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치료받으러 유랑생활"...위기의 소아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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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좋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의 대형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예 지방에 치료할 의사가 없어서 서울에 와야만 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아암 환자들입니다. 소아과 의사들이 급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 치료를 위해 이산가족이 되거나 유랑 생활을 하는 사례도 많다는데요. 오늘 밤 9시 SBS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뉴스토리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의 딱한 사정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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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아무리 늘려도...소아과 의사 안합니다.너라면 온갖책임과 일상생활 못하니 가족들 희생시키고 월급은 타과 70%도 안되고...피말리고 멱살잡히고..때론 칼도 맞고...이런일 하겠냐?고 묻고 싶네요.의료비 원가 얘기하지 말라고? 타일공.배수관공도 2~3시간 일해도 30만원인데..10년이상 개고생.희생하며 자기는 물론 가족도 희생하는 의사들은...성형.피부.비만..이런 의사들은 넘치고 넘치누나...그래도 생명을 다루는 필수.내.외.산.소는 안해.
그냥 의사라는 이유로 적폐 취급하는 집단들 눈에는 의사들이 문제로 보이겠죠 뭐
이런 상황에 무조건 의사수 늘리라는 집단들이 있지요. 적폐세략으로 몰아가고. 의사수가 는다고 소아과의사가 느는 것도 아니고, 의사수가 늘면 의사들도 각자 도생하느라 기피과는 더 지원하지않지요. 소아과 아닌 기피과 중 소득이 상대적으로 작지면 그 분야 의사수가 늘어 파이가 작아질 것같으면 그런 전공들도 지원하지 않게 되겠지요.
그런데도 여전히 공공의대 얘기합니다...
@@dblabcha3766 공공의대도 문제지만 의사 수 늘리는 것도 참으로 암담합니다.
신생아 100명 중 1.3명이 의사가 되는 세상입니다.
소아과는 전국에서 3일마다 1개씩 폐업하고 있고요.
그런데도 의사가 부족하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죠. 소아과 의사들은 환자가 없어서 줄줄이 폐업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자기가 망할 길 누가 제 발로 걸어갑니까?
그거 막겠다고 의사만 늘린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곧 다가올 건보재정 파탄만 가속화시킬 뿐입니다. 의사는 자기가 수요를 창출해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직군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진료와 치료 유발로 국민에게는 과잉진료와 불필요한 보험 재정 지출을 토대로 국가의 의료 생태계가 흔들리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한약급여화같은 불필요한 항목까지 보장해주는 것들을 줄이고, 그 돈으로 기피과에 대한 수가 인상이나 대형병원들에 해당과 의료진 임금을 지원해줌으로써 기피과가 더이상 기피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급선무입니다.
아직도 소아과 하는 멍청한 의사 있냐? ㅋㅋ 부모한테 싸대기 맞아봐야 제정신 차리지 ㅋ
맞아요 소아과를 안하는게 문제에요 의사수가 아니라 소아과를 안하는거죠
로희가 사는 광주는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전남대 계파 소아암 권위자들이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교수님들이 은퇴하고 사라졌습니다.
후계자들은 없습니다.
2022년 전남대 소아과 지원자 0, 조선대 소아과 지원자 0. 이게 현실입니다.
이제 소아암이 아니라 소아들이 조금 큰 병만 있어도 무조건 서울가는 시대가 올겁니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수가의 문제... 훌륭하고 고생하는 외과의사들을 존경은 하나 워라벨,돈은 안 챙겨주고..공공재 취급.. 나중에는 비싼돈 주고 외국으로 가서 진료 받아야될듯 점점 소아과 흉부외과 힘들고 취급 안 좋은과는 멸종할거다.. 대책이 시급
저출산국가에서 예산을 그 동안 어디 갔다버렸는지 그저 마음이 아프네요.
