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흘러가기를 바라는 발원을 글로 적어봅니다. 내려놓고 싶은 원을 댓글로 적고 말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적은 내용을 붙잡지 말고 후~후 하고 불어냅니다. 매일매일 명상의 말씀을 들으며 쓰며 반복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흘러간 자리에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17학년도 수능부터 18학년도 수능까지 2수, 19년도에 입대, 이번년도에 전역해 올해 22학년도 수능까지 달려왔습니다. 제 마음속의 집착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온듯합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집착. 저요..이번년도 수능 깔끔하게 망했습니다.. 어느순간 현재의 저를 바라보니 24살, 곧 25살이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졸업도 하고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현재의 고졸백수인 저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여자도 사귀면 안된다고 생각해 못사귀고, 어디 여행가는 것조차 저에겐 사치라고 생각해 하지않았습니다. 수능을 못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응원해주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지은건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제 업보인건지… 그래서 저 결정했습니다. 대학 안가고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찾고 제 자신을 놔주기로요. 생각해보니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게 참 웃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모두 하고싶은 일, 얻고 싶은 것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리란 따로 없다 민주주의 법을 잘 지키고 양심적인 도덕윤리 잘 지키면서 대한민국 충성과 경제발전과 모든 국민들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방강화에 열심히 노력 것이 진리이다 낭송에 들어보면 집착을 버리라 모든것은 놓아버리라 하니 세상은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는데 이 낭송은 개인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낭송이므로 들어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이 춥고 배곺은데 욕심과 집착을 버리라니 말이 되는가 낭송하는 너는 낭송대로 참되게 살고 있는가 부끄러운 모르는 놈아 주둥아리 다물어라
오늘도 거의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숨쉬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졌는데 저녁 식사 하려는데 저에게 또 나를 무시 하고 말을 합니다. 집에 아들하나가 나를 숨을 쉬지 못 하게 힘들게 합니다.이직 하고 쉬고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힘들지만 여직 참고 버티고 있어요. 하루 하루가 자식 눈치보며 사는게 힘들어서 죽을려고도 해봤지만 위가 아파서 하루 하루 버티기가 힘듬니다 그래서..귓전 명상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나다 감사 합니다🎉
자꾸만 나도 모르게 애써 잘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고 주의집중이 흩어지며 불안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타인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있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따라 흐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주변의 소중한 것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고 최선을 다해 나로서 대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ㅡ 영상을 들으며 글을 쓰다 보니 지금 느끼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마음도 변한 나의 마음이구나. 고장나면 그저 잘 고쳐쓰자. 더 좋아지고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과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하자ㅡ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고독과 외로움속에 무너진 멘탈에 자존감마저 바닥인 저에게 이명상은 생명을 이어주는 고마운 말씀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요즘 마음하나 의지할곳 없는 인생이지만 다시한번 인생에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온정이 오고가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는 애넷을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 다른사람이 좋다고 짐 싸고 집을 나갔어요. 인생 사는게 주는거 만큼 받고 받는거 만큼 주는거라 생각되요. 우리를 두고 자기삶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떠났으니 그사람은 후회가 없겠죠. 그런데 지금 남겨진 저흰 너무 힘드네요... 이 영상 너무 힘이 되요..
@@hyesunhoyt4161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또한 고통과 괴로움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기쁨의 속에는 슬픔이 숨어 있고, 웃음 속에는 울음이 숨어 있으며, 얻음 속에는 잃음이 숨어있습니다. 또한 만남의 설레임은 헤어짐의 아픔을 숨기고 있으며, 모든 것이 한 세상 혼자 태어나서 또 혼자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며, 태어남도 죽음도 없는 상태의 내가 됩니다. 나는 육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영혼이 나일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생 또한 윤회의 굴레에서 얻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순간을 힘있게 다시오지 않을 시간을 더 애뜻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의 상처로 세상살이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수면제 없이는 지내기 힘들고.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제가 그것들을 아무리 많이 생각하고.집착해도 해결이 안되는 이상.. 붙잡지 말고.흘러가게 놔두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듯..시간이 지나면.저도 마음이 편해지고.좋아질듯 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지만 현실은 비정해요.. 강해지세요.. 세상은 누구에 편도 아니랍니다. 세상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든요... 생각이 백지 한장 차이인데도 그걸 모르고 다른 길로도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날이 분명히 오실거라 믿어요..파이팅!!
