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kim5684 일반적인 세탁을 할 때 어짜피 먹지도 않을 옷을 왜그리 열심히 행굼 합니까? 잔류세제가 있든 말든 대충 행궈서 입으면 되지요?? 스티로폼에 뜨거운 물 부으면 환경호르몬이 다량 녹아나온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항이고 얼마나 잘 행궈야 녹아 나온 환경호르몬이 제거되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피부로 얼마나 흡수되는지.. 피부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조심해야할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tools55009955 새탁세제는요? 세제가 씻겨나갈 정도인데 환경호르몬이 잔존한다고 맏는 근거는요?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글고 세제가 오염시키는 환경이 스트로폼의 호르몬 보다 적다는 근거는요? 너무 과하세요. 님 주장이 합리적이려면 천연세제 사용을 적극 추천하시고 이미 사용함을 천명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시 말해 님도 생활 전반에서 여러모로 환경호르몬 배출하는게 맞다면 과하게 비난하지 말고 의견 제시만 해주세요. 여기저기에서 님의 댓글을 보고 느낀겁니다. ㅋㅋ 미안 ㅎㅎ
저거 용기는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 퐁퐁 몇바물 같이 넣으면 좋음 문제는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얼룩짐 그리고 완전히 표백이 되지 않음 오분정도 있다가 손으로 비벼 빤다음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 탈수 해야함 차라리 락스 희석해서 담가놓는게 더 효과적임 소량 한두개 할때나 사용하세요
@@user-gm5vv1uv7n이분 정말 위험하신분이시네 과탄산소다에 에 산소는 우리가 아는 O2산소가 아니라 활성산소입니다. 어디서 잡지식 갖고 사람들에기 피해를 주실려고 하시는지 과탄산소다에 온수를 사용하실때에는 많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과탄산소다 는 과산화수소와 탄산나트륨을 혼합하여 만든 화학물입니다 과탄산소다가 온수를 만나면 과산화수소에서 활성산소와 수산화이온이 생성 됨니다. 이때 나오는 증기체가 눈이나 호흡기에 들어가면 매우 유해합니다. 소량에 활성산소는 사람에게 유익하지만 저렇게 증기체형태로 흡입하는 활성산소는 암유발을 일으킬수 있고 수산화이온은 우리가 잘아는 양잿물에 원료이기도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실때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시고 환기를 꼭 하셔야 합니다. 과탄산소다에 온수사용시 나오는 기체는 정말 위험하오니 기체가 나오는 순간이라도 잠깐 떨어져 계시고 환기를 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과탄산소다를 끊여서 하시는분 계시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시중에 파는 과산화수소는 희석되여 3%로에 과산화수소이며 이성분이 증기가 되면 눈이나 호흡기자극을 주고 3%이상이면 화상을 입는다라고 주의사항에 니와있습니다. 과탄산소다에 과산화수소는 3%이상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에서 김이 펄펄 나는 저 상황이면 70도 이상입니다. 과탄산소다가 바로 녹는 온도는 약 60도입니다. 과탄산과 물이 저정도로 바로 반응해서 기포가 올라올 정도면 80도 이상 되는 온도 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세탁할 때 늘 온도를 재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스티로폼 사용은 자제하는게 좋겠지요. 영향력 있는 유투버이신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시고 정확한 정보와 함께 내용 올리셨으면합니다.
옷에 닿으면서 물 온도는 내려가구요~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팔팔 끓는 물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과탄산은 찬물에도 녹지만 좀 더 빨리 녹이기 위해 4-50도, 영상에서는 60도 정도 될 수 있겠습니다
@@happylaundryday 김이 펄펄 나는 저 상황이면 70도 이상입니다. 과탄산소다가 바로 녹는 온도는 약 60도입니다. 저정도로 바로 반응해서 기포가 올라올 정도면 80도 이상 되는 온도 입니다. 늘 온도를 재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스티로폼 사용은 자제하는게 좋겠지요. 영향력 있는 유투버이신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시고 정확한 정보와 함께 내용 올리셨으면합니다.
