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c6d 밉지 않게 잘 말하는 거 그거 진짜 어려운 거에요. 이게 말로는 쉽지만 상대는 오만가지 섞어서 서로 경험의 토대로 관찰하여 사람을 평가함. 만약 다른 통찰력을 섞어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하고 넘어 가지만 관찰력으로만 판단하는 사람은 밉지 않게 잘 말해도 욕먹습니다. 앞으로 사회는 점점 어느 정도 서로 상대에 결정에 존중하는 문화가 생겨야 꼰대라는 평하지 않는 단어를 쓰지 않을 거 같아요. 사실 꼰대라는 단어는 나쁘게 또는 좋게만 볼수 없는 단어 입니다. 좋게 보면 뒷골목 정의에 사도라는 사회 구현 관심을 갖는 자가 어르신들이 많거든요. 나쁘게 말하면 과도한 관심으로 핀잔을 줘서 불편한 언질로 안좋게 평가를 하는 거죠. 아무튼 밉지 않게 잘 말하는 거 그거 진짜 어려운 거에요.
근데 이런 부분을 오해와 이상하게 생각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거임.. 자기 의사를 솔직히 표현한것뿐 .. 그런다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대답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 나는 반대로 물어보는 사람으로서도 저렇게 명확한 자기뜻 말하는 사람이 더좋음..아니면. 마는거지 .. 오히려 속으론 가기 싫은데 떠밀려서 와서 표정 안좋은 사람보다 훨씬 낫지
이게 좋은 거야.. 각자 인생이 있는건데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잘못된 거지.. 커피 땡기면 지가 타서 먹던 사서 먹으면 되고 올레길 걷고 싶으면 그냥 걸으면 되는 거지 다 같이 가자 그런 말 할 필요 없지.. 한국은 좀 더 개인주의가 필요 해 너무 공동체적이야..선배후배동기 이런 것 따지지말고 나이많고 적고 따지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면 얼마나 좋냐..
근데 나는 진짜 궁금한게 막 댓글보면 간혹 영상속에서 저렇게 싫다라고 표현한 사람은 ''지도 똑같이 후배들어오면 막상 싫다라고 하는걸 못마땅해한다''이러면서 예상하던데 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그렇게 함부로 말이 튀어나오는거임? 오히려 이종혁 본인도 확실하게 표현하기때문에 막상 후임중에 똑같이 싫다고 하는 사람만나면 동병상련 마인드 느껴져서 서로 편하겠지 그냥 생각없이 악플쓰는 친구들은 공감능력이 제로임? 아니면 긁힌 경험이 많은건가
올레길은 핑계고 올레길 걸으면서 같이 소통하자는 의미. 근데 그 소통을 안 받아들인다면 그것도 본인 마음이지. 올레길 걸은 사람과 안 걸은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지. 식당 가서 만나면 식당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고. 둘 다 간 사람은 둘 다 간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고. 다 본인이 감당하면 그뿐.
대선배는 뭐 아무나 되나요? 나이먹고 경력은 많지만 인성이 덜된 꼰대같은 사람이 많은걸요.. 사실 선후배를 떠나서 먼저 모범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 심리상 서로 대화하기 편해집니다 무조건 윗사람말이니 따라야하고 내 의견은 굽혀야지만 예의가 바르다?..는 아닌것같아요 평소 예의랑 자기만의 확고한 생각이 있는 사람은 구별해야합니다 그걸 연결시키면 위험해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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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두세번 더 부탁 하는걸
끝까지 싫은데요하는건 진짜 어려움.
한번 싫은데요를 존중해주는 고두심같은
선배도 인정.
사실 그게 당연한건데 대한민국 문화특성상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죠..좀 안타깝습니다
@@nature766나름 소외시키지않고싶어서 마음으로 챙겨주려고했는데 계속 거절당하면은 선배 후배 이런걸 떠나서도 인간적으로 마음이 다칠수있죠
계속 거절 당하면 상처받는다는 생각 자체가 웃김..당사자가 싫다면 싫은가보다 하고 마는거지 대체 상처를 왜 받음?
@@adgjmptw978전체주의 답정너 문화라그럼.
