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어요 보는 내내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집이 비워진 3일동안 길냥이 엄마가 아이 둘을 저희 집 마당 장독대 옆에 두고 돌아오지않았었어요. 다른곳에서 아이들 낳고 저희집으로 이소중이었던것같고 아무래도 그때 비가많이오던시기였는데 잘못되지않았나싶습니다. 집 마당에서 기껏해야 3일 된 아이들을오전 8시발견하고 오후 4시까지 기다렸지만 엄마는 오지않았고 카오스 아이가 미동이없어 죽을것같아 분유 강급시작했어요. 다들 제 7년 키운 강아지 버린 사람들에게 왜 맡겼냐하시는데 두사람이 반대했었다면 제가 욕먹을일입니다. 제가 잘못한거죠. 싫다는 사람들에게 맡긴 죄. 보시면 알겠지만 본인들이 싫은걸 억지로 제가 둔거라면 큰소리치며 싫은데 맡겨두고가서 버렸다 당당히 말할사람들입니다. 아이들 구조 1주일 후 공원에 버렸을때 전 다른 곳에서 머무르며 애들을 보호하려했는데 저두사람이 절 막고 아이들 편히 키우라며 절 보내주지 않았었고 키우면서 입양처가있었지만 안돼서 제가 다시 나와 데려갈거라는 상황에 흔쾌히 애들봐준다며 동물병원도 가준다는사람들입니다. 저사람들이 버린 제 강아지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제가죽을때까지 못잊을 아이이고 죽을때까지 고통입니다. 자두 앵두역시 눈도못뜬 턋줄달린 아이들 다행히 살아남아 남들은 기껏 길냥이 두달키웠다할수있지만 제겐 젓먹여키운 아이들 같습니다. 아이들 생사를 모르던땐 정말 죽을것만같았어요. 제가 두사람을 용서할수없는건 여러번 마지막까지도 제 강아지 금비를 걸고 저 두아이들을 책임진다는 사람들이 제가 한국에도 없는데 이런 짓을 한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탐정님께 의뢰하던날도 사촌동생과 수차례 사실대로만 이야기햐달라했지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일괄하던두사람입니다. 유학에서 잠시 방학에 1년만에 돌아와 아이를 잃어버려 미친듯이 날뛸때 저보고 정신이 이상하다하였는데 여전히 저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두사람. 아이를 팔았다던 애견용품샵(뒤로는 교배시켜 강아지들 팔던) 을갔지만 가게가 사라지고 없어져버려 영영 못찾았어요…! 강아지용품사러다니며 우리아이 눈독들이던 개장수에게 넘겼다니 제가 정말 그날은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느 가정집에 잘 보내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그런 펫샵같은곳에 아이를 팔았다니!!!지금 전 부모님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목소리도 얼굴도 다시 볼, 들을 자신도없습니다. 그렇게 아이들 내가 돌아오는 날까지 끝까지 잘 봐줄수있는지 수차례물었고 혹여 자신이없으면 다른곳을 찾으려하는내게 그간 정들었고 내가 어떻게 정성들여 키웠는지 안다며! “넌 그렇게 부모를 못믿냐” 며 오히려 화를 내려던 사람들. 그러니 당신들이 한말 한 행동이있으니 7년동안 키운 강아지 버리고 나서도 그렇게 당당한 사람이 이번엔 버렸다고 당당히 말을 못하는거죠. ! 제 강아지 20년전에 그런짓하고 그래도 나이들어 지금은 괜찮아지셨나했습니다. 아이들과 다른곳에 머무르려할때 본인들 행동 잘못했다하고 이제 절대 그런사람이되지않겠다던 그말을 믿은 제 잘못이죠. 전 지금 11살 노견과 6살 냥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애들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거다! 라며 제 아이들 키우며 항시 그들에게 이야기해왔고 ,지금 저의 아이들보며 이뻐라하시고 늙어가는모습에 안타까워하던사람들이라 20년 세월동안 바뀐줄 알았습니다.사람은 안바뀌는가봅니다. 이번엔 정말 친정 집 근처 길 아이들 챙겨주며 만난 인연분의 도움과 다른 캣맘분들 동물보호소에서ㅠ일하시는분, 유기견 봉사하시는분 등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아이들을 찾았습니다. 밥챙겨주다 차사고로 무지개를 건넌 치즈냥이 아이가 자두앵두를 찾아준듯합니다. 그아이와 형제 챙겨주다 인연을만나 이렇게 애들을 찾았어요. 처음엔 희망으로 아이들 찾고자 애타는마음이었다면 점점 시체라도 찾고싶다는 마음이었는데 . 저의 너무 간절함에 탐정님께서 지체없이 바로 먼거리를 가주셔서 지금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은 지금 2차까지 접종을하였습니다. 제가 한국을나가도 아이들 몸무게때문에 기내이동이어야하는데 지금 1,2월 캐나다 토론토 이동봉사자분 구하고있습니다. 혹시 1월 혹은 2월 토론토 에어케나다로 들어가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둘 다 잘 데리고 들어올수있게 도움주실수있는분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지금 서울지역등 길냥이, 유기견 구조하시는분께 이동봉사 도움 요청을 한 상태인데 봉사자분이 안계시면 제가 한아이만 데리고올수있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 둘은 태어나면서부터 의지하며 커서 둘 사이가 너무 좋아 떨어트릴수가없어요.. 혹시 이동 봉사해주실분 계시는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드는 모든 비용 제가 다 냈었고 앞으로 드는 비용 병원비 등등 또한 제가 내는거였습니다. 저 두사람에겐 어떠한 금전적으로 피해를 준적이없고 모든게 (처음부터 데리고 들어왔을때- 처음엔 탐탁지는않아하셨으나 생사기로에 있는 아이들 제가 살려보려는 행동에 그래도 자리는 내어주시는데 동의하셨습니다) 동의하에 애들을 돌봤으며 혹여 나중에 아는분이 이동봉사자분을 구해 연결해주시면 서울까지 아이들을 데려가 인계하시겠다고도 하신분들입니다. 부모님이라는 단어를 써야하지만 아직 힘듭니다. 그래도 자식인데 라며 눈쌀 찌푸리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전 제 젓먹이 아이들을 내다버린것같은 그런 기분이어서 지금으로썬 힘드네요.. 영상을 미리받아서 탐정님께 저 두분을 대신해 사과를드렸는데 탐정님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감정적으로 부딪히지않으시고 나오셔서 감사하고 죄송할뿐입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다... 의뢰자 부모님 7년이나 같이 산 개 유기하신 걸 자랑하시고 전력이 화려하시네요. 보호자 부재 중에 가족이나 현 남/여친, 전 남/여친이 반려동물 유기하는 경우 진짜 많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현/구 남/여친에게 절대 현관문 비번이나 열쇠 넘겨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같이 사는 가족 구성원 중 반려동물을 반기지 않는 이가 있다면, 최대한 따로 독립해서 반려동물 키우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를 이용해서 딸을 조정하고, 심리적으로 고문하려는 부모. 절연함이 맞습니다. 더 이상 조금의 의지도, 도움도 받지 마세요. 완전 절연하셔야 따님 주위의 사람들도 피해를 안 당합니다. 따님이 이인간들에게 만약 자식을 맡겼다면 이 인간들은 그 자식을 인질로 딸을 조정하고, 굴복하도록 이용했을 사람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아마도 고양이 행방을 절대 안 알려주려고 했던 이유는 본인의 잘못이 드러날까봐가 아니라, 고양이를 찾으면 딸의 고통도 해결이 되니 절대 알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소름이 돋네요.
