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시대때 전해진 말들에 의하면 우리 눈에 호랑이가 보이면 공격할 의사가 없어 서둘러 일하러 나가도 되지만, 호랑이가 보이지 않거나, 호랑이가 풀숲에 움츠려 이쪽을 주시하고 있다면, 절대 나가지 말라던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호랑이는 사냥감의 목을 물고 질식시킨다고 하여. 호랑이에게 물려간 사람들은 몸에서 머리가 떨어져 나와 머리만 남아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창귀(호환으로 죽은 귀신)들은 머리만 둥둥 떠다닌다는군요
우리나라도 원래는 호랑이가 많은 동네였었다는데, 그 때 저런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드네요.. 지금은 산에 맘것 다니지만 고려 조선시대엔 산에 함부로 들어가는 건 무척 위험한 일이었다고 하던데,, 조선시대엔 호랑이 잡는 직책도 있었다죠.. 조금 아픈 이야기지만 일제의 해수구제사업으로 호랑이와 표범 늑대등을 멸절 시키지 않았다면 한국도 지금처럼 산에 함부로 들어가는 간큰 사람은 없었을 것이죠..
우리나라조선시대에도 호랑이와 같이 생존하던시절 뒤통수에 가면쓰고 산을 넘던때가 있었다고 기록에남아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우리조상님들의 지혜가 보이는데요. 그때 당시 호랑이가얼마나 많았는지 잠자고있는 새벽에 민가의 방문을 뚫고 들어가 부모가 보고 있는데도 어린아이를 물고 숲으로 끌고갔었다네요.
호랑이랑 고래 같은 애들이 엄청 영리해서 한번 사람을 공격했다가 대대적으로 수렵을 허용해서 소수를 제외하고 토벌해버리면 사람을 공격하면 안되겠구나 라는게 학습이 되어서 공격을 못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멩그로브 울창한 밀렵이라서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 한 부분이 있겠죠??
아무리 영리해도 후대에게 학습시키는 기술이 없으니 토벌을 해도 불가능할듯 합니다. 인간도 역사를통해 후대에게 기록을 전달한다 해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지는 않는것과 같다 봅니다. 호랑이가 그정도의 지능이 있었다면, 인간을 공격하지 않고, 인간과 공생을 택하지 않았을까요??
하 진짜 9학년때 장마때 순다르반으로 학교가 여행 보내줬는데 갔더니 에어컨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모기 천국이고 (오디모스? 바르는 모기약 바디로션 처럼 바름) 씻고 물을 끄는순간 마치 애초에 씻지 않은것 같은 마법이 일어남. 끈끈함 그 자체. 쌤들도 못견디고 항의해서 결국 3박4일 때려치고 이틀만에 호텔로 ㅋㅋㅋㅋㅋ 호랑이 볼수 있다고 한게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도마뱀만 보고왔지요.. 호랑이 꼬리도 못봄. 밥은 맛있었던가.. 원래 늪지대는 다 그런가;;;; 쨌든 저기 여행은 완전 비추
호랑이가 멸종 위기라고 하지만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시점에서 호랑이를 잡게 하는 건 정당방위지. 가면은 무슨 장난도 아니고, 아예 살상 무기를 들고다닐 수 있게 해야 함. 목숨을 위협하는 시점에서 그게 뭐건 죽여야 할 대상일 뿐. 특히 저 순다르반 지역은 상황이 더욱 안 좋아서, 저기 호랑이는 애초에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노림. 공존은 불가능함.
난 원주민한테 죽는단줄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me too
@@user-lc4yy5cl5n too
@@z.eu1 ㅋㅋㅋㅋㅋ
@@z.eu1 wow
예전 조선시대때 전해진 말들에 의하면
우리 눈에 호랑이가 보이면 공격할 의사가 없어 서둘러 일하러 나가도 되지만,
호랑이가 보이지 않거나, 호랑이가 풀숲에 움츠려 이쪽을 주시하고 있다면, 절대 나가지 말라던 얘기가 있었습니다.
또 호랑이는 사냥감의 목을 물고 질식시킨다고 하여.
호랑이에게 물려간 사람들은 몸에서 머리가 떨어져 나와 머리만 남아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창귀(호환으로 죽은 귀신)들은 머리만 둥둥 떠다닌다는군요
벵골호랑이가 호랑이들중엔 체급이 작은 편에 속함. 반면 우리나라에 살았던 호랑이는 탑티어를 찍는 시베리아 호랑이였음. 그 대형 호랑이와 살던 우리 선조들은... ㄷㄷ
얼마나 죽었으면 호환이나 창귀같은 단어가 생겼겠음
뱅골호랑이는 시배리아호랑이와 크기 차이가 크지않고, 큰 개채는 4m를 훌쩍 넘는 초대형 호랑이 압니다.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숀덜본에사는 소형 호랑이는 "네끄레" 라는 호랑이로 진돗개 만하고, 새상에서 가장 작은 호랑이 아종으로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십니다.
