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64살까지 오면서 참 벌벌떨고 살았습니다 지난여름끝자락에 귓전명상을 듣고만 있다가 새해부터 아침에 백팔배 백일명상 하루하루 정진하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날이갈수록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려야한다는 마음이 절실해집니다 내 인생에 그 어떤것이 와도물흐릇이 흘러갈것이라고 희망합니다 깊은 내면의 아픔들도 한호흡속에 사라질것입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지금 여기 깨어있어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며 흘려보내겠습니다 채환샘님 힘든세상에 함께 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항상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신 채환님 감사합니다 늘이계절이 돼며 가을들녁을 보면서 세월흘려가는것에 대한 아쉬움과 공허함에 늘 마음한구석에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을 갈망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흘려가는 이가을도 채환님 명상을 들으면서 부터는 마음이 편해지고 가는 이가을을 아쉬워하지 않고 잘보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쌓아놓고 모아두고 꾹꾹 눌러 놔봐야 결국엔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먼지처럼 흩어지는 것이 인연이고 안생입니다 가슴에 소복소복 쌓아둔 많은 알갱이의 기억들을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털어내고 내 마음의 청소를 할 때입니다 바다처럼 큰 사랑도 마음속에 있었고 양날의 칼처럼 날카로운 미움의 마음도 내 안에 있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또 채우고 채워도 언제나 목이 말라던 인연의 그리움 사랑의 고픔 외로움의 괴로움 주고 받고 그저 흘러가고 또 흘러오는 것이 인생이란 것을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항상 시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끝은 없는 줄 알죠 하지만 그 시작은 결국 끝으로 가는 행보이고 막다른 골목이었습다 영원한 줄 알았던 그 소중한 인연의 사랑도 또한 고마움도 시간 앞에서는 무색하게 나를 절망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 먼지를 털어내려 합니다 미련 없이 훨훨 툭툭 털어내버리려 합니다 좋은 것이라 간직했던 그 기억도 오히려 내겐 생체기가 되어 아픔을 줄 뿐입니다 그저 빙긋이 웃으며 미련없이 털어내겠습니다 내가 주었던 모든 기억과 사랑 배픔 또한 먼지가 되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털어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청소를 할 때입니다 그 인연이 나에게 멀어질까봐 없어질까봐 멀리 달아날까봐 마음속에 근심하고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이제 미련없이 털어내겠습니다 이제는 내 마음의 뿌리에 물을 뿌리고 내 마음의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싹을 틔우고 열매를 볼 때입니다 시들고 축 쳐져 힘들어하는 내 마음에 이제 더 이상 누군가에게 기대지하지 말고 툭 털어내고 홀로 뿌리를 내려봅시다 시들고 힘든 내 모든 마음도 뿌리가 굳게 내리면 금세 튼튼해지고 평온해집니다 꽉 닫고 있지 말아요 누군가에게 싱처받을까뵈 눈치 보며 내 마음의 창문을 꽉 닫고 있지 말아요 이제 미련없이 문을 열어보세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공기를 쐬어 봅니다 바람도 햇살도 향기로운 꽃 냄새도 깊게 들이마셔봅니다 희망입니다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모든존재 인연들 이제그만 스트레스 불안에서 벗어나. 미련없이 털어버려. 마음평온과 입가미소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 자등명 법등명 일체 유심조 스스로. 마음 을 법을 삼아 잘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
나에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과거에 나는 이미 없습니다 괴로움에 이끌려 살다보면 끝없이 마음은 점점 피멍이들고 건강도 온전하지 못해요 곁에 누군가에게 위로에 말을 듣는다해도 내가신에 마음은 움직여 지지 않더라고요 나를 조울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자신 입니다 오히려 칭구에게 푸념을 늘어놓고 나면 오히려 뉴스 거리가 되어 칭구들간에 화제거리가 되어 부메랑처럼 뒤돌아와 버리드라고요 저역시 그런 아픔속에 세월이 십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마니 부족해 우연이 채환쌤에 명상을 듣게된날이 20일쯤 된듯헌데 마음공부 다시또 시작합니다 감사하죠 좋은인연 고맙죠 쌤에 명상안에 길이 있습니다 또다른 나를 찾기위해 오늘도 전 쌤에 명상안에 푹 빠져 버립니다 무례하지 않앗나 싶퍼요 힘내세요 좋은날 꼬옥 잇어요 감사하고 사랑합시다 ❤❤항상 감사하는마음❤❤ 그순간 그뿐일뿐 건강까지 헤치게되죠
