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시작하면서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한 뒤에 시점을 너무 자주 바꿔서 헷갈린 사람들이 많은거 처음에는 직장 동료가 겪은 이야기인가 하다 직장 동료 지인이 겪은 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인칭 시점이 된 것도 모자라서 결말이 너무 어이 없으니.... 근데 사실은 직장 동료가 이야기 해줬다는게 흔히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가상의 이야기를 해준거란 암시였는데 시점을 자주 바꾸면서 복잡해져 버린거임
살아보면 느끼는건데 저런부류는 어디든 하나씩 있고 그 인간은 지가 한 짓을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제소문 이상하게 내서 따돌림하던 대학동기 한 명이 다른동기(모두가 절 왕따시키지 않음)를 통해서 들으니 왕따 당하고 있다더군요 저는 무리내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신경안쓰고 혼자 마이웨이로 학교 다니다가 졸업했고 그 인간은 대학원인가 가서 그 입을 또 잘못 놀린건지 선배 후배할거 없이 그 인간 싫어하고 모른체 했다더군요 어디가든 나쁜행실 하는 것들은 다 똑같이 돌려받습니다
주인공분한테서 보람언니의 괴롭힘에 대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거나 그 동료라는 사람이 보라언니라는 사람과 친해서 알 수도 있고 꿈팔고 나서 여러 일들이 있어 그런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보라언니라는 사람이 장례식장와서 자기 잘못도 모르고 미안한 척 하다가 말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같고 그저 주작이었음 좋겠어요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제보자 단골손님이 주인공분의 회사동료라 이렇게나마 알려지게 되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 진짜 처음 심야괴담회 보고 믿음이 안갔음 pick까지 되는것도 좀.. 만약 보라가 그랬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엇다면 대채 그 괴롭힘을 왜 막히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들고. 님들의 글을 읽고 기억함 누군가의 단골손님이 알려주는 이야기인지 아마 다 상상 뿐이겟지. 한편에 우리 외할머니가 무당이신데 사람은 대수대명 안했다면 꿈 하나로 수명을 바꿜수 없다고 하셨음. 저승사자가 오기 40일전에 죽음을 알려준다고 하셨고 그 후 명수를 바뀔수 없다고 하셨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인간들이 결국은 벌받게 됨.. 왜냐면 저런인간들은 가족 친구 지인 연인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한다는것.. 은근히 많음.. 자신은 그걸 처세술 융통성 등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많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IP..
솔라의 몰입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요. 솔라 대화 중에 연기와 제스처가 너무 좋고, 솔라 연기가 너무 좋고. 진짜 디테일 많이 있어요.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진짜 예능인 기억하세요. 재연을 위한 연출과 배우들이 정말 좋았어요. 심야괴담회 솔라 도 화이팅
I started hating Solar because of your scary comments everywhere that give her the highest praise all the time like worshipping God. 😂Your commments are as scary and disgusting as I suspect you’re a stalker or employee.
@@아레폰스에 난 당신같은 솔라에게 극찬을 보내ㅕ 광적으로 집착하는 솔라팬들 때문에 솔라가 싫어졌으므로 솔라가 방송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는 거고 당신같은 광적인 팬들이라도 입다물고 있으면 솔라가 당신들 때문에 하차하라는 말을 들을 일도 없겠지. 당신같은 광팬들에게 비난의 댓글 다는 것일 뿐.
이건 보라언니가 맞을수밖에 없는게 이미지관리가 철저했다는점이나 피해자만 들리게 말하던 말들 죽었을때 웃으면서 자기가 죽을뻔했다는 모습들은 평소 관리하던 모습과 정반대기 때문에 남들앞에서 본인이 얘기하지 않았으면 다른사람은 알수가 없는 모습과 말들임 또한 영상속에선 장례식장에서 본인이 울다 얘기한거처럼 보이는데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이 남들앞에서 그것도 장례식장 유가족이 있는곳에서 말할리가 절대 없음
" 본 프로그램은 실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실확인이 어려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괴담의 소재는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일 뿐,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의 서면에 나오는 안내문입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 입니다. 전 애청자입니다. 허나, 말 그대로 재미로만 받아 들입니다.