참고로 호랑이들 중 체급이 가장 작은건 수마트라 호랑이
뱅골은 의외로 작은편은 아니고, 중간급은 간다고 함
도대체 우리 선조들은 무슨 배짱으로
약초 캐고 옆마을 다니고
술드시고 돌어 다니신거임
2:26 이젠 vj특공대 성대모사까지 섭렵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원래는 호랑이가 많은 동네였었다는데, 그 때 저런게 나왔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드네요.. 지금은 산에 맘것 다니지만 고려 조선시대엔 산에 함부로 들어가는 건 무척 위험한 일이었다고 하던데,, 조선시대엔 호랑이 잡는 직책도 있었다죠.. 조금 아픈 이야기지만 일제의 해수구제사업으로 호랑이와 표범 늑대등을 멸절 시키지 않았다면 한국도 지금처럼 산에 함부로 들어가는 간큰 사람은 없었을 것이죠..
착호갑사 ㄷㄷ
@@user-fk3ed9jq9o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엄청 검색했는데 꼭 이럴땐 검색도 잘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엄청 감사드립니다 ^^
호랑이 형님에 나옴 ㅋㅋ
조선시대엔 호환이라는 단어가 있을정도로 호랑이한테 죽임당하는일이 많았음
@에루바리 맞아요. 몇달전에 등산 갔다가 멧돼지 발자국 보고 식겁했어요. ;;
아메리카대륙에서 뒤에서 덮치는 퓨마를 막기위해 선글라스를 뒤로 쓰고 다닌다는 다큐멘타리를 본적이 있는데 호랑이도 비슷하네요
저도 본적 있음 ㅋㅋ
와 너무좋아요 ㅎㅎ 알람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ㅎㅎ
코코보라 구독자가 6만명 일 때 부터 봐왔었는데 벌써 50만이 넘었네요..!!
점점 흥미로운 사실들과 이야기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재미있지만 가끔씩은 예전처럼 상황극으로 알려주던 과학 이야기가 그립네요 큐큐ㅠ
가끔씩은 상황극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ㅇㅉㄹㄱ
인성 왜 파탄남?
상황극도 재밌었는데ㅎㅎ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오 이제 고양이 키우는 집에 갈 때 가면 하나 챙겨가봐야겠다
ㅂㅇㄱㄹㅅ
@@user-ji8pq3pr7t 베어그릴스
@@user-ji8pq3pr7t 비염걸렸슴
ㅋㅋㅋㅋㅋ
@@user-ji8pq3pr7t 비아그라삼
1:06초 오른쪽 너무귀엽다 진짜....
1:08 시리얼 목넘김좋으라고
우유에 푹 말아주는 격
리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ㄷㄷ
야옹이
너무 신기하네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1:18 쓸대없이 귀여워보임 ㅋㅋㅋ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41
이 장면은 사실 호랑이가 달려오는 장면이 아니라 뒤에 있는 애의 움직임에 놀라서 뛰는 장면입니다
엌ㅋ
그냥 웃김
호랑이:우어엉~ㅠㅠ 인간들 진화를 어떻게 한거야ㅠㅠ 얼굴이 두개야(?)ㅠㅠ
1:29
어머 깜짝이야
종교적인 이유인가 했는데 실리적인 이유였네 ㅋㅋ
코코보라님 100만명 때부터 봤는데 지금까지 역시 멋지시네요 :)
아직 50만인데 미래에서 오셨나
100만명요? 지금은 구독자 반토막 난건가
~~명부터 봤는데 충 비꼬는 거 아님?
정보감사
그래도 4방향으로 써야 그나마 좀 위안이 될듯;;
아수라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방법을 .... 살기 위한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위험했으면..
코코보라 다좋은데 몰아보기 영상도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마스크가 왠지 무섭네요...ㄷㄷ
호랑이는 물을 좋아하는 유일한 고양이과 입니다.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귀여워
물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에 대해선 냥바냥이라 "우일한"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1:17 귀여워 >.