와 잔인하다.. 유학 간 사이에 버리다니... 내가 딸이면 내 마음에서 부모 버릴듯...... 어유;;;; 너무 잔인하시네요....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아가들과 사시고..부모님은 그냥 두분이서 알아서 사시겠어요.. 저라면 연락도 안함!!! 탐정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 말 들으시면서도 꿋꿋하게 아이들 찾아주셔서요.ㅠ
모든 상황이 너무 화나네요 딸이 가족처럼 생각하는 고양이들을 버린 부모님도 그런 딸은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따님도 정말 맡아줄 곳이 없어서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유기 전적이 있는 부모님께 또다시 맡긴 따님께도 진짜 이렇게 끈질기게 안찾았으면 저 작은 생명들은 어찌됬을지 여러모로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부모님도 잘못되었지만. 따님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임보라도 보내고 가셨어야죠. 부모님 성향을 알았을텐데. 따님도 키우던 강아지 버린거 알았다면 아이들을 안전한곳에 임보라도 보냈어야죠. 따님도 너무 안일하셨고.이번일로 느끼는게 있으셨음 합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아이둘이 다시는 길에 버려지지 않길 바랍니다.끝까지 책임지세요.
@@suzymommom아멘 이라는 말은 아무한테나 아무데서나 함부로 그렇게 막 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때 그때 화답으로 올려드리는겁니다~ 그렇게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막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함부로 부르지말라셨어요~
어떤이들은 고양이 지키고 구조하고 도움을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나이도 어지간히 드시고 집에서 그것도 딸이 키우는 어린 아이들을 저렇게 뻔뻔하게 유기하고 거짓말 할수 있는지...인간으로써 작은생명을 어떻게 죄책감 없이 버릴수 있는지 내상식으로는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 하고싶지도 않다 ㅠ 만약 저런 사람들이 내부모라면 정말 부끄럽고 정떨어질꺼 같다 아이들한테 한 행동 두고두고 살아가는 동안 그죄 다받고 가시길...영상 보는 내내 속터지고 화나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옥탐정님 진짜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다시한번 우리 옥탐정님 아이들 위해 희생하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어린시절 마음을 주고받았던 유일한 친구이자 숨구멍같았던 아주 소중했던 동물친구였던 암탉이 있었네요, 밤마다 귀신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도 진땀을 흘리며 잠도 못이루던 어린 내가 오밤중에 부모님 몰래 잠자리를 빠져나와 밖에서 혼자 있는게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암탉을 품에 안고 깊은잠에 빠질때까지 깜깜한 마당에서 앉아있을 용기가 절루 날만큼 서로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애정을 갖고 있던 ....학교에서 돌아오면 늘 내 어깨위에 앉아있거나 무릎에 앉아있거나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어릴적부터 병약해서 애지중지 키워냈지만 다 큰 암탉이 되고도 작디 작았던 내친구 내 엎에 앉아 내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날 빤히 쳐다보곤 하던 눈동자에서 영혼이라것이 있구나 처음 느꼈었네요. 그 친구가 어느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엄마는 저분들처럼 그냥 없어졌다. 난 절대 모르는 일이다 주장하셨고 마음속으로 엄마에 대한 배신감과친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괴로움에 하루종일 통곡을 하며 울었네요. 그때 엄마가 화를 내시면서 네 애미애비가 죽었냐 그것보다 더 슬프냐고 물으시길래 망설임없니 그렇다라고 대꾸하고는 흠씬 얻어맞았더랬는데 그래도 끝까지 엄마는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셨고 그 날은 진실은 20년쯤 지났을때 우연히 대화중에 그 아이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별일 아니라는듯 웃으며 엄마에게 솔직히 말해 보시라 했더니 지나는 남자에게 잡아먹으라고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다시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20년전 못질렀던 비명과 원망이 어제일처럼 터져나와서 엄마가 놀란 얼굴로 아무말씀도 못하고 쳐다만 보고 계시더라구요. 내게는 너무 소중했지만 중요했지만 절대적이었지만 나의 마음을 그당시 어린 딸의 마음을 절대 이해할수 없었던 엄마에게는 그냥 한낱 두발달린 짐승이었다는걸 이해가기에 엄마를 용서했고 그상황을 받아들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식의 마음과 정서을 다 이해하고 배려해줄수는 없는겁니다. 내부모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그냥 인정하시고 그런쪽으로는 어떠한 기대도 도움도 받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나는 내 방식대로 부모는 부모의 방식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추악한 인간의 내면이 보이네요... 자기가 한 행동이 떳떳했다면 왜 진작 말하지 못했을까요?.. 궁지로 몰리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성질만 부립니다. 저 여자 말이 너무 웃기네요...냄새가 난다고... 자기는 똥도 안 싸지르는 신이랍니까?... 똥냄새 보다도 더 더러운 냄새를 내는 추악한 자기 자신은 안 보이나봐요...;;;
