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보다 그 전에 F4, F3,F2 같은 하위 카테고리 부터 현대가 지원해서 드라이버를 양육하고 경기장을 건설하고 인프라와 인재육성을 서서히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궁국적으로 일본처럼 자체 카테고리인 슈퍼 포뮬러 정도의 대회가 있어야 f1선수를 만들수있고 f1차량을 만들수 있을거라고봄.
현대는 F1보다 WRC가 우선 순위이고 F1 규정에서 엔진이 아닌 전동화 부분이 대두된다면 참가할 수도 있다라고 시릴 수장이 직접 말했음 물론 26년엔 대대적인 규정 변화로 전기 전동 기술이 중요해진다는 시각도 있어서 현대도 고려는 하고 있다고 함 근데 실제 26시즌엔 오히려 엔진 기술이 이전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음 (+연료도 완전히 바뀌니까) 그리고 WEC? LMH는 절대 못함 20세기부터 레이스한 토요타도 WEC에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엄청 오래 걸림 섀시 문제는 해결되는 LMDH가 그나마 현실성 있는데.. 여기도 엔진이 조금 발목을 잡음 현대 LM 수소 레이스카? 가장 먼저 컨셉 출시했지만 실제 공개는 토요타가 또 먼저함 (싸움 일으키려는 게 아니고 WEC 제조사 중 현대와비슷한 포지션이 토요타 밖에 없어서 토요타를 예로 든 것입니다!)
아쉽지만 f1 에서 10개팀 이상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 팀을 사야하는데 그럴팀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는 제조사 라서 파워트레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쉬운일이 아니라 ... 그렇다고 자동차 제조사가 타사의 파워트레인을 달고 나온다는것도 자존심 문제고.. 그러나 꼭 보고 싶네요 현대 F1 팀
우리나라도 인재가 있습니다 F3로 출전하게 된 마이클 신(현대家 사람)과 송하림선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생존해가고 있습니다, 초석이 다져지고 있고 환경과 배경이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F4 - F3 - F2도 F1못지않게 견인하는 역활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터스포츠중 F1의 묘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축구나 여타 농구 야구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가 존재하고 월드컵이 한 종목 대경기인 만큼 F1도 최 극단에 있는 스포츠이고 국가발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포뮬러에서 배운 기술이 자동차 기업에게 결국 소비자까지 해택으로 옵니다 다만 적정가격이 책정되서 오겠죠 산업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버팀목이 없습니다 불모지라는건 너무나 알지만 왜인지 생각해보면 하위 포뮬러가 없을 뿐더라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없습니다, 포뮬러를 위한 서킷도 사실상 영암 하나지만 지리적으로 봤을 때 힘듭니다 인프라도 그렇고 포뮬러 클래스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자채의 이해도나 관심도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재마져도 없습니다, 이를태면 모터스포츠 전문해설위원, 세이프티카, 진행요원, 운영위원, 제도등등 축구를 생각해보면 전문성이 뛰어나서 협회의 올바름 까지 따질 수 있는 전문성이 있습니다 축구 팬들은 그리고 일반인까지 손쉽게 설명해줄 수 있을 만큼요 그러나 우리는 인력도 전문성도 풀어주는 매개체도 상대적으로 빈약합니다 이건 국가차원에서 사람이 안보는대 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재정은 지원 해주되 운영은 젊은 사람들에게 맡기면 되지 않을까 속도나 창의적인 측면에서 민첩성이 다르고 큰 틀에서만 법과 제도 엇나가지 않는 푸쉬만 해주면 금방 성장 할 수 있을거라 보는대 대부분 많은 초입 입문자분들이 잭 에이킨씨를 이야기 하셨지만 자세히 찾아보시면 국내선수 최초로 유러피안 F3 임채원선수도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전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국가에 있는게 안타까운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치열하기 때문에 어딜가서든 대접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하는대 배경이나 환경이 여의치 못해 접혀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는대 국가 차원에서도 단순히 F1만 바라보지 마시고 모터스포츠 환경을 생각해주셔서 F432 유치나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대한 유치지원 이런 모터스포츠가 유치될 때에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준하는 정부나 협회의 적극적인 대우와 우대와 협력을 해 주어야 합니다 툭하면 적자난다고 계약했던거 통보도 안하고 파기하고 그러면 국가적으로 봤을 때 계약을 안하고 싶고 하고싶다는 사람 널렸는대 그렇게 나오면 대우도 못받고 뚜껑 돌아버립니다 그걸 또 모르는 일반층은 F1이나 F3탓을 합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양산하고요 모터스포츠는 비쌉니다 싸지않아요 그렇지만 다른스포츠에 비해 얻을 것은 많습니다 모터스포츠에 인재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과감한 투자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현대자동차가 레이싱용 엔진 계발을 꾸준히 했다는 조건아래 26년에 참가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이미 렐리카 부분에서는 성공적이기도 하고 25시즌 부터 파워트레인이나 에어로 다이나믹 같은 차량에 대한 규칙이 대량으로 변동되고 아우디 같은 신규팀도 참가를 하니까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단, 매 그랑프리마다 “I lost power” 라는 팀 라디오가 안들릴지는 모르겠음.
