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ilm Review) Director Bong Joon-ho's first outing in 10 years by Hikikomori, a sho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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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Korean Film Review) Today's Movie
Director Bong Joon Ho's hidden masterpiece! Tokyo!
It was released in 2008.
This movie is an omnibus film with three powerful directors (Michel Gongdry, Leo Carax, and Bong Joon-ho), and I reviewed Bong Joon-ho's "Shaking Tokyo!" among them.
I wanted to recommend it because I thought it was a work that was extremely unique to director Bong Joon-ho and his ability to immerse the audience.
![[봉준호 감독님 특별언급 단편영화 Special mentioned by director Bong Joon-ho | short film] 댄스 위드 마이 마더[Eng]](http://i.ytimg.com/vi/vq1CFPiCxAs/mqdefault.jpg)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가 살아가는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오늘의 영화는
봉준호 감독님의 숨겨진 명작! 도쿄! (中 흔들리는 도쿄) 입니다.
2008년 개봉작입니다.
이 영화는 세명의 색깔강한 감독(미셸 공드리, 레오 카락스, 봉준호)들이 참여한 옴니버스 식의 영화인데요, 그 중 봉준호 감독님의 흔들리는 도쿄! 를 리뷰해봤습니다.
봉준호 감독님만의 영화적 미쟝셴과 관객을 몰입시키는 능력이 극에 달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자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
화질이 별로 좋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ㅠㅠ!
다음에는 더 재밌는 영화리뷰로 찾아뵐게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풀버전은 왓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왓챠에서 도쿄! 를 검색하세요)
watcha.com/ko-KR
일본을 좀 더 알면 더더욱 재밌어 지는 영화 입니다. 히키코모리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서...
구독과 좋아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ㅠㅡㅠ...👍
히키코모리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고 평가하고 느끼며 살고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방식으로.....♡♡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cinemate9447
제가 히키코모리라....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cinemate9447
감사합니다
인간이라는 사실이 너무 버거울때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내일 수고한 저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멋진 곳에 데려갈 예정입니다 ^^
나는 활동형 히키코모리
일도하고 외출도하지만 인간관계를 맺지않는...
2개월전에 맺으셨습니다!
오 제 롤모델이세요ㅎㅎ
충분히 이해 합니다.
크으 아오이 유우 이뻐.. 누구 생각나지도 않는 독자적인 미인이여...
ㄹㅇ 볼때마다 새로운 영화.... 이런영화 잘 찍으면서 요즘엔 왜케 단편.인디영화들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아쉽다 ㅜㅜ
근데 솔직히 히키 관련물 보면 드는 생각인데 나에게 평생 먹고 놀고 살만치 돈만 있다면 차라리 난 걍 자발적 히키코모리 인생 살고 싶음. 물론 일본가서 하는 비추...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 부분 잘봤는데요 앞에서 한 두가지 의자와 광인 이야기도 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그리고 영화리뷰는 제작회사한테 허락 맡아야 할 수 있는 건가요??
kkk nnn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볼게요 ㅎㅎ..!
저작권 허락을 맡으면 좋지만 현실상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가 아니라면 어려워요 그래서 대부분의 허락받지 않은 영화리뷰는 저작권자에게 광고 수입이 들어갑니다ㅠㅠ.. 어서 어서 키워나가야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ㅎㅎ👍
영화 소개가 재미있어서 구독눌렀어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기대해주세요!🤙🏻
너무너무 잘만들어서 자꾸자꾸 보게된다.
10번봤다. 그래도 흥미진진하다. 천재감독. 천재 배우들. 너무나 잘 만든 작품이다.
와 진짜 앞으로 히키코모리 많아질거같긴해
히키 짱~ 집이최고~
한자와 나오키에서 회사그만두고 히키코모리가됬네
혹시 그 상무님인가요?
9:55 고도칸미시카 노 고로상
도게자 충격으로 히키코모리 된건가?
3:50 저럴수밖에..
김씨 표류기 생각난다....
