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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니까 의식하게되서 고장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느끼하고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말투라 생각했는데 본인은 몰랐구낰ㅋㅋㅋㅋㅋ
크로니 본인도 몰랐던 말투의 비밀..ㅋㅋㅋㅋㅋ 진짜 interesting 뒤에 g발음이 나는군요..!
알파벳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수집하는욕심쟁이
아 저거 알 것 같아요. 어떤분 클립에 크로니한테 구라가 자기 꼬리 만져달라는 내용 볼때마다 항상 신경쓰였었는데... 크로니가 "잇츠! 낫! 더! 쌔이~므!" 이렇게 발음하더란 말이죠;; 현지인들도 느껴지나 봅니다...
Pet the shark tail
Do you want me to pet you?….
숨쉬기 수동모드 같은 크로니ㅋㅋㅋ
고장난 코타나
-ng 발음은 받침 ㅇ만 있는게 아님 영국 북부 사투리를 포함해 일부 지역 혹은 일부 화자는 ng를 다 발음하긴 함 일본어 영어 발음하고 차이점은 ング(응그)로 g부분에 모음이 있지만 영어는 그냥 응ㄱ여서 g부분에 모음이 없음
크로니가 끝음을 강조하는게 끝내주는 딕션의 정체인가? 아님 그냥 슈퍼 섹시스맥시한 목소리 때문일수도...
당신은 이제 침을 수동으로 삼키게됩니다 같은거 걸렸네 ㅋㅋ
구론희는 고장날때 더 귀여워지는듯
시계눈나 고장나서 허그 연발 ㄹㅇ 웃겨 ㅋㅋㅋㅋ
딕션좋은 글라도스에서 빙구로니로 변하기까지
에잉 마지막음 길게 끄는거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하지만 크로니는 아이런이니까
이제 말할때마다 신경쓰이게될 빙구로니ㅋㅋㅋ고장난 시계누나ㅋㅋㅋㅋ
저런 말 들으면 이제 신경쓰여서 원래대로 말 못함 ㅋㅋㅋㅋ
영어권에서는 저걸 아무렇지 않게 구분하는구나 ㅎㄷㄷ
ㄹㅇ 밀크라고 발음하면 괜히 못알아듣는게 아녔음 ㄷㄷ
TTS를 망가트리는법과부하 일으키기
누나가계속안아달라는데요
What do you mean같은거 발음할 때 미~느 같이 들리는거 같았는데 역시 말 끝이 좀 늘어나는구나ㅋㅋ
발음같은건 확실히 누군가 알려주기 전 까지는 자각하기 힘들긴 하죠.
이제 말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크로니ㅋㅋ
구왁! 크 할때부터 알고있긴 했는데 뒤에 끝까지 다 발은 하는게 특이한거 였나?이나랑 헤냐도 끊어서 말할때 굿모닝그 라고 하던데
양말의 저주에 빠졌군... 양말의 발음을 하나하나 곱씹다보면 양말이란 뭘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지
게슈탈트붕괴라고 잘못 알려진 현상이죠
니에는 뭐였지... (먼 하늘)
@@방개 헉 게슈탈트 붕괴가 틀린 정보였나요
@@shikadesu6 정확한 용어도 아니고 딱히 정의된 것도 아니더라구요...
@@shikadesu6 게슈탈트 붕괴란 용어는 일본의 인터넷 신조어라 하네요. 물론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어야 이런게 퍼지니 게슈탈트 붕괴가 전혀 없는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게슈탈트 붕괴라는 이름이 아닌 한국어로는 의미포화 현상이라고 전혀 다른 이름의 심리학 현상이라 하네요.
We broke her (비명)
그 날 크로니의 세상은 무너졌다
?? : 허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게 본인색인데~ 각잡고말할땐 별로 그렇지않기도하고
잇츠 낫 쎄임-머!두유 노 하우 잇 필링-거!
'숨을 쉬는 것을 의식해 보아요'
딕션 진짜 장난아니다
뚝딱
진짜 죤내 귀엽네
헉!