돌아가시고 나서 20년이 넘어서야 용서가 되었습니다.... 아니..완전한 용서는 아직 못했습니다. 더이상 분노가 일어나지않을뿐 뭐라 표현할수없는 한스러움..내강아지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살아생전 어머님께서 내게 주신 큰 사랑과 모든 희생이... 제안에서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어머님을 그리워할때마다 그 사실이 못처럼 콕 박혀서 끝없이 재생됩니다. 꼭 그래야만하셨나요..어머니... 당신 딸이 평생동안 그 일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한스러워할걸 모르셨으니 그러셨겠지요.. 어머님에 대한 추억에...한줄기 어두움이 늘 드리워져있습니다. 제 모든 어린시절에 불순한 무언가가 낀듯합니다. 온전한 사랑과 존경과 그리움으로 어머니 당신을 기억할수없다는게 너무나 괴롭습니다. 어머니 왜 제게 평생의 형벌을 주셨나요 이 영상의 어머니는 과연 그걸 아실까요? 제 댓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효.. 왜 저런 부모에게 생명을 맡기시나요.. 상황이 안됬다는 걸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런 사람들한테 맡길 생각은 못할 거 같아요.. 저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가 내가 책임지기로 한 생명을 위해서예요.. 힘을 더 키우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 아버지도 생전에 6년 키우던 강아지 유기해버리고 어디 놓고 왔냐해도 말안해줬습니다. 제가 힘없는 학생일때요.. 지금도 그 강아지를 생각하면 가슴아픈데. 어쨌든, 아버지도 임종 전 거의 버려지다싶이 갔어요. 모든 행동은 다시 자기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아버지를 보고 느꼈어요. 그래서 열심히, 피해안주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모쪼록 냥이들 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옥탐정님 너무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옥탐정님, 영상을 보며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밀을 지켜준다고 했음에도 매정한 이 분들을 보면서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사람들은 속여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서 애묘 (견)인들이 얼마나 많이 위로받고 살고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주민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눈총 받으며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은 옥탐정님으로 인해 큰벌을 면했을 거구요. --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아 진짜 보는 내내 열받아서 진짜 이건 인연끈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16묘1멍 키우는 집사로서 이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어찌 감히 가족을... 그리고 생명을 이렇게 하찬게 여길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옥탐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 츄르길만 걷길~~
하 저희 부모님이 딱 저렇게 뭔가 찔릴때 거짓말하고 화내고 몰아붙히는데 미칠노릇인데 고생많으셨습니다. ㅡㅡ 진짜 미쳐돌아요 저 상황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따님분도 저와 비슷한 부모님 두고 있어서 너무 다 이해되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런 아버지 저런 어머니 밑에 자라는거. 전 부모와 의절중인데 이거 보니 다시 ptsd 올라오네요.
제 주위에도 들판에 고양이를 버린걸 자랑하는 권사란 여자가 있읍니다 강아지들도 키우다가 갔다버린데.... 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은 천당 간다고 장담하는데... 참으로 어딴 하나님을 믿는건지 매우 의문이 가네요 게 거양일 몸서리 치는 사람들이 제주변에 쾌 있읍니다 나는 그런사람들은 손절하고 관계를 끊읍니다 한국나가서 보신탕을을1년에.2번씩 먹고와서 자랑하는 징그러은 여자도 있읍니다 동창이 본인이 키운개를 잡이서 먹고 왔다고 자랑한데.... 나무화가났읍니다
영상 잘봤어요 보는 내내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집이 비워진 3일동안 길냥이 엄마가 아이 둘을 저희 집 마당 장독대 옆에 두고 돌아오지않았었어요. 다른곳에서 아이들 낳고 저희집으로 이소중이었던것같고 아무래도 그때 비가많이오던시기였는데 잘못되지않았나싶습니다. 집 마당에서 기껏해야 3일 된 아이들을오전 8시발견하고 오후 4시까지 기다렸지만 엄마는 오지않았고 카오스 아이가 미동이없어 죽을것같아 분유 강급시작했어요. 다들 제 7년 키운 강아지 버린 사람들에게 왜 맡겼냐하시는데 두사람이 반대했었다면 제가 욕먹을일입니다. 제가 잘못한거죠. 싫다는 사람들에게 맡긴 죄. 보시면 알겠지만 본인들이 싫은걸 억지로 제가 둔거라면 큰소리치며 싫은데 맡겨두고가서 버렸다 당당히 말할사람들입니다. 아이들 구조 1주일 후 공원에 버렸을때 전 다른 곳에서 머무르며 애들을 보호하려했는데 저두사람이 절 막고 아이들 편히 키우라며 절 보내주지 않았었고 키우면서 입양처가있었지만 안돼서 제가 다시 나와 데려갈거라는 상황에 흔쾌히 애들봐준다며 동물병원도 가준다는사람들입니다.
저사람들이 버린 제 강아지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제가죽을때까지 못잊을 아이이고 죽을때까지 고통입니다. 자두 앵두역시 눈도못뜬 턋줄달린 아이들 다행히 살아남아 남들은 기껏 길냥이 두달키웠다할수있지만 제겐 젓먹여키운 아이들 같습니다. 아이들 생사를 모르던땐 정말 죽을것만같았어요. 제가 두사람을 용서할수없는건 여러번 마지막까지도 제 강아지 금비를 걸고 저 두아이들을 책임진다는 사람들이 제가 한국에도 없는데 이런 짓을 한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탐정님께 의뢰하던날도 사촌동생과 수차례 사실대로만 이야기햐달라했지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일괄하던두사람입니다. 유학에서 잠시 방학에 1년만에 돌아와 아이를 잃어버려 미친듯이 날뛸때 저보고 정신이 이상하다하였는데 여전히 저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두사람. 아이를 팔았다던 애견용품샵(뒤로는 교배시켜 강아지들 팔던) 을갔지만 가게가 사라지고 없어져버려 영영 못찾았어요…! 강아지용품사러다니며 우리아이 눈독들이던 개장수에게 넘겼다니 제가 정말 그날은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느 가정집에 잘 보내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그런 펫샵같은곳에 아이를 팔았다니!!!지금 전 부모님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목소리도 얼굴도 다시 볼, 들을 자신도없습니다. 그렇게 아이들 내가 돌아오는 날까지 끝까지 잘 봐줄수있는지 수차례물었고 혹여 자신이없으면 다른곳을 찾으려하는내게 그간 정들었고 내가 어떻게 정성들여 키웠는지 안다며! “넌 그렇게 부모를 못믿냐” 며 오히려 화를 내려던 사람들. 그러니 당신들이 한말 한 행동이있으니 7년동안 키운 강아지 버리고 나서도 그렇게 당당한 사람이 이번엔 버렸다고 당당히 말을 못하는거죠. ! 제 강아지 20년전에 그런짓하고 그래도 나이들어 지금은 괜찮아지셨나했습니다. 아이들과 다른곳에 머무르려할때 본인들 행동 잘못했다하고 이제 절대 그런사람이되지않겠다던 그말을 믿은 제 잘못이죠. 전 지금 11살 노견과 6살 냥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애들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거다! 라며 제 아이들 키우며 항시 그들에게 이야기해왔고 ,지금 저의 아이들보며 이뻐라하시고 늙어가는모습에 안타까워하던사람들이라 20년 세월동안 바뀐줄 알았습니다.사람은 안바뀌는가봅니다.