꿀팁다운 또하나의 꿀팁 자꾸 떠올라 자꾸 담궈야하는 불편함 없이 가능한방법 지퍼락 프로즌봉투 이용하세요 냉동가능한봉투는 보통 140도열을 버틸수있어 끓는물도버팁니다 하지만 과탄산수소나트륨 은 60도이상 의 물도 충분히 효과가있으므로 뜨거운물이 걱정되시는분들은 뜨거운 물에 찬물조금섞어서하셔도되요 그럼 방법! 모자든 옷이든 기름때찌든팬이든 지퍼락 큰봉투에넣고 과탄산 넣고 거기에 뜨거운물 채워주시고 페트병구멍정도 남겨두시고 다잠기도록해주시고 그럼..산소가스빠지고 물에 안닿는부분없고. 그렇게 표백해주시고 헹궈주시고 햇볕에 말려주시면 최종 표백완료!
![[LIVING] If you add hydrogen peroxide, it'll become a new outfit?, 기분 좋은 날 220427](http://i.ytimg.com/vi/rQsxgztdx6w/mqdefault.jpg)
저렇게 뜨거운물을 스티로폼에.. 붓는다니.. 스티로폼은 내열성소재가 전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따라하지 마세요. 스테인레스에 하시던지, 합성소재에 하시려면 약 45도씨 이하로 하세요.
정신차리세요가 몬가요
말좀..가리면서 하세요
좋은말도 많은데
말을 너무 예의없게 하시네요?? 아무리 익명으로 한다해도 "정신 차리세요" 는 아닌거 같네요. ㅠㅠ
머가리에 산수만 있고
예의는 못배운...
끓기전이라 했쟎소.펄펄끓는 뜨거운 물이 아니란 말이오~ 스티로폼 녹지않을 정도로만 뜨겁게 부으시오!! 스티로폼 매우 기발한 방법같은데 나는 매우 만족하오~
억까 같은데, 스티로폼박스를 불에 올린 것도 아니고 뜨거운 물 부은 걸 가지고, 더군다나 옷 탈색이잖아, 음식도 아니고…
굳이 스티로폼 아니여도 저정도 세제면 다 하얗게 됩니다. 오히려 뜨겁게 유지 시키면 티셔츠 목만 더 늘어나요😂
맞아요
뜨거운 온도보다 과탄산이 작용하도록 시간을 길게 하룻밤 담구면 더 하얗게 표백되요
헉..스티로폼 녹으면서 환경호르몬 폭탄 맞을듯..충격이라 설마하고 다시봤다
너무 뜨거우면 부작용생김 면티 목 라운드 늘어지기도하고 운동화 테두리부분 벌어져요
과탄산먼저녹인후 온도체크 다시하셔야됩니다
세탁하기좋은날 세탁 추천템 링크 :
linkon.id/happylaundryday
과탄산 쓸때는 꼭 장갑과 마스크 사용하셔야 한대요
장갑 끼고 사용하고 환기 잘 시키라고 제품설명서에 적혀 있습니다~
네 가정에서는 잘 지켜주세요^^
영상에서는 소개하느라 착용을 못했네요~~
@킴벌리 피부가 건강한분들은 타격감이 없지만 과탄산 증기나 가루를 흡입하면 강 알카리성분이 폐인 점막을 녹이는데 일종의 화상을 입습니다
비슷한 예로 가습기살균제처럼 폐를 섬유화시켜서 환기시키라고 하는거에요 폐는 망가지면 재생불가
@@user-gm5vv1uv7n써보면 한방에 그이유를 알 수 있음
저 스티로폼에 뜨거운물은...;;;;;;;;;;;;;;;
그냥 김치냉장고 새로사고 남는 김치통같은거 쓰시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그냥 다이소에서 대야 두개 사서 하나는 덮개용도로 쓰셔도 됩니다.
