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은 전남대가 조금 높은데, 아웃풋은 넘사급임. 사법고시 누적 합격자 수 비교하고 오셈. 두 대학의 실질적인 학업 분위기와 학생수준을 볼 수 있음. 사시 합격자랑 일반 학생이랑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는데 지거국 다녀본 사람만 아는데, 지거국은 문 열고 들어온 최상위 학과 애들이랑 문 닫고 들어온 농대생들이랑 실력차가 확연히 남. 서울 학교 붙고, 붙을 성적이 안 가고 학교 분위기를 이끌고 가게 되어 있음. 도서관 분위기를 끌고 가고 후배들이 선배 보며 면학 분위기를 따라가고 사시 합격자 수 차이가 공시 합격자 수 차이를 공기업 합격자 수 차이, 대기업 합격자 차이를 만들어감. 현재 전남대 전기공학과, 경영학부, 행정학과 학생들은 중경외시 성적인 애들 상당수임.
경상도 애들 진짜 없긴 한데 같이 놀다보면 경상도 애들이 전라도 사투리 물들여지는게 아니라 전라도 애들이 경상도 사투리에 물들여지는거 같아요. 사투리가 섞여서 이게 전라도 사투리인지 경상도 사투리인지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재밌게 살아요. 방학 때 부산에서 온 친구 따라 부산여행 가기도 하고 개꿀잼.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3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올해 기준으로 충청도만 충남 충북 대전 통합 예정이고 전북 과 전남광주는 권역이 다릅니다. 향후 광역화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일단 올해는 따로 운영을 하기에 전북대 나오는 학생이 전남광주에 있는 공기업 지원시 할당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토부 담당자와 통화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추후 통합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역대급 지거국 다녀왔습니다 [ 전남대 ]](http://i.ytimg.com/vi/b53QWPpqBtg/mqdefault.jpg)
![[학과탐구생활] 2020 S/S 개강룩 뿜뿜★ 전남대 의류학과의 모든 것 by 플레이버튼](/img/1.gif)
입결은 전남대가 조금 높은데, 아웃풋은 넘사급임.
사법고시 누적 합격자 수 비교하고 오셈.
두 대학의 실질적인 학업 분위기와 학생수준을 볼 수 있음.
사시 합격자랑 일반 학생이랑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는데
지거국 다녀본 사람만 아는데, 지거국은 문 열고 들어온 최상위 학과 애들이랑 문 닫고 들어온 농대생들이랑 실력차가 확연히 남.
서울 학교 붙고, 붙을 성적이 안 가고 학교 분위기를 이끌고 가게 되어 있음.
도서관 분위기를 끌고 가고
후배들이 선배 보며 면학 분위기를 따라가고
사시 합격자 수 차이가 공시 합격자 수 차이를 공기업 합격자 수 차이, 대기업 합격자 차이를 만들어감.
현재 전남대 전기공학과, 경영학부, 행정학과 학생들은 중경외시 성적인 애들 상당수임.
전남대가 입결이나 아웃풋이 더좋은건 ㅇㅈ인데 전북대 분들은 기죽을 필요 없으실듯 어차피 말그대로 지거국들인데,, 전북 졸업하고 전남가서 살건 아니잖아요 ㄹㅇㅋㅋ
대학평가 순위에서는 최근 10년 평균 전북대가 높고, 다만 우리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 떨어지는 것임.
이게맞음. 전북대가 학술적으로 더 잘해서 10년간 전북대가 대학평가 순위에서 높음.(전국 탑20위에 항상 들고) 그러나~ 전라북도 자체가 인구가 딸리고 인프라가 후져서 인재가 안모이기때문에 입결이 낮은것임. 그래서 둘 다 좋은 학교라고 생각함.
솔직히 대학자체수준은 좀 낮아도 학생들입장에서는 서울에서 놀고싶으니까 입결좋은 인서울대학들이 많죠.
@@갸르릉갸르르르릉맞긴 뭘 맞어 ㅋㅋㅋㅋ 전통적으로 전남대가 우세한데
@@아셜 그니까 좋은 학교인데 인구가 없어서 입결이 딸리는거지 다른 지표에서는 전북대가 앞섬.
존나 웃긴게 수시와 정시 비율이 7:3 이란 말이지..
근데 입결은 3 비율에 해당하는 정시입결만 보지
수시 입결은 교과전형외는 그닥 표본이 없고, 불투명해서... 지금 반도 안되는 30% 입결가지고 그 대학 전체를 평가하는데 무리 아닌가?
