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욕한다지만 ,뻔히 개주인 있는데 들으라고 욕하는 거고, 반지하 창문으로 남을 빤히 쳐다보는 것고 기괴한데, 항의해도 계속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네요.. 사람 많은 도시에 별 일이 다 있는 거야 다반사이지 그걸 저 여자 혼자 다했다고 추측하는 것도 억측이고요. 도시에 CCTV가 한두 개도 아니고요. 증거도 없이. 주변 사람들을 바꾸느니, 빠르고 간편한 해결로 이사가는 편이 낫기는 하겠네요.
창문 세게 닫았다는건 이웃이 오해 한거네요 아래에서 닫으니 더 세게 들리는건 맞고요 이웃의 집단 의식 왕따 괴롭힘으로 스트레스로 웃음을 지은거 같아요 여럿 사람이 한사람을 뭐라하면 미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보니까 이웃 사람들이 문제가 많네요 왜 욕을 해요 이웃이 먼저 스트레스를 많이 돌아 가면서 했네요 여성분이 배우고 똑똑하시니 견뎌낸거지 왠만한 맨탈로는 바보 되기 쉽상이죠 온갖 신경을 여성분에게 여성분을 괴롭혀야 사는 이웃 사람들 같아요 대응차 한 얘기가 맞는거 같아요 욕 하고도 언제 했나 이러심 ㅋㅋㅋ너무 웃긴다 여성분을 도와주세요
사람들 때문에 저렇게 된거임 세상 사람들이 괴롭혀서 자율신경이 다친거라봄요 저건 정상적입니다 몇십년 쥐죽은듯이 심리적으로 괴롭혀 놓고는 그만 괴롭혀라 하면 대드는 사람이 꼭 있지요 잘잘못은 모르죠 안 맞는 사람들과 잘 살지는 못하죠 그래도 여성분이 많이 참은거네요 살인이 일어나도 날듯요 여성에게 왜 의식을 하죠?이사 가는건 핑계이고 연기임 복덕방이 돈을 벌겠지요
제 생각에는 저 여자만 잘못이 아니라 주민들도 과격하게 말을 하거나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 동네에서 원래 사람 하나 찍히면 몰아붙이고 이상한 소문 내기도 합니다. 저 여자분이 좀 감정폭이크고 독특하긴 한데 그런점때문에 더 편견이 생기고 또 저여자분도 성향이 좀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긴 합니다. 주민들도 거칠게 대응한건 사실같고 먼저 시비건 사실도 맞는거 같아요.
동네사람들이 똘똘뭉쳐서 오해를 만들고 미친사람을 하나 만들었네요. 남의 집 반지하 창문 앞에 앉아서 개가 이뻐서요 그러는 여자가 진짜 미친사람 같은데. 짖는 개한테 욕을 하는 것도... 해도 듣는건 사람이고, 부상은 안타깝지만 자기 집 안에 들어선 후에 다친건 자신의 실수죠. 청심환 복용도 이웃 여성때문에 먹는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말이고, 그 여성과의 일로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해 대야를 찌그러트렸다는 사람도 만만치 않아보이네요. 어디서나 계속 보이는 반말하는 여자분도 그렇고요.
환자이니 정신과치료를
받게하세요
구청가서 치료요청하세요
집안 상황을 보니 일단 정상은 아님. 가족이나 보호자 수소문하여 치료 우선.
정말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직장도 마을도 사람들 인격보고들어가야합니다
@@metime4325 가난한동네 부자동네의 차이 옛부터가난한사람 모여사는곳은 싸움을 많이하더만
또라이만났으면 죽었을듯~~~~
좋은 이웃만나 명이기네
이런 분은 치료가 우선입니다
중증말기라서 치료해도 힘듬
그냥 사회와 격리
명당자리가 따로있는게 아니지요 이웃잘 만나는게 명당 아닐까요.
10년 동안이나 이렇게 시달리는건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리겠다는..ㅠ 와 진짜 심하고 무섭다.
빨리 병원치료받으시고 편히 사세요..
개들도 너무 안쓰럽고..
안됐네요..
집안을 보니...정신이 나갔다.
방송이라고
이성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복입니다 특히 아파트 빌라 층간소음...