저도 환경호르몬
뜨~~~악 했어요..
네 김치통도 좋습니다^^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edgarkim5684 일반적인 세탁을 할 때 어짜피 먹지도 않을 옷을 왜그리 열심히 행굼 합니까? 잔류세제가 있든 말든 대충 행궈서 입으면 되지요??
스티로폼에 뜨거운 물 부으면 환경호르몬이 다량 녹아나온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항이고 얼마나 잘 행궈야 녹아 나온 환경호르몬이 제거되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피부로 얼마나 흡수되는지.. 피부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조심해야할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tools55009955 새탁세제는요? 세제가 씻겨나갈 정도인데 환경호르몬이 잔존한다고 맏는 근거는요?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글고 세제가 오염시키는 환경이 스트로폼의 호르몬 보다 적다는 근거는요? 너무 과하세요. 님 주장이 합리적이려면 천연세제 사용을 적극 추천하시고 이미 사용함을 천명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시 말해 님도 생활 전반에서 여러모로 환경호르몬 배출하는게 맞다면 과하게 비난하지 말고 의견 제시만 해주세요. 여기저기에서 님의 댓글을 보고 느낀겁니다. ㅋㅋ 미안 ㅎㅎ
티셔츠 목 늘어나지 않았나요
ㅜㅜ 하아. 지금이 어느땐데. 빨래좀 잘해 보려고 스티로폼 박스에 뜨거운물 과탄산소다라니.. 대한민국 아주머니 아니 할줌마. 이러지 좀 맙시다.
스티로폼 미세플라스틱 방지 할려면 비닐봉투 깔고 물 붓는게 좋을듯
저거 용기는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 퐁퐁 몇바물 같이 넣으면 좋음
문제는 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얼룩짐
그리고 완전히 표백이 되지 않음 오분정도 있다가 손으로 비벼 빤다음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 탈수 해야함
차라리 락스 희석해서 담가놓는게 더 효과적임
소량 한두개 할때나 사용하세요
과탄산소다가 단백질 녹여서 맨손으로 하면 피부도 녹아요. 가루 날려서 폐로 들어가면 폐손상.
맨손x 꼭 장갑끼고 마스크 쓰고 하세요.
@킴벌리 장갑끼고 마스크 하는게 뭐가 힘드나요?
@킴벌리 과탄산소다는 단백질을 녹이는 산소계표백제 입니다. 님이나 열심히 손담그세요ㅎㅎ
@@user-gm5vv1uv7n이분 정말 위험하신분이시네
과탄산소다에 에 산소는 우리가 아는 O2산소가 아니라 활성산소입니다.
어디서 잡지식 갖고 사람들에기 피해를 주실려고 하시는지
과탄산소다에 온수를 사용하실때에는 많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과탄산소다 는 과산화수소와 탄산나트륨을 혼합하여 만든 화학물입니다
과탄산소다가 온수를 만나면
과산화수소에서 활성산소와 수산화이온이 생성 됨니다.
이때 나오는 증기체가 눈이나 호흡기에 들어가면 매우 유해합니다.
소량에 활성산소는 사람에게 유익하지만 저렇게 증기체형태로 흡입하는 활성산소는 암유발을 일으킬수 있고 수산화이온은 우리가 잘아는 양잿물에 원료이기도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실때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시고 환기를 꼭 하셔야 합니다. 과탄산소다에 온수사용시 나오는 기체는 정말 위험하오니 기체가 나오는 순간이라도 잠깐 떨어져 계시고 환기를 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과탄산소다를 끊여서 하시는분 계시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시중에 파는 과산화수소는 희석되여 3%로에 과산화수소이며 이성분이 증기가 되면 눈이나 호흡기자극을 주고 3%이상이면 화상을 입는다라고 주의사항에 니와있습니다.