그냥 엔진 무리하게 만들어가며 현대가 F1 할 필요는 전혀 없져 수지타산적으로도 최악일 꺼고..ㅋㅋㅋㅋ 그냥 타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늘리는게 좋죠 ㅇㅇ엄청난 스펙의 기업 경영가들이 그정돈 다 계산했으니 F1 진출하지 않는 것일꺼고 차라리 FE나 GTWC 같은 부분이 더 좋을 듯요 WEC는 현대 입장에선 F1과 같은 난이도라서 조금 힘들어 보이고..
그냥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나요? 국내에서 개최하는 모터스포츠에도 관심이 없는데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굳이 자국민 관심도 없는 모터스포츠에 현대자동차가 투자 할까요? 전혀요 지금 현대모터스포츠가 wrc에 제조사 부분으로 참가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현대자동차 그룹이 모터 스포츠가 아닌 올림픽 종목 국가대표나 유망주에 투자하는 이유도 그게 더 기업 입장에서는 이득이죠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뿐이죠
@@sh-yf3ip 현대 몸집의 회사가 TCR급 엔진도 못만들면 그건 병신이고 WRC는 공통된 파워트레인 파트가 있어서 현대가 구동계 100프로 자체 제작하는 시스템이 아님요 그리고 F1은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높긴 하죠 저 카테고리보단.. GT3급이나 LMH/DH급 먼저 만들어야 될 듯요
에초에 아시아는 스포츠를 자국 선수가없으면 안보는게 너무심함 쉽게말해 국뽕요소가 적으면 에초에 재미를 붙이지못함 에초에 F1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현대가 엔진서플라이어가된다해야 그제서야 관심을주겠지 조금 ㅋㅋ 그럴일도없겠지만 미국에선 자국선수 로건 사전트가있고 하스라는팀이 있긴하지만 그팀 선수 팬들 한번도 못봤다 죄다 상위권 팀 팬들만있다 그중 미국이랑 연관된 사람은 아무도없도 걍 자동차 문화가 떨어지는 사회임 그리고 스포츠에 국뽕을 가미를 너무 많이함 현대가 차를 많이팔면뭐해 그시장이 선진국에서 잘팔리는것도 아닌 다 아시아 동남아한국 이런곳에서 가성비로 먹히는브랜드임 걍 싼맛에 못살고 인구많은나라에서 많이팔려서 겉으로는 괜찮은 브랜드같아보이지만 사실 차의 질을 실질적으로 따지는 유럽 북미에선 죽쓰는브랜드임
그리고 이미 F1쪽은 마음 접은 현대가지고 어그로 끌고, 21년 이후로 그냥 재미가 없다느니.. 22년 페라리가 위닝카로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올해 3강체제에서 페라리 맥라렌이 레드불을 어떻게 잡아내고 있는지 알면 그딴말 안나오는데 진짜 나무위키 긁은 지식으로 영상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지랄을하네
F1보다 그 전에 F4, F3,F2 같은 하위 카테고리 부터 현대가 지원해서 드라이버를 양육하고 경기장을 건설하고 인프라와 인재육성을 서서히 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궁국적으로 일본처럼 자체 카테고리인 슈퍼 포뮬러 정도의 대회가 있어야 f1선수를 만들수있고 f1차량을 만들수 있을거라고봄.
