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그 어떤 영화보다 pc요소가 들어갔지만 그 누구도 pc요? 한 그 영화 ㅋㅋㅋ 진심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함. 저기 나오는 주조연들 다 매력이 넘쳐서 버릴 캐릭들이 없음. 사실 퓨리오사 나온 샤를리즈 테론 배우가 마블의 캡틴마블으로 나왔으면 진심 원작 이미지하고도 맞는데.....왜...무개념 사각턱 X을... 진짜 기대기대.
매드 맥스 2015에서... 내가 의문스러운 것은.. 결국 이모턴 조의 신임을 얻어서 사령관 자리에까지 오른 강력 전사 퓨리오사가.... 그냥 이모턴과 그 세 아들을 죽여 버리고 (쿠데타) , 시터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평화와 안정과 권력을 얻게 되고, 거기다 고향에도 쉽게 갈 수 있었을 텐데, 왜 안 그랬을까? 이모턴의 그 세 아들을 죽이는 게 결코 어렵지 않았을 텐데... 신격화되던 이모턴이 죽는 순간 허연 분칠을 한 워 보이들은 멘붕에 빠지고, 새 지도자 퓨리오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거고 말이지.
1979년 조지밀러감독의 매드맥스는 정말 영화계에서 핵전쟁 이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조입니다. 개 한마리를 데리고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하는 멜깁슨 역시 정말 전설의 시작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매드맥스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1983년부터 북두신권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90년대쯤 안마방에 갔다가 "너의 몸은 이미 풀려있다"라는 문구를 보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매드맥스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암튼 워너사가 디즈니 페미들한테 점령당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스토리보드만으로 영화를 제작한점이예요. 간단히 말하면 액션으로 캐릭터를 말하고 서사를 완성했다는점입니다.퓨리오사 옆구리에 찔린 칼이 영화안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관찰해보세요. 소품 하나를 활용하는 디테일이 어느정도인지 느낄수 있을거예요.
![이번 주말은 이거다🔥 SF장르 팬이라면,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하는 "명작 SF영화" 몰아보기 3탄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uFehVQ4mkvQ/mqdefault.jpg)
이거 극장에서 여친이랑 봤는데
숨 쉴구간이 없어서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잡담 단 한마디도 못하고 봤슴
이렇게 본 영화는 거의 없었던듯..
다 보고 나오니 둘다 거의 탈진해서 카페에서 멍때리고 있었던...
이거 모텔에서 여친이랑 했는데
숨 쉴구간이 없어서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잡담 단 한마디도 못하고 했슴
이렇게 한적은 거의 없었던듯..
다 하고 나오니 둘다 거의 탈진해서 카페에서 멍때리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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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곳을 찾으시오
한남수준봐라@@클램프-j4f
@@클램프-j4f소추한남
@@클램프-j4f머리에 든게 그거밖에 없나봄
멜 깁슨의 상또라이 이미지가 톰 하디에게도 보여서 좋았음. 퓨리오사나 워보이의 니콜라스 홀트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캐스팅이었음.
임모탄은 3탄에도 나오나요?
분노의 도로는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데 제발 퓨리오사도 그 명성에 걸맞는 작품으로 나오길~~~~
퓨리오사!!! 아무것도 모르고 보러 간 매드맥스는 미친 작품이었지...
진짜 개봉 하자 마자 보러 간다! ^^
영상보고 내리면서 '아, 이 영화는 진짜 미친 영화야'라고 중얼거렸는데, 똭! ㅋㅋ
그럼 주인공 매드맥스는 개털이네.............
@@JS-Jeong 매드맥스가 활약하는 내용은 멜 깁슨이 주연한 2편, 3편이 최고입니다. 진짜 준내 재밌어요
@@MrGammja 이젠 영화 제목 퓨리오사로 바꿔야 할듯 ㅠㅠㅠㅠㅠ
미친비주얼의 영화. 세계관을 하나 창조해버린 능력
퓨리오사는 분노의 도로의 재미에 비하면 반 정도 밖에 안 됨 언제 끝나나 시계만 보다가 억지로 보고 나왔음. 그래도 액션만큼은 끝내줌.