과탄산소다에 과산화수소는 3%이상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안쓰는 냄비나 대야에 뚜껑닫고 삶듯이 약불에 끓이면서 하면 더 빨리 잘 빠집니다
저런 황변된 옷은 과탄산소다로는 안됩니다. 물 온도야 여러 분이 언급했으니 관두
드라도.
과산화수소수:세탁세제: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2:1:1:1 비율로 물이 좀 식었다 싶으
면 더운 물로 보충하면서 정도에 따라 반
나절 우리다시피 방치합니다. 그리고 세탁
要 !
오래된 아이스박스 있으면 아이스박스 쓰면 됩니다.
물온도가 따듯한상태로 유지될수 있도록하는거라서 아이스박스가 좋고 10분 이상하면 옷감상해요
옷감 상하는거랑 관계는 없습니다^^
30년째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이스박스도 좋네요 👍
락스가 옷감 상합니다
물에서 김이 펄펄 나는 저 상황이면 70도 이상입니다. 과탄산소다가 바로 녹는 온도는 약 60도입니다. 과탄산과 물이 저정도로 바로 반응해서 기포가 올라올 정도면 80도 이상 되는 온도 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세탁할 때 늘 온도를 재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스티로폼 사용은 자제하는게 좋겠지요. 영향력 있는 유투버이신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시고 정확한 정보와 함께 내용 올리셨으면합니다.
옷에 닿으면서 물 온도는 내려가구요~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팔팔 끓는 물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과탄산은 찬물에도 녹지만 좀 더 빨리 녹이기 위해 4-50도, 영상에서는 60도 정도 될 수 있겠습니다
@@happylaundryday 이 정보를 내용에 올리시라고요!!
그리고 반응해서 저 정도 기포가 생길 정도는 절대 60도에서는 가능하지가 않다고요!!!
@@nokwoo70 아니 님이 왜 남의 유튜브 영상에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 하는 거죠?
말투가 마치 직장 상사가 신입 사원에게 성내며 지시하는것 같네
사회생활 가능하신가?
저렇게 팔팔 끓여서 실리콘으로 손잡이 잡아야 할 정도면 절대 60도 아니에요.
일해라 절해라
이런 잘못된 정보는 안 됩니다!!!
냉동, 냉장용 스티로폼은 뜨거운 물에서 유해한 화학물질 엄청 나옵니다!!!!!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세탁온도는 40-50도 정도입니다
@@happylaundryday 김이 펄펄 나는 저 상황이면 70도 이상입니다. 과탄산소다가 바로 녹는 온도는 약 60도입니다. 저정도로 바로 반응해서 기포가 올라올 정도면 80도 이상 되는 온도 입니다. 늘 온도를 재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스티로폼 사용은 자제하는게 좋겠지요. 영향력 있는 유투버이신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시고 정확한 정보와 함께 내용 올리셨으면합니다.
김장 비닐 과탄산
여름이면 햇빛에 내놓으면 됨 굳이 뜨거운 물 필요없음
마스크 쓰셔야 합니다
100%하얗게 절대안됩니다. 그냥어느정도표백은 기대할수있는정도 옷보다흰운동화가효과좋아요
신발종류는 어느정도만표백되도 엄청깨끗해보임
한번엔 안되는데 두세번 저렇게 세탁하면 만족할 정도 되는것 같아요
하얗게 안되는건 과탄산을 더 넣고 시간을 길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다 해결을 하거든요
맞아요
뚜껑달린 김치통 큰걸 세탁용으로 하나 정해놓고 쓰면 과탄산소다로 세탁시 온도유지가 충분히 됩니다
스티로폼과 뜨건 물의 만남은 호흡기에 엄청 해로운 물질이 나올것같아요
스티로폼 박스 뚜껑만 열어도 석유화학같은 냄새 많이 나던데....요😅
환기하면 됩니다.
스티로폼이 싫으시면 아이스박스로 하세요~~
5년 넘게 사용하는데 거품나게 20분정도만 주물럭하면 새옷 만들어줍니다~ 짱좋음!
