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독일 여행 갔을때 독일 베를린숙소에서 이분들 만나서 밤새 이야기 나눴어요 그때 독일에 온지 2틀째라고 하는데도 아주 평안한 모습들이었어요 마침 그때 한국인 민박주인의 도움으로 학교와 거주지를 찾고 있다고 했었는데 잘 정착해서 살고 계시는것을 보니 너무 좋고 반갑습니다~
유럽서는 교포자녀들은 거의 다 우리말 잘합니다 그것은 부목몫인데 미국이 최고란 그테두리속에서ㅡ 그리고 이민 출발자들의 성분도 좀달라요 유럽은 유학후 좌충? 미국은 부유한사람들 피난가듯 가는람들 도망가듯 가는사람들 좀 ㅡㅡㅡ 의식도 미패권적의 사고에 젖어있기도하고 굳이 영어가 지배 언어인데 왜??2 한국이 좋아 빠꾸해 오죠 많이들 쓴웃슴 나오죠
전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고 와이프는 전문직이라서 그럭저럭 먹고 살고있었는데 이분들 옛날 영상보고 직장 그만두고 이민을 나왔습니다. 아이는 외국나와서도 주로 밖에서는 영어를 쓰지만 한국말 잊지않고 잘지내구요 돈은 오히려 한국보다 일을 덜해도 더 많이 벌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여행도 일주일만 지나면 생활이죠. 호주 54일을 네가족이 캠핑카 타고 케언즈 브리즈번 엘리스스프링스 울루루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그외 작은 도시들은 생략)를 여행했는데 가장 큰건 가족을 얻은거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희는 온전한 여행이었지만 그 고됨도 나중엔 좋더라구요…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말처럼 시간은 흘러 가고 그안에 무엇으로 채울지는 본인의 인식문제겠지요. 18년에 다녀와서 4년이 지났지만 54일의 시간이 이후 서울에서 살고 있는 시간보다 길게 느껴진건 무엇일까요! 코로나로 준비했던 호주 서부투어를 못간게 아쉽고 저희도 아이들 학업때문에 다시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우리부부만 가야할지…빨리 코로나가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다국가 외노자 부부 8년차라 저게 그렇게 낭만스러워 보이지 않네요. 저 이면에 진짜 실제가 보이니까. 겪어보지 않고 절대 알 수 없는 것. 그리고 부모 둘이 현재 벌이 없이 독일에 4년 넘게 거주한다는 것도 너무 응? 스럽네요. 방송에서는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4인가족이 아무리 안 쓰고 산다한들 집세, 공과금, 장보기,비자, 학비 기본적인거만 해결하고 숨만 쉬어도 월 400은 넘어 갈텐데.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권력자도,피지컬이 좋은사람도,돈많은 사람도 아닌, 가장 유연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환경과 사람에 잘 적응하면서도 지켜내야 할 내 가치관을 지켜내는 사람이라면 어딜가도 행복함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저 분들 생활능력 대단하다. 세계를 돌아 다니며 자식을 카운다는거 진짜 어려운 일인데…아이들이 밝고 안정적으로 컸다는 건, 본인은 불안했을지라도 자식들한테 불안한 모습 안보이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많은 사랑을 주면서 키웠기 때문이라고 봄. 진짜 대단하시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떤 가정보다 화목해 보인다. 주위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랑이 넘치면 자식들은 제대로 클수록 밖에 없다고 생각함
너무 좋은 부모님이신 것 같아요. 이제는 너희가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는 우리끼리 놀러 다닐거야. 하셨는데 힘들기도 했겠지만 어른이 될때까지 20년동안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을 주고 그로인해 스스로 잘 살수 있는 넓은 식견과 언어능력까지 갖춘 아이들이 된 것 같아 보였어요. 정말 멋진 가족인 것 같아요!!