![[HOT] Lee Ju-seung leads the story, 나 혼자 산다 230217](http://i.ytimg.com/vi/eVEUvei-6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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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직원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해준 손님이 보라언니 같은데
진짜 소름이다…..
똑같이 돌려받기를
헙ㅎㄷㄷ;
'똑같이' 는 너무 페어플레이고,
배로 돌려 받아야죠 곱절로
글게요.
야 작가가 그럼 돌려받아야되는데
근데 위에 베댓 베낀거임? 위에 이미 같은 내용이 있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나온 심야괴담회 빌런들 중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본인은 피했다고 생각하지만 운명이란 쉽게 바꿀수 없고 애꿎은 사람에게 저주를 돌린 꼴이니 저 빌런 평생 재수없게 살았을 듯 아니 그래야 합니다
병원에 태움이라는게 저런 비슷한경우 인듯 .. 죽은돼지꿈 판 그여자 똑같이 당하길 빈다.
ㄷㄱ기기기ㄱ ㅣㄱ ㅂ
이거혹시 소름인게 저이야기를 자세하게 알정도면 손님이라는 사람이 보라언니 본인이 아닐까...
😮
와그럼 ㄹㅇ소름..
만약 그렇다면 완전 핵 소름인건데요?
걍 주작이지므ㅏ
첫화면 경고못봤냐??? 실제로는 사실확인이
어려운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오르지 재미를 위한것일 뿐 현실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잔냐 실체도 없는 이야기에 소름??? ㅋㅋㅋㅋ애쓴다
후속얘기가 이렇게도 궁금한적은
처음이네...
와...진짜 그 보라언니 어떻게 됐을까
잘살고 있겠지...;;;;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난다
진심 그 돌아가신분 가족들이 얼마나 슬프실까요..딸이 자신들을 위해서 돈 마련하고 가고있는데..
이 사연만 몆번 봤는데 결말이 너무 소름이네요 고인앞에서 웃으며 자기가 죽을뻔 했다느니 올해 잘한일이 그 꿈 판거냐느니
고인한테 꿈 팔려고 할때부터 안좋은꿈 같았는데
보라언니라는분 너무 소름끼치고
후속으로 보라언니 근황 알고싶네요 사람이 그러고도 맘 편히 잘 사시는지
그런데 ㅉㅉ 그 친구도 눈치가 있었으면 안받았어야지..
그렇게 괴롭히고 메기는 사람이었는데 뭘 바라고
아마도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라서 양심이나 공감 능력자체도 없어서 아무 신경안쓰고 잘 살고 있을듯 합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사연 보시면 안받으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돼지꿈 좋은건데 그냥 사라고 부추기거든이 고인도 찜찜했지만 안사면 자기가 이상한사람이 되는 분위기라 하더라구요 보라언니라는분이 지능적이라
구라에 너무 몰입 ㄴㄴ
앞에서 두번째줄 세번째줄은 제작진의 msg 아닐까요
'보라' 배역 맡으신 배우님 보라언니의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끼치는 반전 웃음까지 진짜 잘 연기해서 표현하신다..마지막에 웃는거 보고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웠음ㄷㄷ
😱
그x이 잘살고 있는 궁금???
