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킨함 고양이 키우는 집은 손님 들락거릴 때 고양이 신경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그 쪽으론 좀 무신경했던 거나 그날 따라 좀 무신경했다던가 고양이가 나가는 것을 체크 못한 듯 그래도 찾을 수도 있을 고양이를 아예 찾을 기회도 없애 버린 경비원의 잘못이지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가장 편한 해결방법은 그냥 방치하는 것일 텐데 굳이 그걸 다른 곳에 유기를 한다니 이해 안 됨…일차 책임은 주인에게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경비원 탓하지 말라는 건 좀 아닌듯?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저번에 어떤 탐정님 채널에서 경비원이 고층 계단 창문으로 찾고 있는 고양이 던져버려서 죽은 채 발견 된 경우도 있었어요. 경비원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또라이는 많으니 누가 고층에서 던져버릴지 몰라요. 절대 문 밖으로 나가게 하시면 안 돼요. 다행이 라떼가 무던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이쁜 라떼와 평생 행복하세요~
집고양인줄 알고 버린 거임 저 경비원 인간도 고양이 무지 싫어한다는 반증 떼깔만 봐도 집고양인 걸 모를리 없고 들고양이들은 사람에게 잡히지도 않아요 사람에게 잘 안겼다는 건 집고양이고 또 안아보면 털도 부드럽고 집고양인 걸 단 번에 알 수 있죠 그런데도 버린 것임 나중엔 cctv 확인 들어가면 바로 뽀롱나니깐 자백한 거임 그럼 해고 사항이 된다는 것 입주민에게 재산(가족)상의 손해를 보게 했으므로 해고 사항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손해배상 까지 물을 수 있다는 것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밥줄 끊길뻔한 경비원 한 눈에 봐도 집고양이 구먼. 그 걸 갔다 버린다고?
진짜 멀쩡한 사람이 없네 한번 탈출한게 아니네 아침에 나간거 한번 데려와놓고 또 같은 상황을 만든 집사가 경비아저씨만 탓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품종묘도 모르냐 그러는데 집사가 집사의 기본도 안돼있고 모르는거 같은데 경비아저씨는 고양이에대해 알기를 바라는게 모든사람이 다 고양이 아는것도 아니고 품종묘인지 키우는 고양이인지 어떻게 알아 그냥 건물안에 있고 민원들어와서 잘 모르고 풀어줄수도 있는거지 길고양이들이 건물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을 수도 있고 보통 집사가 고양이 잃어버리는 경우보단 많았을 수도 있지 심지어 요즘엔 길고양이 품종묘도 많이 보이던데 풀어준 상황만가지고. 아저씨 탓하는게 맞냐 그리고 경비아저씨는 왜 거짓말을 하냐 ㅋㅋㅋ 아닌걸 알았음 빨리 찾아야지 회피하려고만 하네
@@IlllIlIIlIIIlI 보상 안됩니다. 경비원분은 추위를 피해 복도로 들어온 고양이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주민에게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산으로 보내주었을 뿐입니다. 고양이에게 학대를 가한것도 아닌데 왜 질책을 들어야 하나요?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 목에 주인연락처를 남겨놓은것도 아닌데 어찌 주민동물이라는것을 당연하다는듯이 기억해야 하나요? 이또한 경비원에게 행사는 무의식적인 갑질 아닌가 하는 자아성찰이 필요해 보이네요.
유튜브 추천으로 옥탐정님 채널 방금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는 것을 알고서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다른 영상들도 너무 슬플까봐 솔직히 심적으로는 엄두가 안나지만 옥탐정님께서 고생하시며 아이들 찾아주시는 여정을 다 함께 보면서 그 소중한 노고를 기리고 싶어요… 비록 소액이지만 틈틈이 주기적으로 후원드릴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옥탐정님…
고양이는 죄가 없죠 인간에게 원죄가 있습니다 동물들은 그냥 자연에 두는게 제일 좋아요 요즘은 동물원도 문제가 재기되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별로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동물들을 가둬 구경거리로 삼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는거죠 이건 다른 생명체에 대한 연민과 배려 등의 공감능력에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지극정성으로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는 지극정성으로 키운다고 해도 사람이 동물을 소유하는것 자체를 반대하지만요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많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고양이가 자꾸 문제시 되는건 잘 관리되고 있는 집고양이 탓이 아닙니다 길고양이들이 문제시 되고 있는거죠 공동으로 생활하는 구역인 아파트 단지나 주택 단지 등에서 밖에 방목하고 나돌아다니며 차 내부에 들어가거나 흠집을 내고, 물건을 부수거나 사유지에서 무리를 이루고, 밤에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번식해서 이 상황들을 더 악화시키고 이게 계속 반복이되니까 자꾸 고양이가 부정적 여론의 수면위로 올라오는거죠 또 다른 문제는 고양이는 생존의 목적 외에도 다른 동물 사냥하는걸 즐긴다는 겁니다 많은 철새들이 먼길을 이동 하다가 잠시 쉬기위해 땅에 앉았을때 길고양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 어떤 새 전문 유투버의 고발로 이 사실이 부각이 됐는데 영상을 보니 이때의 새들은 완전히 체력을 탕진하고 내려앉기때문에 거의 무방비하게 당하더군요 그 중에 멸종 위기종도 많기때문에 이게 큰 문제였습니다 이 일련의 사태들은 전적으로 인간이 고양이에 관심을 가지고 기르면서 생긴 일이기때문에 결국은 인간이 고양이를, 더 넓은 차원에서는 동물 자체를 기르면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옥탐정님 말씀이 다 맞아요! 우리 아이는 멀리 안 나가요 근처에만 있어요 라는 생각 버리시고 . 문 단속 잘하세요 저희동네 품종묘 현관문 여닫을때 나갔다는데 여름에 나가서 이 추운 겨울까지도 집 근처를 배회하고있어요. 포획틀도 설치해서 잡으려고 노력도 한동안하더니 지금은 포기했는지ㅠㅠㅠ 예전에도 나간아이 포획틀로 잡아서 들어가지도 않는다며...옥탐정님 소개도 해 드렸는데 돈이 아까운건지ㅠㅠ
예~전에도 집에서 나와 돌아다니는 입주민 고양이 경비원이 밖으로 집어던져 죽인 사건이 뉴스에 나왔었죠 하얀 품종묘 그냥봐도 주인이 있을만한 아이인데 주인분이 찾으러 다니니 못봤다고 발뺌 했던걸로 알고있는데..뉴스에 나온게 이정도지 이런 경우 엄청 많을거 같습니다.왜 거짓말을하고 함부로 갖다버리나요 진짜 나쁜분들 많아요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저 어니살아요 하고 의사 표현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이 고양이 목에 사는곳과 연락처를 목걸이로 만들어놓은것도 아닙니다. 경비업무 보는 분의 눈에는 야생동물이 아파트에 들어온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경비업무를 보는 분을 비난을 하기 이전에 관리(연락처.사는곳을 고양이에게 목걸이 해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주인이 질책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우리 경비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그만 갑질 하자구요.