너무나 질긴 인연 후회만 남은 과거의 기억 그렇기에 만회 해보고픈 마음이 집착으로 변질 돼버린 인연..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고통인걸 깨닫습니다 모든것은 흘러 갑니다 후~~~ 후~~~~~ 모든것이 그렇듯 저 또한 변화함을 믿습니다 🙏
길고 지루한 장마비는 지나고 내마음속엔 평화와고요가 찿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저 그런것을 그렇게 심상했던것은 내 수양의 부족이리라 세월이 흘러 먼길을 때나갈때 지금 이시간을돌이켜보면 그땐 인생이란 한가닥 봄날의 꿈이였구나 생각하리라 밉게만 생각되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아련히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처럼 내인생에 한때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으로 느껴지는것은 내 마음속의 때도 다 씻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엔 마음에도 없는 감사의 생각을 했는데 지금 내마음속에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정신과의사선생님들 내가 욕했던 경찰관선생님들에게 정감이 느껴지는것도 채환선생님의 지혜의 말씀이 일조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오고 추위가 가고나면 따뜻한 봄날이 오는것이 자연의 이치이듯이 인간사의 이치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잡념이 많아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명상이 필요한 것 같아서 채환님의 귓전명상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부족해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제가 참으로 어리석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공부하면서 저를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이렇게 마음먹는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깐, 더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인데 주인이 아닌 지금의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이렇게 잠시 귓전명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저에게 주는 힐링타임입니다.^^
돈때문에 힘들면 돈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마음이 편해져야 돈도 점점 다가오는 것입니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마시고, 그냥 돈에 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여겨보세요. 돈에 대한 마음이 편안함이 익숙해지면 돈도 당신을 편하게 여기고 찾아오게 되는 상황이(인연이) 될것입니다.
@@문주명-r6j 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최소한의 삶이 유지가 잘 안된다면 현실의 벽은 정말 만만치가 않죠. 삶이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 좀더 파고들어 봅시다. 우리는 지금를 경험하고 체험하며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서 명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우리는 현실(진실)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밝게 깨어있는 만큼 삶의 질이나 생활 환경에 큰영향을 줄수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대부분 생활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밝고 힘차게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간자들이라 볼수 있습니다. 현실의 삶에 비관적이면 모든 흐름이 비관적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지요. 마음기운이 밝은만큼 그만큼의 부를 땡길수있는 기운을 같게 됩니다. 그런데 실천으로 어느정도 옴기느냐 와 여러가지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습니다만... 그냥 대충 기운적으로만 놓고 볼때... 밝은기운 100을 쓴다 가정할때...그 정도에 가까운 생활환경을 갖게 되죠.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달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것은...... 본래부터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어떤 조건이 갖춰져야만 되는 줄 알고있고, 스스로 불안전한 존재로 여기며 근심걱정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절대로 믿을수 없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현실은 진짜 만만치가 않습니다만..... 자신이 사람이기 전에... 광명기운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재환님 안녕 하세요 제가 2년째 고통속에 살다보니 맘에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들어 왔네요 지금 이라도 벗어나고 내려 놓고 싶은데 그마저도 맘 대로 안되네요 제가 작은 가계를 하고 있는데 내 놧는데 나가질 않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파산해야 할 지경인데 어찌해야 할지 넘 힘이 듭니다 이 소골에서 벗어나길 간절이 기도 합니다 꼭 도와 주옵소서 이 간절한 맘 꼭 이루어지길 비옵니다
![Cody Johnson - I'm Gonna Love You (with Carrie Underwood)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yy9PuYMU29g/mqdefault.jpg)
모두 흘러가기를 바라는 발원을 글로 적어봅니다. 내려놓고 싶은 원을 댓글로 적고 말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적은 내용을 붙잡지 말고 후~후 하고 불어냅니다. 매일매일 명상의 말씀을 들으며 쓰며 반복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흘러간 자리에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7ㅂ7
진리요ㆍ명언이요
ㅣㅣ
이또한 지나가리라
희망합니다~
다 놓아버려라
모든것은 사라진다
북한이탈 주민으로써 마음이 너무 외로웠는데 채환님의 목소리와 진언으로 큰 힘얻고 갑니다 소망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음지가 양지 됩니다
@@양미화-l1h ㅇㄱ
희망입니다 🙏 🙏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인연이 다하면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한다
아닌걸 아닌데 마음으로 놓지 못하고 있는 나를 돌아봅니다
이제 그 사람으로 놓아버립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나를 위해서..