호랑이:어 머리가 돌아갔네 가여워라 우둑
호랑이 ㅋㅋㅋㅋ 다구리도 두려워하지않고 물에 들어가 덤비네
아싸!64등 코코보라 1000만까지 고고 그리고 매일매일 꾸준히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델타,오미크론 조심하세요~!♡그럼 안녕히계세요~!♡
코코보라님!!!! 맥반석계란에 흰색깔 이 있고 흰색 점이 있는 계란 먹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그리고 왜 이렇게 되는지도 알려줘여!
우리나라조선시대에도 호랑이와 같이 생존하던시절 뒤통수에 가면쓰고 산을 넘던때가 있었다고 기록에남아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우리조상님들의 지혜가 보이는데요.
그때 당시 호랑이가얼마나 많았는지 잠자고있는 새벽에 민가의 방문을 뚫고 들어가 부모가 보고 있는데도 어린아이를 물고 숲으로 끌고갔었다네요.
뭘 지혜이러노 ㅋㅋ 뒷통수에 가면쓰고 다녔다는 증거 없습니다~
다른 댓글도 그렇고 조선시대에도 뒤통수에 가면이나 탈 썼다는 내용이 있어서 궁금해서 구글링 해봤는데 잘 안 나오네요..
혹시 소스 좀 알 수 있을까요?
코코보라 벌써 53만 이네요 ㄷㄷ 3만 때부터 쭉 봐왔습니다? 저의 댓글 답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저도인도갈때 민속촌에세 탈한개 사서가야겠네요ㅋㅋㅋ
처음
호랑이: 아이 언제 뒤돌아 보는거야..
지금
호랑이: 얼굴이 2개인 먹이다!
살기위해 써야겠네요
썸넬만 보고 미신같은 건줄 알았는데 호랑이구나
호랑이형님 연재재개좀 빨리해줘요
그냥 울타리 치면 안되나?
그리고 저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해... 그런데 마스크 좀 웃기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코코보라님 도데체 이런 신기한 정보들은 어디서 생겨나는거에요?
0:42 아니 이건 돼지때문에 놀라서
도망치는 짤이잖아 ㅋㅋ
홍철이형...인도에서 국위선양하고 있었구나..ㅠ
영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인데 진짜 많이 사는 곳이에여
호랑이 너무 멋있어
설산에서 굶주린 호랑이와 1대1로 만났을때도?ㄷㄷㄷ
오오
호랑이 가면을 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호랑이도 참 귀엽당~
0:43 꺄아~ 무셔워요😱😱😱
한국표범은 위급할때만 물에 들어가는데 호랑이는 더울때 물에 들어가 몸을 식힐 정도로 물을 좋아한대요!
호랑이 피해서 잠수타면 사망💀💀💀
가르릉 소리 개간지네ㅠㅜㅜㅠ
진짜 모든 종족중에서 제일 닮고싶은 종족ㅠㅠ
고양이병 말기입니다..
퍼리게이야;,,
난 호랑이한테 물갈퀴있다는게 제일 놀랍다
코코보라님 왜 사람은 등을 다른사람이 긁어야지 시원한지 알주실 수 있나요??
ㅎㅎ
와 대박이네
진ㅉㅏ 저 마을에 사는분들은 얼마나 겁날까‥언제 호랑이가 나올지 모르는데
난 가면 안쓰면 귀신이나 마귀들이 나타나서 배를 침몰 시킨다는 전설이 있어서 쓰고 다니는 줄 알았네
베어그릴스도 퓨마의 공격을 막기위해 뒷통수에 선글라스를 꼈죠
실험보다는 통계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와
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혹시 복사기에 태블릿으로 띄워놓은 문서도 복사가 될지 궁금합니다!!
이야 쓸만한데!
가면의 생김새나 색상에 다양성이 있었다면 영리한 호랑이가 눈치를 못채지 않았을까요?
호랑이랑 고래 같은 애들이 엄청 영리해서 한번 사람을 공격했다가 대대적으로 수렵을 허용해서 소수를 제외하고 토벌해버리면
사람을 공격하면 안되겠구나 라는게 학습이 되어서 공격을 못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멩그로브 울창한 밀렵이라서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 한 부분이 있겠죠??
아무리 영리해도 후대에게 학습시키는 기술이 없으니 토벌을 해도 불가능할듯 합니다.
인간도 역사를통해 후대에게 기록을 전달한다 해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지는 않는것과 같다 봅니다.
호랑이가 그정도의 지능이 있었다면, 인간을 공격하지 않고, 인간과 공생을 택하지 않았을까요??
울창한 밀렵이 뭐죠?