아니 스스로 알고 말하는게 아니었냐고 ㅋㅋㅋ
아휴 듣기 좋아 ㅋㅋㅋ
"아이런"
n이나 ne도 -느(너)로 읽음 메챠섹시
인간TTS 분석영상 ㅋㅋㅋ
기승전 빙구로니 ㅋㅋㅋ
귀여워❤
어릴적 영어 배울때 발음 할때 주의들을때 듣던말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끝음절에 으 붙이는 거 한국사람 특징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허크...
모든 발음을 좀 길게 가져가는 게 특징이라고 느껴요
크로니 이제 말할때 마다 생각나겠네 ㅋㅋㅋㅋ
ㄱㅇㅇ
하지만 '아이런'은 못고치는 크로니
-d 랑 -m 할때 엄청티남 ㅋㅋ
그녀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나~
일본어랑 한국어랑 프랑스어 영향을 다 받아서 그런가
잉!
빙~그
어떻게 빙구에서 저렇게 변하는지 궁금하긴 함ㅋㅋ....
구론희 고양이귀 왼쪽껀 붙어있는데 오른쪽껀 왜 떨어져있을까요?
what 도 왓 이 아니고 와~아츠 처럼 조금 늘어지면서 센 발음이 들어가네요.
모든 발음을 다 말하려는 김치소울의 영향인가
인터레스팅 끝에 그가 붙는건 일본어쪽 영향일걸요. 한국계면서도 친척중에 일본출신이 있다고도 했으니까요.
그냥 딕션 연습하다보니 모든 음소를 다 발음하는 버릇이 생긴듯
g소리가 덧나는 건 일본식 발음? 영향이 있는 것 같고 "hard syllable"이 무슨 뜻인지 명확친 않은데 모든 음절말 자음을 우리가 "받침 발음하듯" 발음하는 것 아닐까 하네요.
설마 이제 딕션이 없어지나?
그- 드- 한글리시 발음인데 ㅋ
tortoise 를 예전에 '톨토이즈'라고 발음 했다고 들었을 때아.. 출신은 못숨긴다고 생각했지
(와중에 발음 표기가 거의 되는 한글)
예...?
한국어로 들리는 대로 표기 할뿐 원 발음과는 차이가 있어요😂😂 f랑 p 차이를 구분 못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쓰
발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니까 의식하게되서 고장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느끼하고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말투라 생각했는데 본인은 몰랐구낰ㅋㅋㅋㅋㅋ
크로니 본인도 몰랐던 말투의 비밀..ㅋㅋㅋㅋㅋ 진짜 interesting 뒤에 g발음이 나는군요..!
알파벳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수집하는욕심쟁이
아 저거 알 것 같아요. 어떤분 클립에 크로니한테 구라가 자기 꼬리 만져달라는 내용 볼때마다 항상 신경쓰였었는데... 크로니가 "잇츠! 낫! 더! 쌔이~므!" 이렇게 발음하더란 말이죠;; 현지인들도 느껴지나 봅니다...
Pet the shark tail
Do you want me to pet you?….
숨쉬기 수동모드 같은 크로니ㅋㅋㅋ
고장난 코타나
-ng 발음은 받침 ㅇ만 있는게 아님 영국 북부 사투리를 포함해 일부 지역 혹은 일부 화자는 ng를 다 발음하긴 함 일본어 영어 발음하고 차이점은 ング(응그)로 g부분에 모음이 있지만 영어는 그냥 응ㄱ여서 g부분에 모음이 없음
크로니가 끝음을 강조하는게 끝내주는 딕션의 정체인가? 아님 그냥 슈퍼 섹시스맥시한 목소리 때문일수도...
당신은 이제 침을 수동으로 삼키게됩니다 같은거 걸렸네 ㅋㅋ
구론희는 고장날때 더 귀여워지는듯
시계눈나 고장나서 허그 연발 ㄹㅇ 웃겨 ㅋㅋㅋㅋ
딕션좋은 글라도스에서 빙구로니로 변하기까지
에잉 마지막음 길게 끄는거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 하지만 크로니는 아이런이니까
이제 말할때마다 신경쓰이게될 빙구로니ㅋㅋㅋ
고장난 시계누나ㅋㅋㅋㅋ
저런 말 들으면 이제 신경쓰여서 원래대로 말 못함 ㅋㅋㅋㅋ
영어권에서는 저걸 아무렇지 않게 구분하는구나 ㅎㄷㄷ
ㄹㅇ 밀크라고 발음하면 괜히 못알아듣는게 아녔음 ㄷㄷ
TTS를 망가트리는법
과부하 일으키기
누나가계속안아달라는데요
What do you mean같은거 발음할 때 미~느 같이 들리는거 같았는데 역시 말 끝이 좀 늘어나는구나ㅋㅋ
발음같은건 확실히 누군가 알려주기 전 까지는 자각하기 힘들긴 하죠.