문득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가장 막막한 것이 사람과의 인연에 따라오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그 감정들을 훌훌 흘려보내고 가볍게 살고 싶습니다
붙잡지마라., 미련으로 집착한들 흐르는 것은 잡을 수 없다.,시간도 인연도 모두 다 스쳐지나간다..
집착과 애착이 고통을 준다
세상에 변하지않는것은 없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ㅎㅎ
한때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다 생각한 모든것들이 어느 순간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알고 그 다음부터는 집착을 내려놓고 삶이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아무것도 아니란 깨달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전까지는 누가 중요하다고 말해도 안들리고
그거만 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이제 조금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보고 힘이 납니다
저도 삶이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십년을 함께한 사랑한사람이
죽을때함께 죽자한 사람이
사소한일에 보지말자 하네요
괴롭고 붇잡아야하나 고뇌속에
오늘 붙잡지마라 내려놓으라
모든것은흘러간다 말씀에
정신 차렸어요
기다리기로,...
젋으시믄 다시 잡으서요..
사랑 우정 의리^^목숨만큼 소중했다생각하며 살았는데 ㅋㅋㅋ 나만 그랬나보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네ㅋㅋ~그냥 흘러가는대로 내인생 돌보며 가족과 소소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질투 시기심 열등감 집착 다 내려놓구싶습니다
꼭 흘러버리기위해 영상들으러 왔습니다
꼭 꼭 나에게도 희망이...
아닌걸 아나다는걸 분명히 아는데 놓고싶지않아서 겁이나서 미련하게 붙잡고 잇는 나 자신이 밉습니다 나만 놓으면 끝이나는데...나자신을 합리화하면서 미련을 못버리고 잇습니다 놓으면 흘려내리면 맘이 편해지고 잊혀질까요 함께한 세월이 오래되어 .....
ㅡ,
17학년도 수능부터 18학년도 수능까지 2수, 19년도에 입대, 이번년도에 전역해 올해 22학년도 수능까지 달려왔습니다. 제 마음속의 집착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온듯합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집착. 저요..이번년도 수능 깔끔하게 망했습니다.. 어느순간 현재의 저를 바라보니 24살, 곧 25살이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졸업도 하고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현재의 고졸백수인 저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여자도 사귀면 안된다고 생각해 못사귀고, 어디 여행가는 것조차 저에겐 사치라고 생각해 하지않았습니다. 수능을 못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응원해주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지은건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제 업보인건지… 그래서 저 결정했습니다. 대학 안가고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찾고 제 자신을 놔주기로요. 생각해보니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게 참 웃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모두 하고싶은 일, 얻고 싶은 것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저는 사십대인데 이제서야 저를 찿아가는데 빨리 찿아세 다행이네요
부럽다25살
@@평안-n4y 9 청담동6 다 된다
하고싶은일 하고 즐겁게 사세요
공부가 대학이 전부가 아니에요
평양에서 서울로 이사왔어요.모든게 낯설고 힘들고 내것없는 이곳에서 이런명상 들으면서 잠을 청합니다
지나간 사랑과 남아있는 애착을 내려놓고 흘려보낸다. 지금 내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저 모든 것은 변하고 변함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낸다..
귓전명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집착이생기니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이 말씀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집착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놓아야 하는데 놓지 못하고 있다.놓아야 내가 사는데 어리석음으로인해 못놓고서 매순간 고통속에 살고있다.이어리석음을 어찌할꼬 ㅠ
모든것은 흘러간다
모든것은 사라진다
모든것을 놓아버려라
집착하지 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애착하지 마라
모든것은 변화한다
그져 흘려보내라
그져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래야 편하다.
그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난다.