귓전명상을 듣게된지 제가 1년이 되었더라구요~왜 내 마음은 명상을 해도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꾸준히 명상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데!!선생님께서 발심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틀전부터 '선한마음으로 세상 모든것을 끌어안습니다' 라는 발심을 내고 생활에서 실천하니 너무 신기하게도 저를 괴롭혔던 고민이 사라졌습니다.저는 매일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있고 선인선과 악인악과라는 뜻이 무엇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12년 전에 남편 먼저 보내고 언젠가 내게온 반려견 똘이 함께 의지 하면서 보낸 6년의 시간은 작은 생명체가 나를 지켜주고 사랑을 준 시간 이었는데 갑자기 보내고 지금 또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이별은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 견뎌야 평온이 찾아오겠지요 일하다가도 울컥 울컥 가슴이 먹먹합니다 명상 들으면서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이상 할 필요 없었는데두 아이들이 싫어하고 아이들이 원해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고 또 억지로 참아내고 억지로 견뎌 내다가... 결국 망가질데로 망가진 제 몸은....이제 살아내려고 해도 역부족인 몸으로 바뀌었는데....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건지... 인내하고 참아낸 세월을 배신과 배신으로 똘똘 뭉쳐 버려진후 병든 몸과 마음이 남아 있는 얇은 한가닥 실만 남아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도 막막합니다. 표현하는 법도 모르고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어도 아이들을 지키고 내가 선택한 가정을 지키고 위해 나는 없이 살아온 세월들이였고 시간들이였는데...아이들마저 저를 배신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이제는 제가 버려야 할 때 인가 봅니다. 하~아~~~ 살아내는게 왜 이리 버거운지~ 내가 뿌린만큼 거둔거라면 증명이라도 해서 보여 주면 좋겠는데...난 이 생에 나쁜짓 하고 산적도 없고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아왔건만....너무 가혹한 현실이네요. 이번생이 내 인생 연습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잔인합니다. 너무 악랄합니다. 인연을 빼앗아 갔으면..자식들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고통속에 인내로 참아내고 길러낸 내 아이들이 나를 속이고 아빠를 만나고 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게 생각됩니다. 그 힘든 세월을 악으로 깡으로 책임감으로 사랑으로 인내로 버텨온 내게 적어도 내 몸은 내 마음데로 움직일수 있는 ...일해서 먹고 살수 있는 건강은 하나 남겨놓아야 다 내려놓고 살아가지요~~~ 건강마져 다 가져가 버리고 병든몸만 남아있는데...어떻게 혼자 버텨갈까요~? 미련은 안 남습니다. 너무 많이 해 주었기에... 너무 많이 인내 하고 견뎠기에...미련같은 것은 없습니다....내 심장도 움직임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벌어 먹고 살 건강은 남겨 두었어야 먹고 살지 않을까요~?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경험 입니다.. 영리하지 못해서 영악한 못해서 이렇게 사는게 걸까요~? 전생에 지은 인과관계 이런 고통속에 허우적 대는 걸까요~? 사는 날까지 내마음 쉬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고통스러운 삶을 버텨왔는데... 바깥세상에 나가면 힘든티 인내려고 웃는데.. 억울합니다... 20:30
![삶이 헛되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올 때 | 이근후 에세이 베스트 모음 [2시간]](http://i.ytimg.com/vi/ZxX1KDeIF2s/mqdefault.jpg)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img/1.gif)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64살까지 오면서 참 벌벌떨고 살았습니다 지난여름끝자락에 귓전명상을 듣고만 있다가 새해부터 아침에 백팔배 백일명상 하루하루 정진하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날이갈수록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려야한다는 마음이 절실해집니다 내 인생에 그 어떤것이 와도물흐릇이 흘러갈것이라고 희망합니다 깊은 내면의 아픔들도 한호흡속에 사라질것입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지금 여기 깨어있어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며 흘려보내겠습니다 채환샘님 힘든세상에 함께 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그랬군요~ 인연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른새벽 잠이안와 듣게 됫는데
감사감사 합니다 ㅡ
보이지 안은 천국가서 살라하지말고
오늘 지금 이시간 이순간을 천국 처럼 살아가렵니다ㅡ
😂우리 모든걸 털어버리고 무심하게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ㅡ😂할매
무병장수하소서
오늘 아침 채환님 말씀 들으며 저를 되돌아봅니다.