애초에 관리 못한 본인을 탓해야지 경비원은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을 하는 상황이고 누구 고양이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ㅋㅋ 고양이를 미워했으면 폭행이나 뭐 다른짓을 했겠지 누가봐도 품종이고 뭐고 잘모르고 그냥 고양이겠거니 하고 니 살던데 가서 살라고 보내줬는데 와서 개ㅈㄹ할게 뻔하니까 아 ㅈ됐구나 싶어서 모른다고 한거겠지 맨날 지들 입장만 중요하고 지들만 피해자야 무슨ㅋㅋㅋ 제대로 보호못한 본인이 제일 죄인인걸 아세요
댓글 보니 선을씨게 넘는 사람들이 많내 나도 잘배우고 자란건 아니지만 댓글달때 뇌는 거쳐서 답시다. 경비웑님이 얼마나 큰잘못을 했다고 똑같이 버려야 한다. 짜르자. 할게 없어서 경비하는거다 못배워서 경비하는거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주 인성이 드러나내 그렇게 댓글단사람들은 얼마나 반듯하게 자라서 저런댓글들 쓰는지. 경비원분들도 이일전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며 일한분들도 많으신데 주야 일하며 주민들 안전을위해 안보이는곳에서 열심히 하시는분들한테 말좀 가려합시다. 당신 또는 당신가족 주변 누군가가 이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집사도 1차적으로 제일 잘못이 큰데 멀잘했다고 울며 따지는지. 꼭 밖에다 버렸다고 생각 하지말고 다 그나마 경비원님이 밖으로 보내서 다행이라 생각 하세요 차밑에 들어가있다가 다치거나 죽거나 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그리고 저고양이가 남의차 올라가서 기스라도 냈으면 당신이 다물어줘야 해요 고양이 밖에 안나가게 관리 잘합시다
길냥이들 너무 가여워요. 회사 근처에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며 밤마다 울부짖던 길냥이가 요즘은 울지도 않아 추운 날씨에 변이라도 겪은건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구조하고 도와줘야 하는지도 몰라 맘고생만 하고 있었는데 이젠 보이지도, 울음소리도 안들리니... ㅠㅠ
저 경비원의 잘못은 처음 집사가 물어봤을때 거짓말을 했다는거에 있지 다른건 잘못이 없어요. 솔직히 아파트 경비원들은 60대이상 노인분들이 더 많이 일하시는 편이고 그 분들이 교육 받을때 반려동물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까진 교육받지 못하십니다. 그저 동물 관련 민원이 들어오면 그걸 빨리 해결해야 하고 다른 정해진 일들을 해야하기에 주인이 있는지 여부를 생각못하신 거죠. 풀어준건 잘못된 거지만 저건 애초에 집사가 고양이문을 따로 추가로 설치해놨어야 하는거죠. 따라서 법적 책임을 물 자격이 없습니다, 이 집사님은. 그리고 댓글러님들도 경비원분 고소하라느니 해고하라느니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솔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요즘 사람들이나 고양이 보면 품종 있거나 키우던 애구나 알아차리지, 관심 없는 사람들이나 옛어르신들이 보기엔 그놈이 그놈입니다. 저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임보도 했던 사람으로서 이 채널도 좋아하고, 탐정님 일을 감사히 여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댓글러들이 경비원에 대해 안 좋은 막말까지 하는건 좋게 보이진 않네요. 온세상 사람들이 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관심이 많지 않아요, 우리들처럼.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이해해야 그들도 고양이들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 주인이 있는지 여부를 생각 못하다니. 아파트안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서 어찌 관리인이 되어 주인이 있을 수도 있겠음을 생각을 못한다는게냐. 있든 없든 내알바 아니며 있다 해도 귀찮고 성가시니 내쫒으리라 생각하여 생긴 일이거늘 어찌 그걸 생각 못한 것이라 옹호를 하느냐. 이 모두가 생명경시와 고양이혐오에서 비롯된 일이며 이따위 궤변으로 그걸 옹호하는 너 또한 말못하는 짐승 미워하고 혐오하는 못된 종자러니. 니 애미에게 그따위로 배웠더냐. 천벌 받으리라.
주인이 잘못 경비 아저씨 탓하는건 아닌듯요 물건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사람 잘못 반려묘 관리 못한건 주인 잘못 상황이 당황스러워 모른다 하실수도 있습니다 거짓말했다고 몰아가지 마세요 상황파악하시고 사실대로 말씀해주셨잖아요 그래서 라떼도 찾을 수 있던거구요 누구 원망 마시고 반려묘는 주인이 잘 관리해야하는겁니다
경비실 아저씨 입장도 이해가 됨…시끄럽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서 고양이 내보낸건데 나중에 찾는 사람이 와서 당황하셨을거 같음.. 근데 입주민한테 사실대로 말하면 본인한테 피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되셔서 거짓말까지 하신거같은데 이건 경비원분한테 크게 뭐라고 할 일도 아님…애초에 고양이 간수를 잘했어야지..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날이면 애가 충분히 같이 나갈수도 있는 상황인데 대비하지 못한 주인분 잘못도 있는거 같음 ㅠㅠ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경비원때문에 보는내내 심장이 답답해지더라구요..잃어버렸으면 어쩔뻔 했을까요..빠르게 알아차리고 옥탐정님께 구조 요청하셨던게 천만다행이었네요. 정말 모든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손 잘 타는 아이는 더더욱 집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는 일이 최고인 것 같아요..탐정님도 보호자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경비원이랍시고 온갖 아파트 쓰잘데기 없는 인간들 주접은 다 들어줘야 하고,, 그러다 보니 다 귀찮은거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한국은 아파트 경비원이 무슨 노비라도 되는둥 취급하는게 황당한 그림ㅇ 아닌듯 싶어서요. 물론 이여성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대한다는거죠. 책임이 없는것임에도 몰아세우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태도의 주민들이 많다는겁니다. 그러다가 본인들의 갑질이 밝혀지면 해고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아무튼 찾아서 다행이군요.