지구촌에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가족들 참 특별하고 재미나고, 훌륭하네요. 아이들의 얼굴이 밝고, 올곧게 자라고, 부부 사이가 좋군요. 지난 20년 동안 어려운 일도 많았을 텐데, 잘 극복하고,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저도 열한살때 한국을 떠나 부모님 따라 필리핀에 7년 살고 고등학교 졸업한후에는 미국으로 왔지만 부모님은 르완다에 지금 6년째 살고 계셔요. 저도 총 세나라에서 15년정도 됐네요.. 여러나라 다니며 항상 경제적으로는 부족했지만 가족간에 끈끈한 관계와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는데, 이 가족들도 참 좋은 경험이실거 같네요. 타지 생활… 한국음식재료 등등 찾기도 어렵고 고향 그립고 참 힘든데, 고생 많으시기도 하지만 대단하시고 영감이 또 많이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여행생활 하시면서 자녀들을 한국말도 잊지않게 잘 키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작년에 독일에서 터키까지 자유여행을 계획했는데 못가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사촌언니도 간호사로 독일가서 지금도 베를린에서 잘 살고 있는데 방송 나오신분들은 서로 알 수도 있을것 같네요
IMF,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데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던 친구들이 집안 사정이 안좋아 다 귀국하던때였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반대로 해외로 나갔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아빠 엄마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자녀들 양육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여행가방만 들고 다니면서 두 자녀를 6개국어를 할수 있게 만들었고, 여행도 시켰고, 국제적무대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배우게 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어려움앞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기는 의지를 키웠고 .... 와! 님들은 그야말로 부자입니다. 저는 직장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영어를 유창하게 할려고 유학을 가서 언어학원 학비와 생활비 10000 달러 넘게 썼고 영어를 생각없이 자유자재로 하기까지 5,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외국어 하나에 만달러면 6개국어에 6만달러 자녀 두명에 12만 달러, 작은 아파트 한채 값입니다. 외국어는 본토에 가서 직접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 나라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고 저의 지난날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7개국에서 자란 경험들은 두 자녀분들이 외교관이 되거나 UN같은 국제 무대에서 직장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두 자녀분들과 귀가정의 더 밝은 미래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gsc0305 이분들은 외국에서 교육 받았기에 한국에서 외교관 안할걸요? 꼭 외교관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이런분들에게는 어디를 가나 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기회는 준비한자에게 속하는것. 이분들의 끈기와 내공이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거고 ... .. IMF로 매우 어려웠지만 이 부부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했기에 이런 창조적인 삶을 살수있었습니다. 안되는 것은 내가 믿음이 없고 하지않기때문에 안되는 것. 꼬이는 일없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낯선땅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했던 여러나라에서의 그 삶들이 얼마나 고난했을지 눈에 훤하네요. 금전적으로 풍요롭진 못했겠지만 마음은 풍요롭고 그 값진 경험들은 돈주고도 사기힘든것들이죠. 하지만 이런것들보다 저 부부가 멋있어보이는 이유는 자식을 너무나도 잘 키웠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는내내 어머님 요리볼때마다 침흘렸어요... 이새벽에..
부럽네요ᆢ 저희 부부는 젊어서 부터 함께 사업을 했고 돈도 벌었지만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어요 ᆢ 지금은 사업을 접고 한달 살기를 계획했었는데ᆢ 그마저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연로하신 어머니가 계셔서 모시고 사느라 여행도 자유롭게 못하고 살아요ᆢ저희도 용기내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눈과 낭만이 내리는 겨울 왕국 '일본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Trip to Japan (KBS 20230225)](http://i.ytimg.com/vi/A67x-GzXsqI/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눈과 낭만이 내리는 겨울 왕국 '일본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Trip to Japan (KBS 20230225)](/img/tr.png)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과감히 사표를 쓰다, 오늘의 행복을 위해 밥 팔아 꿈을 짓는 부부｜[국내여행] KBS 20170125](http://i.ytimg.com/vi/m5cpi4SXrpY/mqdefault.jpg)
10년전 독일 여행 갔을때 독일 베를린숙소에서 이분들 만나서 밤새 이야기 나눴어요
그때 독일에 온지 2틀째라고 하는데도 아주 평안한 모습들이었어요
마침 그때 한국인 민박주인의 도움으로 학교와 거주지를 찾고 있다고 했었는데 잘 정착해서 살고 계시는것을 보니 너무 좋고 반갑습니다~
와...신기하여라.넓고도 좁은 🌎 지구임
모험심 개척정신이 대단하네요
어떤 역경에서도 잘 헤쳐나가시겠네요
아이들한테는 돈으로 환산 할수 없는 큰 자산이돼겠어요
@@반야-n7s 자녀들이 여러나라 언어를 하니 정말 큰 자산이네요.