부모한테 유전된 것도 있고 피해망상증. 이웃들의 오해도 있고...
환경을 좀 개선해야할듯하네요.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에 잘못이 아니라, 이웃들에 따뜻한 관심과, 화합이 필요한듯합니다.
개인적인 삶속에 좀 피해의식과 고립이 느껴지네요.
양쪽말을 다 들어 봐야한다
쥐랄하네 집에다 시시티비 설치해놓고 대형견 두마리 가둬 키우고 이웃주민들 다 혀를 내두르고 이사가는것만봐도 저 여자가 문제의 시초구만 뭔 양쪽 의견을 들어 ㅋㅋ이렇게 중립 쳐박는 애들 특징이 자기가 되게 현명하다고 자뻑함
헐 집이 아주 난장판
별 별 사람도 다~~~있네...골치 아프다~~~~///😮😮
주민들도 CCTV설치하고 고소 하셔야죠? 법이 엉망진창이라 가해자 처벌은 약하지만
정신병이네 우선정신과치료부터해야돼요. 정신병은 잠깐좋아진것같아도 또정신이 도아갑니다. 꼭약물치료받아야합니다.
이정도면 병이에요. 병원에 입원해야....
이사를 어딜가던간에
누구든 사람을 잘만나야 서로가행복해
지는것갔습니다 이분은
치료도 좀하시고 이웃분들도 이사가는게
급선무가아니라 서로 베려해가면서 음식도해서 좀갖다주고 길에서만나면 서로눈인사도 하면서 서서히 마음을열면 서로 행복해질거 갔습니다
같
새로온 여자 왕따 텃세 공공의적을 만든거는 아닌지
저 여자나 마을 사람이나
서로 예의를 지키시면 됩니다
지하분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으셨을겁니다
이웃의 작은 오해와 적대감이 일을 한없이 키운것 같네요
이분도 영어강사정도면 높은 인지력과 이해력이 충분할겁니다
좋은 이웃으로 지내시길❤
제보자들 다시 해주면 좋겠어요 ㅜㅜ
정신병원 보내야 것다. 심각 하네
경찰관이 짐안을 직접 보셨는데......
환경위생에 대책을 안 해 주는지.......
정말 쓰레기 장소 로 보입니다.
너무 지저문 한것도 .
가족 동네사람 경찰
협의하에 치료하게하는
법이 있어야합니다
이웃에 해를 끼치짆아요
경찰들이 역할을 잘하는듯하네요.
끔직하네요.집이랑 가족이 있는 평화롭게 지낼 곳인데 어떻게해야겠는데요
야 너꺼져
내가불이야 꺼지게에서 빵터짐
오래 전 개그프로인가 어디서...내가 촛불이냐? 했던 거 생각남ㅋㅋㅋㅋ
ㅎㅎㅎ저는 무한도전ㅎㅎㅎㅎ정과장도 꺼져요ㅎㅎㅎㅎㅎ이거생각났어여
동네 주민들이나 저 여자분 다 똑같은데....
단체가 만만하게 본 소수를 응징 하려다가,되레 소수에게 응징 당하는 결과는 아니었는지요?
ㅠㅠ
2019년 방송인데
해결 되었나요.
치료가 절실하다 10년 넘게 방치 되었다니...
살인사건은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저 여자도 문제지만 동네 사람들도 문제가 많네요. 이건 누구 한 사람 잘못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남의 창문에 와서 집안을 뻔히 들여다보고 개가 이쁘다고 한 사람이나 개한테 욕했다고 하는 사람이나.. 양쪽 다 문제인데 지금은 해결되었나요?
결국 서로의 욕심 때문이네요.
조금 손해보고 배려하면 다 좋아지는것을...
이웃하고 싸우지 말고,집안 정리나 좀!하고 살지~~
저여자는 강자라 생각 하는 사람 한데 약하고,만만한 하게 여기는 주민들 한데만 막말로 GR이네
한사람으로 인해
주민들 피해주지
마시고 하루빨리
병원 치료받아야할듯
합니다 ~~~
이런사람들은 눈치와이지력이 뛰어납니다
개에게 욕한다지만 ,뻔히 개주인 있는데 들으라고 욕하는 거고, 반지하 창문으로 남을 빤히 쳐다보는 것고 기괴한데, 항의해도 계속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네요..