아무리 집사가 맘고생 했더라도 왜 호통을 안 치시는지.. 집을 나가게 된 이유가 집사의 부주의 때문인데 왜 고양이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만 원망을 하세요?? 저도 원래 고양이 눈이 무서워서 싫었거든요. 막내가 갑자기 아깽이 데리고와 키우다 보니까 이뻐진거지.. 저도 고양이 우리 새끼 같이 살지만, 집사집에서 현관을 열어서 부주의하게 나가게 한게 잘못이죠!!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은 그런거 모릅니다. 왜 경비아저씨 원망을 하시나요?? 왜!! 집사가 조심 안하구요!! 정말 화나네요!ㅠㅠ 그래도 이쁜 내새키 찾은 모습에 안도하며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내고양이가 풀숲에 버려졌다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 눈물이 나네.. 진짜 항상 두번 세번 확인하고 문닫아야겠어요. 찾으셔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라떼 정말 온순하네요.. ㅠ 부르니 나오다니. 우리 아가는 겁이 너무 많아서 나가면 진짜 꼼짝도 못하고 숨을 것 같은데..
고양이 방묘문 설치하면 됩니다
눈물도많ㄷㅏ 참..
@@똥자루-d8b으휴 사회폐기물 여기저기다 배설중이네
@@성이름-p3r 배설은 저런 고양이땜에 눈물흘리는 니들이 뿌리고다니는거지ㅋㅋㅋ
@@성이름-p3r 니 애비는 니땜ㅈ에 눈물흘린다
천만다행이네요..ㅠ
이젠문단속도 철저히해야될듯해요
아가 행복하렴 집사님가정에도
행복만있길빕니다^^
옥탐정님~오늘도수고많이 하셧어요❤
방묘문 좀제발 합시다ㅜㅠㅜ⚡️
고양이를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탐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반려인분들도 이번에 가슴이 철렁 하셨겠네요.
물론 경비원도 분명히 잘못이 있지만 1차 책임은 100% 주인에게 있는 거죠.
이쁜 아이인데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거 ㄹㅇ ㅋㅋㅋ 다들 무지성으로 경비원만 욕하는데 주인도 잘못있음
글킨함 고양이 키우는 집은 손님 들락거릴 때 고양이 신경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그 쪽으론 좀 무신경했던 거나 그날 따라 좀 무신경했다던가 고양이가 나가는 것을 체크 못한 듯 그래도 찾을 수도 있을 고양이를 아예 찾을 기회도 없애 버린 경비원의 잘못이지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가장 편한 해결방법은 그냥 방치하는 것일 텐데 굳이 그걸 다른 곳에 유기를 한다니 이해 안 됨…일차 책임은 주인에게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경비원 탓하지 말라는 건 좀 아닌듯?
@@잉구-e2f경비 욕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에 화가 난거다 애초에 들통날거 거짓말을 왜함? 그것부터 경비 잘못도 크다 주인도 문제지만 거짓말이 젤 나쁨
@@파벨Pavel 그건 아님 잃어버린 주인이 젤 나쁨 구라치는 경비도 문제지만
@@sistema2053 걍 둘다 문제
고양이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문단속 주의에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고양이를 산 속에 버린 경비아저씨도 문제지만, 남 탓해도 소용없잖아요. 정말 고양이를 영영 못 찾으면, 산 속에서 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찾아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애초에 주인이랑 고양이 탓이지 왜 경비 탓을 함?자기 동물도 아닌데 왜 경비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보호하고 있으라는 거임?캣맘 수준인가 ㅋㅋ
@user-xw7te5uu6o 해봤자 기물손괴 정도고 저땐 주인을 특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입증도 안됨 캣맘 억지 ㄴㄴ
그렇게 니같이 고양이랑 여자욕하는것들때문에 이나라가 이모양이꼴인거다 이찌질한것아 얼마나삶에여유가없고 못되쳐먹고쪼잔하면 어떻게 약자만골라욕하냐 고양이챙기는 캣대디는못건들지아주 비열해서?ㅋㅋ아주잘못돌아가고썩은곳이여가지고 너같은미개한것들이 입털수있는거니까고맙게여겨라 여기만나가봐 못나대는주제에
@user-xw7te5uu6o 저고양이가 누구고양인줄 어떻게알고 버린거가아니라 놓아준거지 경비원입장에선 뭔 개억지야 븅신들이 목에 목줄이라도있거나 연락처있는 목줄 채워놓은것도아니고 그냥 집에있다가 튀어나와서 야생고양인지 집고양인지 어찌암? 븅신캣맘들
@user-py2lb6xi8h 뭘누가봐도 주인있는냥이임? 목에목줄이라도있음? 고양이에 관심없는사람들은은 그냥 들고양이나 집고양이나 거기서거기임 정병캣맘들이 니들이나 유난떠는거지
탐정님의 오랜 경험이 빛을 발휘하였네요
라떼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문단속 꼭 잘 해주세요
아이고 세상에나
고생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해피엔딩 축하드려요
우리 옥탐정님 진짜 고양이 대통령이십니다🎉🎉🎉🎉🎉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저번에 어떤 탐정님 채널에서 경비원이 고층 계단 창문으로 찾고 있는 고양이 던져버려서 죽은 채 발견 된 경우도 있었어요. 경비원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또라이는 많으니 누가 고층에서 던져버릴지 몰라요. 절대 문 밖으로 나가게 하시면 안 돼요. 다행이 라떼가 무던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이쁜 라떼와 평생 행복하세요~
헐 진짜요?!...저도 고양이 6마리인데 조심해야겠습니다...에휴...죽은아이가 너무 딱해요...그분은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열받아 ㅠㅠ
고양이는 던져 죽여도 아무 처벌도 안받는 나라인가 진짜 어이가 없네
@@kank5705 이제는 법이 좀 강화 됐다구 들었어요 근데 뭐 사람이 사람죽여도 대한민국에서는 무죄도 받고 촉법이라고 풀어주는데요 기대하지마세요
그 ~ 경비원들 담 생애에 험한생을 살아야 될 길냥이로 태어나서 살아보길 기원합니다.
탐정님 고생하셨어요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다행입니다.❤❤
탐정님 고생하셨어요❤❤
경비 아저씨도 잘못했지만 보호자들도 이런일이 없도록 방묘문달고 문단속 잘하셔야 합니다. ㅠ.ㅠ 저는 나갈때 뒷걸음으로 나갑니다 ㅜ.ㅜ 방묘문이 잘 닫혔나 흔들어보고요.
찾아서 다행입니다.
