐요. 예쁜 영상 잘봤어요.
저는 이번에 이탈리아 혼자 다냐왔는데 인종차별 못느끼고 다들 엄청 친절하시던데 ㅠㅠ 같은 유럽이어도 프랑스는 엄청나네여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전 로마 가서 뒤지게 인종차별 당하고 젤라토 가지고 장난질 치고 바가지 써먹고 와서 로마 정 떼고 왔습니다.
전 프랑스가 괜찮아꼬 이태리가 젤심했음요 개시바련들지짜
인종차별 당했다는 영상에 굳이 자기는 안당했다고 쓰는 댓글은 뭐야 그래서 어쩌라고
혹시라도 도움되는 말씀이라도 드릴수있을까 싶어서 봤는데 인종차별당하는 내용이 영상에는 안나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가 어렵네요.
영상초반에 등장한 덩어리들은 초콜렛이 아니고 누가예요.^^
저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 예쁘시고 또 여유도 있어서 해외여행도 멀리까지 오는데 자기들 인생은 안그러니까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여행자라 잘 못알아봐서 그랑팔레 바로 옆인데 그랑빨레 어디로 가냐고 기초 불어 배운걸로 해가지고 여쭤봤는데 아예 다른 곳 알려줬어요
와.. 성당안에 벽화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ㄷㄷ 프랑스 파리는 아직 안가봤는데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요! 종종 브이로그 보러 들르겠습니다 히히😄
원래 인종차별하는 븅신들은 강약약강이라 여자 혼자 다니면 표적삼아요.. 개빡치지만 븅신이네 하고 잊어버리는 게 내 맘이 젤 편한 방법이져 근데 개빡쳐요 ㅠ
영상 보면서 역시 파리! 건물 너무 이쁘고 성당 그림 설명해주신것도 너무 좋았는데!! 인종 차별로 도배 된 하루라니 심적으로 너무 힘드셨겠어요. 제 댓글이 조금의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훌훌 털어버리시길! 저런 사람들한테 감정을 소비하는 것 조차 정말 너무 아깝네요😑
저는 코로나 전인 2015년도였는데도 인종차별 엄청 당했었습니다.. 런던에서는 전혀 없었는데 파리에서 이틀에 5번꼴로 당했어요 그냥 카페 유리창 자리에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유리창 밖에서도 조롱을하더라고요 여행 내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해외 오래 살았었는데 코로나랑 무관해요.
되려 코로나 핑계로 속마음을 드러낸거죠
저도 파리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해서 싸운 기억이…. 파리지앵들 진짜 싸가지 오져요
2017년도에 오스트리아와 독일혼자 갔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인종차별이나 소매치기 한번도 안당하고 좋은 추억만 가득 담아 왔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더 심해졌을 수도 있겠어요~ㅜㅜ
@@성이름-l2q1b 와 진짜 운좋은신 편입니다...독일이 유럽국가 중에서도 인종차별 많이 심한 곳이에요
무기력하고 조곤조곤한 마음의 소리(?)필터링없는 에피소드 마치 혼자 직접 여행하는 느낌이 드네영
2주동안 인종차별인건가 싶은 행동 2번 있었고 이렇게까지 친절하다니 싶은 일이 2번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퉁치기로 했습니다 그날 운에 따라 그냥 걸리는거더라구요 내 속 편한게 최고예요 좋은 기억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프랑스를 담고 계신지 궁금했어요 (편집자로써..😊) 예쁜 영상이네요❤
젊은 여성 혼자서 하는 여행이 쉽지 않을듯 하네요,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겠어요. 세상은 좋은 일만 생기진 않는 듯. 그래도 썸머님 용기와 기지가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파리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너무 안쓰러운데 웃기고 짠함....ㅠㅠㅠ
전세계적으로 반중정서가 강해져서 그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서유럽도 경제사정이 악화되서 사람들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 경향이 더 생길 수도 있어요
반중 정서 이전에 원래 그런 족속이
들끓는 곳임
인종차별에 뭔 이유가 있음?? 그걸 또 절라 변명해주는 꼬라지하고는ㆍ 쯔쯔
저런 인종차별 하는애들도 아시아 여행오는 것들도 있을텐데 자기들은 대우받길 원하겠죠
아무곳이나 찍어도 그림이네요 ㅎ 저 나라는 이민자도 많은데 왜 저렇게 인종차별이 심한지 의문임?ㅎㅎ 그래두 즐건 여행 되셨긴 바라요