이번엔 정말 친정 집 근처 길 아이들 챙겨주며 만난 인연분의 도움과 다른 캣맘분들 동물보호소에서ㅠ일하시는분, 유기견 봉사하시는분 등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아이들을 찾았습니다. 밥챙겨주다 차사고로 무지개를 건넌 치즈냥이 아이가 자두앵두를 찾아준듯합니다. 그아이와 형제 챙겨주다 인연을만나 이렇게 애들을 찾았어요. 처음엔 희망으로 아이들 찾고자 애타는마음이었다면 점점 시체라도 찾고싶다는 마음이었는데 . 저의 너무 간절함에 탐정님께서 지체없이 바로 먼거리를 가주셔서 지금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은 지금 2차까지 접종을하였습니다. 제가 한국을나가도 아이들 몸무게때문에 기내이동이어야하는데 지금 1,2월 캐나다 토론토 이동봉사자분 구하고있습니다. 혹시 1월 혹은 2월 토론토 에어케나다로 들어가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둘 다 잘 데리고 들어올수있게 도움주실수있는분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지금 서울지역등 길냥이, 유기견 구조하시는분께 이동봉사 도움 요청을 한 상태인데 봉사자분이 안계시면 제가 한아이만 데리고올수있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 둘은 태어나면서부터 의지하며 커서 둘 사이가 너무 좋아 떨어트릴수가없어요.. 혹시 이동 봉사해주실분 계시는지요.
눈물이 나네요.억장이 무너 지셨을텐데...맘이 아프네요.힘내십시오.아이들과 행복하기를...기도할께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드는 모든 비용 제가 다 냈었고 앞으로 드는 비용 병원비 등등 또한 제가 내는거였습니다. 저 두사람에겐 어떠한 금전적으로 피해를 준적이없고 모든게 (처음부터 데리고 들어왔을때- 처음엔 탐탁지는않아하셨으나 생사기로에 있는 아이들 제가 살려보려는 행동에 그래도 자리는 내어주시는데 동의하셨습니다) 동의하에 애들을 돌봤으며 혹여 나중에 아는분이 이동봉사자분을 구해 연결해주시면 서울까지 아이들을 데려가 인계하시겠다고도 하신분들입니다. 부모님이라는 단어를 써야하지만 아직 힘듭니다. 그래도 자식인데 라며 눈쌀 찌푸리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전 제 젓먹이 아이들을 내다버린것같은 그런 기분이어서 지금으로썬 힘드네요..
영상을 미리받아서 탐정님께 저 두분을 대신해 사과를드렸는데 탐정님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감정적으로 부딪히지않으시고 나오셔서 감사하고 죄송할뿐입니다.
끝까지 잘책임져 주세요 아이들
사람 안바뀝니다
한번 싸이코패쓰느 죽을때까 싸이코패쓰예요
인연을 끊으세요
그부모도버림받아봐야지 생명을함부로버리는부모버려도됩니다 당해봐야죠
저런 사람들이 자식이 잘못되면 합의금 장사해서 고깃값 받았다고 할 사람들이구나... 천벌도 아깝다 늙고 병들어도 찾아오는 자식도 없이 쓸쓸하고 힘들게 오래오래 살다가시길
수고많으셨습니다ㅠ
아니 강아지를 버린 전적이 있으신 부모님을 뭘믿고.. 아이들을 맡기셨는지..
여튼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옥탐정님 고생 많으십니다.
7년이나 키운 강아지를 버렸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녔다?? 거기서부터 더이상 들을수도..말할 가치도 없었다...
정말 7년을 키운 강아지를 버렸다는거에 치가 떨리네요
자두 앵두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딸이라면 저런 부모와는 인연을 끊어 버릴 것이다!
먼 길에 애쓰신 @옥탐정님께 위로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모욕 당하신 것 다 잊으시고 힘내십시오~!
🙂😊👍👍👏👏💙💙
정말 천운입니다
두아이 다 함께 구조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
온갓 수모를 겪으면서도 원칙대로 버럭성질 안내시고 침착하게 포기하시지 않고 구조에 힘써주신 옥탐정님 역시 최고십니다 👍👍👏👏👏👏👏👏👏
진짜 어찌 거짓말을 하는 지 ㆍᆢ
참 가슴이 아프네요 딸이 받아 들이기 힘들듯 해요 ᆢㅜ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잔인하고 매정한 노인네들 ㅠㅠ 뿌린대로 거두시고 하늘에서 인과응보로 답해주시길... 옥탐정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저런 부모가 있지 .....딸님 평생 가슴에 상처가 될꺼 같네요 구조가 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ㅠㅠ
고생 정말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다...
의뢰자 부모님 7년이나 같이 산 개 유기하신 걸 자랑하시고 전력이 화려하시네요.
보호자 부재 중에 가족이나 현 남/여친, 전 남/여친이 반려동물 유기하는 경우 진짜 많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현/구 남/여친에게 절대 현관문 비번이나 열쇠 넘겨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같이 사는 가족 구성원 중 반려동물을 반기지 않는 이가 있다면,
최대한 따로 독립해서 반려동물 키우시길 바랍니다..
나쁜 노인네들한테서 저리 마음 따뜻한 따님이 자랐을까. 에휴~따님, 유기묘 살려주시고 끝까지 책임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뭐가 따뜻합니까 7년키운 개 버린거 알면서 또 맡기고 떠낫는데요 안데려 온것만도 못함
노인네들 답 없네요. 성인인 딸이 본인이 키우겠다고 잠시만 맡아 달라고 하는 것을 버리다니... 따님이 크면서 얼마나 존중 받지 못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성이름-z8s3x
남일이라고 참 잘도 얘기하네.위의 따님이 쓴 고정글 보세요.함부로 말하지말고
눈물 나고 손이다 떨리네요.