부처님경전 한권 읽은 느낌으로 마음이 꽉차 올라옴을 느끼며,70평생 잘 살아내었고 남은 생도 채환님 말씀따라 잘 살아낼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잘 경청하고있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투석가면서 명상들으며갑니다
채환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희망입니다
오늘은 수안보로 떠납니다
조심히 잘다녀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chaehwantv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희망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회합니다 🙏❤
항상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신 채환님 감사합니다 늘이계절이 돼며 가을들녁을 보면서 세월흘려가는것에 대한 아쉬움과 공허함에 늘 마음한구석에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을 갈망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는 흘려가는 이가을도 채환님 명상을 들으면서 부터는 마음이 편해지고 가는 이가을을 아쉬워하지 않고 잘보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연입니다
너무 너무 가슴을 여미는 진리입니다ᆢ왜 이제사야 70이 다 되어 이런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지 그저 부끄럽습니다ᆢ나무관세음보살🎉
인연입니다
남편이 암으로2년전 세상을 떠나고 나서 죽을만큼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너무도 자상한 사람이었기에 같이한추억을 못잊어서,너무도 그립고,외롭게 살았습니다.채현님의 명상을 들으면서 산행하면서 마음 챙김으로,일어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인연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건강했던남편이 작년여름 하늘나라가셨읍니다 너무나그립고 보고싶어 견딜수가없내요 날마다울며하루하루버티고 있읍니다 시간이가면 이고통이 사라질까요?
일체유심조🙏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들여다 보니 모든 면에서 좋아짐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평화가 깃들기를바랍니다 모든것이흘러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쌓아놓고 모아두고 꾹꾹 눌러 놔봐야
결국엔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먼지처럼
흩어지는 것이 인연이고 안생입니다
가슴에 소복소복 쌓아둔 많은 알갱이의
기억들을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털어내고 내 마음의 청소를 할 때입니다
바다처럼 큰 사랑도 마음속에 있었고
양날의 칼처럼 날카로운 미움의 마음도
내 안에 있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또 채우고 채워도
언제나 목이 말라던 인연의 그리움
사랑의 고픔 외로움의 괴로움
주고 받고 그저 흘러가고 또 흘러오는
것이 인생이란 것을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항상 시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끝은 없는 줄 알죠
하지만 그 시작은 결국 끝으로 가는 행보이고 막다른 골목이었습다
영원한 줄 알았던 그 소중한 인연의 사랑도
또한 고마움도 시간 앞에서는 무색하게
나를 절망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 먼지를
털어내려 합니다
미련 없이 훨훨 툭툭 털어내버리려 합니다
좋은 것이라 간직했던 그 기억도 오히려
내겐 생체기가 되어 아픔을 줄 뿐입니다
그저 빙긋이 웃으며 미련없이
털어내겠습니다
내가 주었던 모든 기억과 사랑
배픔 또한 먼지가 되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털어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청소를 할 때입니다
그 인연이 나에게 멀어질까봐
없어질까봐 멀리 달아날까봐
마음속에 근심하고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이제 미련없이 털어내겠습니다
이제는 내 마음의 뿌리에 물을 뿌리고
내 마음의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싹을 틔우고 열매를 볼 때입니다
시들고 축 쳐져 힘들어하는 내 마음에
이제 더 이상 누군가에게 기대지하지 말고
툭 털어내고 홀로 뿌리를 내려봅시다
시들고 힘든 내 모든 마음도 뿌리가 굳게
내리면 금세 튼튼해지고 평온해집니다
꽉 닫고 있지 말아요
누군가에게 싱처받을까뵈 눈치 보며
내 마음의 창문을 꽉 닫고 있지 말아요
이제 미련없이 문을 열어보세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공기를 쐬어 봅니다
바람도 햇살도 향기로운 꽃 냄새도
깊게 들이마셔봅니다
희망입니다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chaehwant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모든존재 인연들 이제그만 스트레스 불안에서 벗어나. 미련없이 털어버려. 마음평온과 입가미소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
자등명 법등명
일체 유심조
스스로. 마음 을 법을 삼아 잘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합니다 🙏
