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걍 다 너무 좋음.. 벤티는 가장 원신스러운 근본 느낌이 강하고 종려는... 말도 안 나오게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잘 만듦.. 라이덴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가슴에서 칼 뽑는 거보고 엄청 놀랐음.. 나히다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브금이 ㄹㅇ 미쳤음. 아란나라 생각나고.. 푸리나도 진짜.. 대박임. 처음으로 가사 있는 브금이라 그런가 더 특별한 느낌.. 다 신 정체성에 어울리고 좋은 듯. 벤티의 브금은 자유로움과 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음. 종려는 그와 반대로 세련되어 보이고 신의 웅장함이 느껴짐. 뽕 차오름.. 라이덴은 번개원소와 걸 맞게 빠른 템포와 잘 맞고 강렬함. 나히다는 딱 진짜 작은 쿠사나리 화신. 이 느낌임. 종려 브금 처럼 뽕 차오름.. 정화되는 느낌이 남. 푸리나는 뮤지컬 같고 폰타인의 모티브인 프랑스어로 해서 더 잘 어울림. 마비카가 너무 기대됨..
그래도 이나즈마때 까지는 원신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수메르 부터 뭔가 이상하더니 폰타인때는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서고 나타와서 원신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바뀜 신비로운 느낌, 유적, 유물 이런 딥한 설정이 많이 사라지고 각 나라의 특징이 너무 강해서 원신 본연의 색이 묻혀버린 느낌.... 원신 나라 별 핵심 스토리가 이나즈마부터 바뀌었다는게 진짜 일리 있어 보임...
다 좋지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가장 원신스러운듯
ㅇㄱㄹㅇ...
ㄹㅇ 근본임....
딱 원신스럽긴 함
몬드가 딱 원신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
몬드 브금 들으면 게임 초반에 뭘해도 신선하고,즐겁던 기억이 확 살아남
젤다스러운데
벤티가 내 처음 뉴비시절의 원신느낌을 제일 잘 표현한느낌?
뉴비(801)
@@종또또 네?!
@@Necrozma0727 UID 801 802로 시작하지 않으세요?
난 800 학번
@@ArcaneMystic 네?!???!
벤티브금이 원신을 대표해도 될 것 같다 취향은 종려나 나히다가 더 좋은데 뭔가 이게 원신이지 라는 느낌이 제일 드는 듯
벤티브금 들으면 원신 처음시작하던 그시절 생각나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임...
인정...
표면적 분위기는 확실히 제일 잘잡죠.
몬드: 원신을 담아 놓음 추억의 브금
리월: 신이라는 그 위엄을 잘 표현함 바위 원소의 느낌도 잘 묘사한듯
이나즈마: 이나즈마 그 자체
수메르: 자기자신을 잘 표현함
폰타인: -호요버스가 왜 음악회사인지를 표현함-
원신 세계관을 나타내는것 같음
원신이 음악회사가 아니라 호요버스가 음악회사가 아닐까..😂
폰타인 브금에 나오는 목소리 어느 나라 언어인가융..
@@Libe__ 아니 뭐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뭐지 했다가 다시 확인해보고 알았네요
@@rabbitlove0915 완전 럭키비키시잖앙🍀
@@WOW-442 프랑스
브금에서 원소가 느껴진다
ㄹㅇ 각자 브금에서 원소가 딱 느껴짐..
이나즈마는 바람같노
ㄹㅇ 수메르는 듣기만 해도 풀 같노
@@ah-ye7qf 이나즈마가 바람같으먄 폭풍 왔겠네
점점 브금에서 노래가되는 기분인데
ㄹㅇㅋㅋ
나히다 한표 나나나나난난나 이 부분이 아란나라 생각나고 나히다랑 잘어울리는거 같음
스토리보고 들으니까 그냥 감동적임
풀의 왕 😢😢❤
종려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BOY~♡"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난.. 꽃처럼."