그러고는 지가 오지랖당하면 발작함ㅋㅋ
@@로롤-d6h소외를 느낀다는것 자체가 본인기준아닌가요? 상대에게도 선택권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본인 생각과 기준으로 상대를 단정짓는건 상대도 나도 나쁜사람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좋은게요.할말 하고 살아야 스트레스 덜받음.하면서 불만있는거 보단 굳이 안해도 되는거면 이게 나음.
되는거면
요점은 맡은 일 잘하면서 할말은 하더라도 밉지않게 잘 말하는게 중요하죠
그래야 주변에서도 인정을 해줍니다
세상에 누군들 스트레스 받고싶어서 참고살겠어요
@@이병희-f2oㄴㄱ마나 니ㅇㅁ나
알아들을수 잇잖어? 못알아들어?
@@전구-c6d
밉지 않게 잘 말하는 거 그거 진짜 어려운 거에요.
이게 말로는 쉽지만 상대는 오만가지 섞어서 서로 경험의 토대로 관찰하여 사람을 평가함.
만약 다른 통찰력을 섞어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하고 넘어 가지만 관찰력으로만 판단하는 사람은 밉지 않게 잘 말해도 욕먹습니다.
앞으로 사회는 점점 어느 정도 서로 상대에 결정에 존중하는 문화가 생겨야 꼰대라는 평하지 않는 단어를 쓰지 않을 거 같아요.
사실 꼰대라는 단어는 나쁘게 또는 좋게만 볼수 없는 단어 입니다.
좋게 보면 뒷골목 정의에 사도라는 사회 구현 관심을 갖는 자가 어르신들이 많거든요.
나쁘게 말하면 과도한 관심으로 핀잔을 줘서 불편한 언질로 안좋게 평가를 하는 거죠.
아무튼 밉지 않게 잘 말하는 거 그거 진짜 어려운 거에요.
싫으면 싫다고 말할때의 의사표현과 매사에 부정적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싫음의 표현과는 대화의 결 자체가 다르다 헷갈리지마라. 자세한건 모르겟지만 대선배님과의 대화에서 싫다고 말한뒤에 이종혁씨는 명확한 부연 설명또한 분명 햇을것이다.
정답이네요!^^
저는 싫은데요>> 그럼 끝나고 밥먹는곳으로 바로 올래? 이 질문이 진짜 모든걸 바꾸는거다. 싫은데요를 기분안나쁘게 말하는 법을 가르칠게 아니라, 누군가 내 제안이 싫다고 했을 때, 내가 싫은게 아니라 제안이 싫은것 뿐이라고 생각해야된다. 윗사람들이.
맞아요 상대방이 아무렇지 않게
받으면 별일 아닌데
모든 대인관계가 다 내탓은 아냐
군대에서 제 남편 부하직원이였는데 진짜 성격이 좋아서 귀여워했다고... 많이 뜨고 라디오에 나왔길래 잘지내냐고 댓글 달았더니 보구 나중에 전화번호 찾아달라고 해서 직접 반갑다고 전화할정도예요
부하직원이 아니라 후임이겠죠
소설가 ㅅ ㅅ ㅅ
@@ldxn4211작성자분 남편이 부사관이나 장교이고 이종혁씨가 병사였을걸로 추정됨
@@ldxn4211 우리 아빠도 군인 대령인데 나한테 설명해줄때 부하 직원이라고 해.. 걍 적당히 알아들어..