살아가보면 끝이중요한것 같습니다 😊매순간 알아차림하고 미련없이 털어내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귀한 말씀들에.. 복잡해지려는
마음이 평온해지고
뭉클해집니다..🥹
어찌 제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물흐르듯이
흘러보내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아픈마음 허전한마음 귀전명상 덕분 꼭채워 지고있습니다 축복입니다
ㅈㅈㅡㅡㅡ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 덕 축 사 희😊🙏
눈물이 납니다
단어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가. 힘이되어요
내 마음에 평온자리
어디쯤 오고있을까...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채환 선생님 의 명상을 들으며 따뜻한 위로
받고 마음이 치유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희망입니다 🎉
참 좋은 말씀에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마음의 묵은 때
미련없이 툭툭 털어내고 비워봅니다
마음을 잘 써야겠어요
일체유심조
항상 새기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님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삽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인연입니다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덕축사희 ❤😂🎉
희망입니다🙏🏻
우리의마음이 진리이고 법입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열심히건강하게살게씁니다🎉힘이나네요'덕분입니다🎉눈물납니다선생님
힘들때 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살아가는게 참힘드네요
딸이암투병 중에있습니다
집에서 케어가 안되서
딸이랑 같이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데
아퍼하는 딸을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아퍼서 볼수가없어요
여기에다 쏟아내고
알아차림 하면서 하루하루 힘들게버티고
있습니다
항상 잘듣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연입니다
두모녀의 평안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따님의 건강회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맘에와 닿는명상 입니다 사랑도 미련도 훌훌 떨처 버리겠습니다
채환 선샘님 귀한 법문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
감사합니다. ^^
이세상 쉬운거는. 없습니다.
힘든세상 명상하면서. 흘려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미련없이 다 내려 놓습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채환 선생님 법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채환 선생님의 명상을
만나는게
가장 큰 희망 입니다
꼭 내얘기 같아서. 눈믈이
납니다 숨막히게 힘든가슴을 부여잡고 어찌 할바를 모르고. 살지요. 이제는 훌훌 다털어. 버리고 십습니다
미련없이.다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희앙입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매순간 알아차림으로 살어가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누구한태도말할사람이없었어요혼자아파하고내가나를위로하고가슴에다쌓아놀고살았습니다ㅡ숨이막힐것같아요ㅡ🙏🙏🙏
답답함이 풀렸으면 합니다
올해부터라도 꼭 좋은 소식있으시길 ~~~~
나에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과거에 나는 이미 없습니다
괴로움에 이끌려 살다보면 끝없이
마음은 점점 피멍이들고
건강도 온전하지 못해요
곁에 누군가에게 위로에 말을 듣는다해도 내가신에 마음은
움직여 지지 않더라고요
나를 조울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자신 입니다
오히려 칭구에게 푸념을 늘어놓고 나면
오히려 뉴스 거리가 되어
칭구들간에 화제거리가 되어
부메랑처럼 뒤돌아와 버리드라고요
저역시 그런 아픔속에 세월이 십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마니 부족해
우연이 채환쌤에 명상을 듣게된날이
20일쯤 된듯헌데 마음공부
다시또 시작합니다
감사하죠
좋은인연 고맙죠
쌤에 명상안에 길이 있습니다
또다른 나를 찾기위해 오늘도 전
쌤에 명상안에 푹 빠져 버립니다
무례하지 않앗나 싶퍼요
힘내세요
좋은날 꼬옥 잇어요
감사하고 사랑합시다
❤❤항상 감사하는마음❤❤
그순간 그뿐일뿐
건강까지 헤치게되죠
채환선생님의
명상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현제
많은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언제간은 홀로 되는 것이 연습하고 마음이 단단하게 살렵니다 인생은 혼자 인데
자꾸 옆에 사람을 의지하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고 우울한데 좋은글 좋은명상 고맙습니다!!!내몸챙겨가면서 다내려놓고 밝은맘으로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4:31 4:31 4:31 4:31