80가까이 되는 노인이 어떻게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영화를 만들수 있는지 불가사의하다
거장이니까
개봉당시 영화끝난후 엔딩크레딧때 혼자 기립박수 쳤었습니다.....
😂😂😂
짱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그 어떤 영화보다 pc요소가 들어갔지만
그 누구도 pc요? 한 그 영화 ㅋㅋㅋ 진심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함.
저기 나오는 주조연들 다 매력이 넘쳐서 버릴 캐릭들이 없음.
사실 퓨리오사 나온 샤를리즈 테론 배우가 마블의 캡틴마블으로 나왔으면 진심 원작 이미지하고도 맞는데.....왜...무개념 사각턱 X을...
진짜 기대기대.
매드 맥스 2015에서... 내가 의문스러운 것은.. 결국 이모턴 조의 신임을 얻어서 사령관 자리에까지 오른 강력 전사 퓨리오사가....
그냥 이모턴과 그 세 아들을 죽여 버리고 (쿠데타) , 시터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평화와 안정과 권력을 얻게 되고, 거기다 고향에도 쉽게 갈 수 있었을 텐데,
왜 안 그랬을까? 이모턴의 그 세 아들을 죽이는 게 결코 어렵지 않았을 텐데...
신격화되던 이모턴이 죽는 순간 허연 분칠을 한 워 보이들은 멘붕에 빠지고, 새 지도자 퓨리오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거고 말이지.
이건 영화랑은 좀 다른 이야기 인데 샤일즈 테론이 영화를 위해서 삭발을 한 것과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위해서 레게머리를 고집한 인어공주가 겹처보인다
삭발은 맥락상 타당하지만
레게 머리는 타당하지 않죠.
겹친다는 게 다 같은 건 아닙니다.
전문 용어로 말하자면
긍정적 유비와 부정적 유비가 있습니다.
인어공주는 걍 말도 꺼내지말자...여주..ㄹㅇ..어린애들이 극장에서 무섭다고 우는게 말이됨
리뷰어가 쉽지 않은 결정이라 했지만 샤를리즈 테론 필모를 안다면 삭발은 손톱 깍은 정도임. 그냥 리뷰어도 뭘 잘 모름.
@@MrSinusuㅡ
뭐래 ㅋㅋㅋㅋㅋ비교가 너무 부적절하잖아
1979년 조지밀러감독의 매드맥스는 정말 영화계에서 핵전쟁 이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조입니다. 개 한마리를 데리고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하는 멜깁슨 역시 정말 전설의 시작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매드맥스의 이미지를 차용해서 1983년부터 북두신권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90년대쯤 안마방에 갔다가 "너의 몸은 이미 풀려있다"라는 문구를 보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매드맥스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암튼 워너사가 디즈니 페미들한테 점령당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rgxdweedeww1449 1편도 핵전쟁 이후 설정 맞음
1편 성공으로 2편부터 제작비 지원 받아 이후 익히 알고있는 매드맥스 특유의 스타일로 제작이 가능했던 거임
@@rgxdweedeww1449 좀 알아보고 쳐나대
@@nomoney-nomercy 뭘나대 1편이 핵전쟁 이후라는 설정이 어디에도 없는데 말꼬라지 하고는. 입에 걸레 물었나? 아님 머리에 걸레가 들었나
@@75grosso 1편이 핵전쟁 이후라는 설정이 어디 있나요? 영화에도 그런 내용은 없는데. 링크좀 줘봐요 보고오게
1편도 핵전쟁이후라는 설정맞어. 호주라서 핵전쟁이라도 피해없는 걸로 나와. @@rgxdweedeww1449
매드맥스 엄청 재밌게 봤는데 진짜 기대되네요
진심 재개봉 해줬음 좋겠다.. 프리퀄 개봉 전에..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멜깁슨 1편 나올때 진짜 충격이었음
어릴때 tv로 멜깁슨의 매드맥스시리즈를 넘 잼나게봐서 날잡아 시리즈 정주행하니깐 이영화가 똭~ 나온다네.. 바로 극장가서 보는데,, 같은감독에 좋아하는 배우들과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영상까지...👍
초딩때 매드맥스2를 본 충격은 잊을 수 없다.....