4년전 잭 에이킨이 한국계로 그랑프리에 나오긴 했지만...페레즈 사례에서 보듯이 비유럽인 F1 드라이버는 기업 스폰서 없이는 불가능
현대는 F1보다 WRC가 우선 순위이고 F1 규정에서 엔진이 아닌 전동화 부분이 대두된다면 참가할 수도 있다라고 시릴 수장이 직접 말했음 물론 26년엔 대대적인 규정 변화로 전기 전동 기술이 중요해진다는 시각도 있어서 현대도 고려는 하고 있다고 함 근데 실제 26시즌엔 오히려 엔진 기술이 이전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음 (+연료도 완전히 바뀌니까) 그리고 WEC? LMH는 절대 못함 20세기부터 레이스한 토요타도 WEC에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엄청 오래 걸림 섀시 문제는 해결되는 LMDH가 그나마 현실성 있는데.. 여기도 엔진이 조금 발목을 잡음 현대 LM 수소 레이스카? 가장 먼저 컨셉 출시했지만 실제 공개는 토요타가 또 먼저함 (싸움 일으키려는 게 아니고 WEC 제조사 중 현대와비슷한 포지션이 토요타 밖에 없어서 토요타를 예로 든 것입니다!)
준비해서 어느팀을 인수할것인지 엔진,새시,에어로다이나믹등 팀구성한다해도 2045년에나가능할것.
아쉽지만 f1 에서 10개팀 이상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 팀을 사야하는데 그럴팀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는 제조사 라서 파워트레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쉬운일이 아니라 ... 그렇다고 자동차 제조사가 타사의 파워트레인을 달고 나온다는것도 자존심 문제고.. 그러나 꼭 보고 싶네요 현대 F1 팀
라티피나 마제스핀같은 작은공 쏘아올리는 나비들이 사라져서 재미가 없어짐
스트롤이 에임만 좀 더 좋았어도...
ㅋㅋㅋㄲㅋㅋㅋ ㄹㅇ
ㄹㅇㅋㅋ 극적인 요소가 좆도 없어
우리나라도 인재가 있습니다 F3로 출전하게 된 마이클 신(현대家 사람)과 송하림선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생존해가고 있습니다, 초석이 다져지고 있고 환경과 배경이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F4 - F3 - F2도 F1못지않게 견인하는 역활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터스포츠중 F1의 묘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축구나 여타 농구 야구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가 존재하고 월드컵이 한 종목 대경기인 만큼 F1도 최 극단에 있는 스포츠이고 국가발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포뮬러에서 배운 기술이 자동차 기업에게 결국 소비자까지 해택으로 옵니다 다만 적정가격이 책정되서 오겠죠 산업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버팀목이 없습니다 불모지라는건 너무나 알지만 왜인지 생각해보면 하위 포뮬러가 없을 뿐더라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없습니다, 포뮬러를 위한 서킷도 사실상 영암 하나지만 지리적으로 봤을 때 힘듭니다 인프라도 그렇고 포뮬러 클래스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자채의 이해도나 관심도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재마져도 없습니다, 이를태면 모터스포츠 전문해설위원, 세이프티카, 진행요원, 운영위원, 제도등등 축구를 생각해보면 전문성이 뛰어나서 협회의 올바름 까지 따질 수 있는 전문성이 있습니다 축구 팬들은 그리고 일반인까지 손쉽게 설명해줄 수 있을 만큼요 그러나 우리는 인력도 전문성도 풀어주는 매개체도 상대적으로 빈약합니다 이건 국가차원에서 사람이 안보는대 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재정은 지원 해주되 운영은 젊은 사람들에게 맡기면 되지 않을까 속도나 창의적인 측면에서 민첩성이 다르고 큰 틀에서만 법과 제도 엇나가지 않는 푸쉬만 해주면 금방 성장 할 수 있을거라 보는대 대부분 많은 초입 입문자분들이 잭 에이킨씨를 이야기 하셨지만 자세히 찾아보시면 국내선수 최초로 유러피안 F3 임채원선수도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전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국가에 있는게 안타까운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치열하기 