원래 이민자가 많을수록 되려 인종차별이 심해지고 곪아터진다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아 파리에서 숙소 문제로 발바닥 통증을 겪어서 뤽상베르 공원이나 튈트리 정원 가서 잘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영상 보면서 아쉬움이 좀 남네요 T.T 첫인상은 개떡 같았던 파리지만 그래도 떠날 때 보쥬 광장에서 나름 힐링도 하고 좋았던 터라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러니깐 좋아보이던 나라도 욕먹지..인종차별이 얼마나 나쁜짓인데… 정말 속상하셧을것같아요 ㅠㅠㅠ
2012에
다녀온 저는 인종차별 딱히 못느꼈었는데 난민들이 더 많아져서 그런걸까요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걸까요
운이 좋으셨던 걸 꺼예요.. 유럽 오래살았던 저는 매일같이 당했었습니다
파리사는 사람으로 고생하셨어요! 파리가 좋은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좋은사람보단 나쁜사람 없는곳이 좋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워낙 다양한 사람이 많이 살고 노숙자도 많은 도시라 그런지(…)파리 라이프 화이팅입니당😊
@@phdpeter6546나쁜사람 없는곳은 세상에 없어요…
@@소소콩-u8w 상대적으로 나쁜사람적은곳이요 ~ 글의 취지는 좋은사람 보단 나쁜사람 없는게 낫다 이말입니다.
님이 외국인이라 그렇지 한국에도 외국인한테 나쁘게하는놈들 많아요.
ㅇㅈ 여긴 불어 안쓰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인종차별 대놓고 하는데 그 불쾌함은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음ㅠㅠ
제일 슬픈건 불어 유창한데도 동양인이라서 벌레 취급 할때예요 ㅋㅋㅋ 진짜 죽고싶어여
저.. 파리 여행이 평생 버킷리스트인데 로망이 깨졌..^^
파리는 인종차별이 더 심한것 같애요
유럽속의 중국답네요 역시 파리는 ㅎㅎㅎㅎ
열음님의 이상했던 하루 !!! 보는 저는 재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비닐씨
그렇게 당하기만 하고 아무대응을 안하니 만만하게 보고 더 그러는거에요
혼자서도 굴하지않고?ㅋ ㅋ ㅋ
성당이 진짜 웅장하고 멋있었요
중꺾마🤜🏻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다음엔 성당 같이 보고 싶어요
교육 수준..낮은 사람들이. 많을 수록 저런겨죠..그래서 혼자보단 여럿..현실 생각하고 다녀야하는데 갬성 위주 뭣 모르고 다니면 위험..
오히려 단체여행이 나은듯하네요 전 20년전에 단체여행이였는데 단체로 우루루다니니 브랭땅백화점에 뻣뻣한점원들생각남 이태리도 마찬가지 ㅋㅋ 호주도 그랬네요 어짤수없는듯 그냥 서비스정신이없는듯해요 인권이 발달되어그런듯 자기들이 받아야할권리라 손님들한테 친절안해요
근데 그게 불어 못하는 백인들이면 세상 친절해진답니다. 호주도 마찬가지
그래서 서럽죠..
음...저는 지금 세계여행중인데 독일에서
미친년 만나서 같이 뻐큐해주고 파리는
증말 다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는데 넘
속상하네요.
워낙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워낙 못배워서 .
기죽지마시길.
그러게요 ! 기 팍 죽어서 서둘러 집에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라고 해줄걸 그랫어요🥲억울….
@@manon9239
너처럼 교육수준이 낮어. 최소한의 중등교육 진학률만봐도 우리나라 반토막이야.고등교육은 말할것도없고.설마 중등교육이 중학교졸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My_mama_ 강원님아 프랑스가 한국보다 교육률이 훨씬 높아요 , 교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고 인성 문제지 인정차별 하는게 교육 수준 높은 사람들도 문제 많아요, 너님이나 잘하고 살고 인종차별 당하지말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도 좀 하고 최소한 대처 할수 있는 전도는 하고 다녀라 제발 인간들아
@@manon9239
프랑스에도 수준높은 대학과 교육의질은 분명있어.하지만 내가 말한건.가장기본적인 중등교육을 말한거야.태어나서 인성이문제니 넌 인종차별하는사람으로 자랄거야라고 생각해?어떤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도.후천적인 환경에서 도덕이라는 교육을 배우면서 자라는거야.최소한 인간이라면.길에서 오줌싸면안되고.빨간불일때건너지말고.물건훔치면안되고.타인의외모를 놀리면 안된다는건.우리나라유치원생도알어. 기본적인 교육이야.파리전반에 깔려있는 찌린네와 아무곳에서 오줌싸는 남자들.공원에 수도없이깔린 개똥천국.지키지않는신호등.사지멀쩡한게 구걸하러 수시로와.기본교육이 안되서그래.그게교육이야.고등교육의질을 말하는게 아니라.최소한의기본조차 안된거야.언어를배워 할말은하는 여행하라고? 우리나라오는애들은 한국어 다 배워왔나?.수도없는 인종차별을겪을때마다 싸움닭이 되라는건가?! 할말을 하는건 중요하지만.생각보다 위험해.여자혼자라면더.방구석에 앉아 보는거랑. 그 나라에 직접가서 겪어보는건 달라.