어차피... 전대 다닌다고 하면 거의 다 전남대로 알아들음
365일
전대 = 전남대.
북대 = 전주 내에서 전북대로 알아들음.
@@마라맛감자-s2g 전대=전북 한번도 못 들어봄. 전북지역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전대를 전북이라 생각한 적이 없음..
@@마라맛감자-s2g 그거 왜그러나면
북대에서 최근2~3년간 전대로
밀고 있음
@@마라맛감자-s2g 외국인임?
@@whddnjs405 전라민국
전남대 전북대 붙었는데 전북대로 선택함. 농대생에 농업계열 연구원/공무원이 되고싶기에 농촌진흥청 같은 농업쪽 기관이 많은 전라북도를 선택함. 자신의 과와 진로를 보며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함.
요즘 농업쪽으로 가서 농촌진흥청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맞죠. 저도 대학 정할 때 지역에 있는 기관들 보며 선택했어요
전북대 학생이지만
전남대가 더 좋죠.. 이건 인정
두학교 어디가 좋다 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두학교 다 전라도를 대표하는 학교 아니겠습니까 이두학교가 서울의 어디와 견줄만한가를 알아본 영상입니다
솔루션연구소 넵 ㅎㅎ 저두 걍말해본건데 답글 달아주셨네요 전북대 해주셔서 감사해요
@@솔루션연구소 두 학교를 vs로 붙여놨는데 비교할 목적이 아니라고요? 어디 아프세요?
제목이 그래요
두학교중 어디가 괜찮겠는가 하는 영상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학생들은 지역의 학교를 갈것인지 수도권에 갈것인지를 고민할겁니다
그영상 입니다
아프지 않아요
@@솔루션연구소 여기서 중요한건 선생님의 목적이 아니라, 이 영상 제목을 보고 일반적인 대중 또는 학생은 보편적으로 어떤 내용을 예상할 수 있을까가 아닐까해요. 말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
동일한 과로 둘 다 붙었다고 가정하면 전북 학생들이 전남대는 갈지언정 전남 학생들이 전북대를 가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보기 쉽게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대입니다. 오히려 전북 학생들은 전남으로 내려가는 비율이 낮습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전북대가 전남대보다 순위가 더 높던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업수완덩이 그니까 왜요? 근거가 뭔데요
@@사업수완덩이 그래요 본인 학교 자부심 많이 가지십쇼^^
지금 서울 편중 때문이지 80년대 전남대 의대 상대 법대 대단 했지요 수도 서울대 연고대 성대 서강대 정도 빼고는 전남대가 사법고시 행정고시 합격률에서 순위에 들어갔다.
솔직히 비교가 안된다
북대생 입장에선 전대가 훨씬 좋음 전대 철학, 전북 경영 붙어서 과보고 여기오긴 햇음
근데 둘 다 지거국으로 분류되어서 사겹쓸 때도 딱히 차이는 안 낫음
ㄹㅇ 가성비대학 ㅋㅋㅋ
북대 나와서 전남 쪽에서 취업한다 해도 인지도에 별 차이 없나요?
전주 일반고 다니고 수시6교과쓴 현 고3인데 비교가안됨. 일단 교과일반전형 최저수준부터가 북대랑 전대랑 비교가 안됨. 그리고 내신이된다는 가정하에 아무리 집이 전주여도 전남대가지 전북대는 안감. 애들사이에서도 전남대를 훨씬처주기도 하고
80년대 학번이전에는 점수차이가 끔직하게 벌어졌지. 부대 경대 전대가 한 구룹이고 충남대전북대가 두 단계 밑이었다. 고시합격생수 보면 바로알수있지.
저기 비교할 목적이 아닌데 vs를 붙입니까?
본캠만 따지면 전남>전북이 맞는데 이원화캠퍼스까지 따지면 전북>전남이 맞는 듯
전남은 여수캠 관리 좀 해야겠더라 중복/유사학과가 너무 많음
자녀가 전남대 복수전공 했는데 사학년 후반에 대가업 바로 취업이 되었어요 짝짝짝 전대 넘넘 좋아요 짝짝짝
@@user-wq4sl6ew4d 경영학과 네요
@@장미-y7s 대기업 취업은 자제분의 능력이 좋으신 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전남대 장학금 제도 짱짱 좋아요 짝짝짝
애들 둘다 잘 다니고 있네요 ㅎ
전주 20년 살았는데 전남대가 더 높은건 사실이지만 전주 사는데 굳이 전남대 선택할 메리트는 없음.