우주는~나투어 내는 곳이고 수렴하는 곳이고 나의 본성이 우주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겄는데 행이 되지를 않습니다 늘 질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껍질만 인간인절 사촌형님께서 웃.겨주시고나의고마운사촌형님
감사합니다
올 모든 영상 글
새기고 살겟습니다
진리란 따로 없다 민주주의 법을 잘 지키고
양심적인 도덕윤리 잘 지키면서 대한민국 충성과 경제발전과 모든 국민들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방강화에 열심히 노력 것이 진리이다 낭송에 들어보면 집착을 버리라 모든것은 놓아버리라 하니 세상은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는데 이 낭송은 개인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낭송이므로 들어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이 춥고 배곺은데 욕심과 집착을 버리라니 말이 되는가 낭송하는 너는 낭송대로 참되게 살고 있는가 부끄러운 모르는 놈아 주둥아리 다물어라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l
비밀 공짜 정답 영원한것 없는것 3가지
영원한건 나의 생명관 이라고 배웠어요.영원한건 존재합니다^^
@@황규선-x2r ㅣ
가슴 조리며 살았었던 그때를 기억하며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그토록 겸손했던 그사람이
자기가 살만해지더니
나에게 함부로대하네요
그래서 놓아버리라 생각하는데
이생각을 어찌할지
명상의 말씀을 들어도 그때뿐
가슴이 아픔니다
모든것들을 놓아버린지
오래되었고. 마음은편하다
하루하루 만족하면서 살고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한다 ^_^
세부은실아빠 구독해주세요...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으니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오늘하루 깨어났을때 살아 있음에 모든것에 감사 하면서 살아갑니다ㆍ
멋진말씀 공감합니다.살아있음에 모든일들이 생기는거니까요.
미워하는마음을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온길 뒤돌아보면.
인생참별것 아닌것같은데.
가슴에 묻고사는 먼먼 그옛날의
상처들은 눈시울 붉게 젖어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잊으러 애쓰지 않았고.
그리우면 그리운 가슴안고 살았지만.
어느 모퉁이 어느 길목에선.
늘 먹먹해지는 아픔에 숨쉴수없는 날도 있나봅니다.
언제인가 다시만날 먼후일의 추억을 꿈꾸며.오늘을 살아가보렵니다.
사소한 말다툼에도 자존심에 상처받아 수시로 이별을 말하는 남편...이보다 더 가벼운 관계가 또 있을까싶어 상처받다보니 이제는 정말 떠나보내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못나고 찌질했던 과거의 내 자신의 모습을 흘려보내겠습니다. 그 때 그랬을 걸 하는 후회도 흘려보내겠습니다☺️ 그 때는 그 것이 최선이었고 서툴렀기에 부족했던 과거의 내 모습에 집착하는 것을 놓아주겠습니다
수도꼭지 틀어놓은듯이 참고있었던 눈물이 마구마구흐릅니다 나는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집착하고 애착한 나는 도대체 누구란말인가?ㅠㅠ
우리가족 3명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욕심이 마음에 들지 않게 해주세요 🙏
오늘도 거의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숨쉬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졌는데
저녁 식사 하려는데
저에게 또 나를 무시 하고
말을 합니다. 집에 아들하나가 나를 숨을
쉬지 못 하게 힘들게 합니다.이직 하고 쉬고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힘들지만 여직 참고
버티고 있어요.
하루 하루가 자식 눈치보며 사는게 힘들어서 죽을려고도
해봤지만 위가 아파서 하루 하루 버티기가
힘듬니다
그래서..귓전 명상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나다
감사 합니다🎉
꽃은 피어도 곧 지고 사람이 태어 나도 곧 죽는다
이 허무한 법 칙은 변치 않는다
부처님 말씀 입니다 !
내려놓아되는데 잘안돼요~
그러게요...ㅠ
너무 힘이듭니다.
27년전 상처만 주고 돌아선 상대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끝난 인연에 집착하지 말아란말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꾸만 나도 모르게 애써 잘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고 주의집중이 흩어지며 불안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타인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있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따라 흐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주변의 소중한 것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고 최선을 다해 나로서 대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ㅡ 영상을 들으며 글을 쓰다 보니 지금 느끼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마음도 변한 나의 마음이구나. 고장나면 그저 잘 고쳐쓰자. 더 좋아지고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과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하자ㅡ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놓아줘야지 하면서도 잘안됩니다
사랑했던 떠나간 그사람이 안잊혀집니다 진짜 빨리 흘러갔음 좋겠네요
시간 지나면 그사람도 형체만 기억날 정도로 잊혀집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조차도 자식의 끈으로 겨우겨우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변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 대할때 훨씬 여유있어 보이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떠나갔습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죽도록 사랑했어도
떠나가면 그 것으로 끝입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더군요.