@@manon9239 프랑스 언니인듯 싶은데 왜이리 화가 나셨을까 님이 말한 교육률, 고등교육이수율은 OECD내 한국이 매번 1위예요 2위핀란드랑 번갈아갈 때도 있고 알고 있는 내용이 정확한 팩트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고요 인성이라는 것도 교육의 문제입니다 인성은 학습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종차별 당하지말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도 좀"이라니요 이게 님의 교육수준을 보여주는 거네요 언어가 안되면 인종차별 당해도 된다는 어불성설 정말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안타깝습니다
간접적인 여행온 느낌 좋네요 이렇게인종차별이 심한줄은 몰랐네요
열음님의 긍정마인드 좋아요
회복탄력성 좋은거….바로 저의 최대 장점이져?! 긍정 가보자구
열음님 목소리 좋아요❤
고마워요😊
파리 10일 있었을때 .. 인종차별을 크게당하진 않았는데 캣콜링을 존나 당해서 (집 가자는 할배도 있었고, 휘슬 부는 흑인남자들, 니하오, 번호따는 남자들도 있었음) 진짜 동양인 여자가 살곳은 안된다 싶었음.. 파리 유학한 언니 말에 따르면 ,, 최대한 추레하게 입고 현지인처럼 보여야 성희롱 안당한대요 ㅋㅋㅋ 이게 21세기가 맞냐고 .. 걍 우리나라 일본 싱가포르가 치안과 청결도로는 최고에요 .. 아이러니하게도 가본 도시중에 파리가 제일 이쁘긴함 ✨✨진짜 개이쁨.. 낮도 이쁘지만 해질녘부터 밤늦게까지가 미드나잇인 파리 영화속에 들어온것마냥 이뻐요. 한마디로 낭만의 도시 .. 단기로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임.. 현지 친구들이랑 센강에서 새벽 2시까지 수다떨다가 들어왔는데 그때 본 야경은 평생 기억날것같음
맞아요.. 동양 여자는 피라미드 맨 밑바닥이고요
서양여자들 동양여자는 질투해서 안 도와줘요. 그냥 창녀취급 해버립니다 ㅎㅎㅎ
유럽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ㅠㅠ
도시가 이쁘긴 해요
파리가보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다른거보다
지하철역 내려갔을때
확 들어왔던 오줌 찌린내
그건 아직까지 기억남
그게 벌써 10년전쯤이니
지금은 바꼈을라나
그때 ㄹㅇ 충격있는데
구리구리한 찌린내같은 이게 아니라
진짜 오줌 찌린내였음
군대 야외 훈련 나가면 간이 화장실에서 나던 딱 그냄새
마크롱이 난민 계속 받아들여서 더 개판됐음 파리는 진짜 싹 갈아엎는거 아닌이상 안됨
가장 처음에 나오는 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자주색 셔츠 넘 잘 어울리세용,,💜
셔츠 말씀이실까요? 유니클로 린넨셔츠입니당😊
@@summer.-. 헉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물두살에 프랑스 어학연수햇는데 단한번도 당한적없어서 좋은기억밖에없는데 영상보구 황당햇네여.. 혼자당하면 무서울만도 ..
저두 한달 여행동안 넘치게 스윗한 분들만 만났는데 저 날이 정말 하루종일 이상했어요…😢마가 꼈다고 해야될지…
인종차별 당했는데 못느꼈을수도 있어요!
@@레고-i3f 음 프랑스인이랑 같이 지냇어서 딱히 없엇던가같아요..