자두앵두 살린 따님이 저런인간들이 부모라는 것만으로도 치가 떨릴꺼같아요 따님의 진솔한 글을 읽으며..더 눈물이 나네요
어떤심정일찌...ㅜㅜ
포기하지않은 집사님과
끝까지 찾아주신 탐정님 감사합니다
휴우...
참 사람이..사람이라면..정말 이럴수는 없는데...
우리모두 따뜻한 마음으로..집사님께 조금의 위로라도 되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눈물이납니다 아가들이 무슨죄인가요 얼마나무서웠을까 우리탐정님 넘감사드립니다 아가들구조해 주셔셔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탐정님 식사잘챙겨드셔요 날씨가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7년키운 강아지를 팔아버렸다고 말하면서 웃으시는거는 너무 충격적이네요........
어휴 그 작은 아가들을 추워지는 날씨에 버리다니 ㅠㅠ 탐정님 고생하셨어요 .
고양이를 이용해서 딸을 조정하고, 심리적으로 고문하려는 부모. 절연함이 맞습니다. 더 이상 조금의 의지도, 도움도 받지 마세요. 완전 절연하셔야 따님 주위의 사람들도 피해를 안 당합니다. 따님이 이인간들에게 만약 자식을 맡겼다면 이 인간들은 그 자식을 인질로 딸을 조정하고, 굴복하도록 이용했을 사람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아마도 고양이 행방을 절대 안 알려주려고 했던 이유는 본인의 잘못이 드러날까봐가 아니라, 고양이를 찾으면 딸의 고통도 해결이 되니 절대 알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소름이 돋네요.
고양이도 찾고 심문도하고 욕도 얻어먹고 너무 어려워요 항상 힘내세요
자식들한테 버림 받길,
인과응보,
저런 노인네들 천벌받길!!!
버리는자는
반드시
버림을 받을터,,,
어이없는 인정머리에
치떨림.
아우 천불나서 죽을뻔.
다행히 구조 되었다니
천만다행.
탐정님 감사합니다.
2달밖에 안된 아기을 버리고 7년이나 같이한 강아지을버리는 부모
용서가 안되는 잔인한 인간들 이내요
따님은 왜또 그부모에게 맞겼는지 ㅜㅜ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고 행복하길 바래요
탐정님 많이 참으셨네요. 자두, 앵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앞으로 반려인과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저런 부모는 그냥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호간 존중이 없는 사람임 진짜 숨 막히는 가족이네 누구하나 이해되지 않음 그냥
와 잔인하다.. 유학 간 사이에 버리다니... 내가 딸이면 내 마음에서 부모 버릴듯...... 어유;;;; 너무 잔인하시네요....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아가들과 사시고..부모님은 그냥 두분이서 알아서 사시겠어요.. 저라면 연락도 안함!!! 탐정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 말 들으시면서도 꿋꿋하게 아이들 찾아주셔서요.ㅠ
개백정에게 7년 강아지를 팔다니 벌 받을겁니다 꼭 꼭
정말인간이아닙니다@@윤정-m8s
모든 상황이 너무 화나네요 딸이 가족처럼 생각하는 고양이들을 버린 부모님도 그런 딸은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따님도 정말 맡아줄 곳이 없어서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유기 전적이 있는 부모님께 또다시 맡긴 따님께도 진짜 이렇게 끈질기게 안찾았으면 저 작은 생명들은 어찌됬을지 여러모로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반려인 따님은 부모님때문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아이들 찾아 너무 다행다행입니다 ㅠㅠ
아~정말 긴 여정이엿네요!!포기하지않고 찾으려 노력해주신 옥탐정님 진정 고양이 탐정입니다!
추하게 늙어가는 부모를 봐야할 자두 집사님이 가장 슬프겠어요. 좋은 가족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추하게 늙어가는 부모가 아니라 원래 그런 분들 이라고 생각해요 천성 본성 기질은 숨길수 없거든요. 늙어도 못배워도 지능이 모자라도 천성이 바른 사람은 바르거든요. 그냥 그걸 오히려 자식한테는 좋은 사람인냥 척하고 그루밍 했을 뿐 이예요.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추한거맞습니다.
어우 집안상태만봐도 키우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네
집 상태만봐도 사람이 어떻게 두발 쭉 뻗고 잘 수 있나 싶을정돈데 이걸 믿고 맡기다니...
딸도 정상아님
@@쿠키샌디고정댓 확인 안하냐?
저 딸도 자기 부모가 예전에도 오래 키우던 개를 버린 전력이 있는데, 또 동물을 집에 데려온후, 부모에게 맡기고 떠났다는거 자체가, 따님분도 문제가 있네여
ㄹㅇㅋㅋ 정신머리가 있는년인지 아닌지 아이라는 워딩에서 그냥 걸러짐
ㄹㅇ 설득을 완벽히 못할거면 다른데 보냈어야함
저부모도 딸에게 버림받기를요
@@김정하-e5w 이미 캐나다 있다는데 다신 안올듯요.
우와 개또라이 집안이네 걍 다같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다행히 친구분이 임시보호 해주신다니 감사하네요😢
집에 다시 들어오면 아이들은 계속해서 버려질게 분명하니 또 상처를 받게 되는거나 마찬가지니 누군가의 임시보호가 필요한거 같네요
참....두분 어떤 삶을 살아 왔을지 알게 하네요. 따님 지옥 같으셨을 테지만 아이들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옥탐정님도 화이팅입니다!
부부가 똑같은것들끼리 만났네
딸이 7년키운개를 몰래 팔아버리는 부모에게 다시는동물은 맡기지 마세요 따님
부모연은 끊었다네요~~ 잘한거죠????
딸년이 오죽 줫겉이 굴엇으면 그랬을까??
애초에 다 알면서 동물을 왜맡기냐 그 딸도 ㅋㅋ
딸도 병신인건 똑같음
글읽는 내내 맘이 어찌나 쓰리던지요~
부모님 관계도 잠시 내려 놓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두 아이가 기적적으로 집사님 품으로 돌아온게 7년동안 정성으로 키운 금비가 지켜준것 같아요 절절한 집사님 맘에 저도 가슴이 아팠어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축하드려요
정말 보는내내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네요. 유기가 습관이 되버린 당신..그런식으로
살다가 언젠가는 당신도 자식들에게 버림받을수도있어🤬🤬🤬🤬
따님은 전적이있는걸 알면서 맡긴 다체도 이해가 언가, 진짜 어이가없네 노친네들이 저런짓을한단말이야, 두발뻗고 잠이오나요! 어찌 저런짓을 합니까 노친네들 , 천벌받아요
하...따님이 보고있다고 생각해서 조심스러운데 진짜 옥탐정이 고생하셨습니다..따님분이 얼마나 마음에 큰 상처를 입으셨을지...믿었던 가족이 저랬다고 생각하면 저는 부모라도 웃으면서 거짓말하면 ...그냥..그날로 인연 끊을거 같습니다...