@@manzoo_3096 밀림이라고 쓰는걸 밀렵이라 씀 ㅋㅋㅋ 쏘리맨이야
난 코코보라에서 동물이 젤 재미있는 듯
ㄷㄷ
요즘 왜 상황극 안하세요? 코코님 보라님 코코 할아버지 키키 메리 남매도 보고 싶어요!
아 호랑이가 죽이는줄 어케 알았겠냐고 ㅋㅋㅋㅋ
헉 호랑이 발바닥에 물갈퀴가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슴...
알고리즘!
하 진짜 9학년때 장마때 순다르반으로 학교가 여행 보내줬는데 갔더니 에어컨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모기 천국이고 (오디모스? 바르는 모기약 바디로션 처럼 바름) 씻고 물을 끄는순간 마치 애초에 씻지 않은것 같은 마법이 일어남. 끈끈함 그 자체. 쌤들도 못견디고 항의해서 결국 3박4일 때려치고 이틀만에 호텔로 ㅋㅋㅋㅋㅋ 호랑이 볼수 있다고 한게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도마뱀만 보고왔지요.. 호랑이 꼬리도 못봄. 밥은 맛있었던가.. 원래 늪지대는 다 그런가;;;; 쨌든 저기 여행은 완전 비추
9학년은 없습니다
@@user-sy5px4hh4d 인도는 있어요 ㅎㅎ
오.... 인도에 사셨었나요 ?
인도 미쳤네 호랑이 보라고 호랑이굴에 보내네...
그렸군요 과학적이군
그 대체식량 풀어놓으면 오히려 개체수가 늘어서 결국 먹이가 훨신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안좋은 대안인듯 ㅋㅋ..
심지어 고양이과 동물은 고집과 집착이 강하며, 편식하는 경향도 있고 재미로도 사냥하는 습성이 있다보니
사람을 공격하는건 변함이 없음
이거 그래서 소엉덩이나 등에 눈모양을 그려넣었더니 습격 횟수가 줄었다는걸 본적이 있음
안예은 창귀 듣고 오니까 뭔가 저기가 그 배경될거같다
사람 공격하는 짐승 얘기 나오면, 머릿속에 자동으로 '예로부터 사람공격 하는 짐승에게는 총이 약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이것 말고는 얘기할게 떠오르질 않음...
이것이... 라이프 오브 파이?
어..나호랑이보적이는대🎉😅
디지털화 시대에 맞춰 대상이 접근하면 눈 돌아가고 소리 지르는 기능까지 탑재한다면 다시 한동안 잠잠해지지 않을까.
설마 호랑인가? 했는데 역시네 ㅋ
오
ㄷㄷㄷ 신기하네요
호랑이가 멸종 위기라고 하지만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시점에서 호랑이를 잡게 하는 건 정당방위지.
가면은 무슨 장난도 아니고, 아예 살상 무기를 들고다닐 수 있게 해야 함. 목숨을 위협하는 시점에서 그게 뭐건 죽여야 할 대상일 뿐.
특히 저 순다르반 지역은 상황이 더욱 안 좋아서, 저기 호랑이는 애초에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노림. 공존은 불가능함.
밀렵꾼들 때문임. 핑계거리 만들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서
ㅋㅋㅋㅋ
차 뒤에 눈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서 졸음운전 예방하는 거랑 결이 비슷하네
이상하고 오글거리는 상황극없어서 좋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그런말이 아니잖슴ㅋㅋ
2:44 ???사람인가???
침착맨 가면이군여
달쑤 님께서 이 영상을 시청하십니다.
어후 썸네일 보고 노홍철이 분신술 쓴줄...
대왕츄르를 저너머에 던져도 될까...?
인도의 살고 있어요 잠깐
옷에도 등에 앞모습 몸통이 나오게 입어야지. ㅋㅋㅋ
호랑이도 얼굴이 앞뒤로 있으니 이상해서 안덤비나..ㅎ
코코 브라운
포켓몬 과자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벵골이라 죽일순 없고...ㅠㅠ
1:16 물갈퀴?
동물애호가들 저기 보내고 싶다
인간 말고 호랭이 앞에서 고기 먹는 건 폭력이라고 주장해보라지ㅋㅋ
동물애호가가 뭐냐... 걔네들은 귀여운거만 좋아하고 고기는 잘 처먹음 채식주의자 보내야지
이제 쓰고 가보는거야?
가면 얼굴이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공격하는겁니다. 호랑이 가면을 뒤통수에 쓰는게 더 효과적으로 보임.
제발 알려주세요 심장이 빨리뚤수록 빨리 죽어요? 숨빨리쉬면 빨리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