사람 많은 도시에 별 일이 다 있는 거야 다반사이지 그걸 저 여자 혼자 다했다고 추측하는 것도 억측이고요. 도시에 CCTV가 한두 개도 아니고요. 증거도 없이.
주변 사람들을 바꾸느니, 빠르고 간편한 해결로 이사가는 편이 낫기는 하겠네요.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소극적으로 복수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저는 다른 일로 고통을 겪었는데 미친 인간들은 주변인들은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안겪어보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여자 같은 상태는 확실히 정신이상인데요
주변 대다수가 저여자를 손가락질하는데 뭔 양쪽의견 드립? 그냥 성격이 뒤지게 괴팍하고 천박하구만
치료가 급합니다 정상이 아닌듯요 30:15
목소리 정말 쇠긁는 소리처럼 날카롭네요.
영어쌤이라 했는데
자질이 없어보여요.
감정선도 이상해보이고요.
더 심해지기전에
치료요망!
집청소 좀 하시고 주방창문도 바꾸시던가하지 일부러 여러번 쎄게 소리 내는거 맞구만 큰개를 2마리씩이나 좁은 베란다에서 키우고 에휴.. 정신과가서 약도 좀 드시면서 새롭게 사시지 똑똑하신분인데 인생이 안타깝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불쾌지수가 올라가네
웃는 소리 들으니 정상은 아닌듯. 저분 내면에 들어가면 분명 상처가 있을겁니다.
10년이라니.. 주민의 고통과 울화가 엿보이네요.
청소상태를 보니...?..?.?.
정화조 값 안낸 것
다 적으로 만든 것...
행정지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우리동네에도 비슷한 할머니 살고 있음
아이고..우리윗집 층간소음은 아무것도아니네..주민들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상이 아닌갓갇아요하루이틀도아니고 십년이넘어다니 보통문재가아니내요 가족은없나요 법으로어떠게해야하지아닐까요 가족이있어야병윈에가지요
정신적문자가있넹. 저분 혼자단독 주택에 사시는게. 좋을듯 참는게 없넹.
창문 세게 닫았다는건 이웃이 오해 한거네요 아래에서 닫으니 더 세게 들리는건 맞고요
이웃의 집단 의식 왕따 괴롭힘으로 스트레스로 웃음을 지은거 같아요
여럿 사람이 한사람을 뭐라하면 미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보니까 이웃 사람들이 문제가 많네요
왜 욕을 해요 이웃이 먼저 스트레스를 많이 돌아 가면서 했네요
여성분이 배우고 똑똑하시니 견뎌낸거지 왠만한 맨탈로는 바보 되기 쉽상이죠 온갖 신경을 여성분에게 여성분을 괴롭혀야 사는 이웃 사람들 같아요 대응차 한 얘기가 맞는거 같아요 욕 하고도 언제 했나 이러심 ㅋㅋㅋ너무 웃긴다 여성분을 도와주세요
다들 어느정도 본인에게 유리하게 얘기하겠지만 개한테 욕했다는것도 거짓말같고 주방문 연속으로 닫은것도 (녹음)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 상식적으로 자기 현관앞에 스스로 개똥이나 고추장 물엿 바르는 사람 있을까요? 게다가 개도 안키우는데 어디서 개똥을 가져왔을까요
@@미영박-i1r 개한테 욕한게 아니고 사람에게 한거죠
사람에게 욕은 못하니 개에게 한거죠 집을 들여다 보는것도 주거 칩입이 되어요 방송에도 보니 창위에 앉으셔서 뭐라하시네요
개짖는소리부터 스트레스입니다
@@된다-y3f 주민이 튼 영상에 창문 연속으로 계속 쾅쾅거리며 닫는거 들려주는구만.