때문에 어딜가서든 대접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하는대 배경이나 환경이 여의치 못해 접혀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는대 국가 차원에서도 단순히 F1만 바라보지 마시고 모터스포츠 환경을 생각해주셔서 F432 유치나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대한 유치지원 이런 모터스포츠가 유치될 때에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준하는 정부나 협회의 적극적인 대우와 우대와 협력을 해 주어야 합니다 툭하면 적자난다고 계약했던거 통보도 안하고 파기하고 그러면 국가적으로 봤을 때 계약을 안하고 싶고 하고싶다는 사람 널렸는대 그렇게 나오면 대우도 못받고 뚜껑 돌아버립니다 그걸 또 모르는 일반층은 F1이나 F3탓을 합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양산하고요 모터스포츠는 비쌉니다 싸지않아요 그렇지만 다른스포츠에 비해 얻을 것은 많습니다 모터스포츠에 인재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과감한 투자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1이 수소시장에 뛰어든다 했으니 수소 슈퍼카 차량을 만들어 기술을 쌓은다음에 규정 바뀔때 쯤 엔진공급부터 관여해야죠
Wec는 몰라도 F1은 내연기관 버릴 일 없음요
F1 메인 스폰서가 석유회사라 수소 가긴 너무멀음
1:36 이정후*
그런데 솔직히 현대자동차가 레이싱용 엔진 계발을 꾸준히 했다는 조건아래 26년에 참가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이미 렐리카 부분에서는 성공적이기도 하고 25시즌 부터 파워트레인이나 에어로 다이나믹 같은 차량에 대한 규칙이 대량으로 변동되고 아우디 같은 신규팀도 참가를 하니까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단, 매 그랑프리마다 “I lost power” 라는 팀 라디오가 안들릴지는 모르겠음.
Gt3,wec도 못나가는 회사가 F1은 무슨
25시즌 아닙니다~ 26이예요~
@@NISMO_323 아하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맞네요 ㅎㅎ
야구펜으로써 이정우가 아니고 이정후 입니다.
인천 시가지 서킷 가즈아
엔진 개발이나 하겠니?
현대 엔진을 달까 혼다엔진을 달까??
검증된 혼다엔진 달지않을까???
자동차 제조사가 경쟁사의 엔진 쓰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자기가 쓰기 위해서라도 만들어야죠 알핀처럼
@@W11_EQperformance 그래서 알핀 2포인트?ㅋㅋㅋㅋ
그러게요. 현대가 F1에서 문제없이 돌아갈만한 엔진을 만들 수 있는지도 문제고
만약 만든다해도 어느 팀에서 써줄지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ㅎㅎ
애초부터 F1을 바라보고 계속 도전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지금까지 해오는거 보면 이익의 극대화 말고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어요.
@@조민우-d8g 그럼에도 해야죠
그냥 엔진 무리하게 만들어가며 현대가 F1 할 필요는 전혀 없져 수지타산적으로도 최악일 꺼고..ㅋㅋㅋㅋ 그냥 타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늘리는게 좋죠 ㅇㅇ엄청난 스펙의 기업 경영가들이 그정돈 다 계산했으니 F1 진출하지 않는 것일꺼고 차라리 FE나 GTWC 같은 부분이 더 좋을 듯요 WEC는 현대 입장에선 F1과 같은 난이도라서 조금 힘들어 보이고..
머신??????
그냥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나요? 국내에서 개최하는 모터스포츠에도 관심이 없는데 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굳이 자국민 관심도 없는 모터스포츠에 현대자동차가 투자 할까요? 전혀요 지금 현대모터스포츠가 wrc에 제조사 부분으로 참가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현대자동차 그룹이 모터 스포츠가 아닌 올림픽 종목 국가대표나 유망주에 투자하는 이유도 그게 더 기업 입장에서는 이득이죠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뿐이죠
지금 현대회장 죽고 차기 회장이 f1광팬이면 가능할지도..- - 지금 회장은 철저하게 실리를 추구하는 인간이라. 모터스포츠에 막대한 자금을 넣을것 같지는 않음..