@@4THE_WORLD어디에서 나온 글귀인가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나온 진의 대사
진 종려 둘다 똑같이 표영재 성우님이 맡았음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그 나라에 어울리는 곡으로 잘 뽑힌듯ㅋㅋㅋ
몬드는 그저 근본 모험 그자체
리월은 중국풍
이나즈마는 일본풍
수메르는 지역 특성을 잘 살려서 자연에게서 오는 밝은 이미지를 잘 보여줬고
폰타인은 워낙 공연이나 오페라가 주 배경이라 노래가 이 쪽에 맞춰서 나옴
@@나침반-w4pㄹㅇㅋㅋ
그래도 역시 벤티가 근본같은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ㅋㅋ 원신에서 첫 시작이 몬드라 그런가 고향같음
벤티가 가장 원신스럽고 노래는 개인적으로 종려가 좋은 듯. 들을 때 항상 하이라이트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부터가 진짜... 최고. 노래 자체가 기품있고 절제된 느낌...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숨 멎고 소름돋을 정도로 좋음.. 사실 이게 좋은 느낌인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듣고싶은건 확실함ㅠㅠ
ㄹㅇ 음도 너무 좋고 뮤지컬 느낌이라 넘 좋음
뭔가 벤티는 자유로운 바람?느낌이고
종려는 와 바위다,묵직하고 절제된?
라이덴은 진짜 자신의 신념인 무념무상을 브금으로 만든거 같어.
나히다는 무슨 초록초록한 숲의 요정들 나올거 같고
푸리나는 오페라 연극 보는 느낌
각 신들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브금인거 같어
푸리나 브금 너무 좋아…,
딱 프랑스 느낌 나고 푸리나스러움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노래 너무 좋아서 소름돋음
각자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걍 다 너무 좋음.. 벤티는 가장 원신스러운 근본 느낌이 강하고 종려는... 말도 안 나오게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잘 만듦.. 라이덴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가슴에서 칼 뽑는 거보고 엄청 놀랐음.. 나히다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브금이 ㄹㅇ 미쳤음. 아란나라 생각나고.. 푸리나도 진짜.. 대박임. 처음으로 가사 있는 브금이라 그런가 더 특별한 느낌.. 다 신 정체성에 어울리고 좋은 듯. 벤티의 브금은 자유로움과 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음. 종려는 그와 반대로 세련되어 보이고 신의 웅장함이 느껴짐. 뽕 차오름.. 라이덴은 번개원소와 걸 맞게 빠른 템포와 잘 맞고 강렬함. 나히다는 딱 진짜 작은 쿠사나리 화신. 이 느낌임. 종려 브금 처럼 뽕 차오름.. 정화되는 느낌이 남. 푸리나는 뮤지컬 같고 폰타인의 모티브인 프랑스어로 해서 더 잘 어울림. 마비카가 너무 기대됨..
다 좋지만 근본 벤티는 초창기인데도 꿀리지 않네 ㄷㄷ
몬드가 고향온느낌이라서 제일좋음 처음봤던 나라라 그런가 아직도 다른데를가도 몬드보단 아니지.. 하는생각듬
벤티가 딱 원신이 유튜브 5초 광고로 모나나 각청 캐릭 소개하던때 그 느낌이라서 제일 끌리는 듯...다른 브금보다 더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냥 정말로 어느 마을에서 모험 시작하는 것만 같음
진짜 라이덴은 카메라 무빙이랑 표현(??) 미침..
내가 라이덴 pv 보고 원신 시작했음 ㅋㅋ
저도요 ㅋㅋ
덴덴이누나 2조시잖아... ㅋㅋㅋ
라이덴 pv가 포스 진짜 쩔지
발도!
나는 벤티 특유의 그 하프소리가 너무 청량하고 맑아서 좋음... 가면 갈수록 뭔가 스토리도 브금도 깊어지고 짙어지는 느낌임
벤티는 듣는 순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종려는 세련되고 웅장하고 라이덴은 화려하고 번개답게 빠른 템포 느낌 나히다는 숲속의 요정?같은 느낌을 잘표현했고 푸리나는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임 갠적으론 벤티가 원탑인듯
원신느낌은 벤틴데 가장 신 다운 건 종려 같다
가장 원신다운 브금은 몬드(벤티)인데 갠적으로 생각하는 ㄹㅈㄷ브금은 확실히 나히다..최애,차애를 떠나서 나히다가 확실하게 떠오르는 브금임..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너무 잘 나타냄
#이거지
어떻게 보면 폰타인은 신 캐릭터가 2개인거 아닐까...?
대리나랑 황비예트...
신좌가 파괴됐으니 사실상 신은 죽은거나 다름없지. 느비예트는 용왕이고
@@who_are-you따지고 보면 신들의 힘도 용왕의 힘 아님?
@@AI.youtube.천리가 부여한 원소의 힘은 용왕의 힘, 근데 마신전쟁에서 살아남은 신들이라 힘이 없진 않을 듯
@@나비-l8v 옹!!!