님이 둔한거거나 운이 아주 좋았던듯
저도 유럽여행 갔다왔엇는데.. 유일하게 인종차별 당한 나라가 프랑스였어요 ㅋ 다른건 기억 안나도 인종차별 당한 기억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하게 나네요 ㅎ
확실히 코로나 이후로 심한듯 뻐큐날리는 정도라니
흑인들은 본인들도 예전에 인종차별 당했으면서 지들도 남들한테 인종차별 하는건 어쩌자는겨??
자자 모든것은 케바케입니다. 15년전 파리는 인상이 좋았는데 내년에 갈 파리는 어떨런지 좀 걱정이되네요. 오히려 이민자들이 많아진 요즘이 더 안좋을듯 하네요.
세계 공통어가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 라야 한다고. 영어로 물어보면 대답도 안한다고 했다네요
10년전에 파리에서 살던 분이 알려줌요 ㅡ
파리,, 더럽고, 길거리 다닐때마다 난민들소매치기,인종차별등 정 안가는 곳 ㅡ드골공항부터 😱 ㄷㄷ드골스러웠던 기억 남요 ㅋ
파리에서 인종차별 오지게 당하고 파리는 다시 안 갑니다. 파리만큼 심한 곳이 영국. 그래서 영국도 안 갑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 안 당한 곳은 오스트리아 뿐이네요. 하아.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추천 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오스트리아는 두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왜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유독 심하냐면 유럽계의 중국이래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기분 나쁘다가도 살짝 누그러져요
법규를 당하면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이 무슨..시대에 뒤떨어진 인종차별을..불쌍한 존재들이네요 못배워서 참
흑인들은 그렇다치고 박물관에서? 그럼 왜 꼬라보냐고 바로 맞받아쳐야 다신 무시못함. 동양인들 지 아래로 보고 당하기만 할거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무식한 태도임
캘리포니아서 자란 제 기준으로도 파리 사람들 정말 별로. 같이 갔던 미국친구들도 다 최악이라고 욕을 욕을 ㅎ 인종차별은 아니었을 거예요. 얘들은
오만이라기보다는 계몽이 덜 된
느낌이었어요. 사람 나름이지만요.
인종차별은 맞습니다. 캘리는 동양인 많아서 모르시겠지만
유럽은 인종차별 더 심해요.
프랑스는 아직도 식민지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놓고 공중파에서 아프리카 상대로 코로나 실험을 하자
동양인들 코로나로 죽는 거 보면서 yellow peril 이러고 동양인들 샛노란색으로 칠하고 프랑스인 위협하는 사진을 신문 1면에 싣는 나라죠 ㅋㅋ
유럽 네오나치 스킨헤드 많아요~ 그리스부터 스웨덴까지.
오르간과 벽화 예술이네요
그래서 유럽은 그냥 패키지로갑니다..하하
애증의 프랑스...
지하철에도 동양인옆자리에는 안지안는데
날씨가 너무 줗아요ㅠㅠ몇월에 가신거에요?!
저 7월에 다녀왔어용!
0:20 옷 정보 궁금해요!!!!!
셔츠는 유니클로 린넨셔츠이고 치마는 스토어팜 ‘사색‘에서 구입햇어용
파리 2번갔어도 인종차별 당해본적은 없고 좋은 기억만 많은데.. 속상하셨겠어요
파리에 벌이 많나요? ㅠㅠ 그리고 인종차별 당했을땐 무시하고 피하는게 답이겠죠? ㅠ
네ㅋㅋ무시하시고 나머지 일정 기분 좋게하새용 저도 인종차별 저날만 그랬고 나머지 날엔 인사했다고 커피값도 대신 내주고..칭찬도 마니 받고 스윗파리지앵도 많았어요 걱정마세요!
질문이 챙피하지만... 자유여행 어떻게 준비하세요? 길치라서 길도 헤매기만 할 것 같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잘 찾아다니는 방법, 숙소는 어디가 이렇게 멋진가요.. 숙소 구하는 방법... 혼자서도 잘 찾아다니시는 걸 보니 정말 자유로워보여요. 자유를 위해서는 능력과 공부가 필요하네요...