추억도 시간이 지나니 히미해 지더이다.
우리 함께 이겨나가묘
@@샬롬-r8c 네.그런것같습니다.
모든건 떠나가면 가슴에 묻어야할 상처로 남아있음에~~~
고독과 외로움속에 무너진 멘탈에 자존감마저 바닥인 저에게 이명상은 생명을 이어주는 고마운 말씀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요즘 마음하나 의지할곳 없는 인생이지만 다시한번 인생에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온정이 오고가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그냥 살아요. 이유가 있어야 사는건 아니니까요. 좋아질겁니다~
토요일날 결혼을 약속했던사람이 하늘나라로갔습니다 남은 내삶이 두렸습니다 일은해야 먹고사는데 서비스일이라 웃어야하는데 전 정말 웃고싶지가않아요 금방이라도 다시 올것만같아서 매일매일 마음이 무너집니다
힘내세요~억지로 잊으려 하지 마세요. 아프고아파야 내려놓고 잊혀질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되겠지요 마음 단단히 부여잡고 사세요
어이구 어쩌다가~ㅜ
@@들꽃처럼풀꽃처럼 아프고 아프면 잊혀질수 있을까요?정말로 그런날 올까요?
시간이 명약이더군요
지금은 한치앞이 안보이는 긴 터널에 서있는것 같지만
시간이 치유해주더군요...
그 다음엔 터널밖 밝은곳에 서 있을수 있을거예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또 삶을 살아갈겁니다
집착을 내려 놓을 수있길
어제 집사람이 갑자기 듣길래 다시 들어봅니다.
떠나간 인연 지금 바로 내려놓겠습니다. 부질없는 집착과 애착
그동안 행복했어 고마워
아침에 눈뜨며 감사하고 일상이 편안함에 감사하고
모든것들은 흘러가는데로 욕심없이 흘러가는데로 ~~~
감사합니다~~
제발!!제발 도와 주세요
남편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너무 많이 아파요
제발 이 고통과 아픔을 끝내게 해주세요
저 열씸살면서 아이들 키우고 남편 케어할테니 평범하게 남편이 아프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제발~요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채환님 예전에 가수로 알고있었는데
어찌이리 삶과 죽음 애완을 말씀하시는
도인이 되셨는지!!!
잘듣고,감사 합니다
사람의 일이란 한치앞을 모르는거지요..오죽함 프로이드의 일곱장의베일속에 감추어진 비장의 진실이 본인이듯이 본인조차도 자신을 모르니까요..
채환님도 본인 자신의 흔들림을 이런것들로 승화시키고 계신것은 아닐런지요..본인들의 하찮은 행동들도 하의식을 치유하고자하는 최대의 노력일수도요..아들러 라는 개인심리학 창시자가 주장하는 말이죠..
저는 애넷을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 다른사람이 좋다고 짐 싸고 집을 나갔어요.
인생 사는게 주는거 만큼 받고 받는거 만큼 주는거라 생각되요.
우리를 두고 자기삶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떠났으니 그사람은 후회가 없겠죠.
그런데 지금 남겨진 저흰 너무 힘드네요...
이 영상 너무 힘이 되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어머니는 강하다
아이들과 함께 힘을 내세요~~
아이들이 큰 버팀목 되어줄거에요!!!