30분 진료보구 800원,받는데 누가 소아과를 지원할까 소아과 엄마들 비위맞추라 아이들 비위맏추라 소아과 간호사로써도 엄청힘듭니다
의료비 억제하고, 의료사고로 다 뒤집어 씌우고..누가 필수과 하겠냐
만약 지방에 소아과 의사가 있어도 소아암 환자는 결국 서울로 갑니다. 안 그렇다구요? 그럼 성인 암 환자는 어디서 치료를 많이 할까요? 바로 서울이죠. 소아환자가 서울로 가고 지방은 케이스가 점점 없어지고.. 수련환경이 안 좋아지고.. 지원을 안 하고.. 인력이 없고.. 그럼 노동강도가 올라가니 힘든 거 못하고.. 다시 케이스 없어지고 지원 안 하고.. 인력이 없어지는... 그런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겁니다. 소아과 인력의 부재는 복합적인 문제입니다.단순히 수가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자기자식 아픈데 지방의사 믿고 그대로 눌러앉아있나요. 서울로 가지요. 안 보내고 끌고 가다가 치료 결과가 나쁘면 멱살잡히기 딱 좋으니.. 누가 하고 싶겠습니까.
지방 서울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아가의 경우는 서울조차 의사가 없어지는 실정입니다. 작년까지는 4대병원은 그나마 정원을 채웠는데 올해는 4대병원조차 정원을 못채우는 그야말로 소아과 멸과의 시대입니다
이국종교수의 중외상외과 이후 두번째 사태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이게 정담 암 걸리면 다 서울가는데 뭐하러 지방에서 그런거 하냐?
아산병원 혈액종양과 같은겅우, 교수님 외래 뵈러면 엄청 지연되고, 얼굴 2분정도 못 뵈는 상황입니다...아이들이 죽음과 삶에 길에 놓여있는데...참 안타 갑네요...교수님즐이 너무 많은 환자를 봐야하니 그렇개 밖에 시간이 않되시네요...중간에 긴급 오면 병동 올라가섰다가 다시 외래 보시고...공휴일,일요일에도 나오셔서 위급한 환자들 보시고 그렇십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치료를 무사히 받고 건강해질 수 있기를🙏🏻♥️
모든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ㅠㅠ
필수과의 의사 부족 문제는 뉴스에서 읽어보기만 했지 직접 눈으로 보니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가혹한 현실이네요.
제 아이도 이틀이 멀다하고 밤, 낮으로 대형병원을 뛰어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고 있었던거는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수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주실수 있는 교수님분들 많이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아이가 아파보니 심각성이 느껴지네요.
개인병원 차리는데 얼마들까? 적어도 수억든다.거기다 초음파기기라도 추가하면 1억추가다.의료 수가는 얼마일까? 환자가 3900원내고 국가에서 8000원정도 준다. 그럼 하루에 도대체 몇명의 환자가 와야할까? 5~10억 투자해서 한달에 순수익 수백만원 벌기도 힘들다면 누가 개인병원 차리나? 그리고 민주당과 그 이기적인 지지자들이 5년간 수가 동결에 오히려 수가 할인까지! 그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가는데도 국민들의 집단이기주의로 의사를 공공재로 만들었으니! 앞으로 지방에는 소아과,산부인과,내과 등등 더 희귀해질거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뚝 서기를 아기야.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아가들..얼른 나아서 괜찮아져서 엄마랑 아빠랑 집에 가자😢엄마랑 아빠랑 예쁜 꼬까옷 입고 여행도 가고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그러쟈..조금만 더 힘내줘 견뎌줘…
늘 항상 기도할게…
소아과의사들 정말 힘들어요! 진료시간이
소아1명이 성인 5~6명 보는시간과 같다는데 의료수가는 낮아서 돈도 안되고 환자도 적으니 개업하면 폐업하고 그실태를 다 알고 있는데 누가 전공의 지원하겠습니까~
동네소아과 개원해도 맘카페에 믿보이면
악소문 퍼트려 영업 안되게 방해하지~
누가어느 누가 소아과 의사하려고 하겠습니까~맘까페 여성분들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내얘기가 밤에갑자기 아파 울고불고 난린데 의사가 없어 얘기안고 이병원저병원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진료 못받는거 이
예솔이 너무 이뻐요❤❤❤ 예솔이가족뿐 아니라 모두응원합니다. 꼭 좋은 방안이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저도 지방사는 애들 엄마라 아플때가 제일 힘들더라구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ㅠ
Não entendo a língua. Mas sinto a dor e a esperança de cada família que aparece no vídeo. Acompanho a história de Yessol e admiro sua força e a força de sua mãe, além do apoio do pai. Peço a Deus a cura para todos e dou os parabéns aos médicos pelo lindo trabalho. Isso tudo é amor.❤️
아이들아 얼른 낫자❤
다... 국민이 이렇게 만들었지 뭐.. 목동 병원 사건때 싸잡아 비난하고 구속하고.....(누가 하냐고)
의사집단 매도하고 욕할땐 언제고 ㅋㅋㅋㅋㅋ 소아과 지원급락해서 지애 명줄 달랑달랑하니 ㅠㅠ거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무엇보다 소아 아기 어린이들 관련된건 이래도되나? 이렇게까지? 소리가 부모로부터
나올수있게 나올수있을정도로 정부지원이 필요하다 치료목적으로 생활터전을 떠나야한다면
치료기간동안 의식주 지원 치료비(수술비)에 본인부담금1%~10% 90~99% 정부지원
몇천억씩 쓸때없는곳에 예산잡고 쓰지말고
진짜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끼지말자
국민을 넘어 미래다
공공의료라면서 의사들만 착취하고 국가에선 뭐 전혀 지원이 없음. 의사 늘리는게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공공병원을 세금으로 대학병원급으로 투자를 하던가요
이제는.. 치료받을려면 서울가야하는 시대...