@@Messier83-p5p 요즘은 그런
세상임
@@르탄-l8d 이틀은 순 우리말입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학교 다닐 때 졸고 제대로 안 배우신 것 아닌지? 아니면 조선족입니까?
보통사람이 생각하기엔 대책없는 가족이고
제눈에는 대단하고 부러운인생 입니다^^
온가족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아들 가치관이 참 보기 좋습니다..부모님이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요..
아들 김 진님 정말 매력있으세요. 그냥 따라가는 여행이 아닌 저도 뭔가 보태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한 돈을 모은다는 멘트. 능동적 사고를 또 배웁니다.
복 많은 남편이네요. 이런 부인이 흔치 않습니다.
가치관이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부가 만나신 게 일단 행운이고
부모의 성향, 가치관하고 다를 수도 있는데 순응하는 자녀들이라서 다행이면서 가능한 생활이네요.
가족이라서 더 어려운 결정이지만 그래서 귀한 거니까요.
그것은 이 아이들이 공부 성적을 올리는데 열중하기보다는 남과 비교하지않고 경쟁하지않고 자기의 달란트에 따라 자기의 개성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서양교육문화권에서 자랐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달란트 ㅋ 개독
집에서 아이들과 한국말을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일입니다. 미국에서 세아이를 키우지만 한국말로 대화를 나눌수있는 애는 하나도 없고 생각또한 미국화되어 이영상을보고 두분의 아이들에 대한 수고와 높은뜻 존경합니다.
멋진 자유로운 영혼의 부부를 부모로둔
행운아 자녀들 .....
모험심과 용기있는 가족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째 부부가 가정을 화목하게 잘 이끄는게
아이들 정서에 기본소양을 잘키워주신점
.... 배울점이 많습니다 !! 👍👍💯
저도 일년씩 나라를 옮겨 다니는 게 평소의 꿈이였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유럽서는 교포자녀들은 거의 다 우리말 잘합니다
그것은 부목몫인데
미국이 최고란 그테두리속에서ㅡ
그리고
이민 출발자들의 성분도 좀달라요
유럽은 유학후 좌충?
미국은 부유한사람들
피난가듯 가는람들
도망가듯 가는사람들
좀 ㅡㅡㅡ
의식도 미패권적의
사고에 젖어있기도하고
굳이 영어가 지배 언어인데 왜??2
한국이 좋아
빠꾸해 오죠 많이들
쓴웃슴 나오죠
미국에서 한국, 중국어 못 배워요.. 영어로 그냥하지요.
나는 필리핀에서 사는데 후배가 현지인과 결혼해서 애들둘 키우는데 한국말을 거의 못해서 한국사람 이 한국말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를 했더니 얼마간은 서먹하게 대해서 참으로 맘 상했었네요..
엄마아빠가 자식 교육을 아주 잘 시키셨네요
특히 인사성 바르고 똑똑한 아드님 지금쯤 훌륭한 사회 인재가 되었을것 같아요!
( 물론 따님도 훌륭합니다 ㅎㅎ)
어머 아들 따님 인터뷰하는 모습보고 눈물이 나려합니다ㅠㅠ진짜 힘들었을텐데 저리 긍정적으로 말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ㅠㅠ정말 넘 대견스럽습니다😭😭👏👍👍💜
ㆍ닊
늘 가족들이 함께 했군요.
흙길도 같이 걸으면 꽃길된다는 말 감동입니다.
전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고 와이프는 전문직이라서 그럭저럭 먹고 살고있었는데 이분들 옛날 영상보고 직장 그만두고 이민을 나왔습니다. 아이는 외국나와서도 주로 밖에서는 영어를 쓰지만 한국말 잊지않고 잘지내구요 돈은 오히려 한국보다 일을 덜해도 더 많이 벌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와. 대박이셔요 . 박수를 보냅니다. 한번 사는 인생 님의 의지대로 사심에 응원 합니다
저는 57세인데요 저도 이제부터 제가 늘 꿈꾸던 삶을 앞으로 살아 보려 해요 . 화이팅
Good choice!!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실례지만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생계는 일반 회사 다니시나요?
ㅋㅋㅋㅋ
뭐.라.구!?ㅋㅋ
저는 제 자신이 이민자인지라 그런지 이분들이 삶이 넘 고되보여요. 어딜 가든 체류자격이 필요하고 비지터 신세라면 돈을 버는 것도 불법일텐데ㅠㅠ 정착하지 못하는 삶이라는게 밖에서 보면 낭만적일지 몰라도 엄청 고되거든요.