@@Mia-tj5ot 44ㄱ4
4ㅋ444ㄱ
@@Mia-tj5ot 이런년들이 잘살더라 에휴
인과응보 권선징악이었어야 맘이 편한데.. 이렇게 뒤가 찝찝한 에피소드는 처음이었네요. 악인이 저렇게 흥하는 결말이라니.. 아마도 보라라는 사람에겐 꿈을 팔았던 주인공 귀신이 원귀로 종종 찾아오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근데 뭐.. 모든 일이 권선징악,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면 정말 좋겠지만ㅠㅠ
무슨 동화나 드라마도 아니고 권선징악은 개뿔ㅋㅋ
얘기는 역대급이지만 돌아가신 분은 정말 안 됐네요…ㅜ
보라라는 분은 꼭 되돌려받으시길
본인의 카르마를 남한테 넘기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 죄까지 더해진다는걸 모르는거겠지
저번주 레전드편ㄷㄷ진짜 사람이 못되도 저렇게 못됐을까 저 보라언니 두고두고 꼭 천벌받길 바란다
질투가 화를부를사연 자기가잘나야되는데 제일만만한 고인을 골라 괴롭혔던것같아요 한명만집요하게 괴롭히고 직장에서 갈구고 나라라는식으로 애기하고 그대상이 고인였던것 나쁜년 꼭되돌아받을것이다
이런 거 보통 무속에서 양밥 먹이는 거나 살 날리는 것처럼 타인에게 저주 거는 경우 있는데, 이런 짓 함부로 하면 저주 날린 본인이 그 대가를 배로 받기 때문에 무속인들 이런 거 절대 금기시합니다. 생각 있고 본인 목숨 아까운 분들이라면 웬만하면 이런 짓 하지 맙시다.
진짜 소름 돋는 이야기네요…
사연 읽기 전에 제보자가 손님에게서 들은 얘기라고 하는게 사연 주인공은 그 손님이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보라‘ 라는 인간은 꼭 천벌 받기를 기원한다
천벌.
따윈 읎쬬~
그 손님이 '보라' 아님?? 이렇게 상세하게 경위를 알만한 인간이 없는데
@@삑삑-b9s 각색했겠져 머
여기 은근히 각색 많이 해요 그 살목지편도 각색을 했어요 실제 사연자분이 다른 공포유튜브에서 그 외의 이야기도 했었어요
그분 닉네임은 디반체리...
상식적으로 자기가 죽게생겼는데 꿈을 팔아야했을거다 그 누구보다 두려웠겠지 역시 착하고 순진한사람이 젤먼저 당하는구나 세상은 속이는자와 속는자가 존재
저런 경우는 살인죄로 적용할 수도 없는거고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인생을 독하게 마음먹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마음약해져서 괜히 마음없이 꿈사갖고...ㅠㅠ
진짜 저런 빌런 일하는 곳에서 한명쯤은 있는것도 사실인듯요...
마감업무하는데 보통 나갈때 불을 끄지않나요 ㅋ 실감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진짜 무서워요
이거 진짜 심야괴담회 역대급인거 같음…무서움과 소름등 모든게 공존하는 무서움…진짜 사람이 젤 무섭다
지금까지 나온 심야괴담회중에서 제일집중이되네요 👀 심야괴담회님 감사합니다🙏 꿈을팔다니요 🥵
죽은사람이 어떻게 사연을 보냄? ㅋㅋㅋ뭐가 무섭다는건지
@@이제시작-n3k 앞부분 못들으셨어요?? 죽은 사람 지인이 대신 사연을 보냈고, 사연 주인공 즉, 죽은 사람 시점에서 읽어준다고
@@이제시작-n3k 너무 그러지마요 뭐라 하면 작가부계인지 알바인지 미쳐서 날뜀ㅋㅋㅋㅋ
😳맞아요
@@지령-q8p 네에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한게 주변 사람들한테는 엄청 이미지 관리를 햇다는데 어떻게 저걸 상세히 자세하게 알수 있을까..? 진짜 곁에서 괴롭히고 지켜보지 않았다면 저걸 다 알수 없을텐데... 참... 소름돋고 무섭네요...;; 본인이 아니라면.. 더더욱... 알기가 어려울거 같은데... 아 이거 쓰면서도 무섭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긴 하다 ㅜ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좋은 꿈을 팔리가 없지 ..