내가 의사라도 산부인과 소아과는 안할듯 ..차라리 노인을 돌보는게 낫지 ..
차라리 정형외과나 통증의학이 났지
아니 아이아빠가많이화났어요 이런소리나하고 툭하면 내소중한아이를 위해 소송이나 거는대 무서워서 소아과를 어떤용기로 지원함..? 다들 알면서 얘기 안하는거임? 뭔 소리를 하시는거임? 에기엄마들 여기서 듣기좋은 소리나 쓰는거 진짜..ㅋ
왜이렇게 화나셨어요 노처녀신가ㅋㅋ
이게 현실 입니다
나라에서 소아과 산부인과를 지원을 안 해주는 이상 되돌리기 어려움.. 의사 많아진다고 망해가는 분야를 하겠어요?
소아과의사들 미용 통증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다들 모르는척 하고 있네 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병원에서 일반의보다 페이를 적게 주니 소아과로 컴백을 할 수가 없는 건데~ 필수의료과는 국가에서 돈 줘서 페이 이끌어줘야 산다 수가 못올리면 지원금이라도 줘서 미용 의사보다는 많이 벌게 해줘야지
긴급상황이 계속 되는데 의사가 점점 줄고있다고 하니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초조하고 두근두근하네요 ㅠㅠ 둘째 낳기 무서워요ㅠㅠ
내외산소 해봤자 다른의사들 보다 박봉에 멱살 잡히고 욕먹고 소송 당하는거 왜 하냐?
어휴 ㅅ1발 ㄱㅅ상 ..
힘내요 애기엄마들ㅠㅠ 마음이얼마나아프겠어..
다잘될꺼에요 해줄수있는건 응원뿐이네요ㅠ
그 많은 저출산 예산은 어떤놈 입으로 들어갔냐?? 저출산도 그렇지만 이미 태어난 애들이나 지원해라... 이래서 애 낳겠냐?? 애 병 생기면 그냥 파산각이네...
미치겠다 정말.. 결혼 못했어도 패배자라고 보지도 못하겠네 ㄷㄷ
소아청소년과 의사 하지마세요. 다 망하고 폐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픈애기들어쩔수없지만
소아과 더없어지는대
일본에서는 다치는 노인들이 많아서 정형외과가 인기고, 출산율 감소해서 소아과 산부인과는 기피라는데, 한국도 따라가네. 이미 맞은 일본 사례 보면서 대책을 세웠으면 되는데, 애들이 줄고 사고나기 소아과를 사명감만으로 가라고 할 수는 없고.
극일 반일이 기본인 대한민국 정서 아닙니까??? 일본 사례를 보면서 대책을 세우는 건 친일파나 하는 짓이라고 그들이 주장했습니다 ㅋㅋㅋ
기피인 건 맞지만 수가를 올려놔서 그래도 의사가 부족하진 않음. 한국은 수가도 낮아서 더 안 하려고함. 수가 올리라니까 정부가 드럽게 말 안들음 지들이 고쳐줄것도 아니면서
일본은 소아과 수가 맞춰줘서 이제 소아과 의사 부족 사라졌음. 지방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지역마다 있고 소아 응급실도 지방에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이혼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출산은 적어지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기 쉽지 않다....