맞는 말씀입니다. 여행으로만 체류할 땐 모르던 것들이 보이죠. 3개국에 거주하면서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근데 역설적으로 한국인들 처럼만 부지런하게 살면 못살 나라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민 1세대로 학업과 일로4개국에 살아 보고 나이들어보니 저도 그 고단함이 제일 먼저 느껴 지던데요....
저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비자는 어떻게 하신거지가 궁금했네요
애들 학교도 그렇고 ~
방송 한번 더 해주면 좋겠네요 ^^
여행도 일주일만 지나면 생활이죠. 호주 54일을
네가족이 캠핑카 타고 케언즈 브리즈번 엘리스스프링스 울루루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그외 작은 도시들은 생략)를 여행했는데 가장
큰건 가족을 얻은거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얻었습니다. 저희는 온전한 여행이었지만 그 고됨도 나중엔 좋더라구요…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말처럼 시간은 흘러 가고 그안에
무엇으로 채울지는 본인의 인식문제겠지요.
18년에 다녀와서 4년이 지났지만 54일의
시간이 이후 서울에서 살고 있는 시간보다
길게 느껴진건 무엇일까요! 코로나로 준비했던
호주 서부투어를 못간게 아쉽고 저희도 아이들
학업때문에 다시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우리부부만 가야할지…빨리 코로나가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다국가 외노자 부부 8년차라 저게 그렇게 낭만스러워 보이지 않네요. 저 이면에 진짜 실제가 보이니까. 겪어보지 않고 절대 알 수 없는 것.
그리고 부모 둘이 현재 벌이 없이 독일에 4년 넘게 거주한다는 것도 너무 응? 스럽네요. 방송에서는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4인가족이 아무리 안 쓰고 산다한들 집세, 공과금, 장보기,비자, 학비 기본적인거만 해결하고 숨만 쉬어도 월 400은 넘어 갈텐데.
아드님 인사성이 너무 좋네요..정말 따뜻한 가족이에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에 대단한 용기와 인내로 낯선외국생활를 20년동안 살고있내요 무엇보다도 부인께서 함께 역경을 잘 이겨내시고 아이들이 맑게 잘 성장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장래에 한국인으로서 힘이 대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앞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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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g3v 18
감사합니다 독일 중부에 오랫동안 살고있어요 외국생활에 힘들고 고달푼 생활 다 알고있어요 좋은 영상입니다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권력자도,피지컬이 좋은사람도,돈많은 사람도 아닌, 가장 유연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환경과 사람에 잘 적응하면서도 지켜내야 할 내 가치관을 지켜내는 사람이라면 어딜가도 행복함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저 분들 생활능력 대단하다. 세계를 돌아 다니며 자식을 카운다는거 진짜 어려운 일인데…아이들이 밝고 안정적으로 컸다는 건, 본인은 불안했을지라도 자식들한테 불안한 모습 안보이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많은 사랑을 주면서 키웠기 때문이라고 봄. 진짜 대단하시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떤 가정보다 화목해 보인다. 주위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랑이 넘치면 자식들은 제대로 클수록 밖에 없다고 생각함
돈이많아 가정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는아빠도 많은데, 양말을 팔면서까지 가족을 부양하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가족을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 말에서 선함이 묻어있네.한국애들과 너무다르네.복 많이받길
너무 좋은 부모님이신 것 같아요. 이제는 너희가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는 우리끼리 놀러 다닐거야. 하셨는데 힘들기도 했겠지만 어른이 될때까지 20년동안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을 주고 그로인해 스스로 잘 살수 있는 넓은 식견과 언어능력까지 갖춘 아이들이 된 것 같아 보였어요. 정말 멋진 가족인 것 같아요!!
부모님도 멋있고 아들 너무 착하네. 진짜 가족같다.