앞에선 네하고 뒤에서 꼰대라고 욕하는것보다 훨씬 낫지
하지만 대부분이 꼰대라 그럴 수 없음 ㅋㅋㅋ
앞에서 싫다고 하면 뒤에서 존나 까더만 ㅋㅋㅋㅋㅋ
이래놓고 후배들 앞에서 자기가 한 제안을 거절당했다고 생각하고 체면이 구겨졌다 느끼면서 괜히 같이 걸으면서 혼자 남아있는 사람 씹음.😂
대신에 꼰대들이 욕을하지
앞에서 잘하는 걸 사람들이 좋아함
그런가 ㅋㅋ 난 차라리 앞에서 잘해주는 게 더 좋음 ㅋㅋㅋ 물론 이종혁이 잘못했다는 건 아님 ㅎㅎ
말로 풀어 설명해서 그렇지 과하지 않은건 선배들한테 더욱 더 이쁨받는 일이지 그게바로 센스
근데 이런 부분을 오해와 이상하게 생각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거임.. 자기 의사를 솔직히 표현한것뿐 .. 그런다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대답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 .. 나는 반대로 물어보는 사람으로서도 저렇게 명확한 자기뜻 말하는 사람이 더좋음..아니면. 마는거지 .. 오히려 속으론 가기 싫은데 떠밀려서 와서 표정 안좋은 사람보다 훨씬 낫지
딱 서양식인거고 저런마인드가
외국, 특히 서양 쪽에 환상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윗사람에 대한 요청 함부로 거절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처럼 문화가 빠르게 바뀌는 곳이 드물죠
해외 나가서 살아보긴 했나😅😅😅 뭘 우리나라 뿐이라는건지 ㅋㅋㅋㅋ 웃겨
원래 솔직한거랑 예의없는거랑 한끝차이임 그리고 해외도 서열 확실하다 일반적으로 사회생활하는데 하고싶은거만 하고 사는거 아니잖아 사람 사는곳 다 똑같지
밑도끝도없이 저랬으면 당연히 싸가지없다고 욕먹었겠지 저렇게 말했는데도 이뻐한다는건 평소 저 배우분이 윗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은모습들을 남겼기에 가능한거
고두심님도 후배에게 더이상 푸시안하고 쿨하게 알겠다고 하시는것도 넘 멋지심.
ㅋㅋㅋㅋㅋㅋㅋ 이조녁님 진짜 최고 이상형입니돠 😊 무리없이 솔직하고 그러면서도 책임을 다하는 사랑이 많은 싸람. 바른 싸람.
다른걸 평소에 잘하겠지..
별거 없는데 저러면 누구나 안좋아하지 ㅋㅋ
이게 맞지. 회사에서도 정말 일 잘 해서 얘 덕분에 여러 사람이 일 수월하게 할 정도면 지 할말 다 하는 부하직원도 그러려니함. 근데 일은 평범 수준인데 주관 너무 뚜렷하면 부하나 연하/후배들로 두기 상당히 불편함
저게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저런 행동을 해도 밉지 않은 사람들이 있음ㅋㅋㅋㅋ 일을 ㅈㄴ잘하거나 센스가 있거나
막말하라는게 아니고 이종혁처럼 말하면 괜찮지
맞음 "제가 왜요??" ㅇㅈㄹ하니까 욕을 들어먹지 저렇게 말하면 괜찮지 물론 싸패들은 아니겠지만
준수가 아빠닮은듯ㅋㅋㅋㄱㄲ
똑뿌러지내ㅋㅋㅋ
똑... 뿌러져여??😮
근데 선배 입장에서도 이게 편함 ㅋㅋㅋ
나는 괜히 꼰대소리 들을까봐 후배들이 더 어려워서 이렇게 돌직구로 말해주면 그게 더 고마움.
물론 기분 나빠하는 선배들도 있겠지만
억지로 가서 뒷말하는것 보다 시원하니
성격 좋네요
이건 선배 후배 둘 다 성숙하고 진실할때 가능
저것도 아마 평소에 태도는 잘 하고 말도 선 안넘고 이랬으면 오해없이 납득하지 ㅋㅋㅋ
할말 적당히 하면서. 이쁨 받을려면. 최소한. 공적인 자리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해야. 미움을 안받죠.
사장이 일본 지사로 가라고 했을 때
싫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꼭 가야한다고 해서
그럼 난 그만 둔다고 했더니
미안해 그러고 갔음 확실한 거절이 의외로 잘 통함
그거는 좀 다른거같은데요.......
그런데 난 둘 다 똑같이 능력이 같으면 같이 걸어주는 후배가 더 좋음. 그 애 뭐라도 더 챙겨주고 힘들 때 도와주고 그러고 싶을거 같음.
같이 걸어준걸 고마워하는 선배라면 충분히 그렇게 하죠 하지만 당연한걸로 생각하는 선배가 많아서 문제인거죠
싫은데 같이 걸으면 티나요.그게 더 불편해요.