마음을 비우면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
가슴이 너무 아퍼요
흘려보내라~다 부질없는 집착~ 놓아버려라 다 부질없는 애착~~ 물흐르듯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다 지금 내려놓으면 지금 편안해진다 붙잡지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감사합니다 🙏 희망입니다 기적입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 💕
지금 내려 놓아라 내려 놓아라 욕심,,,,집착
모든것은 흘러 간다
집착을 하고싶어 하는게 아니고
하기 싫어도 집착 하게 되고
아무리 내려 놓으려 발버둥 쳐도
마음대로 할수없는게 인생사 같아요
고통을 받을만큼 받은 후에나
내려놀수 있는것 같아요
맞는 말씀
다 잃고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깨닫는 우매한게 인간이다
오죽 하면 인간의 깨달움을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절간에 수행해도 탐욕의
요즘 너무괴롭ㄱ 마음이아파 하면안된는 생각을하고있읍니다 정말 괴로운데 잠시나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hyesunhoyt4161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또한 고통과 괴로움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기쁨의 속에는 슬픔이 숨어 있고, 웃음 속에는 울음이 숨어 있으며, 얻음 속에는 잃음이 숨어있습니다. 또한 만남의 설레임은 헤어짐의 아픔을 숨기고 있으며, 모든 것이 한 세상 혼자 태어나서 또 혼자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며, 태어남도 죽음도 없는 상태의 내가 됩니다. 나는 육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영혼이 나일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생 또한 윤회의 굴레에서 얻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순간을 힘있게 다시오지 않을 시간을 더 애뜻하게 생각합니다.
진리 이지만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애착도 집착도 고통도 죽을 때 까지 그냥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 인생살이 아닐까요?
@@서동-e1w 인생의 삶의 표현이 정확히 맞는말씀 입니다.
공감이 확 들어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세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어떨땐 나쁜생각을 하게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이제 그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아픔속에서 일어설수 있게 해주세요.아멘
저도 너무 힘들었을때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도와주시더군요. 힘내십시요. 건강챙기시구요.
저도 마음의 상처로 세상살이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수면제 없이는
지내기 힘들고.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제가 그것들을 아무리 많이 생각하고.집착해도 해결이 안되는 이상..
붙잡지 말고.흘러가게 놔두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듯..시간이 지나면.저도 마음이 편해지고.좋아질듯 합니다.
잘될겁니다 왜냐구요?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축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지금은 아주많이 좋아지셨겠지요..시간지남 어떤식으로든 해결되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아픈시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제쯤 다 놓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질없는 욕심, 부질없는 애착 다 놓아질껄 믿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지만 현실은 비정해요..
강해지세요.. 세상은 누구에 편도 아니랍니다. 세상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든요...
생각이 백지 한장 차이인데도 그걸 모르고 다른 길로도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날이 분명히 오실거라 믿어요..파이팅!!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3년간의 노력과 애착, 사랑, 집착 한순간에 내려놓고 떠나버린 사람좋지도 않은 사람인데 집착만이 남았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속이 뒤틀리고 죽을거같고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그 사람한테서 제 자신에게 집중할 힘이 생겼으면 합니다.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귓전명상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하나였는데
그하나를 놓아주어야
하는가 보네요 지금까지나만 행복했는가 보네요
그래요 떠나서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변하더이다..
변하지 않을거라고 ..변하지 않았을거라고...
집착 할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가볍게 놓아 드렸습니다
모든건 변하니까요....
내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ㅠ
감사 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순간에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만족합니다
또하나의 명언입니다~붙잡지 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너무나 질긴 인연 후회만 남은 과거의 기억 그렇기에 만회 해보고픈 마음이 집착으로 변질 돼버린 인연..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고통인걸 깨닫습니다
모든것은 흘러 갑니다
후~~~
후~~~~~
모든것이 그렇듯 저 또한 변화함을 믿습니다 🙏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길고 지루한 장마비는 지나고 내마음속엔 평화와고요가 찿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저 그런것을 그렇게 심상했던것은 내 수양의 부족이리라 세월이 흘러 먼길을 때나갈때 지금 이시간을돌이켜보면 그땐 인생이란 한가닥 봄날의 꿈이였구나 생각하리라 밉게만 생각되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아련히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처럼 내인생에 한때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으로 느껴지는것은 내 마음속의 때도 다 씻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엔 마음에도 없는 감사의 생각을 했는데 지금 내마음속에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정신과의사선생님들 내가 욕했던 경찰관선생님들에게 정감이 느껴지는것도 채환선생님의 지혜의 말씀이 일조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오고 추위가 가고나면 따뜻한 봄날이 오는것이 자연의 이치이듯이 인간사의 이치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흘려보내라
집착하지 마라
모든 것을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하다
그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난다
나는 지금 놓아 보낸다
나는 지금 흘려 보낸다
부질없는 욕심
모든 것은 흘러간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흘러간다
모든것은 흘러간다🙏🙏🙏
흘러보내는 명상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잡념이 많아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명상이 필요한 것 같아서 채환님의 귓전명상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부족해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제가 참으로 어리석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공부하면서 저를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이렇게 마음먹는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깐, 더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인데 주인이 아닌 지금의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이렇게 잠시 귓전명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저에게 주는 힐링타임입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집착과 애착을 놓아버리지 못하는 나는 누구인가?? 받아들이고 흘려버려야 편한것을~~
집착과 애착 놓아버려라 집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화한다 그져 흘려보내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래야 편하다 그제서야 편안히다 다놓아버려라 다부질없는욕심 다놓아버려라 모든것은 다
세상만사다변하는데앳착한들무어하리오그저지나가고변함니다
감사합니다~ 내려놓으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저는 왜 이렇게 계속 눈물이 날까요.