와..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재밌네요.. ^^ 자녀들에게는 마음의 자유라는 큰 자산을 물려주셨네요
와우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데요. 경쟁력있겠어요. 모국어를 기반으로 7개국어..대단하네요.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서로가 지지하고 공유하고 단단해진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디에 계시던 휴먼 노마드 현성씨네 가족을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꾸밈없이 밝게 성장한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대견하네요
부모님들 두분의 웃는 모습이 선하고 아름다운데 전 코끝이 시큰합니다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가 답을 주시는거 같아요
애쓰셨고 참 잘해내고 계십니다
귀 댁의 가족을 볼 수 있게 출연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니 부모님 교육이 훌륭함니다 애국자 임니다
용기가 부럽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배움터를 제공하셨고, 당장 자립한다고 해도 걱정이 훨신 덜하겠어요...멋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일단 궤도를 벗어난 인생이기때문에 진로를 정할때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요.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가족으로 부터의 강요하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좀 부정적인 시각이긴 하지만, 전 겁쟁이라 이렇게는 못 키울 것 같습니다.
가족이 행복의 근원이라는 당연할수 있는 진리를 삶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휼룡한 부모님들 입니다
휼룡한 엄마 아빠 그밑에서 지혜롭게 자란 아이들
화이팅~~~
와 무엇보다 아이들이 참 반듯하게 잘 성장했네요ㅠㅠ
계속 바뀌는 환경은 정말 쉬운게 아닌데 6개국어릍 구사하고 잘 적응했는다는게 대단해요
지금은 이 가족분들 어디에 계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매불쇼에 딸이랑 나오셨는데 이때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족장님이 넘 멋지세요~~~더 멋진건 아내분이시고요,
자녀분들 반듯하게 건강하게 잘키우셧네요
가족 모두 긍정적인 성품들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이렇게 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당신에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한 가족입니다.
참 다양한 삶이 있네요
지구촌에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가족들 참 특별하고 재미나고, 훌륭하네요. 아이들의 얼굴이 밝고, 올곧게 자라고, 부부 사이가 좋군요. 지난 20년 동안 어려운 일도 많았을 텐데, 잘 극복하고,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참..아이들이 너무 잘 컷다...다른것도 부럽지만 젤 부러운 게 자식 농사 너무 잘 지은거에요
해외사는데 너무 대단하세요. 힘겹게 정착후 또 떠나기 정말 힘든데 어린 자녀들도 있는 가족을 이끌고 실행하셨다니 박수보내드리고 싶어요.
부인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진정한 가족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가족분들
남편분ㆍ아내분 제가치관과 같아서 눈물나네요
정말 살아볼만한 삶이세요
부부의 마음끈에 감동입니다
눈물도 나고 독일서 공부하는 딸도 보고싶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유익한 시간 이었네요
현성씨 가족을 보니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서도 행복을 느끼고, 가족들간에 사랑과 배려와 이해를 느낄수 있고, 늘 이런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남편분이 부인복이 정말 있으신것 같고,아이들도 참 좋네요^^
노래도 좋고..너무 멋진 인생이네요..화이팅입니다.
진이가 참 이쁘네요.
말도 생각도 행동도 참 이뻐요.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저도 열한살때 한국을 떠나 부모님 따라 필리핀에 7년 살고 고등학교 졸업한후에는 미국으로 왔지만 부모님은 르완다에 지금 6년째 살고 계셔요. 저도 총 세나라에서 15년정도 됐네요.. 여러나라 다니며 항상 경제적으로는 부족했지만 가족간에 끈끈한 관계와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는데, 이 가족들도 참 좋은 경험이실거 같네요. 타지 생활… 한국음식재료 등등 찾기도 어렵고 고향 그립고 참 힘든데, 고생 많으시기도 하지만 대단하시고 영감이 또 많이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이 반듯하고 참으로 심성도 곱고 이 가족이 얼마나 서로를 애뜻하고 소중히해 하고 멋진 가족인지 알것같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는 말이 틀린게 아님.
나중에는 이 가족은 세상 누구도 가질수없는 값진 경험과 재산을 가지고 살아갈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럽다.
지혜롭게 잘 사시는 듯.~~
부모 두분 다 외국어가 전공이라 외국에서 생활 할 수 있었는 것 같아요.
국제인이시네요..international man..남편분 너무 멋있으세요..
감동 또 감동입니다. 세계 어느 땅 위를 살아가시든지 한국인의 근성으로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이 긍정적이시네요.
보통 아이들 기를때 안정적이지 못하고 떠돌아다녀야 하는것 싫어할거 같은데..