집고양인줄 알고 버린 거임
저 경비원 인간도 고양이 무지 싫어한다는 반증
떼깔만 봐도 집고양인 걸 모를리 없고
들고양이들은 사람에게 잡히지도 않아요
사람에게 잘 안겼다는 건 집고양이고
또 안아보면 털도 부드럽고 집고양인 걸 단 번에 알 수 있죠
그런데도 버린 것임
나중엔 cctv 확인 들어가면 바로 뽀롱나니깐 자백한 거임
그럼 해고 사항이 된다는 것
입주민에게 재산(가족)상의 손해를 보게 했으므로 해고 사항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손해배상 까지 물을 수 있다는 것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밥줄 끊길뻔한 경비원
한 눈에 봐도 집고양이 구먼. 그 걸 갔다 버린다고?
옥탐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저희 아파트는 방송도 해주시던데...암튼 찾아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진짜 멀쩡한 사람이 없네
한번 탈출한게 아니네
아침에 나간거 한번 데려와놓고
또 같은 상황을 만든 집사가 경비아저씨만 탓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품종묘도 모르냐 그러는데
집사가 집사의 기본도 안돼있고 모르는거 같은데
경비아저씨는 고양이에대해 알기를 바라는게
모든사람이 다 고양이 아는것도 아니고 품종묘인지 키우는 고양이인지 어떻게 알아
그냥 건물안에 있고 민원들어와서 잘 모르고 풀어줄수도 있는거지
길고양이들이 건물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을 수도 있고
보통 집사가 고양이 잃어버리는 경우보단 많았을 수도 있지
심지어 요즘엔 길고양이 품종묘도 많이 보이던데
풀어준 상황만가지고. 아저씨 탓하는게 맞냐
그리고 경비아저씨는 왜 거짓말을 하냐 ㅋㅋㅋ
아닌걸 알았음 빨리 찾아야지 회피하려고만 하네
세상에 얼마나 놀랐을까 ㅜㅜ 눈물이 다 나네요 ㅜㅜ
경황없는 주인분 대신에 화내주시고 바른말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경비원아저씨도 이번에 겪었으니 다음엔 반려동물들 만나면 어디 내다버리지 않으시겠죠...
아니예요 저런사람들은 또그래요
뭘또그래 진짜 전부다 이기주의다~
고양이 상대로 돈이나 많이벌어라~
고양이 주인분 이거 민사 넣으시면 보상받으실수있음 동물도 사유재산이라 길고양이 아닌 키우는 고양이를 저래 갖다버린거는 법에 걸립니다
@@IlllIlIIlIIIlI 보상 안됩니다. 경비원분은 추위를 피해 복도로 들어온 고양이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주민에게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산으로 보내주었을 뿐입니다.
고양이에게 학대를 가한것도 아닌데 왜 질책을 들어야 하나요?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 목에 주인연락처를 남겨놓은것도 아닌데 어찌 주민동물이라는것을 당연하다는듯이
기억해야 하나요?
이또한 경비원에게 행사는 무의식적인 갑질 아닌가 하는 자아성찰이 필요해 보이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
유튜브 추천으로 옥탐정님 채널 방금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는 것을 알고서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다른 영상들도 너무 슬플까봐 솔직히 심적으로는 엄두가 안나지만 옥탐정님께서 고생하시며 아이들 찾아주시는 여정을 다 함께 보면서 그 소중한 노고를 기리고 싶어요… 비록 소액이지만 틈틈이 주기적으로 후원드릴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옥탐정님…
정말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밖이 많이 추운데 힘들겠다. 찾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추운데잘버텨준 라떼 고마워 ㅜㅜ살아잇으니 다행입니다
눈물나네요
감사 감사 절대잊어버리면 안돼요
집고양이들은
7:05 철사에 온몸과 옷이 찢겨도 달려가는 엄마의 살신성인에 라떼도 맘을 알아줬네요 ㅠㅠ
처음부터 잃어 버리지 말아야지! 그리고 경비아저씨도 시끄럽다는 민원때문에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냈어도 바로 이야기를 해야지 그걸 숨기면 찾는 사람이 얼마나 고생 했겠어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선생님 손가락 꾸욱하고 갑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좋아요 👍 ❤😅
너무 다행입니다
라떼야 행복하게 건강하게
너무 다행입니다
라떼를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라떼엄마두 얼마나 걱정많이했을까 내새끼 잊어버림마음 똑같은맘일꺼라생각해요 라떼 넘 예뻐요 ❤❤옥탐정님 라떼찾아주셨 감사합니다 👍👍
이래서 모든 사건에서는 진술 분석도 아주 중요한 겁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진술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앞뒤가 안 맞고 거짓말인 것이 결국 들통나기 마련이지요
탐정님,집사님..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다행이에요~~~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밖에 나가면 안좋은 겪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집에서 잘 보호하는 게 가장 좋은 양육이라고 생각이드네요..보호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옥탐정님은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넘 든든해요.. 항상 건강챙겨가시며 일하세요!!!
경비아저씨 입장에선 품종묘도 모를것이고 길고양이들이 하도 많이 돌아다니니 길아가라고 충분히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처음부터 이래이래했다라고 빨리 말을 안하신게 아쉽네요
어찌됐든 밖으로 못나가게 김장할땐 방에 아이를 넣어두고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아파트 주변에 길냥이가 얼마나 많은데 그럼 그 길냥이들 다 잡아다가 풀어줬을까? ㅋㅋ 그냥 뇌 자체가 안 돌아가는 노친네라고 본다
경비아저씨 나이가 몇인데... 살면서 길고양이는 많이 봤을거 아닙니까 그럼 딱봐도 사람이 키울거처럼 반질반질한 고양이면 일단 방송부터 한번 해보는게 맞지 그냥 냅다 잡아다가 숲에 버린건 본인이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저노친네가 진짜몰랐다고생각함? 그리 순진무구해서 인생 어케살아감? 저경비가 아무것도몰랐는데 왜 그짓말을 함?ㅋㅋ 아파트에 방송이라도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버렸다가 단박에 잘못된거 인지하고 그짓말 해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농사만 하던 울 할아버지 할머니도 쟈는 집고양이같대이~때깔이랑 생긴게 다르네~ 하시는데 무슨
저런 사람들을 이해하려하지마세요.
고양이보고 아가라고 하는 이유가 뭐에요? 짐승과 사람은 좀 구분할 줄 아셔야죠? 초등교육은 받으셨어요?