그게 꼰대임. 그 후배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건데ㅋ
앞뒤가 다르지 않으면 반은 됬다, + 무례하지 않으면 전혀 상관없고
할말 다해도 팓아주는 선배가 있다는건 선후배 둘다 대단한 일이다. 예의를 지키면서 해야한다.
저는 안가겠습니다.다녀오세요 하면
딱히 욕먹지 않음.
거길 왜 가나요.?
저는 그런거 이해 안되요.
이런식의 반응이 욕먹게 되는거임.
이 차이를 모르면
뒷말 나오는거지
싫다는 표현을 돌려서 말하면 거기에 트집잡아서 계속 요구하는 사람들 있음.
그런 사람들한테는 단호하게 표현해야함
이게 좋은 거야.. 각자 인생이 있는건데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잘못된 거지.. 커피 땡기면 지가 타서 먹던 사서 먹으면 되고 올레길 걷고 싶으면 그냥 걸으면 되는 거지 다 같이 가자 그런 말 할 필요 없지.. 한국은 좀 더 개인주의가 필요 해 너무 공동체적이야..선배후배동기 이런 것 따지지말고 나이많고 적고 따지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면 얼마나 좋냐..
소심한 사람은 상처받고 다신 권하지 않아요
이것도 상처받지 않기 위한거라 뭐라하기도 좀 그런데...
소심하지않아도 성향에 안 맞으면 그럴 수 있죠.
그게 소심하거나 예민해서가 아님.
반대로 아무렇지 않은게 대범하거나 둔감해서가 아니듯.
그저 성향상 걸림이 없는 것 뿐.
여배우가 저런 말했으면 바로 싸가지 없다고 욕 먹었을건데ㅋㅋㅋㅋㅋ 거기에다 이게 요즘 말하는 mz특징 아님?
딱 준수네 ㅎㅎㅎㅎㅎㅎ
이거 진짜 능력이다. 할말 다 하는데 웃기고 사람들이 좋아하잖아
그냥 무릎이 불편하니 저는 빠져야할거 같습니다 라고 하면 서로 기분 상할 일 없잖아 독한 사람 만나봐라 그렇게 얘기하는순간 난리치지
그건 솔직하지 못하지.. 오히려 오해 생김
@@user-gsjurdhjfer4v 솔직하지 못하다니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한 법 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 뭐 진짜 아픈건지 진단서 끊어오라고 하나요?
적당히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는것도 사회생활 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깐요 저는 갈거 같으면 가고 가기싫으면 담백하게 싫다고 말하는 스타일이라 괜히 말돌려서 거절하면 더 신경쓰이고 이게 뭐라고 내자신이 싫더라구요
그 적당히 말 지어내는게 본인한테 큰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지요
초면이면 조심해야겠지만, 어느정도의 안면이 있다면 꼭 완곡한 표현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 진정하고 다들 맞는말이야
때마다 다른거지
언제는 솔직하게 말해야 좋을때있고
언제는 선의의거짓말이 필요할때도 있는거지
항상 솔직해도 안되고 돌려말하는게 더안좋은결과를 초래할수도있고
때에따라 융통성있고 잘 사용하면돼
이종혁도 항상 저렇게 솔직한게아니라 선의의 거짓말할때도 있을테니까
근데 나는 진짜 궁금한게 막 댓글보면 간혹 영상속에서 저렇게 싫다라고 표현한 사람은 ''지도 똑같이 후배들어오면 막상 싫다라고 하는걸 못마땅해한다''이러면서 예상하던데 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그렇게 함부로 말이 튀어나오는거임?
오히려 이종혁 본인도 확실하게 표현하기때문에 막상 후임중에 똑같이 싫다고 하는 사람만나면 동병상련 마인드 느껴져서 서로 편하겠지
그냥 생각없이 악플쓰는 친구들은 공감능력이 제로임? 아니면 긁힌 경험이 많은건가
올레길은 핑계고 올레길 걸으면서 같이 소통하자는 의미. 근데 그 소통을 안 받아들인다면 그것도 본인 마음이지. 올레길 걸은 사람과 안 걸은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지.
식당 가서 만나면 식당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고.
둘 다 간 사람은 둘 다 간 사람의 소통으로 나뉘는 거고. 다 본인이 감당하면 그뿐.