FE는 몰라도 F1은 힘들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 상용차 엔진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ㅋㅋㅋㅋㅋㅋ
그…wrc랑 tcr엔진은 그러면 누가 만들었겠냐?
그래서 1.6 하이브리드 1000마력 가능? 그리고 25년부터는 또 엔진 규정 바뀌는데? 그것도 가능? 무슨 3팀이 서로 1, 2, 3등 나눠먹는 분야에서 ㅋㅋㅋㅋ
아 미안 26년부터 바뀜
@@sh-yf3ip 현대 몸집의 회사가 TCR급 엔진도 못만들면 그건 병신이고 WRC는 공통된 파워트레인 파트가 있어서 현대가 구동계 100프로 자체 제작하는 시스템이 아님요 그리고 F1은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높긴 하죠 저 카테고리보단.. GT3급이나 LMH/DH급 먼저 만들어야 될 듯요
@@NISMO_323르망은 시작했으니 이제 F1도 준비 가즈앙
길막고 이거 한다고하면 민원은 어찌 감당할려고 하나..
그나저나 저는 몬짜 가요 기대 됨니다
걍 전기 수소 하브 요런걸로 준비하자~너무 이것저것 다 할려고하내ㅋㅌ
머신이 아니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구분 못하는건 능지 이하인건가?? 😂😂
에초에 아시아는 스포츠를 자국 선수가없으면 안보는게 너무심함 쉽게말해 국뽕요소가 적으면 에초에 재미를 붙이지못함 에초에 F1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현대가 엔진서플라이어가된다해야 그제서야 관심을주겠지 조금 ㅋㅋ 그럴일도없겠지만 미국에선 자국선수 로건 사전트가있고 하스라는팀이 있긴하지만 그팀 선수 팬들 한번도 못봤다 죄다 상위권 팀 팬들만있다 그중 미국이랑 연관된 사람은 아무도없도 걍 자동차 문화가 떨어지는 사회임 그리고 스포츠에 국뽕을 가미를 너무 많이함 현대가 차를 많이팔면뭐해 그시장이 선진국에서 잘팔리는것도 아닌 다 아시아 동남아한국 이런곳에서 가성비로 먹히는브랜드임 걍 싼맛에 못살고 인구많은나라에서 많이팔려서 겉으로는 괜찮은 브랜드같아보이지만 사실 차의 질을 실질적으로 따지는 유럽 북미에선 죽쓰는브랜드임
ㅂㅅㅋㅋ 좃믄가 납셧네
미안한데 아시아라고 싸잡아 말하지마 한국이라고 얘기해줘
흉기엔진을 F1카에 단다고???
지가가는 개가 웃지
한 바퀴도 못돌고 엔진 폭발한다...
?
@@Braised.ricecake 어지간한 규모의 자동차 회사중 F1에 참여하지 못한 회사는 흉기가 유일함...
르노, 푸조, 제규어, 에스턴마틴, 포드, 지엠, 비엠, 벤츠, 포르쉐, 피아트, 혼다, 도요다 등등 엔진제공이나 완성차로 참가했음
? 폭발
@@수으이 그렇네요...
머신이 아니라 차Car라고 몇년을 얘기했는데 안들어먹으면 어쩌자는 거야 머신은 일본애니 사이버포뮬러에서나 쓰는 단어고 황국신민하고싶으면 계속 머신이라고 하던가
그리고 이미 F1쪽은 마음 접은 현대가지고 어그로 끌고, 21년 이후로 그냥 재미가 없다느니.. 22년 페라리가 위닝카로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올해 3강체제에서 페라리 맥라렌이 레드불을 어떻게 잡아내고 있는지 알면 그딴말 안나오는데 진짜 나무위키 긁은 지식으로 영상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지랄을하네
미국 그랑프리가 아니라 마이애미 그랑프리, 미국그랑프리는 10월에 텍사스 서킷오브디아메리카스에서 열리는게 "미국그랑프리"고 미국내에서만 3개 그랑프리가 열려서 가장 역사깊은 텍사스 외에 다른 두 그랑프리는 도시 이름을 붙임..
흉기 급발진이라서 1등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