윈소 용왕 신의그릇 가진 7신 구분 못하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지마세요
폰타인 브금이 최초로 가사가 있는 브금ㅋㅋ
아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가 걍 치트키잖아ㅜㅜㅜ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
와...진짜 수메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올 브금이 없는 듯
종려만 들으면 원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게임에 현혹되지도 않고 원신하던 때 떠오름 눈물남
...이제는 왜 미워하시는건가요?
@@cerestian8321 종려 풀돌칠때 5픽뚫나서요 (물론 원신 안접음)
@@LJK1012 저런...
몬드 리월이 근본이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속 1등은 나히다
Real
단단히 미쳤네
다 ㄹㅈㄷ지만 몬드는 근본이고 리월은 웅장해지고 폰타인은 진짜 가슴이 뜀 브금 들으면서 진짜 그 나라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 듦
자유, 절제, 경의, 순수, 쇼
이게 신이지
라이덴 브금이 좀 강렬하면서도 아련하달까.. 그래서 젤 좋아함
최애는 종려지만 듣자마자 설레는 브금은 확실히 벤티다..
수메르브금 들을때마다 감동이 몰려옴
저도요
저는 나히다 브금을 가장 좋아하네요 ㅎㅎ
(수메르 브금을 다 좋아하는거같기도...)
리얼
각각 전혀 비슷하지 않고 신 정체성에 잘 어울리는 브금들이네
으음.... 종려와 푸리나 브금이 좋긴 하지만 역시 우리 귀염뽀짝 카와이이한 벤티의 브금이 제일 좋아..
정말 거를 타선이 없다. 호요 왤케 음악을 잘 뽑지.. 전부다 음반으로 판매하면 좋겠음.
갠적으로 종려랑 라이덴이 제일 취향ㅎㅎ 뭔가 신으로써의 강력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음
뭐가 제일 좋은지 모르겠고 전부 각각에 맞게 잘어울린다
취향은 수메르 폰타인인데 몬드가 진짜 최고다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던 나히다......
인정합니다
종려가 진짜 리월을 너무 잘 나타낸듯
근데 진짜 우월을 가릴 수가 없어... 진짜 다 좋아
우열
벤티 브금은 마지막쯤이 제일 웅장한데 하
푸리나 프랑스어 부분은 가끔 따라부를 정도로 이뻐요..ㅠㅜ
수메르는 진짜 못 넘는다 생각함;;
천국에 있는 듯한 저 느낌 못 버려
아 제발 남신 캐릭터 하나만 더 나와죠ㅜㅜㅜ 종려같이 간지나는 남신도 좋고, 벤티같이 능글맞은데 귀여운 남신도 좋아,,,,여신도 넘 좋지만 넘 많다고ㅜ
천리의 창조자가 여신이라서 안됩니다^^
나히가 브금이 진짜진국 나히다브금이 ㄹㅇ간지라고생각함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벤티랑 종려가 진짜 근본인듯
벤티가 최애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벤티 한 표
그리고 세련됬거나 깔끔한건 푸리나 종려인데
나히다는 동심을 울리기 좋고 라이덴은 전투브금 같은 느낌이라 사실 다 좋음
1.0부터 시작한 유저로써 벤티만큼 원신스러운 신이 없다고 봄... 진짜 매력,떡밥덩어리
시작마을이라서 잊고있었는데
몬드 벤티 브금 쥰내 좋았네
브금에서 바람이 느껴짐 시원하구만
다 듣는순간 웅장해지는느낌이 있는데 라이덴만 제일 아쉽다는 생각
진짜 죄다 특색있고 좋다 듣자마자 각 나라 분위기 바로생각남
갠적으로
벤티는 원신 그 자체
종려는 간지 0티어
라이덴은 그냥 본인같음 딱히 뭐라 붙일 수식어가 없음
나히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집정관
푸리나는 듣다보면 복잡미묘하게 들어오는 감정이 있음 설명을 뭐라해야할지...ㅋㅋ
수메르 나~나나나~나나나~~ 엄청 순수하고 정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킹정
첫 신의 등장이 벤티라서 pv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유일하게 등장할때 운명의 자리가 보여짐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다른 신들에 비해 좀 떨어지지만 제일 깔끔함
이렇게 보니까 마비카는 또 어떤 퀄리티로 나올지 기대되네
그래도 이나즈마때 까지는 원신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수메르 부터 뭔가 이상하더니 폰타인때는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서고 나타와서 원신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바뀜
신비로운 느낌, 유적, 유물 이런 딥한 설정이 많이 사라지고 각 나라의 특징이 너무 강해서 원신 본연의 색이 묻혀버린 느낌....
원신 나라 별 핵심 스토리가 이나즈마부터 바뀌었다는게 진짜 일리 있어 보임...