의외로 저런 악질적인 사람이 많이 존재함
이 많은 댓글중에 누가 그렇게 세부적인 얘기까지 알게돼서 제보했는지, 주작여부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가장 소름이다
ㄹㅇ 딱봐도 주작 주작이 난무하는 수준
0:01 진짜 역대급으로 이 경고문에 가장 적합한 에피가 아닐까 싶음
누가 이걸 맹신하면서 봐요 ㅋㅋㅋ 진짜 믿거나말거나 걍 그런갑다 하고 보는거지. 무서운 얘기에 무섭게 연출하고 그럴싸하면 그만이지 뉴스도 아니고 신뢰성 진실성 따져가면서 보게요?
이야기 시작하면서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한 뒤에 시점을 너무 자주 바꿔서 헷갈린 사람들이 많은거
처음에는 직장 동료가 겪은 이야기인가 하다 직장 동료 지인이 겪은 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인칭 시점이 된 것도 모자라서 결말이 너무 어이 없으니....
근데 사실은 직장 동료가 이야기 해줬다는게 흔히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가상의 이야기를 해준거란 암시였는데 시점을 자주 바꾸면서 복잡해져 버린거임
그니까요, 제보자 귀신님께
감사 드림.
보통 좋은결과로 끝나더니.이건 악이 이기는걸루끝나서 슬프다.
꿈 판분 진짜 꼭 하늘의심판받기를.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인성터지는;
장례식장에서 저랬다고??
이야기진행이 겼었던 당사자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마지막 결말땜에 섬뜩하고 무서웠던;
끔찍하다..얼마나 억울할까..
보라라는 분한테 주인공 귀신이 와서 통쾌하게 복수하는 편을 보고 싶습니다. 가짜여도 괜찮아요. 가짜라도 천벌받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실화면 정말 소름돋네...ㄷㄷ 꿈은 절대 사지말아야겠다
소설을 현실같이 잘 설명해주셨어요
@ENTP ENO
기이한 삶이군요
요즘 정오의 만담회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있잖아요제가댓글수를봤는대444예요소름
아무레도 보라언니라는 저 인간은 끝까지 반성 안하고 이유없이 남을 찰저히 박살내는거 보면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거 같네요... 진성으로 범죄자들보다 더 위험한
성향을 지닌거 같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배우분들 연기가 일품이다ㄷㄷㄷ
사이도 안 좋은데 꿈 준다고 덥썩 받는건 한번더 생각해봐야하는것인데.후속이야기가 없어 아쉽네요
인과응보, 권선징악이 사라진 것 같은 요즈음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정말 못된 인간이니 꼭 천벌받게 해주세요.
이번 에피 내용 자체는 진짜 재밌음. 베스트 에피. 한 편의 드라마 보는 것 같았음.
그야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인데 죽은 자의 시점으로 이야기 하는 판타지니까?
0:18에 '예'는 누구 목소리죠...?
살아보면 느끼는건데 저런부류는 어디든 하나씩 있고 그 인간은 지가 한 짓을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제소문 이상하게 내서 따돌림하던 대학동기 한 명이 다른동기(모두가 절 왕따시키지 않음)를 통해서 들으니 왕따 당하고 있다더군요
저는 무리내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신경안쓰고 혼자 마이웨이로 학교 다니다가 졸업했고 그 인간은 대학원인가 가서 그 입을 또 잘못 놀린건지 선배 후배할거 없이 그 인간 싫어하고 모른체 했다더군요 어디가든 나쁜행실 하는 것들은 다 똑같이 돌려받습니다
진짜 소름돋는 말씀 잘듣고다 드리고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네일아트 받으러 왔다던 손님이 보라 언니가 아닐지.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였어요 사실이 아니라 지어낸 이야기였음 좋겠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그 꿈 판 사람..... 악마인가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움
저도 대학교 때 지인 중 누군가 그런 연락으로 장난을 한적 있음.
엄청 화났고 십년이 한참 넘었는데도 아직 상처로 남음.
차라리 창조된 이야기라고 믿고 싶을 정도의 정신나간 괴담이네
14:10 솔라 연기 톤 진짜 잘한다. 바디 랭귀지는 바뀌다, 재연 배우와 같아요. 솔라과 보라님 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솔라팬이세요? 두개나 이런 댓글다시네..걍 평범한데
@@정둥이-w3w 나는 댓글을 많이 좋아합니다. 솔라 심야괴담회 화이팅이요!