전대생은 아닌데 전북대가 집에서 5분거리라도 전대가야죠 ㅋㅋㅋㅋ 전주사는 북대생들은 전대를 굳이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는것입니다
@@남한성-d8f 굳이? 그리고 전주에서 전남대 쓸 성적 나오면 거의 인경기나 인서울 써요.
@@김동건-t1m5w 전대갈성적으로 북대쓰면 점수 많이남습니다
@@남한성-d8f 말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전대가 북대보다 쎈건 팩트인데 굳이 광주 안간다고요. 그 성적 나오면 전북대 상위과를 쓰든, 인서울 광명상가 라인을 쓰든 이런식으로 간다는 말이에요.
@@김동건-t1m5w 넵 전북대 화이팅입니다!!!
구상만 선생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지거국 갈때는 주변 취업 인프라 생각해서 지원해야야 할텐데
전남대는 지역 고려해서 취업률 생각해보면 정신 차려야 하는거 아니냐?
전북대한테 발렸다고 봐야 하는거 아님?
@에베베 이말이 전북대생으로 들리나보네
피해의식 쩔어사나봄?
정신차려요 전남대 다니면 ㅉㅉ
이번에 둘 다 쓰면서 느낀건 전남은 2점대 전북은 과마다 너무 차이가 심해서 4점대도 잘만 가는 듯
민족전대 96학번이디..
2만이 넘는 학우들과 주변 4년제도 입학당시 보결에 ..전문대까지 초과 지원이 흔하던시절에 빗대어..
지금의 4년제는 그냥 고입이지 뭐
압도적 전남대 승리긴한데 전북대도 좋은학교ㅇㅇ
잘 보았네요...제 아들이 전북대 다니는데 등록금이 한 학기 166만원 이더군요..등록금으론 효자노릇 합니다..ㅋ
왜 계속 둘을 라이벌로..
아 누가 북대를 전대라고 부르냐....전대는 전남대다....
근데 이거좀 이해가 안감
물론 입결이나 아웃풋이나 전남>>>>>전북은 맞는데
충남대나 충북대나 그지역에서는 서로 충대라 하는데(경북 경상은 잘모름)
왜 유난히 호남에서만 전대랑 북대로 나뉘는지 좀 이상함
엄연히 따지면 전라도=전주+나주니까 전북대를 전대라고 부르는게 맞음.
학교 자체가 전남대가 더 인지도있고 좋아서 그렇지
전북이 시골이라그럼 솔직히
인구 전남,충남,경기에 다 빨렸고
현제 전북은 도시라고 할만한게
전주 익산 군산인데
군산은 몇년째 방황중이고
전주가 좀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user-rf4ow6uf9u 전주에 전주대가 있어서 북대로 부르는거고 현실은 재학생들 아무도 이거갖고 신경 안씀ㅋㅋㅋ
전북출신 전대경영 11학번인데요 전남대가 역사나 모든면에서 더높죠 그건 전북사람들도 다아는사실이지만 과 잘선택해서 가셔요~
대체적으로 전남대가 인식이 더 좋지만 전주 사람이 굳이 전남대를 갈 정도는 아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뭔소리얌 전북보다는 전남대가 훨씬 입결 높은데요ㅠㅠ
전대생은 아닌데 전북대가 집에서 5분거리라도 전대가야죠 ㅋㅋㅋㅋ 전주사는 북대생들은 전대를 굳이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는것입니다
@@남한성-d8f오바ㄴㄴ 5분거리면 북대가지 전남대를 왜가요 ㅋㅋㅋㅋ 전남대는 광주사람이 대부분이죠 뽕 많이차있네요 비슷하지만 전남대가 조금 위인거죠 ㅎㅎ 그정도는;
@@훈-s4d 안녕하세요 전북대학생님 전 전남대생이 아니구요 사실 기반으로 말해드리는거구요.. 부산대 전남대 차이보다 전남대 전북대 차이가 더 나는건 아시나요..?? 광주 군복무시절 제외하고 가본적도없습니다
훈 비슷 이지랄 떨고 있네 ㅋㅋㅋㅋ
최근 여러 국내, 국제 대학평가를 한 번 찾아 보세요. 대부분 전북대가 전남대를 앞선지 이미 오래됐음을 아실 거예요.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전대라는 명칭은 '전'자가 '전주'에서 온 것인 만큼 전남대를 전대라고 하는 것은 이제 지양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디 아프나?
김인수 쌉소리 하지마
왈왈 중앙일보 결과도 북대가 더 나은데..