돈때문에 너무힘듭니다...영상 잘듣고 갑니다..
돈때문에 힘들면 돈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마음이 편해져야 돈도 점점 다가오는 것입니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마시고, 그냥 돈에 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여겨보세요.
돈에 대한 마음이 편안함이 익숙해지면 돈도 당신을 편하게 여기고 찾아오게 되는 상황이(인연이) 될것입니다.
삶 이란 현실입니다
먹고입고 잠자고
즉 민생고가 최소한의 삶이라도
유지될때 맘 을 내리고
어쩌고저쩌고 할수있어요 가진자들의 넋두리를
말하고있어요
현실벽에부딪히면
힘들어요
@@문주명-r6j
빙고!
@@문주명-r6j 네.. 님 말씀도 맞습니다.
최소한의 삶이 유지가 잘 안된다면 현실의 벽은 정말 만만치가 않죠.
삶이 현실이라는 것에 대해 좀더 파고들어 봅시다.
우리는 지금를 경험하고 체험하며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서 명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우리는 현실(진실)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밝게 깨어있는 만큼 삶의 질이나 생활 환경에 큰영향을 줄수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대부분 생활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밝고 힘차게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간자들이라 볼수 있습니다.
현실의 삶에 비관적이면 모든 흐름이 비관적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지요.
마음기운이 밝은만큼 그만큼의 부를 땡길수있는 기운을 같게 됩니다.
그런데 실천으로 어느정도 옴기느냐 와 여러가지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습니다만...
그냥 대충 기운적으로만 놓고 볼때...
밝은기운 100을 쓴다 가정할때...그 정도에 가까운 생활환경을 갖게 되죠.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달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것은......
본래부터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어떤 조건이 갖춰져야만 되는 줄 알고있고, 스스로 불안전한 존재로 여기며 근심걱정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절대로 믿을수 없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현실은 진짜 만만치가 않습니다만.....
자신이 사람이기 전에...
광명기운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저는70세 남편이 입원4개월만에 요즘은 집에서간호하고있음에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듵었는데 채환님의 말씀에 힘을얻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다 놓아버리고 난 뒤 제 실수로 상처줬던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이번일로 통해서 저한테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알게됐고 이 영상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할슈있여 감사합니다
5년 만난 사람과 이별후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제서야 모든걸 내려놓게 됩니다. 더욱더 단단해진 나의 내면과. .혼자만의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사람을 만나서 인연이 된지 3개월조금넘었네요
점점 이사람에대해서 집착하고 내자신을 힘들게 하는 제모습이 보이기시작했고.
제가 이관계를 너무 힘들게하고있어요..
제가 바뀌지않는이상 의심하고 질투하고 그사람을 힘들게할게뻔한데
헤어져야하는게 맞는데.
두렵고 혼자된 내모습이 무서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헤어지는게 맞는데..
서로 떨어져있는게 맞는데
몇번을 되뇌이면서도 행동으로 옴겨지지가않네요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힘이됐음합니다..