ㅇㅇ 감당할수있으니까 하는거임. Mz 저능아식 거절이 아니라
소통은 개뿔
지 심심하니 데려갈려는 거지
포장 잘한다
소통하고싶으면 할얘기 있으니 걸으면서 얘기하자고 하던지, 병신같이 본인만 계획하고 의미부여하면 상대방은 다 따라줘야하는줄 아는 개꼰대스타일.
부장님이 주말에 등산가자고 하는 .. 그럴때 기분?
이렇게 해석하시는거 보니 꼰대이신가봐요 ㅎㅎ 소통이라는게 뭔지 그 근본부터 모르시는듯.
처음에 후배가 저러면 좀 버릇없나? 싶은데 친해지면 의사표현 확실하게 해주는게 제일 편함ㅋㅋ
뭐 먹으러갈래? 물어볼때 쭈뼛대다가 막상 가서 저 사실 해산물 못먹어요 이러면 뺨 마렵거든
저건 정말 용기다 ㅎㅎㅎ 부럽다..
평소에 잘 했겠지, 그러니 산책같이 가자고 했을 때 거절해도 밥먹으러 나오라고 하신거일듯
고두심한테 바로 말한건 아니겟지 걍 스탭이 고두심이 가자고 하던데요 라고 전했는데 저렇게 말햇겟지 앞에서 대놓고 저렇게는 못말하지
살면서 싫어도 같이하는 이유는 일종의 보험임... 너무 잘하고 철두철미해서 실수가ㅜ없어도 또 너무 잘해도 구설에 휘말리면 주변사람이 보험이 되는거임... 투자적 목적으로 개인의 생각보단 흡수되는 모습이 때론 도움이됨.
차라리 자기 의견 솔직히 얘기 하는게 오히려 편함. 앞에서는 네네 하고는 뒷에서 욕하는게 최악이야
74인데 mz마인드 굿 억지로하고 뒤로욕하는것보다 웃으며거절이 맞지 이거 안받아주면 꼰대고
준수 성격만 봐도 아빠가 미워할수 없는 성격일게 보임..
선배라고 커피타라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봤다
싸가지 없는 사람 : 모든 상황에서 자기위주로 행동
자기주장 확실한 사람 : 낄낄빠빠가 확실함
영상에서도 이종혁이 식당에서도 저런다??
그럼 완전 도태되어 라스에 나오지도 못함
잘 할 때는 잘 하니까 자기주장이 존중갇는거임
이거보고 되나안되나 따라하는 멍처이들 있을듯..거절도 예의있고 솔찍하게해야 미움안받는거다..툴툴대며 짜증내면서하면 널 챙겨줄사람은 없단다
챙기고 챙김을 받고 하는 문화가 사회를 병들게 할 수 있단다..
그래서 방송활동이 뜸했구나
이제 우리나라도 상하수직관계 좀 개선돼야
웃긴게 뭐냐면 이런애들이 밑 후배가 싫은데요 하면 버럭함 ㅋ ㅋ 내로남불
이종혁이니까 귀여움받지 젊은 여자배우였으면 고두심한테 존나리게 까였을듯 ㅋㅋ
살면서 나 좋은거만 하고 살수는 없는게 세상이치인데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해야 관계에서 문제가 없을걸! 나중에 여러명있는 자리에서 새까만 후배가 싫다고 반대하면 기분이 좋을지도 궁금 ㅋ
진짜 속세 끊고 살았나 너무 웃기네 ㅜㅜ
그래서 요즘 드라마에서 안나오는구나
결국 단점ㅋ
싫은거 억지로 해놓고 뒷담화 하는것보다
그래서 요즘 안나옴 ㅋㅋㅋ
싫으면 싫다고 하는거지 성인인데ㅋㅋㅋ
부럽다
후배가 저러면 바로 뒷다마 깔듯
뒷다마는 뒤에서 당구친다는 뜻인가요?
커피를 왜 타오래?
저래서 일이 없어졌지
미움 안 받으면서도 할 말 하는 스타일ㅎ
저게 낫다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 하고 일 안 해봐서 글치 ㅋㅋㅋ 씨발 낫긴 뭐가 나은데 ㅋㅋㅋㅋㅋ
저게 하루 이틀이지~
사회생활 하다 보면 존나 단점 일 꺼라 생각함.