Stop writing this kind of comments everywhere unless you’re a stalker or paid by her. So disgusting and scary your comments are
@@bkh7693 영어 ㅋㅋㅋㅋㅋ진짜 사악한 문팬
@@bkh7693 지급되지 않습니다 ㅋㅋ 왜 유튜브 댓글을 달고 돈을 받습니까? 불쌍한 하층민이기 때문에 팬이 있다는 느낌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옥에 가세요 당신은 악마입니다
영화나 소설에선 인과응보가 있어도 실제론 인과응보 보기 쉽지않음ㅠ 천벌받아야하는데 보라언니란 사람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ㅎ 저런 인간들은 양심도 없어서 신경도 안쓸듯,..죽고나서라도 죗값받으면 다행ㅠ 죽은사람만 억울하고 안타깝다ㅠ
2:28 마감할 때 불좀 키고해라
I hope this channel provide subtitles, because I think there's much people enjoy this kinda mystery or ghost stories
꿈을 팔때 속이면 안팔림
한치도 속여선 안됌
고로 작가님 작품
나 여기서 궁금한거 그 분이 사망 하셨다면 이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면서 쓰고 보내주는 분이 누구신지..
저도 그 생각했어요...
사연보낸사람은 직장동료라는데 당사자가 괴롭힘 당한거 소소한거 까지 다 얘길했을리는없고
보낸사람의 상상력과 작가의 픽션이 좀 더해진거 같네요.
주인공분한테서
보람언니의 괴롭힘에 대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거나
그 동료라는 사람이 보라언니라는 사람과 친해서 알 수도 있고
꿈팔고 나서
여러 일들이 있어
그런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보라언니라는 사람이 장례식장와서 자기 잘못도 모르고 미안한 척 하다가 말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같고
그저 주작이었음 좋겠어요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제보자 단골손님이
주인공분의 회사동료라 이렇게나마 알려지게 되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 진짜 처음 심야괴담회 보고 믿음이 안갔음 pick까지 되는것도 좀.. 만약 보라가 그랬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엇다면 대채 그 괴롭힘을 왜 막히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들고. 님들의 글을 읽고 기억함 누군가의 단골손님이 알려주는 이야기인지 아마 다 상상 뿐이겟지. 한편에 우리 외할머니가 무당이신데 사람은 대수대명 안했다면 꿈 하나로 수명을 바꿜수 없다고 하셨음. 저승사자가 오기 40일전에 죽음을 알려준다고 하셨고 그 후 명수를 바뀔수 없다고 하셨음
@@jsmin2261 누가 자기 싸이코 짓을 다른 사람한테 말함?ㅋㅋㅋ 그것도 다른사람 신경쓰는 사람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역시 이딴거 보단 돌비 꺼 보는게 더 잼있음
운명은 피할 수 없어요
꿈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그렇게 될 운명이였을 뿐...
그리고 보라언니..댓글 재밌나요?
넌 영생할거같아요?
근데 후반부에 그 보라× 혼자 독백한 걸 사연 제보한 분의 지인은 어떻게 들은 건가요? 보라× 정체가 드러난 건지?
회장님 진짜 멋지다.........
보면서 진심으로 욕함. 꼭 천벌 받아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인간들이 결국은 벌받게 됨.. 왜냐면 저런인간들은 가족 친구 지인 연인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한다는것.. 은근히 많음.. 자신은 그걸 처세술 융통성 등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많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IP..
진짜 세상에 정신나간여자네 ... 죄는 죄대로 가길 꼭
와....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말이 절로 나온다....ㄷㄷㄷ 보라언니 주인공 귀신이나 똑같은 인간한테 걸렸으면....저런 놈은 강력한 처벌을 받길.....
와 저거 보고 계속 욕 나옴... 꼭 천벌을 받기를 빈다...
꿈때문에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라언니의저런생각자체는 진짜 나뻤다..........