딸이 아무것도 모르고 맡긴거깉으세여? 왜 위로글을 달죠?
미친...연끊어라...저런것도 부모라고ㅡㅡ
남도 아니고 딸이 부탁한건데
잠깐 맡긴거를 ... 참 인정머리 없네요 분명 죄지으면 벌받습니다..
거짓말, 천박함. 저런 부모한테 어린 고양이들을 맡기고 떠난 따님이 순진한건지 경솔한건지…탐정님 참을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따님분 저 부모님 곁에서는 절대 반려동물을 지킬 수가 없어요. 4개월뒤 돌아오시면 절대 따로 사셔야합니다.
전에도 버린 전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부모니까 한번만 더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맡기셨을 것 같은데 이런 부모는 거리두기밖에 답이 없네요.
찾아서 캐나다로 데려간다니 천만다행이네요 ㅜㅜㅜ 제 부모였다면 절대 용서못해요..
옥탐정님 끝까지 냥이들찿는 당신을 진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안녕하세요 유투브하면서 돈보낸적한번도 없는데 미국에서 고양이 키우는집사로서 캐나다에있는 주인분을 위해 혼자가셔서 저렇게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제고양이아 아님에도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잘못되었지만.
따님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임보라도 보내고 가셨어야죠.
부모님 성향을 알았을텐데.
따님도 키우던 강아지 버린거 알았다면 아이들을 안전한곳에 임보라도 보냈어야죠.
따님도 너무 안일하셨고.이번일로 느끼는게 있으셨음 합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아이둘이 다시는 길에 버려지지
않길 바랍니다.끝까지 책임지세요.
저도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강아지 버린 이력도있고
동물을 안좋아하는 노인네들한테
또 맡기고 가는게 이해가 안되요
7년 키운 개를 버리시는 분들이면 다른 개체도 얼마든지 버릴 수 있어요. 그 집에 새끼고양이를 들이시고 4개월이라도 맡겨두고 가신 따님도 책임감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생명을 책임지는 일엔 동정말고 다른 것도 필요합니다.
솔직히 자기 부모가 어떤지 자식이 더 잘 알텐데...
동의함, 캐나다 가기전에 다른사람에게 맡기면 될 걸 반려동물을 끔찍히 싫어하는 부모에게 4달이나 맡으라고 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부모를 닮아서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음.
아....부모님 꼭 자녀한테 버림받고
주변사람들에게 외면받을거같아요
결국 업보는 되돌아오거든요
저도 영상 보는내내 힘들고 화가 나더라구요
찾아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토론토 무사히 가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혹시나 이동봉사가 힘들어 보호가
필요하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탐정님 항상 존경합니다!!!
너무 뻔뻔해서 추악할 지경... 나중에 늙고 병들었을때 꼭 따님에게 버림받았으면좋겠지만...따님이 선해서 그럴일 없는것을 천운으로 아시길... 탐정님..진짜 수고많으셨고 냥이들 찾는것보다 저런 악마들 마주하는게 더힘드실거같아요... 부디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주세요..
진심으로 아멘~~~
저런 인간인거 알면서 맡긴게 딸임
@@suzymommom아멘 이라는 말은 아무한테나 아무데서나 함부로 그렇게 막 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때 그때 화답으로 올려드리는겁니다~ 그렇게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막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함부로 부르지말라셨어요~
아이고 흉하게 나이든 사람들 긴시간 상대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옥탐정님 존경합니다
마음 조리면서 영상봤네요
어쩌면 저렇게 할수 있는지 납득이 되지않아요
세상에 그 어린것들을.....
그벌 꼭 받으세요
어른답지도 인간답지도 못하네요
찾게되어 그나마 다행이에요
탐정님 애쓰셨어요
옥탐정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자두, 앵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부모님한테 고양이를 맡기고 가는 따님 마음이 어땠을까요
왜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도 이 집을 떠나고 싶었을것 같아요
탐정님 설득 시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탐정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어르신들 진짜 속상하네요
정말 내 부모가 저런다는게 가슴 아프고 부끄러울것같네요
따님은 7년된 강아지를 버렸던 부모님께 애들을 맡기신건... 아이들 찾아서 다행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려거든 부모님과 연을 끊진 못하더라도 멀리 하세요
옥탐정님 감사드립니다
사명감으로 구조하고 사랑주시는 그 고귀함을 우리는 알고있어요
나쁜 에너지 주는 상황과 사람들 다 털어내시구요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용서할수없습니다..생각만으로도 화가나고 화가납니다!!