여행생활 하시면서 자녀들을 한국말도 잊지않게 잘 키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작년에 독일에서 터키까지 자유여행을 계획했는데
못가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사촌언니도 간호사로 독일가서 지금도 베를린에서 잘 살고 있는데
방송 나오신분들은 서로 알 수도 있을것 같네요
IMF,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데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던 친구들이 집안 사정이 안좋아 다 귀국하던때였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반대로 해외로 나갔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아빠 엄마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자녀들 양육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여행가방만 들고 다니면서 두 자녀를 6개국어를 할수 있게 만들었고, 여행도 시켰고, 국제적무대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배우게 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어려움앞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기는 의지를 키웠고 .... 와! 님들은 그야말로 부자입니다. 저는 직장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영어를 유창하게 할려고 유학을 가서 언어학원 학비와 생활비 10000 달러 넘게 썼고 영어를 생각없이 자유자재로 하기까지 5,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외국어 하나에 만달러면 6개국어에 6만달러 자녀 두명에 12만 달러, 작은 아파트 한채 값입니다. 외국어는 본토에 가서 직접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 나라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고 저의 지난날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7개국에서 자란 경험들은 두 자녀분들이 외교관이 되거나 UN같은 국제 무대에서 직장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두 자녀분들과 귀가정의 더 밝은 미래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외교관이 될려면 외무고시 합격해야합니다.
외국어를 제대로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고 그냥 식당에서 외국인 오면 그나라말로 대화할정도의 외국어 실력으로는 특채로도 안됩니다.
역마살 가족 !!!
아이들은 국제적으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경험 풍부하고 감성 충만한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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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0305 이분들은 외국에서 교육 받았기에 한국에서 외교관 안할걸요? 꼭 외교관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이런분들에게는 어디를 가나 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기회는 준비한자에게 속하는것.
이분들의 끈기와 내공이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거고 ... ..
IMF로 매우 어려웠지만 이 부부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했기에 이런 창조적인 삶을 살수있었습니다. 안되는 것은 내가 믿음이 없고 하지않기때문에 안되는 것. 꼬이는 일없이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난민처럼 사는게 창조적인 삶입니까? 애들을 그냥 방치하며 사는게 좋은교육을 하는 부모입니까? 외교관 안하고 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외교관 되기 힘들고 노력해도 뫃될거에요
자녀들 인성보니 성공하신 삶이네요~
이야~~정말대단하십니다 우째그런 생각하시고 결단을 내리시다니 오천만국민중 유일한 생각과 결단일겁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한여행되시길ㅡ
저 부모가 대단한 것이 아이들이 둘 다 한국어의 어색함이 없이 구사한다는 것이 놀랍다. 유목민이라 말하면서도 그 정체성을 잃지 않았기에 가능했겠지요?
세상 멋있는 사람들!! 몇 만년 만에 만나네!!
아기 저렇게 자유롭게 키우고 싶네요
남편 의 마인더 에 내조 를 조용히 따르는 아내의 케미 가 환상 입니다, 부럽습니다,전 누굴 부러워하지 않는 당당 한 신념 으로 살아왔는데 정말 찬사 를보내드리며 건강 하세요.
밝고 웃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한국사람의 세계화의 표본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기있는삶 최곱니다
이걸보는데 왜 내 마음은 착잡~할까? 낭만있는 삶이 너무 부럽습니다
멋진가족이에요
독일에서 된장국 먹고 침대에 앉아 일본어 소설보며, 한국말로 수다떠는 멕시코 태생 아들. 지리네요.
정말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이런 인생을 사는건 정말 용기가 있어야 할텐데. 저는 지금 14년째 한국을 제외한 3개국에 살고 있는데, 불안한 미래에 불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ㅠ 행복은 자기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맞습니다
이제부터 쭉 행복하시길 …
아들이나 딸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부모님이 두분다 말입니다 참 말입니다 자식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신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있는 엄마가 이런 결정을 하기가 정말 힘들텐데 부부란 말입니다.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사람과 사람들 너무나도 좋네요
부부가족으로부터 감동이 올라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
정말 멋진 부부와 든든한 자녀들~~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은 아니죠.
힘든 시간들도 많으셨겠지만 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해 보입니다.
멀리서 응원을 합니다.