본인등판입니까 편들걸 들어야지 ㅋㅋ
잉? 개키우자나요..누구애기인지
복잡한사회 사는것도 힘들다
이웃 잘만나는것도 축복이구나
사람들 때문에 저렇게 된거임 세상 사람들이 괴롭혀서 자율신경이 다친거라봄요 저건 정상적입니다
몇십년 쥐죽은듯이 심리적으로 괴롭혀 놓고는 그만 괴롭혀라 하면 대드는 사람이 꼭 있지요 잘잘못은 모르죠 안 맞는 사람들과 잘 살지는 못하죠 그래도 여성분이 많이 참은거네요 살인이 일어나도 날듯요 여성에게 왜 의식을 하죠?이사 가는건 핑계이고 연기임
복덕방이 돈을 벌겠지요
사람들 탓 하는 마인드가
심히 걱정 됩니다
심한 피해망상인데
사람들이 괴롭협다 말하나ㅗ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피해를 주니
@@된다-y3f 피해를 안준다 생각하니 이런발상이 가능하구나 니 잘때 떠들고 나가면 소리지르고 면상에다 험한 말하면
괜찮아?
@@된다-y3f 동네마다
돌개이들 하나씩 있다
요즘은 추세가 여자로 바꿔서
문제지만 저런거 더런 놈 한테 걸려
식겁해야 이사 하지 ㅋㅋ
울동네도 그래 쫓겨같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 치료가 답이네요
정신 혼란도 유전이 되는구나.이런사람 본인도 고통스러울것 같은데.좀 강제라도 장기입원이 우선되야할것같어요.
주민들이 그냥 문제네요
왕따 시키고 그런면이 보이네요
먼개소리야
정신병자에게 대화가 통하냐?
저도 님말에 동의해요 좀 왕따당하고 그런것도 있고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변형시켜서 진술하는 것도 보여요
당해보시면 오해라는거 안나와요
국가가 나서야히는것을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어도 방관하는 국가가 정녕 옳은것인가 묻고싶다!!!
집꼬리지 보니 정신병원에 가야 되는 거아닌가
이웃들도 문제가 많은듯요
저런인간때문에 공권력이 낭비되는걸 그냥 지켜봐야하나 법이 엿같으면 뜯어고쳐야한다
치료가 급합니다 정상이 아닌듯요
병원치료가 필요하네요
주민들 탄원서 써서 해결할수 있는 법이
만들어 지면 어떻까요 ㅠ 죄없는 주인들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한국엔 정신이상자가 너무많은현실. 스트레스를 쉽게주는. 쉽게받는. 사회다.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가족들과가까운사이일수록. 예의를 무시하다보면. 스트레스가상처로 트라우마를.
조형병같아요
무서운여자네요
병원갔어치료받으세요
어디 한적한 시골로 이사가라.개들도 불쌍타.좁은공간에서
귀신소리같아요
이웃 주민들도 개념을 밥말아먹었고만;; 반지하 창문으로 남의 집을 훔쳐본다고?
사람 하나 정신병자 만들고 이지메 하는게 맞냐?
갈등은 상방이고 참 주민도 문제인듯요 혼자서ᆢ
제 생각에는 저 여자만 잘못이 아니라 주민들도 과격하게 말을 하거나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런 동네에서 원래 사람 하나 찍히면 몰아붙이고 이상한 소문 내기도 합니다. 저 여자분이 좀 감정폭이크고 독특하긴 한데 그런점때문에 더 편견이 생기고 또 저여자분도 성향이 좀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긴 합니다. 주민들도 거칠게 대응한건 사실같고 먼저 시비건 사실도 맞는거 같아요.
원인이있으니까 결과가 저런거에여~처음부터 주민들이 그랬겠어여? 저 여자가 먼저 시작한거죠 주민들이 그러잖아여
원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사람인데 그렇게 포용할 여유가없는것이지 어떤인생을 살았기에 저리되었나
너도 저여자랑 똑같은가보다
집안만봐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듯.
집안 청소 전혀 안되있고 창문을 저렇게 쾅쾅 닫는것만봐도 배려심없고 정상인은 아님..머리는 좋아서 말도 잘하고 주변인 피곤하게 하는 사람임 조현병 증상도 있는듯
집꼬라지만봐도 정상은 아니네 ...
세상에 이웃들은 공포에
스트레스에 저러다 정신과
가야할판이네
이사가 쉬운 것도 아니고
주민들 항상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얼마나 힘드실까
웃음소리는 너무 소름돋네
딱해요!안타까워요!잘사는지 궁금해!서로 잘사시길.