한번보고 바뀌지않겠지만.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오늘 아침도 명상시간을 통해
마음속에 수 십년 쌓여 썩어가는
삶의 흔적들을 조금씩 덜어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항상 듣고 마음 수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놓을수 있는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으니 어느순간부터 내자신이
편해짐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희망입니다
합의이혼을 한지 일년이 지나도 매일 매일 하루라도 잊혀지지 않아서 붙잡고 놓아주지를 몾하고 이렇케 집착하고 있어요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데 유유 ❤❤❤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나말곤 다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리 많은 댓글들속에
힘드신분이 정말 많으시네요
우리모두 마음 힘들지 아프지말며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란없다
흘러가면
마음에새월뿐입니다
생각하지마라
모든것시흘러간다
마음도생각하지말고모든것시노아버러라
이것이새월따라흘러간다
🎉😅😮😊🎉😮
목소리와 독송 내용이 참 좋아서, 자기 전,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자주 듣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흘러갑니다. 매순간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놓아버리고싶습니다
ㅠㅠ
해도해도 끝이안보이는
내인생이 젊었을때
모든나의생활이
뒤죽박죽인 헛된인생을
살아왔기에 뒤늦게나마
후회를하며 부질없는 욕심 다 흘려버리려고?
놓아버리고?
생각을 바꿔버리고
물흐르게 편안히 살다
생을 마감하고싶습니다
다 부질없는집착,애착
지금 다 내려놓아라ㅠㅠ
빕니다🙏빕니다🙏
빕니다🙏
남동생과어머니 우울한맘 불안증 낯게해주시고 제마음또한 평온해진다~~~마음의변화를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의 미움 증오 언제부터 이런마음이 생겨났는지..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ㅠㅠ 용서하며 서로 이해하고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애착하지마라
모든것은변화한다
그저흘러보내락
그저놓아보내라
그래야
편안한다
네
놓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맘이 넘편한거있죠^^
변화하는걸 인정하지않고
집착한 제잘못을 이제야
알앗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되세요!!!
다 내려놓으니 너무 맘이 편안하네요.
욕심도 다버릴꺼에요 그거들고 저승도 못가고 조금씩 조금씩 기부하며 살지만 더기부할래요
나는 누구인가... 나를찾아가는 여행을 아침 명상으로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눈을 뜰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잘 듣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하기를
우리 아들 원하는 대학 합격하기를 우리 아들 무사히 전역하기를
기원합니다❤❤❤
하염얷이 눈물만 흐릅니다
흘려보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사랑스런사람..2년 3개월 의 뜨거웠던 사랑..
이제 혼자된 시간..넘 괴롭고 힘든시간에..
마주한 이 영상이 상처난가슴에 큰 위로가 되어서..감사해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언젠가 사람이 헌번가듯
모든것은 흘러간가
놓아 버려라
부질없는 애착
이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나다
마음에 위안 위로 됩니다
좋은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많은 영감을 주고 있소이다 노작가의 공감과 철학
덕분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무엇으로 고통받고 내려놓지못했는지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그 그림자덩어리를 이제 알아차렸으니 인정해주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속에 매여있던 그들을 애도하고 잘 보내드려야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참멋지게사시는분이네요, 그동안몇번듣곤했지요, ~~~"
재환님 안녕 하세요
제가 2년째 고통속에 살다보니
맘에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들어
왔네요 지금 이라도 벗어나고
내려 놓고 싶은데 그마저도 맘 대로 안되네요 제가 작은 가계를
하고 있는데 내 놧는데 나가질 않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파산해야
할 지경인데 어찌해야 할지 넘 힘이 듭니다 이 소골에서 벗어나길 간절이 기도 합니다
꼭 도와 주옵소서 이 간절한 맘
꼭 이루어지길 비옵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원하시는 모든 것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대로 살아가야한다.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도. 잘 지내겠지. 놓아주어야지.
시간이 흐른다 때가 되면 나도 괜찮아지고 하겠지.
긴 난임의 시간
이제는 그 터널을 벗어나서
새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 것이 있으면 가진 것이 적은 것이다.
내 것이 없어야 다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욕망을 채우려고 해도 욕망이라는 함정에 빠지면 내가 가진 전부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하면 고마운 마음보다 원한이 늘어난다.
나는 내 생일에별로 원하지 않는다. 나는이 글을 읽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돈에 욕심냈다가 마음고생을 하고 있네요.욕심을 버렸으면 순탄했을텐데.. 명상의 말씀이 제 얘기 같네요. 스스로 꼬아버린것 같아 너무나 속상했는데 언젠가는 이 마음도 흘러 갈것으로 믿고 놓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점점 좋은 방향으로 변해간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그게잘안됩니다 마음놓는게 비우는게 내력놓는게잘안됩니다 그래선지많이힘듭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