집정리는 잘하셨나봐요
나는 꼭 필요할때만 나오는 활동형 히키코모리 겨우 초등학생이다 초등학생은 히키코모리가 안될거란건 편견이다
민주 귀여워
운동이나 취미활동은 꼭하세요 재밌는것들이 많고 어른되면 못하는것들도 많아요
7:48 쉽지 않음
쓰레기는 누가 치움??
휴일은 집에서
이 영화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도덕이 뭐죠? 좀 이해가 안가요 (마직막에 쫌 공포 같에서요 ㅋㅋㅋ). 주인공에 꿈이었나요?
BLACK V 영화는 자신이 보고 어떤걸 느끼냐에 따라 수만가지의 해석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화가 히키코모리 영화 즉 사랑이 결여된 사회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처음 집에 나오게 되는 사랑의 힘. 그리고 마지막 여자의 팔뚝에 있는 love라는 타투를 누르고 나서 지진과 함께 그녀가 뱉는 "흔들린다"라는 말은 그녀가 주인공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린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ㅎㅎ 영화는 본인이 보고 느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두서없는 말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ㅎㅎ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봉준호 감독영화에서 너무 의미를 부여하면 안될겁니다.
연극보듯 바라보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오토로 저도 오오토로님 말씀에 공감해요 ㅎㅎ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 봉준호감독님 영화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보기보다는 영화자체의 흐름대로 보는것이 더 재미있다구 생각합니다!!
첫번째 지진 : 눈 마주치지 않는 남자가 눈 마주치고 싶은 흔들림
두번째 지진 : 여자가 남자의 말을 들을까 말까 흔들림
세번째 지진 : 사랑으로 전환되는 흔들림
오오와다 상무 상!
저도 어떻게 보면 히키코모리 입니다.
월금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 부터 일요일 밖에 안나간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밥은 집에서 전부 다 해먹고, 돈쓸일이 없으니 남들보다 돈을 상당히 많이 모았지만 그대로 묵묵히 집에만 있습니다.
같이 힘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히키코모리가 아닌 그저 성실한 사람일뿐인듯 합니다. 혹 따로 재밌는걸 찾아 집이든 밖이든 좀 더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나도 휴일엔 집콕 시체
님이 히키코모리 라고 하기엔 ' 히키에 대한 정의가 언제 또 이렇게 변질되었나 '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직장인 이라면 거의 님같은 생활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무섭네
이거 보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다
jesushairstyle 구하기 어려운 작품입니다ㅠㅠ..그래서 제 컨텐츠 화질도...킄... 본작품에 거의 빠지는 장면 없이 만들긴했으나...풀버전보시는 것이 최고이긴 하죠..!!
어디서 구하셨어요?? 씨네메이트 님은 ??
김관호 리뷰하기 위해 열심히 찾아 다녔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있어요!
넷플릭스에 잇어요!!!
님아 왓챠에 벌써 작품 없어요
크악...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있었는데..ㅠㅠㅠ 괜히 죄송해지네요...😭😭😭 정말 재밌는 작품인데..아쉽네요😭😭😭
히키코모리는 질병이 아니다. 누구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회현상일 뿐. 단지, 오랜 습관을 깰 수 있는지 없는지가 문제.
지진은 두 인물간의 변화에 대한 암시네
딱히, 재미는 없네. 스토리를 너무 응축시켜서 그런지
대박 영화
자
이제는 발걸음을 뗄 때,
나가서
햇볕 쬐며 햇살아래 땀흘릴때.
삶을 향해 사랑한다 버튼 눌러
땅속 깊은 ‘홀로’ 어둠 가르고
땀흘린 햇볕으로 구석구석 흔들릴 때.
자
이제는 나갈 때^^
묘댱구리 닮았네 ㅎㅎ
하여튼 일본은 비대면배달을 해줘야지
근데 집에서 10년동안 안나오면 뭘해서 돈벌어먹는거지?
부모찬스
부모찬스도없다
부모도 10년이면 할만큼 했죠
그렇다고 장애우도 아니고
부모도 노후 준비 해야 하는데 ..
이상하다. 우울 /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상처 / 인생의 지루함 이 모든것이 아오이 유우 같은 사랑스런 여성이면 한방에 치료가 된다. 지금 내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