자유여행은 너무 부담 안 가는 곳부터 시작해보세요! 길이랑 대중교통은 구글맵으로 찾으면 되고 숙소는 인터넷에서 발품팔기,, 유명한 도시들은 인터넷에 ‘대중교통’, ‘숙소 위치 추천’ 등등만 검색해봐도 잘 나와요ㅎㅎ 여행응원합니당
@@sook4857 앗! 친절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서울부터 혼자 여행 자주 해보며 공부해야 겠네요. 인터넷으로 검색도 열심히 , 구글맵도 잘 사용해보겠습니당^^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후기 열심히 보고 골랐어요! 혼자 여행이라 일부러 호스트가 있는 곳으로 구했습니다(혹시 현지인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길까봐..!)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여행 준비는 거의 못했어요ㅠ_ㅠ아침에 일어나서 가고 싶은 곳 생각해보고 구글맵 보며 돌아다녓어요 버스랑 지하철이 잘되어있어서 다닐만합니당!화이팅이에요
@@summer.-. 아! 에어비앤비, 구글맵! 구글맵을 잘 사용하면 저 같은 길치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 가득한 파리 여행 되시길 바래요!^^
4월에 파리를 가는데 ㅜㅜ 세번째임에도 걱정되네요 열음님 기죽지마시길..
속상해 하지 마시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ㅋ덩치큰 서양인들 좀 무서울듯~~생까는게 최고일듯~~저들도 동양 오면 인종차별 당함. 원숭이 구경하듯 눈 파란 인간들 보며 힐끗 힐끗 ㅋㅋ 바가지도 씌우고 ~~세상 다 그렇죠뭐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파비앙님 영상보니 파리지앵들이 원래 그렇다더라구요. 자기네들끼리도 난리가 아니래요😂
작년 이태리 여행서 그릇 많이 못산게 한인데 파리가서 사오고픈 마음 굴뚝😢😢😢😢
그렇다면 다음편을 기대해줘요..그릇파티🎉예정
키가 몇이세욤?!🙃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171입니당😊ㅋㅋ
@@summer.-. 헉 저랑 같아용 ㅎㅎ 171도 파리에서는 큰키군요 👍🏻👍🏻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키큰여자 브이로그도 찍어주셔요👍🏻👍🏻😍
나는 파리,로마 너무가고싶지만 멘탈이약해서 인종차별당하면 바로 귀국할거같아서 20년뒤에 가볼생각임..
어디든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듯요 ㅜㅜ
ㅋㅋㅋㅋㅋㅋ슬픈데 웃겨서 클릭함 ㅠㅠ...오만정 다 떨어진데
저도 6개월전 파리2주정도 다녀왓는데..
인종차별 하나 없이 오히려 엄청 친절해서
와 너무친절하다 여기는~이러고 참 재밋게 다녀왔는데
어떤분들은 이런경우가 아직도 있군요..
얼마전만 해도 파리에서 한인 관광객이 두들겨맞아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ㅠㅠ
운이 좋으셨던 거예요
어딜가든 인종차별은 있음. 한국도 동남아차별 진짜 세상을 초월함. 후진국 후진국 거리면서 본인은선진국인거 정말 자랑스러워 함. 내로남불의 민족이 따로없음.
오래 살다 왔는데 쟤네 인종차별은 우리급이 아니예요. 그냥 인간으로 안보고 재미삼아 칼로 찔러 죽이고 집단폭행하고 총으로 동양인만 쏴죽이고 그런 겁니다 ㅠㅠ
그러니까 한국와서도 재수없게 굴고 깽판치죠..
ㄱ그리고 한국인이 동남아 차별하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동남아인들은 더 심해요... 한국인만 골라서 강간 인신매매 납치 살인 대놓고 한답니다 ㅠㅠ
동남아 차별이 세상을 초월하면 동남아인들이 앞다투어 한국에 살려고 오지 않겠죠...
참고로 동남아는 타 동남아 국가 사람들을 잡아서 노예로 삼고 학살하는 게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처벌 안받아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셔서 더 인종차별 타겟된듯요..
저때는 대중교통에선 마스크가 의무엿어요^^ㅋ 밖에선 안쓰고 다녓다닙니다~~
언니❤ 가방 구매처 알려주세엽 ㅎㅎ
칼린 미니백인데 5년전쯤 산거라 이젠 안팔지않을까싶어요ㅠ_ㅠ
몇번을 갔어도 인종차별 당해본 적 없었는데...