흰색 운동화 빨때도 좋아요~ 과탄산소다랑 세제랑 넣고 3~4시간 정도 담궈뒀다가 솔로 빨면 정말 새신발 같아져요~
깔창은 오래 담그면 스펀지와 천?이 분리됩니다.
이러다가 운동화 딱때해져서 버린적있어요
저는 아직까지 괜찮았는데 부작용도 꽤 있네용~
저도 나이키 에어맥스 창이랑 분리되어서 버림6개월도 안신었는데ㅜㅜ
나도비싼운동화분리되서버렷는디?
저 과탄소다탄 물은 다 강으로 바다로 갑니다
근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이라 유해물질이 걱정돼요ㅠㅠ
스티로폼 내열온도가 120도 이상인데 무슨 유해물질 나옵니까
@@빛나는오드 넌 사람 민망히게 꼽 주는게 취미구나?
@@퉤퉷-z4z 니가 하는건 아닌거 같지?
@@user-ggnkj692 너는 아닌거 같지?
띠껍유니버스…지린다
저렇게 할거면 그냥 락스에 담그는 거랑 같음
굳이 귀찮게
그냥 락스 물 희석해서 옷 넣는거랑 같음
면이나 마 정도만 가능. 합성섬유 안되구요.
반드시 장갑, 마스크 착용, 환풍기 돌리고 환기 잘 해야합니다.
@킴벌리과탄산소다는 강한 염기성이고 뜨거운 물에만 녹는데 녹을때 생기는 연기를 들이마셔서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마스크 없이 괴탄산 사용해서 청소하고 3일이상 메스꺼움과 두통과 입이 매운 증상을 겪었다는 경험담도 들었네요.
발생기 산소가 발생하는것인데 소량은 크게 문제는 없겠으나 예민하시면 마스크 착용하세요 ^^
흰티는 삶아 쓰세요
전 아들 속에 입는 흰티는 계속
삶아주고 있어요
깨끗한 흰티 옥상에 널어 입혀
주세요
환경호르몬 폭발할 듯요ㅜ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세탁온도는 40-50도 정도입니다
@@iilillillilillli ㅋㅋㅋ........
@@iilillillilillli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환경에 좋은겁니다.
친환경적입니다ㅡ 과탄이
@@ou0429 과탄산소다는 친환경적인 것이지만 스티로폼에 뜨거운 물은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죠. ㅡ.ㅡ
스티로폼에ㅡ
뭐 하시는건지ㅡ
세상에..스치로폼은 안돼요ㅠ 열이가해지면 안좋은 성분 나와요ㅠㅠ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세탁온도는 40-50도 정도입니다
스티로폼이 뜨거운 (스팀)열로 가공합니다..
과탄 사용후 구연산으로 헹궈야 뻣뻣하지 않고 과탄산 잔여물도 깨끗이 빠짐 이과정 까지 해야 완전하고도 안전한 세탁
합성소재는 펴지지 않는 구김상태가 되니 선별에 주의해야함
제가 그것도 모르고 옷을버렸어요😢
옥시크린 사고터진이후로 빨래할때마다 과탄산 꼭 넣는데 집에 누런색 옷은 없더라구요 효과는 있는듯요 ㅎㅎ
냄새와 살균도 됩니다
스티로폼.. 드뎌 정리했는데... 아... 아... 이걸 먼저 봤어야 했는데 🤣🤣
아파트 단지 저런스티로폼박스 넘처나요 ...
아이스박스 있으면 아이스박스 쓰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로폼에 뜨거운물을 넣으면 안되는데 더구나 과탄산까지 ??
완전히 끓지않는 5-60도 정도로 해주세요^^
ㅎㅎ 장갑은끼시고 안낀 오른손으로 헹구시는게 한국인이라는 공감을 느끼고갑니다
티셔츠. 양말 뜨거운 물 오래 담그면 목부분 다 늘어납니다.