어떤이들은 고양이 지키고 구조하고 도움을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나이도 어지간히 드시고 집에서 그것도 딸이 키우는 어린 아이들을 저렇게 뻔뻔하게 유기하고 거짓말 할수 있는지...인간으로써 작은생명을 어떻게 죄책감 없이 버릴수 있는지 내상식으로는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 하고싶지도 않다 ㅠ 만약 저런 사람들이 내부모라면 정말 부끄럽고 정떨어질꺼 같다 아이들한테 한 행동 두고두고 살아가는 동안 그죄 다받고 가시길...영상 보는 내내 속터지고 화나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옥탐정님 진짜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다시한번 우리 옥탐정님 아이들 위해 희생하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옥탐정님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유기되는 동물들이 많이 있겠지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심장아~~~😥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탐정님~~🙏행복하렴~~아가야~~😘😘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어린시절 마음을 주고받았던 유일한 친구이자 숨구멍같았던 아주 소중했던 동물친구였던 암탉이 있었네요, 밤마다 귀신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도 진땀을 흘리며 잠도 못이루던 어린 내가 오밤중에 부모님 몰래 잠자리를 빠져나와 밖에서 혼자 있는게 무서워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암탉을 품에 안고 깊은잠에 빠질때까지 깜깜한 마당에서 앉아있을 용기가 절루 날만큼 서로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애정을 갖고 있던 ....학교에서 돌아오면 늘 내 어깨위에 앉아있거나 무릎에 앉아있거나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어릴적부터 병약해서 애지중지 키워냈지만 다 큰 암탉이 되고도 작디 작았던 내친구 내 엎에 앉아 내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날 빤히 쳐다보곤 하던 눈동자에서 영혼이라것이 있구나 처음 느꼈었네요. 그 친구가 어느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엄마는 저분들처럼 그냥 없어졌다. 난 절대 모르는 일이다 주장하셨고 마음속으로 엄마에 대한 배신감과친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괴로움에 하루종일 통곡을 하며 울었네요. 그때 엄마가 화를 내시면서 네 애미애비가 죽었냐 그것보다 더 슬프냐고 물으시길래 망설임없니 그렇다라고 대꾸하고는 흠씬 얻어맞았더랬는데 그래도 끝까지 엄마는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셨고 그 날은 진실은 20년쯤 지났을때 우연히 대화중에 그 아이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별일 아니라는듯 웃으며 엄마에게 솔직히 말해 보시라 했더니 지나는 남자에게 잡아먹으라고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다시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20년전 못질렀던 비명과 원망이 어제일처럼 터져나와서 엄마가 놀란 얼굴로 아무말씀도 못하고 쳐다만 보고 계시더라구요. 내게는 너무 소중했지만 중요했지만 절대적이었지만 나의 마음을 그당시 어린 딸의 마음을 절대 이해할수 없었던 엄마에게는 그냥 한낱 두발달린 짐승이었다는걸 이해가기에 엄마를 용서했고 그상황을 받아들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식의 마음과 정서을 다 이해하고 배려해줄수는 없는겁니다. 내부모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그냥 인정하시고 그런쪽으로는 어떠한 기대도 도움도 받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나는 내 방식대로 부모는 부모의 방식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서랍을 여니 야마가 돈다니...인성과 말투..대단하시네
한번에 관통하듯 다알아버리는 탐정님
대단하십니다
결과적으로 일처리 완벽하게 됐네요
옥탐정님. 고생하셨습니다. 생명 소중히 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어르신들 꼭 벌받으실거예요.😢
저런자들은 어르신아닙니다 대우해주면안되요
키우던 고양이를 내보내는 사람이 정이란 손톱만큼 도 없지 아주독종 아니고서야 그리고 딸이좋아는 물건도 못버리는데 생명를 버린다는것 인간도 아니야 늙어가면저 더불쌍해야지 옥탑정님 무엇이도 할수있는사람 정말 멋있어요 ❤❤❤❤
강간범도 연쇄살인마도 다 나이 들어요. 그런것들을 어르신이라 불러줄수 없는것처럼, 저런 것들도 어르신이라 부를 필요 없어요.
추악한 인간의 내면이 보이네요... 자기가 한 행동이 떳떳했다면 왜 진작 말하지 못했을까요?.. 궁지로 몰리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성질만 부립니다. 저 여자 말이 너무 웃기네요...냄새가 난다고... 자기는 똥도 안 싸지르는 신이랍니까?... 똥냄새 보다도 더 더러운 냄새를 내는 추악한 자기 자신은 안 보이나봐요...;;;
제가 저 부부 딸이라면 내 부모님 이라고 생각 하기도 싫을거 같네요
옥탐정님 역시 전문가 이십니다
수모 견뎌 내시며 포기 하지 않으시고두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병드신 분들이시네요 따님이 자라오시면서 정말 힘든 순간이 여러번 있으셨을 거 같아요. ㅠㅠ I feel sorry for you. 탐정님!!!늘 험한일 마다 않으시고 고양이 찾는 일에 힘쓰시는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런 부모와는 연 끊어야 할 듯합니다.
솔직하기라도 해야지 저게 무슨....
옥탐정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ㅋㅋㅋ 고양이 때문에 부모랑 연끊는다고? 진짜 정신차리자
고양이가문제가아니라 인성이 문제인거지 ㅉㅉ생각이없누@@김미진-w6z
ㅠㅠㅠㅠ
옥탐정님 !!너어무 감사합니다아 ~~~~~
탐정님 정말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어린시절 비슷한경험있어 50이 넘어도 엄마라는 사람의 인격을 싫어해 그냥저냥 오는전화만 받는정도로 정이없습니다. 죄책감으로 길고양이도 여럿키우고있구요.
정말 저런 무식한부모 끔찍합니다.
자식가슴에 대못박고 자식의 고통을 헤아리지못하는 부모는 부모자격 없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20년이 넘어서야 용서가 되었습니다....
아니..완전한 용서는 아직 못했습니다.
더이상 분노가 일어나지않을뿐 뭐라 표현할수없는 한스러움..내강아지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살아생전 어머님께서 내게 주신 큰 사랑과 모든 희생이...
제안에서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어머님을 그리워할때마다 그 사실이 못처럼 콕 박혀서 끝없이 재생됩니다.
꼭 그래야만하셨나요..어머니...
당신 딸이 평생동안 그 일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한스러워할걸 모르셨으니 그러셨겠지요..
어머님에 대한 추억에...한줄기 어두움이 늘 드리워져있습니다.
제 모든 어린시절에 불순한 무언가가 낀듯합니다.
온전한 사랑과 존경과 그리움으로
어머니 당신을 기억할수없다는게 너무나 괴롭습니다.
어머니 왜 제게 평생의 형벌을 주셨나요
이 영상의 어머니는 과연 그걸 아실까요?
제 댓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효.. 왜 저런 부모에게 생명을 맡기시나요.. 상황이 안됬다는 걸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런 사람들한테 맡길 생각은 못할 거 같아요.. 저는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가 내가 책임지기로 한 생명을 위해서예요.. 힘을 더 키우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 아버지도 생전에 6년 키우던 강아지 유기해버리고 어디 놓고 왔냐해도 말안해줬습니다. 제가 힘없는 학생일때요.. 지금도 그 강아지를 생각하면 가슴아픈데. 어쨌든, 아버지도 임종 전 거의 버려지다싶이 갔어요. 모든 행동은 다시 자기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아버지를 보고 느꼈어요. 그래서 열심히, 피해안주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모쪼록 냥이들 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옥탐정님 너무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옥탐정님,
영상을 보며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밀을 지켜준다고 했음에도 매정한 이 분들을 보면서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사람들은 속여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서 애묘 (견)인들이 얼마나 많이 위로받고 살고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주민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눈총 받으며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은 옥탐정님으로 인해 큰벌을 면했을 거구요.