솔라의 몰입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아요. 솔라 대화 중에 연기와 제스처가 너무 좋고, 솔라 연기가 너무 좋고. 진짜 디테일 많이 있어요.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진짜 예능인 기억하세요. 재연을 위한 연출과 배우들이 정말 좋았어요. 심야괴담회 솔라 도 화이팅
I started hating Solar because of your scary comments everywhere that give her the highest praise all the time like worshipping God. 😂Your commments are as scary and disgusting as I suspect you’re a stalker or employee.
맨날 똑같은 극찬 댓글 다느라 고생이 많네요 😂 스토커세요? 심야괴담회보다 당신 댓글이 더 공포스러워요
@@bkh7693 문제가 무엇입니까?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솔라는 스토리텔링을 잘한다
@@bkh7693 대신 당신이 스토커라고 생각합니다. 왜 모든 솔라 이야기에 악의적으로 댓글을 다는거야???
@@아레폰스에 난 당신같은 솔라에게 극찬을 보내ㅕ 광적으로 집착하는 솔라팬들 때문에 솔라가 싫어졌으므로 솔라가 방송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는 거고 당신같은 광적인 팬들이라도 입다물고 있으면 솔라가 당신들 때문에 하차하라는 말을 들을 일도 없겠지. 당신같은 광팬들에게 비난의 댓글 다는 것일 뿐.
허구 이야기이지만 건물주 삼천만원은 대놓고 막장스토리 간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쁘고 싹싹한 보라언니 에서 이쁘고부터 몰입 싹 날아감 ㅋㅋ
아 너무 딱한 사연이네요 ㅠㅠ
보라 저 사람은 사람의 형상을 한 악귀인듯..
저런 인간군상 내가 회사에서 봤지 ㅋㅋ
똑같이 해주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 ㅋㅋㅋㅋ
자기를 싫어하고 괴롭히는사람이 좋은꿈을 팔리가있나..옆에사람있었어도 거절해야지
직장안에서 괴롭히는것 자체가....미친x인듯...똑같이 되돌려받길
죽은 사람이 아니라 보라언니의 지인이 보낸 건가? 가끔 범죄자들이 자기 범죄 지인한테 스스로 떠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냥 지어낸 얘기지 어디까지 생각을해 ㅋㅋ
@@vors1004 맞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자기 지인이나 가족들한테 말하고 나면은 그 사람들이 알아서 쉬쉬해줄거라 믿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 주변엔 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얘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꿈팔면,,그상대방이 죽는다고,,,절대좋은꿈이나나뿐꿈팔지말길
현실은 이런 보라같은 인간이 더 잘살고 행복하게 산다는것이다. 허나 언젠간 죄값을 치를것이다.
햐~ 진짜 그 흉몽꿈 판 선배라는 여자 ㄹㅇ 진정한 악녀네.. ㄷㄷ
솔라 언니 너무 예쁘다
남 저주하면 자신도 그에 응당한 대가를 반드시 치루게 되어있음. 지금 당장은 죽음을 피했지만 곱게 살진 못할거임
와 진짜 이거 역대급 ㅜㅜㅜ 완전 사이코패스 같네요 ㅠㅠㅠㅠㅠ 돌아가신분 너무 인타까워요 ㅠㅠㅠ
이번은 정말 지어낸 티가 너무 났어요.작가누나! 다음에는 창작하더라도 티 안 나게 해주세요.