버리고 새로 사세요
저렇게 사용하고 아이스박스(스티로폼) 재활용 분리수거 내면 안됩니다!!!!
폴리스티렌(PS)의 내열성은 약 70~90도씨여서 100도씨 정도의 물에도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게 되지만
세탁온도는 40-50도 정도입니다
@@happylaundryday 하지말라면 좀 하지 마세요
왜 안돼요?
@@잘될거야-r9m 그딴소리 사람들이하지말라면 하지마
@@잘될거야-r9m ㅂㅅ인가..
댓글 뭐 이리 잘난것들이 많냐? ㅎㅎㅎ
컵라면 안되는거 생각나네여.
뜨거움으로 미세소입자 발생되죠. 아직
싼음식 보호 안해주는 사업자....
컵라면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구요
물 부어서는 먹어도 가능합니다
@@happylaundryday 이해합니다.
문통.시 해조생선류 양식부 조사부분을
(Jtvc) 다룬 적 있고 이어 어느학자의 컵류
내부코팅에 관해 다룬적 있어 언급했읍니다.
답은 감사합니다.
뜨거운물로과탄산쓰면 호흡기에해로워요.
꼭환기시키면서하고.장갑.마스크필수
맨손으로 하지 마세요~~당신의 손은 소중하니까요^^
하얀 수건도 누렇게 되면 저렇게 하면 되겠군요~^^
박스 크면 저기다 욕실 실내화나 주방후드망 담가도 좋다.🤩 묵은때 기름때빼는데는 과탄산소다가 최고! 👍👍👍단 환기와 마스크 필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렇게 몇 번하면
옷이 삭아요.
헹주도 수건도 얼마 사용 못해요.
저렇게라도 해서 몇번이라도 입는게 낫겠죠..누런옷 계속 입거나 버리긴 아깝잖아요..
누~런옷 버리기
또는
과탄산 세탁 후 좀 더 입기
선택사항이네염^^;;
옷감 상하는거랑 전혀 관계는 없습니다
옷감 전혀 손상 없다 과탄산소다로 세탁은 해봤냐? 하얀 면티 너댓번은 더 세탁했는데 육안상 보이는 손상 1도 없다
저렇게 뜨거운 물을 아이스 박스에 직접 부으면 오그라들거나 녹지 않나요?
네 저는 문제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탄산 구연산 베킹소다 3개다넣고 영상한번 찍어주세요
밀폐된 공간에서는 금물
마스크 착용해도 악 영향을 줄듯
소량은 크게 문제없습니다 ㅎㅎ 환풍기도 잘 돌아가구요~ 걱정되시면 마스크 쓰고 환기 잘 되는 곳에서 하셔요
집이 컨테이너도 아니고 창문 안열고사는집도 없을텐데...굳이 몇벌빠는데....걱정을..ㅎㅎ;;
다좋은데 옷이 그냥 누래보이는건 제욕심인가요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래도 누렇습니다
꼭 스틸로폼 상자로 해야하나요?
그냥 냄비에 하면 안되요?
스티로폼이 온도를 유지시켜주어서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냄비는 요리하는 용도이니 스티로폼이 좋지 않을까요?!
@@happylaundryday 서ᆢ설마 요리하는 냄비에?
빨래 삶는통이죵~^^
해보니 금속용기는 안좋더라구요...
@@친미멸공반중 아ᆢ네~그렇겠네요^^
옷감 약해집니다. 과탄산으로 행주 몇번 삶으니 바로 헤져서 구멍이숭숭 나더라구요
저는 과탄산으로 매번하지만 옷감 상한적은 없습니다^^
맞아요
헤져서 찟어지더라구요
삶는것과 세탁의 차이를 모르는건가요? 면이나 마 재질을 삶으면 해집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티셔츠를 세탁하는 건가요? 삶는 건가요? 어이구야.....