채환님 덕분에 마음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마음에 두려운 불안 부정적 생각이 많으면 정신질환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건강 챙기려고요~
귓전명상을 듣게된지 제가 1년이 되었더라구요~왜 내 마음은 명상을 해도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꾸준히 명상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데!!선생님께서 발심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틀전부터 '선한마음으로 세상 모든것을 끌어안습니다' 라는 발심을 내고 생활에서 실천하니 너무 신기하게도 저를 괴롭혔던 고민이 사라졌습니다.저는 매일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있고 선인선과 악인악과라는 뜻이 무엇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인연입니다
채환님 반갑습니다 희망입니다 오래전에 채환님의 명상말씀을 들어지만 마음에 와 닿지않았으나 인생살다보니 이제서야 귓가에 머
뭅니다 불교공부 5년이지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마음을 채환님의 말씀으로 에너지가 생깁니다 한말씀한말씀따라걸어 차곡차곡 희망을 쌓아 내앞의인연에 회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
오늘도 또다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눈물 더 많이 나네요
힘이 되어주신 채환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말씀 넘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희파님 이피디님 덕분입니다~
마음의 건강은
신체의 건강이다
절 운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말씀 가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듣고 있는데 눈가에 눈물이 주르륵 흘리네요. 갸슴에 멍든상처 후루룩 털어버리고 가볍게 살게습니다.
마음을 불편하게하는 모든것을 다 흘려보내고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희망입니다~
선생님귀한말씀에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희망입니다
일체유심조. 자등명 법등명
마음의 건강은 곧 신체의 건강이다 스승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덕축사희🎉
매일매일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이시간 이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 순간 많은 생각속에 살아가니 삶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든것 버리고 오로지 나자신 나의 삶을 살려고 힘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인생에 쓴맛을
볼 때마다
채환님 명상과말씀으로
항상
이겨낼 마음이
나게 되네요~
많은분들도
그럴꺼구요~
이번2024년에도
건강하게
좋은말씀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
채환선생님 질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 🙏🩷🩷
고•덕•축•사•희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귀한법문감사합니다ㅡ
12년 전에 남편 먼저 보내고 언젠가 내게온 반려견 똘이 함께 의지 하면서 보낸 6년의 시간은 작은 생명체가 나를 지켜주고 사랑을 준 시간 이었는데 갑자기 보내고 지금 또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이별은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 견뎌야 평온이 찾아오겠지요 일하다가도 울컥 울컥 가슴이 먹먹합니다 명상 들으면서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
예,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파 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더이상 할 필요 없었는데두 아이들이 싫어하고 아이들이 원해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고 또 억지로 참아내고 억지로 견뎌 내다가...
결국 망가질데로 망가진 제 몸은....이제 살아내려고 해도 역부족인 몸으로 바뀌었는데....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건지...
인내하고 참아낸 세월을 배신과 배신으로 똘똘 뭉쳐 버려진후 병든 몸과 마음이 남아 있는 얇은 한가닥 실만 남아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도 막막합니다.
표현하는 법도 모르고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어도
아이들을 지키고 내가 선택한 가정을 지키고 위해 나는 없이 살아온 세월들이였고
시간들이였는데...아이들마저 저를 배신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이제는 제가 버려야 할 때 인가 봅니다.
하~아~~~ 살아내는게 왜 이리 버거운지~
내가 뿌린만큼 거둔거라면 증명이라도 해서 보여 주면 좋겠는데...난 이 생에 나쁜짓 하고 산적도 없고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아왔건만....너무 가혹한 현실이네요.
이번생이 내 인생 연습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잔인합니다.
너무 악랄합니다.