이건 보라언니가 맞을수밖에 없는게 이미지관리가 철저했다는점이나 피해자만 들리게 말하던 말들 죽었을때 웃으면서 자기가 죽을뻔했다는 모습들은 평소 관리하던 모습과 정반대기 때문에 남들앞에서 본인이 얘기하지 않았으면 다른사람은 알수가 없는 모습과 말들임 또한 영상속에선 장례식장에서 본인이 울다 얘기한거처럼 보이는데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이 남들앞에서 그것도 장례식장 유가족이 있는곳에서 말할리가 절대 없음
진짜 이건 후기 궁금한거중에 하나임ㄷㄷ
와우 담방송 12월8일 이제 2주나 쉬네 무슨 방송이 진짜;; 이쯤되면 매주가 아니라 한달에 한두번 특별편성프로그램으로 가야할듯
건물주의 공부는 때가 있는거라며 쉽게 3천을 송금해주는거에 와 잘됐다 했는데.. 어떻게 죽냐ㅠㅠㅠ
꼭 천벌받게해주세요...세상에 못되쳐먹었네
어제 못 봐서 오늘 봤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근데 만약에 꿈 안 샀으면 행복하게 살았겠네.. 진짜 소름
오늘새벽에 이사연보다가 잣는데 악몽꿈꿧는데 잠 못잠ㅠ
근데 자세히 보면 보라언니가 자신을 괴롭히는건 단둘만 안다고 했는데 그럼
이 사연을 제보한 사람도 보라언니일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
보라언니 라는 사람이 잘못했네
이거 혹시 소름인게 저이야기를 자세하게 알정도면 손님이라는 사람이 보라언니 본인이 아닐까
진짜 말못할 기이한일이 많음 저도 몇일전에 오피스텔에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로 1층가는데 딩동 소리나길래 생각없이 내릴려고 하는데 귓가에서 뚜렷하게 내리게?이렇게 들리는겁니다 보니까2층 컴컴하게 불다꺼져있었음 원래는 오피스텔이 환하게 다켜져있는데 그리고 문닫고 내려갔지만 피곤해서 예민할수도있는데 별별일 다있음
저두ㅡ 허공쪽에서.....어린아이 음성으로 왜 성경 안 읽어? 이 소리 들었습니다.....
@@user-tm7735 조현병뜻이나 아세요 님이신듯 님이 하시는 행동은 치매나 몽유병이신듯
친하게지내는 백화점 직원에게 알려줬더니.....동자 신 이라는.....신이 래요
" 본 프로그램은 실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실확인이 어려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괴담의 소재는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일 뿐,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의 서면에 나오는 안내문입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 입니다. 전 애청자입니다. 허나, 말 그대로 재미로만 받아 들입니다.
죽은사람이 어떻게 글을보내?
이건..지어낸거지
이건 천벌받을짓이다 나중에 지옥에서 살려주세요 하지나마 본인이 잘못했음 죽어서라도 죗값받아야지 그게 인간이지
지어낸건가요??? 제보를 누가하긴한건가요 설명좀...
와.. 영상 보면서 연기 하신 분 배우님들이 재연 하시니깐 꼭 드라마 같아요 ㅋㅋㅋ
'보라' 저런 여자들 직장생활해보면 어디가나 한명씩은 다 있어요 ㅉㅉ너무 싫어요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란게 정말 공포죠..인복, 이웃복..좋은 사람은 정말 천운을 가진 사람이죠.
13:16 이야기를 보낸 이야기꾼은 죽었습니다. 아니면 장례식 중에 우연히 들은 친구가 이야기를 보낸 사람인가요? 예능이라 반전도 좋고 재밌었는데 PD님들이 이 스토리 구멍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구멍 없어요 1:00)
맨 첨에 나오듯이 제보자 분이 고객한테 들었던 내용을 1인칭으로 풀어서 얘기한 거라 딱히 스토리 구멍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얘기 해준 고객분이 자세히 얘기해줘서 장례식장 얘기도 자세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나오네요...단골손님 중에 한분이 직장동료에게 들려줬다고...즉 제보자가 직장동료이듯
사연주인공의 지인이 제보했다고 앞에 나옵니다. 이야기의 시점이 사연주인공이고요
@@ingmewon 오 감사합니다, "나는 죽었다" 정말 소름끼치는 대사였어요, 그 부분을 잊게 만들었죠 ㅋㅋㅋ
솔라에 대한 당신의 광적인 집착이 너무 너무 무서워요. 당신 같은 광팬들 때문에 솔라가 너무 싫고 무서워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 😭
내키지않는연기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