이제 말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 크로니ㅋㅋ
구왁! 크 할때부터 알고있긴 했는데 뒤에 끝까지 다 발은 하는게 특이한거 였나?
이나랑 헤냐도 끊어서 말할때 굿모닝그 라고 하던데
양말의 저주에 빠졌군... 양말의 발음을 하나하나 곱씹다보면 양말이란 뭘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지
게슈탈트붕괴라고 잘못 알려진 현상이죠
니에는 뭐였지... (먼 하늘)
@@방개 헉 게슈탈트 붕괴가 틀린 정보였나요
@@shikadesu6 정확한 용어도 아니고 딱히 정의된 것도 아니더라구요...
@@shikadesu6 게슈탈트 붕괴란 용어는 일본의 인터넷 신조어라 하네요. 물론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어야 이런게 퍼지니 게슈탈트 붕괴가 전혀 없는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게슈탈트 붕괴라는 이름이 아닌 한국어로는 의미포화 현상이라고 전혀 다른 이름의 심리학 현상이라 하네요.
We broke her (비명)
그 날 크로니의 세상은 무너졌다
?? : 허크!!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게 본인색인데~ 각잡고말할땐 별로 그렇지않기도하고
잇츠 낫 쎄임-머!
두유 노 하우 잇 필링-거!
'숨을 쉬는 것을 의식해 보아요'
딕션 진짜 장난아니다
뚝딱
진짜 죤내 귀엽네
헉!
아니 스스로 알고 말하는게 아니었냐고 ㅋㅋㅋ
아휴 듣기 좋아 ㅋㅋㅋ
"아이런"
n이나 ne도 -느(너)로 읽음 메챠섹시
인간TTS 분석영상 ㅋㅋㅋ
기승전 빙구로니 ㅋㅋㅋ
귀여워❤
어릴적 영어 배울때 발음 할때 주의들을때 듣던말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끝음절에 으 붙이는 거 한국사람 특징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허크...
모든 발음을 좀 길게 가져가는 게 특징이라고 느껴요
크로니 이제 말할때 마다 생각나겠네 ㅋㅋㅋㅋ
ㄱㅇㅇ
하지만 '아이런'은 못고치는 크로니
-d 랑 -m 할때 엄청티남 ㅋㅋ
그녀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나~
일본어랑 한국어랑 프랑스어 영향을 다 받아서 그런가
잉!
빙~그
어떻게 빙구에서 저렇게 변하는지 궁금하긴 함ㅋㅋ....
구론희 고양이귀 왼쪽껀 붙어있는데 오른쪽껀 왜 떨어져있을까요?
what 도 왓 이 아니고 와~아츠 처럼 조금 늘어지면서 센 발음이 들어가네요.
모든 발음을 다 말하려는 김치소울의 영향인가
인터레스팅 끝에 그가 붙는건 일본어쪽 영향일걸요. 한국계면서도 친척중에 일본출신이 있다고도 했으니까요.
그냥 딕션 연습하다보니 모든 음소를 다 발음하는 버릇이 생긴듯
g소리가 덧나는 건 일본식 발음? 영향이 있는 것 같고 "hard syllable"이 무슨 뜻인지 명확친 않은데 모든 음절말 자음을 우리가 "받침 발음하듯" 발음하는 것 아닐까 하네요.
설마 이제 딕션이 없어지나?
그- 드- 한글리시 발음인데 ㅋ
tortoise 를 예전에 '톨토이즈'라고 발음 했다고 들었을 때
아.. 출신은 못숨긴다고 생각했지
(와중에 발음 표기가 거의 되는 한글)
예...?
한국어로 들리는 대로 표기 할뿐 원 발음과는 차이가 있어요😂😂 f랑 p 차이를 구분 못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쓰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