종려랑 나히다는 진짜 뽕 차오른다
레알
캐릭터에 맞게 브금을 너무 잘만든다
나히다 PV는 진짜 사기다 쇼츠에 다 담지 못하는 감동이 있음.. 기승전결 수미상관 오타쿠들 미치는 포인트가 가득함
벤티 브금은 모험 첫출발의 설렘이 느껴짐
솔직히 신들 테마 브금은 진짜 다 레전드 갓곡임 ㅜㅠㅠㅜ 벌써부터 불신 테마 브금도 참 기대되네여
크으으 종려PV 첫시청 하면서 딱 처음 들었을 때 전율을 잊지 못한다 종황 씹간지네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해주는 건 벤티 브금,,
브금도 갈수록 발전해가지만 벤티가 역시... 근본이다
아직도 라이덴 브금 들으면 2년전에 원신 처음할때 친구들이랑 저녁에 라이덴 공방보면서 좋아했던거 생각나서 추억이네요
나히다 브금 들을때마다 너무 좋음..뭔가 천국에 가있는듯한..
수메르 갠적으로 넘 좋음.. 나히다 느낌나서 그런가
리월이 뽕맛이 너무 좋음
브금마다 진짜 고유의 색이 있다... 바람신은 바람느낌 나고
원소중에서는 진짜 벤티인데, 분위기는 종려, 나라반영은 라이덴이고, 순간적으로 터지는 웅장함은 진짜 나히다, 폰타인은 첫 가사라는게 너무 메리트가 커서.. 고를수가 없다..
가볍고 상쾌한 바람
묵직하고 웅장한 리월
존재감 확실한 이나즈마
상큼 발랄함 수메르
뮤지컬의 한장면인 폰타인
웅장한건 종려가 제일이고 푸리나는 폰타인 느낌임
진짜 벤티 브금은 가슴뛰게 만듦
솔직히 폰타인 때 시작햇는데 벤티브금이 젤 친숙하구 쥬음 몬드는 진짜 내 마음의고향임
몬드가 제일 좋지만 종려는 못 참는다... 목소리 개좋다 성우님 흐엉엉
와 밴티 진짜 추억이네 저게 벌써 4년이 됐다니...
원신 처음시작하고 1버전 시절에 몬드에서 놀다가 리월 열심히 걸어가서 신대륙 발견한거마냥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산위어 올라가서 전경 바라보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몬드와 너무다른느낌으로 빠져들었던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다 종려 브금듣고 눈물흘리면서 종려 숭배하다가 밤되고나서는 감우브금에 젖어 또한번 가슴벅차올랐던 초기 원신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원픽은 종려 브금임
라이덴이 원신의 전성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느낌임
하늘은 만물을 까먹었어
취향은 딱 종려랑 느비인데...벤티가 진짜 원신스러운 느낌..?
이거 집정관은 궁쓸 때 저 브금 작게라도 깔리면 뽕 찼을텐데
ㄹㅇ 몬드랑 수메르가 진짜로 '판타지' 그 자체임... 뭔가 몬드는 근본적인 느낌이고 수메르는 뭐랄까 희망이 가득한 판타지 느낌이랄까?
종려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폰타인 진짜 좋다…
벤티는 진짜 시작을 시작하는 것 같다
이렇게 다 합쳐놓으니까 왠지 애들 브금 다 한번씩 듣고 와야할거같은 기분 뽕차면서 뭔가 해야할거같은 느낌임
1번: 근본은 이거지 ㅋㅋ
2번: 웅장하지만 까먹었어
3번: 아...2조억 간지...
4번: 마음에 드는데!
5번: 혹시 뮤지컬...?
개취로는 푸리나 저 브금이 너무 좋네요
종료 궁대사 들을때 왜케 소름이 쫙 돋냐
근본은 벤티이긴해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두근거림이 있는 곡이라 생각함
내 마음의 고향은 수메르인건 어쩔 수 없나보구나…
분명 나히다 브금 그렇게 내 취향 직격!!이 아닌데 이미 마음은 시작부터 나히다에 기울어있음
노래에서 신들의 성격이 너무 잘 나와서 좋음
폰타인에는 감동이있다
남신 하나만 더 내줘라.....
난 원생 3년을 살며 몬드가 분위기며 일퀘며 날씨들이 딱 한국, 즉 온난한 기후를 잘 표현했고 갠적으로 벤티 신들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신 탑 1임.
벤티 브금만 왜이렇게 심장이 뛰지ㅜㅜ 진짜 근본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