정말 값진 삶을 사는 현성씨 가정에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현성씨 늘 지금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있는곳이 천국입니다. 의상조사의 말씀은 만 허공에 가득한 보배의 비는 가지고 있는 각자의 그릇 크기대로 받는다 하는데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는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밝게 키운 아이들이 정겹습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삶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스스로 선택해서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 너무 멋진거 같아요. 그만큼의 고생과 고난들을 이겨냈을테지만 너무 멋지네용!
그래요, 행복은 가족이고,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의 누림입죠
매불쇼듣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지십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KBS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제대로 산 삶 같아요. 👏👍👏
와우 방금 전 다 봤습니다ㅠ
완전 오랫만에 감동적인 프로를 본것 같아요
2016년도 작인데 6년이 지난 지금도 이 가족분들은 저리 멋지게 행복하게 살고 계실듯 합니다♡~~
낯선땅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했던 여러나라에서의 그 삶들이 얼마나 고난했을지 눈에 훤하네요. 금전적으로 풍요롭진 못했겠지만 마음은 풍요롭고 그 값진 경험들은 돈주고도 사기힘든것들이죠. 하지만 이런것들보다 저 부부가 멋있어보이는 이유는 자식을 너무나도 잘 키웠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는내내 어머님 요리볼때마다 침흘렸어요... 이새벽에..
멋진 인생입니다 아이들도 참 잘 키우셨고 행복해서 보기 좋아요
부럽네요ᆢ 저희 부부는 젊어서 부터 함께
사업을 했고 돈도 벌었지만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어요 ᆢ 지금은 사업을 접고 한달 살기를
계획했었는데ᆢ 그마저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연로하신 어머니가 계셔서 모시고 사느라 여행도 자유롭게 못하고 살아요ᆢ저희도 용기내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희가족도 독일에서 120년된 집에서 살았었는데 기록이 새록새록 ! 동감과 감동으로 재밌게 잘봤어요!! 인생이 곧 여행인거 같아요^^
운이 좋으시네 ~~~~
아이들이 엄청 잘성장했네요
더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자식들을 보니 부모가 보이네요.
어떤 모습으로 어디서 살던지 부모의 책임을 다하면 자식들은 닮아가는 듯...
자식들이 바르게 자라는 것을 보는것 만큼 인생에서 더 행복한게 있을까 싶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경험 나누는 인생되시길 기원합니다.
와이프 복이 많으시네요.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와이프분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래도 해피앤딩이길 응원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좋은영상이네요. 멋진부부예요.
대단하시네요.외국에서저정도로 한식차려먹는거쉽지않은데..
정말 이병철 회장보다도 인생을 자유분망"하게 사시는 듯합니다 좋아 보입니다
아드님의 눈빛,말하는 인성 보니까 님들은 이미 자식 교육에 성공하셨네요.
님의가족 앞날에 행복이 펼쳐지길 빌겠습니다 ~~
풍족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착하고 좋은 에너지가 있네요.. 특히 6개 언어를 할 수 있다는게 나중에 큰 자산 입니다. 용감한 가족들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 하는데 용감하고 멋집니다ㆍ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자녀분들을 보니까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하신분들이신지 알겠네요.
훌룡하십니다.부부님~~보는내내,웃다,울다?ᆢ울컼~짠하고~대단하고~평온하고~~웃음짓는영상속에~많은가르침에감사드립니다.과연?우리가족이라면',
그같은상황?
ᆢ우린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늘~응원합니다.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운 사람들, 아름다운 가족!
저도 멕시코 사람들이 착한것 같아요 여행가봤는데 사람들이 순수한 가격도 정말 싸고 멕시코 살면 좋을듯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 행복하고 아이들도 반듯하게 자란 아름다운 삶
이 가족 너무 멋지시고~부럽습니다~~부모님께서 너무 최고시네요~~♡
진정한가족~ 진짜 살아가는것같네요. 이분가족을 존경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자녀들을 잘 키우셨어요♡
참^^으로
멋진가족
아빠.엄마가
진정,진정
제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가족 보다 신기하고 멋지네요.
아빠, 엄마의 용기도 대단하지만,
자녀들의 밝고 반듯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그 자녀들이 어떻게 성장하였을지...
현재의 모습도 궁금해 지네요.
저런 방랑생활 하면서 둘째를 낳았다는게 제일 놀랍다.말이 좋아 여행이지 떠돌이 생활이 녹녹치 않을텐데 말이죠
참 용기가 대단합니다
정말 최고의 가족입니다. 참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고 모범적인 가족이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