해우정 중앙일보대로 하면 전대가 중경외시 다 바르겠네
댓글들 살펴보면 전북대 훌리는 별로 없는데 훌리들 까내리고 전남대 훌리가 더 많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북대 까내리고 싶어서 쓴 글인가 ㅋㅋ
이게 바로 남북전쟁이지
아놔~~전남대랑 전북대는 비교대상이 아닌데...ㅠㅠ 전남대가훨훨 나아요~~
물론 과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대랑 북대는 비교하면 비교대상이 아닌데.....
두학교를 비교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두학교는 수도권 어느정도의 학교와
고민할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영상입니다
말을 참 기분 나쁘게 하시네요^^ 전북대 학생들은 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굳이 전남대가 좋다면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입장 바꿔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듯 한데요? ^^;
ㅋㅋㅋㅋㅋ 네 다음 전남대생~
입결이 전남이 높은데 비교대상이 되나요? ㅋㅋ
전북대에서 전남대 편입도 꽤 많음
이걸로 종결
전북 화학공학과 - 전남 환경에너지 공학과
둘 중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
학교는 전남이어도 과가 더 중요하겠죠.....?
저라면 백퍼 전남대갑니다^^
이유 물어봐도 될까요??
화공이면 공대 대표과들중 하나인데 전북대 괜찮지 않을까요? 학교이름차이가 엄청 심한것도 아니라서
전북대 화공에 능력있는 교수님 두 분 계시데요. 사이언스 네이처에도 논문 싫으셨다는 거 같던데...
위에 전남대 훌리새끼야 입결 전북 화공이 개 씹바른다ㅋㅋㅋㅋㅋㅋㅋ 전남대 전화기도아니고 환경에너진데 왜가냐?ㅋㅋㅋㅋ 전남대 가면 그저 광주전남에서만 평생 사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뿐이다.
정리해줌
같은 과면 전대가고
과가 북대가 더 좋으면 북대감
과가 압도적으로 차이나지 않는 이상은 전대 가는게 맞다. 전대 중위권 공대랑 북대 전화기 비교하면 전대 가는게 맞음.
원예학과는 전남, 전북 중 어느 곳이 좋나요?
전북대 충북대도 아니고... 전북대 힘내라.
전대 토목과 전북대 기계시스템 중 어디가 나을까요? 학교는전대가 좋은건 아는데 토목은 안좋다그래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댓글달아요.
두 과(공대) 모두 취업잘되니 첫째로 본인이 하고싶은 전공을 생각해보시고, 잘 모르겠다면 집가까운곳 가시면될것같아요.
전대토목과 졸업한아저씨입니다ㅡ
닥 전대 토목과죠
@@user-kq9ah3kjhw45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남대로 정했습니다
@@전재빈-b5y 네 댓글감사합니다
전북대 토목과 가면 LX로 취업하기쉬움....
부산사람인데 후.,.전남대 괜찮겠지
경상도 애들 진짜 없긴 한데 같이 놀다보면 경상도 애들이 전라도 사투리 물들여지는게 아니라 전라도 애들이 경상도 사투리에 물들여지는거 같아요. 사투리가 섞여서 이게 전라도 사투리인지 경상도 사투리인지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재밌게 살아요. 방학 때 부산에서 온 친구 따라 부산여행 가기도 하고 개꿀잼.
부산사람이고 전남대로스쿨 다니고있는데 지역감정 이딴거 전혀없어요
@@shjssm 갑자기뭔소리징
전남대 전기과 들어가면 한전은 거의 확정임
@@user-gl1vs9gi7t 뭔ㅋㅋㅋㄱㅋㅋㅋㅋ한전이 확정이야
전주사는데 학과는 같습니다. 이럴 땐 어디 가야되나요?
큰누나랑 나랑 모두 전남 전북 의예 치대 붙었는데 둘다 전북감 왜? 집이 익산이라 결론 거기서 거기임 경북 부산아닌이상 지거국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강루원 의예 치대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근데 어쩌죠 부산경북과 전남의 차이보다 전남과 전북의 차이가 훨씬 더 커요..
@@남한성-d8f 정시 기준 솔직히...거기서 거기예요..ㅋㅋㅋ 전북대 사범대 갈 성적 되는 학생들 전남대 인문이 가능해요.
