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9명이 버티던 해태여서 오히려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저 분 가끔 나올때마다 항상 질이 좋은 정타를 때려낸 분... 타격 소질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늘 들게 한 분. 83한국시리즈 때 해태 라인업에서 3루가 가장 약했음(임정면, 장진범) 코감독이 승부 걸어서 김성한 3루, 김일환 1루로 시리즈 돌입했는데 김일환, 김봉연 두 분이 불방망이 ㅋㅋㅋ 청룡 에이스 하기룡을 쓰리런으로 두둘긴 김봉연이 mvp 받았지만 김일환 저 분이 받아도 손색없는 성적이었죠. 건강하십시요. 타이거즈 팬으로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전 롯데팬이었지만 빨강 검정의 해태 선수들도 의 기억도 너무 선명합니다 김일환선수의 기억도 청춘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좌타자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특이하게 은퇴하신 선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롯데 선수들과 해태 선수들이 사이가 가까운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 오랜만에 추억속으로 가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_______^*~
와~ 점잖으시고 중후하신 품성의 젠틀맨이시네요 계속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흘러간 선수라는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소수정예 9명이 버티던 해태여서 오히려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저 분 가끔 나올때마다 항상 질이 좋은 정타를 때려낸 분... 타격 소질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늘 들게 한 분. 83한국시리즈 때 해태 라인업에서 3루가 가장 약했음(임정면, 장진범) 코감독이 승부 걸어서 김성한 3루, 김일환 1루로 시리즈 돌입했는데 김일환, 김봉연 두 분이 불방망이 ㅋㅋㅋ 청룡 에이스 하기룡을 쓰리런으로 두둘긴 김봉연이 mvp 받았지만 김일환 저 분이 받아도 손색없는 성적이었죠. 건강하십시요. 타이거즈 팬으로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저씨 안부가 늘 궁금했었는데
미국에 계셨군요.
늘 건강 하세요.
한국 화장품 시절부터 팬이었읍니다.
당시 트레이드 소식을 신문 보고 알았다는게 서글프네요 🥲
당시엔 트레이드 자체가 지금과는 방식이나 의미도 달랐던 거 같습니다.
항상 뜻 깊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배님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원이 형님 낭만 그 자체!!~~
올드플레이어 소개 영상 좋네요 프로야구 원년에 짧게 선수생활하고 은퇴하신 분들 기억에서도 사라졌을 만큼 희미한 분들 이렇게 찾아 소개해주니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 씨리즈로 계속 올드플레이어 분들 소개해주심 좋겠네요
썸타임즈 즐감합니다👍👍👍👍👍👍👍
레전드 경기를 만드셨던 레전드 선수
김일환 전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초등학교시절 80년대 김일환선수는 2번타자로 자주기용되었던기억이나네요.
해태 강타자들이 많아서 무게감은 없었지만, 알토란같은 날카로운 안타자주쳤던기억이 나네요
어린시절 해태선수들은 저에게 영웅이였고 김일환선수또한 그중한명이셨어요 항상건강하세요
당시15회까지하는경기봤습니다
전 롯데팬이었지만 빨강 검정의 해태 선수들도 의 기억도 너무 선명합니다 김일환선수의 기억도 청춘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좌타자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특이하게 은퇴하신 선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롯데 선수들과 해태 선수들이 사이가 가까운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 오랜만에 추억속으로 가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_______^*~
잊고 있었던 김일환선수네요. 반갑습니다.
1982당시 롯데 김일환,한국전력,국가대표 고최동원,고려대 선동렬 공통~등번호11번ㅎㅎ
세기의 대결 ~~~~
프로야구 역사상 세기의 맞대결 최동원 선동열 경기는 진짜 역대급이다!!😊😊😊😊😊😊😊😊👍👍👍👍👍👍
영화까지. 만들어진 레전드 경기. ~~
칼라tv로 바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부는 하지 않고 tv로 야구 경기를 보던 기억이 납니다 ㅎ
김일환 선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귀빈 아나운서님! 김일환 전설님이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해태 김씨 라인업 중 한명. 김일권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김일환 김종모 김무종
선발투수 조기 강판으로 2회에 교체 되서 뛴 것을 포함하면 선동열이 2승1무1패로 앞선다.
어디 최동원을 선동열에 비벼요.
타격폼이 멋졌던 김일환님
김일환 선수 반갑습니다.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유튜브에도 종종 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