왜 죄없는 냥이들을 미워할까요ㆍㆍㆍ
고생하셨어요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인간이 죄가 커지요 가여운 애기들은 죄가 없어 받을 벌도 없답니다
인간이 죄가 커지요 가여운 애기들은 죄가 없어 받을 벌도 없답니다
@@user-qu6rh4rc2v옛날분들은 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기도하고 애초에 짐승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심..
그러게요~~ㅜ 무슨죄가 있닥ᆢ
고양이는 죄가 없죠
인간에게 원죄가 있습니다
동물들은 그냥 자연에 두는게 제일 좋아요
요즘은 동물원도 문제가 재기되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별로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동물들을 가둬 구경거리로 삼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는거죠
이건 다른 생명체에 대한 연민과 배려 등의 공감능력에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지극정성으로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는 지극정성으로 키운다고 해도 사람이 동물을 소유하는것 자체를 반대하지만요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많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고양이가 자꾸 문제시 되는건 잘 관리되고 있는 집고양이 탓이 아닙니다
길고양이들이 문제시 되고 있는거죠
공동으로 생활하는 구역인 아파트 단지나 주택 단지 등에서 밖에 방목하고
나돌아다니며 차 내부에 들어가거나 흠집을 내고, 물건을 부수거나 사유지에서
무리를 이루고, 밤에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번식해서 이 상황들을 더 악화시키고
이게 계속 반복이되니까 자꾸 고양이가 부정적 여론의 수면위로 올라오는거죠
또 다른 문제는 고양이는 생존의 목적 외에도 다른 동물 사냥하는걸 즐긴다는 겁니다
많은 철새들이 먼길을 이동 하다가 잠시 쉬기위해 땅에 앉았을때
길고양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
어떤 새 전문 유투버의 고발로 이 사실이 부각이 됐는데
영상을 보니 이때의 새들은 완전히 체력을 탕진하고 내려앉기때문에 거의 무방비하게 당하더군요
그 중에 멸종 위기종도 많기때문에 이게 큰 문제였습니다
이 일련의 사태들은 전적으로 인간이 고양이에 관심을 가지고 기르면서 생긴 일이기때문에
결국은 인간이 고양이를, 더 넓은 차원에서는 동물 자체를 기르면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옥탐정님 말씀이 다 맞아요! 우리 아이는 멀리 안 나가요 근처에만 있어요 라는 생각 버리시고 .
문 단속 잘하세요
저희동네 품종묘 현관문 여닫을때 나갔다는데 여름에 나가서 이 추운 겨울까지도 집 근처를 배회하고있어요. 포획틀도 설치해서 잡으려고 노력도 한동안하더니 지금은 포기했는지ㅠㅠㅠ 예전에도 나간아이 포획틀로 잡아서 들어가지도 않는다며...옥탐정님 소개도 해 드렸는데 돈이 아까운건지ㅠㅠ
혹시나 여론몰이되서 아파트 특정해서 찾고 관리사무소에 민원넣고 직장짤리게 하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합니다
당사자들이 해결을보았을테니
그런일은 없을거라는. 일단 문제의 원인이 일어난건 반려인의 부주의인건 분명하니까. 다만 이제 앞으로 누구든(반려인이든 경비원이든) 그렇게 섣부르게 행동하지는 않으시겠죠.
예~전에도 집에서 나와 돌아다니는 입주민 고양이 경비원이 밖으로 집어던져 죽인 사건이 뉴스에 나왔었죠 하얀 품종묘 그냥봐도 주인이 있을만한 아이인데 주인분이 찾으러 다니니 못봤다고 발뺌 했던걸로 알고있는데..뉴스에 나온게 이정도지 이런 경우 엄청 많을거 같습니다.왜 거짓말을하고 함부로 갖다버리나요 진짜 나쁜분들 많아요
다~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함부로 한죄 언제 받아도 받더라구여!
무서버🤣
노인분들 고양이 싫어하는데 딱뵈도 집에서 엄청 케어받는 모습에 열등감느껴서 그런듯
경비아저씨들은 대체로 냥이들을 싫어하더라고요. 희안하게도.
캣맘들때문임....길고양이 밤에모여있으면 ㅈㄴ 시끄러움 그것때문에 경비원들 은근고생하심..
고양이들 있으면 민원넣는 주민들 있으니 경비원은 본인 할일 한거죠
3대 천사묘중 하나인 랙돌이라 부르면
나와준게 천운입니다
보통 고양이들 무섭고 예민해서 패닉상태에 빠져 주인이 불러도
숨어서 안나옴
경비아저씨 참 이해안되지만
나중에라도 사실을 말해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옥탐정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탐정님 라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탐정이 수고한거냐?ㅋㅋㅋㅋ 고양이 쫒아낸 경비가 할아버지가 고생한거지 간수도 못할거 뭐하러 쳐 키워서 열받게하네
웃긴건 채널 주인장은 경비원이 고양이를 찾아다 줘야한다는 뉘앙스로 말한거임 ㅌㅋㅋㅋ 경비원이 무슨 개인 가정 집사도 아니고 다 큰어른이 간수못해서 고양이 내보내놓고 엄한사람 악마프레임 씌우노
@@user-hh2rb8cq4v 굳이 왜 처들어와서 이런 말을 하고 자빠지실까ㅉㅉㅉ.
라떼가 친화적이네요^^
다행입니다
눈물이 펑펑~~라떼. 찾아서 다행이네요.가슴 아퍼요.
에휴..고생하셨네요. 렉돌 사연자분 정말 다행입니다.
세상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옥탐정님 ㅜㅜ 보호자님 ㅠㅠ 모두모두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경비원님은..할말이 없네요 진짜…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상함을 눈치채시고 자백까지 받아내신 옥탐정님 대단하십니다!
역시 옥탐정님 뿐입니다 찿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너무 기가막히네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제 아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졸이며 봤네요
찾아서 천만다행이에여 ㅠㅠ 옥탐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옥탐정님한테 행복길만 열리길..!!
어이구 이뻐라 ㅜㅜㅜㅜ...... 찾아서 다행이에요
딱봐도 품종고양이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순순히 잡히는 고양이인데 왜 주인을 안 찾아주고 거짓말까지.... 탐정님 반려인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저 어니살아요 하고 의사 표현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이 고양이 목에 사는곳과 연락처를 목걸이로 만들어놓은것도 아닙니다.
경비업무 보는 분의 눈에는 야생동물이 아파트에 들어온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경비업무를 보는 분을 비난을 하기 이전에 관리(연락처.사는곳을 고양이에게 목걸이 해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주인이 질책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우리 경비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그만 갑질 하자구요.
