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도 그렇게 부정심판이야기 하던놈이 지는 똑같이 하고 다니네. 참 그나물에 그밥이다 소문 안도는줄 아냐 . 그러지말고 살아라 적어도 애들 지도한다는 놈이 그러면 안된다 . 창피함을 알아야한다 폰 조심해라 요즘 포렌식 하면 다 뜬다 시합장에서 심판과 친목질하는게 자랑은 아니다 . 보는눈이 엄청 많아 조심해야돼 . 알량한 그직업도 내려놓게 된다
실업팀 지도자중에서도 한숨쉬는 지도자 말못하는 지도자 봤다 . 요즘처럼 심한건 처음이라고 ...지도자들도 서로 피해봤다고 이야기하기전에 모여서 페어플레이좀 이야기 해봐라 부정심판 몰아낼 방안도 강구하고 . 이 한심한 지도자들아 공공연히 기권해주면 안되냐고 하는 종목 ......참 뻔뻔한 지도자다 다음번엔 이름 올린다 진짜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상대방이 점프를 하며 눌렀음(발이 지면에서 떨어져서 실린더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두 손 글러브 또한 상대 머리에 접촉하여 눌렀음) 반대 사람은 양발이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약간 고개숙이며 가드만 올린상태 = 이게 누름 당한 사람이 지적 받는 형식인가??? 복싱 룰이 대체 어떻게 된거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점프를 한 사람은 지적이 없고 가드 스탠스만 가져간 사람이 지적받는게 맞는 거임?? 요즘 툭하면 점프해서 누르 던데 이거 고쳐야 하지 않나...이러니 복싱이 재미가 없지...
@@dxerli 몇 경기를 논하는 게 아니라 요즘 아마에서 심판진들이 어떤 기준을 잡고 심판을 보느냐를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심판진들 대부분 전문적으로 복싱 규정 세부규칙이나 연구활동, 해외 다양한 기관별 연구자료 분석등 몇 사람이나 하고있는지 묻고싶은 거에요 심판진들이 정확한 규정과 핵심적인 판단 등 무분별하고 마치 두리뭉실하게 심판을 보니까 선수들도 그에 맞춰서 비인기 종목의 특유대로 습성이 변한다는 겁니다. 이건 선수잘못이 아니고 코치진의 잘못도 아니라 그렇게 경기를 풀어갈 수 밖에 없는 환경=심판진+협회들이 문제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거에요
제발좀 좋은선수 영입하고 키우는데 공들여라 . 그렇게 헛짓거리 하지말고 ... 그게 한국복싱을 위하는거냐 ....니들도 우리나라 프로복싱처럼 될려고 그러냐 . 각성좀해라 그러니 니들이 국제대회 경쟁력이 계속 하락하는거야 ....꿈나무가 이런종목에 뛰어들겠냐 선수들이 부정을 이야기하는 종목이야 . 나라도 자식 이런종목 안시킨다 선수들이 니들 욕엄청한다 . 좀 어른이 되자 제발 좀
나눠먹기 시합 할려면 가위바위보해 우승시키고 싶은애라도 어느정도는 하는 애 만들자
타시도 그렇게 부정심판이야기 하던놈이 지는 똑같이 하고 다니네. 참 그나물에 그밥이다 소문 안도는줄 아냐 . 그러지말고 살아라
적어도 애들 지도한다는 놈이 그러면 안된다 . 창피함을 알아야한다 폰 조심해라 요즘 포렌식 하면 다 뜬다 시합장에서 심판과 친목질하는게
자랑은 아니다 . 보는눈이 엄청 많아 조심해야돼 . 알량한 그직업도 내려놓게 된다
실업팀 지도자중에서도 한숨쉬는 지도자 말못하는 지도자 봤다 . 요즘처럼 심한건 처음이라고 ...지도자들도 서로 피해봤다고 이야기하기전에 모여서 페어플레이좀 이야기 해봐라 부정심판 몰아낼 방안도 강구하고 . 이 한심한 지도자들아 공공연히 기권해주면 안되냐고 하는 종목 ......참 뻔뻔한 지도자다 다음번엔 이름 올린다 진짜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상대방이 점프를 하며 눌렀음(발이 지면에서 떨어져서 실린더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두 손 글러브 또한 상대 머리에 접촉하여 눌렀음)
반대 사람은 양발이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약간 고개숙이며 가드만 올린상태
= 이게 누름 당한 사람이 지적 받는 형식인가???
복싱 룰이 대체 어떻게 된거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점프를 한 사람은 지적이 없고 가드 스탠스만 가져간 사람이 지적받는게 맞는 거임??
요즘 툭하면 점프해서 누르 던데 이거 고쳐야 하지 않나...이러니 복싱이 재미가 없지...
몇 경기에서 그래요?
@@dxerli 몇 경기를 논하는 게 아니라 요즘 아마에서 심판진들이 어떤 기준을 잡고 심판을 보느냐를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심판진들 대부분 전문적으로 복싱 규정 세부규칙이나 연구활동, 해외 다양한 기관별 연구자료 분석등 몇 사람이나 하고있는지 묻고싶은 거에요
심판진들이 정확한 규정과 핵심적인 판단 등 무분별하고 마치 두리뭉실하게 심판을 보니까 선수들도 그에 맞춰서 비인기 종목의 특유대로 습성이 변한다는 겁니다.
이건 선수잘못이 아니고 코치진의 잘못도 아니라 그렇게 경기를 풀어갈 수 밖에 없는 환경=심판진+협회들이 문제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거에요
심판진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복싱계에 만연된 소문 조만간 터집니다.
외국경기 조금만 차이나면 8점에 7점도 나오는데 대한 복싱협회 경기는 상대 안되게 때려도 맞받아치면 10대9 나옴 2라운드 까지만 이기면 8점이 잘 안나와서 반전 기대하기 힘듬 사실상 포기하게됨
멋진 연지선수 경기 더 보고싶은데 아쉽게도 상대기권으로ㅠ,ㅠ
애지선수님 빠르다.. 손도 빠르고 발도 빠르구... 거의 빛의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