1:53 몸매 실화냐? ㄷㄷ
너무 유명하다보니 많은 만화에서 매드맥스 차량액션씬 패러디도 나왔어요 마리오 영화에도 카트장면에 매드맥스 액션신을 더했고요
퓨리오사~!!!
매드맥스야 말로 광기의 끝장판이라고 생각했던 영화였는데 얘도 재밌겠다
이건 봐야지,,!!
매드맥스 재개봉 제발, 극장에서 못 봤단 말이지
샤를리즈 테론의 필모그래프 중에.. 가장 연기가 불타올랐던건. ' 몬스터 ' 임.
테론은 이 영화 하나로... 영화배우로써 극강의 피지컬을 보여줌.. 그냥 말이 필요없음..
'난 대배우다!' 딱 이런 느낌이였음.
샤를리즈테론이 아니란거에 아쉽지만 뭐 ㅠ 세월이 야속하네 내가 아니라 타인을 대상으로 나이탓을 할줄이야;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매드맥스 남주와의 캐미도 좋았는데, 퓨리오사 단독 작품이라니... 근데 너무 재미었어 보이네요. 예고편만 봐도
매드맥스 극장에서만 29번 봤씁니다
감독님이 장수 해야함 와우 아맥으로 봐야 겠습니다.
이런 영화는 티켓값 3만원도 아깝지 않다.
샤를리즈 테론 삭발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였죠...영화 몬스터 보면 삭발 정도는 그냥 껌...ㅋ
ㅎㅎㅎ 맞습니다!
페미의 대표격 이미지.. 강한 여성!! 실제로도 동성연애자
@@클램프-j4f ㅉㅉ 페미무새 ㅉㅉ
무조건본다 무조건본다 무조건본다!!!!!V8!V8!V8!
로드 워리어 보고는 정말 뻑 가버렸죠. 지금 봐도 옛날 영화 같지가 않습니다.
분노의 도로를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된다
매드맥스가 아니라 정상인맥스 ㅋㅋㅋㅋㅋ 맥스빼고 다 미침 ㅋㅋㅋ
샤를리즈 테론은 머리를 밀어도 미친 매력이 있네 심장을 뛰게한 샤를리즈의 연기에 홀릭.
투 언제 나와용?
매드맥스에서 서사가 가장 많았던게 3편인데 제일 재미없음… 2편과 4편은 서사를 극단적으로 줄이면서도 세계관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음. 서사가 3편만큼 많다면 우리는 퓨리로드와 전혀 다른 감상을 가질지도 모르고, 그건 좋은 방향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짐..
3편은 자본을 댔던 헐리웃 제작사가 망친 영화임
가족 오락 영화로 만들려고 캐스팅 부터 대본, 촬영, 편집까지 온갖 곳에 관여해서 감독 본인도 3편은 시리즈로 취급 안할 정도
그래서 매드맥스 4편이 아니고 퓨리로드 인거고 세계관도 2편에서 이어진다고 보는게 맞음
임모탄 조 배우는 매드맥스1편에서도 메인빌런으로 나왔었음
노장들의 싯누런 광기...79년에 돈 없어서 못 만든 걸 이 작품으로 한을 푼듯한 느낌이에요
이여자 불멸자로 나오는 영화 개멋짐
올드가드
워보이들 온몸에 썬크림 바른거였네
와 안테조가 퓨리오사라니...;; 엄청 의외네요;; 매번 여자여자하고 신비로운 역할을 주로 하다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내년은 볼게 많군요 흐흐흐
정말 기대된다.
새영화에 여배우 섭외. 제격이고 잘됐네.
상업 폭망 허리우드에서 그나마 요즘 가장 개성 예쁜 소녀배우 아닌가~
미드퀄 아닐까욥??