--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내다버리고 끝까지 거짓말하고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자두와 앵두 반려인분과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탐정님 고생하셨어요.ㅠㅠ
사람한테 받은 스트레스 해소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옥탐정 님.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아기 냥이들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반려인 께서 그동안 애타 하신걸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만. 이제라도 천만다행 으로 찾을수 있어서 정말로 기쁨니다. 어서 빨리 서로 만나서 기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십시오. .❤❤❤
보는 내내 심장이 떨려 눈물이 나네요.탐정님 지옥같은 모욕,수모 다 견뎌내며 포기하지 않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7년 키운 강아지를 웃으면서 팔았다고 하다니..그 자들은 악마입니다.탐정님 맘 고생하신거 이해갑니다.우리 같이 이겨냅시다!!
따님의 간절함이 자두,앵두를 지켜준것 같습니다.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
만약 내부모가 고의로 저런짓을 한다면 유기범으로 처벌받게할것입니다!!!나이를 먹고도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생명을 함부로 한다면 부모라도 용서가 안됩니다~!!
부디 두분 사시면서 , 이 세상의 모든 고통 다 받고 사실겁니다. 부디 그 고통들 겪으시면서 오래오래 사세요..
고양이 탐정님 과 협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감수성이 없나 봅니다. 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 힘들었지만 몇달뒤에 나도 모르게 가끔 두통에 시달렸는데... 두통이 사라 졌습니다. 마음도 편해지고 ..
아 진짜 보는 내내 열받아서 진짜 이건 인연끈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16묘1멍 키우는 집사로서 이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어찌 감히 가족을... 그리고 생명을 이렇게 하찬게 여길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옥탐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 츄르길만 걷길~~
감사합니다.
진짜 옥탐정님 대단하신거같아요~저런 말도 안통하는 양반들하고 화안내시고 대화하시다니..ㅜ영상 보는내내 부모라고 해야되나싶네요..보고계신 따님도 씁쓸하실꺼같아요..
아 진짜 넘 하시네요 자식 같은 냥일텐데 ㅠㅠ 어머님 아버님 그러시지 마세요
탐정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휴 사람상대가 제일 힘드네요
탐정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의뢰인도 안계셔서 ㅠㅜ
옥탐정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
에휴 안쓰럽네요 아기 고양이들ㅜㅜ
버려졌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구조가되서 정말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진심으로 화나서 심장까지 아프네요.ㅠ
보는 내가 다 열불이 나네. 옥탐정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포기 않고 찾아주시는 것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꼭똑같이되돌려받을겁니다
Thanks!
딸자식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저럴수가없죠
나라면 더이상 부모님 눈을 보고 대화를 할 수가없을것같아요
이건 자식을 버린거나 다름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저희 부모님이 딱 저렇게 뭔가 찔릴때 거짓말하고 화내고 몰아붙히는데 미칠노릇인데 고생많으셨습니다. ㅡㅡ 진짜 미쳐돌아요 저 상황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따님분도 저와 비슷한 부모님 두고 있어서 너무 다 이해되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런 아버지 저런 어머니 밑에 자라는거. 전 부모와 의절중인데 이거 보니 다시 ptsd 올라오네요.
정말 이 상황이 너무 무섭고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끔찍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남인 저 조차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따님분은 정말 어떤 심정이실지...ㅜㅜ ...옥탐정님 수고하셨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은 다 돌려받는거다...
죽곡난뒤에 지옥가서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살아서 다 당하고 죽더군요.
자기가 키운개 트랙타에 매달아
죽여서 잡아먹던 울동네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져 걷지도 못하다
요양병원에 있다가 죽었어요.
죄는 살아서 받고 죽더라고요!
매정하고 인정머리없는 부모네요 딸년이라 얘기하는것 보니 딸에게 진정한 애정도 없어보이네요 따님분이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 용서는 없어요 앵두와 자두랑 함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러니까요
시골동네 노인네들
저런 사람들과 많이 다퉜었는데
부모가 저런다니
오히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동물들에게 사랑을 줬나봅니다
저도 유기견 길냥이 돌보면서
사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시골논네가 아니에요..
그냥 동물이 싨은거죠..
두분이서 말하시는거보니 답이 없네요..
죄송한대요 딸이 저리 책임도 못질거 부모한테 떠넘기듯 보냈는데 무조건 책임을 져야합니까?
지방 사람들이 다 그런건 모르겠는데
전라도 사람들 그냥 입버릇처럼 딸년 딸년 해요
그냥 그 염병할년같은 느낌이 아니라
관습? 같은 입버릇입니당
애정 있어도 우리 딸년 하더라구요
@@Ssssssaassa 새끼냥이를 캐나다로 대려가려면 접종해서 대려가야하는데 냥이들이 너무어려서 당장 접종 할 수가 없다해 4달만 부모님께 맡겼다합니다.
어떻게 나이 쳤먹어 무식하짓을 따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애가탔을까싶네요
눈물이 절로 나네요
그부모님 용서가 안됩니다 생명인데
어떡게 인간이ㅠ
진짜 인간아니네요.저것들은 부모도 아닙니다.천벌받을것들!! 옥탐정님 감사합니다. 아가들 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도 들판에 고양이를 버린걸 자랑하는 권사란 여자가 있읍니다 강아지들도 키우다가 갔다버린데.... 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은 천당 간다고 장담하는데... 참으로 어딴 하나님을 믿는건지 매우 의문이 가네요 게 거양일 몸서리 치는 사람들이 제주변에 쾌 있읍니다 나는 그런사람들은 손절하고 관계를 끊읍니다 한국나가서 보신탕을을1년에.2번씩 먹고와서 자랑하는 징그러은 여자도 있읍니다 동창이 본인이 키운개를 잡이서 먹고 왔다고 자랑한데.... 나무화가났읍니다
@@chinhuikawamura4353사이비종교 기도만 하면 다 된다고 믿는 ㅂ...
@@chinhuikawamura4353다는 아니지만 이래래서 기독교인들을 좀....
영화보다도 스릴이 넘치네요. 저런 분들께 아이들을 맞긴 따님도 참… 얼마나 간절히 애원했을까요… 이제 냥이들과 함께 행복히 살길
정말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죄를 다 어찌받으려고 그럴까요 정말 화가납니다
옥탐정은 인간이 아니고 천사이신거 같애요. 우리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거 같애요.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