@@해바라기-o1e 부산경북과 전남의 차이보다 전남과 전북의 차이가 더 커요~
@@남한성-d8f 전남대 인문 수시등급보다 전북대 사범대 수시등급이 더 높은 과 많습니다.. 정시 기준 전북대 역사교육과 합격 라인이랑 전남대 사학과랑 거기서 거기고요. 전남대 전북대 사범대 기준 수능 한두 문제 차이나는데 무슨..ㅋㅋㅋㅋ
창업비율은 취업률에 포함 안돼..수도권대학으로 편입하는 학생들 있음
오히려 전남대 하고 충남대하고 이시점에서는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대 토목공학과랑 전북대 전기공학과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
학과만 생각하세요 전남 전북은 무의미 (10학번 전북대생이...)
선택하셨나요?
같은 호남권 라도라고 욕먹는 판국에 그냥 서로 까내리기는 잘하네ㅋㅋㅋ 인터넷 훌리들이 이렇게 많구나 왜 자기 열등감을 남에게 표출하는지 모르겠네
그렇게라도 전남대 홍보하고 싶나? ㅊㅊ 지거국은 전국이 다 거기서 거기다...
부산대랑 경상대가 거기서 거기라.. 이건 좀 귀하네요
한국산기대 vs 한국외대글로벌 부탁드려요
전북대도 한전이나 공기업 지역할당제에 포함되나요??
ㅇㅇ 쌉이득이라 아웃풋 괜찮은편
전북대 한전 지역할당 안되지 않나요?
광주랑 전라남도만 대학교만 해당될텐데
해당안되요
안됩니다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만 해당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3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근데 인천대는 국립대인데 지거국 아닌가요??
아니에요
수도권에 이미 큰형 서울대가 있기때문
충남대. 충북대 비교 부탁드립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도 똑같아요
북대가 어딜비비누;;
@@shjssm 전남대가 북대에 비에 확실히 더 좋은거맞고 가기 어려운거 팩튼데 뭔말이지? ㅋㅋㅋ 북대생인가? 난 근데 북대 남대 둘다 안다니는데 객관적으로 전남대가 더좋은거맞잖아 글고 4~5등급은 전남대 여수캠퍼스겠지 ㅉㅉ 북대생북뽕차올랏노
지금 전북대...ㅋㅋ ..... ㅜㅜ
와 댓글에 훌리 개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전북대도 전남대처럼 한전 지역인재채용 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전북이 왜 혜택 받아요? 한전이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유치할때 전북이 뭘했다고 지역 혜택 받습니까? 뒷짐지고 구경만했지 광주 전남은 사활을걸고 유치했구요
@@샤이닝스타-h1r 저기요 흥분하지마시구요 타지역사람인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뭐 누가보면 당신이 유치한줄알겠어요
@@ksu8452 제가 유치한거 맞는데요? 광주시민으로써 한전 유치를 이쪽으로 하는 시장을 뽑은것 자체가 저도 유치하는것에 한몫한거라고 봅니다 시민들은 지자체 단체장 선거 투표로 시정에 참여한겁니다
@@샤이닝스타-h1r 당신이 정책 집행했냐고 물어본겁니다 나는 뭐암튼 참대단한일 했네요..
올해 기준으로 충청도만 충남 충북 대전 통합 예정이고 전북 과 전남광주는 권역이 다릅니다.
향후 광역화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일단 올해는 따로 운영을 하기에 전북대 나오는 학생이 전남광주에 있는 공기업 지원시 할당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토부 담당자와 통화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추후 통합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Sub English please
어딜갖다 비교하냐 ;;ㅅㅂ 전남대가 훨씬 높지
단국대vs가천대
장난?
kg 80 닥 가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 가천
이게 왜 닥 가천이야 ㅋㅋㅋ 입결보고와라
구렁이 장난?ㅋㅋㅋ
공대는 전북대지
쿸
도긴개긴 도토리 키재기.
더 넓고 더 멀리 봐야~
두 대학 모두 전라도에서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야…
전남 훌리들 우월의식 토나옴🤮🤮
아니 비교할 급이 아닌데 비교를쳐하고있네 경북대랑 경상대랑 비교하는급인데 ㅋㅋ
두학교를 비교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두학교와 수도권의 어느 학교와 고민해볼것인가늘 다룬 영상 입니다
@@솔루션연구소 똥싸지 마시구요. 비교 목적이 아니면 두 학교에 관한 콘텐츠를 왜 제작했나요?
경상대랑 경북대는 솔직히 넘사지 전남대 전북대는 넘사까진 아님
내가 볼때는 저람이 승~!
전남도가 미래산업을 열심히 하는데
전불대는 개불산업을 열심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