왤케극단적임 이종혁은 올래길이랑 커피 얘기밖에안했는데요 그리고 걍 싫디는걸 싫다한건데 머가 잘못?
반대로 생각하면 다음에 머 같이할일 생기면 안부른다...
그래 너도 후배들이 그러면 꼭 이뻐해라 ㅉㅉ
그래서 드라마가 안들어 옴... 4 가지 없어서 ㅋ
저 양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처자식 충분히 먹여살리면서 골프칠정돈 벌어가더라
옥상으로 올라와!
그래 어르신이 하자고 하면 다 해야되냐 ? 원래 이게 맞는거다 다들 꼰대문화에 적응이 되서 자동 오토 소시오 지껄이들을 하는거지 😊
그래서 요즘 않나오는구나😊
준수 어릴 때랑 똑같네? ㅋㅋ
옥상으로 올라와
저런사람들 대부분 특징
후배가 본인처럼 행동하면 난리남^^
이댓글 쓴사람 특징 본인이 그런색기임 ㅋㅋㄱㄱ
니 경험임?? ㅋㅋ
이런애들 특: 군대로 비유하면 딱 선임한테 당한 스트레스를 지 후임들한테 푸는 스타일 ㅋㅋ강약약강의 대표격
그리고 심지어 그걸 다른사람한테까지 니들은 안그럴거같지?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망상 ㅈㄴ함 근데 남들은 정작 잘지내서 사회생활하는데 타격 1도없음 ㅋㅋ
혁아 옆에 말대가리 누군데?
맞 지...
무슨 올레길을 걸어....
방송이니까 맞춰주고 하두 꼰대꼰대하니까 쿨병걸려서 우쭈쭈 더좋다 해주지만 결국 단체생활은 사회생활은 내맘대로만 살다보면 피보기마련 같이산타면서 고생한 후배가 좋겠니 싫어요 단칼에 거절한 후배가좋겠니?
@@user-6338 아닌경우가 더 많습니다ㅋ본인이 선배가되서 보세요^^
여기 욕하는애들=꼰 ㅋㅋㅋㅋㅋㅋ
돈많으니 저런 가오가생깆ᆢㄷ.
참
이종혁은 뮤지컬 나올 노래실력이 안됨
싸가지가 없는 부분도 있네요
대선배가 같이 걷자했는데 저는 싫은데요 이러면 예의없는거 아닌가? 욕 먹어도 할말 없는거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ㅋㅋㅋ 이종혁이 아니라 모 후배가 이랬다 이렇게 나오면 그 후배는 백퍼 욕먹을거같은데
싫은걸 싫다할수있어야죠 그게 예의없는건 아니죠 예의없다생각하는 사람은 꼰대인듯요
대선배는 뭐 아무나 되나요? 나이먹고 경력은 많지만 인성이 덜된 꼰대같은 사람이 많은걸요..
사실 선후배를 떠나서 먼저 모범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 심리상 서로 대화하기 편해집니다 무조건 윗사람말이니 따라야하고 내 의견은 굽혀야지만 예의가 바르다?..는 아닌것같아요 평소 예의랑 자기만의 확고한 생각이 있는 사람은 구별해야합니다 그걸 연결시키면 위험해지는거에요
양세찬이 저기 앉아있을 감이 되나요??존나코메디네!!!
너가 채팅칠 짬이아닐텐데? 나가임마
그럼 니가 앉아있을래?
말투 자체가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네 ..
너무들 공격하지 말어 ..
우리랑 공감대가 많이 틀리신 세대야 ..
어르신 들어가서 언능 주무세요 ..
급을 나누는걸 왤케 좋아하실까 회사에서 앉아있을 깜이 안되시나
웃기네ㅋㅋ 니가 자판칠 짬은 되고~
그냥 볼때도 사가지없게 생겼어
본..인...
그러는 당신은
종혁이형 화이팅!
이종혁 아들 뭐하세요
보고싶네요
이미지가 중요한게 바른 이미지였으면 욕먹었을텐데 누가봐도 귀찮아하고 성질 더러운 인상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