저 동내는 남에게 관심이 많아
그냥 대면대면 살면 아무문제 없을텐데
오지랖이 부른 사태 같구만
여자분
깊은고민상담부터 해봐요..
대화가아니라
그래야 해결됨
결국 또 터질일을
남을 못살게 피해주는 저사람 무인도로 보내버려ㆍㆍ
서류 이해하고 배려심 없이는
공동주택에서 같이 살기 힘든 거 같아요
서로 조심하며 살아야 되는데 그걸 못하시는분
능력되시는 분들은 주택으로 나가셔야 되지 않을까여?
저런거보면 나는 좋은 동네살고잇구나 싶다
강력하게대처해야지
국민들이 저렇게 힘든데
큰일이군요!
잔인하다ᆢ억울ᆢㅠㅜ😢😢😢😢
동네사람들이 똘똘뭉쳐서 오해를 만들고 미친사람을 하나 만들었네요. 남의 집 반지하 창문 앞에 앉아서 개가 이뻐서요 그러는 여자가 진짜 미친사람 같은데. 짖는 개한테 욕을 하는 것도... 해도 듣는건 사람이고, 부상은 안타깝지만 자기 집 안에 들어선 후에 다친건 자신의 실수죠. 청심환 복용도 이웃 여성때문에 먹는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말이고, 그 여성과의 일로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해 대야를 찌그러트렸다는 사람도 만만치 않아보이네요. 어디서나 계속 보이는 반말하는 여자분도 그렇고요.
어휴 이러고 있으니 진짜.ㅠ
처음엔 한여자가 정신이이상하다 생각햇는데 가만들어보니 주민들이 이상한거같은데요 ㅎ 저 여자분말이 틀린게 안보이는데 서로처음에 누구한사람이 이간질대서 점점 오해와 불씨가 생겻을듯 글고 개는 그리 키우려면 안키우는게 좋을듯 개가 불쌍하네요 그좁은데 치우고 사시고
@@미도리안개
난 얘가 이상한데 ?
저 여자는 절대 안변한다
결말 뭐야. 왜 타협의 문제가 아닌 걸 타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별로 이상한거도없구만..정신병자가 일반인하고 살면 흔한일인데
저런 큰개 둘을 저런 아수라장 상태의 집에, 자신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산책도 안시키면 동물학대입니다. ㅠㅠ
하루빨리 병원으로
할배가 개한테 욕을 하니까 여자가 할배한테 욕을 했네..
저 여자 아직도 저럴거 같은데;;;
결말이 뭐 이따구임? 해결된 것도 없고 바지에 똥싸질러놓고 치우질 않고 끝내네
이딴 프로그램이 다 있음?
저런 경우는 한사람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고통을 받고있는데 왜 지자체에서 아무조치를안하는지 이해가 안감니다
미국에서는 저런 사람은 바로 격리조치을 합니다 이유는 주위사람들에 공포와 두려움을주기때문입니다
빨리 담당공무원이 개입해서 동네에 평화가 찾아오길,,
아니..저 집에 저렇게 큰 개를 두마리나? 산책도 안하고? 집 냄새 장난 아니겠다..와..
개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여자분이 정신병자는 아닌 거같고..
악에 받쳐서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는 듯..둘 다 잘못이 분명
자기집이라도 이웃간에소음소리
지나치면 부딛친다 인간 양심 이하인데요
집안꼴을보니 치료가시급하네ㅡㅡ
답답하네요.다른가족들은없을까요?이웃들얼마나 화나고공포스러울까요 저런사람들은병원에다갖다넣었어면 좋겠어요
나이 드신분들이 젊은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아래 소음이 위로 잘 전달 되는건 맞아요 엘베도 고층서 소음이 더 잘 들리고 시끄럽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잘계시나요?
저런병자는 가족동의없어도 병이심각하면 강제입원시켜야지
남의차가 와서 담배피고 피해준거 쫓아낸건 정말 잘한 일이다...ㅋㅋㅋ 담배를 왜펴 거기서 무단주차하고 ㅋㅋㅋ담배를 왜폌ㅋㅋㅋㅋㅋㅋ
도둑.건달은 안와 좋겠네요 ..
저게 사람사는 집이야ㅡㅡ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