넌씨눈 댓글들 때문에 속이 답답 현실에서도 저렇게 눈치 없이 살까 궁금🙄
ㅋㅋㅋ감사합미다..아마 눈치없어서 본인이 어떤지 모를것같아요🥲
더 열받는 건 명예백인에 빙의해서 백인님들 시녀짓 하는거요 ㅠㅠ 우리 백인님이 잘못하실리없어
니가 영어나 불어를 못해서야
니가 짧은 바지를 입어서야
니가 예의가 없어서야 ㅠㅠ
혹시 셔츠 정보 좀 알 수 있늘까요?🥺 넘 잘 어울리구 예쁘세용
안녕하세요 ! 영상 속 셔츠는 유니클로에서 매년 나오는 린넨셔츠에용😊감사합니당 좋은하루 되세여
동양인을 보면 중국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러죠.
생쥐는 없나요?
에펠탑 앞에서는 쥐 엄청 많이 봣는데 그냥 길에선 못봣어요😮
나도 파리…
우리는 너무 착한데, 우리도 인종차별 점 했으면 좋겠다는 졸렬한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라고 착한 사람만 있을까요..또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우리는 저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걸로😊😊좋은 하루 되세용
똑같이 하면 같은급이되는거죠 ㅋㅋ
진짜 한국인착한게 가끔 짜증나요.하도 외국인에게 무조건 친절하니까. 무슨 외국인들여자는 무조건 미녀(?!)라고 해주고 남자는 미남이다 하는데, 무조건과한 친절은 아니라고 봐요. 지들도 당해봐야 차별받는 사람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그러죠. 틀린말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감요.
@@summer.-. 오래 살다 왔는데 쟤네 인종차별은 우리급이 아니예요. 그냥 인간으로 안보고 재미삼아 칼로 찔러 죽이고 집단폭행하고 총으로 동양인만 쏴죽이고 그런 겁니다 ㅠㅠ
그러니까 한국와서도 재수없게 굴고 깽판치죠..
중국인인줄 안거 아닐까영…?ㅠㅠ 속상하셨겠다
짧은 치마 입으셔서 그런 걸 수도… 우리나라가 가슴골 보이는 거 잘 안 입는 것처럼 유럽은 맨살 보이는 치마를 잘 안 입어서…
다 엉덩이보이게입고 다니던데여•.•??
웬만한 집은 프랑스애들은 짧은치마 안입어요. 그런애들은 관광객이나 동유럽애들임
유럽도 나라마다 ㅈㄴ 다릅니다ㅋㅋㅋㅋ 이탈리아 스페인 여자들은 짧은 치마 잘만 입고 다님 프랑스 여자들은 널널한 바지나 원피스를 좀 더 좋아하고
@@JailSouthKorean1stladycallgirl 똥꼬치마라 해야되나 그런건 걍 안입는 수준이지만 적당한 길이의 무릎위 치마 정도는 잘입고 댕김 영상 속 여성분 치마 길이는 잘만 입고다님
@@사람-u9p7o 맞아요. 그리고 유럽 애들 재수없는게 유럽처럼 가슴 내놓고 다니면 우리한텐 안좋은 건데 한국와서 짧은 바지 입은 아이들보고 왜이렇게 문란하냐고 여자들 다 창녀냐고 하던데 생각나요
초등학생 가리키면서 ㅋ
그 개소리 한 인간은 방송에 나오는 유명한 프랑스인
파리는 인종차별인지 그냥 불친절인지헷갈릴때가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 당하면 기분 진짜 잡치는데, 그 기분 하루종일 갖고가면 내 여행만 망치고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저 못배운 무식한 것들.. ㅉㅉ 이렇게 생각해야 그나마 떨쳐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파리는 둘 다 같아요. 근데 프랑스 자체는 인종차별 맞죠. 아직까지 식민지가 있답니다 ㅎㅎ
그냥 떨쳐내야 하는데 자꾸 넘어가니까 만만히 보는 것 같아요. 흑인이면 바로 칼로 찔렀을 걸요
글쎄요
저는 불문학을 전공해서 한달도 살아봤고 지난달에도 나갔지만 그다지 차별받는다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예약해서간 고급레스토랑서도 서비스 좋았고.. 어딜가나 운수 안 좋은 날이 있지 않나요
진짜 한심하네
진상일꺼 같음 피곤하니 친절하게 해준다는 프랑스인 서빙경력 유학생의 이유가 생각나네여..
남자면 안그러죠 강약약강이라서
한심하다 자기가 뭐나 되서 차별안받고 차별받는 사람들을 두발 죽이려드니참. 이런사람들 둔해서 못느끼는거고 당하고 있는거에요. 웃기다 진짜
@@JailSouthKorean1stladycallgirl 답답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