빨래감 뿐만 아니라 스텐냄비나 찜기 집개 이런것도 담갔다 문지르면 반짝 거려요
잘 보았습니다ㅡ몇분 담가놔야 할가요?
30분 정도
@@이도경-p2z 아하ㅡ네
감사합니다^^~
면 종류는 세탁기에 삶은코스에 과탄산소다 넣고 해보세요 얼마나 깨끗한지
과탄산소다 호흡기에는 문제없으려나?
과탄산 믿고 뜨거운 물 붓고 세탁해봤는데 천이 많이 닳아요..헌옷처럼 헤지는..
과탄산 30년째 사용중인데 옷감 상하거나 그러는일 전혀 없습니다 ^^;
몇백만원 짜리 명품에도 사용하는걸요~
과탄산 자주 담그면 옷이 많이 너덜너덜 해지더라구요
어떻게 쓰셨길래요 ᆢ 락스도 아니고~ 과탄산은 자주 쓴다고 섬유가 손상되지 않습니다
@@람쥐-d6e 너덜너덜까지는 아니더라도 색바래고 옷감 상하는거는 맞아요
애들옷 얼룩뺀다고 해봐서 입니다
@@람쥐-d6e 아니에요. 과탄산 옷감상하는거 맞아요. 행주몇번 삶았는데 금방 헤지더라구요. 빨아서 비틀어짜는데 찢어지더군요.
과탄산 30년 사용중인데 과탄산 사용으로 옷감이 상한 적은 없습니다 ^^
@@happylaundryday 제 말이요 ㅠ 20년 넘게 사용해도 옷상한적 한번 없는데 다들 상한다 하니 ㅠ
과탄산 수증기 독가스 라는데 이거 너무 위험 한거 아닙니까? 방독면 써야 안심될 것 같은데요
독가스 아닙니다 😂
오~~~우리아들 흰양말 제가 매번 어깨빠지도록 빨고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하얀색옷 시간이.지나면 색이
누렇게 변하는것도있잖아요...
그런옷들도 저렇게 담과놓으면 하얗게되나요?. 신랑옷들중에 하얀색인데 걸어둔지 오래되다보니 색이 누렇게 된부분들이 버이더라구요..함해볼까해서 여쭤봅니다
꿀팁다운 또하나의 꿀팁
자꾸 떠올라 자꾸 담궈야하는 불편함 없이 가능한방법
지퍼락 프로즌봉투 이용하세요
냉동가능한봉투는 보통 140도열을 버틸수있어
끓는물도버팁니다
하지만 과탄산수소나트륨 은 60도이상 의 물도 충분히 효과가있으므로 뜨거운물이 걱정되시는분들은
뜨거운 물에 찬물조금섞어서하셔도되요
그럼 방법!
모자든 옷이든 기름때찌든팬이든 지퍼락 큰봉투에넣고
과탄산 넣고 거기에 뜨거운물 채워주시고
페트병구멍정도 남겨두시고 다잠기도록해주시고
그럼..산소가스빠지고 물에 안닿는부분없고.
그렇게 표백해주시고 헹궈주시고
햇볕에 말려주시면 최종 표백완료!
이염된 옷은 복원되기 힘들죠?
어떻게 됐는지에 따라 복원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사진을 봐야 압니다
저러면 안되는데 스티리폼에 하면 안좋지 않나요
안쓰는 큰냄비에 하는게 좋아요 마스크 쓰고요
스티로폼은 안녹으려나융?
과탄산만 넣나요??
과탄산을 맨손으로 헹구심 안되용 ㅜㅜ
저런 누런옷은 어디서?
고급의류는 사용금지.^^거기다.과탄산소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배관이 상할 수 있어요.
저 뜨거운물이랑 과탄산소다 만나서생기는연기가 눈과 호흡기에 치명적입니다
30년째 쓰고있는데 소량은 크게 문제없는데 걱정되시면 환기 잘 되는 곳에서 쓰셔요
과탄산 + 뜨건물 ---->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체에 매우 해로움.