멜 깁슨의 매드맥스 삼부작이 있는걸욥? ^^
이 영화 4학년때 잘봤는데 임모탄 조
연기하신분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짜였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퓨리오사 생긴게 맘에 안드네
머드맥스를 보면 지림
뭐야 엉뚱하게 후속작 해 준것처럼 제목장사 ㅡ
미친 영화였지
아 샤를리스테론………………이 아니잖아……
북두신권 계승자가 필요하다
여잔데 이건 진짜 개쩜 지금도 종종 생각남 인생영화중 하나임 샤를리즈 테론 톰하디 니콜라스 배역도 개찰떡 각각의 사연도 돋보여서 스토리도 다양하고 그저 최애,,이번에 나온 것도 이때만큼은 못따라올거라 생각.. 기대는 크게 안됨 ㅠ
우어 !!! 4DX !!! 로 저 무지막지한 차량들의 파워를 느끼자 !!!
웰컴 투 발할라
매드맥스 그냥 그랬는데 ㅋ
북두신권의 원조
안야테일러조이 나온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못 참지
요즘 영화들 꼬라지 보면 기대는 안됨
체스퀸 폼 미쳤다
파트 1 2로 나올듯
상 하 출시 할거같은데요 비용이 두배인데요 ㅋㅋㅋ
8기통! 8기통! 8기통!
원작 메드맥스2가 더 재미있었음
아이맥스로 재개봉 안하냐
재밌음
원작 아니.. 처음 나왔던 영화의 연출을 버리지 않는다면 계속 이런 3류형식으로만 나올뿐이다.. 이제 이걸 누가 원한다고. ㅋㅋ
저 여자 헐리웃에서 엄청 띄워주던데
연기력은 둘째치고도 흥행은 참 안되는듯
무엇보다 좀 개성은 있는데 이쁜감은 없음
액션도좋았지만 내용도
여주 못생겨서 실망
발할라
여배우 별로네 ㅡㅡ
또 PC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한건 매드맥스가 고평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처음 봤을때는 그냥 미친놈들이 사막에서 차끌고 한바탕 하는 영화로 밖에 안보이는데 굉장히 고평가 되어있더라구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정말로 이 영화의 어떤점이 높게 평가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쓰레기영화더라구요. 스토리도 ㅂㅅ같고. 창들고 그냥 타이어에 빵꾸내면 추격할필요도없는데 . 타이어가 옆에보여도 안찌르더라는
갠적으론 약간 원초적인 재미라고생각합니다
스토리는 디스토피아에 폭군에게서 해방이라는 단순한스토리지만 창의적인 전투방식과 빠른화면전환으로 떡칠되 정신없는 전투가아닌 위헌천만한 전투장면이 그대로 녹아있는게 재미요소아닐까싶습니다 대사로 스토리생각할요소보다는 그냥 보여주는거죠 한마디로 머리비우고보기에 가장좋은영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스토리보드만으로 영화를 제작한점이예요. 간단히 말하면 액션으로 캐릭터를 말하고 서사를 완성했다는점입니다.퓨리오사 옆구리에 찔린 칼이 영화안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관찰해보세요. 소품 하나를 활용하는 디테일이 어느정도인지 느낄수 있을거예요.
@@studio_liplay 그럼 이 영화가 액션부문에서는 왜 높게 평가되나요?? 그다지 액션장면이 제기준에서는 특별해보이지 않던데....
그냥 ㅈㄴ 재밌음. 그게다임.
갠적으로 그냥쓰레기영화. 왜그렇게힘들게달려??? 그냥 타이어빵꾸내면되는데 ㅡ.ㅡ 이해불가
타이어펑크내려고 바닥에 송곳 뿌렸으나 퓨리오사가 신컨으로 피함 영화에 집중을못하니 이해가 안될수밖에
방구석 폐인들이 보면 왜 그리 열심히 사는지 궁금하긴 하겠다 -_-ㅋ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타이어에 철근을 박아서 안터지게 막아둔게 설정임 😢😅
개취는 인정함 하지만 이영화는 나에게 개띵작이었음
눈만 뽑아도 쓰레기 영화 안보며 살텐데 참 힘들게 사네~
여주가 너무 이뻐서 꼭 봐야함
테론은 대체불가
빨리보고싶다
토르 새퀴 나오는거 보니 망할듯
조?
뻥을 너무 치네..무슨 최고의 영화라고..그냥 볼만한 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