@@김영준-d4xㅋㅋㅋ우리는 일반인 아니고 전문가들임? 그리고 길고양이가 아파트6층까지 올라가는 일도 엄청 드물텐데 당연히 입주민들 반려묘라는 걸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지? 뭔 말같지도 않은 갑질 이러고있네ㅋㅋ
@@스틸훈 역시 본인이 아니
당연하게 다른사람들도 아는것이 상식이라는
전형적인 캣맘이군요.
좋아하는것에 더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름 전문가도 되는것 아닌가요?
경비원분이 무슨 동물감정사라도 되야하는건가요?
동물을 키우는 경비원분은 구분할수도
있는거지만 안키우는분은 몰라요
근데 경비니까 구분하고 지켜라
이것이 갑질아닌가요?
그리고 당신이 존중받길원하면 상대방에게도
존중을 해야하는겁니다
말하는 꼬락서니보니 지독한캣맘이라는것이
확느껴지는 글이네요 ㅋㅋ
수준하고는....ㅉㅉ
말 같지도 않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나도 집사인데 역겹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좀 집사가 조심하지 못해서 집밖에 나간거고 책임을 넘기지 마세요 애초에 집밖에 나간 순간부터 집밖에서의 위험은 집사가 준거나 마찬가지에요
@@스틸훈 이 영상을 본다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 관심 없는 사람은 아니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50대이신 저희 부모님도 구별 잘 못하세요 그저 얜 좀 다르게 생겼네? 가 끝입니다
나도 계단에 냥이가 있어서
경비실에 말했더니
울 경비아저씨는
울타리 만들어서 놔둠
하루 지나서
주인와서 데려갔어요~~
아이고 이렇게 이쁜애를 ;ㅅ; 건강하게 찾아서 다행입니다
애초에 관리 못한 본인을 탓해야지
경비원은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을 하는 상황이고
누구 고양이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ㅋㅋ
고양이를 미워했으면 폭행이나 뭐 다른짓을 했겠지
누가봐도 품종이고 뭐고 잘모르고 그냥 고양이겠거니 하고
니 살던데 가서 살라고 보내줬는데
와서 개ㅈㄹ할게 뻔하니까 아 ㅈ됐구나 싶어서 모른다고 한거겠지
맨날 지들 입장만 중요하고 지들만 피해자야 무슨ㅋㅋㅋ
제대로 보호못한 본인이 제일 죄인인걸 아세요
방송을 해야죠.. 걍 길고영이도 아니고 누가봐도 누가 키우는 비싼 고양이처럼 생겼구만
진짜 천만 다행입니다.
멀리 가지 않고 찾았으니....👍
하...집사님 우실때 저도 너무 무섭고 두려웠네요...ㅜ.ㅜ 옥탐정님 고생하셨습니다
뻔히 입주민의 고양이일텐데 방송한번하면 해결될 문제를 진짜 이해가 안가는사람이네
ㅂㅅ이라서그런듯 생명함부로 대하는것들은 쳐밟아죽여야함
저도예전에 냥이 잃어버렸을때 위집올라간 녀석을 경비원아저씨가 6층에서 빗자루로 쫒아서 이틀후에 찾음
그럿쵸
한숨만
공감 공감능력 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죠
경험 해봐서 알죠
누가봐도 길고양이아니게생겼는데
얼마나 귀찮으면 그냥갖다버렸을까?
경비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저런거도 업무중에 하나일텐데
입주민들이 관리비내서 급여받는겁니다
뭐바라고 찾아주는건 아니지만 찾아줬으면
떡이라도 하나 더생겼을텐데
경비하신분 님덕에 뭐하나 꼬투리잡히면
사달나겠어요 반성하세요
결과도 안본체 칼퇴근 멋지십니다
멍청하고 못배워서 그래요
댓글 보니 선을씨게 넘는 사람들이 많내 나도 잘배우고 자란건 아니지만 댓글달때 뇌는 거쳐서 답시다. 경비웑님이 얼마나 큰잘못을 했다고 똑같이 버려야 한다. 짜르자. 할게 없어서 경비하는거다 못배워서 경비하는거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주 인성이 드러나내 그렇게 댓글단사람들은 얼마나 반듯하게 자라서 저런댓글들 쓰는지. 경비원분들도 이일전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며 일한분들도 많으신데 주야 일하며 주민들 안전을위해 안보이는곳에서 열심히 하시는분들한테 말좀 가려합시다. 당신 또는 당신가족 주변 누군가가 이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집사도 1차적으로 제일 잘못이 큰데 멀잘했다고 울며 따지는지. 꼭 밖에다 버렸다고 생각 하지말고 다 그나마 경비원님이 밖으로 보내서 다행이라 생각 하세요 차밑에 들어가있다가 다치거나 죽거나 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그리고 저고양이가 남의차 올라가서 기스라도 냈으면 당신이 다물어줘야 해요 고양이 밖에 안나가게 관리 잘합시다
길냥이들 너무 가여워요. 회사 근처에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며 밤마다 울부짖던 길냥이가 요즘은 울지도 않아 추운 날씨에 변이라도 겪은건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구조하고 도와줘야 하는지도 몰라 맘고생만 하고 있었는데 이젠 보이지도, 울음소리도 안들리니... ㅠㅠ
겨울에 아이들이 추위와 배고픔.물을 못먹으면 잘못되곤 합니다.
잔읺한 겨울이죠.
더구나 다리를 다쳤다니...ㅠ
잃어버렸을때 눈물 찾고나면 또 안도의눈물 미안함의 눈물이펑펑나죠.,.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아고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라떼야이젠괜찮아...
토닥토닥...