※ 반드시 바람이 통하는 오픈된 공간에서 사용해야함.
과탄산소다는 물 온도 60도 정도가 적당해요.
시간 설명이 부족 한듯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ㅎ
저렇게 뜨거운물로 하면 면티가 늘어날꺼 같은데 괜찮나요???😢
물 온도랑은 상관없습니다 ^^
스티로폼 온도유지 때문인가여?
마른거까지 보여줘야지요~~
뚜껑열때 옷 누래보이는데 다음화면에 갑자기 하얗네요..내가 잘 못 본건가?
락스에 30분정도 담그면
새하얗게 변하는데
뭘 저리 부산스럽게 하는지요
락스는 로고에 닿으면 탈색됩니다 ^^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해요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
어제 버린 딱 저 크기의 스티로폼...
뭘 또 시켜야하나? ㅜㅜ
암튼 대박 사용법이네요!!
일부러 시키시지는 말고 담에 나오면 한번 써보셔요^^ 저는 닭가슴살이나 만두같은거 잘 시켜먹어서 자주 나오더라구요
1층 분 리수거장 가보세요
다른집에서 내다논거 만아요~
굳이 저기에..' 빨래통없으셔요?
기체가 날아가는것도 뚜껑으로 커버되고
상당히 보온력이 유지되어
저게 딱 좋아보이네요...^^
만두요ㅎ
세탁법 감사 혀요
너무 오래된 런닝에 효과 미미 하네요
행굴때 식초물 한숫가락
그래도 김치국물은 절대 빠지지 않음
오염된지 3일 지난 의류
스티로폼 아니라도 저렇게 빠짐...ㅡ.ㅡ
가끔 나오는 저런 쓰레기이용겸 온도보존용이겠죠
불편하면 자세를 바꿔 앉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상 말미에 보시면 옷의 일부가 누런채로 그냥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토대로 팩트를 말하자면 완벽하게 되는건 아니라는거죠.
얼룩 상태에 따라 남을 수도 있구요~ 이런 방법도 가능하니 해보시라는 겁니다 ^^ 세탁소에서도 못빼는게 있는데 집에서 다 되면 아주 좋겠지만요~
스치로폼에다 하지말고 스텐 다라에다 하세요
과탄산 + 세제 로 표백하고
헹굴때 구연산
국룰입니다.
전 아들 나이키운동화
과탄산소다 뜨거운물
운동화마트본투에 했다가 망했어요
와 👍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 봐야 겠네요.
그냥 삶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아~~ 맨날 찬물에 담궜어요. ㅜㅜ
과탄산은 온도가 필요합니다 ㅜㅠ
뜨거운 물에 넣으면 옷감이 수축되거나 늘어나지 않나요?
찬물에 하면 안되나요?
수축 문제는 없구요~ 찬물은 때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happylaundryday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담궈둬야 할까요?
와 ~
버릴 박스 저렇게 사용하면 참 좋겠네 ~
소량 세탁할때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
스티로폼 박스 없이 세면대 넣고 20분두면 하얗게 되고 흰수건이나 흰양말 흰속옷 세탁기에 넣고 온수에 세탁하면 하얗게 되고 세탁기 청소도 되어요
세면대는 온도가 금방 내려가서 차라리 김치통같은곳이 효과가 좋습니다
큰 김치통에 하시면 됩니다......
김치통도 좋아요^^
수건도 저렇게 하면 되겠군요
맞습니다 ^^ 온도 유지된다는게 장점이더라구요
프린팅 있는 하얀옷도 그냥 넣어도 되나요???
프린팅이 있으면 프린팅이 위로 뜨게 띄워서 해주셔도 됩니다
플라스틱 대야같은더 안 쓰고 스티로폼박스 쓰는 이유가 있나요?? 효과가 더 좋다던지
온도유지
@@김가은-h6c 감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