인연을 빼앗아 갔으면..자식들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고통속에 인내로 참아내고 길러낸 내 아이들이 나를 속이고 아빠를 만나고 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게 생각됩니다.
그 힘든 세월을 악으로 깡으로 책임감으로 사랑으로 인내로 버텨온 내게 적어도 내 몸은 내 마음데로 움직일수 있는 ...일해서 먹고 살수 있는 건강은 하나 남겨놓아야 다 내려놓고 살아가지요~~~
건강마져 다 가져가 버리고 병든몸만 남아있는데...어떻게 혼자 버텨갈까요~?
미련은 안 남습니다.
너무 많이 해 주었기에...
너무 많이 인내 하고 견뎠기에...미련같은 것은 없습니다....내 심장도 움직임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벌어 먹고 살 건강은 남겨 두었어야 먹고 살지 않을까요~?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경험 입니다..
영리하지 못해서 영악한 못해서 이렇게 사는게 걸까요~?
전생에 지은 인과관계 이런 고통속에 허우적 대는 걸까요~?
사는 날까지 내마음 쉬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고통스러운 삶을 버텨왔는데...
바깥세상에 나가면 힘든티 인내려고 웃는데..
억울합니다... 20:30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얼마나힘드셨을까요 ~ 그맘 어떻게 위로가될까요하지만 시간이지나가면 낳아지지않을까요 힘내세요 제가힘든건 감히 말할수가없는거같네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거웠던 마음의 짐 이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사십시요.
가혹한 인연의 고리
연연하지 마세요.
모든것을 자연히 흘러가도록 지켜보며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요.
힘내시길...
고생많으셨네요!
이미 지나간 일 너무 억울해마시고 떨쳐버리시고 건강에만 힘쓰셨음 좋겠네요!
건강마저 잃으면 인생 너무 억울해서 ᆢ
힘내세요
너무 안쓰럽고 가여워서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저또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제 일어설때인것같아요
본인만 생각하고 건강회복하는데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마음공부많이했네요 100년도못살고 한번죽으면사람으로태어나진못하는데 왜가끔속상하고 화나고 우울하고 내가바보같고 세젤불쌍한거같고 세젤외로웠던이마음을 이제40초반에어느정도는다내려놓고 아팠던마음을 돌보면서 내가나를위로해주고 내가나를아끼고사랑하면서사는하루가행복하네요
저도 마음을 잘쓰고 싶은데 미워하는 것만 더크게 보여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 정말
힘들어서 참고 참아 봅니다.
항상잘듣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듣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들하늘나라보내고 이제는 무서울것 하사없는데 이 카폐에서 너무 좋와요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때 그때는 그저 지나가리는것 너무 고마워요 ()()()
마음이건강이다
마음공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제맘 넘위로됩니다 하시는말씀 그대로 살수있음 그것이 현실에서 무한 천국 이될까요?
저는 잘 안들어와요 눈물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채원선생님 말씀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
51:27 몸보다 마음
일체유심초🙏🙏🙏🙏
죽은후 천국 갈생각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천국을 만들어야지 다짐합니다
일체유심조 ㅡ마음 먹기에 달림을 새삼!!!!
그게 너무힘드네요
51:23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쌤명상말씀듣고있는대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ㅡ숨을쉴수가있어서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렁거릴정도로 와닫는 말씀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희망입니다.
듣고 또 듣겠습니다~~^^
지금은 홀로 서기틀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살다 보니 그것이 또다른 불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힘들어도 꿋꿋이 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명상 들으며 홀로서기를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려고날마다 조금씩노력하고있어요 아들 며느리에게의지하며 남편떠닌자리를 ~~~ 일년동안 같이살고잇는데보내야하는걸알면서도 혼자가되는게무섭고두려워 보낼수가없어요 전어찌하면좋을까요 나이가 64살인데도 수면제를먹지않으면 잠도못자고 무섭고 두렵읍닏다 어찌해야할까요 자신이없어요 미련없이툴툴털어내고싶읍니다그리고 새로운세상으로 살아가고싶읍니다 33:08
감사합니다 😅❤❤
심ᆢ마음을 늘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이 천국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