경제적으로도 힘들도 아동 범죄도 많고 아이를 편안하게 맡길곳도 없다.
불상해
가여ㆍ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는듯
기피하는 과가 있다는대
지방소멸
국민들에게. 피해가니까
이제서야. 쯪
일부 언론인들
포플리즘으로. 의료문제
감성팔이로 왜곡시킨지가
얼마인데
진실은ㆍ 왜곡하다.
한계에 몰리니까
하는 방송이구만
하긴 의료계만 그런건
아니지
소아과는 일반이랑 급이다른데 애가 아픈걸알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알아놔야지
할일이 이렇게 많은데.
나라의 미래는 아이들 아닌가? 지금 당장 의료보험료 올라간다고 안된다고 징징거릴꺼면 그정도로 국민들이 서포트 안할꺼면 나중에 연금 및 기타 사회 지원 서비스는 바라지도 마라. 다 세금으로 충당되는것들인데 출생저하로 거둘게 없잫아. 막말로 노인들 복지사업 및 의료 지원 사업으로 의료보험료 및 각종 세금 올라는건 괜찮고 아기들 치료 받게 소아과 전공의들에게 투자는건 아깝냐?
바닥을 쳐보자~
그래야 바뀐다~
소아과 화이팅🙌🙌☘️☘️☘️🫂🫂🫂
아기를 살려야 되는데 의사가 없다는게 매우 심각하네요 이제는 아프지 않는게 중요하네요
소아과는 의료민영화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민영화보다는 비급여로 해야합니다.
의대생 정원을 못늘리게 의사협회에서 막고있어
영상은 다 보고 댓글 다나요??? 그 의대생 정원을 올린다고 해서 그들이 소아과로 간데요?? 안 갈 거 같은데? ㅋㅋㅋ
@@PARK-n1j 의대생 정원열명중에 한명 소아과 간다치면
15명 뽑으면 통계적으로 1.5명이 가지않겟소?
그래도 안가요
아니 정원을 늘려도 소아과를 안간다니까 전문의 안해도 되는거예요 일반의 로도 먹고살수있어요
@@funnyk2755 진짜 생각이 원숭이랑 다를게 없네요
소아과 진료비 얼마 내요?
개인 의원급이면 2000원도 안된대요.
친구보니 몇백원 이천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routemarcell2815 근데 2천원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가 내과가서 3천원 정도 내도 70% 가량을 건보공단에서 내줍니다.
마찬가지로 소아도 건보공단에서 지급은 해줘요.
@@플레인-h6j 건보료가 적겠죠.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은 원래 그렇게 되는것
선진국 통틀어 미국다음으로 자본주의적 의료시스템입니다.
캐나다 영국같은 곳은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이라 무료지만 의사 보기가 어렵습니다. 큰병 아니면 의사 보려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gavagai999 글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나요
문해력이라고 하지요
선진국을 통틀어서 미국다음으로 자본주의 적이라고 했으면 님이 반론을 드시려면 선진국 중에서 미국을 제외한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보다 의료가 더 자본주의적인 곳의 예를 드셔야 합니다
이것을 문해력이라고 하지요
님의 말씀 중에 소아과가 가장 비자본주의적이라는 측면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적이라서 그리 가지 않는 것 아닌갸요
일반의사하는 것이 소아과 전문의 하는 것 보다 나으니깐 소아과가 망해가는 것이고요
@@gavagai999 문해력이 전혀없네요
논점이탈이 계속되네요
미국다음으로 자본주의 적이라고 한 내글에 대한 반증은 우리나라보다 더 자본주의적인 선진국을 하나 찾아와서 이야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미국제외하고)
그외는 댓글이 못됩니다
영국이나 캐나다는 무료의료이지요 사회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의사 보기가 힘들고
우리나라 체제가 그래도 미국이나 영국보다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시스템이 거의 사회주의적이라는 님의 말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지요
미국을 제외하고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더 자본주의적인 시스템은 없습니다
@@gavagai999
하기싫다는데 어쩌겠나 빈자리는 외국인의사 투입해야지..
네 가족들 먼저 외국인의사로...
@@랑자-g6b 비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ㅋ
당신 아들 딸 부터 필리핀 의사 한테 진료 보삼
외국의사가 한국에 왜옴 돈도 못버는데 ㅋㅋ 미국 가겠지
@@Masanmann 필리핀의사들 미국가면 많음