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시체 썩는 냄새가 나요"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찾은 곳, 제작진은 집 안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제보자들] KBS 170828 방송

[@chun62756]

저런상황속에 요양보호사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청소업체라도 불러서 청소한후에 요양보호사를 보내는게 답입니다
아무도 안가요 병 나면 누가 책임져요
할머니 약물치료가 절실하네요

[@잔향-z4l]

김윤히 프로파일러님 사건 의뢰하실때 참 좋아했네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nohyangpark5829]

주변사람들이 힘들겠다

[@최반야-m7c]

본인이 가기싫다면 그 어떤 누구도 못 데리고 가는데

[@작은세상-c1k]

저는 저 아들님 입장 알아요.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에게는 막 대하고 그래요.. 그걸 누가 버터요.. 고집이 문제예요

[@김춘희-x7j]

딱 봐도 정신이상이
왔는데 ᆢ

[@n.y4728]

할마시야~ 고마 가라~~
더러워서 못보겠다 ㅠ

[@ckim1693]

어휴 대환장파티다ㅜㅜ

[@tosun56해피]

요양원에 가도 민폐다.
빨리 가는게 정답이다.

[@진기숙-j6o]

아 아들이 무슨죄야 아들 착하네 나같음 안본다 돈있을때 혼자 다쓰고 사기 당하고 애들 한푼안주고 아들보기 엄청미안할건데 오히려 큰소리네 정신 이상자

[@사람-b1c]

요양원 가야 겠네요 집이 돼지움막인데 요양원이 훨 났지 사람마기 나름이지요 할매가 하는 행동이 치매면 그나마 그냥 어거지면 어딜가도 밉상 덩어리다

[@진기숙-j6o]

미매가 아니고 어거지 인거 같네요 내가 창피하고 드럽네

[@연금이-p5i]

김윤희프파님이이런일까지~ㅠㅠ

[@임순남-t9c]

아프다고 저렇게 사나요?
저런데 가면서 무슨 육회를 사가나요?
말이 안되네요.
아파도 깔끔하게 사는분들 많아요.
요양보호사도 못가실듯요.

[@happydududu]

드러워서 끝까지 못보겠다 아우

[@깨비-d8q]

저렇게 사는것도 팔자다 못먹어도 치우고 사는 사람도 있고

[@christopherdonny5713]

솔직히 시대가 변한만큼 늙고 병들엇다고 자식이 부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의삶이 잇고 계속 한쪽으로 의지한다면 결국 서로에게 피폐된삶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jungsimsuk1504]

❤⁸❤❤❤😅😅😅😅😅❤❤⁸⁸⁸⁸⁸❤88

[@근희-f6n]

이게언제적것인데 6일전이라니😢

[@린린-q9n]

ㅅㅂ 바닥에똥오줌 ..물..ㄷㄷ

[@김양희-v5s]

요양원안좋아요 별별사람들이자격증따서일하는곳 돈 없으면 사람취급 못 받아요

[@nohyangpark5829]

어쩌다 그런사람이 있는거죠
혼자 있는것보다 시설에 있는것이 나을듯

[@천사타로영적지도자무]

사람 잘 만나길 바라는 수밖에 영적으로 나 힘 없음 어디든 가면 힘듬

[@진기숙-j6o]

아무리 거동 이 불편해도 저렇게는 안 살겠다 게을러서 저게 뭐야 이웃에 도움 을 처하든지 나이도 얼마 안됐구만 한심한 여자

[@진기숙-j6o]

그래도 이할머니 집보다 백배 낫죠어이구

[@안개-g9l]

그래도 이할머니는 집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요양원이 훨씬나아요

[@신동숙-o8n]

미친

[@김해순-r2p]

나이도젊구만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