저 경비원의 잘못은 처음 집사가 물어봤을때 거짓말을 했다는거에 있지 다른건 잘못이 없어요. 솔직히 아파트 경비원들은 60대이상 노인분들이 더 많이 일하시는 편이고 그 분들이 교육 받을때 반려동물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까진 교육받지 못하십니다. 그저 동물 관련 민원이 들어오면 그걸 빨리 해결해야 하고 다른 정해진 일들을 해야하기에 주인이 있는지 여부를 생각못하신 거죠. 풀어준건 잘못된 거지만 저건 애초에 집사가 고양이문을 따로 추가로 설치해놨어야 하는거죠. 따라서 법적 책임을 물 자격이 없습니다, 이 집사님은. 그리고 댓글러님들도 경비원분 고소하라느니 해고하라느니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솔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요즘 사람들이나 고양이 보면 품종 있거나 키우던 애구나 알아차리지, 관심 없는 사람들이나 옛어르신들이 보기엔 그놈이 그놈입니다. 저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임보도 했던 사람으로서 이 채널도 좋아하고, 탐정님 일을 감사히 여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댓글러들이 경비원에 대해 안 좋은 막말까지 하는건 좋게 보이진 않네요. 온세상 사람들이 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관심이 많지 않아요, 우리들처럼.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이해해야 그들도 고양이들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 주인이 있는지 여부를 생각 못하다니. 아파트안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서 어찌 관리인이 되어 주인이 있을 수도 있겠음을 생각을 못한다는게냐. 있든 없든 내알바 아니며 있다 해도 귀찮고 성가시니 내쫒으리라 생각하여 생긴 일이거늘 어찌 그걸 생각 못한 것이라 옹호를 하느냐. 이 모두가 생명경시와 고양이혐오에서 비롯된 일이며 이따위 궤변으로 그걸 옹호하는 너 또한 말못하는 짐승 미워하고 혐오하는 못된 종자러니. 니 애미에게 그따위로 배웠더냐. 천벌 받으리라.
닥치거라. 어찌 주인이 있을 수도 있음을 생각 못한다는게냐. 어디서 그따위 궤변을 늘어놓는게야. 저 경비원놈의 생명경시와 고양이혐오에서 비롯된 일이며 그걸 이따위궤변으로 옹호하는 너 또한 생명경시와 고양이혐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러니.
그니까 늙은게 죄인거야
몸뚱아리만 늙지 사고방식도 늙어버려서 세상 흐름을 못타는 세금루팡
저러니 저나이먹고 저런일 하지 ㅋ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경비아저씨는 말할 것도 없이 백번 잘못한게 맞는거고.. 물론 가족분들이 제일 놀라셨을거지만 고양이들 진짜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튀어나갈지 모르니 문단속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잃어버린 게 아닌거 알지만요. 어쨌든 찾아서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주인이 백번 잘못 아닌가요
주인이 잘못
경비 아저씨 탓하는건 아닌듯요
물건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사람 잘못
반려묘 관리 못한건 주인 잘못
상황이 당황스러워 모른다 하실수도 있습니다
거짓말했다고 몰아가지 마세요
상황파악하시고 사실대로 말씀해주셨잖아요
그래서 라떼도 찾을 수 있던거구요
누구 원망 마시고
반려묘는 주인이 잘 관리해야하는겁니다
딱 봐도 주인있는 고양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몰랐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
정신병자 @@굵은악마-k9d
@@굵은악마-k9d? 님도 혹시 태어나고 어머님이 산에 버리셨나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되신거라면...ㅜㅠ 애도합니다.
안타깝네요
파이팅
@@김레이트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품종을 따지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똑같은 길 고양이로 보인답니다.
@@굵은악마-k9d 버리면 길고양이가 늘잖아요.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요ㅋㅋㅋ장식임?
@@굵은악마-k9d 고양이를 싫어해도 산에 풀어주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산에 풀린 개, 고양이가 생태계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
사람들이 버린 개랑 고양이들 땜에 문제 많은 거 모름?
좋은 일은 개뿔이...
도무지 고양이는 애완동물일거란 개념이 절때 있을수가 없는 시대 사람들이라 경비원분들이 고양이를 저렇게 대하는 상황은 계속 있을수밖에
경비아저씨도 잘한것 없지만
애초에 관리못한 주인잘못이
가장 큽니다. 주인잘못은 이야기
안하고 다들 경비아저씨 탓만하네요.
맛는말이긴하네요
이게 맞지
이거맞아요 무조건 관리입니다. 대체왜잊어버려요
주인 잘못입니다
경비아저씨도 얼마나 놀래겠습니까
주인도 잘못한점은 있는거 같내요.. . 목걸이 걸어서 전화번호나 동호수를 표시하셨어야 했지않나 싶내요 그러면 경비원이 목걸이 보고서는 누가 키우는 고양이구나 하곤 주인 찾아쥤을거 같은데ㅡ.ㅡ
딱보면 몰라? 집에서키우는거?
@@김뭐시기-j5e 목걸이도 없으면 딱봐서 어케 앎?
@@김뭐시기-j5e 코빅 갑과을 따라하신 거죠?
@@김뭐시기-j5e 코빅 갑과을 따라하신 거죠?
잃어버린 물건도 주인 찾아주는데
아무리 고양이를 모른다해도 딱 봐도 집냥이처럼 보이는데 주인을 찾아줄 생각은 안하고 어찌 생명을 밖에 내다버려!
진짜 저 인간때문에 못찾을뻔 했네!
찾아서 정말 다행이고
수고하셨어요👍
요즘 반려묘견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사님은 몸을 사리지않고 아이찾아헤메는 모습을 보고 눈물낫어요~~분명 라떼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입니다~~행복만 깃들길 바랍니다~~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찾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돼요~경비아저씨 참 나쁜사람이군요
옥탐정님 꽃길만걷길바라요 부자되세요👍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파이팅
개든 고양이든 절대 잃어버리지 마세요!!
라떼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반려동물들은 가족들 한테는 귀한 자식들입니다! 방송 한번만 했으면 좋았을것을.. 지혜롭지 못한 경비원 아저씨..!
주인분 마지막에 평소에도 문을 자주 열어놓고 방치했다는 듯한 말에 탄식을 뱉음
경비의 잘못은 거짓말한거. 우선 보관하고 아파트에 알린후에 주인이 없으면 산에 놓아주던 뭐던 해야하는데..
그리고 가장 잘못은 주인장... 제발 잘 좀 간수합니다. 제발.. 경비보다 당신의 잘못이 몇백배 커요
라떼야 무서운곳에서 고생했다..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ㅜ
경비아저씨 주인찾아주기 귀찬아서 몰래버린듯...ㅠㅜ
귀찮은데 밥은 우째 먹노?
맞습니다.경비아저씨 귀찮아서 일부러 산에갔다버린거같아요.그것도 낭떠러지에다...
우리냥이도 이 경우와 똑 같이 복도에 앉아있던 냥이를 신고 들어 왔다고 방송도 한번 안하고 고양이를 대빗자루로 쫒아내어 10일만에 겨우 찾았습니다
진짜 개념없는경비 아저씨들 때메 가족모두 찾느라고 고생하고 맘조린거 생각하니 지금도 화가 납니다
이기적인소리하지마라 관리못한 니잘못이지
ㅋㅋㅋㅋ진짜 ㅈㄴ 역하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경비 입장에선 복도에 그냥 있는데 민원쳐들어오고 할바에 쫒아내는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역겹네 말하는거 ㅈ같은련이
@@jinyoung8163무슨 이기적인가요.. 내다버린 경비아저씨에게 책임이 큰거죠..
어떻게 생명을 내다버릴수 있나요..
@@jinyoung8163반말에.. 인성좀 챙기시기 바랍니다..
경비실 어르신들 문제다 진짜 ㅠ😢 집사님 울음에 눈물이 펑펑납니다😭 다행이 라떼가 멀리가지않아 천만다행이네요~ 탐정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비실 아저씨 입장도 이해가 됨…시끄럽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서 고양이 내보낸건데 나중에 찾는 사람이 와서 당황하셨을거 같음.. 근데 입주민한테 사실대로 말하면 본인한테 피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되셔서 거짓말까지 하신거같은데 이건 경비원분한테 크게 뭐라고 할 일도 아님…애초에 고양이 간수를 잘했어야지..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날이면 애가 충분히 같이 나갈수도 있는 상황인데 대비하지 못한 주인분 잘못도 있는거 같음 ㅠㅠ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라떼 정말 귀엽다^^ 강아지같고 ^^
친근하게 왔다갔다 ㅋㅋ
다신 위험한일 겪지 않았음 좋겠어요
행복해라 저렇게 이쁘고 귀공자같이 생긴 어린아이를 산속에 버린 경비원 진짜 개념없다ᆢ와ᆢ
털이 길어 커보이는거지 물에적음 작아요 ㅠ
경비원때문에 보는내내 심장이 답답해지더라구요..잃어버렸으면 어쩔뻔 했을까요..빠르게 알아차리고 옥탐정님께 구조 요청하셨던게 천만다행이었네요. 정말 모든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손 잘 타는 아이는 더더욱 집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는 일이 최고인 것 같아요..탐정님도 보호자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니 지가 잃어버리고 경비 탓은 왜하냐 경비들도 고양이때매 짜증나지 음식물쓰래기쏟아놓고 쓰래기봉투 다 찢어놓는데 쓰래기같은 캣맘 정신병자등
경비원이랍시고 온갖 아파트 쓰잘데기 없는 인간들 주접은 다 들어줘야 하고,,
그러다 보니 다 귀찮은거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한국은 아파트 경비원이 무슨 노비라도 되는둥 취급하는게 황당한 그림ㅇ 아닌듯 싶어서요.
물론 이여성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대한다는거죠.
책임이 없는것임에도 몰아세우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태도의 주민들이 많다는겁니다.
그러다가 본인들의 갑질이 밝혀지면 해고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아무튼 찾아서 다행이군요.
아무리 집사가 맘고생 했더라도 왜 호통을 안 치시는지..
집을 나가게 된 이유가 집사의 부주의 때문인데 왜 고양이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만 원망을 하세요??
저도 원래 고양이 눈이 무서워서 싫었거든요.
막내가 갑자기 아깽이 데리고와 키우다 보니까 이뻐진거지..
저도 고양이 우리 새끼 같이 살지만, 집사집에서 현관을 열어서 부주의하게 나가게 한게 잘못이죠!!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은 그런거 모릅니다.
왜 경비아저씨 원망을 하시나요??
왜!! 집사가 조심 안하구요!!
정말 화나네요!ㅠㅠ
그래도 이쁜 내새키 찾은 모습에 안도하며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거짓말 하니까 욕먹은거잖아요ㅋㅋ
4:02 아무도 고양이 예뻐하라고 안했음요ㅋㅋ 주인 잘못 없다고도 안했고~
무슨 말을 ㅋㅋㅋ 이렇게 해
잃어버리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많은데
본인은 물건 하나도 안 잃어버림? 다 항상 멀정이 잘 챙김
상황이 그런 경우가 있음
그리고, 거짓말하고 남의 (법적으로)물건을 함부러 버리는 경비원이 잘 못한게 없다고?
사회생활 가능하냐?
거짓말 해서 그런거지 ㅉㅉ
개 병신이네
ㅠ 라때야 얼마나무서웠을까?아가다행이 엄마만나서 첨만다행이에요~여려분들 고생만히 하셨어요~ 라때야 이져다시는 집나지 말어😢😢
방송 볼때마다 감동입니다!!!옥탐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랙돌이면 일반 냥이들보다 크고 다르게 생겼는데 한번이라도 방송 해주지… 참 애를 내다 버리다니 ㅜㅜㅜㅜ
고양이는 아기잖아요 문단속 꼭꼭 하세요 자는 고양이도 살펴보고 1초라도 안보이면 바로 바로 찾아보고요 간담이 서늘하네요ㅠㅠ
고양이 이뻐요~이제 잃어버리지 마시고 잘키우시길
늦게나마 솔직히 얘기해주셔서 그나마 찾을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다같이 조심해야죠
보자마자 심장 멎을뻔 ..너무 이쁘게 생겼다..
옥탐정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무지한 그 아저씨는 오는복도 차버리고 살겠네요 복인줄도 모르고 버리고 살듯
아놔.... 저 경비 태연한 거짓말이라니.. 심지어, 몰랐다는게 말이됨?
누가 봐도 주인 있는 고양이로 보이는 애를,
몰랐다 한마디로 무마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생각없는 사람이란 뜻임.
대문앞에 꼭 펜스설치하고 바로 앞이라도 산책보내다간 영뮌히 못만날수있어요 딸이 침착하게 말조리있게 잘알아듣게 설명해 주네요 찾아서다행
저는 길냥이가 아파트 들어오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그리고 관리 아저씨는 품종묘를 모를수도 있어요.
집사 목소리 알아듣고 나와줘서 고맙다...ㅠ0ㅠ 멀리안가고 기특하다 ㅠ.ㅠ 진짜 다행이다
진짜..다행히 찾았으니까 망정이지 어쩌시려고 그려셨습니까. 어쩜 미안하다 말한마디를 안하시는지 계속 몰랐다고 만하시고 잘못 회피하시고...진짜 천만다행입니다
라떼진짜이쁘다 너무순하고ㅜㅜ. 라떼찾아서 넘다행ㅜ넘 행복해지네요😊❤❤
어머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애는 현관문열어놔도 너무 겁이 많아서 나가지도 못해요~ 암튼 넘넘 다행입니다~~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은 종이 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더군다나 경비원분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입주민중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닐텐데 냅뒀다가 괜히 욕먹고 와서 진상짓 부리니 쫓으려 했을 수 있다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 ㅠ
399좋아요❤❤❤오마나 넘감사드려요^^ 탐정님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